옆에 떠있길래 한번 봤습니다. 리플이라고 하네요. 뭐 이런 차트가 다 있나 싶기도 합니다. 혹여나 손절안하신분들에게는 위로를 드립니다. 많이 빠졌네 라는 주관적인 생각으로 롱을 때리면 큰일 날 것 같네요. 파란선 기준으로 매도 우위 입니다.
현재 가격대가 중요해보입니다. 위에서 노느냐 ~ 아래서 노느냐~ 에 따라 추세장이 시작되느냐 다시 횡보 OR Short장이 오느냐가 결정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가격 위에서 놀면 1200도 가능해보입니다. 이탈 시에는 다시 박스 하단으로 회귀할 것 같네요. 상승 우위 관점입니다.
지금은 진입 자리는 없어보입니다. 조금 더 지켜본 뒤 녹색라인 저항 받으면 직전저점(Target)까지 홀딩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골드. 잘 하지 않는 오버나잇을 하였습니다. (매도 자리의 손익비도 좋고, 평단가도 양호해 리스크 감수할만하다고 판단) <매매 프로세스> 1. 상위 분봉의 박스 상단부임으로 매도 우위. 2. 하위 분봉에서 상위 분봉의 박스 상단부 호가 저항을 받는 것으로 판단. 3. 무너지면서 눌림 시 매도 진입 계획. 4. 매도 진입. 5. 목표 익절가는 상위 분봉의 직전 저점. 가감 없이 말씀드립니다. 특별한 매매 비법/ 비기는 없습니다. 유의미한 지지, 저항 자리만 잘 체크하고 그 부근에서 ' 어떻게 대응해야겠다'라는 시나리오만 잘 세워도 될 것입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기법...
매도든 매수든 중요지점입니다. 매수우위의 관점이지만 매도 역시 가능함으로 대응을 잘 해야할 것입니다. 매도로 이탈한다면 기존 박스크기만큼은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원유입니다. 해당 차트의 움직임은 이미 눈에 많이 익으실 것 같습니다. 11월에만 수 번 이상 제 블로그에 올라와져있을 것 같네요. <매매 프로세스> 1. 상승추세 중 횡보 시 상승추세로 이어간다. 2. 목표는 직전 고점을 잡는다. 이유는? 눈에 보이니깐. 목표로 삼기 쉬우니깐. 3. 손절은 진입기준을 잡는 캔들의 저점을 이탈 후 저항 받을 때. 아 저한테 몇 분봉 보세요? 무슨 이평선 쓰세요? 라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대부분 질문의 의도는 '매직넘버'가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그런 건 없습니다. 저 역시도 과거에는 괜히 볼리저밴드 승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