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저점이탈 대비를 예측했었다. 맞추고 안맞추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대비를 했는가가 중요하다. 이제 올리자!!
빨간 휴지 줄까 노란 휴지 줄까 이런 느낌이다. 파란휴지는 이미 받았다(고점) 조정 4파 구간이 겹치고 겹치는 구간이고 시대의 주류도 4파 이므로 정말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것 같다. 세세한 건 계속 이글에 덧붙여 이야기 하겠다.
앞선 하락관점에 마찬가지로 나스닥도 상승 파가 하나 껴들 여자가 보인다. Abc상승중 c가 진행될 확률이 있는 시간이 지금이다. 빠르게 올리고 빠르게 내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변동이 클 수 밖에 없는 구간이라지만 역대급이긴 한듯. 뭐 어찌보면 당연한 일. 누구나 아무나 예상한대로 갈리가 없지 않은가? 앞선 자리 900 전에 고점을 높이는 작업이 끼어들 가능성을 들여다 본다.
작년 고점으로 부터 7파하락하는 과정에서 주요한 가격 지점이 생성되었다. 그 지지와 저항점을 돌파하거나 리테스트하는 상승은 크게 13번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상승과 하락 포함 카운팅) 대각선사선으로 형성되는 채널을 터치하거나 터치하지 않거나 오버셀이 되거나 (사실 이건 그순간 눈치게임이다) 이 세가지의 과정을 총 13번의 상승과하락과정으로 가격적인 상승을 끝내 이뤄낼거라 생각한다. 다시한번 진폭이 큰 시대임을 말하고 싶었다!! 지금은 무슨시대?
어차피 점점 모든 코인 차트들이 개성을 갖기 시작하는게 당연한 시기이다. 대장코인 따라 가는 지금까지는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시장이었으니까 본격 행보를 시작한 이더와 비트의 제갈길 가기가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과 코인은 한편이고 큰 방향을 거스르지는 못할것으로 본다. 이번 다음으로 갈수록 난장판 방향난립이 될것이겠고.. 어떤 종목을 택하든 한우물을 파야 성공확률이 높을것같다. 아무튼 앞선 비트 관점에 이어 공유 덧붙인다. 참고로 난 비트코인을 살 생각이 없음. (산다면 내 기준점에 들어오면^^)
추석 선물인가? 급등세를 보여준다. 앞서 글에서 이상하다는 것이 이런 좋은 결과의 징조였던 것일까 아무튼 이더는 2000달러 이상으로 올린후 1200달러 대로 내리는것을 보고있다. + 달러가 하방으로 확실히 꺾이면 금상첨화이겠다 메리 추석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