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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와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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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한번 더 해본다. 메인차트는 너무 지저분해서 새차트에 그려봤다 지금 200만이다 300만에팔고 다시 100만대에 사고 다시 300만대에 팔고(23년~24년초) 다시 150만에 사서 대박내자.(~26년) 그저 주관적인 생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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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치고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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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두배에서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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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는 필수적으로 올라가야한다고 생각함 리또속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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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도 변동성이 역시나 심하다. 방향은 아직도 가격정으로 아래가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가격이 반대방향으로 올라가기전에 자산의 배분이 필요할 시기라 생각한다. 정신 사납지만 기회가 역대급으로 빠르게 왔다가는게 오히려 스피디 하다. 롱?숏? 내가 어떤 자산에 어떤방식으로 배팅할지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에 신중을 더하여 과감히 던져야 하는 시대이다. 난 달러에 직접투자하지 않지만 달러는 빼고는 자산투자를 논할 수없기에 체크해본다. 그리고 작은 시간프레임의 시간봉을 공유하지 않는이유는 세부파동으로는 현혹되기 쉽고 방향에대한 확인을 갖기 어렵기 때문이다. 작은 시간 프레임은 개개인의 활용법에 따라 관망이냐 배팅이냐 등등 다양한 접목으로 접근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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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를 넘기는 추세가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단, 전고를 넘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고에 육박하는 접근이 나오는게 더 중요하다 트레이딩에 있어서 몸통만 먹으면 되는 것이므로 머리때고 꼬리때고 몸통만 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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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어깨가 430만즈음이고 과연 오른 어깨를 맞출것인지(1.618부근) 그전에 1부근에서 꼬꾸라질지 지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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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과거에 빗대어. 먼 뒤까지는 궁금하지도 않고 예측하는것도 아니므로 단기적인 노란 “O” 위치까지가 합리적인 반등위치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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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위의 갈림길 방향은 이미 정해진것 아닐까? 놀랄준비 되어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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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꼭대기 부근의 변동구간 불꽃같이 쏘고 급하게 4파의 피날레로 가야하고 그때 큰 기회의 변곡점을 기다려야 한다. 마지막 불꽃에 부디 모두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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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길중 어디로 가는지 지켜봐야 할듯 어느쪽이든 방향이 터지면 기회이다.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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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가 맥아리가 없다. 시장이 고요하다. 변동성이 있을거같다가도 시들해진다. 방향성이 참 안보이는 시기같다. 조심조심 매매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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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하려면 업3 다운3을 거쳐야 한다 7번째가 상승할 수 있는 큰 기회이고 하락을 멈추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과연 이번기회에 시장은 어떤 반응과 결과가 나올지 기대한다. 한편 우려한다. 실패할 수도 있으니까. 대응 전략을 짜서 시드분배와 상황대처를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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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와 나스닥을 봐봤다. 오버슛이 나오고 진행하던길로 상승하는 것과(달러) 언더슛이 나오고 진행하던길로 상승하는 것(나스닥) 이렇게 구분되어 4파시대의 대 혼돈을 주는것이라 생각한다 기존의 연관관계, 비례, 정비례, 반비례, 등등은 모두 머리속에서 지워라. 빠르게 반응하고 빠르게 판단하는 자가 이길것이다. 승승승 패하면 죽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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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휴지 노란휴지가 중요할 수도 있지만 결국 아래위로 흔드는 구간이라는 점이 반대로 잊지말아야 할 포인트 아닐까? 피할 수 없는 구간이다. 기회는 노리는 자에게만 올것이며 추종하는 자는 반드시 패할 것이다. 속도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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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900을 앞서 얘기했다. 한화로는 120만~140만이 매칭되는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지루한 장이 오히려 나았을 수도 있다. 청산 조심. 현물은 기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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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생각한다. 고로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