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도 변동성이 역시나 심하다. 방향은 아직도 가격정으로 아래가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가격이 반대방향으로 올라가기전에 자산의 배분이 필요할 시기라 생각한다. 정신 사납지만 기회가 역대급으로 빠르게 왔다가는게 오히려 스피디 하다. 롱?숏? 내가 어떤 자산에 어떤방식으로 배팅할지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에 신중을 더하여 과감히 던져야 하는 시대이다. 난 달러에 직접투자하지 않지만 달러는 빼고는 자산투자를 논할 수없기에 체크해본다. 그리고 작은 시간프레임의 시간봉을 공유하지 않는이유는 세부파동으로는 현혹되기 쉽고 방향에대한 확인을 갖기 어렵기 때문이다. 작은 시간 프레임은 개개인의 활용법에 따라 관망이냐 배팅이냐 등등 다양한 접목으로 접근하길 바란다.
전고를 넘기는 추세가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단, 전고를 넘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고에 육박하는 접근이 나오는게 더 중요하다 트레이딩에 있어서 몸통만 먹으면 되는 것이므로 머리때고 꼬리때고 몸통만 노리자
비트가 맥아리가 없다. 시장이 고요하다. 변동성이 있을거같다가도 시들해진다. 방향성이 참 안보이는 시기같다. 조심조심 매매하는 수밖에..
빨간휴지 노란휴지가 중요할 수도 있지만 결국 아래위로 흔드는 구간이라는 점이 반대로 잊지말아야 할 포인트 아닐까? 피할 수 없는 구간이다. 기회는 노리는 자에게만 올것이며 추종하는 자는 반드시 패할 것이다. 속도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