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하락이후에 반등이 나오고, 현재는 넥라인 근처에서 눌려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큰 거래량 동반하면서 해당 라인 돌파하는지 봐야할듯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도 우세로 보고있기 때문에 밑에서 주워온게 아니라면 매수 포지션은 계속 보류하겠습니다. 4500~4600지점은 단기 반등의 최대치로 잡을뿐이고 매도 포지션 진입시 체크해볼 세 곳의 가격대는 3800/4000/4150 입니다.
550 쯤 해서 알람을 잡아놓았으나 놓치고말았네요 저에겐 인식이 썩 좋지않은 종목이라 조금 더 지켜볼듯합니다.
골드만 삭스의 셰바 자파리(Sheva Jafari)는 Wave V 의 TP 는 4827 쯤이라고 했던게 생각납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다섯번째 물결을 의미한 것으로 보이는데 최고가 경신 이후 작은 그림 속에선 고점을 형성한뒤 급락 이후 급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급락과 급등이 있었기에 앞으로 예상되는 흐름은 박스권 형성, 횡보 후 수렴, 방향 설정 순이라 생각되지만 하방에 대한 진행이 가능성은 높다고 보여집니다. Pull back 은 3000 이하로 본다고 하여 해당 이론의 요건에 최대한 부합할 수 있게 큰 웨이브와 작은 웨이브가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지 예상해 보았습니다. (특정한 기간과 가격대를 예상해본다는건 제 능력으론...
5~6월 보다 강한 하락장이 예상 됩니다. 시장의 흐름에 반대되는 매매는 하지 않는 편이라 반등을 노려 매수를 하기보다는 좋은 위치에서 숏 포지션을 기다려보겠습니다.
하락 진행 후 반등시 4600대를 다시 돌파하지 못한다면 숏 포지션을 롱 텀으로 가져가는 방법이 좋아보입니다 8월 이후 다른 알트코인들도 비트의 영향을 크게 받아 올라온 상황이고 그에 따른 시총의 고공행진과 비트 도미넌스를 생각해본다면 상승 여력이 있다 하더라도 숏 포지션의 우위로 보입니다
상당한 기간동안 침체되어 있던 종목인데 장기적인 흐름은 'return to normal' 이라고 보여집니다. 달러값으로도 바닥을 밑돌고 있었으니 비트코인의 행방과 크게 상관없이 어느정도는 상승을 해줄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렸던것에 덮어봤는데 마치 교과서같습니다. 어찌 될지 봐야할듯 하겠네요.
단기간 과한 낙폭으로 인해 어느정도의 상승이 있을듯합니다. 갈색선은 조금 더 길게 보는 예측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아래쪽 빨간색 선 26.8 정도까진 가지 않겠나 싶고 크게 본다면 30 근처까지도 올라갈듯합니다. 큰 틀에서 추세의 전환이 일어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