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패턴 이탈로 강력한 매도 시그널 일본 금리 결정 잘 지켜봐야할듯 계속해서 숏 포지션만 고집하는 이유는 분명한 오버밸류에이션
하락 추세선 뚫고 retest 완료 했음 132 하방 돌파하면서 헤드앤숄더 패턴 완성으로 인식하면 추가적으로 큰 하락 있을 가능성 S&P, NASDAQ, DOW 등 지수가 전체적으로 100여년간의 아주 큰 채널의 상단에 있으므로 언제 급락해도 이상하지 않음 브로드컴 p/e 160 테슬라 p/e 100+ 등 전체적으로 소수 종목이 매우 고평가이고 지수 받치는중 몇개 무너지면 지수도 같이 다 빠진다고 보는게 무방함
여러가지 요인으로 상승세 지속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나 한번 풀백 주고 갈것으로 예상 됨 12월부터는 시즈널리티 상으로 우세하지는 않으나 올해는 다를 수 있음
하단의 트렌드라인 잘 지키고 올라가는것으로 판단 NG 의 큰 사이클상 길게 홀딩하기 좋은 시점 시즈널리티도 롱 포지션에 매우 유리함 작년에 엘니뇨 였고 올해는 라니냐 영향이 크며 천연가스 수요 증가 예상
마켓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엔비디아 한 종목이 모든 시장과 지수를 다 끌어올렸는데 장 중 흐름으로 보아도 반도체 섹터가 올라 엔비디아가 오른 것이 아니라 엔비디아가 올라서 반도체와 MAG7 이 올랐습니다. 사실 한 종목이 다 시장을 올렸습니다만 이렇게 소수의 종목이 시장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렇게 큰 폭으로 상승할 마땅한 이유는 없었고 프로그램 매매가 주가 되어 기술적 반등이 나온 것으로 예상됩니다. 117~118은 지속적으로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구간 인데 여기에 걸려서 범프 앤 런 패턴이 나올지 일봉상 50이평선 위로 돌파해줄지 지켜보면 되겠습니다. 범프 앤 런은 쉽게 완성되기...
1 상단으로 돌파하면 큰 폭으로 추가적인 하락 있을듯 2 못 넘으면 과매도 중인 지표들 정상화 시키면서 주가 횡보시키는 시간 2~4일정도 갖고 다시 돌파 하는 것을 기다려야 함 VIX 베팅은 고난이도 이므로 차라리 S&P 숏, SPXS 같은 종목이 유리함 항상 기술주(나스닥)가 먼저 하락하고 S&P가 한타이밍 늦게 하락함
최근 130달러가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였고 오늘 실적 발표가 굉장히 잘 나왔으나 급락하였습니다. 아마 추후에 상승 하더라도 130달러는 다시 천장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옵션으로 볼 수 있었던 예상 하였던 변동성 +-10% 범위 안쪽이었는데 애프터 마켓에서 -10%를 꽉꽉 채워주는걸 보니 반도체 섹터, AI 테마 피크 아웃으로 보는게 좋겠습니다. 시즈널리티로 보면 9월은 미국 증시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9월 초에 있는 실업률 발표를 눈여겨봐야합니다. 혹시나 수치가 좋지 않을 경우 엄청난 각도로 하락 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합니다. FOMC 에서 금리 인하 한다는 것이 길게 봤을 때에는 절대로 증시에 좋은 것이...
분홍색 라인이 S&P500 입니다. 앞으로 1~2달 안으로 마켓 크래시가 일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9월 fomc 이후에 장단기 금리 차이가 역전되어 있는 상태가 더 오래 지속된다면 더 크게 시장이 주저앉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전 수치 -187k 실제 수치 -818k 시장에는 별 반응이 없다거나 조금 상승할 수 있습니다. 고용지표가 좋지 않으면 금리를 인하할 것이고 이게 증시에는 좋다 라는 내러티브가 형성 되어 있을 수 있는데 큰 착오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용지표 수정이 대폭 하향조정 된다면, 고용과 실업률은 분명하게 추세를 따르기 때문에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경기침체 시그널은 한참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증시는 잠시나마 따로 놀게 되는 시기가 있습니다만 결국에는 반드시 실물경제를 따라 가게 되어있습니다. 바로 내일 저녁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데이터가 과연 어느정도 나올지 혹시나 대폭 증가 하지는 않는지 유심히 봐야하며 블랙 스완을...
보통은 첫 번째의 큰 하락은 맞출 수 없으나 하락시에 거래량이 늘어나고 반등 시에 줄어드는 거래량을 유심히 보면 됩니다. 다시 크게 하락하기 전에 50이평선을 기준으로 서너차례 등락을 거듭하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하니 한 번에 크게 베팅을 들어가기 보다는 소규모로 나눠서 숏 포지션을 쌓아 가는 편이 유리하며 큰 하락이 확실시 될 때에 추세를 길게 가져가야 유리합니다. 시장의 주도 섹터, 주도주가 가장 크게 상승한 뒤에 대세 하락 시에는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일 것입니다.
주가는 실물경제를 선반영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경기 침체 초기 단계에서는 자본들이 갈 곳을 잃어 금융 시장에 더 투입되면서 경기 선행 지수와 디커플링 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베어마켓 랠리 라고 보고 있으며 24년 하반기에는 약 하락세 25년 상반기에는 강한 하락세를 보일듯합니다 앞으로 나오는 실업률에서 과연 추세의 가속을 볼것인지가 관건입니다
3대 지수 일봉상 최근 갭 전부 채움 382 되돌림 bearish flag 상단 터치 내일 cpi 발표에 맞춰서 큰 변동성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