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날 방송에서 이야기를 드렸던 내용의 요약입니다 많은 Traditional 금융권 TA들이 비트코인이 이미 저점을 찍었다고 판단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메인 포스팅의 주황색 라인에 해당하는 200MA 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미 두 번이나 강하게 받쳐 주면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경우는 MA 보다는 EMA가 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200MA가 의미가 있다 하더라도, 과거 지난 하락장에서도 200MA를 하방으로 강하게 돌파하면서 아래 꼬리를 만든 다음 상승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리고 200일 EMA인 보라색 라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수차례 저항 받으면서 4-5번째 돌파 테스트가 곧 발생할...
갓토체스를 하느라 비트코인 따위 관심을 안주게 되네요 오토체스는 정말 갓ㅡ겜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방송에서 잠깐 주봉관점에서 언급해 드렸었는데, CME 차트상에서의 갭도 그렇고, 결론적으로는 주봉의 200EMA를 상승 돌파하지 못한다에 베팅을 하고 있습니다. 차트를 그리는 관점에서 메인 차트에서의 움직임대로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파동 카운팅은 거의 어거지에 가까울 정도로 어색하지만요) 차트에 실시간으로 대응하실 수 있으시다면, 저희 팀내 다른 트레이더 처럼 열심히 알트 단타와 마진을 병행해서 괜찮은 수익을 낼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냥 오토체스나 할 것 같습니다 :)
지난 포스팅의 마지막 코멘트에서와 같이 고점을 먼저 높이는 상황이 발생해서 $3,930 선에서 숏 포지션에 들어갔으나, 손절을 $3,940으로 해놨던 탓에...손절이 나갔고 상황을 좀 더 지켜보다가 아래의 붉은 박스 위치에서 xbth19 에서 매도 포지션을 취한 상태입니다. xbtm19는 여전히 $4,144.5에서 부터 매도 포지션 물량을 일부 홀딩하고 있고 xbth19는 아마도 $3,755선에서 75% 정도 익절한 다음 추이를 지켜볼 생각입니다. 보고 있는 파동 카운팅은 메인차트에서와 같이 이중 조정으로 보고 있으나, 상승 관점의 카운팅 (또는 3중 조정 - 저는 여전히 중장기 하락시나리오를 보고 있습니다)도 충분히...
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코멘트의 내용에 이어지는 포스팅 입니다 사촌형 딸이 돌이 되어서 돌잔치를 가야하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직전 포스팅과 그 이전 포스팅의 마지막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가장 이상적인 세력들이 원하는 형태"에 가깝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밌게도 꽤나 조급하고 필사적으로 그려나가고 있다는 느낌? 을 받고 있습니다 직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대로 여기에 저도 두 숟갈 얹어서 '두입만~' 을 시도했으나... 바로 아래 보시는 영역에서 절단이 발생하면서 어제 포스팅에 보여드렸던 롱자리는 놓치고, 4파 -> 5파를 먹으려는 시도는 손절이 나갔네요 젠장 어찌됬건 현재 메인 차트의 녹색 추세선을 향해 가고 있고 목표가는 $3,912-$4,010 사이인데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놓쳤으면 놓쳤지 분할진입 따위는 개나 줘...
이전 포스팅의 가장 마지막 코멘트에서 언급드렸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포지션 입니다. 이대로 갈 확률 보다는 그냥 떨어질 확률이 좀 더 높다고 보고는 있지만, 원래 보고 있었던 자리이고 위험대비 보상비율이 매우 높으므로 할만한 자리 정도가 되겠네요
$4,190에서 강하게 저항을 당하면서 어찌됬건 $4,231이라는 고점을 돌파하지 못했기 때문에, 페넌트 패턴이라고 보기는 이상하게 되버렸지만 어찌됬건, 기존의 시나리오인 "비트코인 vs 은 (XBT vs XAG)" 의 내용은 여전히 유효하고 이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 관점대로라면 현재 $1,400이하로 가는 제 1파(보라색 하방 충격파동)에 대한 엘리엇 웨이브 트라이앵글의 첫 3파가 완료되고 두번째 ABC 파동의 C파가 진행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세부 카운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많은 오써분들의 포스팅에서 보셨겠지만, 상승 관점의 카운팅 역시 여전히 강력하고 유효하므로 이번 포스팅의 내용으로...
현재 장기적인 관점에서 하락인지 상방인지 논하는 것은 무의미함 따라서 끝단에 해당하는 지점에서 장기 포지션을 진입했다면 적절히 익절후 일부 물량은 헷지성으로 가져가고 중간 영역에서 퍼페츄얼 스왑 계약을 데이 트레이딩으로 가져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사료됨 개인적으로는 이전 포스팅의 마지막 코멘트에서 언급했듯이 '도망쳐'급의 하락 시그널이라 매도 포지션을 취했었고 xbtm19의 $4,140 대에서의 숏 포지션은 현재 대부분 청산후 일부 물량만 홀딩 (본절가 도달시 자동청산) . 현재 $3,800 선에 비트맥스 기준 꽤 많은 매도벽이 형성되어 있는데(오전에 3,500만 계약 -> 현재 1,600만 계약으로 감소) 이 저항...
이전의 '비트코인 vs 은 (XBT vs XAG)' 의 내용은 $4,241보다 고점을 높이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무효화 됩니다. 이전 포스팅의 가장 마지막에 언급해 드렸던 바와 같이 최종 목표가는 $4,080선이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지금 약 5일 전까지 움직임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현재 제가 보고 있는 관점은 메인 카운팅과 같습니다. 워낙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보니, 이 카운팅이 실제 매매에 도움이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게다가 약간의 저점과 고점 갱신에도 무효화 되버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상황에서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대해 대비할 수는 있어야 하고 오늘의 포스팅은 그러한 대비의 일환이라고 봐 주시면 될 것...
네시간봉 TD 시퀀설 상으로 매도세 최종 소진, 엄청난 거래량의 장대양봉으로 하방쐐기형 상승 이탈 해외쪽 차트에서는 거래량이 그렇게 터진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루멘은 비트코인의 하락한다 하더라도 버티는 정도가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므로 자동손절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업비트라 하더라도 손절폭을 짧게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어제자 포스팅의 롱 포지션 구역이었던 $3,535 - $3,545 선에서의 롱 포지션은 놓쳤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채결될 희망이 약간은 남아 있다고 생각해서 고민끝에 손절을 아주 짧게 잡고, 그대로 대기해야 할 것 같네요 중장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가격 변화 양상은 메인차트와 같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메인 차트의 예측대로 흘러가는 경우 보라색 화살표의 제일 끝점에서 월물 계약으로 숏 포지션을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다음의 차트를 보시죠: 이 차트의 파란색 추세선에 현재 저항을 받고 있고, 이 저항을 뚫어내지 못하는 경우의 양상입니다. 이 경우 하락이후 재차 상승하는 지점(빨간색 타원)에서 매도...
최종 매수 지점입니다. $3,420선에서 저항을 맞고 하락한다면, 최종적으로 $3,272에서 반등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상당 부분이 제 직관(이라고 쓰고 뇌피셜이라고 읽죠)에 기인하고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포스팅을 올린다는 것은 어느 정도? (아니 매우) 자신이 있다는 겁니다 :)
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코멘트에서처럼 현재는 $3,200 이하에서 더블바텀의 형성 여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물 매수 관점에서 $3,280선부터 매수를 받는 것 또한 가능하지만, 오늘은 현물이 아닌 "(포지션) 매수 단타 자리" 관점에서의 포스팅 입니다. 단타 숏 포지션 관점을 보자면, $3,405 선까지 상승한다면 손절을 짧게 잡고 매도 포지션을 취할만 합니다. 이대로 쭉 올라가 버릴 가능성이 작지만 있기 때문에, 손절은 가능한 짧게 잡는 것을 권장합니다. 세부 카운팅은 메인 차트를 보시면 될 것 같고, 좀 더 큰 관점에서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왼쪽의 박스친 영역을 충격파동으로 해석하건 아니면 ABC 조정으로...
일단은 파란색 카운팅 위주로 보고 있고 이 경우 최종 목표가는 $3,225 정도 선에서 매수 포지션을 취할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주황색 카운팅을 따라 흘러간다면 매수 영역은 약간 가격대가 높아진 $3,282 선이 되겠네요 다들 즐거운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세부 카운팅은 메인 차트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큰 관점에서의 카운팅은 이전의 "풀매수" 아이디어에 가장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해 드린 부분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전히 $1,400 이하 시나리오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메인차트의 포스팅처럼 장기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로 가격이 V자 반등을 통해 쭉쭉쭉 전고점을 돌파하는 시나리오 보다는 두 세번 정도 흔들면서 최종 매집을 거친 이후에 그토록 바라던 불장이 찾아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파동 카운팅은 이게 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 이걸로 대체합니다 EP: $3,637 ~ $3,675 SL: $3,700+ TP: $3,250- 아마도 이 포지션이 채결된다면 저점이 깨지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장기로 가져갈 롱 포지션 위치를 찾는데 집중할 것 같습니다.
(이전의 포스팅인 "더블바텀"과 "이해를 못하시나 본대, 당신들 내려야 출발한다고!!" 포스팅에 동의하셨다면, 개인 생각정리용에 가까운 포스팅이므로 이번 포스팅은 굳이 읽지 마시고 패스하셔도 됩니다) 보라색 상승에 대해 어디서 최종적으로 조정이 끝나느냐에 관해 TA 들 간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내가 보는 관점을 파란색의 WXY 이중 지그재그 조정이라고 한다면, 많은 분석에서 붉은색의 카운팅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붉은색 카운팅을 보는 트레이더들은 주로 이런 웻지를 보거나, RSI 상에서도 웻지가 형성되고 있으며, ABCD 패턴이 종료되는 지점에 해당함을 근거로 한다. 이, 경우 파동의 세부 카운팅은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