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를 10%가량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위치에서는 조정에 대한 관점으로 이전의 저항구조를 다시한번 리테스트 후 추가 상승에 대한 관점으로 차트를 바라봅니다.
씹스캠 리플차트입니다. 이미 3월에 리플을 매수해서 수익 중으로 보유는 하고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 타 코인에 비해 비캐 다음 가장 수익률이 저조한 코인 입니다. 현재 선형차트 기준 추세는 유지하고 있지만, 이거 굉장히 기분이 나쁘네요. 조금 크게 봤을 때는 Reverse H&S를 기대하고 있지만 슬슬 버티는게 지겨워 지고 추세가 계속해서 루즈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뭘까요? 단기차트에서도 추세반전 패턴들이 보이고 있지만, 계속 추세반적 시도에 실패하는 느낌이 쌔합니다. 쫌 씁쓸하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스테파노입니다. 우선 이전 아이디어를 참고하세요. 9월부터 오랫동안 이어 오던 수렴($10500 / 1차지지)을 상승돌파하여 추가적인 고가를 높여습니다.(HH) 3월 코로나 사태 이후 3번째 고가를 높이고 있는 중이며, 저가는 보시다시피 지속적으로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매도구간을 찾아야 할텐데, 해당 차트의 빨간선은 매우 강한 저항으로 인지 할 수 있습니다. 전 $10500라인에서 매수한 비트는 지금부터 해당 저항구간에 도달 할 때 까지 일정 물량을 줄려 나갈 것이며, 또 다른 호재로 인해 추가 상승이 나온다면, 그때 다시 차트를 바라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장기 방향을 결정지어 줄 매우 중요한 자리에서 지지받고 있습니다. 역대 차트를 살펴보면 해당 트렌드를 기준으로 주봉 상 뚜렷한 지지와 저항 보여주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 16년도부터 트레이딩 해본 경험 상 핑크색 원의 위치에서 강하게 뚫어 올리면서 이후 17년 6월까지 강력한 알트장이 연출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그때와 시장 움직임, 트레이더들의 실력/관점 또한 많이 달라졌지만, 차트 구조상의 프랙탈, 3년간 침체되어 있는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 바닥을 치고 있는 알트코인(물론 상승장이 온다면 올라갈놈들만 간다 봅니다.) 등을 봤을 땐 아직 관심을 끄기에는 아까운 시장이라 보여집니다. COVID-19와...
비트코인은 현재 피보나치 레벨 50%의 저항에서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번 더 위로 치고 오른다 하더라도 직전 고가를 돌파하기 전 까지 각각의 피보나치 저항 레벨은 존재하고 있으며, 8.17. - 9.1일 에 만들어진 트렌드는 아직 저항으로 작용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보여지고 있는 채널과 저항트렌트를 확인하십시오. 신규진입을 위해 현재 위치에서의 매수는 부담스러운 위치에 있으며, 아래 2가지 지지레벨($10500 / $9000)을 활용하여 매수로 접근 하는 것이 옳습니다.
10년에 가까운 저항 추세선을 20년 7월에 돌파한 이후 1번째 지지테스트와 2번째 지지테스트를 위해 내려오는 중입니다. 해당 추세선에 대한 지지가 성공으로 올라가는 방향이 나온다면, 세계 최강 미국의 증시는 또 다른 가파른 상승추세를 형성하게 되겠습니다. 만약 해당 트렌드를 강하게 내려꼽는다면, 고점패턴(H&S/ DOUBLE TOP)을 기다리고 매도로 대응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달러는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여주며, 하락 쪽 방향이 우세한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의 가격 확장 패턴 이후의 움직임을 주목해봅시다.
최근 저항 트렌드를 이탈하는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해당 가격은 dollar/t oz 가격이며, 1돈 원화 가격 기준 지역마다 다르지만 약 12.5 ~ 13.5만원대 입니다. 플래티넘은 장기적인 포지션으로 좋은 구매가격대에 위치해 있으며, 매우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STPNO 입니다. Tradingview에는 작년말 이후 오랫만에 인사 올리는 것 같네요. 활동이 뜸하더라도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앞으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업로드 하겠습니다. 이번 퍼블리쉬는 과거 역사를 기준으로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매매해야 될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현재 위치에서의 암호화폐 시장 기간조정, 가격조정은 마무리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해당 스냅샷에는 과거 반감기를 기준, 침체기와 상승기의 가격 패턴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1. 2010.7.12. ~ 2012.11.28.(1차 반감기) 위의 스냅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