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미디에이트 파동의 원자재상승분과 가장 긴 파동을 생각해본다 2. 충격파동과 가장 짧지 않은 파동에서의 상승분을 생각해본다
시간상 대략적으로 2030년까지 목표가는 257,000~258,000원정도로 그려봤는데요 시가총액 10조정도를 기준으로 작도해봤습니다
그 이름하여 포스코인터내셔널! 만약 하락하여도 하단 21000원은 벗어나지 않을것으로 생각됨 벗어나면 싸면 더 사야지~ 전략으로 접근 현재가격 매우 매력적 2030년 목표가 75000원
주식이 올라야할텐데 느낌이 쎄하네요 일단 들어가보고 운동좀 하고 오겠습니다:)
아직 캔들 완성되지 않아서 너무 이른 진입인가요? 느낌대로 우선 진입하고 또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화이팅!
교과서 위주로 예습 복습 공부했는데 서울대는 못가도 님만은 볼수 있었으면~
어제 반꿀매매하다보니 롱잡고 있는데요 엘리어트 찐반동이라면 382 반동 주지 않으려나 싶어서 기다려봅니다 반동분자들 무찌르고 얼릉 올리라우!
전쟁소통에도 생명은 움트는데 내님은 어디에?ㅋㅋ 에잇! 그래도 비극속에 희망이 있는 따뜻한 봄날의 씨앗이 되길~ 썩은 씨앗은 아니겠지? 흑흑! 사실 오늘은 대충 미리 진입한 다음에 꿈보다 해몽을 많이 한편 ㅋㅋ
교과서로 공부했는데 수능 1등은 아니더라도 적중은 하게 해주세요~ 이거 박호두 짝짝이이론이 걸리지만은 오늘은 상다하다보다는 교과서적인 캔들마스터의 길을 가보즈아ㅏㅏㅏ
모멘텀 상실은 유동자산의 할복 ETF는 인기투표이다. 인기는 상품이고 운용수수료이다. ETF는 일단 만들어지면 기관의 패시브 투자를 끌고온다. 높은 투자수익률 기록은 유동성을 만들고 자산가격을 키운다. 즉, ETF는 모멘텀에서 시작해서 모멘텀의 꽃을 피운다. 하지만, 유동성이 무한할수 없듯이, 자산가격도 무한히 오를수만은 없다. 자산의 가치와 가격의 괴리는 시간으로 가격에 수렴한다. 단, 유동성으로만 이루어진 자산이라면 상황이 다르다. (유동성으로만 이루어진 자산 = 보편적 가치계산이 어려운) 모멘텀의 추세전환은 가치라는 하단의 지지선이 없다. 가치는 투자자들의 수익률일뿐이다. ETF수익률 하락은 연쇄적인 투자철회와 패시브적 매도물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