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정리해서 다시 작도함 나는 참고로 엘파 분신론자다 피보를 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 표기했을 뿐임 마킹은 구라 20~22 1. 비트 상승장 2. 도미 떡락 알트 상승장 3. 점심시간 4. 본격 설거지장 5. 비트 하락장 6. 퇴근 23~24 1. 비트 상승장 2. 24년은 21년초와 알트 상승장은 다르다 etf 이후 계속되는 금리동결 그리고 중동 전쟁 물가상승 3. 21년 비트의 abc 조정 구간에서 돈이 풀렸던 시기였고 미용실 언니들이 코인 이야기하고 대량의 코린이들이 유입된 시기였기 때문에 탐욕의 끝은 와르르였지만 지금은 유동성도 그때와 다르고 과거처럼 페닉셀을 동반한 와르르는 없을 것이라 판단됨 다만, 비트가...
설명이 필요한가? 마킹해둔 곳은 휩소 애프터아워부터 비트 상승장까지 거래량이 엄청나게 많은데 지금 창펑이가 빵에 들어간 이유까지는 아니여도 들어갈 만한 짓을 많이했다 거래량 지표의 혼란을 주기위한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분명 매집이 아니다 물론 매집도 있겠지 btc 테더와 busd 수수료 무료기간이 22년 7월초 진행바 있다 저건 가라 거래량이다 2시간 가까이 분석했는데.. 3440에서 작도한거라 감안하고 보시길
알트 특징 1. 매집과 분산이 빠름 2. 디커필링 3. 구라(whipsaw) 4. 꼴리면 지멋대로 5. 섹터의 흐름 3월 18일 잡거래소에 잡밈코 한개가 상장했다. 자세한 건 마켓캡에서 알아보고 바낸은 아직 현물 상장을 하지 않았다. 찐 마켓이라 쓴 구간은 매수세가 가장 많았던 가격의 디멘드 존을 지지해주고 다시 상승했다. 동시에 설거지장의 시작이다. 뽀드득 특징 1.obv는 3/27 분산이 시작됐다. 그리고 모든 지표가 다이저번스가 나왔다. 비트처럼 전고 돌파라는 낭만으로 많이들 풀매수 때리는 지점이다. 비트는 가격방어를 하면서 횡보를 하지만 분산이 계속되다 비트가 하락을 보이자 손절매가 시작됐다. 2. 4/3...
슬프다... 아니 슬펐다... 당연한 이치이지만 ETF 승인 후 도미넌스 독식 후 명확한 조정없이 비트는 계속 달렸다. 그리고 보름 동안 조정을 주었다. 21년 1월 8일부터 보름 동안 조정을 주었고 나머지 레이스를 다렸다. 과거와 굉장히 유사하긴하다. 그러나 과거 도미넌스는 70% 이상을 비트가 점유하고 있었다. 지금은 ㅈ또 밈부터 개잡알들이 많아져서 당연 50% 이상도 많다고 봐야한다. 길게는 2년 넘게 최고점에 쳐물린 시체들을 구출해 줬던 불장이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스튼이나 뽀삐 같은 틀딱 코인은 안중에 없을 것이다. 왜냐면 상장은 멈추질 않고 메타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떄문이다. 그리고 과연 저기에 시체가 있을까 라는...
오랜시간 포지션을 유지하지 않는 저는 긴 매매를 연마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 이상 포지션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라면 이 글은 유익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트는 수요가 거의 없는 지금(테더 도미넌스 참고) 기본 1시간~4시간 타임프레임으로 접근해야 휩소든 실수든 손해를 덜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mmorpg 좋아하는 저는 챠트의 볼륨을 즉, 매도는 데미지, 매수는 힐량이라 생각합니다. 쉽게 매도는 네임드가 파티원에게 주는 데미지라 비유합시다. 물론 숏 포지션이라면 반대로 비유합니다. 과도한 데미지가 들어오지만 데미지량이 어느정도 인지 알면 간단한 스킬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디버프를 달고 있는 상태에서 해제하지 않았다면...
작은 실수로 손실이 발생했고 매매가 말리기 시작했다면(매매를 매일 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자신이 매매를 멈춰야하는지 계속해야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수와 고수가 차이가 납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안된다면 시드는 복구하기에 긴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갈리기 시작할테고요. 아니면 답답한 마음을 가라앉고 멘탈이 고요해질때까지 기다립니다. 지금 장세가 느리고 등락의 폭이 없는 구간이라 분석했다면 단기간에 복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고수는 앞으로의 장세가 어떨지 분석할테고 하수는 샤머니즘을 총동원한 매매를 계속하기 시작합니다. 아직 먹을게 있고 장세가 도와줬다면 복구는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의 장세를 파악하지...
나스닥 하락 -> 비트 폭락 나스닥 폭락 -> 비트 대폭락 나스닥 반등 -> 비트 횡보 나스닥 상승 -> 비트 반등 나스닥 불반등 -> 비트 상승 야락장에선 역시 위험자산에 투기하는 의지가 더 약해집니다. 요즘 기술적 분석보다 신뢰할 것은 펀더멘탈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하락의 모멘텀은 점점 기술적 분석에 의한 신뢰도까지 강하게 떨어트렸습니다. 만약 종전에 대한 희망이 꿈틀거린다면 현재 앞에서 언급한 나스닥을 못따라가는 비트의 무빙이 반대 흐름(나스닥 횡보 -> 비트 상승)이 발생한다면 분명 박스권 안으로 집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물론... CPI의 재료로써 말이죠. 한편으로는 6일 오전부터 도미를...
1/14 저점과 5/12 저점을 피보로 작도하였을때 272와 786이라는 박스권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5/12 저점과 6/19 저점을 피보로 작도하였을때 272와 786이라는 박스권을 만들어본다면 나스닥의 반등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반등하여 박스권 상단을 터치한다 손치더라도 cpi의 재료가 될 수 있으며 횡보...
항상 하는 실수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과거에는 이랬으니 비슷한 시기인 지금도 그때처럼 되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감입니다. 수익으로 다가왔던 것은 좋게 회상할 것이며 실패했던 것은 분명 트라우마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또 반복합니다. 멍청하게도.. 현재 비트는 약상승 후 횡보 -> 수렴 -> 약하락 후 횡보 -> 수렴 -> 약상승 을 반복하고 있는 어쩌면 빙하기의 시작인지도 모릅니다. 거래량도 비교적 크다고 봐야하는 무빙은 아주 짧게 나올 뿐 횡보와 수렴 그리고 작은 발산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상승의 시그널이다 혹은 하락의 시그널이다 라고 판단할 수 있었던 거래량으로 구분하였던 변곡이라는 지점을 찾기 어려운 시기가...
숏쨉이들의 대환장 파티 원웨이 하락장에서 루나2.0을 쭉 지켜본봐 설거지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설거지 끝난거다...) 상장 후 이미 90%까지 떨어진 상황이지만, 지금 롱포지션으로 진입해도 -90%는 열려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마지막 설거지를 위한 상승은 나올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손절을 짧게 잡고 원하는 자리가 온다면 좋은 챤스가 될 거라... 뚝! 도권아 같이 죽는거다
3/14일 반등한 변곡점으로부터 中期 상승채널 ->短期 하락채널->中長期 상승채널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중장기 상승채널보다는 단기 상승채널을 생성하면 경사가 가파른 중장기 상승채널의 하단 추세선을 돌파는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나 다시 첫번째 웨이브의 고점의 지지 라인을 리테스트할 여지는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그렇다고 한들 단기 상승 채널로 귀향하는 것이므로 반등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합니다. 단기 롱의 고점은 첫번째 웨이브의 저점과 고점으로 부터 산출하여 피보나치 되돌림의 골든 존, 확장, 타임존 그리고 팬으로 고점을 예측해보았습니다. 만약, 2/11일 고점의 추세선을 뚫지 못한다면 수렴한 후 새로운 하락채널의 조정 파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