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루나에 관심을 가지면서 코스모스도 주의깊게 보고 있었는데, 지금 충분히 나쁘지 않은 진입 시점인거 같습니다.
어제 저녁쯤 53달러 부근에서 롱 진입하였습니다. 진입한 근거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들어 진입하였습니다. 1. 전날에 있었던 급등 후 하락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 이런 움직임이 롱숏을 둘다 죽이려고 하는 세력의 의도였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2. 하락이 온 부근이 하락 추세선 부근이었으며, 비트의 급락과 함께 일시적인 하락이 왔을 뿐이었을 것이다. 3. 상승 추세선을 깨지 않는 선에서 반등이 온다면 진입해야 된다. 실제로 제 예상대로 올라가서 다행이기는 합니다만,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모르겠네요. 루나의 잠재력을 믿고 있기 때문에 길게 들고 있을 생각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리플 같은 개쓰레기 코인 시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