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50k 까지 반등하면 조으련만…. 1파라고 생각못한 곳이 프랙탈의 뿌리가 되어 나타나고있다… 알트코인들은 크게 요동치지 않을것같은데 대장이란 새끼가 제일 스캠이야 ㅡㅡ
지난 포스팅에서 루블차트를 참고한 숏포지션에 확신이 어느정도 있었다 이번에는..? USD차트는 이렇다할 상승다이버전스도 만들어지지 않고 차트의 움직임도 너무 더럽다. ,,, 그럼에도 롱을 다시 진입하는 이유 이전 강하게 올린 매물대 위치이기도 하고 3파이후 충분히 많이 본 패턴의 조정구간이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그런데 왠걸 루블차트의 그림을 보면 A 파이후 B파의 조정은 A파의 3파 0,5 구간까지 오는 패턴을 많이보이는데 충분이 온것이 깔끔하게 보이고 다이버전스도 형성되어있다... 그래서 강하게 들어가보았다. (물론 손절은 해야한다) 현시황으로 예상해보면... 러시아가 패망하고 러시아의 자본들이 비트코인으로 편입되는...
생각보다 강력하구만… 고점을 한번 더 갱신하면 9월 상승같은 지그재그 상승이 아니라 임펄스 형태로 618 구간을 지켜주고 52k까지 가버리려는 느낌… 숏을 노려보려고 했으나.. 짧게만 생각하고 나중에나 봐야겠다…
기존 46k의 관점이 아니라 오히려 48k까지 가버릴수도 있는 기모찌야…! 트랩인가..?
리딩 파형 abc(c파는 임펄스 5파의 형태) 이후 c파가 나와주고 있는 모습임. 특징적인 연장 AB 파 이후 나올수 있는 사이즈가 이제까지의 상승비율에 대입하면 기술적 반등의 높이 46.7k 까지의 그림을 보여주고있음. 그렇다면 이번 상승이 A파 이후 저점을 갱신하지얺고 3-2파의 저점을 훼손하지 않는다면 이후 눌림 다음 나올 상승은 강력한 임펄스 ..(52k 까지 대략 만불 이상의 상승임펄스파동) 이 나올 조건이 만들어진다.. 만약 5파에서 또다시 특정 연장파형이 나오지 않은다면 52k가 기술반등 B 파를 완성하게 되는것이고 이후 최소 21~18k 까지의 하락은 보아야 할것이다
금일 3월25일 오후 5시 선물마감 42k 위로 있다면 대규모 선물 숏청산이 나오는 것이고 ... 이걸 염두하고 그렸던 차트는 아니였지만 결국엔 51~52k 까지는 반등을 할거다!
이전까지 매도포지션으로 간간하게 계속 수익을 내다 문득 오늘의 무빙에서 특징적인 프랙탈의 뿌리가 될만한 패턴을 발견… 51.6k의 가능성을 맡았습니다. 결과론적인 수렴후 기술적 반등 을 논하는 것이기에 확률은 50:50:이고 손익비가 좋지 않은 구간임은 확실합니다만.. 만약 상승을 보고있는 사람이 많다면 과연 좋은 자리가 올까….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