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는 게이트아이오 거래소 토큰이다. 3년동안 삼각수렴을 했으니 오르기 시작한다면 100배에 가까운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130$까지 오른다면 반익절을, 400$를 넘긴다면 전부 익절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트코인은 전고점의 저항을 받아 조정을 받고 있으나, 이는 상승장의 전체기간을 놓고 봤을 때 찰날의 순간에 불과하다. 조정은 짧고 상승은 길다. 가격과 기간의 측면 모두 그렇다. 전고점 저항을 받고 다시 전고돌파를 하기까지 반감기 상승장에서 평균 4~5주가 소요되었으나, 지금은 ETF 승인으로 인해 유동성이 어느때보다 신속히 공급되는 관계로 10~20일내로 전고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도 계속해서 매수를 하고 있는 개미들의 입장에선 참으로 찰나의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전고를 넘기 시작하면 상승세는 점점 강해질 것이다. 최고점은 감히 예상컨데 500만달러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전체 상승파동의 38.2%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도지코인은 이더리움과 비슷한 시기에 나온 밈코인의 시초이다. 라이트코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있으며, 우리의 생각보다 매집기간이 상당히 긴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매집기간으로만 치면 동시대에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거래되는 코인들 중 가장 매집기가 길었다. 3년에 달하는 매집 끝에 렐리를 시작하였기에 한 때, 시가총액 4위까지 올라올 수 있었으며, 현재도 시가총액 상위권에 위치해있다. 도지코인의 성장으로 인해 무수히 많은 밈코인 생태계가 창조되고 발전되었고,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처럼 도지코인도 고유한 하나의 생태계를 구축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현재의 암호화폐 시장을 밈코인이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밈코인이 주도하는 이 시장질서가...
반감기 전 급격한 상승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FOMO에 휩쓸리고 있을 때 나는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자 한다. 지금은 지난 반감기 상승의 모델을 따라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고, 2020년과 2016년 반감기 상승장을 현재와 비교해봤을 때 그래도 2016년 상승장과 거의 똑같은 구조로 시장을 과열시키고 있다는 판단이 섰다. 아무리 매수세가 강해도 조정은 오기 마련이고, 조정이 오는자리는 추세장에선 보통 이동평균선을 치기 마련이다. 8년전 상승장에서 매번 반등을 줬던 이평선을 그대로 가져와 보면 전체적인 느낌이 비슷해보인다. 그런 느낌에 의존하는 게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지. 그래, 확실치는 않지만 그래도 2016년의...
지금 비트코인 롱포지션이나 상방관점을 보시는 분들은 큰 파동에 대해서 따질 필요가 없다. 이미 며칠전 59K까지 일시적 조정이 나왔을 때 조정이 마무리되었고, 지금은 수렴의 과정이라고 본다면 상승지속이 가능하니, 그렇게 봐야먄 여기서도 상승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롱은 60600~61700달러에서 시도하여 60K를 손절로 설정할 수 있으며, 수익실현은 짧게보면 69~71K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