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FINEX:BTCUSD 1. 일봉 - 최저점 갱신후 살짝 오름세 2. 4시간봉 - 오름추세 유지하다 조정구간. 피보나치비율 0.382에 위치. 3. 1시간봉 - 하락후 몇시간째 횡보중 - 볼린저밴드 표준편차1 하단선에 저항 4. 15분봉 - 볼린저밴드 기준선 돌파시도중. 현재 진입한다면 롱포지션: 손절라인 $3980 으로 짧게 잡고 시장가 약 $4030으로 진입. 숏포지션: 손절라인 $4080 으로 짧게 잡고 시장가 약 $4030으로 진입.
BITFINEX:BTCUSD 현재상황 1. 11.19의 캔들과 이어지는 약 10일간의 하락추세선에 저항을 받고 있음. 2. 약상승 채널안에 존재 대응방안 1. 저항선을 뚫고 올라갈 경우 1. $4450 을 넘어야 롱 포지션 진입 2. $4500의 저항이 존재 2. 저항을 받고 떨어질 경우 1. $4250에서 숏 포지션 진입 2. $4100 자리가 저항대
BITFINEX:EOSUSD - 중단기 하락추세선에 저항을 받으며 하락 및 삼각수렴중. - 전저점 $3.1 대에서 지지해주고 있으나 추가 하락가능성은 열어둠. - 위쪽으로 $3.3 매물대가 1차 저항구간. - 현재 관망하며 삼각수렴 이탈후 포지션 잡는 것을 추천. - 또는 삼각수렴 바깥으로 Stop 오더를 걸어놓고, 손절라인을 Trailing Stop으로 짧게 걸어두는 것 추천.
BINANCE:BCHSVUSDT - 엄청난 상승추세 - BB 기준선의 위쪽에 위치. - 상승 패러렐채널에서 올라가다가 하단으로 이탈후 계속 상승중. 채널의 상승추세선이 저항선으로 작용. - 전고점 $141 를 넘는다면 계속 상승하지만, 넘지못하고 떨어진다면 숏 포지션. - 아직은 상승추세가 강하므로 숏 포지션 진입시 신중을 기해야함.
BITFINEX:BTCUSD - 2주간의 하락추세선 아래에 캔들이 위치. - 더 큰 하락에 대비필요. - $3630 에 숏을 걸어놓는 것도 방법. - 상방으로는 $4000 를 뚫고 올라갈때 매수.
BITFINEX:XRPUSD - 하방의 상승추세선을 잘 따라서 올라가고 있음 - 전체적으로는 삼각수렴중이며 금일 27일 자정까지는 방향이 결정될 예정 - 하락과 상승 모두 염두에 두고 있으며, - 단기적으로 하방이탈후 상승으로 올라갈수도 있고 - 상방탈출후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 - 아래쪽은 $0.357 매물대, 위쪽은 $0.382 매물대가 두터우므로 이 지지/저항에서 반등 및 반락할수 있음. - 캔들이 볼린저밴드의 기준선 밑에 위치하여, 아직은 하락가능성. - 일목구름의 음운에 저항받고 하락하였음. - 삼각수렴이탈후 진입이 안전하며, 지지저항을 고려하여 손절라인을 짧게 잡는 것이 중요.
- 추세선을 따라서 상승중 - 거래량이 줄고 있으며, 매도세가 크지 않음 - 향후 계속적인 상승여력이 큼 - 라우드 피겨 가격인 0.1 BTC에서 단기조정 가능성존재 - 현재시점의 매수는 상단 저항선과의 거리가 좁아 다소 늦은감이 있음 따라서 신규 매수는 0.1선을 돌파후 지지선 확인후 진입 매도는 0.1에서 일부 익절 또는 계속 포지션유지
BITFINEX:XRPBTC 리플이 자정을 기점으로 현재시각 10시 기준 11% 이상 상승함. 상승 2파 저점 0.618 찍음 상승3파 고점 1.618 찍음 현재 15분봉 기준으로 일반약세다이버전스가 발생하여 단기적으로 하락가능성. 상승4파 진행중. 상승추세 채널안에서 움직이므로 상승 기대. 상승 5파는 추세선 상단까지 올라간다고 가정시 82956 사토시. $ 0.535 예상.
비트코인이 일봉기준 중기 추세선의 상단을 탈출하여 오름세 전망. 6600선 까지 상승이 기대됨. 1. 6600-6650 저항대를 뚫고 올라감 (좀더 가능성을 둠) 2. 저항대에서 하락. 비트코인의 반등으로 알트코인들도 소폭 오름세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BITFINEX:BTCUSD 4시간봉 기준 볼린저밴드의 중간선을 뚫었으며, 하락 추세선도 뚫고 올라왔으나 올라갈수 있는 공간이 충분치 않고 여전히 삼각수렴 안쪽에 위치. 가능성 시나리오는, 1. 지지선을 타고 계속 내려가거나 2. 상승하다가 추세저항선, 음운구름대, 볼린저밴드 상단선에 맞고 떨어짐. 현시점에서 매수한다고 해도 위험성에 비해 수익이 크지 않으므로 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