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그렇고 나이키도 그렇고 내가 돈 많이 쓰는 회사. 굳이 포트이 담을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내가 쓰는 돈이 아까워서 내 포트에 담아본다. 주봉 상대강도지수 40 이하일 때는 싼 거 같음. 105 달러 찍으면 살만해보임. 모든 전제는 전저점 지난 9월말 10월초 저점 은 깰 때. 월봉 보면 히든 다이버 뜬 거 같음 아님 말고. 지난 코로나와 지난해 저점
지난 생각. 공개 아이디어에는 안 썼지만 너무 떨어지길래 비트코인 9천불 정도가 바닥일줄 알았음. 지난 바닥에서 더 떨어지면 1만 4천불 부근에 1차 매수, 2차 매수는 9천불 부근으로 생각했음. 주식시장도 연초에 더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고 비트도 연초에 위 가격 갈거 같았음. 그러나 엄청난 반등을 했음. 사실 떨구기 전에 반등 정도도 예상하긴 했지만 더 큰 하락을 위한 어느정도의 반등일거라 생각했지 이정도로 오를지 몰랐음. 주봉 볼밴 중단 터치하는 걸 실시간으로 봤는데 딱 여기까지겠지 하고 잤던 기억이 있음. 근데 일어나서 차트를 보니 더 올려놨음. 그래서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을 했음. 아무튼 과거 생각은 접어두고, 새로 시나리오...
나스닥 1차 7411 2차 6132 에스앤피500 1차 3247 2차 2872 러셀2000 1차 1493 2차 1167 아님 말고
코스닥 지수 고점대비 -53% 498 코스피 고점대비 -41% 1933 내년 상반기 늦어도 가을 안에 전망. 경기침체 아님 말고
2008년 금융위기 차트 패턴으로 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코카콜라 러셀2000 나스닥 에스엔피 차트
1 week chart 코스피의 상승은 달러원 지수 하락 달러 원 지수 상승은 코스피의 하락 원달러 고점 상황에서 고점에서 통화 거래량 터지고, 통화스와프 체결 후 달러 지수 하락과 우리나라 증시에 외인 자금 유입을 통한 상승 기대
무지성 매수했다. 1차 목표가 128,000 2차 목표가 148,000 하락시 예상가 103,000
19 또 보며 앞자리 숫자 바꾸고 2만불대로 올라와서 횡보하며 지켜내든 마일드한 경기침체로 미국이 재차 하락하는 그림 나오면 미국 주식도 요즘 기준에서 -30% 정도 더 빠지고, 비트코인은 1만불에서 8천불까지 하락하고 끝났다는 말이 나오거나.
흑자전환 2024년도 예상(더 빨라질 수도 있음) 13불 오면 받아볼만하다. 모든 스타트업들은 적자를 못 견디고 망하는데, 흑자 전환하는 순간 망한다는 가능성이 사라져 주가는 상승으로 간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지만 산이 낮으면 골이 깊지 않다. 라이징 웻지를 4년간 그리며 4년 후 26만불행?
몰라 묻지마 매수 4파 조정 진행중으로 판단하고 피보나치 0.5 약간 안 되는 구간 70만원 선에서 전액매도 후 지금 가격부근 다시 오면 산다. 상승 다이버 떴으니 반등 하겠지 22년 연말 상승장(반등) 가자 목표가 70만원 하락가 349,000원
2021년 초 고점이 진짜 고점이고 그 이후 21년 연말 고점을 러닝플랫 조정의 반등 고점으로(지난 상승에 취해 반등이 전고를 넘긴 것이라고) 가정하고 그러면 매집기간은 올해 여름부터 내년 연초까지. 지난 사이클 패턴 참고해서 보면 급락하면 패닉셀 저점은 23K 부근 가야할 곳 찍고 30K대에서 횡보하며 진짜 매집구간 생성 후 다음 사이클 시작. (급락엔 스팟 풀매수, 도박을 하고싶다면 레버리지 ETF 풀매수.) 만약에 2021년 연말이 고점이면 매집기간은 올 연말부터 내년 봄. 아님말고
미국이 팬데믹 이후 대호황을 준비한다는 가정 하에 올해 금리인상 이슈와 중간선거까지 우크라이나 사태로 긴 조정을 받는다면 (123-133 달러 사이 매수구간) 나스닥은 여기서 -20% 애플도 마찬가지로 하락하고 그 후 10년 간의 호황? 애플의 명분은 메타버스 이슈와 전기차?
초보 똥손의 희망회로입니다. 흔히 running flat 러닝 플랫이라고도 하죠. 기간은 의미없고 대강 저런 느낌으로 간다는 시나리오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