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유지되었던 채널을 벗어 난 경우, 여러가지 양상을 보일 수 있는데, 채널을 상향 돌파한 경우, 똑같은 채널을 위쪽에 그려서 그 채널 안에서 놀 수 있다. 최근의 양적 완화와 더불어, 새로운 채널의 형성한다고 "가정" 했을 때, 나스닥은 이만스닥에 도달할 수 있다. 물론 이만 오천, 3만까지도 바라볼 수 있지만, 보수적으로 이만스닥이 예상될 수 있다.
하락 파동이라면 C의 영역(2000초반-1천중반)으로 갈 것 같습니다. 하락 파동이 아니라면, 조정 후 박스권 or 상승
지난 3월 저점을 찍은 나스닥은 점차 고점을 지속적으로 돌파하며 만스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였습니다. 반등 후 다시 떨어질 거라는 제 예상과는 정반대로 계속 고공행진 중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실물경제는 코로나로 인하여 그닥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 주식과는 다른 계면이지만 비슷한 속성도 있는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나날이 상승 중에 있습니다. 실물경제와 주가 그리고 부동산이 서로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며, 지식이 부족한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오직 기술적 해석으로만 접근해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 차트인 것 같습니다. 차트의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대변되는 미국의 버블과 하락, 그리고...
BTC에 대한 초장기 전망입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과 크게 차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을 틈타 나스닥 공매도 세력들이 돈을 많이 벌었을텐데, 그 돈이 암호화폐를 상승시키는 쪽으로 흘러들어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는 숏으로 BTC를 모으고자 하는 세력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려서 상승장이 급 올 수도 있습니다.) 웨이브 어낼리시스 측면에서, ABC파로 이루어진 조정 파동이 모두 나와야 다시 상승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나, 그 예상 가격대는 상기와 같다고 봅니다. 그 Range가 넓어 순간순간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이...
1년 좀 넘어서 겨울이 왔네요. 나스닥의 영향, 원-달러 환율의 영향에 따라 삼한 사온과 같은 반등과 하락을 할 것 같아 보입니다. 나스닥 바닥 때까지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이렇습니다.
바이낸스의 해킹 소식이 네이버 실검에도 뜰 만큼 큰 이슈였습니다. 보통 이정도의 큰 이슈라면, 1000불 정도는 떨어져도 그럴만 하다고 느낄 텐데 비트는 순항중에 있습니다. 하락과 상승은 역시 팔고 사는 사람이 얼마냐의 문제이지, 악재와 직접적인 것은 아니라 느낍니다. (BLX) 일봉 매우 큰 관점에서 5파를 그리고 떨어지는 하락파동에서 과연 바닥을 찍었는가?의 관점에서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상승파가, 조정파동과 함께 오듯 하락파도, 하락파에 대한 조정파동과 함께 오는 것처럼 하락파 ABC파 중 B파의 진행일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그런점에서 파란색 이평선을 맞고, 검정채널(하락채널)의 상단부까지 상승을...
작년 여름쯤에 내년 3-6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고, 몇몇 카톡방에는 그렇게 남겼던 것 같습니다. 현생이 바빠 3월에 차트를 쓱 보고는 살만하네... 라고 했지만 사지는 않았던 그리고 빠알간 불장이 잠깐이나마 온 것 같습니다. 하락 ABC파중 A파가 끝난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끄적여놨던 차트들을 몇개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Holo 코인을 살펴봤습니다 (차트 자체를 오랜만에 봤네요) 하기의 빨간색 트렌드 채널은 아주 오래전에 그어놨던 건데.. 상방 가까이 찍고 갔네요. 어쨌든, 빨간색 라인 처럼 다시 오를 수도 있고, 파란색 라인처럼 한번더 하방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빨간 동그라미에서 펼칠 전략은 분할 매수 & 기다림 인것 같습니다. 혹, 파란색 라인처럼 떨어진다 하여도, 전저점 부근에서 다시 분할매수를 한다면 분명 익절 타이밍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성투하세요
4파 수준까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횡보 기간이 있을수도 있구요. 물론, 엘리엇 파동의 1파 상단 밑으로 4파가 그려져 파동 카운팅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