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만약 타점을 잡게 되면 언제, 어느상황에서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상상으로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케이스입니다 바로, 5파동 연장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abc의 c파동이 임펄스로 보이는데(기울기 + 카운팅) 이럴때는 임펄스의 저점을 예상하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 5파동 연장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타점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5파동 연장이 않나오고 상승하는 경우는 보내주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저점을 예상하고 잡는경우 손절라인을 모르거나 손절라인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5파동 연장이 나오면 보통 rsi 상승 다이버전스가 2번 연속 뜨는데 rsi 상승 다이버전스가 2번 연속 뜨면 상승할 확률이 매우 큽니다 참고사항) 지금...
온전히 재미를 위해 만든 것이니 매매에는 활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ㅋㅋ 전재: 지금 저는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 + 시장의 분위기 + BTC USD 주봉 카운팅 등을 통해 2022-01-25 부터 올라오는 파동이 2021-11-11 부터 내려온 ABC 조정 파동의 B파동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차트는 대응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큰 그림에 대한 생각은 시황, 기존의 그려진 차트를 통해 시나리오 중 가장 높은 확률의 것을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거래를 하다 그 거래에 대한 근거가 깨지면 기존의 시나리오를 폐기하고 확률이 가장 높은 시나리오를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거래를...
매매시나리오: 더블바텀후 트리플 바텀이 올시 저점 뚫리면 숏 준비 (5분봉) + 아직 상승에 대한 되돌림이 한참 멀었다고 생각 (하방 압력 강하다) + 매물대 비어 있는 구간이라 뚫리면 급락 빔 한번은 줄거라 생각 매매타점: 43305 레버리지 10배 숏 진입 손절라인: 43402 익절라인: 레버리지 10배 기준 5% 익절( 차트 내려가는 힘을 보긴 해야겠지만 보통 5% 하락은 줌)
현재는 44.2k에 잡은 숏 포지션을 들고 있고 곧 5분봉 상승 다이버전스가 컨펌 될 것 같아 컨펌이 된다면 숏 포지션을 정리하고 트리플 바텀으로 하락해준다면 그때 숏을 다시 잡을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추세를 뚫고 올라오는 큰 파동을 abc로 보고 있고 임펄스 파동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점 아래에서 이러한 분석을 하고 있는 것이오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원래는 캔들과 ma를 이용한 매매를 주로 하고 있고 엘리엇 파동 이론을 추가로 공부하고 있는 코린이입니다 엘리엇 파동 이론은 공부한지 3일차이고 매매일지 + 공부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니 귀엽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