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vs 3D 프린터 비트코인은 4차 혁명이니 골드 지수 차트랑 비교하는 것 보다는 같은 4차 혁명 종목을 비교하는게 더 맞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비트코인이 이렇게 내려간다고 예측하는게 아니라, 전혀 다른 성질 (펀더멘털 등)을 갖고 있는 차트를 가져와서 이렇게 갈 것이다 라고 비교할 수 있다면, 3D 프린터 종목이라고 안 될 이유가 없겠죠. 비슷한게 있다면 재무지표등 그 어떠한 실익 발생 혹은 새로운 가치 창출 없이 저렇게 올랐다는 점이겠네요. 블록체인, 3D 프린터의 미래는 창창하지만 그게 꼭 비트코인이어야만 하나? 라고 한번쯤 의문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