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지 않는다.인간 세상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 인간 간의 관계는 변함이 없다. 인간 간의 전쟁도 변함이 없다. 그러기에 훌륭한 전법은 현재에도 적용가능하다. 주식판 뿐만 아니라 인간 간 경쟁이 있는 모든 것은 전쟁이다. 잃지 않는다. 주식을 하는 자는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한다. 따는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진리다. 이것이 현대 주식판에서 나온 말인 것 같은가? 손자병법에서 孫子曰: 昔之善戰者, 先爲不可勝, 以待敵之可勝. 不可勝在己, 可勝在敵. 故善戰者, 能爲不可勝, 不能使敵之必可勝. 故曰: 勝可知, 而不可爲. 不可勝者, 守也; 可勝者, 攻也. 守則不足, 攻則有餘. 善守者, 藏於九地之下; 善攻者, 動於九天之上. 故能自保而全勝也. 지켜야 할 때는 반드시 지켜야한다. 병력을 유지해야, 이길 수 있을 때 이길 수 있다. 승리는 만들 수 없지만 예측 할 수 는 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인간 간 경쟁 구도에서 한정된 자원으로 승부를 내야 하는 건 모두 같으며 이러한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지혜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같다. 상황에 따라 약간의 패턴변형이 있고 전략을 유동성있게 적용해야 할 뿐. 이것조차도 손자병법에서 얘기 하고 있다.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은 주식을 잘 하려면 월가놈들 찌라시 보지 말고 지혜를 키워라 SGLee의772
기회가 왔다미국이 거짓 밀가루로 이라크 쳐들어갔을때는 아무 말도 못하더니 러시아는 뭐라하는게 웃긴 현실이다. 다른국가들이 군사동원 못하는건 영미놈들한테는 명분이 없어 이 전쟁 일어난건 애초에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끌어들이려다가 이지경까지 온거다 러시아 가스를 수입을 안해? 러시아는 중국에게 팔면되 중국이 러시아산 사면서 중동산 수입줄이면 중동산은 물량이 남아서 더군다나 이란까지 수백만 방출 예정인데 결국 지구안에서 기름 수요 공급은 변할 일이 없다 이모든게 다 짜고 치는거야 수년전부터 미국일극체제가 기득권들에게 비효율적이어서 다시 예전처럼 지역화, 냉전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렸는데 이번사건도 그것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공공의 적이 있어야 인간놈들은 자기들끼리 뭉쳐서 잘살아 어리석은 종족이지 미국일극체제에서는 그게 안되는거야 외계인을 만들어서 적으로 만들수도 없고 역사적으로 이렇게 기득권 귀족애들이 큰방향 돌릴땐 이런 사건을 터트린다. 관망하다가 패턴이 명백해지면 들어가라 롱이 아니라 숏이다 빅숏이 오고있어 숏이라고 지금 숏 들어가라는게 아니라 패턴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한다SGLee의222
내려간다 전쟁은 없다. 수요공급 가격 이것만 봐라 전쟁이 정말로 일어나면 그것이 수요공급에 영향을 미치고 가격이 변하는거지 단발성 사건으로인한 단기웨이브는 님들 돈털어먹는 웨이브 만들기만 존재한다숏SGLee의661
WTI 100불 도전을 위한 마지막 조정시간봉 프레임에서 나타나는 5-0 프랙탈을 6시간봉으로 확대. 작은 프레임에서 큰프레임으로 증폭되는 선물시장의 특성상 1.618배 85불라인 주봉 10일선 근처는 좋은 매수 타점.ROK-SF의1
무엇이 진실인가오일은 국제 정치를 제대로 알아야 상황판단을 올바로 할 수 있다. 러시아는 전쟁 생각 없다. 미국이 대리전 시키려고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가입시키려고 수작부리는 거다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생각 없다. 이것은 걔들 역사보면 당연하다. 나토는 미국의 노예군단인데 소련에게서 독립한 우크라이나 애들이 다시 노예생활 하고 싶겠냐? 크림반도는 원래 소련거였는데 우크라이나 줬다가 다시 가져간거야. 우호의 상징으로 줬던건데 우크라이나가 독립했으니 돌려주는게 맞지. 이것도 러시아가 크림반도 침공했느니 하는 미국발 선전 뉴스에 전세계인이 러시아 나쁜놈이라고 생각하는 미쳐버린 현세상이다. 우크라이나는 중립이 안전한거야 한국과 마찬가지다. 한쪽 선 탔다가는 국가가 지워진다. 미국이 중동에서 러시아에 패전해서 다른곳에서 다시 전쟁일으키는건 이미 2014년에 오바마가 중동에서 군사 빼면서 예상되었던 일이다. 다행히도 동아시아가 아니라 유럽이 불바다야. 다행인가? 상황바뀌면 님들도 다 죽어. 전쟁터가 바뀔수있다숏SGLee의882
(USOIL)하모닉패턴으로 보는 크루드 오일 차트 분석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중인 하모린이라고 합니다. 국제 정치 경제상의 동향 흐름에 따라 최근 크게 오른 크루드 오일 차트입니다. 하모닉 패턴들의 완성과 함께 확산형 채널 (or) 패턴을 만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크게는 AB=CD 패턴을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확장형 하모닉 패턴인 크랩 패턴으로 확산형 패턴을 완성한 것으로 보이며, RSI 또한 하모닉 패턴의 반전에 따라 비슷하게 움직인 전형적인 무빙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확산형은 천장 국면에서 주로 잘 나오는 약세 패턴이며, 지금 RSI가 과매수권에서 다시 정상범주로 들어온 것으로 보아 CRAB 패턴의 Confirmation(확인) 이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 AB=CD 패턴의 PRZ가 겹치는 영역으로 이것 또한 반전에 성공할 가능성의 근거를 높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RZ 반전 영역에 도달 후 , RSI 를 식히며 추세 반전에 성공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숏HARMORIN의15
4번째 봉우리가 만들어진 이유11월 폭락이 월가애들이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 그당시에 뉴스로 유가 올라야한다고 찌질하게 뉴스퍼트림 다음 트랜드 시나리오 맞추려면 이번에 시작되는 하락 트랜드는 원래계획했던것보다 더 빠르고 급하게 내리꽂아야함숏SGLee의330
세계 질서가 바뀌었다트랜드 변화 패턴이 보이다가도 다시 말아올린다 오일 수요공급은 지금 가격도 이미 높다. 그런데도 계속 오르는 이유는 우크라 전쟁때문은 아니다. 우크라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크라 전쟁 일어나면 세계3차대전이야 지금 미국 나토는 중러 못이긴다 무기기술로는 러시아가 우위고 미국이 나토랑 인해전술로 쳐들어가서 다같이 죽자 시나리오해야 서로 비기는 상태다 그러니 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냉전이 새로 시작되는거고 오일이 계속 오르는 이유는 오펙이 미국 손아귀에서 벗어난게 제일 큰 이유로 본다 이제 중동애들은 미국 말 안듣는다.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으로 올리길 원하겠지 미국셰일이 다시 생산량 증가하려면 아직 시간이 걸린다SGLee의551
220113 WTI 매도 전략하모닉 bat 패턴 0.886 비율을 주봉 캔들 꼬리로 침범할 경우 오버슈팅으로 간주 (스탑헌팅 주의) 주봉 종가마감을 0.886 또는 이하에서 한다면 패턴 유효 숏ROK-SF의1
220106 WTI 매도 대응현재 유효한 매도자리인 79.30 ~ 40라인에 도달 만약 79.30~40 라인이 돌파된다면 한동안 매도는 생각 안하는게 좋을수도 있음. 하모닉 bat 패턴으로 연결되어 가격이 82.77까지 열려버리기 때문. 그만큼 현재 위치는 중요한 자리. 각각의 TP점 설정에 있어 AB=CD 패턴이 유효하다면 38.2%, 61.8% 눌림을 기대할수 있으며 78.6%까지 열어둔 이유는 쓰리드라이브 패턴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크루드오일에서 비교적 자주 나오는 패턴 그리고 만약 이번 상승파동이 마무리 되고 새로운 조정파동이 시작된다면 최대 5-0패턴인 72.73까지도 열려있음을 인지 최대 상승폭과 최대 하락폭을 설정하는 이유는 가격이 가장 극단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최대치를 인지하는것과 하지 않는것은 하늘과 땅차이. 유연한 시장 대응을 위해서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함. 4시간봉 하락 다이버전스 또한 매도 포지션을 구축하기위해 참조할수 있는 지표로써 활용 가능. 숏ROK-SF의업데이트됨 0
22.1.6 폭락 전 끌어올림 이번에 깡통차는 인간들 많았을테고 올해에도 계속해서 많을 것이다 QT 단어까지 꺼냈으니 중요한것은 타이밍인데 이시점에 이렇게 끌어올리다니 정말 3월에 금리인상 하는건가....? 옛날같았으면 죽는다고 난리였을텐데 지금 이렇게 돈풀린시점에 갑자기 금리인상한다고하면 더 죽는다고 난리쳐야 할 것들이 오히려 조용하다. ? 그렇지 님도 눈치챘지? 숏SGLee의551
220105 WTI 매도 대응1번자리 77.75 ~ 77.83 2번 자리 79.42 위 차트는 2번자리를 도달했을시 움직임을 예상. 현재 많은 데일리 트레이더들은 손익비 문제로 롱포지션 진입을 못하는것으로 보임. (숏 기회만 노림) 차라리 패턴을 모르면 무지성 원숭이 매매마냥 롱진입을 하겠지만 어설프게나마 패턴을 알아버렸다면 AB=CD 1.618 또는 피보나치 61.8%라는걸 인지한 이상 현 위치는 당연히 롱진입이 꺼려짐. 패턴 적용 이전에 시장은 심리이며 누구나 아는 패턴은 자주 꺠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1번 지점은 패스 (원숭이가 승리하는 구간이라고 봄) 78불을 깬다면 숏이 걸어둔 판돈을 다 털어버린 뒤 후에 매도세가 나올것이라고 생각. 선물은 기본적으로 2가 8의 돈을 가져오는 제로썸 게임. 2번자리 도달시 매도 매집봉을 판별하는 기준은 속도와 각도로 판단. (주변 캔들봉 대비 비이상적인 장대양봉 또는 음봉) 선물은 횡보매집은 거의 없으며 장중에 상승매집 또는 하락매집을 통한 안전마진 구간에서 매집을 하기 때문에 가격에 도달하는 당일 호가 움직임을 통해 보수적 매도 진입을 고려. 2번 자리를 기준으로 매도 대응이 유리할것이라고 생각. 위차트는 79불이상 80불 이하는 불트랩이라는 전제하에 시나리오. 숏ROK-SF의1
WTI 롱 포지션 전략음슴체 및 개인 매매 시나리오 서술 주봉 5일선및 일봉 20일선을 지킬경우 최대 82.77까지 열어두고 대응 1) 상승 시나리오 : 78불을 강하게 상승이탈하게 된다면 하모닉 bat패턴이 완성되며 더블탑 시나리오를 그려볼수 있음. 2) 하락 시나리오 : AB=CD 1.618배에 대한 저항을 받고 주봉5일선이 꺽인다면 주봉 그림상 헤드앤숄더 패턴 및 쓰리드라이브 베어 마켓을 고려할수 있음. (주봉 헤드앤숄더 패턴은 원유 시장에서 주봉으로 헤드앤숄더패턴을 보여줬던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지는 패턴) 77.75불 (크게 잡아 77불 라인)은 시장의 이해 관계자들이 대립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힘겨루기 구간에서 관망 포인트 설정 한번 시작된 인터미디어트 추세는 달까지 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현재 상황에서는 1번 시나리오를 더 확률적으로 가능성 있게봄. 눌림시 매수포인트는 주봉5일선 및 일봉 20일선 설정. (되돌림 38.2% 구간) 만약 눌림을 주지 않고 상승 추세가 진행된다면 78불을 강하게 상승이탈후 종가마감 확인과 일봉 5일선을 지지받을때 매수 대응이 유리할것이라 생각. 시황은 상승 하락 각각 50:50 이럴땐 차트에 집중하며 심리의 흐름을 읽는게 적중률이 높음. 한번 봤던 80불대를 2022년에 다시 볼 확률이 높다고 생각. 국제유가 100불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2022년에는 힘들꺼라고 봄. (수요 견인 인플레와 돈풀어서 생긴 인플레중 현재는 돈풀어서 생긴 짭 인플레이며 연준이 2022년에 양적완화 종료와 금리인상이 예정되 있기 때문에) 현재 상승추세는 오히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불협화음이 만들어내는 국제정세 상황에 투기수요가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추세로 해석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봄. 만약 더블탑시나리오로 시장이 흘러간다면 시장은 2022년 거대한 삼각수렴형태의 움직임을 보일확률이 높다고 생각. 롱ROK-SF의0
WTI 중간 점검가틀리 패턴 저항 포인트였던 78.6% 지점을 애매하게 돌파시킨 뒤 PRZ를 발판 삼아 75.60라인대를 지지받는중. 원유 시장 참여자들중 매도포지션 보유자들이 75.6 아래 가격에 많이 물려있기 때문에 나오는 흐름으로 보임. AB=CD 1.618배에 대한 보정비율은 77.75라인 75~77 중반은 힘의 균형이 팽팽한 구간으로써 한동안은 박스권 움직임이 나올수도 있음을 고려. 추가 상승을 기대한다면 아싸리 채널 상단을 돌파하며 78불을 탈환후 종가마감까지 안착 한다면 향후 80불까지의 시세상승을 기대해 볼수 있으나... 현재 75.60 ~ 77.70 구간은 불트랩이 나올수도 있는 구간이며 불트랩 이후에 시세 변동폭은 더욱 크기 때문에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75~77 가격대를 스킵하고 이후 가격대에서 대응하는것도 괜찮은 전략. 개인적인 기준으로 현재 위치는 매수도 매도도 아닌 노이즈 구간으로써 관망포인트라고 생각. ROK-SF의1
Down to 58최소 58 이고 더 밑까지 내려갈 수 있다. 현재 공급 수요 곡선은 공급 초과이다. 3월까지 공급우위임. 챠트가 최근 10년과 비교해서 상당히 지ㄹ맞게 가고 있는 중이다. 모든 마켓이 12월 말 1월 중순까지 내려꽂을 가능성 큼. 빠른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시점때문에 지ㄹ맞게 흘러가고있다. 숏SGLee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