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4. S&P 500 1. Bat pattern 1. 단기 5파동의 완성 1. 1시간봉 하락다이버전스 금일 FOMC 연설문 발표 전 상승하다가 발표를 재료로 단기조정을 받지 않을까 하는 소설 써봅니다 숏Well-earn의업데이트됨 0
SPX S&P500 SPY 미국 증시 에스엔피 월봉 차트 분석 1. 월봉상 하락 7파동 마무리 된 상황으로 더 이상의 저점 이탈 하락이 발생 할 확률이 매우 적다고 판단 합니다. 2. 월봉 볼밴(20/3) 하단을 터치시 저점이 되고 하락장을 멈추는 패턴이 반복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아주 큰 하락장이 되려면 월봉 EMA 50 이평선 밑으로 주가가 가서 저항을 받고 밀려야하는데 이번 하락에서 EMA 50 이평선 이탈 후 다시 위로 상방 돌파를 했습니다. 저항으로의 작용이 되지 않습니다. 4. 큰 하락장이 마무리 되는 패턴 중 바닥에서 월봉상 연속된 양봉이 두번 마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두번째 연속 양봉 진행중으로 앞으로 6일만 지나면 성립됩니다. 5. 완벽한 하락장 종료가 확인 되려면 월봉에서 양봉 종가마감으로 볼밴 (20) 즉 MA 20 위로 종가 마감이 되면 확인 됩니다. S&P500 과 나스닥은 아직 충족되지않았지만 다우 지수는 이미 월봉 MA 20 위에서 양봉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저는 이번 하락장의 저점이 이미 나왔고 이제 부터는 신고가 갱신하러가는 상승장이 진행 되고 있을 확률을 높게 봅니다. 하락장이 끝난 것이라면 앞으로 기대 할 수 있는 움직임은 월봉상 상승 5파동의 상승 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롱jtein의5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가 찾아왔습니다.😍 훌륭한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선 기다림의 시간과 인내, 준비가 필요합니다. 투자의 여정을 계획하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긴 항해를 좀 더 쉽게 만들어 줄 기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순간이 나타나면 주저하지 말고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다시 찾아온 이 이벤트는 그 순간들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 😉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저희 트레이딩뷰에서는 모든 트레이더와 투자자 분들을 위한 특별한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올해의 블랙 프라이데이는 블랙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지난 몇 년은 달, 화성 및 기타 우주 공간의 경이로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블랙홀(Black Hole)은 표면적이 0인 점으로 무한히 수축하는 천체를 얘기합니다. 중력은 너무 강해서 빛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암흑의 구체로 보여서 블랙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 비슷한 느낌으로, 우리는 여러분께 최고의 블랙 프라이데이 딜을 제공함으로써 이것이 왜 놓칠 수 없는 기회인지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플랜을 구매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서버 측 알람 기능 (Server-side alerts) 🚀가장 빠른 글로벌 데이터 흐름(Fastest global data flow) 🔭다중(멀티) 차트 레이아웃(Multiple chart layouts) 👩 볼륨 프로파일(Volume profiles) 🪐시간 간격 생성(Custom time intervals) ☄️향상된 관심 목록(Enhanced watchlists) 🛸제한없는 소셜 기능(Unlimited social features) ⭐️우선 지원 (Priority support) 🌌1개월 추가 무료(1-month extra free) ... 이 외에도 더 많은 것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이 행사는 지속적으로 계속 하는 것이라, 제한된 시간이 있습니다. 행사 기간 내에만 적용됩니다. 👀 그리고 다시 생긴다는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서두르세요. ! "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트레이딩뷰 코리아 팀에 문의 주세요. ^^ 저희의 슬로건입니다. "먼저 보고 도약하십시오. (Look First, then leap.) " 감사합니다. ☺️ 팀 트레이딩뷰❤️TradingView의2233
[미국지수] S&P 단기 매수 구간 진입?⭐ 서 론 ⭐ 안녕하세요 차트왕도 입니다. 요즘 여러 이슈들로 인해서 가상화폐, 주식 등 여러 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는데요. 저는 차트를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트레이더로써, 확률로 매매합니다. S&P 차트를 보던 중에 단기 매수할만한 메리트가 있는 자리가 있길래 공유합니다. ⭐ 본 론 ⭐ 🔍 아이디어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지지 저항 구조물을 통한 매매법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ONLY 차트 분석을 통한 매매법) 🟠 1시간 • 강한 지지 구간과 채널 하단 지지 구간이 거의 겹쳐있습니다. • 엘리어트 파동의 여러 시나리오들을 생각해봤을 때 어짜피 지수가 상승하는 공통 구간은 존재함. 🟢 앞으로의 대응 • 15분봉에서 하얀색 화살표처럼 상승 다이버전스가 완성되었을 경우 매수 진입 • 손절가는 상승 다이버전스가 완성된 지점 밑에 두면 된다. (1차 목표가 : 3966.4) ⭐ 결 론 ⭐ 엘리어트 파동의 심화 과정인 시나리오를 통한 매매법이 핵심 -------------------------------------------------------------------------------------------------------------------------------------------------------------------------------------------------------------------------------------------- 최대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황을 쓰려 노력하고 있으며 팔로우를 하시면 실시간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알림 받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매너있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차트 분석 요청하고 싶으신 종목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요청에 따른 분석 해드리겠습니다. (사정상 모든 분들을 해줄 순 없다는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식 #미국지수 #미국주식 #국내주식 #국내지수 #S&P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NASDAQ #SPX ※ 본 게시글에 나타난 모든 의견은 자료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 본 게시글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권장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올려진 게시글입니다. ※ 당사는 본 게시글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본 게시글은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롱ROYAL_ROAD_OF_CHART의업데이트됨 2
미증시 역사상 역대 하락장과 주가 회복에 걸리는 시간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미국과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역대 하락장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폭락을 언제 얼만큼 어떠한 방식으로 하든 '결국엔 회복을 하고 이익을 안겨주었다는 것' 입니다. 시장에서 오래 버티면 결국엔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운이 좋은 것일까요. 아님 자연의 이치일까요. 현재로서 이번 하락장의 끝은 알 수 없습니다. 미래를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역사의 배움을 통해 우리는 준비와 계획을 할 수 있으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1929-1930 대공황> 하락률 -85% 첫 번째로는 1929년 -1930년의 미국 역사상 가장 최악의 경제 위기 였던 시기를 살펴봅시다. 역대 최악의 경기 침체 사건이고 주가 회복하는 데에는 25년 걸렸습니다. 특히, 이 기간에 주가 회복이 더뎠던 이유로는 불안과 두려움이라는 공포 심리가 있었을텐데요. 바로 제2차 세계 대전(World War II)입니다. 1939년 9월 1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의 기간이었습니다. 이 구간을 하모닉적인 관점으로 분석해 보면 가틀리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패턴이 보입니다. 고급 용어를 사용해 보면... Double Bottom. ... (ㅋㅋ) 쌍바닥이라고 하죠 . ! ^^ 다우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이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ㅎㅎ 신저점을 경신하지 않고 시장이 받아준거죠. 그리고 바닥을 확인한 매수자들은 다시 서서히 투자심리를 회복한다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이후 주가 회복하는 데에는 미국의 전쟁으로 인한 영향도 있었고..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참 힘들고도 슬픈 일인 것 같습니다. 평화와 함께 평생 가고 싶네요 ..🤣) 2.<1973 제1차 오일쇼크 - 하락율 49%> 제1차 오일쇼크도 전쟁의 영향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중동지역의 불안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73년 시리아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시작된 제4차 중동전쟁은 이스라엘과 이집트, 시리아 등의 아랍연합군의 전쟁이었습니다. 이 때 당시의 차트를 보시면 고점을 회복하는 데에는 약 7년 걸렸습니다. 바닥에서의 하모닉은 알트 뱃 패턴찍고 올라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점을 살짝 치고 올라가는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RSI 를 살펴보면 다이버전스도 나와있네요. 😉 3. <1987 블랙먼데이- 하락률 35%> 먼데이라는 의미는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대량 매도세가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하루'만에 지수가 22%가 빠진, 미국 증시 사상 최대규모의 역사적인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주가 회복에는 2년이 걸렸지만, 다시 하락하여 실질적으로 수익구간은 4년 정도 이후라 생각합니다. 4.<2000 닷컴 버블-2001 9.11테러- 2008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하락률 50%> 이 구간은 묶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이유는 아니고 ! 하나의 샤크 패턴으로 설명되기 때문입니다.☺️ 2000년부터 시작되어 9.11테러까지 겹치면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7년 이후 고점을 회복하지만, 세계 금융 위기가 터지며 금융기관들의 줄줄이 파산이 이루어졌고 이것이 세계 경제시장에 위기를 불러 왔습니다. 실질적인 고점 회복은 약 13년 뒤인 2013년이라 할 수 있습니다. 5. <2022 현재 >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로, 한달만에 하락률을 30%이상 보여주었지만 5달도 안되어 단숨에 회복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 여파로 인해서 인건지, 전쟁등으로 불안한 세계 정세 때문인지 약 30%의 하락장을 맞고 있습니다. 현재 딥크랩 패턴을 완성한 이후, 최소 이익 목표가에 근접하고 있으며, RSI도 중간선인 50에 도달하였습니다. 만약 고점에 물렸다면, 어디가 바닥일지 모르지만 저점이라 판단되는 시점에 물을 타가며 평단을 낮추어야 할까요 ? 아님 고점에서 버텨야 할까요? 이후.. 어떻게 될까요 ? 올해 산타랠리는 올까요 ? 아이디어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RMORIN의111129
22.11.11오늘의 잡소리 어제 있었던 급등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고자 쓴다. 이전에 내가 남긴 글 ( 연관 아이디어 링크, 아래 ) 에서 YoY 통계를 가지고서 대중(바보들) 을 어떻게 선동 가능한 지 얘기를 했었다. 다음을 생각해보자. 1. 통계치가 예측보다 적다고 해서 그것이 좋은 것인가? 예측치는 누가 만든 것인가? 높게 잡아놓으면 발표치는 무조건 더 낮게 나올 것이고 낮게 잡아놓으면 발표치는 무조건 더 높게 나온다. 2. 예측치를 사전에 몰랐을까? CPI 통계를 다루는 곳이 1급 기밀 다루는 보안시설인가? 사전에 아무도 모르게? 3. 실제로 낮은 것인가?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진실이니까. 어제 발표치는 YoY MoM 이었고 YoY 는 1년전 데이터 대비 증감폭이다. 소비자물가, 근원소비자물가가 각각 7.7% 6.6% 나왔는데 이것이 낮아진 것인가? YoY 로 대중들 홀리는 것에 속으면 그것은 대중이 바보이니까. 우리는 인간이고 곱하기를 할 줄 아는데 왜 멍청하게 속고 있는가? 소비자 물가, 근원 소비자 물가 2년치 증감폭을 보자. 정상이라면 2% 부근이어야 할 것이 21년부터 대폭 올랐다. 다음은 <21년 22년> <소비자 물가 2년치 증가율>이다. 정상적이어야 하면 2년간 증감폭이 1.02 * 1.02 = 1.0404 (4.04%) 부근이어야 한다. 2년치 증가폭을 보는 이유는 돈풀기 이후로 지금까지(2년간) 얼마나 물가가 올랐는지를 보는 것이다. YoY 는 소용없다. 누적량이 중요하다. 내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매년 복리로 불어나버리니. <21년> <22년> <2년간 증감폭> <1.0404(정상상황) 대비율> 1월 1.014 1.075 1.0901 1.0477 2월 1.017 1.079 1.0973 1.0547 3월 1.026 1.085 1.1132 1.0700 4월 1.042 1.083 1.1285 1.0847 5월 1.050 1.086 1.1403 1.0960 6월 1.054 1.091 1.1499 1.1053 7월 1.054 1.085 1.1436 1.0992 8월 1.053 1.083 1.1404 1.0961 9월 1.054 1.082 1.1404 1.0961 10월 1.062 1.077 1.1438 1.0994 11월 1.068 - - - 12월 1.070 - - - 보이는가? 10월 물가 증가율이 6월 이후로 2번째로 높다. 이것을 우리는 진실 이라고 부른다. 근원 소비자 물가 증가율을 보자 <21년> <22년> <2년간 증감폭> <1.0404(정상상황) 대비율> 1월 1.014 1.060 1.0748 1.0331 2월 1.013 1.064 1.0778 1.0360 3월 1.016 1.065 1.0820 1.0400 4월 1.030 1.062 1.0939 1.0514 5월 1.038 1.060 1.1003 1.0576 6월 1.045 1.059 1.1067 1.0637 7월 1.043 1.059 1.1045 1.0616 8월 1.040 1.063 1.1055 1.0626 9월 1.040 1.066 1.1086 1.0656 10월 1.046 1.063 1.1119 1.0687 11월 1.049 - - - 12월 1.055 - - - 보이는가? 올해들어 젤 높다. (근원이 더 심각하다고 ? 나도 계산해보고 나서 알았다) 내가 말하는게 무엇인지 알겠는가? 앞으로 발표되는 CPI 는 지난 6월보다는 낮을 것이다. 왜냐면 21년 11월 부터 5% 증가하며 대폭 상승했으니 YoY 로 계산하면 22년 11월 부터는 작년대비 YoY 값은 줄어들게 된다. (짧게 말해서 작년 11월부터 이미 존나게 올라서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보인다고) 그렇다고 해서 인플레가 잡히는게 아니다. 위 테이블을 보면 인플레는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다. 월가놈들이 멍청한 대중들 상대로 헛소리하는건 대중들은 ㅁㅊ 하니까 속는 것이고 대중들이 ㅁㅊ 하니까 저놈들이 이런 뻔뻔한 짓을 하는 것이고 경제나 금융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면 ( 현실은 경제학과 나오고서도 이런거 모르는 사람 많음 ) 저 아기들 먼 게소리 (개 아님) 하나 욕을 늘어놓을 것이다. 20년에 돈 찍어낼때도 양심적으로 먼짓거리하냐고 외치는 사람들 꽤 많았다. 미디어를 못 타서 우리가 못 본거지. 그래서 월가놈들이 증시를 끌어올리려고 이짓하는건가? 그건 각자 판단하도록SGLee의110
SPX US500 미증시 3일봉 선물 차트 S&P500 하락 관점 공유3일봉 EMA680 터치 할 때까지 하락세 유지 가능성 염두 ( 다우 지수에서의 변 곡점이 될 만한 곳까지 상승 후 하락 전환했기때문에 추가 하락 염두 )숏jtein의1
[미국지수] S&P(SPX500) 단기 매도 노려볼 수 있는 구간⭐ 서 론 ⭐ 안녕하세요 차트왕도 입니다. 제 주 종목이 주식이다 보니 해외선물은 간간히 자리가 있을 때나 확실할 때만 진입하는 데 오랜만에 S&P 공매도 노려볼 좋은 자리가 있어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 본 론 ⭐ 🔍 아이디어 엘리어트 파동의 심화 과정인 시나리오를 통한 매매법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현 S&P 자리는 엘리어트 파동에서 4가지 시나리오를 기대해볼 수 있는 자리인데요. 네 가지의 시나리오 모두 공통적으로 하락이 나오는 그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여서 그 단기 하락을 먹는 매매법이 되겠습니다. 🟠 1번째 시나리오 현재 주가가 상승 5파동 속 3파동 속 4파 진행 과정일 경우 앞으로 3파동 속 5파를 기다리다가 4시간 봉으로 RSI 하락 다이버전스가 완성되면 매도 진입 🔴 2번째 시나리오 현재 주가가 ABC 파동 속 C파동 속 4파 진행 과정일 경우 앞으로 C파동 속 5파를 기다리다가 4시간 봉으로 RSI 하락 다이버전스가 완성되면 매도 진입 🔵 3번째 시나리오 (엔딩 다이아고날) 현재 주가가 ABC 파동 속 C파동 속 4파 진행 과정일 경우 앞으로 3파동 속 엔딩 다이아고날 형태의 5파를 기다리다가 4시간 봉으로 RSI 하락 다이버전스가 완성되면 매도 진입 🟢 4번째 시나리오 (엔딩 다이아고날) 현재 주가가 상승 5파동 속 3파동 속 4파 진행 과정일 경우 앞으로 3파동 속 엔딩 다이아고날 형태의 5파를 기다리다가 4시간 봉으로 RSI 하락 다이버전스가 완성되면 매도 진입 •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1번째 시나리오든 2번째 시나리오든 3번째 시나리오든 공통적으로 하락하는 구간이 있다라는 겁니다. 이 구간에서 숏을 쳐서 공통 하락 부분만큼만 먹고 나오는 전략이라는 겁니다. 손절은 RSI 하락 다이버전스를 완성시킨 고점 바로 위에 손절 두면 됩니다. ⭐ 결 론 ⭐ 엘리어트 파동의 심화 과정인 시나리오를 통한 매매법이 핵심 위 이미지들에서 보이는 초록색 박스 구간 만큼의 단기 하락을 먹는 전략 만약 한 파동 상승 + RSI 하락 다이버전스가 나오지 않고 전고를 돌파 상승하게 되면 매매진입 X 진입 후에 포지션 조절은 코멘트에 작성할 예정 -------------------------------------------------------------------------------------------------------------------------------------------------------------------------------------------------------------------------------------------- 최대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황을 쓰려 노력하고 있으며 팔로우를 하시면 실시간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알림 받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매너있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차트 분석 요청하고 싶으신 종목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요청에 따른 분석 해드리겠습니다. (사정상 모든 분들을 해줄 순 없다는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식 #미국지수 #미국주식 #국내주식 #국내지수 #S&P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NASDAQ #SPX ※ 본 게시글에 나타난 모든 의견은 자료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 본 게시글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권장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올려진 게시글입니다. ※ 당사는 본 게시글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본 게시글은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숏ROYAL_ROAD_OF_CHART의업데이트됨 121216
22.11.1오늘의 잡소리 작년에 할로윈 때 TV 에서 구독권 할인했던거 같은데 이번은 안하나 보다. 블프때 할인했던가? 지인하고 술자리서 이야기를 했다. 그사람은 경제 금융 지식이 전무하다. 내 주관적으로 판단하기에 (객관적으로도 그러하겠지만) 평균 지능에 평균 지성, 평균 사고력을 갖춘 사람이다. 그런데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이 높다. 젊을때 그런끼가 좀 있더니 나이먹어서 더 심해졌다. 인터넷에서 본 여러 코인관련 글들을 말하며 인터넷에서 본 글들을 고대로 믿는다. 물론 코인으로 돈을 잃은 사람이다. 최근에는 아파트로 조금 돈을 벌었더니 ( 그 아파트도 그 가격이 유지될 지 의문이지만 ) 부동산만 보고 있다. 그래도 내 오랜 친구이기에 내가 여러 경제금융 지식들과 너가 하고 있는 일의 위험성을 알려줬다. 그 친구 입장에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다. 내 말에 의구심을 갖더니 안믿고 배척해버린다. 내가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것이니 공부하라고 해도 할 생각이 없다. 그 친구도 이미 끝났다. 바보는 스스로 바보인지 깨닫지 못하니 발전 할 수가 없다. 인간들 대부분이 다 이러하다. 발전 없이 그렇게 살다가 죽는다. 그저 눈앞의 이익만 쫓다가 문제가 생기면 남탓을 하고 운이 좋아 잘되면 자만심에 자뻑에 빠져 살고 여기서 나같은 사람이 하는 헛소리 글 보지 말고 일단 제대로 된 책 사서 다독을 하도록. 책도 이상한 놈들 책 말고 그나마 수년간 사람들에게 읽혀서 좋은 책이라고 검증 된 책들. 수천년간 내려온 글들. 이런 것들 읽으시길 원래는 이글을 쓰려던게 아닌데 저번주 근원소비자물가 상승이 YoY 로 5% 대인데 23년에 YoY 근원소비자물가가 2%가 된다면 "인플레가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라고 떠들겠지만 이것은 거짓말이 된다. 통계를 이용한 대중 속여먹기의 한 예이다. 21년부터 이미 인플레로 인해 물가가 높아진 상태였다. 뉴스에서는 YoY 수치만 떠들지만 정확히 보려면 다년간 상승률 변화 곡선을 봐야한다. 소비자의 구매력이 이미 폭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문제는 지속된다. 20년에 단기적으로 대중의 지갑에 돈이 꽂혀서 단기적으로 소비력이 올랐지만 이것은 장기수입이 오른것이 아니라 단기적 이벤트로 수입이 약간 늘었던 것이기에 현 소비자의 구매력이 지속되지 않는다. 물가는 오른상태로 유지되고 소비자들 지갑은 원래 상태 (평소에 지갑이 비어있는 월급쟁이들) 로 돌아가게 되니 상태는 점점 더 심각해진다. SGLee의0
미국 주식과 하이먼민스키 모델주식에 대해 알지도 못하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미국 주식에 몰려들더니, 이제는 미국 주식을 가지고있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는 것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따라서, 이미 인식 단계를 뛰어넘어 광기 단계를 지나 붕괴 단계 초입에 접어들지 않았나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반등이 나오더라도 불트랩일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hongjunki의115
S&P500 선물 3일봉 차트 미래 방향성 예상 공유미증시는 앞으로 4022(6.84%) ~ 4111.4(9.17%) 정도 상승 후 하락 평행 채널 상단 저항을 맞고 다시 저점을 이탈하는 큰 하락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부터는 대략 11월 25일까지 하락추세장 중 반등을 하는 장세가 될 것을 예상해보면서 눌림 매수 포지션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판됩니다. 3일봉의 스토케스틱 RSI 과매수 구간까지의 상승 가능성을 염두합니다. 감사합니다,롱jtein의2
SPX (S&P500 미증시) 차트분석 희망회로 및 현실분석SPX (S&P500 미증시) 차트분석 잘 알고 계시다 시피 증시쪽도 좋은 무빙은 없습니다 학장수렴의로 보고 있으며 점차 파동의 크기가 커지는 수렴입니다 일단은 3500 구간에서 지지를 두번정도 보여주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의 반등을 희망하지만 3800 구간은 돌파가 나와야 희망회로를 돌려볼수 있을거 같네요 다시 회복하기 힘들어 보여도 차트적으로 보기에는 이구간에서 고점을 유지하면서 현 구간에서 3바닥을 찍고 반등을 해준다면 어느정도 회복세를 보일거 같네요 다만 고점이 낮아지는 경우에는 별로 좋은 모양은 아닙니다 (디센딩트라이앵글로 볼수 있을거 같네요) 수렴 하단 구간이자 전 지지구간까지 하락할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하락한다면 3100~3200 구간까지의 하락을 보고 있습니다 경기가 빨리 회복되어 다시한번 활기찬 주식/코인 시장을 보고 싶네요 롱Trader_Moon01의2
Live stream - BTC, ETH, BNB (TSLA) - 10월 20일사전 설명 - 차트를 통한 대략적인 자금 흐름 파악 1) Market Cap 차트 2) NAS100USD 차트 부가 - 테슬라(TSLA) 차트 본 설명 1) BTC 2) ETH 3) BNB ** 차트에 표시된 모든 지표는 차트를 공유받으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01:09:42readCrypto의5
Live stream - 비트코인차트 구성 1) MRHAB-T 지표 2) HA SRRC 지표 ** 차트에 표시된 모든 지표는 차트를 공유받으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01:03:23readCrypto의10
글로벌 각국의 50년 사이클을 보면서 나스닥 현제의 위치를 보자!!!!! 50년 각국의 사이클을 보면서 시장은 거품이 생기고 꺼지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기술적분석도 아니며...그동안 일어났던 통계자료입니다... 2000년 IT 버블 나스닥이 거품이 생기고....다시 하락하면서 다는 각국과의 격차 괴리를 결국 좁히며 횡보하는 구간까지 거품이 꺼진것을 볼수있습니다..... 이후 10년횡보했으며/.... 그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중국이 주도국으로 오른 모습입니다.... 그이후 IT버블과 같이 중국또한 거품이 생긴만큼 또한 다른국가와의 괴리가 줄어들면서 결국 거품이 꺼지는 모습입니다..... 현제의 나스닥위치를 과거의 통계를 보고 사이클상 거품 크기를 알수있습니다....인류역사상 최대치입니다.... 과거의 통계로 봤을때 결국 거품이 크게생긴 주도국은 시간을 두고 결국 다른국가와 괴리를 좁힌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과거의 통계로 봤을때 주도국 꼭지 거품 꼭지에서는 물렸다면 엄청난 손실을 봤으며 굉장히 오랜기간동안 중장기적으로 물려있었을것을 알수있습니다..... 현제의 나스닥위치를 봤을때 똑같은 사이클로 흘러간다면 상상하기 힘들정도입니다~~~ 좋아요 팔로워 감사합니다 숏HeavensQ의업데이트됨 115
snp의 움직임마찬가지로 snp도 고점을 높이는 무빙이 나오기 위해서는 1550밑으로 내려오면 안됩니다 그러나 앞에 차트를 돌려봐도 제대로된 조정이 완료되었다고 하려면 보통 월봉 240이평을 뚫고 내려오던데 그러면 1550이 위험합니다숏ShorterPark의1
미증시 (S&P500/SPY) SPX 월봉 과거 경기 침체 발생 패턴 반복일 경우 가능한 시나리오 공유과거 역사상 큰 경기침체 발생시 나왔던 최저점의 공통점을 토대로 내릴 때의 바닥 예상 가격대는 S&P500 기준으로 1800 밑이며 나스닥 기준으로는 6500 밑입니다. 투자에 참고되시길 바랍니다.jtein의2
SPX (S&P500 미증시) 1개월/2개월/3개월봉으로 보는 2000년 2008년 하락장 패턴 반복 발견 공유1개월/2개월/3개월 봉을 과거 2000년 2008년도의 상황과 동시 비교를 해본 결과 여러가지 데이터들이 과거 두 상황과 일치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 확인 됩니다. 그러므로 매우 높은 확률로 큰 하락장이 진행될 것을 예상하고 이평선과 볼린져밴드를 참고하였을 때 총 3가지의 하락 목표가(바닥 가능성 가격대)를 설정 했습니다. 최소 하락 약 2819 ( -21% ) 현재 가장 유력한 저점은 약 1782 ( -50% ) 최대 하락 약 1018 ( -56% ) 현재 가격대비 하락 퍼센테이지 공유합니다. 매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숏jtein의4
결국 경기 침체로 빠지는가? S&P500 주봉에서 하락 추세선을 넘지 못하고 가격이 하락하여 장단기 이평선이 데드크로스 되었습니다. 과거 아이디어에서 주봉 이평선 상승을 근거로 10년 상승랠리의 시작을 말하였는데 아무래도 그 시점이 늦춰질 것 같습니다. (연관 아이디어 참조) 월봉으로 보면 20월 이평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가격이 하락하였습니다. 이제 가격이 내려갔을 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나리오는 2가지 입니다. 1. 가격이 3600 과 3500 사이에서 더블바텀을 만들어 재차 상승하는 경우 2. 그리고 100월선이 있는 2800까지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입니다. 잠깐 과거 차트를 보고 가겠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하락은 100월선을 깨고 큰 하락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 현재 차트도 당시 차트와 매우 닮아 있습니다. 아직 큰 하락의 징조는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22년 6월의 저점 3600 을 깨고 내려간다면 더블 바텀 시나리오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결국 S&P500 이 3000을 깨고 내려갈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그 근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준 의장 파월은 8월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고통을 감내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수가 떨어지는 속도를 감안하였을 때 물가 안정 목표치 2% 대에 도달하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높은 물가를 떨어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기 침체' 입니다. 2. 실업률, 실업수당청구건수, 구인이직건수 등 일자리 지표들이 악화될 조짐이 보입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실업률이 상승하는 동안 주가 지수는 하락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실업률이 상승하는 동안 주가는 하락하였고 이런 경향은 최근 20년동안 더욱 뚜렷합니다. 미국 구인, 이직 보고서와 주가지수의 관계는 더욱 명확합니다. 구인,이직건수의 감소는 주가의 하락과 경기 침체를 의미합니다. 추가 사례는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생략합니다. 3. 구매관리자지수 (PMI) 의 하락 미국의 여러 PMI 중에 하나인 시카고PMI 를 살펴보면 약 40여년 동안 일정 박스안에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PMI 가 50을 넘을 때 경기 확장, 50 이하일 때 경기 수축을 의미합니다. PMI 의 저점은 경기 침체 또는 금융 시장의 붕괴가 있었던 시기와 비슷하며, 최근 고점은 21년 5월이었습니다. 구매관리자지수는 하락 추세에 있으며 박스권 하단에 도달하거나 저점을 높이는 상황이 나타날 때까지 하락 추세가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4. 국채 금리, 달러 인덱스, 주가지수의 관계 위 차트에서 미국 국채2년물 금리, 달러인덱스, S&P500 주가지수를 비교해 놓았습니다. 기준 금리가 오를 때 국채2년의 금리는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것은 달러 인덱스의 상승 (달러가치의 상승) 으로 연결되며 달러 인덱스가 고점을 만들 때 주가는 정체되며, 그 후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본격적으로 하락할 때 주가도 동반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즉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출 때까지 주가는 조정받을 수 있으며, 달러 인덱스가 내려와서 바닥을 다질 때 주가는 하락을 멈출 것 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달러 인덱스와 국채 금리는 멈출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5. 긴축으로 인한 하락, 그리고 경기 침체로 인한 두번째 하락 물가를 잡기 위한 금리 인상은 주가를 떨어뜨리며 경제 활동이 위축됩니다. 그 결과 기업들의 실적은 악화될 수 있으며 그 결과 주가는 더욱 떨어질 수 있습니다. 유동성 감소로 인한 하락과 펀더멘털의 악화로 인한 주가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부터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면 단기간에 주가의 회복은 어렵게 됩니다. 지금까지 주식 시장이 침체에 빠질 수 있는 근거를 간단하게 요약하였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의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22년은 금리 인상이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금리 인상을 멈출 때, 경기는 바닥에 있을 수 있으며 주가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주가의 바닥이 어디인지 확신할 수 있지만 대략적인 예상을 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가가 2번이상 지지받았던 구간을 표시하였습니다. 큰 하락이 있다면 가장 가까운 구간은 2000-2400, 고점 대비 약 -55% 정도 내려온 구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피보나치 비율을 만족하는 3000 부근이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이 이처럼 침체에 빠진다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요? 과거 10K, 6K 를 저점이 될 수 있는 곳으로 보았습니다. (연관 아이디어 참고) 이제 나스닥이 나옵니다. 사실 저점을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실레이터의 상승다이버전스입니다. 여기서 사용한 지표는 가격 변화량에 거래량이 들어간 Accumulation / Distribution (누적/분포) 지표입니다. 진짜 바닥일 때 RSI, CCI, MFI, Stochastic 등 여러 지표에서 상승 다이버전스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나스닥 월봉을 기준으로 상승 다이버전스가 나타났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가격이 더 내려와야 할 것 같습니다. 나스닥 선물차트를 기준으로 100월선은 현재 가격에서 약 35% 아래쪽에 있습니다. 가격대는 8000 입니다. 중간에 지지할 수 있는 구간은 약해보이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지지영역은 8000 이 아닐까 합니다. 나스닥이 8000까지 떨어진다면 비트코인은 얼마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단지 바닥에 도달하는 과정이 너무 지루하고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긴 시간을 고민하였지만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의 바닥을 예측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아직은 아무것도 알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20K 는 2017년 (전)고점이었기 때문에 지지와 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 주봉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20K 가 진짜 바닥인지는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과거 6K 를 절대적인 지지선으로 보고 있을 때 3K 까지 내려간 전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화면을 가로지르는 하얀색 추세선을 깨고 가격이 내려간다면 10K, 6K 모두 가능합니다. 바닥을 잡는 것보다 중간에 흔들리지 않고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시장을 긴 호흡으로 보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것 입니다. 2022년, 큰 탈 없이 끝나기를 바랍니다. K_Ronies의업데이트됨 669
22.9.12오늘의 잡소리 일요일 슈카 방송을 보다보니 슈카도 사람들 듣기 좋은 말만 하는게 티나는데 유튜버로 먹고 사는 사람이니 그려러니 하지만 그걸 좋다고 보고 있는 뇌작은 인간들이 많은 듯 하다. 채팅창은 바보들의 합창 슈카도 그러나 자기 할 말을 했는데 영국 여왕 죽으면서 슬퍼하는 국가들 그 국가들이 현 인간 세계의 악의 세력들이다 앵글로 섹슨 족 국가들. 지난 백년간 다른 민족과 국가들 침략해서 다 털어먹고 지금 이 순간도 다른 국가에서 피눈물 나게 하고 있다. 님들도 그 피해자 중 하나야. 멍청한 식민지 국가들은 자신들의 침략국을 좋아라 한다. 심리학적으로도 유명한건데 멍청하고 가난한 자들이 부자들을 위하는 정당에 투표한다. 한국도 그러하지 않은가? 다른 주제로 사람들이 미디어만 믿으면서 멍청하게 살아가는 예를 보자 최근 우크라이나가 반격했다고 사람들이 러시아를 조롱하는게 대부분이다. '우크라이나 대단해요 킹왕짱' 뉴스를 만들고 퍼트리는 진원지는 미국 군산과 가문들이 지배한 언론사들이다. 진실은 뭘까?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끌어들여서 전멸시키는 전략을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예로부터 아주 많이 흔하게 쓰이는 전법이다. 병법서들에 자주 등장하는 예 이며, 역사에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는 전략이다. (이순신 장군도 자주 쓴 전략) 적이 후퇴하는 것 같아서 밀고 들어갔다가 그곳이 사(죽을 사, 맥북이라 한자키가 뭔지 몰라서 한글로 씀)지 인것을 죽는 순간에 깨닫는 것이다. 러시아가 이 전쟁을 당장에라도 끝낼 수 있지만 이렇게 질질 끄는 이유는 푸틴의 목적이 우크라이나 나치세력들 밀어내버리는 것도 있지만 우크라이나 동쪽을 흡수합병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민간인 지역 피해 줄이면서 보병으로 싸우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와 다르게 싸운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은 민간인 가리지 않고 다 죽였다. 2차 세계대전의 끝도 일본군을 태평양에서 몰아낸 것이 아니라 민간인들 모여있는 일본 본진에 핵 날려서 끝내 버린 것은 다 알지 않은가? 러시아가 과거 미국처럼 싸운다면 우크라이나 수도와 대도시 민간인 지역에 미사일 몇번 쏘고 전멸시키면 전쟁은 끝난다. 하지만 그것은 멍청한 짓이지 우크라이나에는 과거 소련시절에 그곳에 정착한 러시아인들도 많기 때문에 막 죽일 수 없다. 언론에는 우크라이나 인들이 대부분 러시아를 싫어하는 것처럼 퍼나르지만 실상은 다르다. 민주주의 를 위하여를 외치며 타국가 침략하는 놈들이 민주와 동떨어진 왕족이 죽었다고 슬퍼하는 놈들 이상하지? 이상한게 맞다. 저놈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가 진짜 민주주의인가? 생각은 여러분이 스스로 해보시길.숏SGLee의114
뉴욕 S&P500 지수의 30년 상승 추세30년간의 거대한 상승채널이다. 지금이 꼭 매매를 해야만 하는 구간인가 ? 매우 어려운 지점이다. 큰 그림에서 얼마든지 거대한 하락이 남아 있는 장세Doby1945의6
뉴욕 S&P 지수 ... 매우 강력한 지지라인에 도달기술적으로 매우 강력한 지지라인에 접선한 상태 하락채널의 중심선과 상승채널의 하단라인의 중요한 라인에서 지지받고 있다. 지난 상승의 61.8% 지지라인이기도 하고, 위에서 내려오고 있는 이평선과의 괴리도 상당히 큰만큼 매도 포지션을 들고 가기 어려운 자리임에는 분명하다. 웬만한 매크로 이슈가 아니면 깨지기 어려운 라인인데, 심지어 지난 반등장에서의 두터운 거래량까지 몰려 있어 초미의 관심 포인트이자 롱 플레이어들의 마지노선과도 같은 지수대 지속적인 하방압력에도 불구하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봐야할 것이고, 올라가면 다시 맞고 내려온다고 해도 반등시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다음 13일 FOMC전까지 좁은 박스권에서 불규칙하게 랜덤하게 등락할 것 떨어지면 매수, 올라오면 매도 장세 지속롱Doby1945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