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패턴 및 이동평균선, 지지/저항을 활용하여 방향성 체크해봅니다. 이동평균선 100선 지지 가능성 확인 체크 참고하세요.
S&P500 12시간봉 선물 차트입니다. 과거 2019년 10월~ 12월 사이의 차트 패턴의 유사성을 찾을 수 있고 그것을 토대로 미래 방향성 예상 합니다. 지금 부터 횡보후 지지 받아서 10월 28일까지 상승 후 구름대를 만날때까지 눌린 후 상승장 이어가는 그림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헤드엔숄더 패턴입니다. 되돌림후에 재차 상승 가능성 체크하세요.
쐐기형 지속패턴입니다. 오랜 하락을 마무리하고 재차 상승 가능성을 체크해봅니다. 참고하세요.
현재 S&P 500 선물 차트 패턴이 2012년 4월 23일과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해서 미래 방향성을 예측해 보았습니다. 투자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1년 3월 혹은 2012년 4월의 주봉 상황과 현재 모습의 유사성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두 순간 모두 결국 주봉 50이평선 이라든지 주봉 볼린져 밴드 하단부까지의 조정을 주고난 후에 상승장을 간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서 투자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상 일봉을 주봉으로 정정합니다. S&P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 역사적 고점인 메이저 위클리 레벨에 다시 돌아온 S&P 입니다. 하지만 메가폰 패턴도 보입니다. 메가폰 패턴은 시장이 혼란스러울때 자주 나오는 패턴입니다. 메가폰 모양처럼 생겼는데 그 만큼 상방과 하방 양방향으로 지지저항선을 뚫으며 움직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너무 큽니다. 그 뜻은 리스크가 크다는 겁니다. 우선 메이저 위클리 레벨인 빨간색 부분에서 어느 방향으로든지 신호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아직은 아무런 신호가 나오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과거 2번의 10프로 정도의 조정의 패턴을 참고하여 현재의 구간의 미래 방향성을 예측해봤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포스팅의 정확도는 아주 매우 높을 것으로 염두되서 긴급하게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위와 같이 작도를 정리한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인지에서 비롯됐다. 지난 3월 하락장 이후, 미국 재무부와 연준이 강력한 재무, 통화정책에 나서며 자산가격이 회복했다. 인플레이션도 정상수준(0.5->現1.61)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경제성장의 척도로 사용되던 장기국채금리(0.55)는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연준이 양적완화를 통한 재무부 활동에 자유도를 더하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돌아와 생각해보면, 여전히 미국 경제가 연준의 지원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무너질수 있는 침체기에 있음을 반증하기도 한다. 즉, 인플레이션은 있는데, 성장성은 침체기에 머물러 있음을 볼수 있다. 다시 바꿔 말하면,...
캔들패턴 및 지지/저항을 활용하여 방향성 체크해봅니다. S&P 500은 500개 대형기업의 주식을 포함한 지수이다. 500개의 기업 중 대부분이 미국 기업이다. 맥그로-힐 계열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소유 및 관리를 맡고 있다. S&P 500은 지수 자체를 일컬을 뿐 아니라 지수에 포함된 해당 500개 기업 자체를 지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