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X (SPY/S&P500) 미증시 3일봉 차트 과거 패턴 반복일 경우 상승장과 하락장이 될 수 있는 시나리오 공과거 2019년 1월 2020년 3월 패턴 반복시 지금 부터 상승장으로 가는 시점일 수 있습니다. 3일봉 MA 85 이평선 돌파 후 지지 확인시 상승장 시작 4004 / 4380 저항 돌파실패시 하락장 지속 관점 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jtein의4
아이디어는 이걸로 그만 올립니다.인터넷 어느곳에서 초보가 TV 에서 다른사람의 차트를 보고서 매매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따라한다는 차트도 어느 초보가 선무당 트래이딩 기법으로 만든 차트였음) 이곳에 아이디어를 올리는건 서로 생각을 나누는 것이지 그저 따라하라고 올리는 것이 아닌데 초보들이 생각없이 남의 아이디어 따라서 매매 하는걸 냅두는건 마포대교직행을 방조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이성에 의한 판단이 아니라 남의 글 보고 확고한 신념을 갖는건 무서운 일이죠. 종교나 무시기 정치 *** 처럼 저는 여기 아무 글이나 올릴렵니다 어차피 여기 올리는 글들 뉴스 같은데서 알수없는 정보들이자나? 내가 여기 쓰는거 다 고급정보들인데 뭐 구글링하면 나오긴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그런 정보가 있어서 검색하면 나온다는 것 조차 모르니... SGLee의223
주가와 소비자 심리지수의 다이버전스를 활용한 미래 예측경기 전망에 대해 연구하던 중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여 기록으로 남깁니다.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Consumer Sentiment Index) 는 경기를 예측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가와 상관 관계가 높기 때문에 주가를 예측하는데도 활용하는 소비자 심리지수는 주식 차트에서 RSI 와 같은 보조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다이버전스를 통해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다음은 과거 S&P 500 차트에서 발견한 소비자심리지수의 다이버전스 입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한달에 2번 발표하기 때문에 주가 차트는 월봉입니다. 주가가 상승 랠리를 펼칠 때 소비자 심리지수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거나 점점 하락한다면 추세 전환, 가격 하락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고점과 저점을 잡아내는데 상당한 정확도를 보여줍니다. 가장 최근 차트를 살펴보면 하락다이버전스가 연속하어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20년에 팬데믹으로 인한 하락과 상승도 다이버전스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팬데믹 이후 엄청난 돈의 홍수로 인해 주가는 계속 오르지만 소비자의 심리는 계속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코로나 버블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경기 침체기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1990년, 2000년, 2008년 등등 약 10년 주기로 반복하던 경제 침체는 이미 2020년에 왔었고 엄청난 돈으로 위기를 넘겨보려 했지만 약간의 시간만 벌었을 뿐 위기를 피할 수 없었던 것 입니다. 이제 차트는 상승다이버전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상승하려면 한가지 절차가 남았습니다. 그것은 소비자심리지수가 바닥을 다지며 1-2분기 정도 되는 기간 동안 상승다이버전스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없으면 상승은 단순한 반등으로 그칠 수 있습니다. 과거 차트에서 그런 사례를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주가가 상승하여도 그것은 상승 추세가 아닐 수 있으며 정말 바닥을 확인하려면 3개월 정도 소비자 심리지수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만 본다면 역사적으로 최저점에 가깝기 때문에 반드시 상승할 것 입니다. 그 기간이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심리지수가 바닥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그 기간동안 주가는 -50% 이상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지는 순간 우리는 과감히 매수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요즘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해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를 하고 있는데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은 듯 합니다. 논리와 근거가 명확해지면 경기 침체에 대한 의견도 서술해보겠습니다. K_Ronies의1113
SPX 장기 한국 증시는 애매하다 경제 관점에선 지역화가 시작되면서 한국경제는 반타작 나는게 수순이다. 하지만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전쟁일으키려고 한국을 키울 수 있다. 한국을 키워준다니 좋은 건가? 좋은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자신의 지능을 의심해라 인간인지 아닌지SGLee의441
S&P500 선물 차트 일봉 예상 경로 두가지 공유S&P 500 미증시 일봉 상승 5파중에 1파 시작으로 판단했을 때 예상해 볼 수 있는 경로 두 가지 ( 윌리엄스 R 보조지표의 과매수 구간에서 3번의 고점 형성 후 하락 파동 시작 예상 ) 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롱jtein의3
22.6.19사람은 자신의 수준에서 세상을 본다. 자신보다 수준이 높은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 못 한다. 지혜는 당연히 없고 지식조차도 없는 사람이 인구의 90%다 인터넷에서 주워먹은 잡지식은 지식이 아니다. 당신이 현상에 대해서 원인과 결과를 설명가능 할 때 그것이 지식이다 태양은 동쪽에서 떠요 이것은 지식이 아니다.SGLee의441
20220619 / S&P500 / 바닥은 어디일까세계 증시 대장이라 할 수 있는 S&P500도 이번 베어마켓에서 고점대비 약 25퍼의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환희에 매도하고 공포에 매수하라는 말이 어느 정도 맞지만 공포에서 '언제' 매수해야하는지가 참 어렵습니다. 저는 다음을 참고하여 매수 지점을 예측해보았습니다. -코로나 때 시작된 상승 파동의 0.5 지점 -조정 a파의 1.618 연장 -주봉 200 이평이 닿는 곳 -이전 오더블록 따라서 3500 부근에서 매수 포지션 진입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바닥을 예측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참고가 되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에디터즈 픽롱pointchsu의1137
반등장 시작, 하지만 시원하지 못한 상승 당초 S&P500 지수가 반등 자리에 왔다는 것은 이 전 아이디어에서 언급하였습니다. 전저점을 깨는 공포를 주고서 매수가 들어와 피보나치 비율을 지켰습니다. 역시 세계 일류급 차트는 다르네요. 각종 지표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관측되므로 자연스럽게 반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이 편안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위에 저항이 너무 많고 넘어야 할 중요 추세선들이 있습니다. 2008년의 차트를 보면 중요한 하락 추세선을 넘지 못하고 크게 하락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 차트를 확대해서 다시 그려보면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과도 비슷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지난 2008년과 비슷하게 이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2008년에 나스닥은 위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2022년도 비슷하게 움직일 확률이 높습니다. 7월까지 반등하고 긴 하락장에 들어갈 듯 합니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지만, 40K 직전까지는 반등을 하는 것이 현재로선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20K 를 꺤다면 10K 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롱K_Ronies의업데이트됨 228
S&P500 SPX 지수를 통해서 금융위기의 리세션이 반복될 때의 예상할 수 있는 차트 흐름과거 두번의 금융위기와 대공황때의 차트적은 패턴을 참고 했을 때 현재 미증시는 1개월 2개월 3개월 봉에서 큰 하락의 초입에 대한 조건은 이미 성립이 되었고 확인은 1개월에서의 이평선 역배열이 나오면 됩니다. 추후 이평선까지 데드크로스되면 추가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숏jtein의5
근자감코시국에 주식을 시작하여 상승기에 돈을 벌어서 근자감이 넘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의 종착지는 정해져있으니. 하락이 아직 진짜로 시작된게 아니다 08 년에도 하반기에 다 뒤졌어 사람들이 마포대교 말을 많이 하지만 아파트에서 던지는 사람도 많은듯 하다 뛰어내릴려면 밑에 사람있는지 보고서 뛰어내려 올해 살아남아도 내년도 어찌될지모른다 금리인하와 qt 로 인한 여파는 당연한거고 새로운 냉전으로 인해 한국이 중국과 무역이 급속도로 나빠지면 붕괴가 더 오래간다 유럽은 이미 디졌어 미국은 이와중에 의도적인 어부지리 하고 있고 유럽은 정말로 디스토피아 직행하고 있다 러시아 제재가 러시아가 굶는게 아니라 유럽애들이 다 거지되는 시나리오야 결국 굶다가 3차 대전 일어날거다 미국놈들이 노리는것도 이거고 SGLee의110
옆집 미국 주식에는 황소가 반등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옆집 미국 주식에는 황소가 반등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화살표는 끈에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무기력...😂 CURRENCYCOM:US500UCyning7의116
3시간봉 S&P500 선물 미증시 차트 패턴 분석3시간봉 ( 미증시 ) 구름대 위로 강하게 캔들 형성중 단기 하락 추세 종료가능성 추후 DMI 지표 (1/70) 골든 크로스 확인시 12프로정도의 추가 상승 파동 가능롱jtein의1
2022.05.24. S&P500 1W (복기)2022.05.24. S&P500 1W (복기) 하단에 링크한 2022.05.07. S&P500 1D 관점 링크로 가서 PLAY 하시면, 차트를 작도한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스스로 복기하는 차원에서 1D를 1W 기준으로만 바꾸었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Fiat Accompli(페타콩플리, 기정 사실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하락 추세인 주식 시장에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 그 충격은 더욱 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악재가 현실화된 경우 불확실성의 제거로 보아 충격은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의 주식 시장을 살피기 위해 미국과 연관된 세계 전쟁을 중심으로 살피자면 (미국은 1776년 독립 선언 이후 2022년까지 약 240년 간 무려 219년 동안 전쟁을 치렀습니다. 전쟁을 치르지 않은 해는 약 9% 정도밖에 안 됩니다. 따라서 1776~1783년 영국과의 독립 전쟁과 건국를 비롯해 주식 시장과 관련 없는 전쟁을 제외하면...) 1939~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패전으로 종전. / 1941~1945년: 일본 진주만 공습, 핵무기 투하로 종전. 1947~1991년: 미국과 소련 냉전기. / 1950~1953년 북한의 불법 남침, 6.25 한국(한반도) 전쟁 발발, 한국 승리로 종전. / 1955~1975년: 미국의 베트남 침략 전쟁, 사실상 미국의 패전으로 종전. 1990~1991년: 미국의 이라크 침략 전쟁(걸프), 당시는 미국 승리로 보았으나, 2021년 미군 철수로 인해 밝혀진 사실은 천문학적인 예산을 쓰고도 실효성 없는 지배로 사실상 패전. 2000년대~현재: 중화사상을 바탕으로 떠오르는 중국, 이를 견제하는 세계 최강 국가 미국. (위안화-달러의 지수 변화를 살피면, 결국 달러 기축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위 전쟁들이 발발한 직후에는 각 기업의 주가는 폭락였고, 유가는 폭등하였지만, (전쟁마다 차이가 있지만) 1~3달 이후를 기점으로 잡고 살피면 주식은 모두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였으며, 유가는 모두 제자리도 돌아온 상태였습니다. 물론 '전쟁'이라는 빅 이벤트로 인해 1~3개월 상상하기 어려운, 버티기 어려운 변동성이 있었던 시기 = 2019년의 팬데믹 선언으로 인해 시장 변동이 다시 커지기 시작한 시기의 시작을 같은 선상에서 보고, 현재의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의 뉴스로 인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시장을 비교한다면, 비록 그 차이는 크므로 비교할 수 없다고도 반론할 수 있겠지만, 공통점은 결국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불확실성이 제거된 이후에는 (불확실성이) 주가와 유가에 더이상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 아시는 바처럼, 2019년 Covid19 이후 주식 시장은 외연(주가 상승)과 내연(기업의 성장)을 모두 확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Covid 초기, 유가는 0보다 마이너스로 하락하였지만, 다시 인플레이션 시대를 맞아 유가를 비롯한 천연자원의 가격이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은 증시의 흐름을 반전시킬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투자자 손바꿈이 일어날 것이고, 연일 계속되는 위기와 공포감에도 주가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천연 자원의 변동성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사족으로 몹시 개인적 느낌을 덧붙이자면, 1) 현재 콜 옵션(숏)과 풋 옵션(롱)의 싸움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이므로 한쪽으로 급격히 치우치게 되는 경우가 적을 것이고, (역사적으로 시장은 결국 우상향, 우하향만 10년 넘게 하는 시장은 없었습니다. ) 특히 최근 풋 옵션의 비율이 올라갈수록 오히려 콜 옵션의 반발 작용을 커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기적인 투자로 풋 옵션을 통한 수익 창출은 위 사견의 전제에서 제외함을 말씀드립니다. Take care all of you. :)XBT_Laps의114
s&p 500 insight 2020년 3월이 1987년 블랙먼데이에 동기화시켜 프렉탈로 예측\ 앞으로 10년간 닷컴버블과 같은 대호황장 시나리오. 매수타점은 fib 0.5 구간에서 매수후 강홀딩 섹터와 종목은 개별 insight 반영할것.롱sbf_ftx의110
1년봉 과거 패턴 반복시 리세션의 경우 예상해볼 수 있는 시나리오 공유현재 3개월봉의 음봉의 저가를 이탈한 점과 고점대비 -20프로의 조정이 나온 점등을 고려했을 때 1년이상의 장기 침체를 염두할 수 있고 그렇게 됐을시 예상해볼 수 있는 경로를 표시했습니다. 참고 되시길 바랍니다.jtein의3
달봉으로 보는 S&P500의 1877년 이후의 파동 1877년에 시작된 파동을 엘리엇 파동으로 작도해보았다. (LOG 차트) 1파 2.73 -> 약 30 2파 약 30 -> 4.6 ( 1929년 대공황) 3파 4.6에서 -> 1530 (미국의 제조업의 대부상을 시작으로 하는 달러패권의 시대) 4파 1530 -> 668.3 (닷컴버블 / 서브 프라임 = 정상금융의 종말) 5파 668.3 -> 4818.62 (양적완화의 시대.) 확실하게 5파가 종료됬다고 100% 확신하진 못한다. 하지만 1파와 5파의 길이가 80%정도 도달했다. 6월에는 양적축소의 시작과 추가적 금리인상이 기다리고 있다. 진정한 새로운 시작이라고 볼수 있다. 큰 피해가 없길 바란다. 숏prenia의1
끝없이 추락하는 미국 증시, 피보나치는 고점을 예견했다 | S&P500, 비트코인, 금, 오일&가스, 우라늄 차트작년 9월 공유했던 아이디어 과거 - 2008년 금융위기 하락 이후 - 연준의 무차별 양적완화 - 엄청난 자금이 주식시장의 상승을 이끔 - 작년 9월 피보나치 4.236에 도달, 상방 이탈후 다시 돌아옴 현재 - 역대급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세가지 방법이 있음 1) 공급 증가 (연준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 2) 수요 하락 (수요 하락 = 소비 하락 = 기업 이익 하락 = 가구 소득 하락 = 소비 하락 => 경기 침체 악순환) 3) 화폐 가치 증가 (금리 인상을 통한 유동성 회수) "인플레는 일시적이다" 라고 말했던 파월입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잡아야하나, 파월이 말한 "경기 연착륙"의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인플레를 잡기위해서는 결국 화폐 가치를 높이고 수요를 하락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수요를 잡기 위해서는... 경기 침체를 피할 수가 없어 보입니다. 작년, 그리고 재작년 역대급 수익을 올리고 아마존, 테슬라, 페이스북, 펠로톤, 월마트 등 수 많은 CEO들이 주식을 내내 팔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사이드 트레이드로 돈을 잘 벌던 미국 고위급 공직자들도 "윤리적 이유"를 논하며 주식을 거래하지 못하는 법안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1PERCENT팀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급변하는 세계 정세의 수혜섹터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맞게 작년 2분기 부터 포트를 리밸런싱 했습니다. S&P500 대비 금 금 대비 비트코인 S&P500 대비 오일 & 가스 우라늄 섹터 북미 대표 기업 힘든 나날의 연속이지만, 노력의 성과는 과실을 맺을 것 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1PERCENTRVD_1PERCENT의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