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02일 나스닥 시황 관점 공유
어제 밤 나스닥이 수평 지지선을 넘지 못하고 (빨간색)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 4시간 201212 스토캐스틱이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며 하락 전환이 예상
2. 4시간 1066 스토캐스틱 고점을 낮추는 쌍봉으로 하락 컨펌이 예상
3. 4시간 캔들이 20이평에 1차례 도달하며 상승 추세 약화 -> 2차 도달시 강한 하락 예상
4. 하지만 장기적으로 상승 추세이며, 지금과 같은 건전한 조정 이후 큰 프레임에서 역헤드엔숄더를 만들며 상승할 것으로 시나리오 관점 유지 함
위와 같은 이유로 단기 나스닥 Short으로 보고, 나스닥과 같이 움직이는 BTC에 Short 포지션이 들어간 상태 임
리스크 관리를 위해 S/L는 본전에 두고 원하는 하락 지점까지 도달하길 대기 중입니다.
IXIC 트레이딩 아이디어
2022.10.26 나스닥 11월8일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상승추세 유지후 연말 산타랠리까지 상승추세유지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 주택담보 부실대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증시가 단기간에 폭락했었습니다.이를 해결하고자
미국에서 펼친정책이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이때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며 언제가는 경제
위기로 다가올것이다 반대급부하에 사토시나카모토에 의해서 탄생한게 비트코인 입니다
이말은 다시말해서 현재 비트코인의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코로나19사태가 터지면서 전세계증시가 급락하자 미국에서는
2007년때와 마찬가지로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증시를 살리는데는 성공했지만 무한대로 풀어냈던 화폐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에 직면했기 때문에 풀었던 통화량을 거둬들이는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면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겠다는 명분하에 지속적인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약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으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명분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만들어진 비트코인
이기때문에 미국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게 된다면 결국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이 맞았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미국에서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세계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게 되며 이말은 다시말해
양적완화의 완전한 실패를 의미하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져들게 만든 미국의 달러 기축통화는 힘을
잃게 될것이며 기축통화인 달러가 힘을 잃으면서 비트코인은 지속적인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힘든이유는 현재의 인플레
이션이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있지만 지구온난화 그로인한 전체농산물 작황감소로
인하 물가상승 인플레이션도 동시에 내재되어 있다는 겁니다 가축들또한 농산물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농산물은 한방향
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합니다 옥수수 하락하는데 밀이 상승하는 그런 디커플링 흐름이 아니라
밀/콩/쌀/옥수수등 한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전체농산물 가격은 현재 2020년 중반부터 급등하기 시작
해서 신고가 부근까지 도달후 현재 조정중에 있으며 현재 갈수록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상황으로 기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농산물의 작황은 갈수록 안좋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면
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미국에서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
지 못하게 되며 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농산물은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철저히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며 다른 투기상품인
화폐,골드,가스,석유 같은 경우는 수급조절로 인해서 가격을 임의적으로 조정할수 있지만 농산물은
수급조절로 가격을 조정할수 없습니다.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품이며
단적으로 재난영화에서도 많이 봤겠지만 사람이 10일을 굶고 눈앞에 1조원 옥수수1개 2가지중
택일하라고 하면 식량인 옥수수를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탄생한게 비트코인 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달러를 압박할수 밖에 없으며 양적완화 부작용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인상을
실행하고 잇는 시점이며 전세계 증시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상승하게 되면 달러를 더욱더
압박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 각종규제로 비트코인을 강압적으로 커플링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 시점입니다.단적인 예로 페이스북에서 코인을 만들려다가 미국당국으로 규제를
맞고 철수했으며 뭐 미국 당국에 찍힌거겠죠 그뒤로 메타(전 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대로
폭락하였습니다. 하루 사이에 26% 넘게 폭락하였는데요.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513억달러
(한화 약 302조원)나 감소하였습니다. 메타의 이번 하루 시가총액 감소액은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뭐 다른 기타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타이밍이 코인발행을 시도한 직후라는 겁니다
2022년9월20일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27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10조원입니다
미국에 입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는 비트코인을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지게 만드는게
가장좋겠지만 기업이라면 각종규제나 공매도로 상장폐지 시키는 거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한다는 겁니다.아래 자산 시가총액을 보시게 되면 골드/은/팔라듐과 같이 특정국가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미국에서도 상당부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을
끌어내릴려고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전부 소진하게 되면 추후 가격통제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비트코인의 가격통제를 하기위해서는 일정부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겁니다
비트코인이 가령 급등하게 되면 달러를 압박하기 때문에 급등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누루려면
비트코인 물량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됩니다
1위/골드/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4,954조원)
2위/애플/소유국가 미국
3위/사우디아람코/소유국가 사우디아라비아
4위/마이크로소프트/소유국가 미국
5위/구글/소유국가 미국
6위/아마존/소유국가 미국
7위/실버/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700조)
8위/테슬라/소유국가 미국
9위/버크셔 해서웨이/소유국가 미국
10위/유나이티드 헬스/소유국가 미국
11위/존슨앤존스/소유국가 미국
12위/비자/소유국가 미국
13위/페이스북/소유국가 미국
14위/TSMC/소유국가 대만
15위/엑손모빌/소유국가 미국
16위/팔라듐/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30조원)
17위/비트코인/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10조원)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크게 흔들수 있는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며 미국과 중국은 적대국입니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중국은 크게 곤욕을 치룬바 있습니다.
비트코인 존재이유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고 이는곧 미국을 압박하는 좋은수단인데
적대국인 중국이 미국의 의도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게 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을 통해서 미국을 두고두고 괴롭힐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과도
같은 좋은 카드인데 현재는 미국과 중국 양측다 비트코인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언제
든지 180도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비트코인 예상시나리오인데 11월8일 미국중간선거가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은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증시가 폭락한 시점이며 자국의증시는 지지율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바이든이
중간선거 에서 확실히 승리하려면 중간선거 전에 증시를 어느정도 상승시켜야 되는 시점으로
보고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나스닥과 커플링으로 움직이는 흐름으로 나스닥을 상승시키면서
비트코인또한 커플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시점이며 중간선거 이후 미국연말 산타랠리
까지는 어느정도상승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이후에 스태그 플레이션에 접어들면서 전세계증시및
비트코인또한 빠른속도로 하락하면서 다시금 저점라인을 이탈한후에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하면서
다시말해 미국의 양적완화 완전실패와 동시에 기축통화인 달러가 시장의 신뢰를 잃어가면서
비트코인은 상승재료를 타고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PS:스태그플레이션 재료를 타고 우상향 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초기에는 시장의
자금이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비트코인 또한 단기쇼크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있습니다
미국이 현재 시가총액이 불과 510조원인 비트코인을 각종규제로 계속 통제하고 있다는건 미자국도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걸 이미 알고 있고 상승의 속도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각종규제안으로
조절하겠다는 계획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때 상승하더라도 급등으로 상승하게
되면 달러에 대한 압박이 심하게 가해지니 스태그플레이션 쇼크이후에는 급등이 아닌 변동폭이
줄어들면서 점진적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를 돌파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역사적으로 금융위기가 오기전에는 하락쇼크를 완충하기 위해서 증시를 급하게 상승시킨후에 금융위기가 찾아온적이 많았습니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 주택담보 부실대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증시가 단기간에 폭락했었습니다.이를 해결하고자
미국에서 펼친정책이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이때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며 언제가는 경제
위기로 다가올것이다 반대급부하에 사토시나카모토에 의해서 탄생한게 비트코인 입니다
이말은 다시말해서 현재 비트코인의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코로나19사태가 터지면서 전세계증시가 급락하자 미국에서는
2007년때와 마찬가지로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증시를 살리는데는 성공했지만 무한대로 풀어냈던 화폐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에 직면했기 때문에 풀었던 통화량을 거둬들이는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면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겠다는 명분하에 지속적인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약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으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명분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만들어진 비트코인
이기때문에 미국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게 된다면 결국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이 맞았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미국에서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세계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게 되며 이말은 다시말해
양적완화의 완전한 실패를 의미하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져들게 만든 미국의 달러 기축통화는 힘을
잃게 될것이며 기축통화인 달러가 힘을 잃으면서 비트코인은 지속적인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힘든이유는 현재의 인플레
이션이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있지만 지구온난화 그로인한 전체농산물 작황감소로
인하 물가상승 인플레이션도 동시에 내재되어 있다는 겁니다 가축들또한 농산물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농산물은 한방향
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합니다 옥수수 하락하는데 밀이 상승하는 그런 디커플링 흐름이 아니라
밀/콩/쌀/옥수수등 한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전체농산물 가격은 현재 2020년 중반부터 급등하기 시작
해서 신고가 부근까지 도달후 현재 조정중에 있으며 현재 갈수록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상황으로 기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농산물의 작황은 갈수록 안좋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면
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미국에서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
지 못하게 되며 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농산물은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철저히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며 다른 투기상품인
화폐,골드,가스,석유 같은 경우는 수급조절로 인해서 가격을 임의적으로 조정할수 있지만 농산물은
수급조절로 가격을 조정할수 없습니다.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품이며
단적으로 재난영화에서도 많이 봤겠지만 사람이 10일을 굶고 눈앞에 1조원 옥수수1개 2가지중
택일하라고 하면 식량인 옥수수를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탄생한게 비트코인 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달러를 압박할수 밖에 없으며 양적완화 부작용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인상을
실행하고 잇는 시점이며 전세계 증시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상승하게 되면 달러를 더욱더
압박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 각종규제로 비트코인을 강압적으로 커플링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 시점입니다.단적인 예로 페이스북에서 코인을 만들려다가 미국당국으로 규제를
맞고 철수했으며 뭐 미국 당국에 찍힌거겠죠 그뒤로 메타(전 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대로
폭락하였습니다. 하루 사이에 26% 넘게 폭락하였는데요.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513억달러
(한화 약 302조원)나 감소하였습니다. 메타의 이번 하루 시가총액 감소액은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뭐 다른 기타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타이밍이 코인발행을 시도한 직후라는 겁니다
2022년9월20일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27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10조원입니다
미국에 입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는 비트코인을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지게 만드는게
가장좋겠지만 기업이라면 각종규제나 공매도로 상장폐지 시키는 거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한다는 겁니다.아래 자산 시가총액을 보시게 되면 골드/은/팔라듐과 같이 특정국가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미국에서도 상당부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을
끌어내릴려고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전부 소진하게 되면 추후 가격통제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비트코인의 가격통제를 하기위해서는 일정부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겁니다
비트코인이 가령 급등하게 되면 달러를 압박하기 때문에 급등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누루려면
비트코인 물량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됩니다
1위/골드/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4,954조원)
2위/애플/소유국가 미국
3위/사우디아람코/소유국가 사우디아라비아
4위/마이크로소프트/소유국가 미국
5위/구글/소유국가 미국
6위/아마존/소유국가 미국
7위/실버/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700조)
8위/테슬라/소유국가 미국
9위/버크셔 해서웨이/소유국가 미국
10위/유나이티드 헬스/소유국가 미국
11위/존슨앤존스/소유국가 미국
12위/비자/소유국가 미국
13위/페이스북/소유국가 미국
14위/TSMC/소유국가 대만
15위/엑손모빌/소유국가 미국
16위/팔라듐/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30조원)
17위/비트코인/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10조원)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크게 흔들수 있는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며 미국과 중국은 적대국입니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중국은 크게 곤욕을 치룬바 있습니다.
비트코인 존재이유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고 이는곧 미국을 압박하는 좋은수단인데
적대국인 중국이 미국의 의도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게 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을 통해서 미국을 두고두고 괴롭힐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과도
같은 좋은 카드인데 현재는 미국과 중국 양측다 비트코인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언제
든지 180도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비트코인 예상시나리오인데 11월8일 미국중간선거가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은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증시가 폭락한 시점이며 자국의증시는 지지율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바이든이
중간선거 에서 확실히 승리하려면 중간선거 전에 증시를 어느정도 상승시켜야 되는 시점으로
보고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나스닥과 커플링으로 움직이는 흐름으로 나스닥을 상승시키면서
비트코인또한 커플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시점이며 중간선거 이후 미국연말 산타랠리
까지는 어느정도상승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이후에 스태그 플레이션에 접어들면서 전세계증시및
비트코인또한 빠른속도로 하락하면서 다시금 저점라인을 이탈한후에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하면서
다시말해 미국의 양적완화 완전실패와 동시에 기축통화인 달러가 시장의 신뢰를 잃어가면서
비트코인은 상승재료를 타고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PS:스태그플레이션 재료를 타고 우상향 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초기에는 시장의
자금이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비트코인 또한 단기쇼크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있습니다
미국이 현재 시가총액이 불과 510조원인 비트코인을 각종규제로 계속 통제하고 있다는건 미자국도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걸 이미 알고 있고 상승의 속도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각종규제안으로
조절하겠다는 계획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때 상승하더라도 급등으로 상승하게
되면 달러에 대한 압박이 심하게 가해지니 스태그플레이션 쇼크이후에는 급등이 아닌 변동폭이
줄어들면서 점진적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를 돌파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2.10.19 나스닥 비트코인 연말까지 단기 반등후 스태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다시 저점이탈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 주택담보 부실대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증시가 단기간에 폭락했었습니다.이를 해결하고자
미국에서 펼친정책이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이때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며 언제가는 경제
위기로 다가올것이다 반대급부하에 사토시나카모토에 의해서 탄생한게 비트코인 입니다
이말은 다시말해서 현재 비트코인의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코로나19사태가 터지면서 전세계증시가 급락하자 미국에서는
2007년때와 마찬가지로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증시를 살리는데는 성공했지만 무한대로 풀어냈던 화폐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에 직면했기 때문에 풀었던 통화량을 거둬들이는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면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겠다는 명분하에 지속적인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약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으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명분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만들어진 비트코인
이기때문에 미국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게 된다면 결국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이 맞았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미국에서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세계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게 되며 이말은 다시말해
양적완화의 완전한 실패를 의미하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져들게 만든 미국의 달러 기축통화는 힘을
잃게 될것이며 기축통화인 달러가 힘을 잃으면서 비트코인은 지속적인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힘든이유는 현재의 인플레
이션이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있지만 지구온난화 그로인한 전체농산물 작황감소로
인하 물가상승 인플레이션도 동시에 내재되어 있다는 겁니다 가축들또한 농산물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농산물은 한방향
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합니다 옥수수 하락하는데 밀이 상승하는 그런 디커플링 흐름이 아니라
밀/콩/쌀/옥수수등 한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전체농산물 가격은 현재 2020년 중반부터 급등하기 시작
해서 신고가 부근까지 도달후 현재 조정중에 있으며 현재 갈수록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상황으로 기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농산물의 작황은 갈수록 안좋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면
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미국에서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
지 못하게 되며 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농산물은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철저히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며 다른 투기상품인
화폐,골드,가스,석유 같은 경우는 수급조절로 인해서 가격을 임의적으로 조정할수 있지만 농산물은
수급조절로 가격을 조정할수 없습니다.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품이며
단적으로 재난영화에서도 많이 봤겠지만 사람이 10일을 굶고 눈앞에 1조원 옥수수1개 2가지중
택일하라고 하면 식량인 옥수수를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탄생한게 비트코인 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달러를 압박할수 밖에 없으며 양적완화 부작용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인상을
실행하고 잇는 시점이며 전세계 증시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상승하게 되면 달러를 더욱더
압박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 각종규제로 비트코인을 강압적으로 커플링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 시점입니다.단적인 예로 페이스북에서 코인을 만들려다가 미국당국으로 규제를
맞고 철수했으며 뭐 미국 당국에 찍힌거겠죠 그뒤로 메타(전 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대로
폭락하였습니다. 하루 사이에 26% 넘게 폭락하였는데요.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513억달러
(한화 약 302조원)나 감소하였습니다. 메타의 이번 하루 시가총액 감소액은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뭐 다른 기타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타이밍이 코인발행을 시도한 직후라는 겁니다
2022년9월20일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27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10조원입니다
미국에 입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는 비트코인을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지게 만드는게
가장좋겠지만 기업이라면 각종규제나 공매도로 상장폐지 시키는 거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한다는 겁니다.아래 자산 시가총액을 보시게 되면 골드/은/팔라듐과 같이 특정국가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미국에서도 상당부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을
끌어내릴려고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전부 소진하게 되면 추후 가격통제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비트코인의 가격통제를 하기위해서는 일정부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겁니다
비트코인이 가령 급등하게 되면 달러를 압박하기 때문에 급등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누루려면
비트코인 물량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됩니다
1위/골드/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4,954조원)
2위/애플/소유국가 미국
3위/사우디아람코/소유국가 사우디아라비아
4위/마이크로소프트/소유국가 미국
5위/구글/소유국가 미국
6위/아마존/소유국가 미국
7위/실버/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700조)
8위/테슬라/소유국가 미국
9위/버크셔 해서웨이/소유국가 미국
10위/유나이티드 헬스/소유국가 미국
11위/존슨앤존스/소유국가 미국
12위/비자/소유국가 미국
13위/페이스북/소유국가 미국
14위/TSMC/소유국가 대만
15위/엑손모빌/소유국가 미국
16위/팔라듐/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30조원)
17위/비트코인/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10조원)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크게 흔들수 있는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며 미국과 중국은 적대국입니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중국은 크게 곤욕을 치룬바 있습니다.
비트코인 존재이유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고 이는곧 미국을 압박하는 좋은수단인데
적대국인 중국이 미국의 의도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게 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을 통해서 미국을 두고두고 괴롭힐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과도
같은 좋은 카드인데 현재는 미국과 중국 양측다 비트코인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언제
든지 180도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비트코인 예상시나리오인데 11월8일 미국중간선거가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은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증시가 폭락한 시점이며 자국의증시는 지지율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바이든이
중간선거 에서 확실히 승리하려면 중간선거 전에 증시를 어느정도 상승시켜야 되는 시점으로
보고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나스닥과 커플링으로 움직이는 흐름으로 나스닥을 상승시키면서
비트코인또한 커플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시점이며 중간선거 이후 미국연말 산타랠리
까지는 어느정도상승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이후에 스태그 플레이션에 접어들면서 전세계증시및
비트코인또한 빠른속도로 하락하면서 다시금 저점라인을 이탈한후에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하면서
다시말해 미국의 양적완화 완전실패와 동시에 기축통화인 달러가 시장의 신뢰를 잃어가면서
비트코인은 상승재료를 타고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PS:스태그플레이션 재료를 타고 우상향 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초기에는 시장의
자금이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비트코인 또한 단기쇼크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있습니다
미국이 현재 시가총액이 불과 510조원인 비트코인을 각종규제로 계속 통제하고 있다는건 미자국도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걸 이미 알고 있고 상승의 속도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각종규제안으로
조절하겠다는 계획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때 상승하더라도 급등으로 상승하게
되면 달러에 대한 압박이 심하게 가해지니 스태그플레이션 쇼크이후에는 급등이 아닌 변동폭이
줄어들면서 점진적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를 돌파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2.10.18 나스닥 11월8일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지속적인 상승추세유지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 주택담보 부실대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증시가 단기간에 폭락했었습니다.이를 해결하고자
미국에서 펼친정책이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이때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며 언제가는 경제
위기로 다가올것이다 반대급부하에 사토시나카모토에 의해서 탄생한게 비트코인 입니다
이말은 다시말해서 현재 비트코인의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코로나19사태가 터지면서 전세계증시가 급락하자 미국에서는
2007년때와 마찬가지로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증시를 살리는데는 성공했지만 무한대로 풀어냈던 화폐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에 직면했기 때문에 풀었던 통화량을 거둬들이는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면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겠다는 명분하에 지속적인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약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으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명분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만들어진 비트코인
이기때문에 미국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게 된다면 결국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이 맞았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미국에서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세계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게 되며 이말은 다시말해
양적완화의 완전한 실패를 의미하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져들게 만든 미국의 달러 기축통화는 힘을
잃게 될것이며 기축통화인 달러가 힘을 잃으면서 비트코인은 지속적인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힘든이유는 현재의 인플레
이션이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있지만 지구온난화 그로인한 전체농산물 작황감소로
인하 물가상승 인플레이션도 동시에 내재되어 있다는 겁니다 가축들또한 농산물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농산물은 한방향
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합니다 옥수수 하락하는데 밀이 상승하는 그런 디커플링 흐름이 아니라
밀/콩/쌀/옥수수등 한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전체농산물 가격은 현재 2020년 중반부터 급등하기 시작
해서 신고가 부근까지 도달후 현재 조정중에 있으며 현재 갈수록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상황으로 기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농산물의 작황은 갈수록 안좋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면
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미국에서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
지 못하게 되며 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농산물은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철저히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며 다른 투기상품인
화폐,골드,가스,석유 같은 경우는 수급조절로 인해서 가격을 임의적으로 조정할수 있지만 농산물은
수급조절로 가격을 조정할수 없습니다.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품이며
단적으로 재난영화에서도 많이 봤겠지만 사람이 10일을 굶고 눈앞에 1조원 옥수수1개 2가지중
택일하라고 하면 식량인 옥수수를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탄생한게 비트코인 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달러를 압박할수 밖에 없으며 양적완화 부작용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인상을
실행하고 잇는 시점이며 전세계 증시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상승하게 되면 달러를 더욱더
압박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 각종규제로 비트코인을 강압적으로 커플링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 시점입니다.단적인 예로 페이스북에서 코인을 만들려다가 미국당국으로 규제를
맞고 철수했으며 뭐 미국 당국에 찍힌거겠죠 그뒤로 메타(전 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대로
폭락하였습니다. 하루 사이에 26% 넘게 폭락하였는데요.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513억달러
(한화 약 302조원)나 감소하였습니다. 메타의 이번 하루 시가총액 감소액은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뭐 다른 기타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타이밍이 코인발행을 시도한 직후라는 겁니다
2022년9월20일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27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10조원입니다
미국에 입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는 비트코인을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지게 만드는게
가장좋겠지만 기업이라면 각종규제나 공매도로 상장폐지 시키는 거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한다는 겁니다.아래 자산 시가총액을 보시게 되면 골드/은/팔라듐과 같이 특정국가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미국에서도 상당부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을
끌어내릴려고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전부 소진하게 되면 추후 가격통제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비트코인의 가격통제를 하기위해서는 일정부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겁니다
비트코인이 가령 급등하게 되면 달러를 압박하기 때문에 급등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누루려면
비트코인 물량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됩니다
1위/골드/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4,954조원)
2위/애플/소유국가 미국
3위/사우디아람코/소유국가 사우디아라비아
4위/마이크로소프트/소유국가 미국
5위/구글/소유국가 미국
6위/아마존/소유국가 미국
7위/실버/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700조)
8위/테슬라/소유국가 미국
9위/버크셔 해서웨이/소유국가 미국
10위/유나이티드 헬스/소유국가 미국
11위/존슨앤존스/소유국가 미국
12위/비자/소유국가 미국
13위/페이스북/소유국가 미국
14위/TSMC/소유국가 대만
15위/엑손모빌/소유국가 미국
16위/팔라듐/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30조원)
17위/비트코인/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10조원)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크게 흔들수 있는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며 미국과 중국은 적대국입니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중국은 크게 곤욕을 치룬바 있습니다.
비트코인 존재이유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고 이는곧 미국을 압박하는 좋은수단인데
적대국인 중국이 미국의 의도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게 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을 통해서 미국을 두고두고 괴롭힐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과도
같은 좋은 카드인데 현재는 미국과 중국 양측다 비트코인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언제
든지 180도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비트코인 예상시나리오인데 11월8일 미국중간선거가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은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증시가 폭락한 시점이며 자국의증시는 지지율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바이든이
중간선거 에서 확실히 승리하려면 중간선거 전에 증시를 어느정도 상승시켜야 되는 시점으로
보고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나스닥과 커플링으로 움직이는 흐름으로 나스닥을 상승시키면서
비트코인또한 커플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시점이며 중간선거 이후 미국연말 산타랠리
까지는 어느정도상승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이후에 스태그 플레이션에 접어들면서 전세계증시및
비트코인또한 빠른속도로 하락하면서 다시금 저점라인을 이탈한후에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하면서
다시말해 미국의 양적완화 완전실패와 동시에 기축통화인 달러가 시장의 신뢰를 잃어가면서
비트코인은 상승재료를 타고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PS:스태그플레이션 재료를 타고 우상향 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초기에는 시장의
자금이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비트코인 또한 단기쇼크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있습니다
미국이 현재 시가총액이 불과 510조원인 비트코인을 각종규제로 계속 통제하고 있다는건 미자국도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걸 이미 알고 있고 상승의 속도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각종규제안으로
조절하겠다는 계획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때 상승하더라도 급등으로 상승하게
되면 달러에 대한 압박이 심하게 가해지니 스태그플레이션 쇼크이후에는 급등이 아닌 변동폭이
줄어들면서 점진적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를 돌파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나스닥!!! 반등이 약하게 나왔습니다!!!현제 A 지점을 이탈은 하지 못한상황이지만..... 반등이 약하게 나왔습니다....
현제 시간차트에서 ... 꺽이는 모습이나오고있습니다....
현제지점은...2008년 과같이 ...갈수도있고....9/29일 분석처럼 그래로 내려갈수도있는 모습입니다....
현제는 2파구간이 마무리가 되었는지...3파가 바로 진행되는지... 아님 아직 2파반등이 남았는지 ...그구간으로 보시면될것같습니다.... 결론적으로....두관점다 내려가는 관점입니다....
일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나스닥 현물기준 12000 위로 매도 포지션을 가지고계신분은 꼭 50%길게 들고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좋아요 팔로워 감사드립니다....
긴축의 고통, ‘강도(intensity)’보다는 ‘언제까지(duration)’에 집중할 때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자산시장은 저점을 테스트하고 갱신하며 인플레 파이터 미 연준의 강력한 긴축 정책에 맥을 못추는 모습입니다
인류는 늘 역사와 과거 속에서 당면한 문제의 해답을 찾곤 했죠
오늘은 과거의 사례에 비추어, ‘강력한 긴축 정책, 그 고통의 끝 (feat. 경기침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목차
I. 서론
II. 본론
II-1. 현재의 국제정세
II-2. 비교할만한 과거의 사례 소개 (1980s 오일쇼크와 폴 볼커)
II-3. 1980s 분석과 예측
II-4 고용시장
III. 결론
--------------------------------------
I. 서론
현재 자산시장이 주춤하고 있는 이유는 모두가 알다시피 ‘세계적 긴축 정책 기조’에 있습니다
모두가 ‘이번 FOMC에서 금리 얼마 올린대?’ ‘점도표가 얼마래?’ ‘예상 연말 금리가 얼마래?’에 집중하고 있는 시기 입니다
하지만 자산시장에서는 ‘시장이 긴축 기조의 약화를 언제 인정하는지’ 가 정말 중요한 팩터입니다
긴축 정책 기조가 꺾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날 때, 저점을 찍고 비로소 자산시장이 살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
II. 본론
1. 현재의 국제 정세
현재의 국제 정세는 여러 글에서 자세히 언급드렸으니, 간단하게 연준이 집중하고 있는 키포인트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아이디어들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kr.tradingview.com)
연준이 집중하고 있는 경제 상황
‘지속되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높은’ 고용률과 구인난
미국 연준의 수장인 제롬 파월도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이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이 언제 지표로 나타났을까요?
CPI가 정점을 찍고 확실히 한참 떨어졌을 때 일까요?
아니면 CPI가 꺾이기 시작한 지점 일까요?
과거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시죠
2. 비교할 만한 과거 사례
<집계 이래 미국의 CPI>
과거 인플레이션이 지금 또는 그 이상이었던 시기는 1970년대~1980년대 를 들 수 있습니다
그 중 제롬파월 본인도 언급하였던, ‘폴 볼커표 긴축정책’이 시행되었던 때인 1980년대 오일쇼크의 시기 를 보면
YoY CPI가 14~15%를 기록하였고, 당시 연준 수장이었던 폴 볼커는 기준금리를 20% 수준 까지 인상하였습니다
우리는 1980년에도 지금처럼 엄청난 물가 상승률이 있었고, 더불어 강력한 긴축정책으로 이것을 잡으려 했다는 점에 집중 해야 합니다
이 때의 긴축정책이 얼마만에 효과를 보였는지, 그리고 당시 증시의 저점이 어디였는지를 살펴본다면 지금의 상황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1980s 분석 및 예측
<1980s NASDAQ>
<1980s Federal funds effective rate>
1980년대의 CPI, FFER, NASDAQ를 동일 기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찾고자하는 증시의 저점 을 보면, 나스닥을 기준으로 1980년 3월 말 - 4월 이 저점 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의 특징은 두 가지인데,
첫 번째, CPI가 최정점을 찍고 꺾이기 시작 한 시기였습니다 (1980년 3월, 4월)
두 번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작지점 (1979년 6월) 으로 부터 약 3-4분기 뒤, 기준금리 첫 인하지점 (1980년 5월) 으로 부터 약 1-2달 전 입니다
(FFER이 정확히 기준금리는 아닙니다만.. 자료와 이해의 편의상 동일 취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기준금리 상승폭 자체에 집중하여 연준의 기준금리 상승이 늦춰지는 시기가 증시의 바닥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실제로는 그 보다 앞서, 물가가 정점을 찍고 떨어지기 시작하는 그 시기가 증시의 저점이라는 사실★ 입니다
현재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지금 수준의 긴축정책으로 CPI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면
과거의 사례를 토대로 판단할 때 증시는 저점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과거에 증시 저점과 기준금리 인하의 시차가 명확히 존재했고,
이후의 기준금리 움직임과 증시가 디커플링되어 움직인 것을 보면
연준의 금리인하가 근시일내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증시가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3. 고용시장 (플러스 알파)
그렇다면 저점 이후 증시는 꾸준히 해피하게 상승할까요?
1980년대의 강력한 긴축정책은 1년 반 만에 실업률을 10% 까지 끌어올리며
1981년 7월부터 미국을 경기침체 에 돌입시켰습니다 (회색 음영)
그래서 이로부터 약 1년 반 동안 뼈아픈 침체장세 가 지속되었습니다
파월표 긴축정책 역시 필연적으로 근 시일내 고용시장의 악화를 불러올 것 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과거사례를 통해 볼때
올 4분기 ~ 내년 1분기에 CPI의 정점을 확인한 증시가 저점을 찍고
‘긴축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 + ‘강력한 고용시장’에 취해 랠리를 펼치더라도
이것은 베어마켓 랠리일 뿐, 내년 2분기 이후 어느시점에는
고용시장의 악화가 본격화되며 뼈아픈 경기침체 및 침체장이 예상 됩니다
----------------------------------------
결론
오늘은 현재와 가장 비슷한 역사적 상황인 1980년대 오일 쇼크 & 폴 볼커표 강력한 긴축정책과 증시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제롬 파월 본인도 ‘폴 볼커의 정책’을 언급하였듯이, 현재상황과 연준의 대응, 그리고 증시의 반응이 1980년대와 매우 비슷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글의 결론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CPI의 정점을 확인한 지금이 증시의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 (CPI 추가 상승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전제)
2. 연준의 긴축 정책은 고용악화를 필연적으로 일으키고, 이는 1-2년 이내에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3. CPI 정점(현재) 이후부터 고용악화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때 까지는 베어마켓 랠리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
감사합니다
나스닥, 아직 하락세를 벗어나진 못했으나 적어도 9월 하락은 아닐가능성이 높다.안녕하세요? 나스닥 장세 분석 들어갑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낭떨어지 끝에서 겨우 겨우 버티는 느낌입니다.
22년 1월 시작된 하락추세가 아직 완전하게 끝나진 않았으나
얼추 마무리 되어가는 중으로 보입니다.
11000이하 폭락장세는 당장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한 차례 상승 후
쌍봉을 만들고 하락한다면 모를까
현재 시점에서 강한 하락은 강한상승보다 더 큰 충격이나 에너지를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9월은
짧게는 11795
길게는 11000
선을 깨지 않는 다면 조심스레 상방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락추세가 끝난 것이 아니기에 보수적인 투자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확실한 턴은 파란색 지지라인 형성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9월달의 상승이 과연 지지라인을 만들어 낼지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좋은 투자 되시기 바랍니다.
==================================================================================================================
챠트 보는 법
(상단부)
레드라인 - 특정 기준을 넘는 하락봉에 의해 생성된 저항 라인
블루라인 - 특정 기준을 넘는 상승봉에 의해 생성된 지지 라인
블랙라인(상,하) - 현재 가격에서 시장이 기대 할 수 있는 최대 상승폭 또는 하락폭
이평선(7,10,20,60)
볼린저밴드
중심값 - 직전봉의 결과로 다음봉 움직임의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중심값
(중심값 기준으로 시가 형성이 어디에 형성되는지 또는 봉 형성과정에서 중심값을 탈환 하는지 못하는지로 장의 세기 분석)
(하단부)
과매도 = 붉은선과 녹색선이 겹치는 구간
과매수 = 푸른선과 녹색선이 겹치는 구간
----------------------------------------------------------------------------------------------------------------------------------------------------------------
주봉으로 보는 엘리엇 파동으로 본 나스닥 종합지수.지난주 조정이라는 희망의 단어를 완전히 깨버리게 됐다.
N파동을 깨고 내려갔다가 올라오긴 했지만 N파동이라고 이제는 해석할수 없게 되었다.
지수가 N파동을 깻다는 말은 곧 3파로 해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말이다.
현재 헤드엔 숄더를 완성하고 넥라인을 리테스트 할것이라는 희망은 여전하지만 다시 전고를 향해 올라갈 확율이 현저하게 내려갔다고 할수있다.
더불어 지금의 하락파동이 161.8% 정도 간다면 헤드엔숄더 패턴의 하락율과 동일하게 된다.
그럼 4파후 5파가 나옴으로 ABC 하락파동중 A파가 완성 된다. 반등파동동인 B파는 약 38.2%로 계산했으며 마지막 킬러 C파동은 a파의 161.8%로 계산했으나.... 솔직히 알수가 없다.....
지금 분석은 로그 차트로 했으나 선형 차트로 하면...
이 비극적인 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다.
저항에 걸려버린 나스닥 종합지수 "숏"불확실성 속에서 의미있는 반등이 나와주며 채널 저항에 걸려있는 모습입니다.
저항 구간에 걸려 있는 만큼 현금 비중을 들고 간 채 기다리는 편이 좋아보입니다.
다음 의미가 있는 지지구간에서는 언론과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데드켓바운스"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을때
소신껏 추가 매수를 하며 중 장기적으로 들고가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6퍼센트 구간 하방 열려 있으며 이후에 지지 매수세가 들어오는지 체크한 후에 진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매수 매도에 대한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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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IXIC) 주봉챠트로 보는 비트코인 다음주봉 예상안녕하세요? 지난 한주는 나스닥도 반등을 모색하는 모습이였습니다.
12093.02 지난주 나스닥 고점입니다.
저항라인 12046 부근에서 밀린 주봉모습인데요
다음주 나스닥 주봉 모습은
저항라인의 재 공략 또는 약음봉의 쉬어가는 모습이 예상됩니다만
어쨋든 박스권 안에서의 움직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비트코인 입장에서는
나스닥이 박스권에 갇힌다면
일시적 강상승도 가능한 구간이 나올 수 있다 봅니다.
비트코인 주봉 저항라인 29903.14과 현재 가격과 이격이
큰 관계로
음봉 하락으로 저항선이 하락하여 좁히던가 양봉으로 좁히던가
하는 움직임이 곧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비트 관심 포인트는 24K로 봅니다.
일단 이선은 넘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데
일봉의 모습은 현재까지는
차근차근 다져나가는 아주 이상적 움직임입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나스닥 장대음봉만 나오지 않으면
충분한 탄력으로 다음주 비트코인 주봉 양봉도 예상해 봅니다.
예상은 예상일 뿐
그때 그때 시세흐름에 잘 대응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