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706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하락 출발했지만 유가 하락이 CPI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나스닥은 홀로 상승 마감 애틀란타 연준(FED)은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전기대비 1분기 -1.6%, 2분기 -2.1%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예상하며 경기침체 공포가 확산 유럽증시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각중앙은행들의 정책과 글로벌 경기 침체, 에너지 수급 이슈로 인해 하락함 HanaGlobalDerivatives의0
𖤐나스닥 반등폭 레인지 체크나스닥도 단기반등으로 돌아선것으로 생각한다. (아직 100%확신은 아니지만.. 뭐 100%확신갖으면 저위에 올라가있을테니 분석도 배팅차원에서 선행할수밖에 없음을 이해해주길) 약 28프로 정도 반등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미 3프로정도 반등에 들어섰다고 생각한다.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에 따라 (이 부분은 직접 체크해보길 추천하고 포인트는 “나스닥 오를때 비트도 오른다” 이고 ✅1:1로 오르지는 않드라. ✅1:몇으로 오르는지는 과거에서 유추하되 그 비율이 꼭 보장되진 않드라. ✅하지만 그 연관성은 유지되니 파동과 피보나치 비율로 유사하게 레인지는 잡아낼수 있드라. 이정도로 기술적 분석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하나 파동구간으로보면 조정구간이고 조정이므로 abc파동으로 구성될것이고 각 파동의 특성을 찾아보고 복기하고(종목별로 상이함) 대응포인트를 도출하여야한다. “조정은 조정이다” 정의 ㄴ추세와 반대되는 파동(조정은 상승방향) ㄴ추세를 거스르는 방향으로 진행(현재추세는 하락추세) ㄴ추세와 힘겨루기를 하므로 변화도 많고 패턴도 많다.(무수히) ㄴ파동진행간 알아차리기 힘들고 지나봐야 알수있다. (여기서 기술적 분석을 하는이유, 무수한 경우의수->좁힌다) ㄴ분석대로 매매에 적용하고 반드시 지킨다. (조정구간에서 흥망성쇄가 특히 많음) ㄴ큰 역사적 구간으로 볼때 현재시대 자체가 조정국면 (앞으로도 상당한 기간동안)이라고 생각함. ㄴ따라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냉정하고 여유롭게 판단하고 감정을 배제한 로봇같은 매매만이 살길. (I am robot) E.O.D 앞선 저의 나스닥관점을 모두 링크하지 못하였으니 찾아보시길.. 그때랑 지금 세부적으로 달라졌지만..롱fasthoony의2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705 (지수)지수 Key Point 美 Independence Day 휴일로 조기 종료 및 휴장이며 뉴욕증시는 큰 등락없이 약보합으로 마감함 전일 유럽증시는 유가상승에 따라 상승 마감했으나 금일 소폭 하락함HanaGlobalDerivatives의2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704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장중 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나타냈으나 휴일을 앞두고 상승 마감 유로존 6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52.1을 기록하며, 이는 2020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유럽증시는 투자자들이 경기침체 우려 및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 성향을 띄우며 하락 출발했으나 상승반전 마감 HanaGlobalDerivatives의1
[나스닥 선물] [월봉] 장기 상승채널 Bear Trap 가능성만약 주봉급 지지레벨이 주봉 또는 월봉에서 장대음봉으로 무너진다면, 하락장의 기간은 훨씬 더 길어지게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KorSatoshi2025의0
세상의 full - reset08년 부터 이때까지 이어온 버블은 잡히지 않았다 08년도에야 부랴부랴 불만 껐지 사실 버블 잡힌건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전세계적인 버블을 맞이했고 금리를 강하게 올리며 나스닥이 잡혔다 그치만 늘 이야기 하듯 금리를 한번 내려야 하고 나스닥은 반등 할 것이다 곧 바닥을 치고 반등준비를 할 것이며 14k언저리 까지 갈 것이다 밑에서 qqq잡을 준비하자 14k되면 그때부터 레버리지 땡겨서 sqqq살 예정keto-top의9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701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미 물가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각 중앙은행들의 정책 방향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한층 고조되며 하락 마감 HanaGlobalDerivatives의1
[나스닥] 대형 상승 채널의 하방 돌파 출현, 과연 저점을 지켜줄 것인가?#크랙 #나스닥 #NQ1! #무기한물 #1H 주황색 큰 상승채널의 하단에서 오랜시간 횡보하였지만 반등하지 못하며 하향이탈과 함께 큰 매도세가 출현한 상황입니다. 상승분의 피보나치 되돌림(회색) 0.618레벨인 11524.50의 지지를 해주는듯 하였지만 큰 파동상 전고점인 12945.25, 눌림점인 11068.50 그리고 이번 파동의 고점인 12262의 피보나치 추세 확장(노란색) 0.382레벨인 11545의 저항을 돌파하지 못한채 추가적인 하락이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단기 하락채널(하늘색) 하단의 지지가 깨지지 않은 채 반등에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매수세가 받쳐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등이 출현 한다면 강한 저항이었던 11545를 돌파 해 준 뒤 매수대응 하는것이 좋으며, 최대 상승은 11618.75 또는 11665.25까지 볼수 있습니다. 하락세가 지속되며 단기 하락채널(하늘색)의 하향이탈이 출현 한다면 회색 피보나치 되돌림 0.707레벨과 초록색 단기하락파동의 피보나치 확장 2.618레벨이 위치한 11418.25-11412.50 구간에서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이전 움직임에서 강한 저항역할을 하였고 22일 강한 반등의 시작점이 된 구간으로 강한 지지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28일 이후 강한 하락세가 진행되고 있으며 노란색 피보나치 추세 확장 0.5레벨과 회색 피보나치 되돌림 0.786레벨이 겹치며 초록색 단기 피보나치 확장 3레벨이 겹치고 11068.50 저점형성 앞뒤로 강한 지지와 저항으로 변곡대로 형성된 11301.25-11324 까지의 하락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합니다. 11301.25-11324 구간의 지지가 실패 한다면 11068.50 저점을 낮추는 움직임이 출현할 수 있으니 매수대응은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중요 저항 : 11545 / 11618.75 / 11665.25 - 중요 지지 : 11412.50-11418.25 / 11301.25-11324Tommy_Trader의1113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630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1분기 GDP 지표 부진과 파월 의장의 강한 노동시장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통제 가능 발언 속 혼조세로 장 마감 미 1분기 GDP 지표는 예측치 -1.5% 보다 낮은 -1.6%를 기록하며, 경기침체 우려가 더욱더 가중 유럽증시는 잠재적 경기침체 우려와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하방 압력 속 하락 마감 HanaGlobalDerivatives의2
비트코인 차트를 바라볼 때, 반감기/사이클 그리고 거시경제 상황을 모두 염두에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하우스룰을 어겨 아이디어가 블라인드 처리돼서, 아이디어를 다시 올리게 됐습니다. ----------------------------------------------------------------------------------------------------------- 현재 제가 가장 고민하고 있으면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과연 '비트코인 가격에 반감기/사이클적인 측면이 영향을 더 많이 줄지, 아니면 금리와 나스닥 등의 거시경제적 상황이 영향을 더 많이 줄지'입니다. 반감기/사이클이라는 측면, 그리고 거시경제적 측면이 각각 어떻게 비트코인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먼저 각각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2009년에 처음으로 채굴을 시작하고 그에 따라 첫 반감기가 발생한 이후, 약 4년 주기의 반감기마다 정직한 상승을 이어왔습니다. 다만, 채굴 난도가 각 주기마다 1/2로 감소해옴에 따라(예를 들어서 120개→60개→30개→...) 가격 상승폭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왔습니다. 이 사실은 비트코인 로그차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러했던 비트코인의 반감기와 사이클은, 비트코인만의 특이한 구조 및 생태계로 인해 BTC 채굴업자들과 대형 시장 참여자, 그리고 소액 투자자들의 이해관계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그러나, 지난 2021년 11월부터 나스닥이 16.000에서 약 34% 정도의 하락을 했고 그에 따라 비트코인도 69.000에서 74%가량 하락을 했습니다. 커플링이 된 셈입니다. 따라서, 탈중앙화를 외쳤던 비트코인조차도 금리와 나스닥, 다우존스 등의 거시경제 상황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르면, 현재 나스닥은 10.980 매물대 부근에서 데드캣 상승을 보여줬지만 다시 12.030 매물대의 저항을 받고 있으며, 이 매물대를 캔들이 뚫어주지 못한다면 10.980 지지대 리테스트나 10.680 매물대/주봉 200일선 지지 확인을 염두에 둬야 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나스닥이 주봉 200일선 등의 지지를 확인하러 간다면, 비트코인도 17.600 지지대 확인이나 추가 저점 갱신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감기/사이클, 그리고 거시경제적인 상황이 각각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은 위와 같습니다. 현재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비트코인이 지난 14여 년동안 2008년~2009년 금융위기같은 거시경제의 대폭락을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하락률로만 비교해보면, 1)2008년~2009년 금융위기 당시 나스닥은 고점 대비 53.32% 하락했습니다. 2)비트코인이 2009년에 처음 생겨난 이후, 나스닥은 2008년 금융위기에 맞먹는 큰 위기 없이 줄곧 우상향해왔습니다. 다만 중간중간에 큰 조정은 있었는데, 2-1)2018년 10월~12월에 나스닥은 고점 대비 24.25% 하락했습니다. 2-2)2020년 2월에, 나스닥은 코로나 이슈로 인해 고점 대비 31.88% 하락했습니다. 2-3)2021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나스닥은 고점 대비 33.89% 하락했고 현재 약반등하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의 큰 두 조정은 그 조정 기간이 비교적 짧았고 하락폭 또한 지금보단 덜했지만, 작년 11월부터의 조정은 기간도 비교적 길고(현재 8개월+), 하락폭 또한 가장 깊습니다(현재 -33.89%-). 비트코인 역사상 이렇게 길고 깊은 거시경제 조정 상황을 맞닥뜨린 적이 없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BTC의 사이클/반감기를 무시한 채로 엘리엇 파동이나 여타 도구들을 사용해 크립토 시장의 대침체와 대폭락 등을 언급하는 실정입니다. 저도, 비트코인이 접한 적이 없는 금리 인상과 원자재 대란 등의 위기가 현재까지의 가격 하락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비트코인 및 크립토의 특성을 도외시한 채로 장기 침체 및 폭락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에서도, 주식만의 특징인 유상증자와 물적분할, 배당금 등의 요소가 분명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크립토 시장에서도, 에어드랍이나 반감기/사이클 등 암호화폐만의 특징이 분명히 시장 가격에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거시경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해서 크립토만의 특징을 아예 분석에서 배제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아닐까요. 이래서 시장을 바라본다는 것이 정말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격에 영향을 주는 절대적인 요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역대 반감기 및 사이클만으로 계산해 보면, 2020년 반감기를 골자로 하는 이번 비트코인 사이클의 끝점이자 저점, 그리고 다음 사이클의 시작점은 올해 7~8월경에 나옵니다. 반감기 날짜와 사이클 주기를 정확하게 계산한 결과 그렇습니다. 직관적으로 예상해도 다음 저점은 2022년 후반기~2023년 1분기 사이에 나옵니다. 저점이 나온다고 해서 곧바로 큰 상승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러나 비트코인에 분명히 영향을 미치는 나스닥이 비트코인의 탄생 이후 현재처럼 길고 깊은 조정을 보여준 적이 없으므로 저 또한 매수에 신중할 예정입니다. 이전 아이디어에서 주봉의 200일선 돌파 이후 비트코인 매수가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한 말도 일맥상통합니다. 저는 세계경제 상황도, 반감기와 사이클도, 그 어느 것도 맹신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는 단순한 요소 이외에도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주봉의 200일선 재돌파 또는 저항 여부가 향후 주봉 몇 개로 판가름날 것이고, 반감기 계산상 저점 출현 시기인 7~8월 그리고 2022년 하반기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향후 몇 주간은 시장 흐름에 크게 주목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몇 년에 한 번씩 오는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미래는 모르지만, 이전의 분석과 다가오는 시장 상황에 따라 대응할 뿐이고, 정해진 미래는 없는 만큼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을 비관적으로만 보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쨌든 중요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스닥 및 S&P 500 지수뿐만 아니라 반감기/사이클 등도 반드시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크립토 시장의 파이 자체가 커짐에 따라 반감기의 영향력도 점차 옅어질 것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만, 분명 '점차' 옅어질 뿐이지 큰 타임프레임 내에서는 갑자기 반감기와 사이클을 완전 무시하는 움직임이 나오기는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i1s_의0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629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소비심리 지수 급락에 의한 영향으로 급락하였으며, 나스닥 지수는 장중 3% 이상 하락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98.7로 전월(103.2) 대비 급락했으며,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유럽증시는 중국의 방역 규제 완화 소식 등에 상승 했으나, 뉴욕증시 하락에 대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 HanaGlobalDerivatives의3
이전 아이디어에 첨부한 차트 내용이 잘못돼서, 아이디어를 추가합니다2008년~2009년 당시의 고점 대비 나스닥 하락률, 그리고 2021년 이전까지의 상승세 중에서 20% 이상의 하락률을 보여줬던 나스닥의 조정들, 그리고 2021년 11월~지금까지의 나스닥 하락세를 보여주는 작도입니다. 현재 나스닥은 주봉상 200일선의 약간 위에서 반등이 일어나는 중입니다. 이 주봉상 200일선은, 2008~2009년 금융위기 이후로 '단 한 번도 깨진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선은 초대형 금융위기를 가르는 생명선 정도로 치부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의 주봉이 200일선을 하향 돌파한다면, 2008년 수준의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있다~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i1s_의2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628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강세에도 불구하고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 근원 내구재 수주는 지난 예상치(0.3%) 보다 상향된 0.7%를 나타냈으며, 금리인상 경기 침체 우려 속 기업의 활발할 투자 현황을 보임 유럽증시는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우려 속 인플레이션 개선 지표 및 투자자 심리 개선 기대감 속 상승 출발하였으나 하락 마감 HanaGlobalDerivatives의3
[나스닥] 저점에서 출현한 상승세 추세 반전일까??#크랙 #나스닥 #NQ1! #무기한물 #1H - 지난 금요일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노란색 상승채널의 중심선 돌파 이후 지속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rsi_candle 보조지표에서 지속적인 과매수 신호와 racd 보조지표에서 데드크로스가 출현한 상황에서 아직도 고점 근처에서의 단기 횡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보조지표를 무시하고 추가적인 상승이 진행 된다면 단기 매물대와 노란색 상승채널 상단, 그리고 보란색 단기저항선의 겹치는 12270.75-12354.50의 저항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만일 위 저항구간을 돌파 하며 추가 상승을 이어 나간다면 5월말~6월초 매물대의 하단인 12434 그리고 POC 라인인 12585.50 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12270.75-12354.50 저항돌파 실패 또는 현 위치에서 보조지표들의 과매수에 의한 하락이 출현 한다면 단기 매물대 상단이 위치한 11963의 지지와 노란색 상승채널 중심선의 지지가 중요해 보이지만, 조금더 하단에 위치한 6월13일 갭과 그 갭 위치에서 지난 금요일 만들어준 매물대인 11810.75-11863 구간까지도 하락 가능성이 보여집니다. - 11963과 노란색 상승채널의 중심선이 지지에 실패하더라도 11810.75-11863 구간의 지지가 성공 한다면 단기적인 상승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11810.75-11863 구간의 지지가 실패 할 경우에는 급락의 출현 가능성도 있지만, 11963 또는 노란색 상승채널 중심선에 대한 리테스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장 상황을 살피며 대응 하는것이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Tommy_Trader의14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627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공격적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으나, 둔화된 경제 지표는 앞으로 증시 상승에 우려되는 사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브릭스에 맞써 개발 도산국들에 대한 원조 강화를 약속하며 유엔 평화와 개발 기금에 자금 투입을 늘릴 것 이라 발표 유럽증시는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 수준에서의 반등 및 채권 수익률 하락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HanaGlobalDerivatives의2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624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제차 강조 및 하반기 경제 성장세가 꽤 강할 것 이라는 언급 속 상승 마감 미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은 예상치(1,310K) 대비 상승(1,350K) 그리고 제조업 PMI 지수는 예상치(56.0) 대비 하락(52.4) 유럽증시는 경기침체가 임박할 것 이라는 우려와, 부진한 경제지표들이 발표되면서 하락마감 HanaGlobalDerivatives의0
미금융위기 이후 선형회귀채널로 보는 한국KOSPI와 eMINI나스닥100 (2)미국의 금융위기로부터 두 지수의 선형회귀채널을 그려보면, 미국 나스닥 선물지수의 채널이 한국의 코스피에 비해 훨씬 더 넓게 그려집니다. 미국나스닥은 KOSPI에 비해 변동이 크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팬데믹 발생 이후 두 채널을 고가와 저가를 정확히 일치시켜봤습니다. 그러니까 KOSPI를 고무줄처럼 늘려서 그 고저를 같도록 했습니다. 미국장은 올라가지만 한국시장은 저가를 갱신하면서 환율은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인상으로 현물주식을 팔고 선물 KOSPI지수로 스위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식을 팔고 나가겠다는 의도가 아닌 주식을 들고 가기보다는 선물로 스위칭을 하여 들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종목선정을 뒤로하고 그냥 지수선물 롱포지션으로 구축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달러선물까지 외국인들이 매도포지션을 잡았습니다. ksoochul의3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623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경기 침체 발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강조하며 소폭 하락 마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연준은 인플레이션 억제가 가능하며, 몇 달 안에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갈 것 이라고 언급 유럽증시는 전날 반발 매수세 및 기술적 반등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 하락 마감 HanaGlobalDerivatives의2
[하나금융투자] Daily 시황 20220622 (지수)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반발 매수세 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월가는 “데드캣바운스” 언급 골드먼삭스는 “ 올해 4번의 추가적인 FOMC 를 통해 연말 3.25% ~ 3.5% 그리고 내년 3월에 3.9% 수준의 기준금리” 를 예측 유럽 증시는 지난주 하락장에 대한 반발매수세 및 기술적 반등세 속 상승세를 보임 HanaGlobalDerivatives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