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05. <나스닥 / 카카오게임즈 / 삼성전자> 극단적 공포에 매수하는 사람안녕하세요. 투자자 및 전문가 여러분. :)
많은 좋아요와 팔로우 부탁드려요. 오늘은 복기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시작하는 말>
나스닥 하락장이 계속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락할 거라는 논리가 당연한데도
근거 없는 희망 회로를 돌리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하락장이어도 나스닥 선물로 하루 약 30~50만원 정도 수익을 내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하단에 손실을 경험한 내용도 있습니다. 함께 봐주세요. 수익만 낸 것은 아닙니다. 몹시 어렵네요.
<나스닥 선물 투자 현황>
20.09.14.~21.03.04.: 총 수익 54,083,338원 수익, 손순익 48,550,560원입니다. -> 상승장일 때 많이 벎.
21.01.01.~21.01.31.: 총 수익 17,580,141원, 순손익 15,818.504원 -> 상승장일 때 많이 진입함.
21.02.01.~21.02.28.: 총 수익 4,006,654원, 순손익 3,543,128원 -> 하락장일 때 거의 진입하지 않음.
21.03.01.~21.03.04.: 총 수익 586,409원, 순손익 374,787원 -> 하락장이므로 4일 중 2일만 진입함.
위에서 보듯 월간 수익이 줄어드는 것은 횡보장과 하락장에는 매수, 매도 포지션 진입 자체를 잘 하지 않기 때문이고
21.02.25.에 나스닥 매수했다가 굉장히 크게 물렸다가, 21.03.01.에 -80만원으로 겨우 벗어났습니다.
그때부터 시장 폭락에 대한 염려가 있어, 포지션 진입을 최소화하였습니다.
3월 1일 수익이 -80만원이었던 것을 3월 3일 +37만원까지 복구했습니다.
손실만 없었으면 4일동안 수익을 +120만원 낸 건데, 한번의 손실이 컸네요. 그래도 다행, 감사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역시 상승장은 뭘 해도 법니다. 상승장에는 스킬이 부족하더라도 수익이 큰 것을 느낍니다.
제가 매도 포지션을 잘하지 않아서인 이유도 있습니다. 코인, 주식 시장의 심리에서 매수가 더욱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달러 수익>
약 5만불 정도 샀다가 약 200만원 정도 수익을 내고 환전하였습니다. 오늘 더 상승하였군요.
오늘 새벽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상승할 거라고 생각하여, 어제 하루 빨리 팔았는데, 역시 머리 끝에서는 못 파나 봅니다.
인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한번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몇 십만원 더 벌려다가 수익 실현 못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다고 여기고, 환율 쪽은 당분간 투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1200원까지 오를 수도 있지만, 반면 1100원까지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시장 심리가 무너진다면 달러 환전을 많이 해두세요. 경제 위기에는 달러가 안전 자산에 속합니다.
달러가 너무 많이 풀려 있는데도 달러가 안전 자산이라니... 일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자본 시장의 심리는 그렇습니다.
<복기>
감사하게도 제 트뷰를 계속 봐오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비트 선물과 클레이 투자를 하다가, 비트 선물에서 4천만원 정도 수익을 냈다가 2차례에 걸쳐 3천만원 손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복구하는 과정에서 선물보다는 클레이 현물 매수가 답인 것 같아
190~195원에 30만개 분할 매수, 평단 850원 분할 매도하여 수익을 크게 얻었습니다.
제가 나스닥 선물을 하는 사이에 클레이는 480원을 저점 다지고 600~700원 횡보를 하다가 2000원을 다녀왔네요.
물론 나스닥 수익으로 카카오게임즈즈 말고도 클레이에 분할 투자를 하였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12월부터 약 600만원 정도 분할 매수하여 평단 620원이었습니다.
700원 되기 전 비트코인의 차트 추세를 보고 본절보다 약간 위에서 팔고 현금화 대비하였는데, 그 이후 2000원까지 올랐습니다.
큰 수익을 얻지는 못했지만 늘 수익을 주는, 차트가 잘 무너지지 않는 클레이는 근본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투자하고 싶은 코인이네요. 오지스(오르빗)도 잠깐 탔지만 근본이고요.
클레이를 익절한 후에는 포트폴리오를 나스닥 선물에 투자하면서, 현물은 카카오게임즈 5천만원까지 투자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클레이를 처음 샀을 때가 정확히는 아니지만 약 9월 초중순입니다. 지금과 차트가 비슷하죠.
다들 세기말 분위기로 2020년 3월의 코로나 공포장을 떠올렸고 많은 분들이 비트를 비롯해 여러 자산을 매도한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가 가장 기회라는 소수의 전문가 의견을 듣기로 선택했고, 투자 심리가 공포 단계일 때부터 분할 투자했습니다.
물론 저보다 뛰어나신 분들은 이미 저보다 더 많은 현물(비트, 이더)에 분할 매수 또는 적극적인 투자를 하셨죠.
그리고 비트 최고점에 매도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진정한 트레이더, 가장 뛰어난 1%의 트레이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인내를 기르기 위해 저도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고, 매도 시기에는 함께 매도해야 한다는 생각도 합니다.
카카오게임즈도 과감하게 매도했으면 저점 매수, 주식 수를 늘릴 수 있는 찬스였음을 이제야 깨닫네요.
한국 주식장에 들어온지 아직 몇개월 밖에 안 되어서 주식 공부를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나스닥과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공포' 단계에 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10~11시 경 카카오게임즈 300만원 추가 매수하여 약 5천 300만원 정도입니다.
카카오 게임즈 수익이 +8%까지 올랐다가 현재 -5% 손해 중이니, 고점에서 매도하지 못했으니
아쉽지만 추가 매수의 기회가 온 것 같아서 차근차근 분할 매수에 돌입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국의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를 '처음'으로 각각 20주씩 매입하여 총 40주 약 300만원 정도 투자한 상황입니다.
예전에 제가 트뷰로 선물 투자보다는 현물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장이 펼쳐질지는 모르겠으나, 선물보다는 현물의 수익률이 더 높을 투자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공포일 때를 대비해 현금을 하나의 투자 포트폴리오처럼 보유하시되, 적극적인 현물 투자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선물 시장에서 아무리 용을 써봐도, 제대로 담은 코인, 주식의 수익률을 따라 잡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제가 나스닥 마이크로에 투자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본래 선물에 많은 돈을 투입하는 것 자체가 도박에 가까운 행위이죠.
이미 모두가 아시다시피 현물은 심리적으로 버틸 수 있는 힘이 있고, 근본 없는 코인과 주식이 아니라면 수익 구간은 반드시 옵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고, 제가 드리는 말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을 앞둔 하락장에 위로의 말씀을 건네고 싶습니다. 또한 주말 이후에는 부양책 통과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잠시 시장의 오르내림에 신경 쓰지 마시고, 멀리 보고, 가족과 주변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포지션이든 포트폴리오이든, 큰 수익을 낼 때까지 파이팅입니다.
"사는 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고맙습니다. :^)
AAPLD 트레이딩 아이디어
Apple 애플 주가 분석 (2021년 전망) *코로나 때 애플주식 바닥에 산 초보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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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위기 닷컴 버블이나 금융위기 말고
잡스 복귀 이후 애플 주식은 33~45% 역사상 최고점 대비 하락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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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애플은 아이폰 12로 역대급 판매를 갈아치우며 주가도 역사상 최고점을 향해 갔는데요.
그 이유는 아이폰 교체시기의 슈퍼사이클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맞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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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르게 생각해보면 살 사람들 다 샀으니 2020말 만큼 실적이 나오긴 힘들어보입니다. 그럼 주식은 새로운 이슈가 없으면 당연히 하락하겠죠.
올해 이슈로 에어태그나 새 에어팟같은 액세서리 그리고 새 아이맥 등이 있지만 작년을 뛰어넘는 실적은 기대하기 힘들다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애플 주식은 한동안 쉴 수 있고, 쉴 때가 애플을 살 기회라고 봅니다.
바닥구간은 94불 언저리로 보고
108불대 까지 떨어지면 조금씩 사모는 걸 계획중입니다.
트레이딩 플랜을 만들기 위한 10 툴오늘 플랜 만들기에 대해 두어 가지 팁을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트레이딩뷰 멤버인 여러분이 쓸 수 있는 몇 가지 툴을 하이라이트하고자 합니다.
1. 당사 프리 페이퍼 트레이딩 툴로 머니 매니지가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 보십시오. 시작하려면 트레이딩 패널을 열고 차트 바텀에 있는 이 버튼을 찾으십시오. 모의 환경에서 여러분의 트레이드 또는 인베스터먼트를 테스트도 해 보고 관리도 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페이퍼 트레이딩은 중요합니다. 리얼 머니는 쓸 필요가 없습니다.
2. 롱/숏 포지션 툴은 리얼머니로 리스크를 걸기 앞서 트레이드 플랜을 세우는 법입니다. 이 툴은 차트 왼쪽 사이드에 있습니다. 그 툴을 고른 뒤 프레이드 플랜을 세워 보십시오. 더 중요한 것은 차트위에 눈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엔트리 포인트, 스탑, 프라핏 타겟을 세팅하고 모든 측면의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디파인해 보십시오.
3. 여러분의 아이디어 작업에 있어서 노트 적기는 꼭 필요합니다. 차트에서 텍스트툴로 다이렉트로 노트를 적을 수 있습니다. 노트를 적어 놓음으로 해서 여러분의 트레이딩 프로세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도록 도와주고 또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쉽사리 셰어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보기를 들겠습니다:
4. 뉴스나 빅 무브를 좇기 보다는 님의 조건과 스타일에 맞는 트레이드를 찾아 보십시오. 스크리너 툴을 써서 퍼펙트 아이디어를 찾아 보십시오. 여러분은 모멘텀 트레이더인가요? 스윙 트레이더? 롱텀 인베스터? 이러한 모든 어프로치를 당사 스크리너 툴로 새로 다듬을 수 있습니다. 스탁, 포렉스 및 크립토커런시 등에 대하여 커스텀 스캔을 만들어 보십시오.
5. 에듀케이션 섹션을 읽고 새로운 컨셉과 스트래티지에 대해 알아 보십시오. 매일 전세계 트레이더 및 인베스터들이 에듀케이션 섹션에 따라 마켓에 대한 롱텀 리서치를 퍼블리쉬합니다.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으며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아래에 몇가지 보기를 넣었습니다:
고급 셈을 차트로 그리는 법
백테스팅의 중요성
6.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퍼블리쉬하고 모든 사람들로 부터 재빠른 피드백을 받아 보십시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배우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습니다. 아이디어를 퍼블리쉬하려면 차트 맨 오른 위에 놓여져 있는 퍼블리쉬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베이직 인포를 채운 뒤 철저한 설명을 적습니다. 일단 여러분이 아이디러를 퍼블리쉬하고 나면 다른 트레이더 및 인베스터는 코멘트, 좋아요룰 누를 수도 피드백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7. 여러분의 차트 및 리서치를 세이브하여 작업한 것을 잃지 않도록 하십시오. 조직화가 모든 트레이딩 플랜의 키 컴포넌트입니다. 차트에 드로잉을 하고, 노트를 적고, 프라이스 분석을 하고 있마녀 여러분의 작업이 세이브되어 쉽게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차트 맨 오른 쪽에 클라우드 아이콘을 클릭하십시오. 클라우드 아이콘 옆 드롭다운을 써서 여러분의 차트에 이름을 짓기도 하고 여러분이 전에 세이브했던 다른 차트로 열어 보십시오.
8. 여러분의 차트, 왓치리스트 및 리서치를 당사 무료 모바일 앱과 함께 가져가 보십시오데스크탑부터 모바일 까지 모든 것이 퍼펙트하게 싱크가 됩니다. 필요한 것은 오로지 인터넷 컨넥션뿐입니다. 쓸모있는 팁 하나는 여러 개의 왓치리스트를 만들어 여러분의 니즈에 맞게 오거나이즈해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왓치리스트를 아무곳에나 데리고 가서 여러분의 플랜을 팔로우해 보십시오.
9. 캘린더 및 이벤트 툴로 앞으로 다가올 이벤트를 좇아가 보십시오. 깜짝 어닝즈 리포트나 메이저 이코노믹 이벤트로 놀라지 마십시오. 오른쪽 툴바위에는 캘린더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차트에 세팅을 열고 이벤트 메뉴에서 그러한 것들을 고름으로써 여러분의 차트에 어닝즈, 디비든드 및 스플릿을 넣을 수 있습니다. 차트 아래 바탕에 아이콘으로 보이게 됩니다.
10. 여러분의 트레이드 또는 인베스트먼트는 어떤 플랜을 갖고 있나요? 코멘트에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코멘트로 아이디어를 셰어할 수 있고, 새로운 친구를 만다 팔로우도 하고 도움말 팁 리스트를 만들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배우는 것보다 더 좋은 길은 없습니다. 이번 포스트가 맘에 드셨길 바랍니다
20/12/05 나스닥 14K 상승 관점. feat.비트코인의 선반영.20/12/05에 아이디어를 남겼지만 하우스룰을 어겨 히든 처리된 내용입니다.
보관을 위해 다시 남겨둡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차트 전문가, 투자자 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 저는 차트 분석을 공부하며 실제 선물 시장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 나스닥 12K를 예상하고 글을 남긴 때가 20/10/10이었네요. 꽤 오랜만에 다시 글을 적어 봅니다.
글을 적다보면 제 자신의 투자 방식을 한 차례 갈무리할 수 있어서 좋은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여러분만의 관점을 글을 남겨 보세요. 우리 함께 해요.
- 11월 26일 나스닥 선물 가격이 11167 정도일 때, 미국 추수 감사절 이후 장기적으로 14K까지
상승하는 추세와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무모할지도 모르는 예측과 말씀을 감히 개인 채널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다행히 어제 기준 신고점 12540까지 상승하였고 현재 20/12/05 오전 2시 48분 기준 12527입니다.
앞으로 정치적, 경제적 이슈로 한 차례 약조정이 올 수도 있지만 다음과 같은 호재가 있어 상승에 대한 기대를 접을 수 없습니다.
- (12월 3일 채널에 작성한 글에 오늘 부연 설명을 덧붙여 보았습니다.)
테슬라가 기업 합병을 추진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고 곧 S&P500에 편입됩니다.
몹시 오랜 일이지만, 애플의 편입 이전과 이후를 찾아보신다면 조금은 앞으로의 일을 예상하는 데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테슬라의 S&P500 상장 직후에는 하방으로 조금 흔들릴 것 같습니다. (부연 설명: 대체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지만, 이번엔 다를까요?)
거기에 미국의 연내 부양책에 대한 희망 뉴스도 슬슬 나오고 있네요. (부연 설명: 최근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주도하고자 합니다.)
(중요!!! 부연 설명: 부양책이 연내에 바로 나온다면 큰 호재이지만,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에 결정된다면
1월 중순 가량 타협책이 나올 수 있으므로 그 전에 한 차례 약조정 또는 그 이상의 조정이 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긴 시간(며칠) 동안 매수 또는 매도 포지션을 들고 가는 전략은 나스닥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암호화폐 선물할 때에는 길게 보는 편이었지만요. (부연 설명: 한 포지션을 2주~3주 기간 동안 들고 간 적도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나스닥은 차트를 보다가 강한 하락이 나온다면 바닥을 확인하는지를 보고 매수 전략을 시도해볼만한 것 같네요.
- 12월은 부양책 vs 백신에 의한 기술주 하락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국 상승의 방향으로 흐름은 정리될 것이며 신고점의 갱신은 두려움 없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암호화폐도 해시 리본이 등장했다는 뉴스를 어제 보았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횡보 후 매수 관점으로 보고 싶습니다. 암호화폐가 선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월의 코로나19로 인해 큰 하락이 나왔을 때에도 암호화폐가 먼저 반응하고 나스닥이 따라오는 경향이 강하였습니다.
서로의 가격 상관성은 최근 낮아졌지만, 그럼에도 뗄 수 없는 두 지수의 관계를 눈여겨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 투자 방식:나스닥 본장 전에는 차트 대로, 본장에서는 시장 심리 + 뉴스를 중심으로 매매하는 전략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방향을 잘못 잡았을 경우 평단 조절(물타기)을 해야 하므로, 충분한 시드로 투자하셔야 합니다.
또한 나스닥은 기술주 중심이기 때문에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테슬라 등과 페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은 아마존이지만, 저는 주로 페북, 애플, 테슬라를 봅니다. 제가 보는 차트를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리니어 지표는 암호화폐에서는 잘 쓰지 않았지만, 나스닥은 의외로 단순하게 보는 게 맞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을 드린 대로 단타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1분, 3분, 15분봉을 선호하며,
투자하기 앞서 매일 1일->4시간->1시간->30분->15분->3분->1분 차트를 보면서 매수와 매도의 경향을 파악합니다.
제 트뷰 글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차트 + 시장 심리를 중심으로 합니다.
또한 크게 청산 당한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을 예측할 뿐 모든 것은 세력으로 불리는 시장 심리가 결정합니다.
예전에는 제가 관찰한 방향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투자했다면, 지금은 양 방향에 대한 근거를 찾아 분석하고자 노력합니다.
제가 결코 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수 없음을 알고, 어떠한 영향도 끼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며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리가 보인다면 과감히 들어갈 수 있는 용기와 오늘은 여기까지다라고 할 수 있는 겸허와 절제의 미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나스닥 선물 투자 현황
삼성 선물 서비스 이용 중(광고X, 불법 대여 계좌는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청산률 높고 수수료 장난 아닙니다...)
기간: 9월 14일~12월 4일 / 총 수익: 24,970,804원 / 순 수익: 22,922,012원
손절은 두 번 하였습니다. 충분한 시드가 답입니다. 충분한 시드를 만들기 전에는 최소한으로 투자하고 수익을 쌓아가세요.
내년 5월에 순수익 250만원을 제하고 나머지 순수익에 대해서는 11%의 세금을 내야 하네요.
암화화폐도 2022년 1월부터 거의 동일하게 설정한 것을 보고 정부는 암호화폐를 '선물'로 규정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이 외에 암호화폐는 클레이, 국내 주식으로는 카카오게임즈 장기 투자 중입니다.
나스닥의 수익 전부를 1:9 비율로 분할하여 투자하고 있습니다.
- 제 투자 관점이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는 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차트 백그라운드를 그레이디언트로 만드는 법최근 차트 백그라운드에 그레이디언트를 입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두 가지 컬러를 섞어 멋지고 유니크하게 보이는 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기에서는 라이트 블루와 화이트로 보기 쉬운 백그라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 스텝을 따라하면 됩니다:
스텝 1 - 차트 세팅을 엽니다
스텝 2 - 세팅 윈도우에서 모습 탭을 클릭합니다
스텝 3 - 백그라운드 세팅을 그레이디언트로 바꿉니다
스텝 4 - 두 가지 컬러를 고릅니다
이번 보기에 나오는 차트는 애플 프라이스를 아이피오로부터 달 캔들스틱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 캔들스틱은 한달 트레이딩을 나타냅니다. 애플 보기를 쓴 것은 바로 9해 앞 오늘 스트브 잡스가 떠난 날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테크놀로지 섹터, 특히 롱텀 인베스트에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차트를 보면서 여러분은 1980 아이피오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프로덕트 릴리즈 및 파이낸셜 이벤트까지 애플의 모든 프라이스 히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새로 만든 그레이디언트 백그라운드 차트에도 나와 있습니다.
이 튜토리얼을 읽어 주셔 고맙습니다. 새로운 차트 그레이디언트 피처가 맘에 들기를 바랍니다! 물음이나 코멘트를 아래 남겨 주십시오. 당사 팀에서 힘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차트에서 캔들스틱 패턴을 빠르게 찾는 법특정 캔들 포메이션을 찾아내는 새로운 방법을 보여 주고자 이 애플 차트를 만들었습니다. 쉽고 빠릅니다. 원 클릭으로 거의 모든 캔들스틱 패턴을 베어리쉬 인걸핑 캔들부터 슈팅 스타 탑까지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시작하려면 인디케이터 및 스트래티지 메뉴를 열고 캔들스틱 패턴 탭을 클릭한 뒤 쓰고자 하는 패턴을 고릅니다. 캔들스틱 패턴이 저절로 감지되면 차트에 스페셜 라벨이 나타납니다: 불리쉬는 블루, 베어리쉬는 레드, 또는 불리쉬/베어리쉬 시그널 둘 다이면 그레이. 라벨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특정 캔들스틱 포메이션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습니다.
이 차트 보기는 이른 6월부터 애플 차트이며 베어리쉬 인걸핑 캔들 및 도지 패턴을 각각 레드 및 그레이 라벨 마커로 표시해 보여줍니다. 애플은 올초부터 50% 넘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형 베어리쉬 인걸핑 캔들이 나타났습니다. 차트에 그 영역을 화살표로 하이라이트하였습니다. 그 캔들이 만들어진 뒤로 대략 15% 떨어져 잠정적으로 베어리쉬 사인을 나타내며 눈깜짝할 사이 곤두박질칠 듯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베어리쉬 인걸핑 캔들이라 해서 모두 다 롱텀 셀-오프 (대량 매각) 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애플은 이러한 캔들을 무시해 버린 경우가 3번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를까요? 시간이 말해주겠죠.
이 캔들의 시간에 따른 애플에 대한 임팩트를 트랙하기 위해 얼러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캔들스틱 패턴은 얼러트 시스템과 잘 어울립니다. 따라서 차트에 캔들 패턴이 나올 때마다 알림을 받고 싶다면 얼러트를 만들어 여러분의 폰, 데스크탑 또는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리며, 또한 오늘부터 캔들스틱 메뉴에 17 가지 새로운 인디케이터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 다크 클라우드 커버 앤 피어싱;
• 모닝 도지 스타 앤 이브닝 도지 스타;
• 하라미 크로스 (베어리쉬 앤 불리쉬);
• 트위저 바텀 앤 트위저 탑;
• 라이징 쓰리 메쏘드 앤 폴링 쓰리 메쏘드;
• 라이징 윈도우 앤 폴링 윈도우;
• 온 넥;
• 업사이드 타수키 갭 앤 다운사이드 타수키 갭;
• 도지 스타 (불리쉬 앤 베어리쉬).
이들 인디케이터는 모두 오피셜 스크립팅 랭귀지인 파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알고리즘을 이해하거나 또는 여러분의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하고 싶다면 인디케이터 소스를 고쳐 쓸 수 있습니다.
이번 캔들스틱 패턴 매뉴얼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물음이나 코멘트가 있으면 아래에 메시지를 남겨 주십시오. 그리고 이 글이 맘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꾸~욱!
애플 단기 목표가**그림 멋대로 그리는 초보**
현재 미증시와 애플은 환희의 영역에 있다. 큰 돈을 가지고 이제 시작해볼까 하며 사는 것은 비추.
증시가 더 간다고 생각해봤을 때 목표가는 500달러. 512 달러를 보는데 십진법의 세계에서 딱 떨어지는 그곳이 저항일 수도. 499부터는 한번 팔아봐도 좋을듯.
아래 갭을 두 번 만들고 상승한 거 보면 저기는 단기적 지지가 되지 않을지...
장기적으로 소비재로서 애플은 우상향 할 것이라 믿는데 단타나 스윙으로 장투 물량이 아닌 물량을 가지고 매매 해본다면 이게 참고가 될 수도 있다는 망상을 써봤다.
주식분할 호재와 유동성으로 8월 급격한 상승, 날이 선 상승을 보인다면 500불에 몇주 털고 한번 기다려볼까... 아니면 현재 물량은 가지고 새 돈을 투입해볼까...
애플 고평가 / 50프로 하락할 수도?!꼭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생각이 그렇다라는 점을 명시드립니다.
애플주주님들과 투자고수님들의 생각이 다를수 있다는 점 인지하고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일뿐이니 의견을 의견일뿐 서로간의 모욕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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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애플주가가 10.47% 올랐습니다.
볼린저 상단을 뚫을때 매수기회로 보는 사람도 있고
매도기회로 보는 사람도 있듯이
시장의 탐욕을 기회로 보는 사람도 경계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후자의 성향이 강합니다.
특히 최근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단기투심에 의해 시장이 움직이고 있어
시장을 더 큰 회의와 경계로 보고 있습니다.
모두 돈을 벌면 좋겠지만, 결국 단기투심은 제로섬게임입니다.
버스에 더 탈사람 없어지면 서로 뺐고 뺐는 전쟁터가 될겁니다.
돈을 많이 버는데 가격이 내린 종목
수요가 많은데 가격이 내린 종목
을 좋아합니다.
가격이 오른만큼 돈을 못버는 종목
가격이 올랐는데 돈을 못버는 종목
을 싫어합니다.
애플은 겹겹이 호재로 주가를 올려갑니다. 1년 6개월만에 200%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오를만한 자리에서 올랐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주가는 제가 생각하기로
"굉장히 큰 고평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 은, 코인도 장기 우상향 할것으로 생각되지만, 단기 경계성 자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7월을 정리해보면 화폐표기에 의한 단기 오버슈팅이 아니었나 생각하는 바입니다.
과장 약간 섞어보면, 단기투심이 무너진다면 애플주가가 1년간 50퍼센트정도 하락할수도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라는것이 아닌 "개인의 생각"이라는 점 명시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슬로우 투자, 현명한 투자도 좋은 투자방법이라는 점을 말씀드려봅니다.
또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상호소통이 가능한 톡방이니 언제든지 채팅 주시면 됩니다^^
[매매법] Orderblock 이란?1. 안녕하세요. Orderblock 매매법의 원조본가 오리지널 저작권자입니다.
2. 제가 주변 지인에게 나눠주기 위해 퍼블리싱한 지표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오더블럭을 찾는 기본적인 로직과 그에 따른 매매법을 간략하게 설명했습니다.
3. 오더블럭 자체는 사실 별게 아닐 수 있습니다만, 본질이 매물대인 점을 이해하신다면 매매의 근거로 많이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4. 이런 매매방식도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자 한 것으로 많은 분들이 오더블럭 매매를 응용하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이 있습니다.
5.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애플 <May.J 관점>1)기술적 분석
애플 차트입니다.
많은 이들이 애플의 실패를 점쳤지만 애플의 주가는 다시 반등을 하며 더블탐의 근처까지 즉 작년 10월의 고점 근처까지 반등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신고점을 갱신 하느냐 혹은 파랑색 추세선인 기울기가 가장 가파른 추세선에서 이탈을 해서 조정 혹은 하락세로 이어질 것이냐로 판단 후 매매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의 상승이 강했기도 하며 중간중간에 갭도 많이 있지만 저는 추세 이탈시에나 매도의 관점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2)기본적 분석
애플은 현재 몇가지 호재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선 우려했던 아이폰11이 생각보다 주문량이 많다는 사실이고, 소니 인수를 통한 애플티비의 확장이 그것입니다. 우선 첫번째 사항, 즉 아이폰은 걱정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이 선주문이 되고 있으며(디자인이 구려서 다들 걱정했으나 역시 애플은 고정 수요가 탄탄합니다.) 이에 애플의 영업이익에 대한 우려가 많이 해소된 상태입니다.
다만 두번째 뉴스인 애플티비의 확장은 호재라면 호재일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악재가 될 수 있는 뉴스이긴 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현재 넷플릭스가 스트리밍의 최강자로써 우뚝 서 있고, 이를 아마존이 뒤쫓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곧 컨텐츠업계의 최강자이자 공룡인 디즈니+가 곧 합류합니다. 따라서 넷플릭스 아마존 디즈니+의 3파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큰데, 여기에 애플마저 소니 인수로 참전하게 된다면, 과연 이것이 애플에게 득일 될지 실이 될지는 전혀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폰 11 판매에 따른 수익 증가로 지금 애플의 주식이 오를 수 있으나, 혹여나 소니픽쳐스를 인수한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투자에 유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애플/Apple: 애플 재매수 시점 찾기 안녕하세요. Skywalker입니다.
애플 주식을 기록합니다.
1. 애플은 매수분석글 이후 40%의 성장을 보여주며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매도 분석에서 짚었던 강한 저항레벨 213$부근에서 Bearish한 캔들과 거래량이 동반되며 하락추세로 돌아섰습니다.
2. 눈여겨 볼 것은 하단에 지지 레벨이 많다는 것이며, 애플이 지난 매도 분석과 같이 크게 하락하는 ABC패턴이 만들어질 것인가, 혹은 덜 하락하며 재차 상승을 이어나갈 것인가를 지키보게 될 것입니다.
3. 기본적으로 추세적인 하락의 시작점이 될 수 있으므로 우리가 재매수를 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전략으로 213부근의 매물소화를 마치고 재차 상승 돌파하는 흐름 속에서 매수를 한다면 가장 이상 적일 것입니다.
4. 혹은 두번째 전략은 시장에 공포가 확산되어 내재가치보다 더 크게 하락하는 과매도권에 진입하는 상황일 것입니다.
5.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미국 주식, 한국 주식을 모두 통틀어서 시장을 떠나있을 때가 아니고 더 관찰할 때라는 것입니다. 하락한다고 떠나있으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좋은 종목을 낮게 살 기회를 모두 버리는 것인데, 전형적인 개인투자자들의 습관으로 다시 상승을 다 확인하고 고점에서 사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으로 좋지 못합니다.
6. 개인투자자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결코 중장기적으로 좋은 수익이 날 수 있는 매매자리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완벽한 감정상태를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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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 나스닥 하락에 뉴스와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을 떠나자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감정에 앞선 "의견"일 뿐이며, 그러한 의견이 나의 자본을 불려줄 수 있는 "사실"과 "통계적 근거"가 있는지 면밀히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시장을 떠나있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부터는 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락하는 와중에 향후 시장평균치보다 더 월등한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종목을 연구하고 잡아내어 싼값에 사려고 해야지, 공포라고 시장에서 멀리있으면 훗날 정작 추세로 전환되었을 때는 뭘 살지 몰라 해매이다 결국 다 오르고 나서 "지금이라도 사자"하며 뛰어드는 것이 전형적인 개인투자자들의 습관입니다.
어쩌면 주식을 통해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게으른 개인투자자들에 의한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주식과 비트코인은 결코 쉽게 돈을 버는 곳이 아닙니다.
활자 읽기와 연구를 멀리하는 이들은 결코 자본을 불려나갈 수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대중들이 하는 선택은 수익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갑니다.
PS. 텔레그램 오픈채널이 공개되었고, 중장기 가이드 열 분을 모집하는 공고가 작성되었습니다.
프로로 바꾸면 아이디어 하단에 링크를 게시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프리미엄을 사용해야 하더군요..
일단 향후 바꾸는 것으로 하고, 어쩌면 계속해서 모집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프리미엄까지는 필요가 없어서 그저 프로필에 링크를 걸어두는 것만 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링크를 올리면 안되기 때문에, 혹시 중장기 가이드가 필요하시다면 저의 프로필 상태 메시지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공 투자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