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 모간, 텍사스 서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에 불가항력 선언

파이프라인 운영사인 킨더 모간 KMI은 금요일 자사가 운영하는 텍사스 서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에서 발생한 화재가 하루 종일 불타다가 진화됐다고 밝혔다.

금요일 회사 웹 사이트에 게시 된 공지에 따르면 휴스턴 회사는 화재 이후 텍사스 주 워드 카운티의 파이프 라인 일부에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불가항력은 미국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Lockridge Lateral 구간에 영향을 미칩니다. 서류에 따르면 정전은 추후 공지가있을 때까지 텍사스 서부의 10 개 지역으로의 흐름을 방해 할 것입니다.

회사 대변인 에이미 백은 "텍사스주 파이오테 인근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회사((NGPL)) 시스템 일부에서 천연가스 누출과 화재가 발생해 현재 진압이 완료됐다"고 말했습니다.

워드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의 루돌포 오주나 경감은 금요일 오전 5시(CDT (1000 GMT)) 직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 폭발로 인해 근처의 액체 파이프라인을 감싸는 또 다른 화염이 발생했다고 오즈나는 말했다. 액체 파이프라인은 "기름이나 그와 비슷한 것"을 운반하고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오즈나는 오후 4시 30분(CDT) 현재 화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