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금융 뉴스레터 - 기후 단체를 제한하려는 공화당 의원들

이전 뉴스레터에서 미국 에너지 규제 당국((link))이 대형 자산운용사의 대규모 유틸리티 지분에 대해 진행 중인 검토에 대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규제 당국자들은 블랙록 BLK과 뱅가드와 같은 거대 펀드 회사의 영향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왔습니다. 참가자들은 펀드 회사의 수탁자 권한을 제한하자는 뱅가드의 제안이나 요금 납부자 지지자들이 제안한 패시브 펀드의 위임장 투표를 아예 없애자는 개념과 같은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투자자 연합에 대한 다른 정치적 압력에 따라 펀드 업계 기후 조직에 대한 더 많은 감독을 원하는 미국 공화당 주 공무원 그룹이 제출한 서류((link))를 살펴봅니다.

아래에서 이들의 아이디어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플로리다 투자 리더들이 모닝스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업데이트와 캐나다에서 페이스북의 뉴스 접근 방식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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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AG는 기후 그룹을 제한하려고합니다

공화당 주 법무 장관 그룹은 미국 에너지 규제 당국에 산업 기후 노력에 새로운 제한을 두도록 요청하여 이미 산업 배출을 늦추기위한 투자자 캠페인을 둔화시킨 비판을 확대했습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3월 27일 미국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FERC))에 제출한 서류에 명시되어 있으며, 이 위원회는 블랙록 BLK과 뱅가드와 같은 주요 펀드 회사((link))의 유틸리티 소유권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두 회사는 낮은 수수료의 패시브 펀드로 유명하며 총 19조 달러 이상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연구는 엇갈린 결론을 내렸지만, 그 규모 때문에 잠재적인 시장 영향에 대한 우려 (link) 가 제기되었습니다.

유타주의 션 레예스와 인디애나주의 토드 로키타가 이끄는 공화당 법무장관은 논평 서한에서 탄소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하는 넷 제로 자산 관리자 이니셔티브 (link) 및 기후 행동 100+ (link) 와 같은 단체를 인용했습니다. 규제 당국은 이러한 조직이 유틸리티 운영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기 때문에 이러한 조직을 '지주 회사'로 간주해야 한다고 이들은 말합니다.

지주회사로 취급되면 해당 기업은 장부 및 기록 검사 등 FERC의 더 많은 감독을 받게 되며, 관리자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현재 기후 캠페인에는 "경쟁을 촉진하고 유틸리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기존의 법적 제도와 FERC 요건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서류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넷 제로 에셋 매니저 이니셔티브의 북미 파트너이자 CA100+로 알려진 그룹의 지속 가능성 비영리 단체인 Ceres의 부사장 Kirsten Spalding은 투자자 서명자들이 주식을 사고 팔거나 보유하는 계약을 맺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포트폴리오의 기후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성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스팔딩은 "그들은 공동 행동에 해당하는 어떤 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상상할 수 있는 어떤 지주 회사도 아닙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연방 에너지 위원회에는 (link) 민주당 의원 3명과 공화당 의원 2명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독립 컨설턴트이자 전 FERC 고문인 앨리슨 실버스타인은 순 제로 자산 관리자 이니셔티브나 CA100+ 서명자 간에 일반적인 재정적 소유 관계가 없기 때문에 법무장관이 제안한 것처럼 '지주회사' 이론을 적용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메일을 통해 "기업이나 NGO는 어떤 이유로든 옹호 단체나 무역 협회에서 언제든지 탈퇴할 수 있지만, 기업 계열사는 지주회사에서 탈퇴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뱅가드는 CA100+에 가입하지 않았으며, 2022년 말에는 독립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이유로 넷 제로 에셋 매니저((link)) 이니셔티브에서 탈퇴했습니다. 블랙록은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 제로 에셋 매니저 이니셔티브의 회원으로 남아 있지만 2월에 CA100+에 대한 참여를 국제 부문((link))으로 이전했습니다.

블랙록은 3월 26일 FERC에 보낸 의견서에서 유틸리티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거나 경쟁사 또는 외부 그룹과 투표를 조율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신탁 의무에 부수적인 것이며, 이러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것은 독립적으로 고객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습니다."라고 BlackRock 경영진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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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뉴스 콘텐츠를 차단하기로 한 Facebook의 META 결정 (link), 미디어 결제 요건에 따라 밈과 같은 검증되지 않은 콘텐츠와 의견에 대한 참여가 증가했으며 온라인 담론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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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공무원 은퇴 시스템은 최고운영투자책임자 마이클 코헨 (link) 이 위에서 언급한 단체인 기후행동 100+의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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