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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한산한 거래 속 소폭 상승

달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 후 한산한 거래 속에 주요 통화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날 후반 유로/달러는 1.04015달러로 0.1% 하락했으나 주간으로는 0.7% 상승했다.

달러/엔은 139.14엔으로 0.4% 올랐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이 올해 들어 두 번째 은행 지준율을 인하한 가운데 역외 달러/위안은 7.2071로 약 0.3% 상승했다.

시장은 30일로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재정 및 통화정책' 관련 연설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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