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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 국채 보유액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 - 美 재무부 데이터

지난 7월 중국이 8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국 국채 보유분을 확대한 것으로 미국 재무부 데이터에서 16일(현지시간) 확인됐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2010년 5월 이후 최저치였던 6월 9678억달러에서 9700억달러로 늘었다.

반면 일본의 보유액은 1조2360억달러에서 1조2340억달러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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