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회의사당 앞 비트코인 든 트럼프 황금 동상 설치…"비트코인 대통령 상징"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트코인(BTC) 대통령'으로 공고히 하는 동상이 세워졌다.
18일(현지시간) 워처그루는 X를 통해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 비트코인을 든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 동상이 설치됐다"고 전했다.
해당 동상을 작업한 업체는 "이는 '비트코인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트럼프를 기리기 위해 설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트코인(BTC) 대통령'으로 공고히 하는 동상이 세워졌다.
18일(현지시간) 워처그루는 X를 통해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 비트코인을 든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 동상이 설치됐다"고 전했다.
해당 동상을 작업한 업체는 "이는 '비트코인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트럼프를 기리기 위해 설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