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추락하는 미국 증시, 피보나치는 고점을 예견했다 | S&P500, 비트코인, 금, 오일&가스, 우라늄 차트작년 9월 공유했던 아이디어
과거
- 2008년 금융위기 하락 이후
- 연준의 무차별 양적완화
- 엄청난 자금이 주식시장의 상승을 이끔
- 작년 9월 피보나치 4.236에 도달, 상방 이탈후 다시 돌아옴
현재
- 역대급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세가지 방법이 있음
1) 공급 증가 (연준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
2) 수요 하락 (수요 하락 = 소비 하락 = 기업 이익 하락 = 가구 소득 하락 = 소비 하락 => 경기 침체 악순환)
3) 화폐 가치 증가 (금리 인상을 통한 유동성 회수)
"인플레는 일시적이다" 라고 말했던 파월입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잡아야하나, 파월이 말한 "경기 연착륙"의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인플레를 잡기위해서는 결국 화폐 가치를 높이고 수요를 하락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수요를 잡기 위해서는... 경기 침체를 피할 수가 없어 보입니다.
작년, 그리고 재작년 역대급 수익을 올리고 아마존, 테슬라, 페이스북, 펠로톤, 월마트 등 수 많은 CEO들이 주식을 내내 팔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사이드 트레이드로 돈을 잘 벌던 미국 고위급 공직자들도 "윤리적 이유"를 논하며 주식을 거래하지 못하는 법안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1PERCENT팀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급변하는 세계 정세의 수혜섹터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맞게 작년 2분기 부터 포트를 리밸런싱 했습니다.
S&P500 대비 금
금 대비 비트코인
S&P500 대비 오일 & 가스
우라늄 섹터 북미 대표 기업
힘든 나날의 연속이지만, 노력의 성과는 과실을 맺을 것 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1PER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