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강세조정의,코스피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잘 설명드리기 위해서 책의 내용 한 부분을
그대로 전해드릴게요~~
삼중강세조정
이형태는 매우드문 형태이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이중 강세조정에 의해 축적된힘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시장이 횡보국면을 이어가가는 것을
기대하는것은 비현실적이다,
시장에서 조정국면이 삼중 조정이상으로 진행
되지 않는것을 기억해야한다.
만약삼중플랫 이상의 강세조정을 본다면
이후의 충격파동은 261%를 넘어설것으로
기대할수 있다.
글렌닐리의 저서중 ...
그리고 제 분석을 더하자면
노란색채널의 하단이지만
한달캔들의 차트이므로 간격이 상당합니다
(코스피가 긍정적이라고 하더라도요...)
기준으로 삼을만한 것은
녹색 수평선과 빨간 수평선입니다
잘 아시겟지만 확률의 영역이므로
녹색 수평선을 돌파하면 상승가능성이 오르고
빨간 수평선을 이탈하면 하락가능성이 있습니다
녹색박스는 도달할만한 구간으로 표시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웨이브 어낼리시스
BTC 주요구간 톺아보기(이번 반등 기대해볼만한 자리였다?)안녕하세요 비토끼입니다.
글에 흥미가 있으셨다면 부스팅 및 팔로우, 댓글 부탁드립니다.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본다면 상승할 가능성이 높지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생각 할 것입니다.(물론 투자판에 100%는 없지만..)
그렇지만 언제사고 언제 팔아야하는지.. 그런 주요한 구간은
어딘지 판단하는 것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재 고려하고있는 구간들을 나눠보면 좋지않을까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큰프레임부터 차근차근 보겠습니다.
먼저 큰 관점에서 추세선 작도해봤습니다.
빨간색 추세선은 앞으로 저항을,
초록색 추세선은 지지를 보여줄 수 있는 추세선입니다.
노란색 추세선의 경우 최근 상방 돌파가 나왔었는데,
다시 하락하여 아래로 들어왔음으로 추후 상승에
다시 저항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건 좀더 작은 프레임에서 제가 지지저항으로 보고 있는
가격대들을 설정해봤습니다.
이전부터 지지저항을 받아온 구간이나,
전에 올려드렸던 매물대에서 POC 값을 지지저항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제 이 차트를 자세히보면..
이번 반등자리는 사실 제가 이전부터 좀 유의깊게 볼 자리라고 설명드려왔습니다.
이 계정 트레이딩뷰에는 글이 없으나, 이전에 쓰던 트레이딩뷰 계정에 올렸었습니다.
물론 추세선을 하방 돌파한다면 지지를 못받을 수 있으니, 8월초까지 유효한 자리였습니다.
그래 이제 뭐 반등 기대할만했다는건 알겠고,
이번 반등에서 저항을 받을 만한 구간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좀 크게 상승을 하게 된다면 저항을 $124K~$125K에서 저항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으나, 피보나치와 추세선만으로는 매물대나 이전 지지저항에 비해
신뢰성이 높지 않음으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좀 더 가깝고 신뢰도가 조금 더 높은 자리들을 보겠습니다.
먼저 $118K는 최근 만들어진 매물대의 POC 값으로 흰색 가로줄로 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전 계정에 보시면 하모닉 나비패턴이 만들어졌다고 하였는 데,
여기 B점이 중요한 지점으로 추후 지지 저항을 노려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노란색 추세선이 저항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 지금 저항을 기대해볼 자리들은 숏포지션을 잡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일단 가지고 있는 롱포지션을
분할 익절을 고려하는 자리들입니다.
이렇게 주요구간을 한번 톺아봤는데요.
물론 지금 언급한 자리들이 중요한 자리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100% 지지저항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저 확률상, 기술적 분석상 고려할수 있는 자리들입니다.
(코린이분들이 많이보시는 것 같아서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대학시절 의사결정론 교수님께서 하셧던 말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은 의사결정이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느다."
감사합니다.
레슨2) 풍험(風險)레슨 2. 풍험(風險) — 예측 불가능한 변수와 시스템의 부하
"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를 인지하는가?"
우리의 감각으로는 직접 감지할 수 없으나, 그 영향력은 실재하며 변화를 야기하는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때로는 유리한 기회로, 때로는 치명적인 교란으로 발현됩니다.
우리는 이를 일반적으로 '리스크(Risk)'라 명명합니다.
그러나 본 강좌에서는 이 개념을 *'풍험(風險)'*으로 재정의하고자 합니다.
風 (풍): 바람.
이는 형체를 가지지 않으나 엄연히 존재하며, 시스템 내에서 변화의 신호를 가장 먼저 발산하는 동적 요소를 의미합니다.
險 (험): 험함.
이는 예측 불가능한 불확실성과 잠재적인 위험 구역을 나타냅니다. 이 복잡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을 내리고, 때로는 통제된 범위 내에서 개입을 실행합니다.
트레이딩 영역에서 '위험'이라는 단어는 흔히 잠재적 손실에 대한 공포로만 국한되어 해석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를 미지의 영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적인 관문으로 정의합니다.
"풍험은 개인의 분석 능력과 적응력을 시험하고, 그 역량을 입증하는 측정 가능한 장이다."
네트워크화된 시장이라는 복잡계 속에서, 개인의 판단력, 감정 제어 능력, 그리고 축적된 경험 데이터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
즉 시장의 미묘한 변화를 감지하는 정교한 감각 시스템으로 진화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합니다.
"손실 발생은 분석의 오류나 불운이 아닌, 아직 시스템(개인)이 충분한 감각적 해상도를 확보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위험에 대한 인식은 주체의 능동적인 상태를 나타내며, 그 과정 속에서 유의미한 학습과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는 객관적인 신호이다."
풍험은 회피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외부로부터의 무작위적인 교란이 아니라, 자신의 시스템적 한계를 드러내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부적 지표입니다.
바람은 시스템의 초기부터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제 그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면, 이는 당신의 인지 체계가 다음 단계로 진화했음을 의미합니다.
「풍험(風險)의 감례적 특성: 회피가 아닌 내적 통합의 과정」
기존의 위험(risk)에 대한 개념은 주로 확률적 손실 가능성을 의미하며,
회피 또는 제어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본 강좌에서는 풍험(風險)을 비가역적 환경 조건으로 간주한다.
이는 외부에서 가해지는 변수가 아니라,
내부 시스템이 감당해야 하는 지속적이고 비선형적인 하중으로 재해석된다.
따라서 풍험은 극복하거나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감내하고 조정해 나가야 할 심리적·인지적 부하(Emotional Load Level: ELL)**로 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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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스크 감내 vs. 감례
일반적인 시스템 접근에서는 리스크를 ‘관리(manage)’하거나 ‘회피(avoid)’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하지만 인간 주체가 참여하는 트레이딩 시스템은
완전한 예측과 회피가 불가능한 동역학적 구조를 가진다.
이에 따라, 우리는 ‘감내(bear)’가 아닌,
보다 적극적인 ‘감례(堪禮)’의 태도를 제시한다.
> 감례란, 위험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 감정적·인지적 동요 없이 작동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결국 리스크를 정보 단위로 환원하는 것이 아닌,
신경계 기반의 시스템 반응 전체를 포함한 통합적 대응 상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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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풍험은 시스템의 내적 임계 하중지수다
풍험은 외부 환경의 돌발성보다,
주체가 이를 감지하고 수용하는 해상도와 회복력의 함수이다.
다시 말해, 손실 발생 그 자체는 분석 실패가 아니라
감각적 민감도 부족 또는 감정 처리 지연의 결과일 수 있다.
“리스크가 높다”는 표현은, 실제로는
“현재 시스템이 감당 가능한 ELL(Emotional Load Level)을 초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개념은 트레이더 개인의 리스크 허용 용량을
정량적으로 정의하고 측정할 수 있는 심리적 하중지수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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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체역학적 모델로 본 위험 대응 메커니즘
풍험에 대한 적절한 은유는 고체보다 액체 상태에 가깝다.
유체는 충격을 흡수하며 형태를 변형시키고,
그 변화 과정에서 외력과 내력의 상호작용을 점진적으로 통과한다.
따라서 위험을 마주하는 시스템은
‘충돌 기반의 저항형 구조’보다는
**‘가변적 유연성과 탄성 회복 기반의 시스템’**에 가까워야 한다.
이때 핵심은
내적 에너지 분산 설계,
감정 파동의 필터링 메커니즘,
회복 탄성 기반의 자동 복원력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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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험은 제거 가능한 장애물이 아니라,
시스템이 자가 조정력을 획득해 나가는 지속적인 진화 조건이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리스크를 **"극복의 대상"**으로 상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감례의 과정 속에서
주체는 자신의 감각 해상도를 조정하고,
이로 인해 시스템은 점차 더 정교한 방향성, 회복력, 그리고 자기 일관성을 획득한다.
이것이 바로
풍험을 통과하는 자가 경험하게 되는 내적 구조화의 진화이며,
그 모든 과정을 통해
리스크는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숨 쉬는 요소’로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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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례(堪禮)를 기반으로 한 풍험(風險) 수용 모델 제안
4.1 기존 위험(Risk)의 개념적 한계
기존 위험(Risk)에 대한 정의는 주로 ‘손실 발생의 확률’로 제한되어 있으며,
통계적 예측 및 회피 전략에 기반하여 시스템적으로 제거 또는 최소화되어야 할 변수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인간 주체가 중심이 되는 거래 시스템 및 의사결정 환경에서는
이러한 리스크 제거 중심적 접근이 본질적으로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이는 리스크를 비정상적 외부 요인으로 간주함으로써,
오히려 시스템의 회복성과 적응력에 대한 내재적 분석을 배제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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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풍험(風險)의 재정의 및 감례의 개념 도입
‘위험(Risk)’의 개념을 동양적 어근 ‘풍험(風險)’으로 전환하고,
이를 동적·복잡계 환경 내에서의 감지 가능한 정량적 하중으로 재정의하고자 한다.
풍험은 단순히 예측 불가능한 사건의 확률적 집합이 아니라,
**주체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감내해야 하는 내적 부하(Emotional Load Level; ELL)**의 한 양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감례(堪禮)란, 위험 요소를 제거하거나 회피하려는 반응이 아니라,
그 존재를 정확히 인식하고, 신경계 및 감정 조절 체계를 통해 통합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이는 인간-시스템 내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압력, 의사결정 피로, 인지 부조화 등의 요소들을
물리적 하중 개념과 유사하게 수량화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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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풍험의 유체역학적 모델화: 흐름과 회복탄성
풍험에 대한 적절한 메타포는 고체 구조가 아닌 유체의 역학적 특성에 기반한다.
유체는 외부 충격을 받았을 때 파괴되지 않으며,
형태를 변화시킴으로써 압력을 분산하고 시스템을 안정화시킨다.
따라서 풍험을 감지하고 수용하는 시스템은
선형 저항 모델이 아닌,
비선형 유연성 및 회복 탄성 기반의 동역학 모델로 설계되어야 한다.
본 글은 이때의 시스템 반응을 다음 세 가지 핵심 구성 요소로 제시한다.
a. 감정 필터링 계수 (Emotional Filtering Coefficient; EFC)
외부 자극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정보로만 처리하는 비율
b. 회복 탄성 지수 (Elastic Recovery Index; ERI)
단기 손실 이후 시스템의 심리적 안정성 회복 시간
c. 하중 분산 설계 (Load Dispersion Architecture)
판단 과정 중 심리적 하중이 집중되지 않도록 인지적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설계
이러한 변수들을 기반으로 할 때,
풍험은 단순한 외부 변수의 확률적 집합이 아닌
자기 조절적 진화 시스템 내 필수 인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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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결론 및 적용 가능성
풍험은 더 이상 제거 가능한 위험요소가 아닌,
시스템의 진화 가능성을 자극하는 내재적 피드백 메커니즘이다.
이는 단순히 심리적 회복력(resilience)을 넘어서,
시스템 내 인지적 해상도, 감정 회로, 의사결정 알고리즘의 복합적인 통합을 요구한다.
---
결론: 극도로 냉각화된 날카로운 칼이 되어야 한다..
저는 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공간을 비워주는 사람이 되고자 글 남겨 보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점의 시-
제목: 망(望)
감지의 능함을..
억제보다 정교한 감각으로
회피보단 유연한 구조로
바람의 공존과
흐름 속에 형태를 조정함으로
맞서는..
맑디 맑은 흐르는 강물이 되리라.
-Two.4-
지금 그래도 꽤 의미 있는 자리
지난 몇 주간 반복해서 강조드렸던 노란색 추세선을 결국 하방 이탈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온 모습입니다.
추세선 전략 관점에서는 현재, 상단 상승 추세선에 재진입한 뒤 하락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노란색 추세선에 그려둔 빨간색 박스를 기준으로 이탈 여부를 꼭 체크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이탈 이후 약 4% 하락이 나왔고, 현재 전체 상승 파동의 0.236 되돌림, 11.2만불 LVP 매물대, 그리고 파란색 추세선에서 약반등이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흰색 하락 평행 채널 내로 재진입하게 된다면, 최소한 이전에 이탈했던 빨간색 박스 구간까지는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고려했던 $110,540 ~ $111,560 지지구간보다 약간 위에서 반등이 나왔으며,만약 흰색 채널로의 재진입이 확인되면 해당 지지구간은 전략상 폐기하겠습니다.
코스피, 다시 2000의 시대로코스피, 고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저는 코스피가 신고점을 갱신하지 못하고 큰 하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주요 포인트
1️⃣ 전체 하락파동의 0.8 이상 되돌림 ( 플랫 B파 조건 충족 )
2️⃣ 큰 사이클 상, 3 - 3- 5 플랫 조정 가능성. 현재는 B(3) 종결 구간
3️⃣ C 파 하락이 나온다면 최소 A파의 0.382인 2649 구간까지의 하락을 기대할 수 있음.
4️⃣ 일반적으로 A 저점까지 하락하며, 이는 현재 가격으로부터 30% 하락을 예고함.
앞으로도 주요 지점마다 차트 업데이트와 관점 공유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서버린] 2025년 8월 1일 비트코인 상승 관점 공유우리는 SeoVereign 트레이딩 팀입니다.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구조(Structure), 심리(Sentiment), 모멘텀(Momentum)을 중심으로 시장을 분석합니다.
🔔 팔로우하시면 관점이 업로드될 때마다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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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부스트와 따뜻한 코멘트는 서버린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아이디어를 읽어보시기 전에 부스트 한 번씩만 눌러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비트코인에 대한 제 기본적인 시각은, 앞선 아이디어에서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하방 압력이 점차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지표와 시장의 심리 흐름에서도 일정 부분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하락 국면으로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전에, 한 차례의 상승 파동이 더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왔습니다. 저는 이 상승 구간을 포착하는 데에 전략의 초점을 맞춰왔으며, 최근 마침내 그 한 파동의 전개 흐름을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상승이 성공적으로 전개될 경우, 저는 익절 구간을 보수적으로 설정할 예정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상승 이후에는 다시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파동의 끝자락까지 최대한 효율적으로 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이번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상승 구간을 포착하는 데 사용한 근거는, 제가 독자적으로 고안한 1.414 나비 패턴과 함께, 특정 임의의 패턴 쌍이 1.618 및 1.0의 길이 비율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인 패턴 분석과는 다소 결이 다른 접근이지만, 수차례 반복 검증을 거친 신뢰도 높은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패턴과 구조는 차트에 상세히 표시해두었으니, 참고해 주시면 더욱 명확한 이해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식별하시기 더욱 쉽도록 색깔 별로 근거를 정리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번 상승은 하락 전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는 제한적 반등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 아이디어가 그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움직임을 계속 지켜보며 근거를 추가적으로 본 아이디어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BTC 하모닉 나비패턴에 따른 매매
나비패턴이 형성될 것 같아
진입전략을 세워 봤습니다.
매매전략
진입 : 하락 돌파하여 1시간봉 캔들 마감이 B점 $115.8K 아래에 있을 때
이익실현 : D값 $113.4K(변동가능성 있음)
스탑로스 : 117.3K(변동가능성 있음)
를 기반으로 매매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언제나 숏포지션은 롱포지션에 비해 더 겁이나지만,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고,
수익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 하기에
마음을 다잡고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후에도 계속 가격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개인적인 전략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5.7.31 오후 11시40분, 리플 카운팅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현재 리플은
상승3파의 중위1파의 세부 4파 위치에 있으며
4파(조정파)연장되거나 세부5파가 나오는
(5)의 순서(마지막 1개의 파동 상승)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5)는 엘리엇이론상
파동의 절단이 가능하므로
상승없는 하락도 염두해야하는상황입니다
중요한건 하늘색박스에 도달할시
하락할 확률이 있으며
(상위파동 A하락 0.618되돌림)
녹색박스에 도달할시 반등할 확률이
있습니다, 상위A파 그리고
다이아고날 ABC의 종결을 예상할수있습니다
박스나 흰색원에서 방향을 줄때가 주요구간으로 볼수있습니다
DOGE 하모닉 나비 패턴 발생가능안녕하세요 트레이더 비토끼입니다. ㅎㅎ
팔로우와 부스트, 댓글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ㅎㅎ
도지가 추세 반전을 기대해볼만한 나비패턴을 형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디어 남겨봅니다.
도지코인이 하모닉 나비패턴을 만들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값이 피보나치0.836로 일반적인 나비패턴의
피보나치0.786보다 0.05높으나 거의 마지노선으로
괜찮다고 볼 수 있는 값입니다.
현재 저는 숏포지션을 들고 있음으로,
D값인 $0.186도달을 목표로 하고, 추세반전의
기미가 보인다면 숏포지션 정리 이후
롱포지션을 잡을 계획입니다.
D값인 $0.186은 전부터 지지저항역할을
했던 구간으로 신뢰도가 조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약
1. 하모닉 나비패턴 발생가능
2. B값이 좀 크나 허용범위내에 있음
3. D값 $0.186에서 추세 반전이 일어날 수있음
25.7.30 오후 10시 09분 매매기록 리플(일봉) 월봉 마감 끝난건가?25.7.30 오후 10시30분 매매기록
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현재 리플은
전 월봉 종가 인 보라색수평선 3.41불과
흰색피보나치 0.886
그리고 하늘색채널 하단
그리고 흰색채널하단
로우피크가 겹치는 구간으로
제 진입가는 3.051불 입니다
분석은 일봉 기준이며
현재 가격대는 쐐기형태로 33333의 C가 종결되지않았을까
보고있습니다
이대로 상승해준다면
녹색피보나치0.886의 3.2866불
1.13구간의 3.3755불까지 상승할수있습니다
단 파란색 박스를 이탈하면 정리해야합니다
빨간색박스를 이탈하면 하락 위험이 크다고 보아야합니다
노란색원은 추매 또는 재진입 고려 구간입니다
솔라나 추세반전을 기대해볼 가틀리패턴안녕하세요 트레이더 비토끼입니다. ㅎㅎ
팔로우와 부스트, 댓글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ㅎㅎ
솔라나가 추세 반전을 기대해볼만한 가틀리 패턴을 형성할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디어 남겨봅니다.
솔라나 4시간봉 기준으로 만약 하락을 하게된다면
하모닉 가틀리패턴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현재 가틀리의 B점 $175의 가격대를 하락 돌파를
하는지 여부를 먼저 보여줘야할것으로 보이며,
이 자리는 하락 돌파 매매를 시도해볼 수 있는 값입니다.
추세의 반전이 기대되는 D값은 $167로 가틀리 패턴이
형성되지 않을 까 기대중이지만, $162에 가격대에서
반전을 도전하는 딥 가틀리 패턴이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대의 근처에서 반등이 일어나나 확인하고
진입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사진은 제가 이전에 지지저항 확인해둔 구간 확인하기 편하게
조금 큰프레임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67의 가격에 이전부터 진행된
지지저항 구간이 많았음으로 더 높은 확률로
지지저항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약
1. B점 $175 하락 돌파 매매 기대해볼 수 있음
2. B점 돌파 이후 가틀리 형성시 $167 잠재적 반전 가격
3. $162의 가격에서 딥가틀리가 형성될 수 도있음
트럼프코인 Here we go!정성껏 세부파형 찍어놓았으니 자세한 설명은 시각적 자료로 대체하겠습니다.
트럼프를 굳건히 홀딩하는 이유는 세부 파형에서 이제 곧 충격파(복합 상승의 Z파) 가
나올 차례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파형 진행시 목표 TP는 유의미한 피보나치 되돌림 자리인 30달러 내외 부근이고
더 갈 수는 있겠으나 저는 딱 30불까지만 먹고 내릴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포트폴리오로는
트론, 트럼프, 라이트코인을 홀딩중이며
트론같은경우 4월달에 공유해드린 차트 0.23 달러부터 (아래 링크 참고)
꾸준히 상승하여 현재 0.35 달러를 상회하고 있으며
트론은 바닥에서 물량을 낭낭하게 채워둔 상태라 최소 연말까지 쭉 홀딩 후 익절 할 계획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들 내시어 연말 풍족하게 보내세요.
그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뵙겠습니다.
리플 이번엔 과연...................25.7.29 (오후 10시24분, 매매기록 30배)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리플은 현재 리딩다이아고날(1파,2파) 조정을 마친상태이며
2에서 피보나치 프로젝션 0.886과 주황색
중장기 대각채널에서 지지를 받은 상태입니다
패턴분석으로는 5파가 나오며 마지막 저점에 도달해야할 타이밍에
노란원부근에서 파동이 끊긴것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노란색과 하늘색 상단 추세선을 돌파해서 돌파한곳에서
다시 지지받아준다면
3.335불(흰색채널상단이 더 가능성이 높음)
3.415불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보라색 수평선 por(인식지점)중요구간을 돌파해줄지가 관건입니다
돌파하지 못하더라고 빨간박스를 이탈하지 않을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나
만약 이탈한다면 정리가 필요합니다
BTC 매수 자리 고민하기
현재 보고있는 제 개인적인 매매 전략입니다.
이 내용은 투자권유가 아님으로
절대 따라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립니다.
먼저 상단에 $119.8K의 저항이 있다고 예상하고,
이 저항이 뚫리게 된다면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번정도 더 저항을 받게 되면 더 좋은 자리가 될 것 같으나,
자리를 줄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또한 하단에 $117.9K도 지지저항을 한번 노릴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추세선을 뚫리면 $117.3K에서 한번 더 지지가 나올 수 있는데,
그래도 뚫려도 버티기에는 조금 고민이 되는 자리입니다.
추후에도 계속 가격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개인적인 전략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TH/USDT
나의 코인 분석론은 다 비슷하다, 아니 거의 똑같다.
ATH를 1파 고점으로 하는 가정, 1파 고점을 꺠면 엘리엇파동의 발생
물론 수도없는 코인이 지하실로 파고들어가며 1파 고점은 커녕 2파의 저점을
계속 갱신해가지만 난 그런 현상이 발생할 코인은 매매하지 않는다.
가끔 심적분석으로 SUI, BNB와 같은 코인들이 맞아들어가기도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있기에 투자하는 액수는 매우 적다.
그럼 우선 ETH, 과연 이친구 ATH를 깨고 새롭게 파동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리플같이 이미 1파고점을 깨고 엄청난 상승을 보이는 메이저 코인이 있지만
ETH홀더중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 지도 모르겠다
소파동을 봐보자
우선 장기시나리오 (노란색 파동) 의 2파 소파동은 잘 나온걸로 보인다.
사실 이게 2파 저점이 아니라는게 더 상상하기 힘들다.
그러면 ETH는 지금 가격이 그냥 불장의 끝가격과 유사할 수도 있다.
나의 행복회로와 그래도 적절한 근거로 2파는 끝난걸로 보자.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
이더는 아래와 같이 현재 노란색 장기 시나리오 의 3파를 겪고 있는걸로 보인다
표시된 흰색 박스 매물대를 보면 알겠지만 여기를 어서 돌파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다만 흰색 파동의 1파고점과 여러번 실패한 매물대가 겹치는 곳이니만큼
걸맞은 호재가 터저주길 바랄뿐이다.
갈길이 멀다. 이더는 비트와 다르게 아직 ATH를 깨고 올라와있지 못하기 때문에
기대할만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빠른 무빙이 필요하다.
하지만 또 어떤 연료로 불꽃 양봉을 띄울지 모르는 코인판이니 기대해봐야지
모쪼록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더의 시나리오는
흰색 파동 (노란색의 3파)를 언능 시작하고 4파 조정을 마친 후
피날레 5파를 향해 달려갔으면 한다 아직 반년의 시간은 남아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급하다고 했지만 시간상 충분하다. 수익을 빨리 확정짓고 싶을 뿐이지
이번 불장 사이클 끝에서 ETH 18000~20000달러를 보길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