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인터넷 기업들의 수익율 대비현재 미국에서 주식 상장한 중국과 미국의 인터넷 대기업이라면 중국에서는 아리바바, Tencent, 바이두, 징둥 등 4개 기업이 있으며 미국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알파벳이 있습니다.
아리바바의 영업 수입은 아마존의 4분의1이지만 순 이익은 아마존보다 30% 더 많은것으로 발표되였습니다. 주요 원인은 아마존에서 수익 대대분을 미래의 투자로 전환한것으로 보입니다.
아리바바 영업 수입 3768.4억, 순 이익 878.9억
징둥 영업 수입 4620.2억, 순 이익 24.9억
Tencent 영업 수입 3126.9억, 순 이익 787.2억
바이두 영업 수입 1022.8억, 순 이익 275.7억
아마존 영업 수입 15983.5억, 순 이익 691.3억
페이스북 영업 수입 3832.3억, 순 이익 1517.6억
알파벳 영업 수입 9390.2억, 순 이익 2109.5억
애플사 영업 수입 18270.8억, 순 이익 4095.3억
마이크로소프트 영업 수익 7302.1억, 순 이익 1095.4억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지난 10일 중국산 수입제품 2000억 달러 상당에 대해 종전 10%의 관세를 25%로 올릴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에 맞서 중국도 미국 수입품 600억 달러에 최대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중 무역전쟁이 격렬한 가운데서 중국 증시서 최근 1주일 동안 27억6000만 달러의 자금이 출금 되였으며 이는 자금유출 규모로는 4년만에 최대라고 IIF(국제금융협회)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