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매물대를 잡아내는 정석 "Viper" 활용법(예시)🔋🔋🔋🔋🔋🔋🔋🔋🔋🔋🔋🔋🔋🔋🔋🔋🔋🔋🔋🔋🔋🔋🔋🔋🔋🔋🔋🔋🔋🔋🔋🔋🔋🔋🔋🔋🔋
🥇 안녕하세요 김재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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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선요약
- 시체란? = 호가 = 오더북 =
=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익절가 = (누.미.걸)손절가 = (누.미.걸)본전런가 =
= 매물대
모두 같은말
- 즉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 호가들은 매물대의 원천이 된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해당 구간에서 추세의 반전을 꾀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없는 구간에선 추세의 지속을 예측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는 Vipe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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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이론상 거래량의 터진 캔들의 꼭지점 부분에 "지지/저항 선"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지지/저항 선" 은
1. 거래량이 클 수록 강하고
2. 오래될 수록 점점 강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물대는 어떤 방식으로 확인할까요?
트레이딩뷰 기본 그리기 도구인 VPVR (Volume Profile Visible Range)
즉 통칭 "Vip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매물대의 정의
매물 :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물량
매물대 : 매물들이 모여있는 자리
매물대가 있는 구간 : 뚫어내기 어렵고 뚫게되면 큰 빔이 나온다
매물대가 없는 구간 : 가격의 추세반전이 일어나기 어렵다
📌 Viper를 사용 및 세팅방법
먼저 트레이딩 뷰 기본 그리기 도구인
"픽스드 레인지 볼륨 프로파일"을 선택합니다
어떠한 파동이 완성되었고, 이제 조정파동이 나올 그림이라면
Viper그리기 도구를 클릭하여
🎯 1. 파동의 시작점에 찍는다
🎯2. 파동의 끝점에 찍는다
이렇게 두 군데를 찍어주시면 Viper 적용이 완료됩니다
Viper를 찍었다면 Viper의 설정에 들어가신 뒤
-> 를 적당히 큰 숫자로 바꿔주시면
더 자세한 매물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컴돌이라 256을 고정해서 사용중입니다)
📌 Viper를 통한 대응 전략
📍 CRYPT 지점 :
- 시체가 즐비한 CRYPT 지점에선 위아래로 큰 무빙이 나올 확률이 높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미리 주문을 걸어둔, 걸어둘 지점이기 때문에)
(+ 롱, 숏 스퀴징 등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기 때문에 빔 형태의 파동을 주의)
- 해당 부근 반전 시그널 발생 시 추세반전 기대 가능
- 두꺼운 매물대를 소화하느라 횡보(박스권) 무빙 또한 자주 보이는 구간
📍 GRAVE 지점 :
- 좀더 좁은 시체 구간인 GRAVE 구간에선 추세전환 가능성 높음
(다이버전스, 하모닉 패턴, 이평골데크 등 추세전환 시그널과 함께 사용)
- Viper가 강한 구간은 1번이상 지지/저항을 해줄 확률이 높기 때문
📍 S/R 지점 :
- Viper이 비어있는 곳들은 높은 확률로 단일 "지지/저항 선" 이다
(이전에 거래량이 터진 캔들의 꼭지점 부근에 "지지/저항 선"을 작도)
- S/R 지점은 "일반 지지/저항 선"과 같이 대응한다
📍 POC 지점 :
- 한번이상 추세전환이 자주 발생하는 자리
- 가끔 정말 혼자만 엄청나게 높은 거래량의 POC가 있는데 이 경우
타 근거 없이 포지션 진입해도 승률이 좋은 자리이다
📌 결과 예시를 통한 대응 전략
- Viper의 거래량이 꽉찬 CRYPT 구간에서는 정말 더러운 무빙이 많이 나온다
- 이는 선물거래의 스퀴징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대응할 필요 X
- 이 다음 하락이 발생 한다면 위 사진의 빨간 가로선 부근에서 반전시그널을 찾자
(이 말은 반대로 하락한다면 저 부분까지는 내려올 수 있다는 근거로도 볼 수 있다)
- 위 사진의 빨간 가로선의 GRAVE가 돌파된다면 그 아래로는 거래량이 없는 구간이라
POC까지는 추세의 지속이 될 확률이 높은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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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시체란? = 호가 =
=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익절가 = (누.미.걸)손절가 = (누.미.걸)본전런가 =
= 매물대
모두 같은말
- 즉 누군가가 미리 걸어둔 호가들은 매물대의 원천이 된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해당 구간에서 추세의 반전을 꾀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알면, 없는 구간에선 추세의 지속을 예측할 수 있다
- 매물대의 정확한 위치는 Vipe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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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ial
딱 3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Step 5. 음봉 캔들의 종류)
< 딱 3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
Step 5. 음봉 캔들의 종류
어제는 양봉 캔들의 종류, 오늘은 음봉 캔들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모양 기준으로 종류를 구분해볼게요.
먼저 '교수형 캔들'입니다.
저가까지 내려갔다가 조금 상승한 캔들인데요.
모양상으로는 아래에 꼬리가 달려있는 음봉캔들입니다.
몸통이 짧고 꼬리가 길수록 다음 움직임이 상승할 확률이 높죠.
다음은 '유성형 캔들'입니다.
위쪽으로 한 번 상승했다가 상승분을 전부 말아내리고 거기서 더 하락한 캔들인데요,
몸통과 꼬리 모두 하락분을 포함하기 때문에 몸통과 꼬리가 길수록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고점에서 이 캔들이 출현했을 경우 하락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장대음봉 캔들'입니다.
장대양봉 캔들과 음봉/양봉인 점을 제외하면 성질은 비슷합니다.
위 아래 꼬리 없이 몸통만 있는 음봉 캔들이죠.
일반적으로 이 캔들이 출현하는 과정에서 매우 강한 하락추세를 나타내는데, 몸통이 길수록 하락량이 많다는 것이니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오늘은 음봉캔들의 대표적인 종류를 알아보았는데요,
마찬가지로 음봉 캔들들도 실제 차트에서 캔들 모양을 봤을 때, 바로 그 캔들의 특성이 떠오를 수 있게 잘 복습해봅시다!
딱 3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Step 3. 시간별 캔들의 구분과 구성)
< 딱 3분만 보자! 제갈공명의 지식 공유 >
Step 3. 시간별 캔들의 구분과 구성
오늘은 캔들 '시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정말 기초에요.
완전 코린이분들 눈높이니 아시는 분들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우리가 차트를 들어가면 1분, 3분, 5분, 15분... 이런식으로 시간마다 다른 캔들차트를 보여줘요.
무슨 기준으로 나눈건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분봉입니다. 1분봉 캔들은 '1분 동안 움직임을 나타낸 캔들'입니다.
단순하죠!
5분봉, 15분봉 등 다른 캔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시간동안 움직임을 나타낸 캔들인거죠.
1분봉 5개가 모이면 5분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니, 5분봉 한 개.
5분봉 3개가 모이면 총 15분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니, 15분봉 한 개.
이런식올 조합됩니다.
옆의 예시 그림을 보시면 위 15분 캔들 4개가 모여서 1시간 캔들 1개가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봉일수록 단기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므로, 단타 (스켈핑)에 유리합니다. 그리고 단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1시간봉 이상의 시간대는 중장기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므로, 중장기 매매(스윙) 및 큰 추세 파악에 유리하겠죠.
오늘은 엄청 기초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처음 접한 분들은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서 복습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내일 뵙겠습니다.
파인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이동평균선 시그날을 만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브릭스입니다. 이번에 비디오 리코딩으로
파인 스크립트를 사용해 보시지않은 분들이나 익숙지 않으신 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하여
미숙한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시청 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저한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좋아요'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동평균선을 불러오는 법과 간단하게 함수 지정과 시그날 불러오기 교육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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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title="트레이딩뷰이평선", overlay=true)
ema20 = ema(close, 20)
ema70 = ema(close, 70)
ema220 = ema(close, 220)
plot(ema20,"20일선", color = red,transp=10,linewidth=3)
plot(ema70,"70일선", color = orange,transp=10)
plot(ema220,"220일선",color = blue,transp=10)
/// 220일선보다 20일선 70일선이 아래있을때애요
//pizza = ema20 < ema220 < 20일선이 220일선보다 아래있을때
//potato = ema70 ema70
kakao = jejudo and cola
plotshape(kakao,"20,70 데드크로스",color=#FFEB3B,style=shape.arrowdown,location=location.belowbar,transp=5,size=size.large)
alertcondition(kakao,"데드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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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 20일선과 70일선이 220일선 이하이면서 20일선이 70일선 데드크로스일 때 차트에 화살표가 나오게
색 설정법 : ,color=
굵기 설정법 : ,linewidth=
신호의 위치 : ,location=
신호의 스타일 : ,style=
불투명성 : ,transp=
색 코드 사이트 : < 제가 명성이 10 이상이 아니라 사이트링크를 올리지 못하네요 ^^ 제 유튜브 소개란에 올려드릴게요 >
위치, 스타일, 모양 코드 사이트 : < 제가 명성이 10 이상이 아니라 사이트링크를 올리지 못하네요 ^^ 제 유튜브 소개란에 올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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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와 댓글 팔로우 부탁드리겠습니다
반응이 핫하면 다음 영상은 더 좋은 퀄리티가 되겠죠...^^ ㅎ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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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 10 ~ 11
10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본인의 매매성향 파악하기. 매수버튼 누르기 전에 자기 자신을 알라.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참고로 제가 요즘 제작하고 있는 강의 자료들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제가 수년간 연구하고 활용한 방법론들, 기존 기술적 분석론들, 그리고 여러 종목/상품들을 다뤄본 제 매매경험을 조합해서 개발한, 요즘 금융장에 그나마 더 잘 먹히는 기법 및 이론이니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완전 럭키! 무단으로 도용하지 말아 주세요ㅠㅠ
오늘은 대표적인 트레이딩 성향과 그에 맞는 매매전략을 설계하는 법에 대해서 강의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이거 아시나요? 트레이딩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도 미처 몰랐던 내 자아에 대해서 알아가게 됩니다. ‘아, 내가 이렇게 겁쟁이었구나. 내가 이렇게 욕심이 많았구나. 내가 자신과의 약속을 이렇게도 안지키는 사람이었구나...’ 이렇게 감정을 지니고 트레이딩을 하는 우리 개미들은 자신의 성격, 성향, 그리고 습성들이 트레이딩 실적에 고대로 반영이 됩니다. 때문에 우리 트레이더들은 자기 자신의 매매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성향을 조금씩 개선하든지 아니면 그에 맞는 기법, 지표, 및 전략들을 수립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트레이딩 세계에 있다 보면 동일한 추세 및 성향의 장이라도 어떤 트레이더는 롱 포지션으로, 어떤 트레이더는 숏 포지션으로 수익을 보고 어떤 트레이더는 짧은 손익비로, 어떤 트레이더는 긴 손익비로 수익을 보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셨을 겁니다. 물론 당연히 동일한 추세로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게 확률적으로 유리하겠죠. 예를 들어서 하락장인데 숏충분들은 통상적으로 승률이 높게 나오고 롱충분들은 승률이 저조할 수밖에 없겠죠. 중간중간에 지지구간에서 데드캣 짧게 먹고 나오는거라 손익비를 조금 낮추어서 승률을 조금이나마 보강해주는 보수적인 방법으로 대응을 하겠죠.
아무튼 또 서두가 길어졌네요. 트레이딩 세계에는 진입 근거와 타이밍을 기준으로 크게 두가지 타입/성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Breakout Trading(돌파/추격매매)와 Counter-Trend Trading(역추세매매)입니다.
Trend-Trading을 생략한 이유는 Breakout Trading과 Counter-Trend Trading의 성향을 다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추세를 파악하면 그에 따라 진입을 하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고 원초적인 개념입니다. 뭐 물론 특정 기준으로 파동 중간에 진입근거가 확보되면 포지션 진입을 하겠지요. 하지만 나머지 두 성향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진입 근거의 신빙성이 낮을뿐더러 승률을 떠나서 두 매매성향에 비해서 Reward(보수)가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손익비가 비교적 짧습니다. 딱 확실한 기준이 아닐 때는 그냥 진입을 하지 않는 저로써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성향의 전략입니다.
Counter-Trend 트레이딩은 반등/저항이 나올 만한 자리에 포지션 진입을 하는 요즘 그나마 보편적인 트레이딩 전략입니다. 반등과 저항이라는 용어 자체가 추세가 바뀌는 것을(데드캣이던 변곡이던) 의미하죠? Counter-Trend 트레이더들의 최종 목표는 추세가 변하는 변곡/타점을 캐치하는겁니다. 조금 확실하다 싶은 자리는 손익비 높게 설계하면 간혹 빅롱/빅숏 먹을 기회가 옵니다. 간혹 사람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역추세’성향이라고 무조건 현재 추세의 반대 방향으로 진입을 하는 개념이 절대 아닙니다. 더 큰 그림에서의 추세에 맞는 포지션으로 작은 그림에서 조정이 나올 때, 눌림목에서 진입을 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서 장기추세가 상방이고 단기 추세선 하방일 때 단기 조정 파동을 눌림목으로 고려하고 장기추세인 상방으로 포지션 진입을 하는겁니다. 단기적으론 약세이지만 장기적으론 강세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추세에, 즉 롱 포지션에 배팅을 하는 개념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Retest Trading(리테스트 진입)는 Counter-trend 매매와 Trend매매의 성향이 혼합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리테스트 매매처럼 확인매매 전략은 대부분 Counter-Trend 성향이 강합니다.
Breakout 트레이딩은 말 그대로 특정 구간(추세선, 지지선, 저항선, 및 각종 지표들)을 돌파/이탈할 때 그 ‘뚫림’의 여파로 발생되는 Price Action을 타는 전략입니다. 평소에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이거 뚫리면 떡상각’ 혹은 ‘이거 뚫리면 떡락각’ 이런 시장 성질을 이용해서 진입을 하는 개념입니다. 보통 브레이크아웃 매매는 시장가나 MIT(역지정)로 진입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돌파매매는 약간의 숙련도가 필요한 전략입니다. 손절 칼 같이 잘 하시는 분들, 손 빠르신 분들이 아니시면 웬만하면 권하지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Breakout이랑 Counter-Trend 성향 둘 다 있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고점 나오고 되돌림에서 진입하는 Counter-Trend 매매 위주로 했는데 선물/마진 매매에 더 집중한후로부터 돌파매매 성향이 많이 생겼습니다. 가파른 추세선 하나만 제대로 찾아도 뚫릴 때 추격으로 진입(Breakout)하고 다시 추세선 리테스트 자리나 전 매물대까지 떨어지면 추가 진입(Counter-trend)하는 편입니다.
카운터고, 트렌드고, 브레이크아웃이고 나발이고 오렌지색 라인(기술적분석으로 도출한 기준)을 못 찾으면 다 무용지물입니다. 이 기준들을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이 기준들이 얼마나 의미가 있느냐에 따라서 가중을 주고 신빙성이 높은 기준들일수록 물량이라던지 손익비를 잘 조절해서 트레이딩 셋업을 짜야합니다. 저는 이 기준들을 크게 4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번째는 추세선, 두번째는 평행선(지지/저항선), 세번째는 주요 고/저점, 그리고 네번째는 각종 지표들(이평선, 일목구름, 등)입니다. 각종 패턴, 채널, 삼각수렴 등 다 추세선과 평행선으로 이루어져 있죠? 때문에 모든 패턴들은 다 여기에 해당됩니다. 팁 하나 드리자면 보통 추세선(평행선도 포함)은 지지/저항을 많이 발생시킨 녀석일수록, 오래된 녀석일수록, 그리고 기울기가 더 가파른 녀석일수록 뚫릴 때 거래량이 더 많이 발생하고 가격 변동이 더 크게 나옵니다. 그리고 주요 고/저점은 더 큰 파동일수록, 그리고 더 높은 타임프레임일수록 더 신빙성이 생깁니다.
이렇게 기술적분석을 근거로 특정 기준들을 식별하고 가중치를 부여해서 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게 우리 같은 차트쟁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죠.. 앞으로 이 기준들을 찾는 기술적 기법들 일일이 다 자료화 시켜서 풀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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