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장기적인 흐름을 판단하기 위한 차트! 지표로 사용하세요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기분좋은 날들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며 평안한 마음으로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저의 의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비트는 아직 조정다운 조정이 없습니다. 현재 떨군것쯤은 단기적인 상승분에 대한 조정입니다.
차트상으로 볼때
75.4K는 찍고 내려줘야 되는데 갑자기 꺾여서 빨간색 장기 상승추세선을 하락돌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드디어 조정다운 조정이 시작되는 시점이라면 선(LINE)으로 봤을떄 파란색 굵은 장기 상승추세선까지는 최소한 내려줘야 합니다.
아래는 비트코인 5일봉 장기 상승추세선에 대한 차트입니다.
딱 보시기에도 노란색 의 추세매물대에서 저항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 과거를 보면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추세 가격매물대입니다.
트렌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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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영국의 GDP를 비롯하여 여러 중요 지표들이 발표되었고, 지난 화요일에는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GBPUSD의 변동성이 조금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음주 미 연준의 FOMC를 앞두고 지표들이 계속해서 발표되며, 이 지표들이 어떻게 해석되냐에 따라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 또한 가늠해 볼 수 있겠습니다.
- 3월 14일 미국의 2월 소매판매와 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18일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20일 영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21일 FOMC 결과가 발표됩니다.
GBPUSD의 차트는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데, 최근 추세대의 지지를 받아 다시 상승 흐름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고점까지의 상승이 상당히 우세한데, 상단의 추세대를 어떻게, 언제 돌파할 지가 우리가 봐야할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예상되는 움직임은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 1.30000 라인의 추세대 저항을 무난하게 돌파하면서 고점까지의 중단기 상승
두번째, 1.30000 라인의 추세대 저항으로 한 차례 눌림 이후 고점까지 중장기 상승
하단의 지지선을 깨고 내려오는 등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일 경우, 전략을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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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의 CPI가 발표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표되었지만, 시장에서 휘발유와 주거비 등 세부 내용에 주목하며, 연준의 6월 금리인하 전망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번주 호주 쪽 지표들이 부재한 상황이지만, 미국 쪽 지표로 인해 가격 변동이 계속해서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3월 14일 미국의 2월 소매판매와 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19일 호주 금리결정, 일본 금리결정이 있습니다.
- 3월 21일 FOMC 결과가 발표됩니다.
AUDUSD의 차트는 우하향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단기 상승 추세가 형성이 되면서, 추세를 이탈하려는 듯한 신호를 내고 있습니다. 다만, 상단의 저항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확신을 할 수 없기에, 우선은 0.67500 라인까지의 단기 상승 후에 방향성을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항 구간에서의 움직임은 두가지로 볼 수 있으며,
첫번째는, 0.67500 라인에서 저항을 받아 0.62000 라인까지 후퇴
두번째는, 0.67500 라인을 돌파하여 단기 매수 추세에 따라 0.71000 라인까지 상승
이 두 가지의 움직임이 현재는 가장 유력하며, 변수가 있다면 전략을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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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과 더불어, 일본은행은 마이너스 금리 중단에 대한 전망이 강해졌습니다. 시장에서는 BOJ가 이르면 다음주, 늦어도 4월에 금리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07년 이후 일본 최초의 금리인상이 되겠습니다. 연준의 금리인하는 달러 약세를 의미하며, BOJ의 금리인상은 엔화의 강세를 의미하기에, USDJPY의 움직임은 더욱 가파르게 나왔습니다. 이번주와 다음주 주요 이슈들에 의해서 추세의 전환까지도 이어질 수 있기에, 이슈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3월 12일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14일 미국의 2월 소매판매와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19일 일본의 금리결정이 있습니다.
- 3월 21일 연준의 FOMC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USDJPY의 차트는 우상향을 그리고 있지만, 추세대 저항을 돌파하는데 실패하면서 크게 눌림이 나왔습니다. 현재 가격 또한 추세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구간이긴하지만, 현재 이슈들을 봤을때, 반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며, 이대로 눌림이 나오며 144 라인에서 저점을 확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저점을 뚫고 139 라인까지 내려오면 지난 1년 넘게 이어오던 상승 추세가 깨지며, 하락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가 예상해 볼 수 있는 움직임은
1. 144 라인에서 지지를 받으며 152 라인까지 중장기 상승
2. 현 구간에서 반등하며 152 라인까지 단기 상승
3. 144 라인을 깨고 139 라인까지 중장기 하락
이번주 이슈가 많기에, 여러 변수들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나올 경우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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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발표되었던 미국의 2월 고용지표에서 고용시장의 과열이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곧 고용시장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가 완화됨으로 이어졌으며, 그 결과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ECB는 여전히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준보다 늦은 시기에 금리인하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되었던 미국의 2월 비농업 고용지수는 27.5만명 증가로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전월치를 하회했습니다. 미국의 2월 실업률은 3.9%로 예상치인 3.7%를 상회했습니다.
- 3월 12일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와 독일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14일 미국의 소매판매, 생산자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유로/달러의 가격은 하락 추세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만, 1.07000 라인에서의 지지를 받아 다시 한번 고점 저항을 확인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대로 저항을 돌파한다면 1.12000 라인까지 고점이 열리게 됩니다만, 상단의 저항을 돌파하는데 실패한다면, 하락 추세를 완성하기 위하여 하단 추세선 부근인 1.04000 라인까지 하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움직임을 정리하자면, 소폭 상승 후 상단 추세선의 저항으로 1.04000 라인까지의 중장기 하락입니다.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나올 경우 다시 분석하여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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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있었던 상하원 증원에서 파월 의장이 올해 금리인하를 시사하였으며, 이에 대해 달러의 약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3월 20일에 있을 FOMC를 앞두고 미국의 물가지수지표들이 발표되며, 이 결과에 따라 금리인하에 대한 확실한 신호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3월 8일 미국의 2월 비농업고용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12일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13일 영국의 월간 국내총생산이 발표됩니다.
- 3월 14일 미국의 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GBPUSD의 차트는 우상향을 그리고 있으며, 추세대의 지지를 받아 그대로 올라서고 있는 중입니다. 추세의 흐름대로 상단 추세선 부근까지 상승이 이어지겠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바라봐야하며, 그 전에 1.30000 라인에서 추세대 저항을 받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장 대응을 하는게 유리하겠습니다.
예상되는 움직임으로는
1. 현재의 추세대에서 상승폭을 키우며 상단 추세선까지의 단기 상승
2. 상단의 추세대 저항에서 저항으로 한 차례 단기 하락 이후 반등이 나오면서 상단 추세선까지의 중장기 상승
하단의 지지선을 깨고 내려오는 등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일 경우, 전략을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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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 파월 의장의 하원 증언에서 파월 의장이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다만, 금리인하를 시행하기 전에 좀 더 많은 데이터를 확인하고 싶다고 발언하며 금리인하 시기에 대해서는 기존의 스탠스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호주에서는 4분기 GDP가 발표되었으며,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 파월 연준 의장의 상원 증언이 3월 7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 ECB 통화정책회의가 3월 7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 미국의 2월 비농업고용지수와 2월 실업률이 3월 8일에 발표됩니다.
AUDUSD는 장기 하락 추세에서 단기 상승 추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장기 하락 추세의 상단 저항인 0.67500 라인을 돌파할 경우 상승 추세로 완전히 전환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방향성에 있어 갈림길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기적으로는 상승을 보되, 0.67500 라인에서는 해당 구간의 돌파를 확인한 이후 대응하는게 유리하겠습니다.
현재 예상되는 움직임을 정리하자면,
1. 0.65000 라인에서의 지지로 0.75000 라인까지 단기 상승
2. 0.65000 라인에서의 지지로 0.67500 라인까지 상승 이후 반락
이 두 가지의 움직임이 현재는 가장 유력하며, 변수가 있다면 전략을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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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본 지표들이 부재한 가운데, 미국쪽에 큰 이슈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한 가격 변동이 크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엔화의 가격이 바닥을 찍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엔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일본 은행이 춘계 노사 임금협상이 끝나면 마이너스 금리 해제를 진지하게 검토할 것으로 시장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 3월 6일~7일 이틀간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3월 7일 ECB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3월 8일 미국의 실업률과 비농업고용지수가 발표됩니다.
USDJPY의 차트는 현재 우상향을 그리고 있으며, 최근까지 상승을 이어오다가 추세대의 저항으로 잠시 눌림이 나오고 있습니다. 큰 이슈가 없다면 149 라인 하단까지 눌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이후 반등을 통해 152 라인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이번주에 예정되어 있는 지표들이 변수로 작용하겠으며, 이를 통해 단숨에 152 라인의 저항을 돌파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번주 예상되는 움직임은 크게 두가지로,
1. 추세대 저항으로 인한 눌림으로 149 라인 하단까지 후퇴 이후 반등
2. 지표로 인한 급등으로 152 라인 저항 돌파
이 두개의 움직임으로 정리되며, 변수가 있을 경우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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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FOMC를 앞두고 이번주 파월 의장의 의회 증언이 있으며, 오는 7일에는 ECB 통화정책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유로의 장기적인 움직임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추세의 반전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의회 증언에서 파월 의장은 민주당으로부터 금리인하를, 공화당으로부터는 은행 규제를 요구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3월 6~7일 파월 의장 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3월 7일 ECB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3월 8일 미국의 비농업고용지수와 실업률이 발표됩니다.
유로는 하락 추세를 형성하는 과정 속에 있으며, 이 과정 속에서 1.07000 라인의 지지로 단기 상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이 있을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하단 추세선 혹은 전저점까지의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파월 의장이 매파적인 발언을 할 경우 이전에 지지를 받았던 1.07000 라인을 깨고 단숨에 내리 눌릴 가능성이 높으며, 반대의 경우에는 상단 추세선까지 상승하며 고점을 다시 한번 시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예상되는 움직임으로는
1. 이전에 지지를 받았던 1.07000 라인을 깨고 1.04500 라인까지 단기 하락
2. 현재의 반등을 이어가며 1.10000 라인의 저항을 다시 한번 확인 후 1.04500 라인까지 중장기 하락
이 두 가지의 움직임이 예상되며, 결론적으로는 저점까지의 하락이 기대됩니다.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나올 경우 다시 분석하여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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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와 다음주 영국의 주요 지표들이 없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의 주요 지표들이 연달아 발표될 예정입니다. 특히, 오늘은 미국의 PCE 물가지수가 발표되는데, 연준이 CPI와 함께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이기 때문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2월 29일 미국 1월 PCE 물가지수, 독일 2월 CPI 발표가 있습니다.
- 3월 1일 유로존 2월 CPI가 발표됩니다.
- 3월 7일 유로존 금리결정이 발표됩니다.
GBPUSD의 차트는 우상향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점에서 지지를 받으며 기준 추세선을 형성했는데, 이는 곧 상승 추세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무난하게 추세대 저항을 돌파하며, 상승폭을 키워가다가 1.28000 라인에서의 저항에 막히며 현재는 횡보 중이며, 새로운 재료가 갖춰진다면 다시 상단 추세선을 향해 상승폭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오늘 발표되는 PCE 물가지수가 변수로 작용하겠으며, 이로 인하여 다시 저점을 확인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장 대응에 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재 예상해 볼 수 있는 움직임은,
첫번째, 기준 추세선에서 저점을 확인한 이후 상단 추세선까지의 장기 상승
두번째, 현재의 추세대에서 상승폭을 키우며 상단 추세선까지의 단기 상승
세번째, 상단의 추세대 저항에서 저항으로 한 차례 단기 하락 이후 반등이 나오면서 상단 추세선까지의 중장기 상승
이 세개의 움직임이 현재는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만약, 변수가 있다면,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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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내부 인사들이 계속해서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와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발언하였으며, 금리인하에 대해 상당히 신중해야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주 호주 지표들이 부재한 가운데, 미국 쪽 지표들이 연달아 발표되며 미국 달러의 가격에 큰 변동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 2월 28일 미국 4분기 GDP가 발표됩니다.
- 2월 29일 독일 소비자 물가지수,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1일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니다.
- 3월 6일 호주 4분기 GDP가 발표됩니다.
AUDUSD는 현재 장기 하락 추세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 안에서 상승 추세로 전환이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추세가 완전히 형성된 것은 아니며, 가격이 기존의 하락 추세를 따라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0.68000 라인의 저항을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구간을 넘어선다면 새로운 추세에 따라 0.70000 라인까지 상승을 이어가겠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 하락 추세의 저항을 받아 0.62000 라인까지의 눌림을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혹은, 이번주 발표될 물가지수 지표에 따라 0.65000 라인을 깨고 0.62000 라인까지의 하락이 빠르게 이루어 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예상되는 움직임을 정리하자면,
1. 0.65000 라인의 지지를 받아 0.70000 라인까지 단기 상승
2. 0.65000 라인의 지지로 반등 후 0.68000 라인의 저항을 0.62000 라인까지 중장기 하락
3. 반등 없이 0.65000 라인을 깨고 0.62000 라인까지 단기 하락
이 세 가지의 움직임이 현재는 가장 유력하며, 변수가 있다면 전략을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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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는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미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주 시장을 크게 움직일 이슈들이 몇개 존재하며, 이 재료로 인하여 달러/엔의 가격이 다시 한번 방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2월 28일 미국의 4분기 GDP가 발표됩니다.
- 2월 29일 BOJ 근원 CPI와 미국 PCE 물가지수 지표가 발표됩니다.
- 3월 1일 유로존 CPI가 발표됩니다.
USDJPY의 차트는 현재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데, 추세대의 저항으로 상승이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 움직임을 봤을때, 152 라인을 기준으로 상승 삼각을 그리고 있어 고점의 저항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추세의 상단 저항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주에 발표되는 지표 결과에 따라 저항 돌파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예상되는 움직임은,
1. 지표 영향으로 152 라인 돌파하며 156 라인까지 중단기 상승
2. 152 라인의 저항으로, 148 라인까지 눌림 이후 156 라인까지 중장기 상승
이 두개의 움직임으로 정리되며, 변수가 있을 경우 수정하겠습니다.
숏충이가 롱칠 때안녕하세요.
숏관점에 고통받다 돌아온 제이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숏충이가 롱치면 고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43K에서부터 지금까지 숏관점만 봐왔던 제가
롱을 치러 돌아왔습니다.
숏관점을 완전히 폐기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먼저 2023년 비트코인은 지지 저항을 매우 잘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2024년 들어서 ETF 승인 이후 49K에서도 저항이 무의미해지고 있고
오늘 오전 52K를 자유롭게 드나드는 모습에서도 나타나듯
52K 저항도 무의미해졌습니다.
즉 전고점 제외하고는 이제 저항이 무의미해졌습니다.
그리고 일봉 단위로 매우 각도 높이 치켜올리며
빠르게 상승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50.5~51K 부근 지지를 생각하고
롱 포지션 진입을 시도할 것이며 추세가 재차 뽑혀져 나오면
롱 익절이 아닌 신규 롱 진입을 통해 수익 극대화를 노려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숏충이가 롱치면 고점이던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스트 및 댓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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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를 비롯하여, 대다수의 연준 인사들이 금리인하 시기에 대해 올해 후반기로 전망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해당 내용들로 인하여, 조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후퇴했으며, 올해 6월 금리인하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최근 대두되었던 ECB의 금리인하 시기가 연준보다 빠를 것이란 전망이 로베르츠 홀츠만 ECB 통화정책위원의 발언으로 주춤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로의 강세를 불러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 2월 27일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이 있습니다.
- 2월 28일 미국 4분기 GDP가 발표됩니다.
- 2월 29일 미국의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1일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유로는 하단의 지지선에서 반등이 나오며 다시 한번 고점의 저항을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저항을 확인한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할 것인지, 혹은 새로운 추세를 형성할 것인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구간(1.10000)에서 저항을 받을 경우 1.04500 라인까지는 하락이 이어지겠으며, 크게는 1.03500 라인까지의 하락이 예상됩니다. 다만, 이번주 이슈들로 인하여 곧장 지지선을 깨고 내려오면서 하단 추세선까지의 눌림이 가파르게 이어질 수 있는 점도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습니다.
두개의 움직임을 기대해 볼 수 있는데,
1. 상단 저항인 1.10000 라인의 저항으로 1.045000 라인까지 하락
2. 상승 제한과 함께 눌림으로 1.03500 라인까지 단기 하락
이 두 가지의 움직임이 예상되며, 결론적으로는 저점까지의 하락이 기대됩니다.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나올 경우 다시 분석하여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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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의 베일리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시사했으며, 영국 경제가 침체기에 진입했지만, 얕은 수준이 그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FOMC 의사록이 발표되었으며, 연준은 이를 통해서 금리인하 신중론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다만, 대부분 위원들이 이번 긴축 사이클에서 기준금리가 정점에 도달했을 것이란 전망에 동의했다는 내용이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켜주었습니다.
- 2월 28일 미국 4분기 GDP가 발표됩니다.
- 2월 29일 미국의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2월 29일 독일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3월 1일 유로존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파운드/달러 차트는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데, 추세대의 지지를 받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대로 1.27000 라인을 넘어셔면 상단의 추세대 저항까지는 무난하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아가서는 추세의 고점인 1.35000 라인까지 중장기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겠으나, 추세대 저항을 돌파하기에 재료가 아직은 충분치 않아, 1.30000 라인을 고점으로 두고 시장 대응하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1. 추세대 지지를 받아 단기 상승 후 1.30000 라인에서 추세대 저항으로 단기 하락
2. 추세대 지지를 받아 1.30000 라인 돌파하며 1.35000 라인까지 중장기 상승
이 두개의 움직임이 현재는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만약, 변수가 있다면,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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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호주은행의 통화정책회의록이 발표되었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며, 오히려 시장에서는 연준의 FOMC 의사록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외, 우리가 봐야할 것은 유로존 CPI가 있으며, 이에 따른 미 달러 가격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2월 2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발표
- 2월 22일 유로존 1월 CPI 발표, ECB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발표
- 2월 23일 독일 4분기 GDP 발표
호주달러는 하락 추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고점에서의 눌림이 나왔지만, 추세대 지지를 받으면서 추세를 이탈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하단의 추세대를 뚫고 내려오기 보다는 상단의 저항을 확인하는 과정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 고점 돌파와 함께 상승 추세를 그려갈지를 지켜보는게 키 포인트겠습니다.
현재 두 가지의 움직임이 기대되는데,
첫번째는, 고점의 저항을 확인한 이후 하락 추세를 따라 0.62000 라인까지 중장기 하락
두번째는, 상단 추세선의 저항을 돌파하며, 상승 추세를 형성하며 중장기 상승
이 두가지의 움직임이 현재는 가장 유력하며, 변수가 있다면 전략을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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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의 PPI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표되며, 달러의 강세가 나왔습니다. 이번 미국의 1월 PPI는 0.3% 상승으로 예상치인 0.1%를 상회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주 주요 이슈들이 몇개 발표되며, 이 이슈들로 인하여 다시 한번 큰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 2월 22일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이 발표됩니다.
- 2월 22일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와 ECB 통화정책회의 보고서가 발행됩니다.
- 2월 27일 일본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USDJPY는 전고점과 추세대 저항에서 잠시 상승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의 저항으로 단기적 눌림이 나올 수 있는데, 추세에 따라 하락에 베팅하기보다는 하단에 있는 추세대 부근에서 포지션을 대기하는게 유리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조금 조용한 움직임이 예상되며, 곧 발표되는 FOMC 의사록 내용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상되는 움직임을 정리하면,
1. 152 라인의 저항으로 단기 눌림 이후 추세대 지지를 받아 고점까지 상승
2. 곧장 상승하며, 152 라인의 저항을 돌파 후 158 라인까지 중장기 상승
이 두개의 움직임으로 정리되며, 변수가 있을 경우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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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1월 PP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이 나왔으며, 이는 곧 달러의 강세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ECB의 금리인하가 생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가늠해야하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 MoM 발표치 0.3% 상승, 예상치 0.1% 상승, 전월치 -0.1%
- 2월 21일 ECB 비통화정책 회의가 개최됩니다.
- 2월 2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발표됩니다.
- 2월 22일 ECB 통화정책 회의 보고서가 발행됩니다.
유로는 상승 추세 이탈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는 과정 속에 있으며, 최근 고점의 저항으로 눌림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지지선에서 버티고 있어, 단기적 반등이 나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다시 한번 고점을 확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본다면, 두 가지의 움직임이 예상되는데,
첫번째는, 현재 지지선의 힘을 통해 고점인 1.10500 라인의 저항을 확인한 후 중장기 하락
두번째는, 현재의 지지선을 뚫고 예상 저점인 1.04500 라인까지 단기 하락
이 두 가지의 움직임이 예상되며, 결론적으로는 저점까지의 하락이 기대됩니다.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나올 경우 다시 분석하여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24.02.15 EUR/USD 유로/달러Momantic_Fx 입니다.
공개 차트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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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는 달러 상승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에서 하락세가 지속될경우 지난 23년 11월 하단 지지라인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다시 지지라인이 형성될 가능성을 예상하여 1.06655 근처 가격대까지 하락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단 저항라인은 2월초 변동성이 나타난 구간의 중심라인을 상단 저항라인(1.07670)으로 설정하였으며, 전반적인 흐름은 하락세가 지속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션타임 아카데미 - GBPUSD(영국 파운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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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만, 영국의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3% 감소하며, 예상치와 전분기 수치를 모두 하회했으며, 3분기에 이어 4분기까지 두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습니다. 그 외 우리가 주목할 점은 영국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약간은 둔화세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 영국 1월 CPI YOY는 4.0%로 발표, 예상치 4.1%를 하회했습니다.
- 영국 4분기 GDP QoQ는 -0.3%로 예상치 -0.1%를 하회했습니다.
- 미국 1월 소매판매는 -0.8%로 예상치 -0.2%를 하회했습니다.
- 2월 16일 미국의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됩니다.
파운드/달러의 차트는 우상향을 그리고 있긴 하지만, 하락의 재료들이 갖춰져 있어, 하방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하단의 추세대 지지를 지켜낸다면, 상단 추세선까지의 상승이 이어지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다시 한번 하단 추세선의 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저점 확인 후에는 상단 고점 저항인 1.35000 라인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아직 추세대의 지지가 깨지지 않았기 때문에, 상승에 좀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첫번째, 추세대 지지를 받아 1.35000 라인까지 중단기 상승
두번째, 추세대 지지를 깨고 하단 추세선이 있는 1.23000 라인에서의 지지를 받아 1.35000 라인까지 중장기 상승
이 두개의 움직임이 현재는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만약, 변수가 있다면,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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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CPI YOY와 근원 CPI YOY 모두 예상치를 넘어 섰는데, 이는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후퇴하는 재료가 되었습니다. 다만, 연준 내부에서 시장 달래기에 나섰기에 달러의 강세가 조금은 진정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남은 이슈들이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의 1월 CPI YOY는 3.1%로 예상치인 2.9% 상회, 근원 CPI YOY는 3.9%로 시장 예상치 3.7%를 상회했습니다.
- 미국의 소매판매와 수출입 물가지수가 2월 15일에 발표됩니다.
- 미국의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2월 16일에 발표됩니다.
- 호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록이 2월 20일에 발표됩니다.
호주달러의 차트는 우상향을 그리는 상승 추세입니다. 다만, 고점에서부터의 눌림이 나오고 있어서, 중장기 하락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하락으로 추세대 지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있긴하지만, 이 구간도 뚫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짧게는 0.62000 라인까지의 하락이 기대됩니다. 매도뷰로 확정적이지만, 변수로 인한 단기 반등은 나올 수 있습니다만, 전고점까지의 도달은 어려워 보입니다.
두 개의 움직임이 가장 기대되는데,
첫번째는, 단기 반등 이후 고점 저항으로 0.62000 라인까지 하락
두번째는, 추세대 지지를 깨고 0.62000 라인까지 하락
AUDUSD는 0.62000 라인까지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도뷰 유지하면서 시장 보겠습니다. 변수가 있다면 전략을 수정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