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알트코인 현물 ETF 확장…제도권 자금 유입의 새 물줄기 열린다비트코인·알트코인 현물 ETF 확장…제도권 자금 유입의 새 물줄기 열린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가상자산 시장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중요한 변곡점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바로 현물 ETF의 확장과 그에 따른 글로벌 자본 유입 가속화입니다. 단순히 가격 등락을 넘어, 시장의 체질과 자금 흐름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변화는 각별히 주목할 만합니다.
먼저 규제 환경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9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는 나스닥과 Cboe,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대해 ‘제네릭 상장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s)’ 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곧, 일정 요건을 충족한 디지털자산 현물 ETF라면 개별 안건 심사 없이도 신속하게 상장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복잡하고 지연되던 상장 절차가 사실상 단축되면서,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의 제도권 문턱이 획기적으로 낮아졌습니다. 이 결정은 가상자산 ETF 시장을 비트코인·이더리움 중심에서 알트코인 전반으로 확장시키는 제도적 출발점으로 평가됩니다.
이와 동시에 실제 상품 상장이 이어졌습니다. 같은 날, 미국 Cboe 거래소에는 리플(XRP) 현물 ETF ‘XRPR’과 도지코인 현물 ETF ‘DOJE’ 가 나란히 상장되었습니다. 상장 첫날부터 수백만 달러의 거래가 몰리며,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얼마나 즉각적으로 반영되는지 보여줬습니다. 더 이상 알트코인은 “투기적 자산”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ETF라는 제도권 투자 통로를 통해 공식적으로 자금이 흘러들어오는 구조가 마련된 겁니다.
여기에 그레이스케일의 ‘디지털 라지캡(GLDC)’ ETF 승인 소식까지 겹쳤습니다. 이 상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물론, 리플, 솔라나, 카르다노를 함께 담아내는 미국 최초의 멀티 크립토 ETF입니다. 이는 단일 코인에 대한 리스크를 낮추고, 여러 코인을 한꺼번에 편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금이나 기관 자금이 투자하기에 훨씬 매력적인 구조입니다. 다시 말해, 이제 가상자산은 단순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아니라, 다자산 포트폴리오 형태로 제도권 금융에 편입되고 있는 것입니다.
거시경제 환경 역시 이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1천 건으로 예상치를 밑돌며 고용 둔화가 완만하게 유지됐습니다. 동시에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는 23.2로 큰 폭 반등해 경기 확장 신호를 보냈습니다. 물론 미국 경기선행지수(LEI)가 –0.5% 로 하락하며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시장은 이를 오히려 연내 추가 금리 인하 기대로 해석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기대감이 증시와 가상자산 모두에 유동성을 불어넣고 있는 것입니다.
온체인 지표를 보겠습니다. 비트코인 비용 분포(URPD) 자료에 따르면, 10만8천에서 11만6천 달러 구간에 매물대가 집중돼 있습니다. 현재 이 구간이 지지선으로 전환된다면, 저항이 희소한 상단 영역으로 빠르게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ETF 자금 유입과 결합된 중기 상승 추세 전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아직 모든 지표가 강세 전환을 보인 것은 아니지만, 시장이 과열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금 유입의 길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중기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알트코인 내부에서도 주목할 만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NB가 사상 최초로 1,000달러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무분별한 펌핑 장세가 아니라,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자산에 자금이 집중되는 합리적 흐름을 보여줍니다. 또한, 브라질 최대 디지털은행 누뱅크가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도입하고 토큰화된 금 기반 대출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은, 가상자산이 신흥국 금융권의 제도권 서비스로 흡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가상자산 시장은 규제 인프라 개편, 상품 다변화, 글로벌 자금 유입, 그리고 거시 환경의 완화적 시그널이 동시에 맞물린 국면에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ETF 자금 흐름이 주춤하거나 규제 세부 지연이 발생할 수 있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시장은 이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넘어, 알트코인 ETF라는 새로운 수로로 자본이 흘러들어오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사이클은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니라, 가상자산 시장의 체질 자체가 제도권 친화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이제 더 이상 변방의 실험장이 아닙니다. 제도권 자금이 공식 통로를 통해 유입되는 시대, 바로 ‘알트코인 ETF 시대’ 가 막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변화가 향후 어떤 자본의 흐름을 만들어낼지, 주목할 시점입니다.
트렌드 어낼리시스
부탄, 보유 비트코인 가치 GDP의 40% 육박…부탄, 보유 비트코인 가치 GDP의 40% 육박…
부탄이 보유한 비트코인(BTC) 가치가 자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40% 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 세계에서 보기 드문 국가 차원의 가상자산 보유 전략이자, 소규모 국가가 디지털 금융을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한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외신 및 온체인 분석기관에 따르면, 부탄의 국부펀드인 드루크 홀딩스 앤드 인베스트먼트(DHI) 는 현재 1만1천~1만3천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현재 시세인 비트코인 1개당 약 11만6,940달러로 환산하면 12억6천만~15억2천만 달러에 이르며, 이는 부탄의 2024년 명목 GDP 약 33억 달러 대비 38~46% 수준에 해당한다. 즉, 비트코인 가격이 현 수준에서 유지될 경우, 부탄 경제의 절반 가까이가 가상자산 가치로 뒷받침되는 셈이다.
부탄의 비트코인 축적은 단순한 투자 차원이 아니라 국가 전략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부탄은 풍부한 수력발전 자원을 활용해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도 직접 관여해 왔다. 특히 2023년 글로벌 채굴기업 비트디어(Bitdeer) 와 협력해 600MW 규모의 대형 채굴 센터를 추진한 바 있으며, 현재 일부 시설은 이미 가동 중이고 나머지는 단계적으로 전력 인입을 완료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부탄이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 채굴 허브’ 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다만 최근에는 정부 지갑에서 수백 BTC 규모의 거래소 이체가 포착되면서 단기적 매도 혹은 커스터디 다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예컨대 2025년 6~7월 사이에 500BTC 이상이 바이낸스로 이동한 정황이 확인되었으나, 여전히 1만 BTC 이상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부탄이 보유 자산을 전량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유동화를 통해 현금 흐름을 관리하거나 재배치를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움직임은 동시에 국가 재정이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직접적으로 노출된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변동해도 GDP 대비 보유 비율이 몇 퍼센트포인트씩 출렁이는 만큼, 시장 변동성은 국가 재정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탄은 암호화폐를 단순한 투기적 자산이 아닌 국가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과거 비트코인 투자 수익이 공무원 급여 지급 재원으로 활용된 사례도 있었으며, 최근에는 관광 산업에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관광객 유치, 청년 고용 창출, 두뇌 유출 방지 등 국가적 과제 해결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투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들은 부탄의 사례를 두고 “작지만 과감한 실험” 이라고 평가한다. 녹색 전력을 기반으로 한 채굴, 국부펀드를 통한 장기 매입, 공공재정과 관광산업으로의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략은 신흥국가가 암호화폐를 국가 경제 구조 속에 통합하는 최초의 실험적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의 급등락에 따라 국가 재정 건전성이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변동성 리스크 역시 피할 수 없는 과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탄의 선택은 디지털 자산을 국가 차원의 자산으로 편입하려는 첫 번째 본격 사례로 기록되고 있으며, 향후 신흥국 정책 결정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크다.
XRP ETF, 드디어 피할 수 없는 대세가 왔다🔥 “XRP ETF, 드디어 피할 수 없는 대세가 왔다”
1️⃣ 리플 CEO 갈링하우스가 확실하게 못 박았어 — “XRP 현물 ETF 승인은 시간문제다” ⏳ 이미 비트와이즈, 프랭클린 템플턴, 카나리 같은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신청서 내놓고 줄줄이 대기 중. 단순 루머가 아니라 현실 시나리오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
2️⃣ 시장 분위기도 이미 폭발 직전 🚀 폴리마켓에서는 승인 확률이 무려 96%,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에릭 발추나스도 95% 라고 찍었어. 사실상 ‘시간차 공격’만 남은 확정 분위기라 보면 된다.
3️⃣ 들어올 돈줄 규모가 장난이 아냐 💵 크립토퀀트는 XRP 유통량의 1~4%만 ETF로 빨려 들어가도 최소 18억 달러, 많게는 72억 달러가 유입된다고 분석. 크립토닷컴 CEO는 더 나가서 “2026년까지 40억~80억 달러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했어.
4️⃣ 이더리움 ETF랑 비교해도 속도가 미쳤다 ⚡ ETH ETF는 비슷한 자금 끌어들이는 데 1년 넘게 걸렸는데, XRP는 ETF만 나오면 몇 달 안에 같은 레벨을 찍을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선.
5️⃣ 가격 구간도 이미 계산 끝 📈 지금 XRP는 약 3.0달러. 첫 번째 관문은 연중 고점 3.67달러 돌파. 이걸 넘으면 곧바로 심리적 마지노선 5달러, 이후 8달러 상단까지 바라본다는 뷰가 지배적. 단순히 꿈이 아니라 숫자로 근거가 잡혀 있다는 게 포인트.
6️⃣ 파생상품에서도 신호가 뚜렷해🔥 CME XRP 선물 미결제약정이 이미 10억 달러 돌파했고, 프로셰어즈 UXRP 같은 레버리지 ETF도 성장세 급가속 중. 기관들이 단순 ‘관심’이 아니라 실제 돈을 태우고 있다는 증거.
7️⃣ XRPL 생태계도 확장 가속 🌐 리플이 발행한 RLUSD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7억 2,900만 달러, 한 달 새 토큰화된 실물자산만 3억 달러 근접. 단순 가격 투기 말고, 결제·토큰화 시장에서 실사용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게 진짜 무섭지.
8️⃣ 글로벌 기관들의 참여도 빵빵하다 🌍 일본 SBI홀딩스, 트라이던트, 웹어스 등이 직접 XRP 보유량을 공개했고, 프라임 브로커 히든로드는 “XRPL을 통한 하루 거래량이 100억 달러를 넘는다”고 발표. 이건 그냥 ‘코인판’이 아니라, 메이저 금융 인프라로 편입되는 과정이라는 뜻.
9️⃣ 단기 분수령은 뚜렷해 🎯 3.67달러 뚫으면 시장 분위기는 바로 달라지고, 심리적 저항선 5달러까지 열릴 수 있음. 하지만 2.57달러 지지선 무너지면 단기 강세 시나리오는 무효화 — 변곡점이 확실히 설정돼 있는 상태.
🔟 결국 정리하면 👉 ETF 승인 기대감 + 기관 자금 유입 + XRPL 실사용 확대 이 3박자가 맞물리면서, 2025년 4분기는 XRP가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분기가 될 확률이 99%. “이제는 대세를 거스를 수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9월 19일 리플 (ETHUSDT.P) 데이관점뷰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로입니다
매일 오후 1시에서 2시사이 CMC(Coinmarketcap) 기준 상위 시총 15위에 포함된 종목들에대해
데이뷰 , 중기 , 중장기뷰를 올릴예정입니다
오늘은 FOMC 이후 가격 탄력을 보여주며 4600선 회복을 보여준 이더리움에 관한 기술적 분석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종목들의 기술적 분석은 바이낸스를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데이 관점에서는 1시간봉을 통해 분석 하도록 합니다
가격 축(빗각)을 세운뒤 기초 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빗각 라인을 기준을 현재 추세 및 채널 (상방이다보니 빗각 기준의 저점 기준 으로 채널 그음) 이후 상단 하단에대한 지지 저항뷰를 볼 수 있는 기초 평행 채널 작도
이후 채널 라인을 축기준으로 복사해 올려주면 현재 이더리움의 추세밴드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더리움은 추세 밴드 최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
채널 상단과 채널 중심선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FOMC 이후의 반등여력으로 채널 중심 위로는 올라왔으나 아직도 추세 확장을 위한 채널 상단은 돌파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고점과 저점의 모멘텀을 보더라도 저점이 확장 되었거나 반대로 고점이 확장되지않은 수렴형태로도 볼 수 있습니다
현시점 추세에대한 확장은 당연히 채널 기준 상단을 돌파하거나 반대로 채널 중심선을 이탈해야하는 흐름을 보여야 이후 방향성을 알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현재 채널 상단 돌파를 위해 2군데 가격을 돌파해야하는데 각각 4587 , 4630 가격대입니다
(저항점으로 볼 수 있지만 저는 돌파 시점 가격이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뭔소리냐 , 4587 가격과 4630가격은 매도 타점으로 보는구간이아닌 단순 저항대로 판단)
차트를 보면 , 주요지지라인인 4552 구간 현재 이탈 , 이후 (0.5) 4523 근처에서 반등을 보이지만
일단 이가격대를 밀리게 되면 사실 채널 중심선을 이탈하는 상황이다보니.. 이후 4500에대한 가격 싸움을 보일것으로 예상
15분봉으로 넘어와 현재 이더리움은 채널 중심선 + 피보나치 + 빗각 구간에서 반등 흐름
(이탈라인 : 4520 라인)
이후 반등이 이루어진다면 4570 ~ 4582 구간에서 매도 대응 유리할 수 있습니다
1. 매도 타점 (밴드:매물대) = 4570 ~ 4582 (주요 저항대)
4520 라인 이탈이후 4500선에서 가격 버텨주지 못하고 내려온다면 하단 지지라인은
4462 (다만 밴드로 묶어서 볼 수 있어서)
2. 매수 타점 (밴드 : 매물대 ) = 4462~ 4448 (마지막 지지대)
TSLA + HARMONIC + S/R FLIP KEY ZONE- 요새 느끼는 것은, 차트를 잘 보려하는 것 이외로 매매(트레이딩) 자체 역시 잘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3~4개월간 큰 방향성은 얼추 맞춘 것 같아. 공부의 보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매매에서의 엣지를 더 키워보겠습니다.
- 잡소리가 길었네요. 테슬라의 차트 진행과정을 간략하게만 같이 살펴보시겠습니다.
- 테슬라의 큰 구조는 이전 조정의 되돌림에서의 Hidden Bear Divergence 이후 -> 일반 하락 다이버전스의 구조로 진행되었습니다.
- 하모닉의 C지점이자 횡보의 시작이 되었던 지점은 $273.21 이고 이 부분은 관세발 나스닥 조정과 함께 급락이후 2달간 매집된 박스권 상단입니다.
- 이전 글에서의 매수가 성급한 감은 있었지만, 결국 유동성 Sweep(Spring)이 나오며 자리를 지켰고 횡보이후 삼각수렴 상단을 돌파하며 횡보-> 발산한 상태입니다.
- 현재 작도를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하모닉(N자 파동에 따른 목표값을 피보나치 비율로 계산한 것)으로 작도를 해놓긴 하였으나, 단순 목표가와 익절지점에 대한 참고점이라고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보통 C지점이후 저렇게 오랜기간 횡보를 한 경우엔 PRZ(예상 반전구간 ->Short 타점) 을 우습게 돌파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에서 그런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 이런경우 저는 하모닉에 대한 신뢰보다는, 횡보이후 신고가 돌파를 하러가는 진행중에, 주요 지지저항선을 우선적으로 체크하는 편이 더 좋았습니다.
- 신고가를 돌파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뚫어야 하는 저항선은 $433.20으로 판단됩니다.
- 저 구간은 작년 12월의 고가를 확인했던 지지 구간이고, 2025년 1월 하락이 시작된 시가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지지 -> 저항으로 Flip된 구간이 추후 테스트 하러가기에 유효한 선이자 Zone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잡기술로 보자면, 해당 구간인 $433.20은 일목의 N파동의 목표의 최소값이자, 피보나치 되돌림 0.786과 중첩되는 영역입니다. 저 구간의 돌파가 이루어지는가 Or 하락하는가가 첫번쨰 관문이라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433.20을 강하게 뚫어준다면, 밑 구간에서의 횡보가 길었기에, 하모닉은 연장되고 신고가로 갈 확률이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고가 돌파의 신뢰도를 높게 보려면 PRZ 구간인 파란색 박스에서의 장악형 캔들 + $465.33 부근의 지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만일 $465.33 부근의 지지 이후 장악형 캔들로 진행된다면, 보수적인 목표가는 $522.16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일목의 목표가와 피보나치 연장 1.13부근입니다.
- 매매 전략에 Short을 배제한것은 주요 저항선인 $433.20에서의 캔들이 거래량 높은 잉태형으로 출현했기때문에, 보수적으로 생각하는게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PRZ 부근과 각 지지 저항에서는 밑에서 모아왔던 물량의 일부 익절 + 신고가 돌파시 새 물량 투입의 전략으로 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중입니다.
- 흥미로운 변동이 또 생긴다면, 글 남기러 오겠습니다.
XRP 현물 ETF 드디어 상장, 유동성 스위치가 켜졌다🚨 XRP 현물 ETF 드디어 상장, 유동성 스위치가 켜졌다
솔직히 비트·이더만의 무대는 이제 끝났어. 9월 18일 XRPR이 정식 상장되면서 시장 판도가 확 바뀌었고, 규제·파생·스테이블·RWA까지 줄줄이 얽혀 돌아가는 중이야. 지금 가격은 3.07달러 선에서 왔다갔다 하지만, 유동성 경로는 예전이랑 급이 달라졌다는 게 핵심이지.
이어서 계속👇
1️⃣ XRPR 첫날 거래량이 최소 2,400만 달러에서 최대 3,770만 달러까지 찍혔어. 도지 ETF랑 합치면 5,400만 달러 수준이고, 생각보다 초기 체결 속도랑 유동성이 빨리 안정된 게 포인트야.
2️⃣ 규제 측면에서 빅체인지. SEC가 19b-4 심사 절차를 줄이고 ‘일반 상장 기준’을 통과시켰어. 덕분에 알트 ETF들이 기존 240일 심사에서 최단 75일로 줄어드는 셈. 속도·비용 구조 자체가 달라진 거야.
3️⃣ 유입될 돈을 숫자로 찍어보면, CryptoQuant는 유통량의 1~4%면 18억~72억 달러, 크립토닷컴 CEO는 최대 80억 달러까지도 본다고 했어. 참고로 ETH ETF가 1년 동안 87억 달러 유입됐으니 비교 대상은 딱 ETH야.
4️⃣ CME XRP 선물 미결제약정이 10억 달러를 이미 뚫었고, 10월 13일 옵션 상장도 예정돼 있어. 여기에 ProShares UXRP(2배 레버리지 ETF)도 7월부터 돌고 있으니 현물-선물-레버리지 3종 풀세트가 갖춰진 셈.
5️⃣ 스테이블코인 RLUSD 시총은 7억~8억 달러 사이, XRPL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RWA)는 3억5천만 달러 수준까지 올라왔어. 실제 결제·담보·토큰화 루프가 돌아가고 있다는 거지.
6️⃣ 히든로드 인수 건도 크지. 연간 결제 규모가 3조 달러, 하루로 치면 약 100억 달러짜리 레일이 XRPL에 붙는다는 건데, 이걸 “XRP 일일 거래량”으로 오해하면 안 돼. 핵심은 기관 유입 장벽이 낮아진 거야.
7️⃣ 기업 트레저리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어. VivoPower가 1억 달러, Webus가 최대 1억 달러 라인, Trident가 최대 5억 달러 계획, SBI는 RLUSD 유통 MOU까지. 이제 기업들이 XRP를 ‘재무 전략 자산’으로 본다는 게 중요한 신호야.
8️⃣ 가격 차트로 보면 현재 3.07달러, 200일선 2.57 위에 안정 중. 단기 목표는 올해 고점 3.67달러(약 21% 업사이드), 여기 넘으면 심리적 레벨 5달러까지 열릴 수 있어. 반대로 2.57 깨지면 ETF 모멘텀 랠리 스토리가 깨질 수 있고.
9️⃣ ETF 구조도 다 똑같지 않아. XRPR도 현물 보유 비율이랑 선물·스왑 활용 여부, 커스터디, 보수 체계가 다 달라. 단순히 “현물 ETF”라는 꼬리표만 보고 들어가면 추적오차·세금 이슈에서 차이 확실히 나.
🔟 4분기 캘린더가 빡세. 10/13 CME 옵션 상장, 11월 프랭클린 안건 최종 데드라인, RLUSD×토큰화 MMF 파일럿까지 겹쳐 있어. 뉴스→실거래→파생 유동성이 한 번에 맞물리는 타이밍이 연말에 온다는 얘기지.
🔥 정리하면, 이번 4분기 XRP는 그냥 “ETF 테마”가 아니라 “실제 유동성+기관 머니+파생 인프라”가 동시에 붙는 국면이야. 방향은 내러티브가 정하지만, 성과는 ETF 구조랑 메커닉스가 판가름낸다. 이걸 동시에 챙기면, 변동성은 오히려 기회가 될 거야.
9/19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 인하와 엔비디아의 인텔 지분 투자 소식으로 인한 기술주 강세 소식이 맞물려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도 상승하며 117.2K 위로 안착하는 모습입니다. 이대로 200 이평선 위에서 저점올리며 상승한다면 121K 까지 열려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관점으로 200 이평선 아래로 떨어지며 115K 밑으로 내려오면 113.4K 에서 다음 지지선 형성할 것으로 보이고 추가하락이 온다면 110.5K 까지 열어놓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역대급 비트코인 랠리,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역대급 비트코인 랠리, 아직 시작도 안 했다”
비트코인이 금 대비 성과를 기준으로 보면 아직 고점도 못 찍었다는 사실, 알고 있었어? 지금 시장은 조용한 척하지만 사실상 화산처럼 에너지를 쌓고 있는 중이야. 진짜 파티는 이제 시작이야.
이어서 계속👇
1️⃣ 💰 8월 미국 재정적자 3,450억 달러
정부가 한 달 동안 세수 3,440억 달러를 걷었지만 지출은 7,000억 달러. 연 환산하면 적자 3~4조 달러 규모야. 이건 사고가 아니라 ‘정책’이야. 달러를 계속 디베이스(debase)하면서 부채를 인플레이션으로 녹여내려는 거지.
2️⃣ 📉 미국 국채 금리 4.5% → 상위층만 축제
국채를 잔뜩 가진 상위 자산가들은 매년 수천만 달러의 이자를 챙기고, 그 돈으로 요트·부동산·비트코인까지 사들이고 있어. 반대로 월급쟁이들은 같은 물건을 사려면 매년 20%씩 임금이 올라야 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3️⃣ 🏠 두 개의 경제, 중산층 붕괴
비트코인·금·해안가 부동산 같은 ‘희소 자산’을 가진 상위층은 날마다 더 부자가 되고, 아무것도 없는 대다수는 매일 가난해지고 있어. 미국은 이제 상층(3층)과 하층(1층)만 있고, 중간층(2층)은 사라졌어.
4️⃣ 📊 셰윈윌리엄스 매출 급감 = 실물 경기 붕괴 신호
2009년 금융위기, 2020년 팬데믹 때만큼 매출이 폭락. 월가 ETF는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우는데, 중산층을 고객으로 둔 기업들은 무너지고 있는 거야.
5️⃣ 🪙 “모두가 살 수 있는 자산은 비트코인뿐”
엘리트는 맨해튼 펜트하우스, 초호화 리조트 땅을 사고 있지만 평범한 사람도 클릭 몇 번이면 살 수 있는 게 비트코인이야. 유일하게 ‘공평한 출구’라는 거지.
6️⃣ 📈 비트코인 CAGR 50~60% (최근 10년)
달러로 보지 말고 구매력 기준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50~60% 성장했어. ETF 자금 유입만 9월에 22억 달러, 채굴량보다 훨씬 많은 수요가 매일 쌓이고 있어.
7️⃣ 💸 머니마켓펀드 7.5조 달러
이 엄청난 유동성이 금리 인하와 함께 방향을 잃으면, 일부만 비트코인으로 이동해도 천문학적인 가격 상승을 만들 수밖에 없어. 아직 본 게임은 시작도 안 한 거야.
8️⃣ 🪙 vs 🪙 금 vs 비트코인: 같은 희소성, 다른 성장성
레이 달리오는 금 10~15% 보유를 추천하지만, 잭 말러스는 “나는 금 0, 비트코인 100%”라고 못 박았어. 금은 방패지만 비트코인은 로켓이라는 거지.
9️⃣ ⚠️ 엘론 머스크: 정부는 ‘고칠 수 없다’
워싱턴 DC에서 일하다가 “정부는 본질적으로 고칠 수 없다”고 말했어. 빚은 국방비보다 이자비용이 더 크고, 해법은 통화 약화뿐. 결국 답은 기존 시스템이 아니라 대체 시스템, 즉 비트코인이라는 거야.
🔟 🚀 비트코인 = 대체 시스템, 더 이상 ‘헤지’가 아님
달러 약화, 인플레이션, 재정 적자는 설계된 ‘소프트 디폴트’. 비트코인은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시스템이야. $120,000 돌파는 숫자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어.
🔥 지금의 시장은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는 게 아니라, 역사상 가장 큰 랠리의 에너지를 축적 중이야. 진짜 고점은 아직 시작조차 안 했다는 거지.
션타임 아카데미 - GBPUSD(영국 파운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키 포인트
-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 인하했으며, 점도표에서 연내 2회 추가 인하를 시사함.
- 파월 연준 의장은 50bp 인하에 대해 "50bp 금리인하에 대한 폭 넓은 지지는 전혀 없었다"라며 일축하는 발언을 남겼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 강조와 금번 금리 인하 결정은 노동시장 리스크에 대한 위험 관리 수준의 인하라고 언급
- 영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3.8%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달과 같은 수치임. 높은 물가상승률로 인하여 영란은행의 통화정책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재의 4%로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유지됨.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18일: 영란은행 금리결정
+ 9월 19일: 일본중앙은행 금리결정
GBPUSD 차트 분석
추세대 저항이 위치해 있는 1.37000 라인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할 점은 앞으로 1.36000 라인이 지지선이 되어줄지, 아니면 그대로 뚫리게 될지입니다. 만약 1.36000 라인이 지켜진다면 1.38000 라인까지의 상승세가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반대로 1.36000 라인이 뚫리게 된다면 1.34000 라인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9/17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0.25%포인트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긴 했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번 조치가 연속적인 금리인하 사이클의 시작이 아닌 점을 시사하면서 시장엔 일부 실망 매물이 흘러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15k와 200 이평선 아래로 내려갔지만 바로 반등하며 117k 까지 회복 후에 116.2k 부근에서 가격 형성중입니다. 이대로 117.2k 위에 안착한다면 추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관점으로 115k와 200 이평선 아래로 떨어질 경우 113.4k 에서 지지받을 것으로 보이고, 추가 하락이 온다면 110.5k 까지 열어놓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XRP 현물 ETF 첫 상장 + 10월 옵션 대기… 유동성 스위치가 ‘딸깍’ 하는 순간🔥 “XRP 현물 ETF 첫 상장 + 10월 옵션 대기… 유동성 스위치가 ‘딸깍’ 하는 순간”
시장 판이 바뀌는 타이밍엔 늘 ‘두 줄짜리 뉴스’가 깃발이더라. 오늘은 그 깃발이 딱 두 개다: XRP 현물 ETF 상장, 그리고 CME 옵션 예고.
단기 수급은 요동쳐도, 구조적 공급·수요는 이미 기울었다. 숫자 몇 개만 보면 답 나온다.
이어서 계속👇 (이어서계속)
1️⃣ XRP 현물 ETF, 오늘 뉴욕 상장 시작🚀
티커는 XRPR. 첫날 포인트는 호가스프레드, 생성·환매 속도, MMer 라인업 3가지다. 스프레드가 0.30% 안팎으로 빠르게 좁혀지면 기관 참여 온도 높은 거고, 거래대금이 5억~10억 달러대로 붙으면 주도 섹터가 단기 교체된다. 초반 괴리율±1% 이내면 매우 건전.
2️⃣ 파생 트리거는 10/13 옵션🧨
CME의 XRP·SOL 옵션 론칭(규제 컨펌 전제)은 현물-선물-옵션의 ‘3단 기어’를 완성한다. 옵션 마켓이 생기는 순간, 변동성(V)과 방향(Δ)뿐 아니라 감마(Γ) 수급이 붙는다. 초기엔 델타원 추종 + 커버드콜/리스크리버설이 호가를 눌렀다 튀기는 패턴을 만든다.
3️⃣ 비트코인 ‘비유동화’ 곡선이 XRP에도 레버리지📈
피델리티 추정대로 2032년에 비트코인 유통량의 42%가 사실상 잠길 수 있다면(장기 보유·기업 보유 누적), 크립토 전체 베타는 ‘공급 경색’ 프리미엄을 받는다. 알트의 알파가 붙는 타이밍은 보통 ETF/옵션/온보딩 뉴스가 겹칠 때다. 오늘이 그 1막.
4️⃣ 단기 노이즈: 고래 매도 vs 구조적 매수⚖️
최근 30일 BTC 고래 순매도 약 127억 달러 추정, XRP도 2주 새 약 1.6억 개 매도 흔적. 그런데 기관 사이드는 장기 현금흐름으로 들어온다. 오늘 XRPR로 들어오는 돈은 ‘튕기는 돈’이 아니라 커스디·리밸런싱 자금일 확률이 높다. 그래서 급락은 기회가 된다.
5️⃣ 마이크로스트래티지(현 Strategy) 숫자, 공급 스퀴즈의 교과서💼
추가 525 BTC 매수로 총 638,985 BTC. 단순히 “더 산다”가 아니라, 유통 가능한 코인을 구조적으로 흡수해 ‘수급 탄성’을 무너뜨리는 전략이다. 이 논리가 ETF에도 그대로 복제된다. 장기 매집자는 가격이 아닌 수량을 산다. 트렌드는 수량 우선.
6️⃣ 거시 변수: 금리 인하 사이클이 리스크온 스위치🔀
이번 컷이 25bp든 50bp든 핵심은 ‘경로’다. 실질금리 피크아웃 + 달러 강도 둔화 구간에선 하이베타 자산이 먼저 반응한다. 지난 사이클 데이터상 첫 인하 이후 3~6개월 내 크립토 총시총 베타가 주식 베타를 앞서기 시작했다. 타임프레임을 4Q로 맞춰라.
7️⃣ “리플 vs 스위프트”는 구호가 아니라 TTV·수수료의 문제⛓️
국경 간 결제에서 T+일 → T+분·초로 줄이는 순간, 운전자본 회전이 달라진다. 실무는 냉정하다: 전송 성공률, 실패 재시도 비용, 레거시 연결성. XRP가 이 중 2개에서 확실히 시간을 깎아준다. 점유율 14% 같은 숫자보다, 파일럿→리커링 볼륨 전환율이 핵심.
8️⃣ 10월 캘린더: 이벤트 압축 구간⏱️
현물 ETF 상장 잔향(1~2주), CME 옵션 상장(10/13), 다른 알트 ETF 심사 슬록이 10/18~10/25에 겹친다. 캘린더 리스크가 ‘변동성의 친구’로 바뀌는 구간. 전략은 간단하다: 이벤트 전 분할, 발표 직전 헤지(풋 또는 콜스프레드), 결과 따라 델타 재정렬.
9️⃣ 현장 모멘텀: XRP Seoul 2025, 9/21 코엑스, 3,000명 규모🎤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RWA, 스테이블코인 토픽은 결국 “기업 재무에 코인을 어떻게 얹느냐”의 문제다. 트레저리 편입·수탁·결제 루프가 실제 케이스로 나오면, 가격보다 ‘채널’이 먼저 오른다. 이번 주는 가격보다 네트워킹이 더 큰 알파일 수도.
🔟 실전 플랜(내 기준)🧭
(1) XRPR 첫 주: 괴리율±1% 벗어나면 대기, 0.5% 이내로 수렴+거래대금 가속 시 스케일 인.
(2) 10/13 전주: OI·IV 체크하며 콜1/풋0.7 비율 리버설로 헤지.
(3) 뉴스 급락: -7~-10% 구간에서 현물 분할(+), IV 급등 시 콜 크레딧스프레드로 프리미엄 수취.
(4) 4Q 뷰: 비유동화·거시 완화·파생 시장 성숙의 3박자. 과열 시그널은 펀드 플로우가 주식형에서 ETP형으로 과도 전이될 때.
12년 잠수 고래 vs 첫 금리인하… 비트코인 판, 지금부터 진짜 흔들린다🔥 “12년 잠수 고래 vs 첫 금리인하… 비트코인 판, 지금부터 진짜 흔들린다”
연준이 25bp 내린 날, 12년 잠자던 고래가 1,000 BTC를 슬그머니 옮겼다.
숏 포지션이 57%까지 쌓인 상태에서 OI가 5일 만에 20억 달러 빠졌다.
이게 왜 ‘하락 신호’가 아니라 ‘양방향 변동성 트리거’인지, 내 관점으로 정리함 (이어서 계속👇)
1️⃣ 1,000 BTC 이동 = 매도 확정 아님 ⚠️
주소를 새 지갑으로 ‘분산’한 케이스. 거래소 입금(Deposit) 태그가 찍혀야 실매도 압력으로 인정. 지금은 “심리 자극 + 경계 신호” 수준.
2️⃣ 이 물량의 원가 ≈ $847/BTC ➜ 현재가 대비 평가차익 +13,700%대 📈
초장기 HODL이 포트 조정에 나섰다는 얘기고, 보통 이런 물량은 한 번에 전량 매각 안 함. 리스크 관리 + 세금 고려 + 유동성 분할이 합리적.
3️⃣ 타이밍: FOMC 25bp 인하(정책금리 4.00~4.25%) 직전·직후 ⏱️
선물시장은 인하 확률을 94~96%까지 선반영. 이벤트 앞뒤로 체계적 디리스크(레버리지 축소) → 방향성보다 “폭”이 관건.
4️⃣ 파생 포지션: OI 5일간 -$2B, 숏비율 >57% 📉
OI 감소는 레버리지 청산·감축 신호. 한쪽(숏)이 과다하면 반대(숏 스퀴즈)로 튈 확률이 커짐. 방향 예단 말고 스퀴즈 리스크를 숫자로 봐야 함.
5️⃣ 현물 플로우: 바이낸스 9일 연속 ‘건설적 유출’(constructive outflows) 💸
일반적 해석은 “거래소 → 콜드월렛” 이동 = 매도 압력 완화·현물 축적. 이 구간에서 BTC가 약 $108K → $115K로 반등한 배경 중 하나.
6️⃣ 스팟 vs 파생의 괴리 📊
현물(자금 유입·순유출 감소) 신호가 우호적인데, 파생(숏 과다·OI 축소)은 변동성 확대로 응답. 이 괴리가 좁혀질 때 급격한 방향성 캔들이 자주 나옴.
7️⃣ 정책 루트: 9~12월 사이 2~3회 추가 완화 시나리오 열림 🏦
하우스뷰 일부는 ’연내 2회(BofA)’ 혹은 ’3회(GS)’ 인하를 깔고 감. 실물 경기·고용·물가 경로 따라 수정되겠지만, 총량 유동성은 줄어들기보다 재확대 쪽으로 기울어 있음.
8️⃣ 가격이 아닌 “포지션의 위치”가 단기 승부를 가른다 🎯
롱/숏 비율(57:43), 펀딩비, 청산 히트맵(가격대별 레버리지 밀도)을 같이 보면, 어떤 레벨에서 스퀴즈가 촉발될지 확률적으로 보임. 방향 베팅보다 트리거 레벨 대응이 유리.
9️⃣ 체크리스트 4종 세트 ✅
(1) 고래 새 지갑 → 거래소 입금 발생 여부
(2) 거래소 순유출입(Netflow) + 스테이블 유입
(3) OI/펀딩/롱·숏 비율의 급변 시점
(4) 현물 ETF의 일별 순유입·순유출(완충 장치 역할)
🔟 내 액션 프레임 📐
단기: 스퀴즈 대비한 양방향 플랜(손절·익절 레벨 선결정, 포지션 크기 제한).
중기: 현물 축적·순유출 지속 + 추가 인하 기대면, 낙폭 확대 시 현물 비중 점진 증액.
리스크: 거래소 대규모 입금/대형 청산 연쇄/OI 급팽창 전환은 경계.
1️⃣1️⃣ 내 결론 🧭
이번 고래 뉴스는 “심리 레버”이고, 진짜 방향은 현물 자금 흐름 + 파생 포지션 언와인드가 결정한다. 이벤트 드리븐 장세에서 승부처는 ‘방향 예측’이 아니라 변동성 관리다: 트리거 레벨, 포지션 사이즈, 손절 규율이 수익을 만든다.
9월 17일 일일 관점 비트코인(BTCUSD) 금리결정이 주는 차트의 변동성은??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9월 17일 수요일 비트코인 오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일단 오전에 남겨 드렸던 자리를 먼저 체크 해보겠습니다.
오전에 남겨 드린 구간에서는 115,587 구간을 이탈 할 경우
하락우위 패턴으로 변경 될 수 있다 설명 드리고 이 후 움직임은
30분 지지선인 116,195 구간에서 지지 반등 하면서
어제의 전고점 자리를 돌파 후 횡보 하고 있는 중 입니다.
금일은 금리결정이 있는 날이며 점도표까지 나오는 중요한 날 입니다.
03:00 USD 금리 예상 - 첫 해 (3분기) 3.6%
03:00 USD 금리 예상 - 두 번째 해 (3분기) 3.4%
03:00 USD 금리 예상 - 세 번째 해 (3분기) 3.1%
03:00 USD 금리 예상 - 현재 (3분기) 3.9%
03:00 USD 금리 예상 - 장기 (3분기) 3.0%
03:00 USD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
03:00 USD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서
03:00 USD 금리결정 4.25% 4.50%
03:30 USD FOMC 기자 회견
금일의 금리는 25BP 인하의 예측이 나오고 있으며 점도표를 보시면
현재 3분기 전망이 3.9% 까지 금리인하의 예측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한 내용은 CPI 지표가 일부 상회 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인하한다??
또한 지금까지 CPI 이 후 움직임은 계속 적인 우상향을 하였고 이에따라 금리결정 이 후
금리인하에 대한 선방영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차트안에서 이 내용을 부합시켜봤을 때
다음과 같은 결과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비트코인이 금리 결정 및 FOMC 에서 악재로 나올 법한 멘트가 나올 경우
중요구간인 115,587 구간을 이탈하게 된다면 얘기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115,587 구간을 이탈한다면 4시간 MACD 데드크로스 압박과
볼린저밴드 상 30분 1사간 차트의 지지선을 이탈 하는 자리와
4시간부터 8시간 차트까지 볼린저밴드 중앙선을 터치 하는 자리
각 시간대 양운의 지지구간이 음운으로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자리를 봤을 때
이 구간의 지지라인이 강한 자리이기는 하나 이 구간을 이탈 한다면 하방으로 크게 눌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리입니다.
2. 만약 비트코인이 현재구간에서 호재 성 발언으로 상승 한다면??
현재 구간에서 상단에 저항을 살펴 보시면 119,328 구간의 전고점의 저항구간 및
2일차트 3일차트 저항선 구간은 금일 탑구간 121,013 구간을 체크 하셔야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상승우위에 패턴을 가지고 있는 중 이며 이 구간에서 하락우위로 패턴이 바뀌는
자리는 현재 구간에서 115,587 자리 입니다.
비트코인의 일봉차트 일목균형표를 보시면 이 구간이 음운에서 양운으로 바뀐걸
볼 수 있으며 이 이야기는 2주 전부터 계속 설명 드리던 내용 입니다.
상승우위 패턴인 비트코인이 현재 일봉차트 음운이 양운으로 바뀌 었으며
이에따라 하방의 각 일별 일목균형표상 구멍을 안메워주고 갈 것인지 아니면
이 구간을 메워주면서 하락 또는 상승이 나올 수 있는지는 지표 발표 후에
다시 한번 체크를 해야 하는 자리 입니다.
하단의 지지구간 및 상승 했을 때 저항구간을 제 기준으로 체크 했으니 참고 정도로만
부탁 드립니다.
금리결정이 앞선 CPI 에서 선방영이 되었다면 현재 비트코인은
상승우위 패턴을 가지고 있지만 하락이 좀 더 우세 할 수 있는
자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차트상 일봉차트까지의 저항선을 터치 하였고 각 일별차트 일목균형표 상 구멍이 나와 있는
자리들은 개인적으로 숏 포지션의 입장에서 유리한 자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결과는 내일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3.9509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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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USDT 1D 차트)
1W, 1D 차트의 HA-High ~ DOM(60) 구간이 일부 겹쳐 있기 때문에 3.9509-4.7328 구간을 상향 돌파하게 되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3.9509-4.7328 구간은 저항 구간에 해당됩니다.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HA-Low 지표와 HA-High 지표가 수렴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렴이 되면 수렴한 구간, 즉, HA-Low ~ HA-High 구간이 매수 구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2.4495-2.8161 구간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거래를 멈추고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현재 2.4495-2.8161 구간으로 1M 차트의 M-Signal 지표가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손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대응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본 거래 전략상으로는 2.4495-2.8161 구간에서 지지 받으면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다만, 추세상으로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응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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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구간이 3.9509-4.7328 구간이라고 말씀드렸지만, 1D 차트의 HA-High ~ DOM(60) 구간이 3.9509-4.3260 이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때 매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항 구간 부근에서 매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짧고 빠른 대응이 요구됩니다.
1차 매도 구간은 4.7328-4.9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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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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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and shoulder 가능성 살펴보기 메이저알트중에 라이트코인을 살펴보자
이전 아이디어대로 조정이 올 것을 분석했고, 실제로 지금 ABC한 하락 파동이 완성되었으며
B반등이 온 상태이다.
5-3-5 ABC가 완성되었고, 지금은 3-3-5 ABC로 라이징웻지 이탈해서 하락추세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나온 하락 첫 파동또한 임펄스 파동으로 해석되며, 반등 또한 ABC이다.
여기서 롱을 보기엔 매우 어려운 위치다.
5-3-5 ABC가 완성되었다면 다음 파동은 최소 1:1~1.168구간까지는 하락을 열어둬야 한다.
만약 여기서 거래량이 실리며 3-3 파동이 넥라인을 깨면서 돌파한다면 최소 90달러까지는 빅쇼트가 나올것으로 예상한다.
Left shoulder 부근 거래량이 최대, 점점 감소하는 거래량 확인
하락 다이버전스 일봉상 더블로 확정
전고점 매물대에서 돌파실패 및 전체 파동대비 618 에서 반등이 있었으나 ABC로 끝났다고 판단
5가지 이상의 근거를 보면 하락을 보는게 합리적인 분석
이미지스 115610 상한가 기록하며 저점 돌파반도체 AI 테마로 역대 최저점 구간에서 상한가 기록하며 반등하고 있습니다.
현 구간과 아래 구간에서의 분할 접근으로 리스크를 줄이고 중장기로 접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미지스 (115610) 펀더맨탈 분석 🚀
📊 기본 정보
시총 순위 : 코스닥 1533위 | 시총: 328억원 | 거래소: KOSDAQ
🎯 기업 개요
이미지스는 2004년 3월 반도체 설계 전문 팹리스 기업으로 설립되어 2010년 2월 코스닥 상장됨. 생산라인 없이 설계 기술로 비메모리 반도체 집적회로(IC)를 개발하고 파운드리 업체에 위탁 생산하는 구조를 가짐.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용 Touch Controller IC, SAR(Grip) Sensor IC, Power & Haptic IC를 주력으로 공급하며, 모바일 산업 경기 변동에 민감한 사업을 영위함.
최근 HBM 및 AI 칩 관련 테마로 주목받으며, 터치 및 센서 기술 강화와 글로벌 파운드리 협력을 통해 사업 다각화 중. 모바일 기기 수요 회복과 소비자 구매력 변화 대응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와 신제품 개발 추진.
💰 투자 정보
모회사: 없음 (독립 기업)
주요주주: 김정철(외 1인) (23.15%, 2025/08 기준)
설립일: 2004년 3월 25일
상장일: 2010년 2월 26일
발행주식수: 23,637,538주
외국인 지분율: 3.00%
📊 정량 지표
* 매출액: 2025 상반기 약 60억원 (전년比 -25.4%)
* 영업이익: -10억원 (손실 215.2% 확대)
* 24시간 거래량: 32,286,476주 (2025-09-17 기준, 주가 1,389원)
* 주주 수: 성장 중 (투자자 관심 ↑)
📅 배당 일정
배당 없음 (적자 지속으로 미실시) | 향후: 흑자 전환 시 도입 검토 (2026년 예상)
💡 핵심 기술
🔹 Touch Controller IC: 모바일 기기 터치스크린 제어 (고정밀 입력 기술)
🔹 SAR(Grip) Sensor IC: 그립 센서 및 안전 규제 준수 (모바일 안전 기능)
🔹 Power & Haptic IC: 전력 관리 및 햅틱 피드백 (배터리 효율화, 진동 기술)
🔹 팹리스 설계: TSMC 등 파운드리 위탁 생산 (비메모리 IC 최적화)
🔹 디지털 전환: AI 통합 센서 솔루션 (모바일 AI 기기 대응)
🚀 성장동력
⚡️ 모바일 수요 회복: 스마트폰·태블릿 시장 확대, HBM/AI 칩 테마 연계 (2025 글로벌 반도체 시장 +10% 성장 예상)
🏦 파트너십: 글로벌 파운드리(TSMC 등) 협력, 모바일 OEM 공급망 강화
💳 실용성: 터치·센서 IC로 고객 가치 제고, 저전력 설계로 에너지 효율
🎮 생태계 확장: 비메모리 반도체 포트폴리오 확대, 2025년 AI 모바일 트렌드 활용
🌍 글로벌 접근: 아시아·미국 규제 준수, 해외 OEM 수출 (중국·미국 시장 공략)
✅ 실행력 추적 지표 2025년 주요 성과
✅ 2025년 상반기: 매출 25.4%↓, 영업손실 확대에도 Q2 매출 33억원 유지 (모바일 경기 변동 영향)
✅ 2025년 9월: 반도체 테마 강세로 상한가 기록 (+29.93%), 주가 급등 (1개월 +50%대)
✅ 2025년 8월: 골든크로스 형성, 투자자 유입 증가 (3개월 +60% 상승)
✅ 2025년 Q2: 영업손실 -6억원 (적자 지속이나 안정화 조짐)
2025년 하반기 예정
🎯 신제품 출시: AI 통합 터치 IC 개발 완료 (모바일 매출 15% 증가 예상)
🎯 공급망 강화: 파운드리 파트너십 확대 (Q4 수주 증가)
🎯 수요 회복: 글로벌 모바일 출하량 증가, HBM 관련 테마 활용
🎯 실적 개선: 영업손실 축소 및 매출 반등 (연간 매출 120억원 목표)
2026년 로드맵
🏗 플랫폼 강화: 센서 IC 빅데이터 분석 및 AI 업그레이드
🔗 글로벌 파트너십: 아시아·유럽 OEM 연동 (수출 비중 30% 목표)
⚡️ 상품 최적화: 저전력 Haptic 및 SAR 센서 고도화
🌐 글로벌 확장: 북미 AI 기기 시장 진출
📈 디지털 전환: 팹리스 효율화로 마진 20% 목표
생태계 실질적 성과 🏦 파운드리 협력
* 고객 기반 확대 (모바일 OEM 수백 공급, 글로벌 네트워크)
* 매출 구조 개선 (터치 IC 비중 ↑)
* 기술 도입으로 효율 상승 (2025 상반기 Q2 안정)
💼 비즈니스 모델
* IC 설계 및 판매: Touch/SAR/Haptic 라이선스 (주요 매출원)
* 위탁 생산 수수료: 파운드리 기반 외주 (마진 중심)
* 프리미엄 서비스: 맞춤형 센서 솔루션 (고부가 가치)
* 개발자 생태계: OEM 및 파운드리 네트워크 지원
⚡️ 투자 포인트
✅ 반도체 테마 모멘텀 (최근 상한가 +29.93%, 1개월 +50%)
✅ 팹리스 강점 (Touch IC 전문, HBM/AI 연계 잠재력)
✅ 최근 상승 (3개월 +60%, 1년 +20%대)
✅ 거래량 폭증 및 Bullish 심리 (저평가 PER 6배대)
✅ 모바일 회복 (2025 글로벌 반도체 성장 +10%)
⚠️ 주의사항
❌ 2025 상반기 매출 25.4%↓ 및 손실 확대 (Q2 영업손실 -6억원)
❌ 1년 주가 변동성 (52주 저점 800원대)
❌ X Performance 초기 (Bullish이나 테마 의존)
❌ 배당 미실시
❌ 반도체업계 경쟁 심화 (시노펄스, 구글 등)
❌ 글로벌 불확실성 (모바일 경기, 환율 리스크)
🎯 주식 펀더멘털 점수
📊 기술혁신: 8/10 (Touch/SAR IC, AI 통합)
💰 토크노믹스 (재무): 5/10 (매출 감소 주의, 손실 확대)
🏢 팀/거버넌스: 7/10 (경영 안정)
📈 시장포지션: 6/10 (팹리스 중소형)
🌐 생태계: 6/10 (파운드리, OEM 파트너십)
⚡️ 실행력: 6/10 (상반기 부진, 테마 상승)
🏆 최종 평가
총점: 64/100 (B-급)
등급: 보통급 프로젝트
투자 등급: 단기 모멘텀형 (High Risk, Event-Driven Return)
💡 핵심 투자 논리 강점: 2025년 반도체·AI 테마로 주가 상한가 및 +50% 상승 모멘텀 강함. Touch IC 팹리스 전문성과 모바일 수요 회복으로 성장 잠재력. 약점: 상반기 실적 부진(매출 -25%)과 적자 지속으로 안정성 주의. 테마 의존도 높음.
샌즈랩 411080 5개월 횡보의 종지부를 찍일까?샌즈랩은 지난 2023년 6월 부터 매우 커다란 박스권 움직임을 보여 쥐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부터 약 5개월간 박스권 중앙 라인 위에서 매물대를 쌓고 있으며, 만약 주봉 기준 고점이 갱신된다면 앞으로 상승이 기대됩니다.
최근 SKT, KT 해킹 사건으로 인해 디지털 보안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며 자연스레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샌즈랩 (411080) 펀더맨탈 분석 🚀
📊 기본 정보
시총 순위 : 코스닥 609위 | 시총: 1,440억원 | 거래소: KOSDAQ
🎯 기업 개요
샌즈랩은 2004년 11월 세인트시큐리티로 설립되어 2021년 7월 사명 변경 후, 2023년 2월 코스닥 상장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기업임. 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을 AI와 빅데이터 기반으로 자동 분석·예측하며, 하루 200만 개 악성코드 분석과 300억 개 위협 빅데이터를 보유함.
2024년 에이아이딥 자회사 편입으로 AI 보안 강화, 생성형 AI(LLM) 관련 딥페이크·지능형 공격 대응 솔루션 개발 중. 공공·금융·보안업체 대상 CTI 서비스 제공으로 사업 다각화,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
💰 투자 정보
모회사: 없음 (독립 기업)
주요주주: 최대주주 등 (59.65%, 2023/02 기준)
설립일: 2004년 11월
상장일: 2023년 2월
발행주식수: 15,267,638주
외국인 지분율: 0.39%
📊 정량 지표
* 매출액: 2025 상반기 44억원 (전년比 +160.7%)
* 영업이익: -14억원 (전년比 손실 11.4% 감소)
* 24시간 거래량: 2,219,855주 (2025-09-17 기준, 주가 9,430원)
* 주주 수: 성장 중 (투자자 관심 ↑)
📅 배당 일정
배당 없음 (적자 지속으로 미실시) | 향후: 흑자 전환 시 도입 검토 (2026년 예상)
💡 핵심 기술
🔹 AI CTI: 빅데이터 기반 악성코드 자동 분석 및 예측 인텔리전스
🔹 LLM 가드: 생성형 AI 역기능(딥페이크) 대응 초고속 가드 솔루션 (GLX)
🔹 NDR: AI 기반 네트워크 탐지·응답 (공공기관 대상)
🔹 하이퍼오토메이션 디셉션: 내부 보안 테스트(BAS) 및 디셉션 기술
🔹 sLLM 모델: 사이버 보안 특화 RAG 기반 AI 모델 개발
🚀 성장동력
⚡️ AI 보안 수요 확대: 생성형 AI·LLM 급부상으로 딥페이크·지속 공격 증가, CTI 시장 2026년 4.6억달러 (CAGR 6.2%)
🏦 파트너십: MS 협력 AI 모델 개발, 공공·금융 기관 네트워킹 (커뮤니티 밋업)
💳 실용성: 실시간 개인정보 유출 알림(IDPW) 서비스, 조달 등록으로 공공 유입
🎮 생태계 확장: 자회사 에이아이딥 활용 AI NDR 솔루션, 2025년 글로벌 컨퍼런스(VB2025) 발표
🌍 글로벌 접근: EU/아시아 규제 준수, 독일·아시아 시장 진출 (악성코드 계보 추적 기술)
✅ 실행력 추적 지표 2025년 주요 성과
✅ 2025년 상반기: 매출 160.7%↑에도 영업손실 -14억원 (감소세), 순손실 45.4%↓
✅ 2025년 9월: KT 무단소액결제 사건으로 보안 테마 강세, 주가 상승 (1개월 +10%대)
✅ 2025년 8월: 커뮤니티 밋업 개최, 파트너 네트워킹 성공
✅ 2025년 Q2: AI LLM 가드(GLX) 출시, 공공기관 공급 확대
2025년 하반기 예정
🎯 AI 기술 투자: sLLM 모델 업그레이드 및 NDR 솔루션 조달 등록 (공공 매출 20%↑ 예상)
🎯 글로벌 진출: VB2025 컨퍼런스 발표, 해외 파트너십 확대
🎯 수요 회복: KT 사건 반사이익, 딥페이크 대응 서비스 출시
🎯 실적 개선: 영업손실 축소 및 매출 성장 (연간 625억원 목표)
2026년 로드맵
🏗 플랫폼 강화: AI CTI 빅데이터 확대 및 sLLM 모델 상용화
🔗 글로벌 파트너십: 아시아·유럽 보안사 연동 (수출 확대)
⚡️ 상품 최적화: 하이퍼 디셉션 및 LLM 가드 고도화
🌐 글로벌 확장: 동남아 e-보안 시장 진출
📈 디지털 전환: AI 보안 비중 70% 목표 (CTI 시장 성장 활용)
생태계 실질적 성과 🏦 AI 빅데이터 활용
* 고객 기반 확대 (공공·금융 수백 기관, 하루 200만 분석)
* 매출 구조 개선 (AI 솔루션 비중 ↑)
* 기술 도입으로 효율 상승 (2025 상반기 매출 160%↑)
💼 비즈니스 모델
* CTI 서비스 수수료: 위협 분석·예측 제공 (주요 매출원)
* AI 솔루션 판매: LLM 가드·NDR 라이선스
* 파트너 네트워크: 커뮤니티·조달 통해 생태계 지원 (마진 확대)
* 개발자 생태계: 에이아이딥 자회사 및 MS 등 협력 네트워크
⚡️ 투자 포인트
✅ AI 보안 성장 (생성형 AI 위협 증가, CTI 시장 CAGR 6.2%)
✅ 상반기 매출 160%↑ 및 손실 감소 (연간 매출 625억원 전망)
✅ 최근 테마 강세 (KT 사건 +10%, 보안주 Bullish)
✅ 글로벌 발표 (VB2025) 및 파트너십 (MS, 공공)
✅ 빅데이터 강점 (300억 개, 실시간 분석)
⚠️ 주의사항
❌ 2025 상반기 영업손실 -14억원 지속 (Q2 적자)
❌ 1년 주가 변동성 (상장 초기 변동)
❌ X Performance 초기 (Bullish이나 테마 의존)
❌ 배당 미실시
❌ 보안업계 경쟁 심화 (안랩, 싸이버원 등)
❌ 글로벌 불확실성 (사이버 공격 진화, 규제 리스크)
🎯 주식 펀더멘털 점수
📊 기술혁신: 9/10 (AI CTI, LLM 가드)
💰 토크노믹스 (재무): 6/10 (매출 증가 주의, 손실 감소 강점)
🏢 팀/거버넌스: 7/10 (경영 안정, 자회사 운영)
📈 시장포지션: 8/10 (보안업 중소형 선도)
🌐 생태계: 8/10 (빅데이터, 파트너십)
⚡️ 실행력: 7/10 (상반기 성장, 글로벌 확대)
🏆 최종 평가
총점: 75/100 (B+급)
등급: 우량급 프로젝트
투자 등급: 중장기 성장형 (Medium Risk, High Potential Return)
💡 핵심 투자 논리 강점: 생성형 AI 위협 증가로 CTI·LLM 가드 수요 폭발 (시장 CAGR 6.2%), 상반기 매출 160%↑와 KT 사건 모멘텀으로 Bullish. 빅데이터·글로벌 컨퍼런스 기반 성장 잠재력. 약점: 영업손실 지속과 경쟁 심화로 안정성 주의. 보안 테마 의존도 높음.
쎄트렉아이 099320 상승을 위한 도약과거 2016년 2월, 2020년 8월과 동일한 저점 맴루대 상향 돌파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하단 차트 이미지의 파랑, 노랑, 흰색 매물대는 모두 저점 부터 고점까지 155.69% 정확히 동일한 크기입니다.
2016년 2월, 2020년 8월 매물대 돌파 이후 패턴도 정확히 동일합니다. 2개월 조정 후 급등
매수의 기회가 오고 있군요!
🚀 쎄트렉아이 (099320) 펀더맨탈 분석 🚀
📊 기본 정보
시총 순위 : 코스닥 111위 | 시총: 6,965억원 | 거래소: KOSDAQ
🎯 기업 개요
쎄트렉아이는 1999년 12월 위성시스템 개발 및 관련 서비스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2008년 6월 코스닥 상장됨. 지구관측 위성체 개발 전문성을 기반으로 위성영상 공급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GEOINT(지리공간 정보) 솔루션을 제공함.
초고해상도 위성 개발, 위성영상 임대 및 공급, AI 기반 분석 서비스로 사업 다각화 중. 자회사 SIIS(위성영상 공급), SIA(위성 분석)를 통해 해외 시장 확대와 기술 고도화 추진. 위성 수출(말레이시아 등) 경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중.
💰 투자 정보
모회사: 없음 (독립 기업)
주요주주: 주요주주 정보 미상세 (2025 기준 외국인 지분 7.74%)
설립일: 1999년 12월 29일
상장일: 2008년 6월 13일
발행주식수: 10,951,278주
외국인 지분율: 7.74%
📊 정량 지표
* 매출액: 2025 상반기 445억원 (전년比 +6.7%)
* 영업이익: 흑자전환 20억원 (2025 상반기)
* 24시간 거래량: 최근 거래 활발 (2025-09-17 기준, 주가 63,600원)
* 주주 수: 성장 중 (투자자 관심 ↑)
📅 배당 일정
배당 없음 (적자 이력으로 미실시) | 향후: 흑자 지속 시 도입 검토 (2026년 예상)
💡 핵심 기술
🔹 위성시스템: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개발 (기술력 및 가격 경쟁력)
🔹 AI 분석: 위성영상 AI 솔루션 (GEOINT, 데이터 처리 최적화)
🔹 해외 거점: 자회사 SIIS/SIA 통해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 (말레이시아 수출 기반)
🔹 위성영상 서비스: 임대 및 공급 플랫폼 (고해상도 이미지 제공)
🔹 디지털 전환: AI 통합 GEOINT 솔루션 (위성 데이터 분석 자동화)
🚀 성장동력
⚡️ 해외 시장 확대: 글로벌 위성 수출 및 영상 서비스 강화, 2025 위성 발사 기대 (SpaceEye-T 1호)
🏦 파트너십: 한화에어로 등 국내외 협력 (수주 잔고 4,000억 이상)
💳 실용성: AI 기반 GEOINT로 고객 가치 제고, 위성 컨스텔레이션 수요 증가
🎮 생태계 확장: 자회사 활용 위성영상 사업 확대, 2025년 우주산업 긍정 환경
🌍 글로벌 접근: EU/아시아 규제 준수, 해외 동종업계(플래닛랩 등) 경쟁력
✅ 실행력 추적 지표 2025년 주요 성과
✅ 2025년 상반기: 매출 6.7%↑, 영업이익 흑자전환 (20억원), 당기순이익 170.9% 증가 (33억원)
✅ 2025년 8월: 흑자전환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연초比 +32.1%)
✅ 2025년 7월: 수주 잔고 확대, 위성영상 서비스 강화 (Q2 매출 474억원)
✅ 2025년 Q2: 영업이익률 개선 조짐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2025년 하반기 예정
🎯 위성 발사: SpaceEye-T 1호 상반기 발사 완료 후 컨스텔레이션 구축 (Q4 추가 수주)
🎯 AI 투자: GEOINT 솔루션 업그레이드 (고객 유입 20% 증가 예상)
🎯 수요 회복: 글로벌 위성 시장 확대, 영상 서비스 매출 성장
🎯 실적 개선: 영업이익 125억원 목표 (매출 1,952억원, YoY+14%)
2026년 로드맵
🏗 플랫폼 강화: 위성 컨스텔레이션 확대 및 AI 빅데이터 업그레이드
🔗 글로벌 파트너십: 아시아/유럽 위성사 연동 (수출 확대)
⚡️ 상품 최적화: 고해상도 GEOINT 및 지속가능 위성 서비스
🌐 글로벌 확장: 동남아/북미 e-서비스 시장 진출
📈 디지털 전환: AI 분석 비중 50% 목표
생태계 실질적 성과 🏦 해외 수출 활용
* 고객 기반 확대 (글로벌 위성영상 공급, 수백 고객)
* 매출 구조 개선 (위성영상 비중 ↑)
* AI 도입으로 효율 상승 (2025 상반기 실적 흑자전환)
💼 비즈니스 모델
* 위성시스템 판매: 개발 및 수출 (주요 매출원)
* 위성영상 서비스: 공급/임대 수수료
* AI GEOINT: 분석 솔루션 서비스 (마진 확대)
* 개발자 생태계: 자회사 및 파트너 네트워크 지원
⚡️ 투자 포인트
✅ 흑자전환 성공 (2025 상반기 영업이익 20억원, 연매출 +14%)
✅ 위성 발사 및 AI 통합 (SpaceEye-T, GEOINT 성장)
✅ 최근 상승 (연초 +32%, 최근 +14%, 주가 63,600원)
✅ 수주 잔고 4,000억 및 Bullish 심리 (우주 테마)
✅ 글로벌 경쟁력 (기술력, 해외 수출)
⚠️ 주의사항
❌ 과거 적자 지속 (2024 영업손실 44억원)
❌ 1년 주가 변동성 (위성 지연 리스크)
❌ X Performance 초기 (Bullish이나 시장 의존)
❌ 배당 미실시
❌ 우주산업 경쟁 심화 (맥사, 에어버스 등)
❌ 글로벌 불확실성 (발사 지연, 규제 리스크)
🎯 주식 펀더멘털 점수
📊 기술혁신: 9/10 (위성 AI, GEOINT)
💰 토크노믹스 (재무): 7/10 (흑자전환 강점, 과거 적자 주의)
🏢 팀/거버넌스: 8/10 (경영 안정, 자회사 운영)
📈 시장포지션: 8/10 (우주산업 선도 중소형)
🌐 생태계: 8/10 (글로벌 수출, 파트너십)
⚡️ 실행력: 8/10 (상반기 흑자, 수주 확대)
🏆 최종 평가
총점: 80/100 (A-급)
등급: 우량급 프로젝트
투자 등급: 중장기 성장형 (Medium Risk, High Potential Return)
💡 핵심 투자 논리 강점: 2025년 위성 발사(SpaceEye-T)와 AI GEOINT로 우주산업 성장 주도. 상반기 흑자전환과 수주 4,000억으로 안정적 모멘텀, 최근 주가 +32% 상승과 Bullish X 심리. 약점: 과거 적자 이력과 발사 지연 리스크 주의. 우주 테마 의존도 높음.
노랑풍선 104620 월봉 저점 매물대 상향 돌파노랑풍선이 작년 8월 부터 쌓아온 1년 짜리 매물대를 이번달 상향 돌파 하였습니다.
하단 1년 매물대가 지지대 역할을 해주고 있어 하락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 노랑풍선 (104620) 펀더맨탈 분석 🚀
📊 기본 정보
시총 순위 : 코스닥 775위 | 시총: 1,088억원 | 거래소: KOSDAQ
🎯 기업 개요
노랑풍선은 2001년 8월 일반 여행업(여행알선)과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2003년 10월 상장됨. 내국인 및 외국인 대상 기획여행상품과 항공권을 제공하며, 직접판매 채널을 통해 고객 소통과 신뢰를 구축하고 있음.
프리미엄 및 테마 여행상품 강화, AI 기반 개인화 추천 시스템 도입, 일본 YBJ와 태국 방콕 현지사무소를 통한 해외사업 확장으로 사업 다각화 중. 여행 인프라 직접 사입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와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 투자 정보
모회사: 없음 (독립 기업)
주요주주: 고재경 회장 (12.6%) 및 최대주주 등 (36.60%, 2025/03 기준)
설립일: 2001년 8월
상장일: 2003년 10월
발행주식수: 16,810,552주
외국인 지분율: 2.45%
💡 핵심 기술
🔹 여행 플랫폼: 온라인/오프라인 직접판매 채널 (앱, 웹사이트)
🔹 AI 추천 시스템: 데이터 기반 맞춤형 CRM 및 개인화 상품 제안
🔹 해외 거점: 일본 YBJ 법인, 태국 방콕 사무소 (현지 인프라 활용)
🔹 프리미엄 상품: 테마 여행 및 고급 패키지 (원가 절감 및 차별화)
🔹 디지털 전환: 모바일 앱 통합 및 빅데이터 분석 (고객 경험 최적화)
🚀 성장동력
⚡️ 해외 시장 확대: 동남아(태국) 및 일본 공략 강화, 중국 단체관광객 증가 기대 (2025년 국제선 여객 824만명 역대 최대)
🏦 파트너십: 현지 여행사 및 항공사 협력 (원가 경쟁력 확보)
💳 실용성: AI 개인화로 고객 충성도 제고, 프리미엄 테마 여행 수요 증가
🎮 생태계 확장: 온라인 플랫폼 강화 (직접판매 비중 확대), 2025년 여행업계 긍정적 환경
🌍 글로벌 접근: EU/아시아 규제 준수, 무비자 정책 활용 (중국인 관광객 유치)
✅ 실행력 추적 지표 2025년 주요 성과
✅ 2025년 상반기: 매출 19.1%↓에도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 13.2% 감소 ✅ 2025년 9월: 중국 시진핑 주석 방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1개월 +5.70%)
✅ 2025년 8월: 여행 테마 강세, 주가 +8.89% (롯데관광개발 등 동반 상승)
✅ 2025년 Q2: 매출 244억원 (-20%), 영업이익 -3,800만원 (적자 지속이나 회복 조짐)
2025년 하반기 예정
🎯 해외 거점 강화: 태국/일본 매출 비중 확대 (Q4 목표 20%↑)
🎯 디지털 투자: AI 시스템 업그레이드 완료 (고객 유입 15% 증가 예상)
🎯 수요 회복: 중국 단체관광 재개, 패키지 상품 출시
🎯 실적 개선: 영업이익 흑자 유지 및 매출 성장 (여행 수요 반등)
2026년 로드맵
🏗 플랫폼 강화: 모바일 앱 통합 및 빅데이터 AI 업그레이드
🔗 글로벌 파트너십: 아시아/유럽 여행사 연동
⚡️ 상품 최적화: 지속가능 여행(에코 테마) 및 고급 리조트 패키지
🌐 글로벌 확장: 동남아 e-커머스 시장 진출
📈 디지털 전환: 온라인 판매 비중 70% 목표
생태계 실질적 성과 🏦 해외 거점 활용
* 고객 기반 확대 (직접판매 채널 통해 연간 수백만 이용자)
* 매출 구조 개선 (프리미엄 상품 비중 ↑)
* AI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 상승 (2025 상반기 피드백 긍정)
💼 비즈니스 모델
* 여행 알선 수수료: 패키지 및 자유여행 상품 (주요 매출원)
* 항공권/선표 판매: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 프리미엄 서비스: 테마 여행 및 맞춤형 상품 (마진 확대)
* 개발자 생태계: 파트너 여행사 및 항공사 네트워크 지원
📊 정량 지표
* 매출액: 2025 상반기 약 500억원 (전년比 -19.1%)
* 영업이익: 흑자전환 (2025 상반기)
* 24시간 거래량: 230,024주 (2025-09-16 기준, 주가 6,300원)
* 주주 수: 성장 중 (투자자 관심 ↑)
📅 배당 일정
배당 없음 (적자 지속으로 미실시) | 향후: 실적 개선 시 도입 검토 (2026년 예상)
⚡️ 투자 포인트
✅ 여행 수요 회복 (2025 국제선 최대 실적, 중국 단체관광 재개)
✅ 해외 확장 및 AI 도입 (원가 경쟁력, 개인화 서비스)
✅ 최근 상승 (1개월 +5.70%, 3개월 +27.27%, 1년 +21.62%)
✅ 거래량 증가 및 Bullish 심리 (중국 방한 기대) ✅ 디지털 전환 (플랫폼 강화로 매출 성장 잠재력)
⚠️ 주의사항
❌ 2025 상반기 매출 19.1%↓ 및 적자 지속 (Q2 영업손실)
❌ 1년 주가 변동성 (52주 저점 4,365원) ❌ X Performance 초기 (Bullish이나 시장 의존)
❌ 배당 미실시
❌ 여행업계 경쟁 심화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 글로벌 불확실성 (환율, 규제 리스크)
🎯 주식 펀더멘털 점수
📊 기술혁신: 7/10 (AI 추천, 디지털 플랫폼)
💰 토크노믹스 (재무): 6/10 (매출 감소 주의, 흑자전환 강점)
🏢 팀/거버넌스: 7/10 (경영진 안정)
📈 시장포지션: 7/10 (여행업 중소형)
🌐 생태계: 7/10 (해외 거점, 파트너십)
⚡️ 실행력: 7/10 (상반기 흑자, 해외 확대)
🏆 최종 평가
총점: 70/100 (B급)
등급: 보통급 프로젝트
투자 등급: 단기 모멘텀형 (Medium Risk, Event-Driven Return)
💡 핵심 투자 논리 강점: 2025년 여행 수요 폭발적 회복 (중국 관광 재개, 국제선 최대)과 AI/해외 확장으로 성장 동력 확보. 최근 주가 +21.62% 상승과 Bullish X 심리로 모멘텀 강함. 약점: 매출 감소와 적자 이력으로 안정성 주의. 여행 테마 의존도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