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anding ending diagonal, 공통 상승구간 먹기 이전 아이디어를 올린대로 SOLUSDT, LTCUSDT, BTCUSDT 등 숏 거래를 마무리함.
비트를 보면 첫 파동을 임펄스로 어거지로 카운팅 하기도 쉽지않아서 두 가지 시나리오를 짜고 있었는데
1. 현재 진행 파동은 임펄스 하락이다 : 반등후 다시 저점갱신
그런데 1파동 또한 잘 쪼개보면 임펄스로 카운팅이 상당히 어렵다. 물론 1파동은 임펄스가 명확하게 잘 안보이는 특징이 있긴하나
장대 음봉을 3-3 으로 카운팅하고 이후 3-4, 3-5 파동이 맞지 않다.
그래서 오늘 오후까지 보고 2번 시나리오를 다시 세웠다.
2. ABC의 C Expanding diagonal 로 일단 1차 하락분은 잠시 종료
계속해서 abc하락 반등을 반복하길래 이건 임펄스 하락보다는 뭔가 다른게 나오는것 같다 싶었고,
오후에 추세선을 거의 정확하게 터치해주며 반등이 나와주었다.
이더리움 또한 마지막 wxy 수렴 복합조정이후 빠르게 말아올렸고 일단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다만 찝찝한점은 15분봉 rsi 상승 다이버전스는 걸렸으나... 30분, 1시간을 보면 애매하게 중립구간에 걸쳐있다.
이런경우 다시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무조건 불장다시 왔다 라고 보기엔 이르다.
그러므로 비트도 마찬가지로 적용하면
전체 하락분 대비0.5~ 0.328 구간까지 되돌렸다가 재차 더 강력한 C파동 하락이 나올수있기에
분할 익절로 대응해야 하고, 숏각이 나오면 항상 재볼 생각이다.
지금 상승중인 파동이 시간이 지나서 임펄스파동임이 80% 이상이라면
이전 107K~117.7K 상승분은 임펄스 1파라는 소리고, 이후 3-1 파가 등장한다는 의미가 되기에
상승장 하락장의 갈림길에 있다고도 볼 수있다.
트렌드 어낼리시스
BTCUSD 9월 23일 비트코인 Bybit 차트분석입니다.안녕하세요
비트코인 가이드입니다.
"팔로워" 를 해두시면
실시간 이동경로 및 주요구간에서 코멘트 알림을 받을수있습니다.
제 분석글이 도움되는경우
하단에 부스터 버튼 하나씩 부탁드릴게요.
비트코인 30분차트입니다.
나스닥 11시 근처에 지표발표가 있는데
작은 파동정도로 예상했구요.
현 상황에맞게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했습니다.
*빨간색 손가락 이동경로시
원웨이 롱포지션 전략
1. 112,302.1불 롱포지션 진입구간 / 초록색지지선 이탈시 손절가
2. 114,345.1불 롱포지션 1차타겟 -> Top , Good , Great 순서대로 타겟가
114.3K 타겟가 도달이후
표시해드린 113.6K 롱포지션 재진입 활용하셔도 좋구요.
상단에 1번->2번경우에는
보라색 패러렐라인을따라 강한상승 가능성입니다. (5+15패턴 유지중)
현재 반등은 이미 한차례 쌍바닥이 나왔기때문에
Bottom아래로 떨어지는경우
롱포지션 입장에서 좋지않구요.
밀릴경우 제일 하단에 3번구간까지 표시해드렸습니다.
최근에 신규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오랜만에 전체공개로 진행했구요.
제 분석글은 단순히 참고 및 활용정도만 부탁드리고
원칙매매 , 손절가 필수로 안전하게 운영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토큰화, 그냥 기술이 아니라 판 자체를 갈아엎는 게임 체인저🔥 “토큰화, 그냥 기술이 아니라 판 자체를 갈아엎는 게임 체인저” 🔥
요즘 자꾸 드는 생각… 이게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 얘기가 아니라, 금융·데이터·디지털 생활 전체를 다시 짜는 거라는 거야. XRP가 그 중심에서 판을 열고 있다는 게 진짜 흥미롭지? (이어서 계속👇)
1️⃣ 🚀 지금 전세계 자산 중 10% 이상이 2030년까지 토큰화될 거라 예측돼. 단순히 주식·채권이 아니라 부동산, 미술품, 심지어 음악 저작권까지 다 블록체인 위에 올라온다니까.
2️⃣ 💸 2023년 기준 글로벌 토큰화 자산 시장 규모는 2,000억 달러였는데, 2030년엔 16조 달러로 폭발 성장 예상이야. 연평균 성장률(CAGR)이 무려 50% 이상.
3️⃣ 📲 XRP가 여기서 중요한 이유? 거래 속도 3~5초, 수수료 0.0002달러 수준 →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로 이미 검증됐고, 토큰화 자산 전송에 최적화된 구조야.
4️⃣ 🌍 실제로 10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XRP 기반 인프라를 테스트/도입 중이야. 은행, 송금회사, 핀테크 스타트업까지 다 “빠르고 싸고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들어오고 있지.
5️⃣ 📊 흥미로운 포인트: 2024년 상반기 기준, XRP 온체인 거래량 중 60% 이상이 단순 코인 이동이 아니라 토큰 발행·스마트 컨트랙트 연계 거래라는 사실. 이미 생태계가 바뀌고 있는 거야.
6️⃣ 🏦 블랙록, 시티그룹 같은 거대 기관도 RWA(실물자산 토큰화) 파일럿을 진행 중인데, 여기서 중요한 건 결국 결제·정산 인프라야. XRP는 실시간 유동성 브릿지로 맞춤형이야.
7️⃣ 🔐 규제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어. SEC 소송 이후 점점 상품(commodity) 성격으로 인정받는 흐름 → 토큰화 자산 거래소들이 XRP 레일을 쓰는 데 부담이 줄어드는 거지.
8️⃣ 📉 반대로 ETH는 가스비 문제, BTC는 확장성 문제 때문에 대체재로 밀려나고 있어. XRP가 ‘비용·속도·규제 명확성’ 삼박자를 잡으면서 토큰화 시대의 핵심으로 치고 들어가고 있는 거.
9️⃣ ⚡️ 5년 안에, 글로벌 부동산 시장(약 375조 달러)의 1%만 토큰화돼도 3.7조 달러 규모. 이걸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몇 개 없는데, XRP는 그중 하나라는 거.
🔟 🎯 결국 요약하면: 토큰화 = 새로운 디지털 세상, 그리고 XRP = 그 세상의 혈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단순히 코인 가격 얘기하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금융 인프라의 근간 얘기라는 거지.
👉 결론: “토큰화의 시대, XRP는 단순한 알트코인이 아니라 새로운 금융 네트워크의 OS가 될 수 있다.”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반등 신호 포착?BINANCE:BTCUSDT BINANCE:ETHUSDT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1시간 봉 기준으로 하락 쐐기 패턴(Falling Wedge Pattern)을 그리면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하락 쐐기 돌파 후 지지할 때, 롱 포지션을 오픈한다면 손절을 짧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손익비 좋은 매매를 진행할 수 있지만
저항 예상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고 장기 채널을 다시 리테스트 하거나 전저점을 뚫는 하락이 나온다면 큰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항상 여러 가지 관점을 가지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비트코인(BTC) 차트
이더리움(ETH) 차트
부스트와 팔로잉은 더 나은 아이디어를 준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스테이블코인, 국경·관광·플랫폼까지 다 먹어치우는 차세대 먹거리?🔥 "스테이블코인, 국경·관광·플랫폼까지 다 먹어치우는 차세대 먹거리?" 🔥 (XRP SEOUL 2025)
요즘 보면 그냥 코인 얘기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의 심장이 되는 판이 열리고 있음. 파나마 얘기까지 튀어나온 거 보면 이제 국경 넘는 금융·관광·투자 다 묶이겠다는 그림. 숫자로 딱 보면 확실히 트렌드가 보이더라.
이어서 계속👇
1️⃣ 🤯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이미 2000억 달러(약 270조원) 돌파했는데, 이게 불과 3년 전 700억 달러 수준에서 뛴 거임. 성장률이 연평균 40% 넘는 속도라는 거.
2️⃣ 🌍 파나마 같은 작은 국가들이 스테이블코인 법안 추진하는 이유? **연간 외환거래 규모가 GDP의 80%**에 달하는 나라라서, 기존 달러 의존도 줄이고 결제·관광까지 묶으려는 전략임.
3️⃣ 💡 국경관광(border tourism) 시장만 해도 전 세계 1500억 달러(200조원대) 규모인데, 만약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만 깔리면 환전 비용 3~5%가 바로 절감 → 연간 최소 6조원 절감 효과.
4️⃣ 🏦 지금 은행 송금 수수료 평균이 **국제 이체당 6.25%**인데, 스테이블코인은 0.1% 이하로 가능. 이게 곧 신흥국·개도국의 금융 인프라를 대체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음.
5️⃣ 👩💻 페이스북(메타)이 옛날에 디엠(Diem) 프로젝트로 노리던 게 사실 지금 국경 관광·리소스 공유 시장임. 당시 실패했지만 지금 USDT·USDC가 일평균 거래량 500억 달러를 찍으며 메타가 꿈꾸던 걸 현실로 바꾸고 있음.
6️⃣ 📊 개인 부채 문제도 무시 못 함. 세계 가계부채가 **60조 달러(약 8경원)**인데, 이 중 신흥국 비중이 급증. 스테이블코인이 들어가면 마이크로 파이낸싱과 결합해서 소액 신용까지 바꿔버릴 수 있음.
7️⃣ 🔮 2030년까지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시장의 10%**만 먹어도 연간 2조 달러(약 2700조원) 규모가 됨. 지금 카드 네트워크들이 벌벌 떠는 이유가 이거임.
8️⃣ 🚉 “지하철의 개성(personality)” 같은 얘기 사실 웃기지만, 진짜로 보면 대중교통·소매점까지 스테이블코인 결제 들어오면 교통·소비 생활 패턴 데이터까지 통째로 묶여서 빅데이터 비즈니스로 확장됨.
9️⃣ ⚡️ 이미 USDT 발행사 테더(Tether)는 보유 준비금으로 미국 국채 900억 달러를 들고 있음. 이건 웬만한 신흥국 중앙은행 외환보유액보다 큰 규모 → 사실상 그림자 중앙은행 역할 중.
🔟 🚀 결론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히 ‘달러 따라가는 코인’이 아니라 국경, 관광, 금융, 데이터, 국가전략까지 빨아들이는 플랫폼으로 진화 중. 이제 “스테이블코인=미래의 기축 서비스”라고 불러도 과언 아님.
👉 내 생각엔 이거 그냥 코인 얘기라고 치부하면 절대 안 됨. 앞으로 국가, 은행, 빅테크까지 전부 끌려 들어가는 글로벌 시스템 전쟁의 핵심축이 스테이블코인일 거라 확신함.
XRPL, 거래소 안 거치고도 돈이 흐른다: 100체인 스왑·무사고 오라클·기관 일드 6 ~10%# ⚡️“XRPL, 거래소 안 거치고도 돈이 흐른다: 100체인 스왑·무사고 오라클·기관 일드 6 ~10%”
오늘 패널을 보니 답 나왔다. 블록체인은 ‘보이지 않을수록’ 대중화된다.
지갑 한 번 탭, 그 뒤에서 인터체인·오라클·일드가 돌아가면 끝.
(이어서 계속👇)
1️⃣ 100개 체인 즉시 스왑 = 거래소 대기 0분 🔁
Squid(공동창업자 Fig) 가 말한 대로, 이미 ~100개 체인 간 토큰 즉시 교차 스왑 이 일상화 단계. 원클릭로 ETH→XRPL 사이드체인 같은 이동을 끝내면, 중앙거래소 출금 지연·지갑 실수 공포가 증발함.
2️⃣ 연간 처리량 약 $5B → ‘실사용’이 증명 📈
교차체인 라우팅이 올해만 약 50억 달러 규모를 소화. TVL 자랑보다 중요한 건 Flow(흐름) . 유저가 실제로 돈을 움직였다는 하드 데이터가 나옴.
3️⃣ 오라클 무사고(100%) + 슬래싱 = 디파이의 안전벨트 🛡️
RedStone Oracle(공동창업자 Marcin Kaźmierczak) 는 데이터 제공자 슬래싱 으로 오입력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막고, 다운타임/미스프라이싱 0건 트랙레코드를 강조. 청산·파생이 많은 국면일수록 가격 진실성 이 전부다.
4️⃣ XRPL의 비밀병기: ‘다른 유저 풀’ + ‘기관 채널’ 🧲
이더·솔라나와 유저 풀을 빼앗는 제로섬이 아니라, 결제/송금 친화 유저층 과 금융기관 접점 이 별개로 존재. 같은 1달러라도 기관 라우트 에서 증폭되는 파급력이 다름.
5️⃣ EVM 사이드체인 + 메세징 = 외부 유동성 빨대 🧬
XRPL EVM 사이드체인 과 Axelar 류 인터체인 메시징을 엮으면, 외부 디파이 유동성을 XRPL 디파이로 흡입 가능. “처음부터 다 만들지 말고, 연결이 곧 제품 ”이라는 관점이 실전 배치 중.
(패널: Axelar 측 Chris — Growth & Partnerships)
6️⃣ 리테일 UX 기준: ‘75세 어머니 테스트’ 통과인지 👵🏻📲
지갑·가스·브릿지 단어가 화면에서 사라지고 카드 탭 수준 이면 통과. 사용자가 “이게 블록체인이었어?”라고 말하는 순간 폭발적 채택 이 열린다. Biconomy(공동창업자 Aniket Jindal) 는 이 UX 마찰 제거를 코어 미션으로 삼음.
7️⃣ 기관 일드 6 ~10%: ‘농사’ 말고 ‘크레딧’ 💵
기관급 크레딧·실물 연계로 연 6 ~10% 범주의 안정형 수익 얘기가 나옴(프로토콜/상품별 상이). 포인트는 원천 현금흐름 투명성 과 리스크 관리 룰 . 불장에서 살아남는 건 높은 숫자보다 지속 가능한 숫자 다.
8️⃣ KRW 스테이블 + USD 스테이블 → 온체인 FX 상시화 🇰🇷💱
원·달러 스프레드 축소 + 수초 결제 조합이 현실화되면, XRPL의 결제/환전 홈그라운드 이점이 커진다. 한국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온체인 해외정산 을 쓰게 될 것.
9️⃣ 한국 = 규제 관심 + 강한 리테일 + 기관 파트너 ‘임계점’ 🌏
패널 전원이 한국 시장 가중치 를 언급. 규제의 실험정신, 뜨거운 리테일, 기관 협업이 동시에 결합 되는 드문 지역. TRN Labs(박재완 Jay Park) 같은 로컬 빌더가 그 허브 역할을 한다.
🔟 지속가능성의 공식: 매출 – 비용 = 생존력 🧮
화려한 마케팅보다 반복매출 이 남는 구조가 핵심. 내가 보는 체크리스트: ①반복 수익 ②변동성 헷지 ③규제 친화 ④데이터 품질(오라클) ⑤UX 단순화(Biconomy식) . 이 5개가 쌓이면 불장 끝나도 잔존성 이 남는다.
1️⃣1️⃣ 1 ~3년 로드맵(내 베팅) 🧭
지갑=수퍼앱 : 스왑/브릿지/결제/일드가 한 화면, 체인은 완전 백엔드화.
멀티스테이블 FX : USD↔KRW 소액 환전이 실시간·저수수료로 상시 동작.
기관 자산 온체인화 가속: 채권·어음·신디케이트 대출 토큰화로 XRPL 유동성 상주.
XRPL 디파이 볼륨 두 자릿수 배(×) 성장: 외부 유동성 유입 + 결제 트래픽 자연 유착.
1️⃣2️⃣ 결론—‘보이지 않는 레일’이 승리한다 🔗
Squid(교차체인 레일) × RedStone(데이터 신뢰) × Biconomy(UX 마찰 제거) × TRN Labs(로컬 실행력) . 이 4축에 Axelar(메시징/브릿지) 가 결합하면, 사용자는 블록체인을 모르는 상태로 XRPL을 쓰게 된다. 내 포지션? 광고보다 배관(레일)에 베팅.
XRP 생태계, 빌더 없이는 절대 클 수 없다!🔥 XRP 생태계, 빌더 없이는 절대 클 수 없다! 🔥 (리플X, XRPSEOUL2025)
“13년 된 XRPL, 이제 진짜 성장은 빌더와 투자자의 톱니바퀴가 맞물릴 때 시작된다”
다들 코인 차트만 보는데, 정작 진짜 돈 되는 건 빌더·유저·투자자가 맞물려 도는 톱니바퀴 구조야.
XRP 생태계? 100명 모이던 밋업에서 3천 명 넘게 모이는 행사로 폭발했어.
(이어서 계속👇)
1️⃣ 13년 역사, 5년 체감
XRPL은 13년 된 블록체인인데, 진짜 푸시가 들어간 건 최근 5년.
초기엔 100명 모여도 감동했는데 지금은 글로벌 컨퍼런스에 수천 명이 참여.
2️⃣ 7백만 활성 지갑🔥
올해 XRPL 네트워크에서 거래하는 월간 활성 지갑 수가 700만 개를 돌파.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 실제 사용자 기반이 두 배 뛰었다는 뜻.
3️⃣ 2억 달러+ 빌더 지원금 💸
엑셀러레이터·그랜트·오픈소스 펀딩 포함해서 2억 달러(한화 약 2,700억 원) 규모가 빌더에게 투입.
“작은 팀 → 글로벌 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직접 깔아주는 중.
4️⃣ 1억 달러 생태계 펀드 🌍
단순 투자 넘어선 전략적 펀드.
특히 아시아, 유럽, 미국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로컬 프로젝트가 글로벌 진입할 수 있도록 브리지 역할.
5️⃣ EVM 사이드체인 런칭 🚀
이더리움 개발자도 XRPL 생태계로 흡수.
EVM 툴과 호환되면서 DeFi, 게임,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유입 가속.
6️⃣ 첫 컨퍼런스 → 3천명 행사 📈
초창기 100명 모이던 커뮤니티 밋업이 이제는 3,000명 규모 행사로.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트랙션=투자자 관심=자금 유입”의 증거.
7️⃣ 유저-빌더-투자자 톱니바퀴 ⚙️
빌더가 제품 → 유저가 트랙션 → 투자자가 자금 → 다시 빌더 성장.
성장은 직선이 아니라 시계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라는 인사이트.
8️⃣ 글로벌 파트너십 40+개 🌐
미국·유럽·아시아 법률·금융·거래소 파트너십 네트워크 구축.
“시장 진입 장벽”을 무너뜨리는 키 역할.
9️⃣ 오픈소스·마이크로그랜트 💡
초기 아이디어 단계에서도 5만~10만 달러 소규모 지원.
성공 확률이 낮아 보여도, 몇 개만 터지면 생태계 전체 파이가 커진다는 계산.
🔟 다음 단계: 기관 참여📊
기관 투자자·기업들이 본격적으로 XRPL 기반 서비스를 올리기 시작.
디파이, 결제, 토큰화된 자산(RWA) 등 시장 잠재력은 수십억 달러 이상.
👉 결론:
XRP 생태계의 진짜 가치는 “가격”이 아니라 “빌더+유저+투자자”가 연결된 플라이휠 구조.
EVM 사이드체인, 2억 달러 펀딩, 7백만 지갑이 보여주는 건 이미 임계점 돌파 단계라는 거야.
이제 남은 건, 누가 이 판에서 다음 유니콘 빌더가 될지라는 질문뿐.
기린지갑, XRPL 대중화의 마지막 퍼즐 조각?🔥 "기린지갑, XRPL 대중화의 마지막 퍼즐 조각?" 🔥 (XRP SEOUL 2025)
요즘 블록체인 판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단어가 뭔지 아는 사람? 바로 지갑(Wallet) 이야. 거래소는 이미 다들 써봤을 거고, 이제는 "내가 진짜 자산 주인 되는 경험" 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그리고 그 흐름의 중심에 있는 게 바로 기린지갑이야. (이어서 계속👇)
1️⃣🚀 5~8년 장투 중인 XRP 홀더들: 한국·일본에서만 수십만 명이 XRP를 장기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이 가장 원하는 건 단순 ‘존버’가 아니라 실생활 결제야. 기린지갑은 이 수요를 딱 잡고, 결제·예치·리워드까지 풀스택으로 준비 중임.
2️⃣🔐 거래소 vs 개인지갑, 소유권의 차이: 거래소에 두면 결국 소유권은 거래소가 갖는 거고, 해킹·파산 리스크에 그대로 노출돼. 반대로 개인지갑은 가입 절차도 필요 없고, 주소 하나 생성하면 자산은 100% 내 소유. "네가 키를 갖고 있지 않으면, 그건 네 코인이 아니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님.
3️⃣📈 블록체인 활용 단계 3스텝:
① 거래소에서 코인 매수 →
② 글로벌 거래소로 자산 이동 경험 →
③ 개인지갑으로 디파이·NFT·에어드랍까지 직접 참여.
기린지갑은 ③번 단계로 가는 문을 활짝 열어주는 핵심 도구.
4️⃣💳 결제 기능 업그레이드: 크립토카드(카드사 연계)랑 붙여서 기린지갑 안에 넣어둔 XRP로 실생활 결제 가능하게 준비 중. 커피, 편의점, 쇼핑몰 다 결제되는 그림이 벌써 나옴.
5️⃣📊 리워드 시장 급성장: XRPL에도 예치·리워드 프로토콜이 늘어나고 있는데, 기린지갑은 예치 경험을 훨씬 쉽게 만들어서 유저 유입 가속화 노리고 있음. "XRP 예치만 해도 이자 받는 시대"가 진짜 오는 거지.
6️⃣📲 접근성 혁신: 카카오톡·라인 로그인으로 바로 지갑 생성 가능. 기존 메타마스크처럼 복잡한 시드문구 관리 대신, 메신저 기반 로그인 → 대중이 쉽게 쓰는 진입장벽 낮춘 UX.
7️⃣🌐 XRPL만의 특화 기능: 다른 체인에 없는 고유 기능들을 한 번에 활용할 수 있게 통합 제공. 이더리움은 메타마스크, 솔라는 팬텀, XRPL은 이제 기린지갑으로 굳히기 들어가는 그림.
8️⃣⚡ 2024 XRPL 전환기: 이더리움이 2020~21년 디파이 붐을 겪었다면, XRPL은 2024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기에 들어섰음. 기린지갑은 이 흐름을 가장 앞에서 타고 있음.
9️⃣📉 서비스 부족의 딜레마 해결: XRPL 생태계는 아직 대표 서비스가 부족. 그래서 기린지갑은 단순 보관을 넘어 서비스 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 "지갑을 열면 서비스가 따라온다"는 느낌.
🔟🔥 비전 = 실생활의 중심: 결국 기린지갑이 그리고 있는 최종 그림은 "XRP로 결제·예치·투자·리워드까지" 풀커버. 즉, 실생활에서 XRPL을 쓰게 만드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거지.
👉 결론: 이더리움 시대의 메타마스크, 솔라나의 팬텀처럼 XRPL엔 기린지갑이 있다는 말이 머지않아 업계 표준처럼 될 가능성 큼. 지금은 "지갑=보관"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머지않아 "지갑=서비스 허브" 가 될 거라 봐.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9월 말 분석 안내. NASDAQ:MSTR
궁금해하실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입니다.
상단의 일봉 기준 이평선들은 데드크로스를 발생시키며 현재 눌림이 나타난 모습이며 레드 박스 구간 돌파 시도가 두 차례 있었으나 쉽게 저항을 받고 다시 눌리는 모습입니다.
이번 주 316불 구간의 자리를 잘 지켜봐야 하며 해당 구간이 무너진다면 다음 지지는 268불까지 크게 열려 있습니다. 대략 15% 수준이 되며 316 구간이 깨지지 않는다면 여전히 저항은 360불 구간이 되므로 해당 구간 돌파 시에는 다시 상승세 전환으로 판단해 주셔도 됩니다.
다만 비트코인 보유량이 많은 MSTR의 주가가 빠진다면 자연스럽게 비트코인 가격도 빠지고 있을 테니 그 점 유의해 주시고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매수 진입은 268불 구간이 됩니다.
전략은 268 구간 도달 시 단기 반등 수익 실현, 이후 다시 240에서 진입하여 상단 저항 구간까지 홀딩이 됩니다.
각 구간은 비트코인의 진입 시기가 될 수 있겠네요.
MXRP, “수익→바이백→수요 확장” 루프가 XRPL 디파이를 깨운다MXRP, “수익→바이백→수요 확장” 루프가 XRPL 디파이를 깨운다 🔥 (엑셀라네트워크, XRPSEOUL2025)
와… 드디어 HODL만 하던 판이 바뀐다. 유동성 잠그지 않고도 일드를 뽑는 ‘리퀴드-일드’가 메인스트림으로 온다.
기관 커스터디+스마트컨트랙트+브릿지 인프라가 맞물리면서, 수익을 다시 XRP 매입으로 돌리는 순환 엔진이 돈다.
(이어서 계속👇)
1️⃣💡 0.5~1.0% → 최대 ~10% 기대치: 기존 XRP 예치형 상품 수익률은 0.5~1% 에 락업 90일+ 이 일상. MXRP는 집계형(aggregate) 소스로 “최대 ~10%” 를 노리는 구조(시장·전략 따라 변동).
2️⃣🔓 락업 대신 유동성: 최소 예치금 없음, 소액 즉시 환매 옵션, 전액 환매 목표 T+2일 내 처리. HODL의 기회비용을 최소화해 “들고 있으면서도 쓰는” 포지셔닝.
3️⃣🧱 인프라 업그레이드: 인터체인(Axelar 등) + 스마트컨트랙트(EVM 레이어) 결합으로, XRP 기반 자산이 담보·레버리지·파생 등 DeFi 컴포저빌리티를 본격 확보.
4️⃣🧮 수익 소스 다변화 = 지속가능성: 일드는 온·오프체인 다원 소스에서 투명하게 집계, 과도한 한쪽 베팅 없이 분산으로 지속가능성에 방점.
5️⃣🌀 수익→시장 바이백 루프: 발생 수익 일부로 시장 내 XRP 매입(바이백) → 유동성 강화 → 가격·수요 지지 → 개발자·프로젝트 유입의 네트워크 효과를 노린다.
6️⃣🏦 기관 커스터디 & 운용: 기관급 커스터디(예: Fireblocks 계열 언급) + 대형 자산운용 파트너(AUM 약 $500B 급으로 소개) 연계. 24/7 리저브/포지션 공개 지향으로 실시간 검증성 강화.
7️⃣🛡️ 보안·트랙레코드: 파트너 프로토콜/브릿지 조합이 다년간 무사고 서술과 TVL $1B+ 급 생태 파편을 연결. 특정 운용은 7개월에 AUM $50M → $400M 성장 사례 제시(속도·신뢰도 어필).
8️⃣🧩 전략 확장성: MXRP 자체는 보수적 일드 코어, 필요 시 담보·레버리지 조합으로 공격적 10%+ 전략도 가능(당연히 리스크↑, 변동성·청산 위험 상존).
9️⃣📈 유저 경험(UX) 우선: 입출금 단순화, 민팅·상환 경로 명확화, EVM 사이드 우선 론칭으로 초기 접근성을 확 끌어올림.
🔟🌍 규제 범위 명확화: 미국 거주자/고객 비대상, 투자조언 아님을 반복 고지. 관할 리스크를 피하면서도 합법·투명 프레임 유지.
1️⃣1️⃣🧭 리스크 솔직화: 스마트컨트랙트·커스터디·시장 변동성·정책 변경 등 리스크 명확히 인정. 공식 문서/법적 공시를 통해 사전 숙지 유도.
1️⃣2️⃣📡 실시간 가시성: 리저브·포지션 24시간 리포팅으로 “내 돈 어디에, 어떻게” 를 상시 확인 가능하게 설계—개인 사용자도 기관급 시야 제공.
1️⃣3️⃣🔁 생태계 촉매: 수익으로 지속 바이백 → 유동성 증가 → 프로토콜/빌더 유입 → 유스케이스 확대 → 다시 수익원 다변화. 선순환 플라이휠을 노린 구조.
1️⃣4️⃣🚀 내 해석(포지션): MXRP는 “유동성 희생 없는 수익화” 를 표방하는 인프라형 토큰 리퍼런스가 될 잠재력. 일드의 질(원천·투명성) 과 바이백 강도가 장기 성패를 가른다—수익률 수치보다 구조·공시·거버넌스를 확인하고 들어가자.
XRP, 5년 뒤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이 된다?🚨 XRP, 5년 뒤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이 된다? 🚨 (홍익희 교수, 박동한 대표 크립토 연구소, 표상록 대표 블록엑스, XRP SEOUL 2025)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이더리움은 플랫폼이라면… XRP는 글로벌 결제·송금 인프라의 스페셜리스트로 재평가받는 중🔥
ETF 승인, 기관 매수, RWA·스테이블코인 확장까지… 판이 바뀌고 있다.
👉 이어서 계속👇
1️⃣🔥 3000개가 넘는 코인 중 단 하나, 금융 특화 레이어원
비트코인은 ‘저장’, 이더리움은 ‘확장’, 하지만 XRP는 글로벌 송금·결제라는 명확한 단일 목적으로 움직인다.
2️⃣💰 1000억 개로 공급 제한 + ETF 승인 임박
XRP 발행량은 고정돼 있고, 기관 매수 자금이 들어오면 단순한 수요·공급 구조만으로도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
3️⃣📊 스테이블코인 시장, 이미 결제 점유율 13% 돌파
아레 USD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시장을 잠식하면서 XRP와의 페어링 구조가 빠르게 확대 → XRP 유동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이어서 계속👇)
4️⃣🏦 대형 은행 채택, 리스크 보장 특허까지 확보
은행은 보수적이다. 그런데 XRP는 “송금 손실 100% 보장” 특허를 걸어버림 → 보수적인 은행도 움직일 수밖에 없다.
5️⃣📈 기업 주도 매입 트렌드(BAT: Balance sheet Assetization)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승인 후 기업 재무제표 편입 급증. XRP도 기업·기관 동시 매입 장세가 열리면 가격 펀더멘탈이 완전히 달라진다.
6️⃣🪙 PayPal보다 빠른 성장, 아레 USD 탄생 2년만에 TOP10 진입
리플이 발행한 아레 USD는 출시 2년 만에 급성장 → XRP 생태계의 스테이블 기반을 직접 끌어올리는 중.
7️⃣🔗 RWA·DeFi·NFT, 이더리움이 못하는 걸 XRP가 가져간다
디지털 자산 토큰화(RWA) 시장은 수천 조원 규모로 성장 예상. XRP 렛저가 디지털 채권·부동산·결제 인프라까지 흡수하는 그림.
8️⃣📉 2008년 금융위기 → 2025년 제도권 편입 가속화
비트코인이 위기 이후 나왔다면, XRP는 제도권 편입과 함께 성장 → 국가, 은행, 기업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9️⃣🌍 5년 뒤,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재탄생
단순 송금용 코인이 아니라, 디파이·RWA·스테이블·기업결제 전방위에 쓰이는 금융 특화 블록체인으로 자리 잡는다.
🔟🚀 홀더에게 남는 건 ‘수익 + 생태계 파워’
ETF, 기업 매입, 스테이블코인, 은행 채택 → 결국 수요 폭발, 공급 제한. 5년 뒤 XRP는 단순 가격이 아니라 “금융의 기본 레이어”가 된다.
👉 정리하자면, 비트코인이 금이라면 XRP는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 그 자체가 될 가능성이 높다. 기관·기업·은행이 동시에 들어오는 순간, XRP는 진짜 게임체인저로 재탄생할 거다.
비트코인 저점 다 나왔나?비트코인 일봉 브리핑
제 117900~118700 저항구간에서 약 5.4% 가까운 저항폭이 나온 뒤, 제 2차 지지구간인 111760~112170에서 반등이 출연 중입니다.
지금 유의미한 반등이 나왔다고 보긴 어렵지만 현재 구간은 제가 오랫동안 표기해온 빨간색 매물대와 하단에 위치한 111200 POC 부근입니다.
여기마저 뚫리는 흐름이 나온다면 아래에 흰색 추세선, LVP 매물대, 그리고 상승 파동의 0.786 되돌림이 겹치는 109360~109840 지지구간 보고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내심 추세선과 LVP 매물대가 겹치는 113100~113400 저항구간 위로 올라와줄 수 있는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제가 눈여겨보고 있는 저항구간은 114970~115630으로 위에 LVP와 POC 매물대, 그리고 오렌지 채널 상단이 겹치는 자리입니다.
9/24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미국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와 관련해 명확한 신호를 내놓지 않으면서 투심이 일부 위축됐습니다. 파월 의장이 “주가가 상당히 고평가돼 있다”고 언급하며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흘러나온 효과도 있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증시와 함께 하락하며 111.5k 까지 떨어졌다가 112.5k 부근까지 회복한 상태입니다. 이대로 하락 채널 상단 돌파하며 113.4k 위로 안착한다면 추가 상승과 추세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락 관점으로 하락 채널 안에서 횡보하고 있어 채널 상단을 돌파하지 않는다면 110.5k 까지 열어놓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리플코인 ETF 데뷔, 규제 명확성과 기관 자금이 만든 장기 게임체인저리플코인 ETF 데뷔, 규제 명확성과 기관 자금이 만든 장기 게임체인저
1. SEC가 Generic Listing Standards 를 승인하며 암호화폐 ETF 상장 절차를 크게 단축.
2. 이는 이제 케이스별 승인 대신 일반 기준으로 처리 → 알트 ETF 시대 개막 신호탄.
3. XRP, Solana, Dogecoin 등 알트코인의 제도권 진입 가능성이 동시에 열림.
4. Ripple과 SEC 소송에서 규제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는 분위기.
5. XRP가 증권이 아닌 상품에 가깝다는 해석 강화 → 기관 신뢰도 상승.
6. REX-Osprey가 운용하는 XRP ETF(XRPR) 가 9월 18일 Cboe에 상장.
7. 개장 첫날 거래량은 $37.7M 으로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
8. 하지만 가격은 급등 대신 기대 대비 약한 반등 후 조정.
9. 투자자들이 기대한 ‘ETF 상장 랠리’는 단기 실망으로 이어짐.
10. 이는 “기대 vs 현실” 갭 내러티브 로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줌.
11. 일부 분석가는 첫해 XRP ETF 유입 자금을 $7 ~ $8B 로 전망.
12. 이는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 비해 작지만 알트코인 시장에선 의미 큼.
13. Bitwise, Franklin Templeton 등 주요 운용사들이 추가 XRP ETF 준비 중.
14. ETF 출시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시리즈화 가능성 을 열고 있음.
15. 글로벌 측면에서도 규제당국이 암호 ETF에 우호적 태도 확대.
16. 싱가포르, 캐나다 등 여러 지역이 XRP ETF 혹은 유사 상품에 긍정적.
17. Ripple은 은행·지급결제 기업과 협력 강화하며 내러티브 확장.
18. 최근 DBS·Franklin Templeton·Ripple이 토큰화 펀드 협력에 나섰음.
19. 이는 XRP 생태계를 단순 코인→ 금융 인프라 자산 으로 재해석.
20. “실사용 유틸리티 확대”라는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냄.
21. 시장 기대치는 이미 높아 $5 ~ $7 전망 까지 나오는 상황.
22. 그러나 단기 지지선 붕괴나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가 발목을 잡을 수 있음.
23. 금리 인상, 달러 강세 등 거시 변수는 위험자산 회피를 불러올 수 있음.
24.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와의 ETF 경쟁도 본격화되는 구도.
25. XRP만 독주하기 어렵다는 점이 투자자 심리에 부담.
26. 내러티브는 “투기 코인”에서 “제도권 금융 자산”으로 이동 중.
27. Ripple의 Cross-border Payment와 브리지 통화 역할이 강조됨.
28. 규제 명확성 + 제도권 수용이라는 이중 스토리 가 시장에 주입.
29. 단기 실망이 반복되더라도, 내러티브는 중장기 강세를 지지.
30. 결론: ETF 출시는 단기 이벤트보다 장기 스토리텔링의 시작점 .
9월 22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마지막 남은 지지라인에서 비트코인은 지지를 받을 것인가??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9월 22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금일은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저번 금요일 남겨드린 구간에서 중요하다라고 설명 드린 3주봉 차트는
현재 MACD 눌림구간으로 변형이 되면서 위험한 구간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하방으로의 압력이 강하게 작용 할 수 있고
이에따라 하단의 지지구간이 굉장히 중요한 자리가 됩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중에 비트코인은 벌써 움직임이 나오고 있네요.. ㅎㅎ
114,628 구간은 6시간 8시간 12시간 차트의 지지선의 반등구간이며
6시간차트는 하방으로 지지라인이 열려 있지만 8시간 및 12시간 차트는 지지라인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지지는 해 줄 수 있는 힘이 있는 자리 입니다.
이 구간에서의 반등여부를 살펴 보셔야 합니다.
최대 바텀구간은 일봉차트 중앙선의 지지구간으로 이 구간까지
꼬리로 밀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리이며
이자리는 6시간 차트의 양운의 지지구간이기도 한 자리이기 떄문에
어느정도의 힘은 충분히 있는 자리 입니다.
전체적으로 상승우위패턴이 깨지면서 하방의 압력이 강하게 받는 자리들이기 때문에
이 구간에 대해 조심하셔야 한다고 저번 주 말씀 드렸던 내용 입니다.
최대한 버텨줘야 비트코인은 상승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 입니다.
금일 바텀구간을 이탈하게 된다면 최대 99K 까지도 열려 있는 자리 들이기 때문에
금일 마무리에 중요함을 느낍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파월 “주식 고평가” 한마디에 흔들린 비트코인, 단기 조정 vs 중장기 강세 싸움📉 파월 “주식 고평가” 한마디에 흔들린 비트코인, 단기 조정 vs 중장기 강세 싸움🔥
1. 9월 23일(현지시간) 파월의 “주식 고평가” 발언 직후, 비트코인이 주식시장과 동반 급락했다.
2. 가격은 111,500 ~113,000달러 박스권 에서 공방, 단기 지지 테스트 구간 진입.
3. 하루 동안 BTC 선물·현물에서 수억 달러 규모 청산 발생.
4. 특히 이더리움 청산액이 BTC를 앞서며 알트 시장 전반이 더 크게 흔들렸다.
5. 지난 5 ~6주간 비트코인은 115,000달러 이상에서 111,000달러 부근까지 약 -4% 조정 .
6. 하지만 3년 전 16,000달러에서 현재 110,000달러 이상 → 약 7배 상승 유지.
7. 이는 여전히 장기적 강세 구조(고점·저점 상향)를 보여준다.
8. 기술적 지표상 RSI는 과열 구간에서 정상화 → 추가 급락보단 조정 구간 해석 가능.
9. 매크로 이벤트가 단기 투자심리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10. 연준은 9개월 만에 금리를 4.25 ~4.50% → 4.00 ~4.25%로 25bp 인하.
11. 그러나 파월은 “추가 인하는 보장되지 않는다”며 데이터 디펜던트 스탠스를 강조.
12. 이는 시장이 기대하던 연속 인하 사이클 기대를 일부 차단.
13. 위험자산 투자자들은 이에 즉각 리스크 줄이기에 나섰다.
14. 다음 변곡점은 9월 26일 PCE 물가지표 발표.
15. PCE가 예상보다 높으면 → 추가 인하 지연 → BTC 단기 하락 압력.
16. PCE가 예상보다 낮으면 → 인하 재개 기대 회복 → BTC 반등 모멘텀.
17. 중립금리 언급(현 수준보다 100 ~150bp 낮음)은 결국 금리 하향 여지를 시사.
18. 즉, 단기 악재에도 중장기 인하 사이클은 BTC 강세 시나리오를 유지.
19. 기관 매수 흐름은 계속된다.
20. Bitwise CIO는 “ 기업 대차대조표의 BTC 보유량이 1년 내 두 배 될 것”이라 전망.
21. 실제 최근 FG Nexus는 ETH 50,000개를 매입, 기업들의 블록체인 자산 축적 가속.
22. SEC도 규제 완화를 시사, 기업의 BTC·ETH 신상품 출시가 수월해질 전망.
23. 하드에셋 전반의 강세는 비트코인에도 긍정적이다.
24. 금은 최근 사상 최고가 돌파, 글로벌 자산배분 트렌드가 위험회피+실물자산 선호로 이동.
25.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내러티브 속에서 금과 동조화 가능성 확대.
26. 단기적으로는 111,500달러 지지가 관건.
27. 이탈 시 108,0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 반등 시 115,000달러 회복 여부 체크.
28. 중장기 투자자라면 이번 조정을 현금흐름 개선·포지션 리밸런싱 기회 로 활용 가능.
29. 단기 트레이더는 변동성 확대 → 델타중립 전략, 옵션 변동성 매매 적합.
30. 결론: 단기 불확실성에도, 중장기 기관 매수 + 금리 인하 기조 가 비트코인의 강세 구조를 뒷받침한다.
지지와 저항 구간 : 0.9563-1.0036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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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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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TUSDT 1W 차트)
중요한 지지와 저항 구간은 1.65-1.8839 입니다.
이 중요한 지지와 저항 구간을 상향 돌파하기 위해서 1.0036 부근에서 지지 받고 1.4026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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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차트)
1D 차트의 HA-High 지표가 0.9563 지점에 생성되었기 때문에 0.9563-1.0036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1.2224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러므로, 1.2224 이하로 하락하게 된다면, 0.9563-1.0036 부근에서 지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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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거래 전략은 DOM(-60) ~ HA-Low 구간에서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다만, HA-High ~ DOM(60) 구간에서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DOM(-60) ~ HA-Low 구간에서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 거래 방식은 분할 거래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HA-High ~ DOM(60)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매수하려면 짧고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HA-High ~ DOM(60) 구간은 매도 구간, 즉, 저항 구간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가격이 하락한 다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때 매수 시기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1. StochRSI 지표의 K가 상승세를 보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여야 좋습니다.
2. OBV 지표는 상승세를 보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High Line 이사에서 유지되어야 좋습니다.
3. TC(Trend Check) 지표가 상승세를 보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0 지점 이상에 위치하여야 좋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3가지의 지표가 만족되었을 때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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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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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전고점 돌파 시나리오 vs 조정 시나리오BINANCE:ETHUSDT
이더리움이 짧은 상승 추세선을 이탈하자마자 하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장기 채널, 24 3월, 12월 고점을 이은 빗각, 일목 스팬 자리, 지지 매물대 등이 겹치는 자리에서 지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추가적 하락이 나온다면 1차적으로 심리적 지지선인 라운드 피겨 4,000 자리가 중요할 듯하고, 2차적으로 EMA 200과 2차 지지 매물대, 긴 상승 추세선이 겹치는 자리에서 지지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짧은 프레임으로 보면, 1시간 봉 기준으로 두 번의 장기 채널과 빗각을 지지해 주었기 때문에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4,100~4,200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승 관점에서는, 컵 앤 핸들 시나리오로 추세를 빠르게 전환한다면 다시 한번 신고가 도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SI 다이버전스 + 피보나치 조합비트코인 네시간봉
중간부터...
이평선 탄탄한 역배열로 하락후
RSI 아래 기준선에서 1차 긴다이버전스 발생(예비신호)
이어 RSI 아래 기준선 지지받으며 짧은 다이버전스(트리거) 발생후 반등
(봉은 전저점 쌍바닥 형성)
> RSI 위 빈공간 모두 채우며 위 기준선까지 도달
이전 하락폭의 피보나치 0.618까지 반등후
RSI 위 기준선 저항받으며 연속 다이버전스 출현하며 하락
(=RSI 하락추세선 연속 저항)
> RSI 아래 빈공간 모두 채우며 이전 하락폭의 피보나치 0.618까지 도달
RSI 기준선 아래 과매도 탈출하며
RSI 쌍바닥후 저점 올리며(빨강 화살표) = '롱진입 주패턴1'로 칭함
+RSI 아래기준선 지지후 반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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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위 아래 기준선 저항, 지지
-다이버전스 조합 패턴 익히기 BYBIT:BTCUSDU2025
XRP, 진짜 판은 이제부터다: 기관·CBDC·스위프트 대체 싸움🚀 XRP, 진짜 판은 이제부터다: 기관·CBDC·스위프트 대체 싸움 🔥 (타임레버리지, 문창훈 작가, XRP SEOUL 2025)
요즘 시장 보면 그냥 코인 시세가 아니라 금융 시스템 판짜기 싸움이라는 게 확실히 보여. 리플(XRP)이 여기서 얼마나 강력하게 자리 잡고 있는지 데이터로 풀어볼게. 숫자랑 인사이트로만 꽉 채워서 👇
1️⃣🔥 37조 달러 미국 국가부채, 일본은 이미 부채 비율 260% 돌파… 달러 패권 유지하려는 미국 입장에서 ‘중립 브릿지 통화’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고, 이 자리에 XRP가 들어갈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진다.
2️⃣💳 최근 미국에서 나온 XRP 캐시백 카드 — 웹뱅크·마스터카드·Gemini 거래소가 함께 만든 이 케이스가 중요해. 결제→정산까지 실제 XRP 사용사례가 늘어나는 건 가격 펌핑보다 훨씬 큰 이정표.
3️⃣🌐 리플은 이미 세계경제포럼(WEF) 파트너이자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선정. 스위프트에서 24년 근무한 핵심 임원까지 영입하면서 “스위프트 대체 프로젝트”를 현실로 끌고 있음. (이어서 계속👇)
4️⃣🏦 HSBC·씨티은행·스탠다드차타드 같은 글로벌 금융권들이 리플렛 네트워크 거버넌스에 직접 들어와 있어. 이건 단순 파트너십이 아니라 결제망 표준으로 XRP를 끌어올리겠다는 시그널.
5️⃣📊 현재 국경 간 결제 시장 규모는 20조 원 수준이지만, 2030년이면 최소 30경 원 이상으로 예상돼. 여기서 브릿지 통화 표준을 XRP가 먹으면 가격은 지금의 수십 배로 재평가될 수밖에.
6️⃣🪙 스테이블코인 신용등급 비교: 테더(USDT)는 D등급, 서클(USDC)은 B+, 반면 리플의 RLUSD는 A등급 받음. 기관 입장에서는 답이 명확하지? 규제 친화성과 투명성에서 XRP 쪽이 훨씬 앞서.
7️⃣📉 SEC 벌금 문제? 금액은 1억2500만 달러 수준. 그런데 만약 이걸 XRP 자체로 납부한다면? 단순한 벌금 납부가 아니라 미국 정부가 XRP를 공식 자산으로 인정하는 상징적 장면이 될 수 있어.
8️⃣📈 XRP 락업 구조: 매월 10억 개 언락되지만, 실제 유통량은 제한적. 엔드 락·패시 락 구조 때문에 “리플이 펌핑한다”는 건 오해. 오히려 장기적 신뢰성을 보장하는 매커니즘.
9️⃣🔑 2025년 6월 싱가포르 행사에서 공개된 로드맵: 5년 내 XRP 결제 메커니즘이 전 세계 결제의 14% 담당할 수 있다는 얘기. 단순한 전망이 아니라, 이미 주요 중앙은행들이 시뮬레이션 중인 수치.
🔟🌍 2030~2040년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은 수십 경 원 규모로 예상. 모든 법정화폐·자산이 토큰화될 때, 브릿지 통화 역할은 하나로 수렴할 수밖에 없고, XRP가 가장 앞서 있는 후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
👉 결론: 단타로 3,000~4,200원 왔다 갔다 하는 건 그냥 소음일 뿐. 기관+CBDC+스위프트 대체라는 세 가지 빅 이벤트가 동시에 얽힌 건 XRP밖에 없어. 5년, 10년 단위로 본다면 지금은 “저평가 구간”이라는 게 내 확신이다.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의 long liquidation, 나쁘기만 한걸까?
어제 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히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롱 포지션에서만 약 16억 5천만 달러가 청산됐고, 전체 청산 규모는 약 18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특히 ETH, SOL, LINK 등 주요 알트코인들이 기록적인 롱 포지션 강제 정산을 겪었으며, 이더리움은 2021년 이후 최대 규모인 약 4억 9천만 달러가 청산되는 등 시장 충격이 두드러졌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청산은 과거에도 반복된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2021년 9월, 2024년 12월에 이어 이번 2025년 9월 22일에도 15억 달러 이상의 롱 청산이 발생했는데, 과거 사례에서는 조정을 거친 뒤 다시 한 차례 고점을 기록하며 불장이 마무리되는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레버리지를 활용한 과도한 롱 포지션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는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나지만, 이러한 구간이 오히려 저점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 사례에서 공포 속 청산이 마무리된 후 시장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고, 청산 이후 고점에 도달하기까지 2021년에는 약 60일, 2024년에는 약 40일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한 달 내 고점 갱신 가능성이 주목되지만, 이후 큰 조정이 뒤따랐던 만큼 적절한 시점에서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하락은 단기 충격에 그칠 가능성이 크며, 중장기적으로는 또 한 번 상승을 노려볼 수 있는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과도한 레버리지를 경계하면서도, 이번 조정을 장기적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by Wal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