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 시나리오… 설마지만 지켜봐야 할 포인트들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짧게 현재 흐름을 정리해봅니다.
어제와 오늘 위·아래로 모두 털어내는 강한 변동성이 나왔습니다.
단순한 노파심일 수도 있지만, 아래와 같은 부분들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1. 126k → 80.6k 하락이 큰 프레임에서 3파동으로만 보인다는 점
(A-B-C 조정의 일부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2. 현재 진행 중인 반등이 A-B-C 중 C파로 보이며,
세부 파동 구조도 5개로 해석되는 점
3. 본격 하락 전 유동성 제거 과정일 가능성
또한 보조적으로 보면,
1. 테더 도미넌스도 아직 상승 채널 내부에 위치하고 있고
2. 101.5k(A-B-C 하락 중 B 파 혹은 하락 5파의 2파 자리)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굳이 숏 포지션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지금 시점에서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라고 판단됩니다.
트렌드 어낼리시스
흑두루미 시황분석 "찐반인가?"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비트코인 1시간 기준입니다
엄청난 청산 이후에는 세력의 매수세가 들어왔다고 보는 편입니다.
보통 이런 구간에서는 개미들의 패닉셀과 강제청산으로 물량을 털어낸 뒤,
큰손(기관·고래)이 아래 구간에서 차분히 담아가는 전형적인 구조가 반복됩니다.
현재 비트·알트 전반의 단타 매매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코인 시장은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 다시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장에서는
손절과 익절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각자의 원칙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처럼 비트코인이 비정상적인 변동성을 보일 때는
일반적인 보조지표로 보는 차트의 의미가 많이 퇴색됩니다.
트럼프 관련 대량 청산 빔에서 보셨듯이,
코인은 “예측”보다는 실시간 대응이 정답이라는 결론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차트 움직임을 보면 이치모쿠 구름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구름대에 진입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6~7% 수준의 급격한 변동이 나왔고,
이는 isolated(격리) 레버리지 20배 이상 포지션은 강제청산이 나기 쉬운 구간이었습니다.
반대로 레버리지가 낮았다면, 손절만 잘 지켰을 경우
한 번은 “살려주는 움직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매매에 앞서 본인이 사용하는 레버리지 수준을 먼저 점검하고,
그 레버리지에 맞는 손절 원칙을 확실하게 세워 두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흐름을 정리해 보면,
먼저 92.9K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단기간에 83.5K까지 수직 낙폭이 나왔습니다.
이후 85.7K ~ 87.1K 구간에서 바닥을 다진 뒤 V자 반등이 나왔고,
현재는 캔들이 이치모쿠 구름 위에 안착한 상태입니다.
구름대의 폭이 크게 벌어져 있고,
이동평균선 역시 정배열 확장을 보여주고 있어
한 차례 추세 전환이 확인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캔들과 구름대 사이의 이격이 너무 큰 상태이기 때문에
중·단기적으로는 구름대 방향으로 조정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열어두어야 합니다.
스토캐스틱 RSI는 과매수 구간에서 한 차례 꺾인 뒤
다시 중단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추세는 살아 있으나, 단기 모멘텀은 일부 둔화된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RSI 역시 과매수 구간에서 살짝 하락했다가 다시 과매수 영역에 재진입한 상태입니다.
과열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한 차례 조정을 동반한 과매도 구간 진입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즉, 방향 자체는 위쪽이 열려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의 추격 매수는 리스크가 큰 자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간에서는 추격 매수는 배제하고,
되돌림을 이용한 분할 진입만 고려하고 있습니다.
1차 진입 구간피보나치 0.236 되돌림 구간
2차 진입 구간피보나치 0.382 되돌림 구간
익절 구간은 박스권 고점인 92.9K 부근 재도달을
기본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하락이 이어진다 하더라도,
박스권 상단까지 한 번은 되돌림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손절 기준은 다소 보수적으로 설정합니다.
손절 라인: 피보나치 0.618 되돌림 구간 이탈
이치모쿠 구름대 하단 이탈
해당 구간에 뭉쳐 있는 매물대까지 함께 무너지는 경우
이 세 가지 조건이 겹친다면,
이번 상승 시나리오가 무효화된 것으로 보고
과감하게 손절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합니다.
1차 진입: 0.236 구간
2차 진입: 0.382 구간
익절: 박스권 상단 92.9K 재도달 구간
손절: 0.618 구간 + 이치모쿠 구름 하단 이탈 시라는 구조로만 매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은 “정확히 맞추는 사람”보다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가져가는 구간입니다.
과도한 레버리지보다 중요한 것은,
각자 세운 원칙 안에서 손절·익절을 기계적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XAUUSD 엘리엇 파동 분석 – 2025년 12월 3일
1. 모멘텀 분석 (Momentum)
D1 – 일봉 차트
현재 D1 모멘텀은 하락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일봉을 보면, 가격이 (A) 고점을 돌파했지만 다시 그 아래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유동성 스윕(Liquidity Sweep) 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일봉이 4245 위에서 마감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D1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은 앞으로 4~5일 동안 하락 또는 횡보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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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 4시간봉
H4 모멘텀은 계속 상승 중입니다.
현재 위치상, 모멘텀이 과매수 영역에 진입하려면 1~2개의 H4 캔들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4245 부근까지 상승한 후, H4 모멘텀이 반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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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 2시간봉
H2 모멘텀은 과매수 구간에 밀집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반전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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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동 구조 분석
D1 파동 구조
일봉 차트에서는 X파의 (A)(B)(C)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승 목표치는 4329 – 4396 구간으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현재 모멘텀은 추가 상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저의 매매 원칙상,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파동 구조보다 모멘텀을 우선합니다.
→ 따라서 현재 D1의 주요 추세는 하락 추세로 판단하며, 모멘텀이 다시 상승으로 전환될 때까지 이 방향을 유지합니다.
“불확실할 때는 감정이 아닌 객관적인 기준에 의존해야 한다 — 맞든 틀리든 기준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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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파동 구조
H4에서는 관찰을 돕기 위해 녹색 5파 구조를 임시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5파가 유효해지려면 가격이 4263을 돌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능한 시나리오 두 가지:
• 가격은 아직 녹색 4파 안에 있을 수 있음
• 보라색 X파가 이미 완료되었고, 현재 보라색 Y파가 진행 중일 수 있음
H4 모멘텀이 아직 과매수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이 424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H4 모멘텀이 그 지점에서 과매수에 진입하고 반전한다면, 이는 강력한 매도(Sell) 기회가 됩니다.
만약 가격이 4263을 돌파하고 H4 모멘텀이 과매수 상태라면, 녹색 5파 구조를 다시 분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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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파동 구조
H2에서는 검은색 5파 구조가 이미 완료되었고, 이후 강한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현재는 반등 조정 중입니다.
H2 모멘텀이 과매수 상태에 있어 언제든지 반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가격이 4245 부근까지 상승하여 매도 기회를 만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만약 가격이 그 지점까지 가지 못하고 바로 4168 아래로 하락한다면, 상단 매도 계획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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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장 전체 흐름
현재 우리는 일봉 기준 조정파(Correction) 내부에 있으며, 여러 시나리오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이는 조정 구조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가격 예측이 매우 어렵고 리스크가 높은 시기입니다.
→ 따라서 이 시기에는 신중한 매매와 엄격한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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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딩 플랜
매도 구간 (Sell Zone): 4244 – 4246
손절 (SL): 4267
TP1: 4184
TP2: 4144
TP3: 4081
12/3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미국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주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기술주 강세가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FOMC 회의에서 한 차례 금리를 인하하고, 내년에 한 차례 추가 인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사흘 뒤인 5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연준의 금리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200 이평선과 90K를 돌파한 뒤 92K에서 저항을 받고 현재 91.4K 부근에서 가격을 형성 중입니다. 이 상태에서 하늘색 하락 추세선을 돌파해 상승 흐름을 이어간다면 94K~95K 구간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해당 구간을 강하게 돌파할 경우 98K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습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90K 지지선을 다시 하향 이탈하고 200 이평선까지 무너질 경우 88K에서 1차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86K까지 열어두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TH (이더리움) — 4H 공급 POI 도달 이후 LTF 구조전환 기반 숏 시나리오HTF 구조 (4H)
가격은 강한 임펄스 상승 이후,
이전 하락 파동의 Origin(기점)에 해당하는 4H 공급 POI 상단 영역에 재진입했다.
이 레벨은
HTF 기준 고가권(Premium Zone)이면서
과거 하락 임펄스가 시작된 공급 기점
이라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매도 우위가 재등장하기 좋은 자리다.
위쪽에는 직전 스윙하이 위 상방 유동성만 얇게 남아 있고,
아래로는 이번 임펄스 상승 구간(FVG/갭)을 리밸런싱할 수 있는 공간이 넓게 열려 있다.
현재 HTF 컨텍스트는
상방 유동성 회수 이후, 긴 상승 임펄스를 되돌리려는
하락 복원 시나리오가 유효한 구간으로 해석한다.
LTF 구조 (15M)
HTF 공급존에 도달한 이후,
먼저 15분 차트에서 기존 국소 고점을 살짝 넘기는 상단 스윕(High Sweep)이 한 번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상방 스탑·추격 매수가 정리된 직후,
아래쪽 저점이 이탈되면서 CHOCH(하방 구조 전환)가 형성되었다.
정리하면 LTF에서는
상단 고점 스윕으로 상방 유동성 정리
직후 저점 이탈로 기존 상승 구조 붕괴
첫 매도 의도(Intent) 노출
단기 상방 파동 종료
라는 순서의 구조 전개가 이미 한 차례 나온 상태다.
현재는 이 CHOCH 이후 되돌림 구간에서
상단 LTF OB(또는 Order Edge)를 리테스트하는 흐름이 진행 중이며,
이 반등은 상위 매도 구조 안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Healthy Pullback(되돌림 조정) 패턴으로 볼 수 있다.
셋업 요약 (Short Setup)
이번 숏 시나리오의 핵심 배열은 다음과 같다.
HTF 4H 공급존 도달
LTF 상단 고점 스윕(High Sweep)으로 상방 유동성 정리
저점 이탈을 동반한 CHOCH(하방 구조 전환)
LTF OB / Order Edge 리테스트
여러 층위의 구조가 순서 있게 매도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어,
현재 구간은 하락 재개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리로 판단한다.
ㅡ
진입: LTF OB 재터치/리테스트 구간에서 단계적 숏 진입
손절: LTF 스윙 고점 및 4H 공급 상단 상회 시 시나리오 무효 처리
를 기본 전제로 한 리스크 대비 효율적인 숏 설계가 가능하다.
하단 타깃: 4H 인사이드바 OB 영역
이번 하락 시나리오의 메인 타깃은
4H 차트에서 확인되는 인사이드바(Inside Bar) 기점의 수요 OB 영역이다.
이 구간은
직전 캔들 범위 안에서 형성된 4H 인사이드바의 매수 OB
이후 강한 임펄스 상승이 출발한 지점
위쪽 공급존에서 매도 재개 시,
긴 상승 구간(FVG/갭)을 리밸런싱하기 위해 시장이 재방문하기 좋은 구조적 수요 레벨
이 겹치는 자리다.
상단 4H 공급 POI(현재 숏 진입 구간)와
하단 4H 인사이드바 OB(메인 타깃)
이 하나의 HTF 레인지 구조를 형성하고 있고,
이번 트레이드는 이 레인지 상단에서 하단 OB까지의 리밸런싱 구간을
노리는 숏 아이디어라고 볼 수 있다.
고점 돌파 시 대응 (무효화 조건)
이번 셋업의 전제는
4H 공급존 내부에서 LTF 하방 구조가 유지된다는 조건이다.
따라서
상단 스윕 고점
4H 공급존 상단
이 두 레벨을 캔들 종가 기준으로 명확히 상향 돌파·안착하고,
15M에서 다시 HH–HL 상승 구조가 복원될 경우,
이번 숏 시나리오는 무효로 본다.
그 경우에는 상단 잔여 유동성 확대 회수 가능성과
새로운 상방 레인지 전환 가능성이 열리므로,
손절 후에는 추가적인 과매수/구조 전환 신호가 재차 형성될 때까지
관망하는 쪽이 합리적이다.
BABYSLEEP | Chief Architect @ BSL MARKET LAB
“Designed by Structure, Executed by Flow”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오는가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아르키입니다.
해당 분석글의 " 부스트 "와 " 팔로우 "는 컨텐츠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93k의 돌파를 실패하고
다시금 84k까지 빠르게 하락 후,
약반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12월엔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지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공포 탐욕 지수
공포 탐욕지수는 다시금 꺾이고 있습니다.
현재 20지수 근처를 웃돌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시장의 분위기는 차갑습니다.
지난 분석글 처럼 해당 공포지수가 지속해서 연장보다는
서서히 반등의 힘을 갖는다고 말씀드렸죠 ?
천천히 시장 참여자들의 인내심이 끝나갈 때
그 때가 바로 반등이 나왔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기다려야함을 잊지 않고,
대응을 하며 시장을 바라봐야겠습니다.
2. CVD 차트
현재 모든 고래들이 보수적으로 매도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CVD 차트는 '일' 기준이 아닌 '주' 기준으로 보여드립니다.
93k 까지의 반등은 빨간 고래들의 움직임이 많이 포착되었지만,
현재는 모든 고래들이 매도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여전히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파이어차트상 80k의 매수벽이 두터운만큼
심리적인 지지라인이 깨지지 않는 것이 포인트겠습니다.
3. 금리인하 가능성
여전히 12월 10일 금리 인하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일주일 전, 85%에 육박하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유지가 될 뿐더러
오히려 87.2%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다가올 금리인하 결정에 있어서
많은 심리적인 희망이 담겨있는 만큼
금리 동결이 나온다면 시장은
또 한번 출렁일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되겠습니다.
단, 예정대로 금리 인하가 된다면 좋은 흐름을 끌고 나갈지 주목해야되는 상황입니다.
4. ETF 유입
ETF는 현재 연속적으로 4거래 순유입이 집계가 되었습니다.
물론, 직전 유입량과 비교해 보았을 때 큰 유입은 아니지만 나름 유입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만큼
긍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조금 더 냉철하게 바라본다면
블랙록은 나홀로 순유출로 집계된만큼
블랙록의 연속 유입량을 모니터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우선 결론적으로는 아직까진 나름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5. 양적 긴축 종료, 산타랠리 오나?
공식적으로 양적 긴축 종료가 되며 에브리싱 랠리가 이어지는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 22년 6월 시작한 양적긴축을 3년 6개월만에 종료한 것입니다.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는 양적긴축 종료로 인하여 유동성 공급으로
소위 연말의 산타랠리를 기대하는 분위기 속에 있습니다.
Q. 양적 긴축?? 양적완화??
경기가 좋지 않으면 중앙은행은 돈을 많이 풀어서 경제를 살리려고 애를 씁니다. (코로나 때 생각)
이때 국채 같은 자산을 중앙은행이 사서 돈을 시장에 공급합니다
이걸 우리는 양적완화, QE 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경기가 너무 과열되어 물가가 오르면
반대로 사뒀던 자산을 팔거나,
만기가 되어도 다시 사지 않아서 돈을 회수 합니다.
이게 바로 양적 긴축, QT 입니다.
양적완화 (QE) :: 풍선에 공기를 계속 넣어서 빵빵하게 만든다 (돈이 많아진다)
양적긴축 (QT) :: 풍선에서 공기를 조금씩 뺀다 (돈을 줄인다)
양적 긴축 종료한다는 결국 소비와 투자를 늘리고 유동성을 살린다라는 말이 그렇게 해서 나온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산타랠리가 오는지를 기대하는 이유입니다.
6. 기술적 분석
저는 오히려 이러쿵 저러쿵보다 아주 심플하게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88k와 90k 를 뚫지 못한다면
다시한번 MACD와 RSI의 과매도 영역을 한번 더 찔러 줄 가능성을 보는데
이 때 직전 저점인 80k 보다 꼬리 포함하여 78k 부근까지는 열어둘 생각입니다.
반면, 현재 반등분을 천천히 천천히 올려준다면
다시한번 걸림돌로 작용했던 93.6k까지는 열어두며,
안착 후 상승을 한다면 다시금 연말까지 100k까지는 열어둘 생각입니다.
이에 앞서 말씀드린 여러가지의 조건들을 살펴보면서 대응을 할 생각입니다.
차트는 이제 기술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매크로적 분석도 중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오늘 진짜로 ‘돈의 문법’이 바뀌었다 지금 이거 스치듯 보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음비트코인, 오늘 진짜로 ‘돈의 문법’이 바뀌었다
지금 이거 스치듯 보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음
오늘 하루에만
11조 달러짜리 바겐드가,
세계 1위 은행 JP모건이,
미국 중앙은행 연준이,
백악관 트럼프까지
동시에 비트코인 쪽으로 고개를 돌렸거든
(이어서 계속👇)
1️⃣ 11조 달러 바겐드, 오늘부터 BTC·ETH·XRP·SOL ETF 전면 개방 시작 👉 그동안 “크립토 안 해요” 하던 최상급 보수파가 입장 바꾸고, 자기 플랫폼에서 12월 2일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솔라나 ETF를 허용했다는 건, 1경 4,000조 원 굴리는 연금·장기투자 머니가 이제 크립토를 ‘정상 자산 클래스’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야
2️⃣ 5,000만 명 미국 개미들, 오늘부터 합법 루트로 코인 노출 가능 👉 바겐드 고객이 대략 5천만 명이라, 이 사람들은 이제 “코인 거래소 가입 → KYC → 온램프” 이런 거 안 해도, 자기 증권계좌 안에서 ETF만 사도 BTC·ETH·XRP·SOL에 간접 풀레버리지로 타는 구조가 열려버렸어
3️⃣ JP모건, BTC·ETH 담보대출 공식화 + 1.5배 비트코인 노트 준비 👉 세계 최대 은행이 연말 전에 기관 고객 대상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겠다고 하고, 블랙록 IBIT랑 연동된 1.5x 레버리지 노트까지 2028년 만기 기준 최대 16% 추가 수익 구조로 설계했다는 건, 이제 “코인은 투기”가 아니라 “담보·레버리지·파생상품의 기초자산”으로 편입된다는 얘기야
4️⃣ Jamie Dimon의 180도 회전 👉 평소에 비트코인 극혐하던 JP모건 CEO가 이런 상품들을 통과시켰다는 건, 개인 의견이 어떻든 간에 은행 비즈니스적으로는 “크립토 없이는 수수료 게임에서 뒤쳐진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거고, 이건 장기적으로 은행 간 ‘코인 기반 금융상품 경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5️⃣ 연준, 2025년 12월 1일부로 QT 종료 → 대차대조표 6.57조 달러에서 동결 👉 이 말은 한마디로 “더 이상 돈 빨아들이지 않겠다”는 선언이라, 유동성 순흡수 0 상태가 된 거고, 통화정책 교과서대로라면 이 구간이 주로 위험자산 입장에선 ‘바닥 확정 혹은 바닥 근처에서 유동성 전환’이 자주 나왔던 타이밍이야
6️⃣ 숨은 포인트: 1,350억 달러(약 175조 원)짜리 유동성 쇼크 역전 👉 QT 종료 + 각종 단기 프로그램·RP·재무부 발행 구조 바뀌면서, 시장에 순유입 효과가 1,350억 달러 규모로 들어온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 정도면 코인·나스닥·AI·로봇 등 리스크 자산에 “불 붙일 수 있는 휘발유”가 한 통 더 들어오는 셈이야
7️⃣ 12월 10일 FOMC, 금리 인하 확률 85~88% 구간까지 폭등 👉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40%대였던 첫 인하 확률이 지금은 사실상 “거의 한다” 쪽으로 기우는 중이라, 만약 12월에 진짜로 25bp 인하까지 찍어버리면 시장은 ‘QT 종료 + 첫 인하 + 2026년 유동성 사이클 시작’이라는 3단 콤보를 한 번에 프라이싱하게 돼
8️⃣ 트럼프의 ‘전략 비트코인 비축’ 행정명령 해석 포인트 👉 3월에 서명한 행정명령으로 미국 정부가 범죄 몰수 비트코인 약 20만 개를 그냥 매각해버리는 게 아니라 “국가 전략자산”으로 쌓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건, BTC가 금처럼 ‘국가 레벨 레저에 올라갈 수 있는 자산’으로 격상되고 있다는 스토리고, 이게 진짜 굳어지면 채권·달러·금 옆에 “비트코인”이 뜨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어
9️⃣ 단기 악재: 일본 2년물 국채 1.84% (17년 만 최고) + 엔캐리 언와인딩 공포 👉 일본 금리가 1.8%대까지 튀어 오르면서, 그동안 제로금리에 레버리지 일으키던 엔캐리 자금이 “야 이거 계속 들고 있어도 되냐?” 하는 공포에 휩싸였고, 그 여파로 위험자산 전반에서 비슷한 타이밍에 청산이 터지면서 비트코인이 8만 7,000달러 아래로 밀리고, 하루 사이에만 150억 달러 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
🔟 지금 비트코인 차트 구조: 72,000달러가 ‘진짜 마지막 방어선’이고, 93,000달러를 강하게 돌파·안착해야 “고점·저점 동시 상승(Higher High + Higher Low)” 확정되는 구간이라, 7.2만이 깨지면 30~40% 조정으로 5.7만(200주선 부근)까지 눌릴 수 있고, 반대로 9.3만 위로 시원하게 치고 나가면 “국가·연금·은행이 다 들어오는 시대의 1파 상승”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져
1️⃣1️⃣ 내 플랜: 지금은 ‘폭주가 아니라 시나리오 짜는 구간’ 👉 나는 이 상황을 하락론자가 아니라, “역대급 펀더멘털 호재 vs 단기 매크로 악재가 정면충돌하는 구간”으로 보고 있어서, 72k 근처 단계적 매수·롱 스케일링, 93k 부근에선 숏/혹은 돌파 확인 후 추가 롱, 그 사이에선 괜히 중간 구간에서 휘둘리기보단 현금·알람·데이터 챙기면서 다음 큰 파동을 기다리는 쪽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보는 중이야
XRP, 왜 지금 ‘조정 속 기회’라는 말이 나오는가**XRP, 왜 지금 ‘조정 속 기회’라는 말이 나오는가**
요즘 XRP 흐름이 좀 묘해요.
겉으로는 가격이 눌리고 있는데
수면 아래서는 커다란 판이 맞춰지고 있거든요.
Trust Wallet이 Apple Pay·Google Pay로
XRP를 20달러부터 바로 살 수 있게 만들었죠.
미국·영국·독일·일본 포함 40개국.
스마트폰 세 번 터치면 XRP 지갑 도착.
애플·구글의 공식 채택은 아니지만
6390만 명의 미국 Apple Pay 사용자가
바로 “XRP 온램프”에 연결됐다는 건
생각보다 시장 구조를 크게 바꿔요.
싱가포르 MAS에서
Ripple이 Major Payment Institution 확장 승인을 받은 것도 큽니다.
이제 단순 결제가 아니라
수납·보관·환전·국경송금까지 풀스택 서비스 가능.
은행급 규제에서 검증받았다는 건
기관 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열렸다는 뜻이에요.
XRP·RLUSD가 결제 인프라에 그대로 들어갈 수 있고요.
SEC 소송 종료는 판을 바꿨죠.
스팟 XRP ETF가 상장됐고
순유입 7억5,600만 달러.
Vanguard까지 ETF 리스트에 올리면서
시장 신뢰는 이미 ‘기관 모드’로 넘어갔어요.
그런데 가격은…
12월 2일 기준 2.01~2.03달러, –6%.
한 달 –18~20%.
이유는 단순합니다.
에스크로 10억 추가 언락,
고래 주소에서 130억 XRP 거래소 이동,
연말 세금 매도,
그리고 BTC가 8만7천 아래로 빠진 공포 심리.
호재는 가장 강한데
단기 흐름은 공급 압력에 눌리고 있는 전형적인 구간이에요.
지금 중요한 건 하나죠.
1.90~2.00달러 지지 구간에서
실수요 기반 매수세가 다시 들어오는가.
XRP의 구조적 스토리는 오히려 지금이 가장 강합니다.
조정은 가격의 문제고,
방향성은 이미 기술·규제·기관에서 정해졌어요.
머스크의 ‘돈 없는 시대’ 선언, 이미 시작된 걸까**머스크의 ‘돈 없는 시대’ 선언, 이미 시작된 걸까**
엘론 머스크가 던진 말의 핵심은 단순해요.
“돈은 사라지고, 에너지가 가치가 된다.”
지금 들으면 과장 같지만
시장 데이터와 기술 흐름을 같이 보면
이게 그냥 허풍은 아니라는 게 느껴져요.
비트코인은 연간 150TWh를 태워요.
전 세계 전력의 0.7%.
법정화폐는 정부가 마음대로 찍지만
비트코인은 물리적으로 ‘늘릴 수 없는 자산’이라는 얘기죠.
반면 AI는 2025년에만 4000억 달러가 투입돼요.
에너지 없으면 AI도, 로봇도 존재 불가.
머스크가 굳이 카르다쇼프 척도 얘기한 이유가 여기 있어요.
문명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얼마나 큰 에너지를 다루는가’라는 뜻이죠.
시장도 이 흐름을 부정 못 해요.
비트코인 시총은 9,350억 달러.
가격은 8만5천~8만6천달러에서 숨 고르기 중이지만
10월 고점 12만달러 대비 –30% 조정은
다음 사이클 에너지 축적에 가깝다는 분석이 많아요.
머스크는 결국 이렇게 말한 셈이에요.
AI·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순간
“돈 = 노동 배분 장치”라는 정의가 무너진다고.
그다음은 에너지 기반 가치체계.
그리고 비트코인은 그 첫 번째 실험.
생각보다 미래는 멀리 있지 않아요.
잡주 #대한전선 +248% 먹을 수 있었던 비밀. Simple is the Best개미들 탈곡기 전문 잡주 #대한전선 을 저점에 매수할 수 있었던 방법 공개
🟡falling wedge 하방쐐기형 상승패턴 포착
🔶️0.868 되돌림 두번 포착
🔵단기 상승 지지선 안착
⬜️bullish flag 상승깃발형 상승패턴 포착
The way to buy 대한전선 (KRX: 001440) at its low point.
🟡falling wedge downward wedge pattern capture
🔶️0.868 retracement twice captured
🔵 short-term rising support line landing
⬜️bullish flag rising pattern capture
Gold – 단기 우선순위 시나리오금 가격은 상승 추세선을 주요 지지선으로 삼아 지속적인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247의 이전 최고점에서 거부된 후 시장은 다시 통합되기 전에 짧은 조정 주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예상 가격:
Kumo 클라우드로의 풀백 + 추세선
새로운 더 높은 저점 생성(Higher Low)
다시 나타나 4,247을 다시 테스트하기 위해 향했습니다.
이는 중요한 저항 영역입니다. 만약 이것이 돌파되면 금은 상승 추세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 통합 이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로 인해 USD가 약세를 보이고 → 금 가격을 뒷받침합니다.
보호소 유입량이 약간 증가했습니다.
기술적 구조는 여전히 뚜렷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직 하방 돌파가 없습니다.
USD/KRW 3년전 달러폭등, 원화폭락 예측글. 제 2의 IMF를 피할수있을지 대한민국의 미래는?2022/04/28
달러환율 IMF 1997년부터 1달봉 기준 초거대 삼각수렴중!
수렴후 발산이 위로 터질지 아래로 터질지는 알수없지만,
아무래도 기축통화인 달러가 폭등할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됨.
저도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제 2의 IMF는 바라지 않지만,
🙏부디 흰 추세선을 하방돌파하지 않는 이상 (추세가 꺾이면 좋겠지만)
달러폭등은 예정된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에 위기에 잘 대응해보자!
2022/04/28
The dollar exchange rate has been undergoing a super-large triangular convergence based on the monthly chart since 1997!
It is unknown whether the divergence after convergence will burst upwards or downwards, but... It seems likely that the dollar, as a key currency, is more likely to skyrocket.
비트코인 단기적인 숏지점.
현재 시점 기준으로 해석 가능한 방향 4가지
1. 4파 조정후 재하락
2. 임펄스 진행 후 abc조정 후 재상승
3. abc 조정파동중 a파 종료후 b파진행
4. 현재 535 abc의 a파 완성후 b파 진행중. 이후 5파 재하락.
단기적으로 공통 숏 구간으로 생각됨.
반전 캔들 혹은 다이버전스가 나오면 손절짧게 잡고 진입.
큰 추세로 보면 535 진행중으로 볼수 있음.
그러나 새벽에 떨어진 모양새 임펄스 + 반등하는 차트 임펄스 모양으로도 해석가능 = 바닥찍고 진짜 상승의 초입일수 있음.
: 단기적으로 하락조정 왔을때 찐상승으로 보고 롱진입을 들어가도됨.
- 중요한건 앞으로 하락하는 파동이 나오면 어떤 모양일지 체크.
- 만약 여기서 조정없이 그냥 이대로 쭉 상승하면 모든 해석 파기 후 다시 카운팅.
비트코인 30% 폭락… 그런데 지금 ‘기회’라는 신호가 더 크다** 비트코인 30% 폭락… 그런데 지금 ‘기회’라는 신호가 더 크다**
비트코인이 단숨에 6% 밀리면서
8만 5,468달러까지 찍었죠.
10월 고점 12만 6,000달러에서
정확히 –30% 조정입니다.
이 정도면 공포 맞아요.
근데 숫자를 뜯어보면
이게 ‘끝’이 아니라
방향 전환의 초입일 수도 있습니다.
레버리지가 11월 한 달 동안
190억 달러 넘게 강제 청산됐고,
현물 ETF에서도 8억 7,000만 달러가 빠져나갔죠.
겉으론 하락인데,
속으론 과열을 싹 걷어낸 구조예요.
MicroStrategy는
65만 BTC(약 560억 달러)를 들고 있으면서도
mNAV<1이면 일부 매도 가능성을 처음 인정했어요.
시가총액이 BTC 가치보다 작아지면
부채 관리가 어려워지거든요.
시장 충격은 컸지만
이건 단기 이벤트에 가깝습니다.
지금 중요한 건 딱 하나.
8만~8만 5,000달러 지지.
여기 버티면 기술적 반등 열리고,
깨지면 7만→6만 열린다는 거죠.
근데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87%입니다.
유동성은 돌아오고 있어요.
하락은 공포지만,
공포는 곧 기회가 됩니다.
지금은 버티는 사람과
흔들리는 사람이 갈리는 자리예요.
QT 멈춘 순간, 자산시대가 다시 켜졌다🔥“QT 멈춘 순간, 자산시대가 다시 켜졌다”🔥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건
단 하나예요.
‘돈의 흐름이 어디로 돌아서고 있는가.’
미국 CPI는 3.0%,
OECD 평균은 4.2%.
물가가 꺾인 듯 보여도
여전히 목표치와는 거리 있어요.
게다가 제조업 PMI는 48.2.
9개월째 50 아래.
경기 둔화 신호가 너무 선명하죠.
그래서 시장이 움직였어요.
12월 금리인하 확률 90%.
월가도 최종 금리를
3.00~3.25%로 다시 낮춰 잡았고요.
달러 인덱스는 일주일 넘게 약세예요.
그런데 진짜 결정적 사건은
다 따로 있습니다.
연준이 12월 1일부터
QT를 공식 종료했어요.
9조→6.6조 달러로
2.4조 달러나 줄여놓고
이제는 “더 안 줄인다”로 돌아선 거죠.
돈을 푸는 단계(QE)는 아니지만,
배수로를 막은 순간이 이미 왔어요.
이 다음은 언제나 같았습니다.
경기 둔화 → 금리 인하 → 유동성 재확대.
달러 가치는 더 약해질 거고,
명목 화폐는 더 빠르게 녹아내릴 거예요.
반대로 유한한 자산은 올라요.
주식, 금, 부동산, 그리고 코인.
비트코인은 지금
8만 6천 달러까지 눌렸다가도
계속 버티고 있어요.
ETF 자금과 금리 인하 기대는
다음 사이클의 기름이죠.
지금은 흔들림과 유동성이
서로 부딪히는 시점.
방향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화폐는 녹고,
자산은 오른다.
이 원리는
이번 사이클에서도 단 한 번도 틀리지 않았어요.
12/2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일본은행(BOJ)이 이달 정책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중국 인민은행(PBOC)이 스테이블코인을 불법으로 재확인한 발표가 나오며 가상자산 시장 급락을 촉발했고, 이로 인해 주식 시장에도 하방 압력이 가해졌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84K 아래로 떨어졌다가 반등해 86K 위로 다시 올라온 상태입니다. 87K를 돌파할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과 89K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90K까지 돌파한다면 92K 부근에서 추가 저항이 예상됩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86K가 다시 붕괴되고 85K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82K까지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2025.12.02 btc 단기 롱어제 단기로 볼 숏이 크게 떨어지면서 생각보다 많이 빠졌네요. 채널을 그리면서 올라간 파동에대한 조정으로 약하게 오고 올라갈줄알았지만, 이정도로 빠지면서 저점을 깨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롱 생각이 지금은 강하게 들지는 않는데 반등구간이 살짝 나온거같아서 조금 진입했습니다.
사실 아까 단기로 채널이 나오면서 하락이 더 나오겠다고 생각하고 숏을 들어갔는데 너무 잠이 와서 본절에 스탑놓고 잤다가 일어나니까 스탑이 나가있더라고요.. 한파동 먹을만한 구간이긴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비트는 채널을 진작깨서 평단이 안좋았는데 이더는 사실 채널 깨고 거의 바로 들어가서 평단이 좋았는데 다시 올라오는거에 스탑나가서 아쉬웠네요. 깨어있었으면 지켜봤을텐데
이더
이더도 롱을 비트랑 같이 받을려고 했는데 저점 살짝 깨고 올라가지 않을까 하고 밑에 걸어놨는데 오진않고 가네요. 하지만 아직 저점이 나온거같지는 않아서 더 지켜볼거같습니다.
기존 중기 mexc 롱
기존에 스윙으로 잡은거는 1차,2차 tp 나가고 본절에 스탑걸까하다가 이정도로 많이 안빼고 올릴걸 예상하고 스탑안걸어두고 좀 물리자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빼버렸네요. 일단 저점을 깨고 밑에서 롱을 추가로 받을것같습니다.
비트코인(BTC) 12월 정리 분석 안내. 내년 1월까지 매매 전략.CRYPTO:BTCUSD
비트코인(BTC) 12월 02일 정리 안내입니다.
지난 하락 이전부터 되돌아보면 우린 121K부터 지속적으로 SHORT을 유지해 왔으며
주요 포지션은 SHORT으로 보유하며 하락 과정에서도 10월 11월 단기 반등 매매도 진행하였습니다.
안타깝게 11월 단기 반등 수익에서 아쉬운 매매가 있었던 기억이 제 개인적으로는 있습니다.
이후 11월 24일까지는 지속적으로 바닥을 기다려보자고 하였고 결국 11월 24일이 지나고 바닥이 나타났으며
대략 83K 부근에서 진입하여 10%의 수준 부분 익절하고 다시 90K 부분 SHORT 포지션 오픈하여 단기 조정 매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멤버십 채널에서 말씀드렸던 뱃 패턴의 지지 구간에 도달, 더블 바텀의 모습을 발생시켰고 86K부터 추가 LONG 포지션을 오픈 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82K - 81K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큰 문제 없이 12월 - 1월 97K - 103K 최종 목표까지 도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대략 평단이 84K 부근이라고 가정하고 최종 목표인 97K - 103K 부근까지 1개월 이상 홀딩 할 생각이나 대략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타겟은 96K - 101K까지로 15%~21% 최종 목표 수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후 99K - 106K 수준에서는 SHORT을 재진입하여 내년 쭉 홀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말씀드렸던던 97K - 103K는 결국 12월 1월의 기대심리를 유발하는 데드캣바운스일 뿐이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하나. 81K 이탈 전까지는 홀딩할 예정.
정리 둘. 96K - 101K 최종 타겟으로 12월 말, 1월 초까지 홀딩 15%~21% 수준(평단가 85K 가정)
정리 셋. 99K - 106K에서는 다시 121K 비중과 합친 SHORT 포지션 추가 진행 또는 신규 오픈.
금 - 여전히 강세장 지속XAU/USD는 현재 뚜렷한 상승 채널(4시간 차트 기준)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온스당 4,245~4,255달러 부근의 채널 상한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지지 요인: 12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 달러 약세로 안전 자산으로서 금의 매력도 상승
중앙은행과 자금의 자금 유입으로 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금값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이 온스당 4,255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캔들을 형성하며 하락 마감할 경우, 온스당 4,300~4,33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상승 채널 구조와 현재의 강세 자금 흐름과 일맥상통합니다.
''금리 인하와 안전자산 자금 유입으로 인한 압력이 지속된다면, 더 강한 강세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으며, 시장 심리가 방어적으로 기울면서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준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금이 4,300달러까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아니면 현재 고점이 상승세를 둔화시킬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