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린] 2025년 9월 30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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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무탈한 하루들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은 9월 30일 기준 비트코인 숏 포지션 관점을 공유드리려 글을 작성합니다.
이번 아이디어 역시 저는 하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1.13 ALT BAT 패턴입니다. 해당 하모닉 패턴은 이미 컨펌된 상태이나, 세부적인 피보나치 레인지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아 한 파동 정도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우선 소량의 물량만 숏 포지션에 진입하고, 이후 가격 흐름에 따라 유동적으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즉, 하락이 바로 전개된다면 제 분석이 적중하는 것이며, 반대로 단기적으로 한 파동 더 형성 후 하락 전환이 이뤄질 가능성 또한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둘째, 추세선의 하락 돌파입니다. 저는 하모닉 패턴만을 독립적으로 분석하기보다는 추세선과의 결합 분석을 선호합니다. 이는 하모닉 이론이 갖는 유동적 특성 때문이며, 추세선을 통해서는 물량 조절의 기준점과 모멘텀의 강도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첫 번째 숏 포지션에 진입하였으며, 평균 타깃가는 110,500 USDT로 설정하였습니다.
최근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까지 전반적인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손실을 보고 계신 분들께도 더 나은 국면이 찾아오기를 바라며, 제 관점 공유가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차트 전개에 따라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제 생각을 투명하게 공유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트렌드 어낼리시스
세력들이 XRP를 몰래 담는 이유: RLUSD·ISO 20022·ETF·카드·소송 종결까지, 지금 판을 읽어라🚨 “세력들이 XRP를 몰래 담는 이유: RLUSD·ISO 20022·ETF·카드·소송 종결까지, 지금 판을 읽어라” 🚨
솔직히 뉴스만 보면 XRP는 소송 걸려서 힘들어 보이고, ETF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얘기만 나오지? 근데 실제로 데이터랑 공식 발표를 뜯어보면, 뒤에서는 판이 다 깔리고 있음 . 이어서 계속👇
1️⃣ 리플×SBI, RLUSD 일본 상륙 ‘날짜 확정’
2025년 8월 22일 발표: 일본 SBI와 리플이 RLUSD 유통 MOU 체결. 2026년 3월 31일까지 SBI VC 트레이드가 RLUSD를 정식으로 취급 시작한다고 박아놨음. RLUSD는 현금+미국채 100% 담보 구조, 뉴욕 금융청(NYDFS) 승인까지 받음. 이건 “계획”이 아니라 실행 확정 로드맵 .
2️⃣ SEC 소송 종결 = 소매 투자자 리스크 제거
2025년 8월 최종 합의: 벌금 1억 2,500만 달러 , 기관향 직접판매만 제재.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프로그램매틱 판매(XRP 유통) 는 증권 아님이 확정. 즉, 리테일 투자자 입장에서는 “증권성 불확실성”이 사라진 거. 이게 시장 심리에서는 엄청 크지.
3️⃣ XRP 레일 성능 = 초고속+초저가
결제 속도 3~5초 , 수수료는 0.00001 XRP (1원도 안 됨). 비트코인은 10분, 이더리움은 가스비 폭탄 맞는데, XRP는 실생활 결제에 바로 박아 넣을 수 있는 스펙. 그래서 ‘은행·카드사·핀테크’가 좋아할 수밖에 없음.
4️⃣ 이미 레거시 금융권에서 쓰이고 있음
2017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가 미·영 B2B 결제 라인에 리플 도입. 2021년엔 SBI Remit—필리핀(코인스PH) 이 ODL(온디맨드 유동성) 가동. 말만 혁신이 아니라 이미 ‘현업’에서 몇 년째 굴러가고 있는 중.
5️⃣ ISO 20022 ‘공식 멤버’ → 제도권 표준 맞춤
전 세계 은행 메시징 표준 ISO 20022로 갈아타는 중. 리플은 최초 블록체인 멤버 로 이름 올림. 은행이 새 시스템 붙일 때 “표준 지원”이 필수인데, 리플은 이미 규격을 맞춰놨음. 이게 바로 ‘제도권 입장권’.
6️⃣ 인터레저 프로토콜(ILP) = 가치의 인터넷 OS
2015년 리플에서 시작, 지금은 독립 재단이 관리. 핵심은 “네트워크 간 송금 라우팅” . 은행·카드·블록체인 구분 없이 연결. 앞으로 애플페이·구글페이·카카오페이 같은 것도 붙일 수 있는 구조. 즉, RLUSD + ILP = “모든 페이망 연결” 청사진.
7️⃣ RLUSD =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코인
2024년 12월 글로벌 출시, 2025년 1월엔 Bitstamp 상장 완료. 담보 명확, 회계감사 조건 충족, XRPL+이더 양쪽 지원. 테더나 USDC처럼 ‘대중형’이 아니라 기관·은행용 으로 포지셔닝.
8️⃣ XRP 신용카드 = 실생활 채택 신호탄
2025년 8월 Gemini에서 XRP 캐시백 카드 출시. 주유·EV충전·라이스셰어 4% XRP 리워드 , 외식 3%, 식료 2%, 기본 1%. 심지어 파트너사 쓰면 최대 10%. 이건 “XRP = 투자용”에서 “XRP = 결제 보상”으로 확장되는 첫 사례.
9️⃣ ETF 10월 데드라인
SEC가 스팟 암호화폐 ETF 규정 완화 → 이제 비트코인, 이더 뿐 아니라 XRP·솔라나 도 신속 심사 트랙. 10월 18~25일 사이에 결론 난다는 보도가 나왔음. 승인 = 자금 폭포수, 보류 = 단기 변동성 폭탄. 어쨌든 이벤트 드리븐 .
🔟 내 결론: 판은 가격이 아니라 ‘레일’에 깔려 있다
소송 끝, RLUSD 깔림, ISO·ILP 준비 완료, 카드 출시, ETF 대기… 이 5개가 결국 돈이 흘러올 관(파이프라인) 임. 그래서 난 단타·선물 안 하고 DCA(정기 분할 매수) 로 물량 쌓음. MVRV·코인에이지 같은 온체인 지표는 보조로만 봄. 결국 “레일=밸류”라는 그림이 명확해지고 있음.
👉 한 줄 요약:
“XRP는 가격 이슈보다, RLUSD·ISO·카드·ETF 로 이어지는 실제 자금 유입 경로 가 진짜 스토리다.”
형, 내가 여기서 숫자 데이터(벌금, 수수료, 리워드 %, 일정 등) 만 따로 깔끔하게 표로 정리해줄까?
XRP, 판이 뒤집히는 10월… 스마트 에스크로·국채 토큰화·ETF까지 다 터진다🚨 “XRP, 판이 뒤집히는 10월… 스마트 에스크로·국채 토큰화·ETF까지 다 터진다” 🚨
솔직히 말해서, 지금 XRPL 돌아가는 그림 보면 그냥 업그레이드 수준이 아니야.
슈워츠 CTO가 내놓은 비전, 온도 파이낸스랑 국채 토큰화, 그리고 ETF 변수까지 겹치니까 완전히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임.
이건 진짜 판을 뒤집겠다는 시그널로밖에 안 보이거든. (이어서 계속👇)
1️⃣ 📊 금융 80% 커버 선언
슈워츠가 뭐라 했냐면, “XRPL 기본 툴만 써도 금융 수요의 80% 커버 가능하다” 이랬거든. DEX, 발행 자산, 에스크로 이 세 가지 기능만으로 이미 웬만한 금융사들이 필요한 건 다 된다 이거야. 나머지 20%만 추가하면 끝난다는 얘기인데, 솔직히 이거 기관들이 들으면 귀 쫑긋할 수밖에 없지.
2️⃣ 🛠️ 스마트 에스크로 = 조건부 금융의 핵심
단순히 돈 보내는 걸 넘어서, “조건부 결제”가 가능해지는 거임. 예를 들어 대출금이 특정 조건 맞아야 풀린다거나, 투자금이 일정 이벤트 터져야 지급된다든가. 이런 걸 다 XRPL 안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면, 금융사들이 스마트 컨트랙트처럼 활용 가능한 판이 열리는 거지.
3️⃣ 💻 경량 프로그래밍 전략
여기서 중요한 게 ‘경량(Lightweight)’이라는 단어야. 이더리움처럼 튜링 완전성까지 가면 복잡하고 보안 구멍도 많아져. 근데 XRPL은 꼭 필요한 로직만 딱 지원하는 프로그래밍 넣겠다는 거거든. 즉, 네트워크 효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금융 로직만 빠르고 안전하게 구현하겠다는 거.
4️⃣ 🔗 브릿징 문제 해결
지금 블록체인 업계 제일 큰 화두가 인터체인, 브릿징이잖아. 근데 여기서 XRPL은 ‘신뢰 최소화 브릿징’을 목표로 함. 증인 서버 같은 구조로 안전하게 체인 간 자산 옮기는 거지. 이게 되면 다른 체인 자산도 XRPL 위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으니까, 유동성 자체가 폭발적으로 늘어남.
5️⃣ 💵 온도 파이낸스 OUSG = 국채 토큰화 빅딜
이번에 온도가 들고 온 게 OUSG, 미국 단기 국채 기반 자산인데, 규모가 무려 69억 달러(약 9.5조 원) 이상임. 블랙록, 프랭클린템플턴 같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랑 견줄 수 있는 레벨의 상품. 이게 XRPL에서 RLUSD 기반으로 바로 민트·상환 가능해졌다는 게 포인트임.
6️⃣ ⏱️ 24/7 민트·상환 시스템
은행은 주말에 멈추지만, XRPL은 안 멈춤. RLUSD랑 붙여서 국채 토큰을 24시간 언제든 발행하고 상환할 수 있으니까, 기관 투자자 입장에선 국채 운용 효율이 미친 듯이 올라감. “국채 운용이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간다” 이게 진짜 금융혁신이잖아.
7️⃣ 📈 XRPL = 토큰화 결제 네트워크 전략
리플이 노리는 건 명확해. XRPL을 그냥 송금 네트워크가 아니라 ‘토큰화 자산 결제·정산 허브’ 로 세팅하는 거야. 스테이블코인, 국채, 실물자산 다 얹히면 결국 기관 돈이 들어올 수밖에 없음.
8️⃣ 📉 차트 포인트 = 2.75 vs 2.81
지금 가격은 9월 말 기준 2.75달러 지지선 잘 지키고 있음. 문제는 위에 있는 2.81달러 저항선인데, 이거만 뚫으면 기술적으로 3.62달러(약 +30%) 까지는 열려 있음. 만약 지지 깨지면 반대로 2.0달러까지도 밀릴 수 있어서, 단기 트레이더들한테는 지금이 피 말리는 구간임.
9️⃣ 📅 ETF 캘린더 러시
10월 18일 그레이스케일, 11월 14일 프랭클린템플턴… 이게 다 XRP 현물 ETF 심사 기한임. 게다가 SEC가 9월에 규정 바꾸면서 ETF 심사 기간이 최소 75일로 단축됐거든. 그래서 10월~11월은 XRP ETF 승인 여부가 몰려 있는 구간이 됐음. 승인 나면 유입 예상 금액이 40~80억 달러라는 분석까지 나옴.
🔟 🚀 Q4 랠리 패턴의 무서움
역사적으로 XRP는 Q4에서 날아다녔음. 평균 상승률이 +51%, 2024년엔 +240%, 2017년엔 무려 +1064% 폭등했거든. 이번 Q4는 ETF, 국채 토큰화, XRPL 업그레이드까지 겹치니까, 과거보다 더 큰 불꽃쇼가 나올 수도 있음.
👉 지금 XRPL은 “효율성(경량 프로그래밍) + 확장성(브릿징) + 기관형 자산(국채 토큰화) + 모멘텀(ETF)” 이 네 박자가 동시에 맞아 떨어지고 있음.
내 눈엔 이게 그냥 호재가 아니라, XRP가 진짜로 기관 금융 레이어로 올라가는 신호탄 같아.
외국인 10兆 매도·ETF 6억 달러 유출…한국·비트코인 판 뒤집히는 신호🔥 “외국인 10兆 매도·ETF 6억 달러 유출…한국·비트코인 판 뒤집히는 신호” 🔥
요즘 시장 진짜 이상하지 않냐? 한국에선 외국인들이 국채를 쓸어담다가 갑자기 사흘 만에 10조원이나 던져버렸고, 미국에선 비트코인 ETF에서만 6억 달러가 빠져나갔어. 환율은 흔들리고, 코인은 11만 달러 선에서 위태롭게 버티는 중. 이거 그냥 단순한 조정이 아닐 수도 있다니까?
(이어서 계속👇)
1️⃣ 📉 3년물 국채 선물 10조4419억 순매도
딱 사흘(9월 24~26일) 만에 외국인들이 팔아치운 국채 규모가 10조가 넘었어. 역대 하루 순매도 5위권 기록까지 찍었지. 이건 그냥 “나 한국 시장 안 믿어”라는 강한 시그널이야.
2️⃣ 💵 환율 1410원 돌파
외국인들이 채권 팔고 달러로 바꾸니까 원화가 밀리며 환율이 1410원을 넘겼어. 이건 단순한 변동이 아니라, 자본 유출의 공포가 현실화된 장면.
3️⃣ 📈 국채 금리 3년물 2.562%, 10년물 2.943%
금리도 급등. 10년물이 올해 최고치야. 시장은 이미 “한국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는데, 집값 상승이 버티고 있어서 금리 못 내린다는 거지.
4️⃣ 🇺🇸 미국 GDP 3.8% ‘깜짝 성장’
미국은 오히려 너무 잘 나가. 그래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늦출 가능성이 커졌고, 그럼 달러 강세는 계속 간다는 얘기. 한국 자산은 더더욱 매력 잃을 수밖에.
5️⃣ ⚖️ 3500억 달러 대미 투자펀드 협상 불확실성
미국이랑 한국이 대규모 펀드 구성 두고 줄다리기 중인데, 이게 늦어질수록 달러 조달 불안감이 커지고 환율은 더 튈 수밖에 없어. 외국인이 왜 발 빼는지 명확하지?
6️⃣ 🪙 비트코인 11만0376달러 턱걸이
코인판도 다르지 않아.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겨우 지키고 있는데, 11만500달러에서 바로 매도 압력 맞고 후퇴했어. 시장 심리, 아직 방어적이라는 증거.
7️⃣ 📊 ETF 자금 유출: BTC 4.18억 달러, ETH 2.48억 달러
단 하루, 9월 26일에 빠져나간 돈만 6억 달러 넘는다. 특히 FBTC에서만 3억 달러 증발. 기관들이 차익 실현 들어갔다는 거야. 단기 반등 힘든 이유.
8️⃣ 🔄 CME 선물 거래량: ETH 1만5206건, BTC 6430건
재밌는 건 ETH 쪽에 단기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거야. ETH 선물 거래량이 BTC의 두 배. 이건 기술적 반등을 노린 단타 자금이 이더 쪽에 더 들어온다는 의미.
9️⃣ 🌍 국가 채택 가속화 + 미국 SBR 전략
샘슨 모우는 “국가 간 비트코인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어. 미국은 아직 실제 매집은 안 했지만, 전략적 비축(SBR) 얘기 계속 나와. 파키스탄·라틴아메리카가 먼저 치고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거지.
🔟 🚀 2026년 강세장 확률↑
피델리티, 비트와이즈 CIO까지 다들 2026년을 다음 사이클의 본격 강세장으로 본다. 기관 수요, ETF 승인, 국가 채택… 퍼즐은 맞춰지고 있어. 지금은 ETF 유출 때문에 눌린 거지, 사이클은 오히려 더 길어졌다고 보는 게 맞아.
결론 👉 지금 한국 시장은 외국인 이탈 + 환율 불안으로 흔들리고, 비트코인은 ETF 유출 + 심리 방어 모드라서 단기적으로 불편해. 하지만 큰 그림 보면, 2026년 강세장을 위한 에너지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중이야.
션타임 아카데미 - EURUSD(유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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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미국 8월 PCE 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0.3%,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7% 상승하였고, 근원 PCE 가격지수는 각각 0.2%, 2.9%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
- 미국 연방정부는 10월 1일까지 예산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셧다운이 실행되며, 이 경우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연기될 수 있으며, 장기화될 경우 9월 소비자물가지 발표 등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음.
- ECB가 내놓은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8월 기준 2.8%로 전달대비 0.2%포인트 확대,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2%로 0.1% 확대됨.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30일: 호주 중앙은행 금리결정, 영국 2분기 GDP, 미국 9월 노동부 JOLTS
+ 10월 1일: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9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변화
+ 10월 3일: 미국 9월 비농업 고용지수, 미국 9월 실업률
EURUSD 차트분석
최근의 하락 이후에 1.17000 라인에서 지지를 받아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구간에서 무난하게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1.20000 라인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 구간에서 다시 하방 압력이 강해진다면 1.15000 라인까지 후퇴할 수 있으니, 1.17000 라인에서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9/29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미국 뉴욕 증시는 26일 금요일(현지시간)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가 시장이 예상한 대로 나왔다는 소식에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를 계속 인하한다는 관측이 나오며 투자 심리가 호전하면서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도 반등하며 110.5k를 돌파 후 200 이평선위로 올라간 상태입니다. 이대로 하락채널 상방 돌파하며 113.4k 위로 올라간다면 상승추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락 관점으로 200 이평선 아래로 다시 내려간다면 110.5k 까지 떨어질 수 있고 추가 하락이 온다면 107k 까지도 내려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9월 25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지지구간을 터치 한 비트코인이지만 현재 상단에는 저항이 굉장히 많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9월 25일 목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어제의 지지구간인 2일차트 양운의 지지구간까지 터치 후
반등으로 현재 자리까지 상승을 하였고
이에따라 하단에 지지구간이 생성되면서 6시간 차트 MACD 골든크로스까지 각인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4시간 중앙선까지 터치 후 6시간 차트부터는 중앙선을 터치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상단에 저항구간들은 여전히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정리 해보겠습니다.
1. 113,929 구간은 어제의 전고점 이기도 하지만 6시간차트의 볼린저밴드 중앙선 및
8시간 차트의 일목균형표 음운의 저항구간이기도 합니다.
이 구간을 한방에 돌파하기는 쉽지 않고 저항이 강하게 나올 수 있는 조건이 있는
구간이니 참고 하셔야 합니다.
2. 비트코인이 113,929 구간에서 버티면서 상승 한다면 그 다음 저항구간으론
114,546 구간의 저항구간이 있으며 이 구간은 각 시간대 음운의 저항구간 및 4시간 저항선이
포함된 구간이기 때문에 조정에 대해 주의 하셔야 합니다.
3. 하단에 지지구간을 살펴 본다면 금일 주목하셔야 하는 구간은 112,434 자리이며
이 구간은 30분 1시간차트의 일목균형표 상 양운의 지지구간 및 1시간차트 볼린저밴드의
지지선 2시간 3시간차트의 중앙선의 지지구간 입니다.
비트코인은 이 구간을 이탈하게 된다면 4시간차트 MACD 데드크로스 눌림이 나올 수 있으니
절대 이탈하면 안되는 자리 입니다.
4. 112,434 구간을 이탈한다면 비트코인은 바텀구간인 109,952 구간까지
꼬리 밀릴 수 있으며 이 구간은 일봉차트의 지지선 및 4일차트의 지지선이 포함된
자리이기 때문에 강하게 지지 받을 수 있는 조건들이 성립되는 자리 입니다.
####종합####
현재 비트코인이 지지라인을 터치 한 후 반등 중 이지만 상단에 저항구간이 굉징히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이 구간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구간에서 다시 조정이 나온다면 하방의 압력이 강해질 수 있고
마지막 지지구간까지 눌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위의 지지구간을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제 2일차트 양운의 지지구간을 한번 터치 했기 때문에 2번째 터치 부터는 힘이
굉장히 약해 질 수 있으며 최대 바텀구간까지는 보셔야 합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저항 구간 : 977.90-1047.80 (돌파하는지가 관건)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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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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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USDT 1M 차트)
피보나치 비율 1.618(1057.16)을 터치함으로서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앞으로 피보나치 비율 2(1259.05) 부근으로 상승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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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차트)
HA-High ~ DOM(60) 구간이 977.90-1047.80에 형성되었습니다.
따라서, 977.90-1047.80 구간은 저항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977.90 이하로 하락하게 된다면, 1M 차트의 M-Signal 지표를 만날 가능성 있습니다.
그전에 상승 추세선 (1)을 따라 상승하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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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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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FT), 월봉 갭 언제 메워질까?NASDAQ:MSFT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지난 5월 어닝 발표 이후 약 7%의 갭 상승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이 갭이 메워지려면 고점 대비 약 27.6%, 현 시점 기준으로도 22.45% 하락이 필요합니다.
역사적으로 월봉 갭은 결국 메워져 왔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이 갭 역시 메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가총액 TOP3 기업인 MSFT가 20% 이상 하락한다는 것은, 곧 나스닥 지수 전반의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갭 메우기는 단순히 개별 종목 차원이라기보다는, 시장 전체가 조정을 받는 시나리오와 맞닿아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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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월이 역사적 전환점 될 수 있는 이유🚀🔥 “XRP, 10월이 역사적 전환점 될 수 있는 이유” 🔥🚀
요즘 XRP 얘기 많죠? 👀
이번엔 단순 루머가 아니라 📊 숫자랑 흐름이 전부 같은 방향을 가리켜요.
솔직히 10월은 XRP에게 진짜 폭발의 달이 될 확률이 커요. (이어서 계속👇)
1️⃣ 🇺🇸 미국 정부 개입설 → 리플 지분 5~10% 인수 가능성, 심지어 에스크로 물량 청구 얘기까지 나와요. 트럼프가 3월에 “정부 보유 코인 중 XRP 있다”라고 언급한 것도 큰 떡밥이죠.
2️⃣ 📊 설문조사 결과: 29.6% “2026년 전 움직인다”, 27.3% “2026년에 가능”, 30.9% “말도 안 돼” 👉 이렇게 갈렸다는 건 불확실성 자체가 이미 시장의 기회라는 뜻이에요.
3️⃣ 🏦 ETF 승인 확률 →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들이 무려 95% 예상. SEC 최종 데드라인은 10월 10일~25일. 비트코인 ETF처럼 승인 나자마자 거래 시작될 가능성도 있어요.
4️⃣ 💸 기관 돈 움직임 뚜렷해요 → 새로 나온 REX-Osprey XRP ETF, 첫날 거래량만 3,770만 달러 👉 2025년 신규 ETF 중 최고 기록.
5️⃣ 📈 파생상품 쪽도 커져요 → CME XRP 선물 미결제약정이 이미 10억 달러 돌파 👉 현물 ETF 열리면 단 몇 주 만에 50억 달러 유입도 가능하다는 분석.
6️⃣ 💹 가격 상황도 흥미로워요 → 지금 $3 근처에서 차분히 통합 중 👉 한 번 불 붙으면 🔥 단기간에 엄청난 상승 압력 터질 수 있어요.
7️⃣ 🔄 온체인 데이터 → 유통량 647억 중 1년 이상 안 움직인 건 15.8%, 2년 이상은 고작 4.1% 👉 반대로 최근 90일 동안 317억(=절반) 이 거래됨 👉 유동성이 상상을 초월해요.
8️⃣ 🐳 고래들도 초활성 → 100만 XRP 이상 보유한 지갑 2,693개 중 98.6% 가 최근 1년 내 활동 👉 장기 잠든 지갑은 37개뿐 👉 고래들 보유량은 390억 XRP.
9️⃣ 🌐 네트워크 활동 → 하루 평균 거래 170만 건, 신규 계정 하루 4,000개 증가 👉 가격 급등기엔 활성 주소가 4만 개까지 치솟은 적도 있어요.
🔟 🚀 결론 → XRP는 단순 ‘테마 코인’이 아니라 이미 기관 인프라 자산으로 자리 잡았어요. 10월은 ETF 승인 + 정부 개입설 + 유동성 폭발이 겹치는 달 👉 그래서 다들 “돌파의 달”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달러, 다시 모인다… 1,076.4억달러가 말해주는 ‘Q4 비트코인 위험자산 시나리오’ 폭발 포인트달러, 다시 모인다… 1,076.4억달러가 말해주는 ‘Q4 비트코인 위험자산 시나리오’ 폭발 포인트
달러 예금이 역대급으로 불어나고, 기업 돈이 총알처럼 쌓이고 있다…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Q4 위험자산 폭발의 시그널이야.
특히 미주식, 비트코인 같은 데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서, 그냥 ‘예금 늘었네?’ 하고 넘기면 안 된다.
(이어서 계속👇)
1️⃣ 📈 1,076.4억달러, 무려 32개월 만에 최대치 — 전월 대비 +24.9억달러 늘어난 건 ‘안전하게 모은 현금’이 아니라 ‘언제든지 투자로 튀어나올 수 있는 대기 자금’이라는 거야.
2️⃣ 💵 미달러 예금 909.6억달러, 비중 84.5% — 달러만 다시 900억 달러 위로 올라섰다는 건, 한국 내 투자 심리도 ‘달러 중심 위험자산’ 쪽으로 확실히 쏠리고 있다는 뜻이지.
3️⃣ 🏢 기업 예금 929.6억달러(+25.4억) vs 👤 개인 예금 146.9억달러(–0.4억) — 이번 판을 키운 주체는 기업이야. 규모로 들어오면, 한 번 움직일 때 증시나 환율에 주는 파급력이 개인보다 훨씬 커.
4️⃣ 🏦 국내은행 예금 920.2억(+27.3억), 외은지점 예금 156.2억(–2.4억) — 국내 은행 안에 돈이 쌓였다는 건 곧장 증권사, 파생상품 시장으로 연결될 속도가 빨라진다는 얘기.
5️⃣ 💱 엔화 +2.9억, 유로 +0.6억, 위안화 –0.6억 — 위안화 빠지고 달러·엔·유로로 쏠린 흐름은 ‘리스크 회피 → 안정적 통화 선호’ 공식이 그대로 드러난 사례야.
6️⃣ 📊 S&P500이 6,400선 넘겼다는 것도 중요해 — 글로벌 증시가 이렇게 올라가면, 서학개미 자금은 더 빠르게 ‘달러 예금 → 미국 주식 → 크립토’ 순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
7️⃣ 🟩 10월은 전통적으로 ‘업토버’ — 평균 20%대 수익률, 12년 중 10년은 플러스였어. 하지만 이건 평균이고, 실제로는 급등-급락이 섞여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해.
8️⃣ 🟨 11월은 함정 — 평균 43%라고들 하지만, 사실상 2013년 +449%라는 초대형 이벤트가 왜곡한 숫자야. 현실적으로는 한 자릿수에 그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얘기.
9️⃣ 🟥 12월은 반반 — 평균 6%대, 메디안은 고작 1%대. 연말 세금 처리, 포지션 정리 때문에 등락이 심해져서 ‘상승 마무리’라기보단 ‘변동성 장세’로 보는 게 맞아.
🔟 ⚡ 비트코인 가격 시나리오 — 현재 $112k 기준으로 10월 $136k(+21%), 11월 $141k(+3.6%), 12월 $147k(+1.3%), 보수적으로도 Q4 누적 +27~30% 가능성이야. 낙관적으로 보면 $225k까지도 갈 수 있지만, 그 사이에 강제청산 파동은 피할 수 없지.
⓫ 🧨 중요한 건 청산 타이밍 — 롱 레버리지가 몰리면 한 방에 털리고, 그게 오히려 ‘저점 신호’가 될 수 있어. 하락이 끝이 아니라 ‘정리 과정’이라는 걸 아는 게 생존법이지.
⓬ 🛠️ 투자 체크리스트 — (1) 달러 예금 증가가 계속 이어지는지, (2) 달러 인덱스랑 미채 금리, (3) ETF 순유입과 강제청산 규모, (4) 11~12월 세금 수급 일정. 이걸 같이 봐야 한다.
⓭ 🧭 결론 — 달러 예금 급증은 ‘대기실’에서 투자 총알이 준비되는 과정이야. 결국 Q4는 유동성이 어디로 흐를지 시험하는 무대고, 살아남는 자가 복리를 가져가는 계절이 될 거다.
나스닥, 버블인가? 기술적 조정 가능성CME_MINI:NQ1!
나스닥 선물(NQ1!) 차트로 알아보는 현시점 나스닥 조정 시나리오를 정리해 봤습니다.
단기 채널 1.5 하프 자리에서 고점이 형성됐고
장기 채널에 닿을 때마다 조정이 나왔었습니다.
월봉 기준으로 보면, 관세 하락 이후 6개월 연속 양봉 마감했고, 볼린저밴드 상단을 돌파하면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4분기에 산타랠리를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10월에는 조정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합니다.
조정 시나리오는 신고가 경신 시 관점 폐기입니다.
팔로잉과 부스트는 큰 힘이 됩니다.🚀
비트코인(BTC) 9월 26일 전략과 관점BYBIT:BTCUSDT.P
비트코인(BTC) 이어서 추가적인 관점 정리 안내드리겠습니다.
기존의 관점에서 크게 벗어나는 부분은 없으며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25년도 4월부터의 상승 추세의 지지 구간에 위치한 모습이며 해당 지지선을 이미 이탈하는 구간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 구간에서 반등이 나타나거나 상승을 한다면 올라타지도 못하게 크고 빠르게 상승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며 이러한 상승을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나 시장에 참여할 만한 빅 호재가 발표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현재 불안정한 시장에서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지지 구간을 가볍게 하방 이탈한 후 102K - 100K 부근에서의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며 언더 슈팅이 발생된다면 96K까지도 열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잡힌다면 107K - 115K 수준을 타겟으로 진행하며 추후 움직임을 살펴보는 쪽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인트 현재 109K의 지지 여부
포인트 102K - 96K 매수 접근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 지인, 연인 소중한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변동 사항 생길 시 추가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도 다시 한 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TC, 유동성 흡수 후 반등? vs 장기 사이클 종료?BINANCE:BTCUSDT
최근 비트코인(BTC)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큰 프레임에서 시나리오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어제의 하락으로 단기적으로는 추세선을 이탈한 상태이며, 계단식 하락이 이어진다면 1차 EMA 200, 2차 FVG 구간에서 반등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103k~104k 부근은 매물대가 많아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중요한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서 유동성을 흡수하고 상승하여 준다면 이번 상승 사이클의 랠리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반대로 EMA 50과 200이 데드크로스 되거나, 장기 추세선을 돌파하고 EMA 400 아래에 있는 92k CME 갭을 메운다면 상승 사이클 종료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EMA 400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팔로잉과 부스트는 큰 힘이 됩니다.🚀
FIBO MATRIX 거래 계획 | 주요 반응 구역 활성화📊 시장 상황
금은 비둘기파 연준 기대가 USD 상승을 3주 최고치로 제한하면서 새로운 매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연준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 트럼프 관세 우려 및 증가하는 지정학적 위험이 안전 자산 수요를 계속 자극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선은 이번 주 미국 PCE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집중 – 다음 움직임의 주요 동인입니다.
📍 중요한 가격 수준 (M30 차트)
🔴 매도 반응 구역
3767 – 377x → 주요 조정파 저항 (0.786 Fibo).
3810 – 3817 → 주요 매도 구역 (Fibo 1.5 – 1.618).
🟢 매수 지원 구역
3725 → 단기 강세파 지원.
3690 – 3695 → 깊은 되돌림 합류 (Fibo 1.5 – 1.618).
🎯 거래 시나리오
1️⃣ 매도 설정
진입: 3767 – 377x (거부 확인 시).
TP: 3750 → 3725.
SL: 3778 이상.
2️⃣ 매수 설정
진입: 3725 구역에서 강세 확인.
TP: 3760 → 377x.
SL: 3715 이하.
3️⃣ 깊은 조정 매수
진입: 3690 – 3695 합류 구역.
TP: 3725 → 3760.
SL: 3685 이하.
⚡ 거래 팁
진입을 위한 명확한 Fibo 반응 구역에 집중하세요.
거래당 리스크: 6–8 USD로 스톱헌트 변동성을 피하세요.
최적의 RR 관리를 위해 1R → 2R → 3R 단계로 수익 목표를 설정하세요.
💬 커뮤니티 토론
금이 3770을 돌파하여 더 깊은 지지선을 테스트하기 전에 매도자들이 일찍 통제권을 잡을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아래에 차트와 설정을 공유하세요 👇
110k 라인 방어전, 고래 매도 vs 기관 매수, ETF·규제 모멘텀까지… 숫자로 보는 코인판🔥 “110k 라인 방어전, 고래 매도 vs 기관 매수, ETF·규제 모멘텀까지… 숫자로 보는 코인판” 🔥
1️⃣ OG 고래들, 11~13년 전 1BTC를 1천 원~1만 원대에 매수했던 지갑들이 지금 수천억~조 단위 물량을 내놓고 있다.
2️⃣ 이들이 비트코인을 팔면서도 계좌에는 여전히 수천억 원대 평가액이 남아 있음 → 단순 현금흐름 문제지, 시장 불신은 아니다.
3️⃣ 반대로 기관·기업·일부 국부펀드가 물량을 흡수 중. 최근 MSTR 보유량은 약 65만 BTC(현 시가 7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
4️⃣ 110k(11만 달러)는 단기·중기 모두 핵심 지지선. 단기 홀더 평균 매입가(SRH Realized Price)가 109.5k로 바로 밑에 붙어 있다.
5️⃣ 오더북 상 110k에 대형 매수벽이 깔려 있고, 반대로 114~118k 구간엔 숏 청산 물량이 대량 쌓여 있다.
6️⃣ BTC 현물 ETF 자금 흐름: 이틀 유출(-3억 달러 수준) 후 세 자릿수 순유입(+1억 달러대)로 복귀.
7️⃣ ETH 현물 ETF는 3일 연속 유출(총 -1억 달러 규모). 향후 유입 전환 여부가 알트 랠리 촉발 포인트.
8️⃣ 규제 이벤트: 9/29 SEC·CFTC 원탁회의(CME·Nasdaq 등 대형 거래소 참가), 10/1 상원 청문회에서 디지털 자산 과세 논의 예정.
9️⃣ 글로벌 확산: 현재 32개국이 비트코인 관련 법안 마련 중, 인도·동남아는 채택 속도가 가파르다.
🔟 스테이블 코인 시총은 최근 한 달 새 1,800억 달러 → 1,950억 달러로 약 8% 증가. 가격 조정과 무관하게 총알은 늘고 있다.
1️⃣1️⃣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여전히 +0.5~+1.2% 수준 → 기관 매수가 글로벌 평균가보다 높게 체결되고 있음을 의미.
1️⃣2️⃣ 마이클 세일러는 장기적으로 BTC 연평균 수익률이 ~21%, 공격적 시나리오에선 ~30%까지 가능하다고 전망.
1️⃣3️⃣ 비교: 워런 버핏의 평생 연평균 수익률은 20.1%, 피터 린치(29%). 비트코인만 사도 전설적 투자자 수익률을 넘본다.
1️⃣4️⃣ MSTR 주가는 BTC 대비 레버리지 베타 2~3배 움직임. 비트 1% 오르면 MSTR은 약 6% 상승 사례 다수.
1️⃣5️⃣ 상단 청산 존은 114~118k. 과거에도 이 구간 돌파 시 숏 포지션 강제 청산으로 단기 5~10% 급등이 나왔다.
1️⃣6️⃣ 알트 모멘텀: Hashdex 나스닥 크립토 인덱스 ETF에 BTC·ETH·XRP·SOL·XLM이 포함됨. 이는 미국 제도권 ETF 담보 종목이라는 뜻.
1️⃣7️⃣ XRP 현물 ETF, SEC 서류 수정안 제출 루머가 돌고 있음 → 실제 승인 시 XRP 시총 300억 달러 → 500억 달러 급등 가능성.
1️⃣8️⃣ 체인 데이터: BNB 활성 주소 2주간 30% 증가, AVAX DEX 거래량은 9월 들어 5억 달러 → 9억 달러로 폭증.
1️⃣9️⃣ 공포탐욕지수는 지난주 Neutral 52 → Fear 39로 하락. 과거에도 공포 구간 진입 때마다 단기 저점 포착 사례가 많았다.
2️⃣0️⃣ 결론: 110k 지지 + ETF 순유입 + 규제 명확화 + 스테이블 시총 확대 → 단기 변동성은 소음이고, 중장기 그림은 성숙한 우상향이다.
리플, ETF 편입 + 공급 부족 + 제도권 입성… 드디어 폭발 직전🔥 “리플, ETF 편입 + 공급 부족 + 제도권 입성… 드디어 폭발 직전” 🔥
ETF에 리플이 들어갔고, 유통량은 점점 조여지고 있어. 이제 기관들이 뛰어들면 진짜 판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어서계속)
1️⃣ ETF 바스켓에 XRP 합류 🧺 — 미국 최초 멀티자산 ETF NCIQ가 비트코인·이더리움만 담다가 XRP·솔라나·스텔라까지 추가했어. 이제 한 종목만 사도 리플에 자동으로 투자되는 구조라, 자금이 들어올 때 리플도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거지.
2️⃣ SEC 규칙 변경 → 상장 속도전 ⏱️ — 예전엔 ETF 하나 승인받으려면 오래 걸렸는데, 이제는 조건만 맞으면 최대 75일 안에 자동 상장이 가능해졌어. 10월 초에 리플 ETF가 등장할 수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냐.
3️⃣ “리플은 증권 아니다” 확정 ⚖️ — SEC와 몇 년을 싸우다가 결국 법원에서 “리플은 증권 아님” 판결을 받아냈어. 이게 없었으면 ETF 편입은 꿈도 못 꿨을 거야. 규제 불확실성이 풀렸다는 게 제일 큰 포인트야.
4️⃣ 에스크로 353억 XRP 묶여 있음 🔒 — 리플사가 매달 시장에 풀 수 있는 XRP가 정해져 있는데, 이게 전부 풀리는 게 아니라 다시 잠가버리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유통되는 양은 생각보다 훨씬 적다는 얘기.
5️⃣ 기관·창립자 물량 40% 통제 🏦 — 회사랑 초창기 기관들이 전체 공급량의 40% 이상을 들고 있는데, 이들은 팔 생각이 별로 없어 보여. 사실상 잠긴 물량이야. 그러면 시장에 돌아다니는 코인은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지.
6️⃣ 거래소 보유량 ‘확’ 줄었다 📉 — 코인베이스가 갖고 있던 콜드월렛이 2020년엔 9억7천만 XRP였는데 지금은 3천만 개 남짓밖에 안 돼. 물론 주소 이동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거래소에 풀려 있는 물량은 확 줄어든 건 사실.
7️⃣ 새 프로젝트들이 물량 흡수 🚄 — 액셀러(mXRP)랑 플레어(FXRP)가 각각 5%·8% 목표로 XRP를 묶으려 하고 있어. 만약 이게 다 성공하면 전체 공급의 13%가 추가로 잠기는 셈이야. 그럼 남는 물량은 더 줄어들고.
8️⃣ 소액 투자자 물량은 20%도 안 됨 👤 — 개인들이 실제로 들고 있는 건 전체의 15~20% 정도라 하거든. 근데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사들이기 시작하면, 이 남은 물량은 그냥 바로 말라버릴 수 있어.
9️⃣ 가격 시나리오: 22달러~50달러 전망 💸 — 전문가들은 ETF 승인되면 리플 가격이 최소 22달러, 많게는 5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얘기해. 왜냐면 시총이 비트코인보다 작아서, 조금만 돈 들어와도 가격이 훨씬 더 잘 튀거든.
🔟 하지만 경계할 점도 있음 ⚠️ — 캐나다에서 XRP ETF 나왔을 땐 초반에 급등했다가 금방 조정 받았어.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라는 말처럼 단기 급등 뒤에 조정은 언제든 올 수 있다는 거.
👉 내 결론: ETF 편입 + 공급 축소 + 기관 진입 이 세 가지가 동시에 겹치는 순간, 리플은 지금까지랑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될 수 있어. 다만 단기적으론 변동성이 엄청 클 거라서, 구간 나눠서 전략 세우는 게 진짜 중요해.
션타임 아카데미 - GBPUSD(영국 파운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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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미 노동부에 따르면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8만건으로 시장 예상치 23.5만건을 대폭 하회했으며, 2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
- 시장에서는 PCE 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으며,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영국 부채관리청이 9년물 영국 국채 12.5억 파운드에 대한 입찰을 시행할 결과 2.90배의 자금이 몰렸으며, 지난 7월 15억 파운드를 발행했을 때의 3.32배보다 낮아짐. 영국 재정 악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해석됨
- 스위스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0.0%로 동결, 마틴 슐레겔 총재는 필요하다면 마이너스 금리를 활용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지만, 그 기준은 높다라고 발언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25일: 미국 GDP (2분기)
+ 9월 26일: 미국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8월)
GBPUSD 차트 분석
최근 급락으로 인하여 1.34000 라인을 뚫고 추세대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하방 압력이 매우 강한 상황이기는 했지만, 현 구간에서 반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구간으로 보여집니다. 반등 시 1.36000 라인까지 상승이 예상됩니다. 다만, 반등에 실패할 경우 1.31000 라인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어, 이 경우 전략을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