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 정지) 해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며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술주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금이 대형 가치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05K 위로 안착하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이며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돌파, 현재 101K 부근까지 하락한 상태입니다. 상승 전환을 기대하려면 105K 위로 안착한 뒤 107.4K를 돌파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98.5K 부근에서 1차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하락 시 95K 부근에서 다음 지지선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구간마저 붕괴될 경우 86K까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트렌드 어낼리시스
11월 11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다시 횡보한다면 위험해지는 자리가 찾아 옵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11월 11일 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현재 구간에서 주요 내용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에서 전일 전고점 자리를 살펴 본다면 주봉차트 및 6일차트
양운의 저항구간을 터치 한 후 횡보장으로 마무리가 된걸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도 설명 드렸지만 강하게 올리면 강하게 조정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리들에서 강하게 올린다면 눌림구간에서의 과매수 구간으로 바뀔 수 있는
자리들이기에서 설명 드렸던 내용 들 입니다.
아직까지는 비트코인이 MACD 눌림구간도 나오지 않고 있는 구간이지만
이 구간에서 눌림이 나온다면 MACD 및 볼린저밴드에서 지지구간이 약해 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리들 입니다.
1. 105,001 구간의 지지구간을 이탈하면 안됩니다.
이 구간은 4시간 차트의 양운의 지지구간 및 30분 1시간 차트에서의 지지구간으로
이 구간을 이탈 할 경우 지지라인이 깨지면서 동시에 MACD 데드크로스 눌림구간까지
나올 수 있는 중요 구간 입니다.
또한 각 시간대 음운들이 하방으로 열리면서 지지라인이 받쳐주는 모습이 아닌
눌림의 모양으로 바뀔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2. 105,001 구간이 깨진다면 8시간차트까지의 중앙선 지지선은 지지구간 입니다.
105,001 자리가 깨진다면 8시간 저항선까지 터치 한 비트코인이 볼린저밴드
중앙선 및 지지선에서 지지반등의 힘이 있는 자리들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자리들은 MACD 눌림구간에서
12시간차트까지 데드크로스 눌림구간이 나올 수 있는 점을 체크 하셔야 합니다.
3. 상방으로 올리는 움직임은 현재 자리에서 조심하셔야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현재 양운의 눌림구간이 형성 된 비트코인이 현재 구간에서 상승을 한다면
과매수 구간으로 접어 들 수 있습니다.
상단에 107,772 구간은 각 시간대 음운의 저항구간 및 일별차트로 봤을 때
양운의 눌림구간이 동시에 형성 된 구간이기 때문에 강한 조정이 나올 수 있는
자리를 체크 하심이 좋습니다.
####종합####
비트코인이 금일 또 횡보를 해준다면 MACD 눌림구간이 형성되면서
조정의 가능성이 있는 자리들 이며 이에따라 움직임이 달라 질 수 있는 점을 체크 하셔야 합니다.
하단의 지지구간들이 힘으로 받쳐줄 수 있는 자리이지만 MACD 눌림도 무시하면
안되는 시그널에서의 움직임을 동시에 체크 하셔야 합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엘리엇 파동 분석 – XAUUSD | 2025년 11월 12일
🔹 모멘텀 (Momentum)
• D1: 일간 모멘텀이 상승 구간을 마치고, 이제 하락 파동이 나타나 모멘텀을 다시 과매도 구간으로 되돌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 H4: 4시간봉 모멘텀은 현재 상승 반전을 준비 중이며, 다음 주요 하락세가 오기 전 4~5개의 상승 캔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H1: 1시간봉 모멘텀 역시 상승 전환 조짐을 보이며, 현재 구간에서 단기 상승이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파동 구조 (Wave Structure)
• D1: 일간 차트에서 가격은 여전히 (4)번 파동(노란색) 내부에 있습니다. 우리는 D1 모멘텀과 일치하는 4~5개의 일간 캔들 하락을 예상하며, 이로써 조정 파동이 완성될 것으로 봅니다.
• H4: 4시간 차트에서 가격은 현재 X파(보라색) 내부에 있습니다. 모멘텀이 과매도 영역에 접근하면서도 가격이 횡보하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상승 한 번이 더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H1: 1시간 차트에서는 이미 3파 구조의 조정 파동이 형성되었으며, 현재 4파(빨간색) 가 진행 중입니다. 가격이 3파(빨간색) 고점을 돌파하면 5파(빨간색) 가 확정됩니다.
🎯 5파(빨간색) 의 목표가는 4200 부근으로, 이는 주요 매도 구간(Sell Zone) 입니다.
가격이 4145를 상향 돌파하고 RSI가 3파의 RSI 고점보다 낮은 고점을 형성한다면, RSI 하락 다이버전스가 발생하여 5파 형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는 매도 진입 기회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4파(빨간색) 저점을 하향 돌파한다면, 단축된 5파(Truncated Wave) 일 가능성이 있으며, 강한 매도 압력으로 인해 급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트레이딩 플랜 (Trading Plan)
• 매도 구간: 4199 – 4201
• 손절가 (SL): 4215
• 1차 목표가 (TP1): 4145
• 2차 목표가 (TP2): 4046
• 3차 목표가 (TP3): 3932
이더리움 롱 +) 채널 긋는 법안녕하세요.
오늘은 핵심만 간단히 짚고 가겠습니다.
이더리움 채널을 작도했습니다.
기준은 고점과 N자 형태로 꺾인 지점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N자의 어느 부분을 기준으로 삼느냐 입니다.
한 번 장대양봉으로 강하게 들어올리고, 다시 한 번 상승하기 전에 음봉이 하나 섞여 있으면 그 음봉의 종가를 기준 으로 작도하면 됩니다.
음봉이 여러 개라면 마지막 음봉의 종가 를 사용하십시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원인에는 결과가 있고, 같은 원인이 반복되면 같은 결과가 나온다.
채널은 이러한 원인과 결과의 연속성 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현 이더리움의 상황은 차트에 작도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빗썸 기준 평단이 약 490만 원대입니다.
성투하십시오.
XAU/USD – CPI 발표 전의 팽팽한 대결: 횡보 또는 돌파?1. 시장 배경
미국 정부가 40일간의 셧다운(역사적 기록) 후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투자자들은 내일 발표될 CPI를 앞두고 관망 중이며 → 시장은 뉴스 대기 상태로 횡보할 가능성이 큽니다.
2. 기술 분석 (H1–M30)
주요 변동 범위: 4097–4148
4097 돌파 → 407x – 403x로 깊은 조정
4148 돌파 → 단기 상승 촉발, 목표 418x – 4205
결정적 구간: 4097 & 4148
3. 거래 계획
🎯 주요 전략: 범위 내 거래 (횡보)
→ "저가 매수 – 고가 매도" 지원/저항 구간에 따라
RR 비율: 1:1 – 1:2 | SL: 10 포인트 | TP: 10–20 포인트
매수 구간:
4097–4100 (강력한 지지) → TP 4110–4120
스캘핑 매수: 4120–4124 → TP 4140–4145
스윙 매수: 407x / 403x (캔들 반응 시)
매도 구간:
4145–4147 → TP 4125–4100
만약 415x 돌파 & 재테스트 시, 매수 돌파로 전환
→ 진입 4140–4145 | TP 416x–418x–4205
4. 요약
주요 추세: CPI 뉴스 대기 중 횡보
전략: "어느 범위든 돌파 시, 그 범위를 공략"
주목 구간:
상단 범위: 414x (매도)
하단 범위: 4095–4100 (매수)
4억 고정 + 1,116% 거래폭증 … 이게 바로 ‘리스크(Lisk) 리셋’의 진짜 시작이다🚀 “4억 고정 + 1,116% 거래폭증 … 이게 바로 ‘리스크(Lisk) 리셋’의 진짜 시작이다”
너 혹시 거래량이 하루 만에 +1,116% 뛴 코인 본 적 있어?
시가총액 대비 684.78% 거래량이라면 그냥 펌프가 아니라 시장이 재평가하는 신호야.
이어서 계속👇
1️⃣ 📊 2.10억 LSK 유통량(총 4억 중 약 52.7%)이 말해주는 건 ‘희소성’의 본격화야
총량을 400,000,000로 고정하고 현재 유통량이 약 210,894,715임을 보면 이건 단순 토큰 설계가 아니라 “지금부터 아껴 써야 한다”는 시그널야.
2️⃣ 📈 24시간 가격 +32.95%… 이건 단순 알트 랠리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가 시장에 반영된 거야
가격이 이 만큼 올라갔다는 건 시장이 “이 프로젝트 저번과 달라”라고 인식했다는 거고, 그 변화의 핵심은 L1 → L2로 가면서 생긴 유틸리티 증가야.
3️⃣ 🔁 ‘구 L1 → ERC-20 L2’ 1:1 마이그레이션 완료라는 건 리스크가 제거됐다는 뜻이야
컨트랙트 주소 0x6033…90aE3f, 이더리움 체인 위로 올라왔다는 건 기존 진입장벽이 사라졌다는 말과 같아.
4️⃣ 🔧 Vol/Mkt Cap이 684.78%라는 건 유동성이 시총보다 약 6.8배 빠르게 움직였다는 뜻이야
이 정도면 투자자들이 “언제 빠질까”보다 “언제 붙잡아야 할까”를 고민해야 하는 단계야.
5️⃣ 🔗 OP 스택 기반 + 슈퍼체인 합류했다는 건 생태계 동맹 인프라가 만들어졌다는 얘기야
Base, Worldchain 등과 같은 L2 군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유동성·툴·개발자 풀을 공유할 토대가 생겼어.
6️⃣ 🌍 신흥시장(EM) + RWA + DePIN 중심 드라이브 시작됐다는 건 ‘이론 → 실사용’ 문턱이 내려왔다는 거야
아프리카·동남아·라틴아메리카 시장에 진출하고, 실물자산·물리 인프라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다는 건 장기 채택 시나리오가 켜졌다는 뜻이야.
7️⃣ 🧨 파생시장도 동참했어: 단기간 OI 약 +2.6배 증가, 숏 청산 약 $1.6M 규모
이건 현물이 유동성을 끌어들이고 파생이 뒤따르며 가격 가속 모멘텀을 만들었다는 증거야.
8️⃣ 🏛️ 거버넌스 리스크도 감안해야 해: 1억 LSK 소각 제안이 99% 찬성에도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어
찬성이 높았지만 실행이 안됐다는 건 “이 거버넌스 구조로 뭐든 할 수 있다”와는 다르다는 거야. 실행력이 검증되기 전까지는 한발 뒤에서 지켜보는 게 좋아.
9️⃣ 📉 하지만 리스크도 분명해: 다른 L2와 경쟁이 치열하다는 사실 말이야
Arbitrum, Polygon, Base 등이 이미 자리 잡은 가운데 “정규생태계 구축→실사용 확보”까지의 갭을 메워야 해. 기술 한 줄 바꾸는 것보다 채택이 중요해.
🔟 📆 내 예상 타이밍 맵: 지지 ₩340~₩360 → 중추 ₩420~₩450 → 과열대 ₩600 이상
지금처럼 거래량·모멘텀이 올라갔을 땐 눌림을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해. 과열 구간에서 진입하면 리스크가 급격히 커져.
1️⃣1️⃣ 🧠 최종 요약: 과거 Lisk는 이제 없다. 앞으로는 ‘4억 고정 + 슈퍼체인 + EM/실사용’으로 재구성된 L2 생태계다
과거 ATH ₩57,764는 이야기 속 얘기고, 지금 시장은 “이 체인이 실제로 쓰일 수 있나”를 묻고 있어. 그리고 지금 숫자들은 그 물음에 긍정적 신호를 던지고 있어.
파이코인, 피바다 속에서 혼자 살아남은 이유 — ‘방어력’이 아니라 ‘내성’이다🔥 “파이코인, 피바다 속에서 혼자 살아남은 이유 — ‘방어력’이 아니라 ‘내성’이다”
요즘 시장 진짜 피비린내 나지?
비트코인 -3%, 솔라나 -7%, 이더 -4%.
근데 이상하게도 파이코인은 3.9% 빠졌는데 분위기가 다르다. “방어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냐.
(이어서 계속👇)
1️⃣ 💥 3.91% 하락, 시장평균 -0.82%보다 4배나 더 떨어졌는데 왜 ‘방어력’이라 불리냐고?
답은 간단해. 다른 알트는 10~15% 폭락했거든. 파이는 “같이 맞았지만 덜 아팠다” 수준. 방어라기보다 ‘내성’이 생긴 거다. 시장이 더러운 피바다일 때, 덜 피 흘린 코인, 그게 파이다.
2️⃣ 🧊 유통량 68.4억 PI 중 락업 해제 예정이 1.43억 개 — 이건 잠재적 핵폭탄이다.
그 중 9천만 개가 6개월 추가 락업을 선택했지만, 나머지 5천만 개는 언제든 쏟아질 수 있는 ‘매도탄두’. 그런데도 가격이 안 무너졌다? 그건 시장이 이미 ‘소화력’을 키웠다는 신호다.
3️⃣ 📉 하루 새 200만 PI 거래소로 이동 — 이건 명백한 매도 준비 시그널이었어.
보통 이런 규모면 단기 10%는 빠진다. 근데 파이는 3.9% 방어. 왜? 이미 ‘매도 피로감’이 온 거다. 더 이상 던질 물량이 줄어든 구조적 저점.
4️⃣ ⚙️ KYC 인증 병목, 하루 처리량 102만 → 5,476개로 폭락.
생태계의 피순환이 막힌 상태야. 근데 웃긴 건, 이게 단기적으로는 ‘매도 지연 장치’가 돼버렸다는 거. 느리게 인증 = 느리게 언락 = 느리게 매도. 아이러니하지?
5️⃣ 🧠 Pi Ventures, OpenMind에 $20,000,000 투자.
여기서 판테라, 코인베이스, 세쿼이아가 같이 들어왔어. 로봇 OS 개발사에 277억을 태웠다는 건 단순 코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AI 인프라 실험실’로 진화 중이라는 뜻.
6️⃣ 🤖 LG전자까지 합류.
이건 완전 게임체인저. LG 로봇의 ‘AI 안전 레이어’를 파이네트워크 노드가 훈련시킨다고?
쉽게 말해 내 노트북이 LG 로봇의 뇌를 만들고 있다는 소리야. 그게 바로 “분산 AI 슈퍼컴퓨터” 모델의 시작점.
7️⃣ 💰 530만 PI, 0.22~0.23달러 구간에서 고래가 매집.
이 구간이 단기 저점이라는 걸 이미 큰손이 인식했다는 거야. 시장은 무섭게 효율적이다. 피바다 속에서 ‘누가 피를 사고 있는가’를 보면 방향이 보인다.
8️⃣ 🔧 노드 v0.5.4 업데이트 — ‘보상 동기화’ 정확도 30% 향상, 버그 17건 수정.
기술적 진보는 느려도 꾸준히 누적되고 있어. 이런 디테일한 패치는 나중에 안정성 신뢰도를 만든다. 사람은 가격으로 떠나지만, 기술은 남는다.
9️⃣ 📊 시가총액 25.31억 달러, FDV 기준 총 공급량의 6.84%만 유통.
즉, 아직 ‘대부분이 잠자고 있는 코인’이다. 던질 사람은 이미 던졌고, 남은 건 진짜 홀더들. 이런 구조는 나중에 ‘유통 희소성’으로 전환될 여지가 있다.
🔟 🪙 3개월 시나리오 — 약세 55%(0.18~0.20달러), 횡보 30%(0.22~0.26), 반등 15%(0.35~0.50).
확률은 약세 쪽이 높지만, 만약 메인넷과 DEX가 동시 오픈된다면 반등의 폭은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다. 왜냐면 이건 단순 가격이 아니라 ‘서사 회복’의 문제이기 때문.
💬 결국 파이코인은 ‘방어력’이 아니라 ‘면역력’을 증명한 코인이다.
거래소 유입, 언락 폭탄, 기술 지연 — 이 3중 악재 속에서도 살아있는 이유는 ‘스토리의 생명력’ 덕분이다.
AI·로봇·LG — 이 3단 키워드가 불붙기 시작하면, 지금의 $0.25는 나중에 “웃으며 돌아보는” 숫자가 될 수도 있다.
🔥 피는 흘렸지만, 아직 심장은 뛴다.
이게 진짜 파이코인의 방어력이다.
비트코인 억누르는 ‘보이지 않는 손’? 아니다 — 지금은 ‘손바뀜의 시대’다🔥 “비트코인 억누르는 ‘보이지 않는 손’? 아니다 — 지금은 ‘손바뀜의 시대’다”
비트코인이 왜 10만 달러를 못 넘는지,
억만장자들이 가격을 누르고 있어서일까?
아니면 전혀 다른, 훨씬 거대한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일까?
(이어서 계속👇)
1️⃣ 💰 2024년~2025년, 비트코인 시장은 IPO 단계처럼 ‘초기 투자자 엑시트 구간’이다.
초창기 채굴자들과 장기 보유자(OG) 지갑에서 2025년 들어서만 약 32만 BTC가 거래소로 이동했다. 이건 단순 매도가 아니라 “15년 전 받은 주식의 상장 차익 실현”과 같다. 즉, 고래들은 현금화 중이고, 새 돈은 기관이 흡수 중이다.
2️⃣ 🏦 그 매도 물량, 다 누가 받냐고? 바로 ETF다.
블랙록·피델리티·아크·프랭클린·비트와이즈 같은 ETF가 매주 평균 4,000~6,000 BTC씩 매수하고 있다. 1개월 기준으로 약 20만 BTC가 ETF 지갑으로 이동했다. 시장은 ‘공포의 하락’이 아니라 ‘조용한 주인 교체’ 중이다.
3️⃣ 📉 그래서 가격이 안 오르는 이유는 억압이 아니라 균형이다.
매도세와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물린다. 매도는 오래된 지갑에서, 매수는 ETF 계좌로. 거래량은 터지는데 변동성은 줄어드는 이유가 바로 이 “손바뀜의 압력 평형”이다. 이건 불안이 아니라 ‘재편의 징후’다.
4️⃣ 🧮 온체인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한다.
2025년 10월 기준, ‘비활성 지갑’에서 거래소로 이동한 비트코인은 38만 BTC, 반대로 ETF 보유량은 85만 BTC 돌파. 이 수치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가격이 안 오르는 게 아니라, ‘새 주인을 위한 재분배 구간’에 들어간 거다.
5️⃣ 🏦 11월 11일, 소파이은행의 한 줄 뉴스가 시장 지형을 바꿨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연방 공인은행이 비트코인 매매 서비스를 공식 허용했다. 이제는 “은행 앱에서 코인 사는 시대”가 아니라, “은행이 코인을 판다”의 시대다. 이건 제도권의 ‘참전 선언’이다.
6️⃣ 🏠 그리고 7월, ‘21세기 모기지법안’이 모든 걸 바꿔놨다.
디지털 자산을 주택담보 심사 시 ‘순자산’으로 인정하자는 법안. 만약 통과되면, 비트코인으로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미국 부동산 시장이 암호화폐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7️⃣ 📉 그런데 공급은? 씨가 말랐다.
글로벌 거래소 보유 비트코인 수량이 2021년 고점 대비 -71% 감소했다. 유통 가능한 BTC는 180만 개도 안 된다. 반대로 ETF와 기관 지갑으로 흡수된 BTC는 300만 개 이상. “사려는 사람은 늘고, 팔 물건은 없다.” 이게 진짜 ‘공급 쇼크’다.
8️⃣ 🧊 마이클 세일러의 말처럼, “비트코인은 디지털 독점 자산”이 됐다.
세상에 금은 많고, 주식은 무한 발행되지만, 2,100만 개로 끝나는 비트코인은 대체 불가능하다. 게다가 매년 900개씩 줄어드는 채굴량(감반기 후 기준). 공급 구조 자체가 ‘인위적 희소성’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금보다 강력한 구조다.
9️⃣ ⚙️ 이더리움은 공급보다 ‘수요 폭발’이 더 무섭다.
현재 전체 ETH의 28%가 스테이킹되어 유통 정체 중이고,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폭발 중이다. 블랙록 CEO가 직접 “자산 토큰화는 금융의 미래”라 말한 이유다. 이더리움은 앞으로 채권, 부동산, 주식의 거래 인프라가 된다. 톱리의 예측처럼 ETH 1만 달러는 ‘과장’이 아니다.
🔟 🚀 결론: 이건 ‘억누름’이 아니라 ‘인수합병’이다.
개인에서 기관으로, 고래에서 제도권으로. 시장은 억눌린 게 아니라 흡수되고 있다. 이건 “비트코인의 리셋”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리빌드(Rebuild)”다.
지금 이 순간, 진짜 상승은 ‘보이지 않게’ 진행 중이다.
💬 요약하자면, 지금의 시장은 음모론이 아니라 ‘소유권 교체기’ 다.
억만장자가 누르고 있는 게 아니라, ETF·은행·법안 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이다.
이게 바로 “가격은 멈췄는데, 판은 뒤집히는” 시장의 진짜 모습이다.
비트코인 50주 이동평균선 💡비트코인 어쩌면 다음주가 이번 사이클의 진짜 분기점일 수 있습니다.
🎈 50주 이동평균선 — $103,000
역사적으로 주봉 캔들이 50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마감했을 때,
하락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즉, 지난 1년 평균 가격보다 낮아졌다는 것은
시장의 추세가 꺾였다는 의미입니다.
2025년 11월 8일 기준 50주 이동평균선은 $103,000입니다.
📌반면, 꼬리가 아래로 잠시 침범하더라도
2주 연속 종가가 50주선 위에서 마감된다면,
이는 강한 반등 신호로 작용해왔습니다.
🎈 일봉 관점 – 350일 이동평균선
50주 이동평균선은 단순 계산으로 약 350일 이동평균선과 같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350일선 중간 부근에서 캔들이 형성 중이며,
이는 시장이 방향을 잡기 위한 변곡 구간임을 보여줍니다.
🎯 Monday’s Range – 와 함께 이 변곡의 방향을 확인하자
비트코인 스윙 트레이딩에서
Monday’s Range의 적중률은 매우 높습니다.
월요일 캔들의 고가와 저가가 하나의 밴드가 되고, 그 범위의 상,하단 어디를 벗어나느지가 추세가 되는 .
💡지표 링크 (제가 만든 트뷰 소스지표로,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번 주 월요일 캔들의 범위가 형성되는 순간,
월요일 캔들을 기준으로
차트가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 확인한 뒤 진입한다면,
그 주의 매매 방향을 비교적 명확하게 잡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이 흐름은 주봉 차트의 50주 이동평균선과 깊게 맞물려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가 바닥 구간인지, 혹은 하락의 시작인지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모든 보조지표는 결국 과거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금 시장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지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들만으로도,
현재의 흐름을 판단하고 방향을 잡는 데는 충분히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금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뉴욕 종가는 5일 이동평균선(MA5) 위에 머물렀습니다. 10일 및 7일 이동평균선(MA10/MA7)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4시간 및 시간 차트의 볼린저 밴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은 볼린저 밴드 상단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동평균선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MACD 지표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값의 기술적 전망은 여전히 강세이며, 매수를 위한 지지선을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상승 목표는 피보나치 되돌림 0.618 수준인 4190과 심리적 지지선인 4200입니다. 전반적으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한 금값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새로운 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폭넓고 엇갈리는 움직임이 예상되지만, 근본적인 강세 추세는 변함이 없으며, 강세장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후 하락세는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4381 고점 돌파는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단기 지지선은 4100~4080입니다. 이 수준까지 하락할 경우 매수하는 것이 좋은 진입 시점입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큰 상승세를 기록한 후에는 성급한 매수는 피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상승 추세는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상승세를 특징으로 합니다.
주요 가격대:
1차 지지선: 4122, 2차 지지선: 4102, 3차 지지선: 4083
1차 저항선: 4160, 2차 저항선: 4177, 3차 저항선: 4200
금 장중 거래 전략:
매수: 4105~4110, 손절매가: 4095, 목표가: 4125~4135;
매도: 4185-4190, SL: 4200, TP: 4170-4160
추가 분석 →
BTC 106,000 이하로 하락: 하락 압력 심화!약세장 지속 - 비트코인, 오늘 새로운 저점으로 하락할까요?
가격은 하락 채널에서 횡보하며 저항선은 107,000입니다. 주요 지지선은 102,000이며, 하락 돌파 시 목표가는 101,000입니다.
구조: 현재 106,000은 채널 저점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FVG 영역은 상승 모멘텀 약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보유자 매도 및 미국 셧다운 불확실성 속에서 103,000을 돌파할 경우 약세 지속, 목표가는 101,000입니다.
더 큰 폭의 하락 또는 반등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리플이 XRP를 버렸다고? 아니, 난 이걸 “돈의 판을 새로 짜는 대전환”으로 본다.🔥리플이 XRP를 버렸다고? 아니, 난 이걸 “돈의 판을 새로 짜는 대전환”으로 본다.
지금 시장은 “XRP는 끝났다”는 말에 미쳐 있지만, 데이터는 완전히 반대로 말하고 있어.
숫자 뜯어보면 이건 ‘버림’이 아니라 리플이 스테이블코인으로 글로벌 결제망의 왕좌를 노리는 초입 단계 야.
이어서 계속👇
1️⃣💥 2024년 12월, 리플의 RLUSD 탄생 — 단 1년 만에 시총 10억 달러 돌파
이건 그냥 스테이블코인 출시가 아니야. 2025년 기준 RLUSD 유통량이 12개월 만에 0→10억 달러, 월평균 성장률 45% 이상. 시장 10위권 진입. ‘리플 달러’가 제도권 스테이블 판에 이름을 박았다.
2️⃣⚙️ 체인 배분: ETH 80~90%, XRPL 10~20% — 이건 포기가 아니라 전략적 전진배치
초기 유동성을 ETH에서 확보한 이유는 단 하나, 디파이(DeFi) TVL 600억 달러 중 70% 이상이 ETH에 몰려 있기 때문. 유통 채널이 이미 있는 곳에서 먼저 총을 쏘고, 이후 XRPL로 본거지를 옮기는 그림이다.
3️⃣🏦 뉴욕주 금융청(NYDFS) 정식 승인 — 기관 자금이 들어올 유일한 관문
이건 단순 라이선스가 아니라, 월별 어테스테이션(준비금 검증) + BNY Mellon 커스터디 체계. RLUSD는 기관이 직접 쓸 수 있는 ‘합법적인 달러 토큰’이 된 유일한 리플 자산이다.
4️⃣🧩 RLUSD는 결제용, XRP는 브리지용 — 역할이 분리되며 시너지가 폭발한다
XRP는 여전히 XRPL 네이티브 토큰, 모든 트랜잭션 수수료가 XRP로 지불됨. RLUSD 거래가 많아질수록 XRP는 더 많이 소각되고, 희소성은 더 커진다. 단순 대체가 아니라 서로의 트래픽을 올려주는 구조다.
5️⃣📊 RLUSD 거래의 1건당 평균 수수료 0.0001 XRP, 하루 평균 TX 120만 건 돌파
소액결제, 해외송금, 카드정산까지 합치면 XRPL 트랜잭션은 전년 대비 +240% 증가. XRP의 수수료 소각량은 분기 누적 23% 이상 상승했다. “죽었다”는 자산의 트래픽이 오히려 폭발 중인 셈.
6️⃣🪙 마스터카드·제미니·웹뱅크 파트너십 — RLUSD로 실물 결제 레일에 진입
2025년 11월 Swell 컨퍼런스에서 리플이 공개한 협력. RLUSD로 카드 결제 정산을 XRPL에서 직접 처리하는 테스트 가동 중. 평균 결제 시간 4.2초, 수수료 1센트 미만. 이게 진짜 ‘디지털 달러 레일’이다.
7️⃣🌐 CBDC 연동 가능성: G20 국가 중 최소 5개국이 XRPL 기반 테스트 중
특히 일본, UAE, 프랑스 중앙은행이 XRPL을 검토 중. 만약 각국 통화가 XRPL 위에서 발행되면, RLUSD는 글로벌 브릿지 허브로, XRP는 그들 간의 청산 자산으로 작동하게 된다.
8️⃣📈 법적 리스크 제거 — SEC vs Ripple 소송, 2025년 8월 공식 종결
항소 취하 + 합의금 1억 2,500만 달러 납부로 마무리. 2차시장 거래 비증권 확정. 규제 리스크 제로 상태에서 리플은 ‘합법적 결제망 사업자’로 전환 완료했다.
9️⃣💡 데이터가 말하는 구조적 전환 — “ETH 중심 → XRPL 중심” 곡선 시작
ETH 비중은 90%→72%로 내려왔고, XRPL 비중은 10%→28%까지 확대. 2026년 상반기엔 60:40 근처까지 간다는 예측도 나온다. 브릿지 자산(XRP) 거래량이 RLUSD 성장률보다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 내 해석: RLUSD는 XRP를 버리는 게 아니라, XRPL을 글로벌 금융 OS로 만드는 교두보
스테이블코인은 ‘유입 포털’, XRP는 ‘청산 엔진’. 둘이 합쳐져야 진짜 의미의 글로벌 결제 레이어가 완성된다.
리플이 XRP를 버린 게 아니라, XRP를 “법정화폐와 이어줄 다리” 위에 올린 거다.
정리하자면, 지금 리플이 하는 건 “탈중앙화 실험”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리빌딩 프로젝트 야.
XRP는 버려진 게 아니라, RLUSD라는 새로운 ‘기차 레일’을 달고 더 큰 대륙으로 향하는 중이지. 🚄💸
11/12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중단) 타결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됐지만, 투자자들이 고평가된 기술주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헬스케어 및 전통 가치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순환매’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하락하면서 함께 조정을 받으며 105K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반등이 나와 105K 위로 다시 올라선다면 107.4K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200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한 상태로, 98.5K 부근에서 1차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95K 부근에서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구간이 붕괴될 경우 하락세가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셧다운 종료 + CPI D-1, 그리고 ETF 폭풍 전야 — 숫자들이 이미 다음 방향을 말하고 있다🔥 “셧다운 종료 + CPI D-1, 그리고 ETF 폭풍 전야 — 숫자들이 이미 다음 방향을 말하고 있다”
요즘 시장 공기 달라졌지? 달러는 흔들리고, 유동성은 다시 꿈틀거리고 있어.
그냥 감이 아니라 숫자들이 그걸 증명하고 있다.
이제부터 진짜 게임이 시작된다. (이어서 계속👇)
1️⃣💥 ‘41일 셧다운’ 드디어 종료 수순 — 달러 변동성 폭발 예고
미국 정부가 41일간의 셧다운을 마무리하고 다시 열린다. 상원은 60대 40으로 가결, 하원은 오늘 표결 예정. 리오픈 순간, 2.5조 달러 규모의 정부 예산이 다시 풀리고 시장은 ‘묶인 유동성’을 흡수하게 된다. 달러인덱스(DXY) 106선 무너질 때 비트코인과 나스닥은 동시에 튄다. 이건 역사적으로 반복된 패턴이야.
2️⃣📊 11월 13일 밤 10시30분 CPI — 이번 판의 트리거는 단 하나 ‘서비스 물가’
이번 CPI는 헤드라인보다 ‘서비스 코어’가 핵심. 시장 컨센서스는 3.0%인데, 2.9%로만 찍혀도 연준의 스탠스가 바뀐다. 코어가 0.2%p만 하락해도 금리 선물은 12월 인하 확률을 70% 이상 반영해. 결과는 단순 물가가 아니라 ‘유동성 문’의 열쇠야.
3️⃣📈 비트코인 $101,500 지지선 — 기관은 조용히 리밸런싱 중
비트코인은 2주간 -15% 조정 후 $101K 박스권 진입. 기관 포지션 데이터(CME Commitment Report) 보면 숏 18% 줄고 롱 9% 늘었다. 리테일은 빠졌지만 기관은 들어오고 있다는 뜻이지. 조용할 때 담는 애들이 진짜 수익 챙겨간다.
4️⃣💧 TGA(재무부 일반계좌) $9,200억 → 시장 유동성 잠김 + 곧 재해제
재무부가 정부 기능 정지 동안 예산을 묶어놨던 계좌(TGA)에 9,200억 달러를 쌓아놨다. 이게 풀리면 은행 시스템으로 자금이 흘러들고, Fed Reverse Repo는 줄어든다. 즉, 유동성 전환이 “실제 돈 흐름”으로 확인될 타이밍이야.
5️⃣🪙 ETH 3,505,723개 = BitMine의 대규모 매집 → 공급량 2.9% 독점 중
이더리움 채굴기 회사가 아니라 상장사 BitMine이야. 11만 ETH를 추가 매수해서 총 350만 ETH 돌파, 평가액 132억 달러. 피터 틸이 9.1% 지분 보유 중. 이건 단순 투자 아니야. “유동성 전쟁”에서 이더리움이 차세대 담보 자산이 될 가능성을 의미하지.
6️⃣🚀 XRP ETF 5종, DTCC 등록 완료 — SEC 승인 전야의 기술적 신호
Franklin, Bitwise, CoinShares, 21Shares, Canary 다섯 곳이 XRP 현물 ETF를 ‘Active/Pre-Launch’로 등록. 이건 단순 루머가 아니라, 결제시스템(DTCC) 상에서 실제 티커가 올라갔다는 뜻. 승인 공문만 남은 상태. 첫 승인 시 XRP는 단숨에 $3.50~$5.00 구간 열릴 수 있다.
7️⃣⚖️ 리플 소송 완전 종결 — 법적 불확실성 제거로 기관 유입 재개
2025년 8월, 리플과 SEC가 항소를 철회하면서 소송은 완전 종료. 벌금 1억2,500만 달러로 마무리됐고, XRP는 ‘비증권’으로 확정. 기관이 법적 리스크 없이 진입할 수 있는 첫 자산이 됐다는 건, ETF 자금이 흘러들 기반이 깔렸다는 뜻이야.
8️⃣📉 Fear & Greed Index ‘공포 25 → 중립 54’ → 패닉셀 구간 끝났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공포지수 25, 지금은 54. 롱·숏 청산액은 하루 $18억에서 $4억으로 줄었어. 공포가 식을수록 매도 압력은 사라지고, 강한 손만 남는다. 지금은 “버티는 자가 이긴다” 구간이야.
9️⃣📉➡️📈 ETF 자금 흐름: -5.58억달러 순유출 후 전환 시그널 감지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억5천8백만 달러가 빠졌지만, 48시간 전부터 유입 전환. Franklin Templeton과 BlackRock ETF 두 곳이 각각 +1.8억, +1.2억 순유입 기록. 셧다운 종료 + CPI 완화 → ETF 유입 전환이 겹치는 순간, 시장은 다시 터질 거야.
🔟🔮 연말 금리 인하 확률 63% → 내년 유동성 피봇의 서막
CME FedWatch 보면 12월 인하 확률이 63%, 1월이면 78%. 인플레이션 둔화와 셧다운 해제가 동시에 오면 “돈의 방향”이 바뀐다. 이건 단순 경기 부양이 아니라, 리스크자산 전체의 구조적 리셋이야.
결론?
이건 단순한 반등장이 아니라, 데이터 재개 + 유동성 전환 + 제도권 진입이 한꺼번에 맞물리는 구간이야.
지금 이 숫자들은 “하락이 끝났다”가 아니라, “다음 사이클이 시작된다”는 신호야.
📍이제부터는 뉴스가 아니라 ‘유동성’이 가격을 움직일 거다.
비트코인 다시 한번 하락?저번 글에는 비트코인이 이제는 상승한다는 쪽에 힘을 실었었는데요. 다른 가능성이 더 타당해보여서 글 다시 올립니다.
비트코인의 유동성 흡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전에 98k에 있는 지지선을 깨주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아직 큰 유동성은 흡수를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패턴을 보면 거래량은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아래쪽으로 수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건 하락 쐐기형이 생성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엘리엇 파동으로 본다면, 엔딩다이아고날이네요. 그래서 아직은 한 파동정도 하락이 남았다고 보는 관점이 좀 더 타당해보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아직 상승의 여력이 남은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한 파동정도 더 내려서 털고 갈 수 있다라는 의견입니다.
엘리어트 파동 분석 – XAUUSD | 2025년 11월 11일🔹 모멘텀 (Momentum)
• D1 차트:
일간 모멘텀이 이미 마감되었으며, 상승 에너지가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오늘 일봉 마감에서 반전 신호가 확인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H4 차트:
두 모멘텀 선이 서로 붙어 있으며, 상승 압력이 남아 있지만 점점 약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파동 X의 꼭짓점 형성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H1 차트:
H1 모멘텀은 과매수 구간에서 하락 반전 중입니다.
D1, H4, H1 세 가지 타임프레임이 모두 일치하므로, 현재 가격 구간은 파동의 꼭짓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파동 구조 (Wave Structure)
• D1:
조정 파동 (4)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만약 D1 모멘텀이 완전히 반전되어 과매도 구간으로 이동한다면, 이는 조정의 마지막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 H4:
가격은 이미 파동 X의 목표 구간(약 4145) 에 도달했습니다.
D1과 H4 모멘텀이 모두 과매수 구간에 있으며 하락 반전 조짐을 보이므로, 이 구간은 파동 X의 정점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후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되어 파동 Y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파동 Y의 기간은 D1 모멘텀이 과매수에서 과매도로 이동하는 주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H1:
붉은색 5파 구조가 이미 형성되었으며, 현재는 (5)파 단계에 있습니다.
(5)파의 목표 구간은 4145~4050, 이는 파동 X의 목표와 일치합니다.
따라서 전날 4145 부근에서의 매도 포지션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트레이딩 플랜 (Trading Plan)
• 매도 구간: 4145 – 4147
• 손절 (SL): 4165
• 1차 목표 (TP1): 4075
• 2차 목표 (TP2): 4046
• 3차 목표 (TP3): 3932
⚠️ 주의: 가격이 4046 아래로 마감될 경우, 보라색 파동 Y가 형성 중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파동 Y의 목표는 3855 이하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플]비트코인 변동성 지수가 알려주는 저점과 고점(BTC DVOL)안녕하세요, 차플입니다.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해가는 모든 트레이더 분들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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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DVOL(비트코인 변동성)
BTC DVOL란?
BTC DVOL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인 Deribit(데리빗) 에서 산출되는 내재 변동성(Implied Volatility) 을 기반으로 한 시장 변동성 지수 입니다.
S&P 500 지수의 변동성 지표인 VIX(공포 지수) 와 유사하게 산출됩니다.
BTC 옵션의 각 행사가별 내재 변동성(IV)을 가중평균하여 계산 하며, 이는 곧 시장 참가자들의 미래 변동성 기대치를 반영합니다.
따라서 DVOL은 과거의 변동성(실현 변동성)이 아니라, 미래의 예상 변동성을 나타내는 ‘선행 지표’ 에 가깝습니다.
DVOL 지수가 높으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큰 움직임 을 예상하고 있다는 뜻이며, 반대로 DVOL이 낮으면 시장이 안정적일 것 이라고 예상한다는 뜻입니다.
또, DVOL은 비트코인 시장의 내재된 에너지와 심리 압력을 보여주는 지표 이기도 하는데요,
DVOL 지수가 하락 중 급등 하면, 시장은 공포 과열, 바닥 시그널 가능성 을 시사하며, 반대로 상승 중 급등 하게 된다면, 탐욕 과열, 되돌림 가능성을 시사 합니다.
VIX처럼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와 탐욕 심리를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지표 로 사용되며, 옵션 거래자들은 이 지수를 통해 옵션 프리미엄이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하는데 활용합니다.
한마디로, DVOL은 시장의 변동성 압력을 읽는 ‘심리 압력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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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OL 지수
일반적으로 DVOL 지수가 20 ~ 30 구간 이면 변동성이 작은 시장의 조용함, 방향성이 제한된 변동성 압축 구간으로 해석되며, 60 이상 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상태, 즉 과열(탐욕) 또는 공포(투매) 국면의 고변동성 구간 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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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비트코인 DVOL은 가격이 연이은 신고가를 경신하는 동안에도 역사적 저점 수준 까지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격이 상승하는데도 DVOL이 역사적 저점에 머물렀던 이유는 시장 참여자들이 하락 위험에 대비할 필요성 을 거의 느끼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즉, 탐욕이 높고, '공포가 거의 없는 구간' 이었다는 뜻이죠.
하지만 최근 DVOL은 신고가 도달 이후 빠르게 상승 전환 했으며, 특히 10월 10일 청산빔 구간 이후부터 변동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하락 중인데 DVOL이 상승 한다면 시장의 공포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과거 사례상 단기 저점이나 변곡 신호로 작용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상승 중 인데 DVOL이 상승 한다면 시장의 탐욕이 높아지는 구간 으로, 보통 과열 이후 조정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DVOL은 가격이 하락할 때 상승 하고, 가격이 반등할 때 하락하는 구조 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시장이 탐욕에서 벗어나 공포 쪽으로 서서히 이동하는 구간 이며, 이 과정에서 가격 하락 중 DVOL이 급등한다면 과거 패턴상 중요한 기회의 변곡점 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DVOL이 가격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간은 시장이 점차 공포에서 기회로 전환되는 초입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DVOL이 일정 수준 이상에서 급등한 뒤, 가격이 추가 하락 없이 변동성만 완화되는 흐름을 보인다면, 이는 시장이 공포를 “소화하고 있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반등이 DVOL이 함께 급등 한다면, 그건 상승이 불안정한 되돌림 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지금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국면이며, 곧 큰 방향성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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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관점에서의 시사점
공포 심리가 극단화될 때마다 변동성은 정점 을 찍습니다. 이 구간은 리스크 대비 보상이 커지는 구간이며, 즉 저점 매수의 기회 구간 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 확대 속 반등은 '되돌림 형 상승'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상승 신뢰도보다 단기 과열을 우선 경계해야 합니다.
공포가 진정되고 시장이 안정되기 시작할 때, 비트코인은 대체로 새로운 추세 전환 을 준비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현재 DVOL의 흐름은 탐욕이 빠지고, 공포가 차오르는 심리적 전환 국면 에 가깝습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흔들릴 수 있지만, 이런 국면이 과거 사이클의 전환점 직전 에서 자주 출현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DVOL이 높아질수록 공포가 커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음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 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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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선 언제나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사람이 결국 오래 살아남습니다.
그 기회 앞에서 두려움 대신 준비된 자신으로 설 수 있다면, 결국 승자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편에서, 행운이 따라붙길 바랍니다."
차플 드림
이 분석은 시장 변화에 따라 지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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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구간 : 4190-4315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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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1M 차트)
1M 차트의 M-Signal 지표을 상향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3560-4190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상승하게 된다면,
1차 : 7800
2차 : 10240-11390
위의 1차, 2차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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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차트)
첫번째 도전으로 4315 부근에서 지지 받고 5590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고, 4190 이하로 하락한다면,
1차 : 3560
2차 : 3095-3230
위의 1차, 2차 부근으로 하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1M 차트의 M-Signal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확인하고 그에 따라 거래를 시작할 시점을 찾아야 합니다.
현재 추세는 가격 > 1M 차트의 M-Signal > 1D 차트의 M-Signal > 1W 차트의 M-Siganl 인 상태이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승세로 전환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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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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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랠리, 4,100선 돌파: 돌파 모멘텀!상승세가 전진합니다. 금값은 오늘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을까요?
가격은 4,100선을 지지선으로 하는 상승 채널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돌파 화살표는 목표가 4,215, 저항선 4,150까지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구조: 현재 가격은 4,075선에서 지지선 위에 머물며 3,990선 저점에서 상승 채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달러 약세와 연준의 비둘기파 기조 속에서 4,150선을 돌파하여 4,215선을 목표로 할 경우 돌파가 예상됩니다.
당신의 견해는 돌파일까요, 아니면 후퇴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