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관점 - 원 캐리 트레이드 시대 시작환율이 떨어질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금융위기 ~ 코로나 시기에 만들어진 원달러 매물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추세선을 보시면 그 시기 매물들을 차근 차근 소화하면서 점차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부 정책적으로 돈을 계속 풀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양입니다.
원화가치가 하락하는대 반해, 한국의 국제적 경쟁력이 강화되었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했다기 보다는, 시중에 풀린 돈이 증시로 유입되어 상승장인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한국에 마땅한 산업이 없다면 선택지는 원화를 이용해서 다른 국가의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본이 엔 캐리 트레이드를 했던 것 처럼..
이제는 일본의 엔 캐리 트레이드가 종결되어가는 것처럼 보이는대요. (제로금리 탈출)
한국이 그 역할을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평균 환율 1800 ~ 2000 시대를 보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과감히 해외자산에 투자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트렌드 어낼리시스
비트코인(BTC) 신고가 경신, 이후 시나리오 분석BINANCE:BTCUSDT
비트코인(BTC)이 금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2017년 고점과 2021년 4월 고점을 이은 장기 빗각에서 다시 한번 저항을 받는 모습입니다.
이후 약 2% 정도 조정이 나오며 일봉 기준 윗꼬리가 길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흐름은 7월 14일 고점 당시와 유사한 프랙탈 패턴을 보이고 있어, 금일 일봉이 긴 윗꼬리로 마감될 경우 단기적인 횡보 또는 조정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만약 음봉으로 전환되어 마감된다면 이번 구간은 고점 형성 이후 추세 전환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8년 장기 빗각
팔로잉과 부스트는 큰 힘이 됩니다.🚀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갱신! 언제까지 오를까?비트코인 일봉 차트입니다. 오늘 오후 1시에 비트코인이 전 역대 고점이었던 124,500 부근을 돌파 성공해줬습니다.
현재 2017년 겨울 고점과 2021년 봄 고점을 이어 작도한 파란색 장기 상승 추세선의 저항 혹은 돌파 여부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최근 고점들도 다 해당 추세선에서 저항을 받았습니다.
본 파란색 추세선, 최근 하락 파동의 스탑헌팅 레벨, 그리고 2024년 반등 파동의 1.618 확장 레벨의 중첩 구간인 127700~128800 단기 저항구간 보고 있으나, 현재 함부로 숏을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꽤 있어 보입니다.
여러 피보나치 확장 레벨들을 근거로 도출해볼 수 있는 저항구간은 135200~136800과 141200~142700 입니다.
단기 지지구간은 121700~122300과 117300~117900 간주해볼 수 있습니다.
실물·노동시장과 증시의 괴리과거에는 구인 건수와 주가가 함께 움직였습니다.
경기 확장기에는 고용이 늘고 증시도 상승하는 구조였으나, 현재는 구인 건수가 뚜렷하게 줄어드는 반면 S&P500은 AI 투자 열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성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실제 노동 수요와 분리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노동시장은 식어가고 있지만, 자본시장은 AI 기대감에 의해 랠리를 이어가는 전형적인 괴리 현상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앞으로 고용 지표가 구조적으로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AI와 자동화가 채용 수요를 줄이고, 경기 둔화와 맞물리면서 고용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AI가 시장 사이클의 새로운 동력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면에는 고용 악화라는 장기적인 리스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by Walker
미국 정부 셧다운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미국 정부는 2025년 10월 1일 새벽(ET 기준)부터 공식적으로 셧다운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의회가 새 회계연도 예산 또는 임시 경비연장안(CR)을 통과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셧다운으로 인해 하루 약 75만 명의 공무원이 무급휴직에 들어가며 하루 약 4억 달러의 임금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필수 공공서비스를 제외한 연방정부 기능이 대부분 중단된 상태입니다.
가장 최근 셧다운은 2018년 트럼프 1기 당시 35일간 이어졌던 사례로, 미국 역사상 최장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평균 셧다운 기간은 약 8일이지만, 장기화될수록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 반응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회복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과거 셧다운의 86%에서 12개월 후 S&P500 지수가 상승했으며, 평균 상승률은 약 +12.7%였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혼조세를 보이며, 종료 시점에서 상승한 경우는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현재는 셧다운 장기화 우려 속에 달러 약세(-10%), 금 가격 랠리(+45% YTD), 변동성 지수(VIX) 숏 포지션 증가 등 다양한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재정지출 확대, 자산 선호 이동(금·주식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셧다운은 단기적으로 시장 불안을 키우지만, 역사적으로는 장기 상승 흐름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달러 약세, 금 랠리, 스태그플레이션 조짐이 동시에 겹치면서 과거보다 시장 파급력이 훨씬 클 수 있습니다.
by Walker
이 내용은 "The Kobeissi Letter"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LTCUSDT (Crypto) Long🌎라이트코인(LTC)은 2011년 비트코인의 대안으로 개발된 탈중앙화 P2P(Peer-to-Peer) 암호화폐입니다.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에 비해 "디지털 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라이트코인의 주요 목표는 비트코인보다 더 효율적인 즉각적인 결제 및 이체 수단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작업 증명(PoW) 원리로 작동하지만, 스크립트(Scrypt)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스크립트 알고리즘은 원래 특수 채굴 하드웨어(ASIC)에 대응하여 채굴의 분산화를 유지하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스크립트용 ASIC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발되었지만, 이 알고리즘은 비트코인에서 사용되는 SHA-256보다 여전히 더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합니다.
라이트코인 네트워크는 처리량을 높이고 즉각적인 소액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세그윗(SegWit) 및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은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구현했습니다.
라이트코인의 최대 공급량은 8,400만 LTC로, 비트코인보다 4배 더 많습니다.
라이트코인의 블록 생성 시간과 거래 확인 속도는 비트코인보다 훨씬 빠릅니다. 네트워크 혼잡도가 낮고, 수수료도 매우 낮습니다.
LTC를 수용하는 가맹점 증가 및 결제 시스템 통합(Spend와의 파트너십 등)
라이트코인과 Spend 플랫폼(Flexa에서는 SPEDN이라고도 함)의 파트너십은 일상생활에서 라이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를 간편하고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광범위한 통합의 일환입니다.
이 파트너십은 라이트코인 재단, Nexus Wallet, 그리고 SPEDN 앱을 운영하는 Flexa 결제 네트워크 등 여러 당사자의 공동 노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파트너십이 절정에 달했을 당시 Flexa 네트워크는 주로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41,0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SPEDN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결제를 수용한 유명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Lowe's, Petco, GameStop, Bed Bath & Beyond, Nordstrom
이 파트너십의 중요성:
디지털 화폐를 실제 상품 및 서비스와 직접 연결했습니다.
또한 라이트코인의 장점인 빠른 속도(블록당 2.5분)와 낮은 수수료를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SPEDN 앱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지만, Flexa 결제 네트워크는 계속 운영되고 다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라이트코인은 BitPay(암호화폐 직불 카드 및 상품권)와 같은 다른 서비스를 통해 또는 점점 더 많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 및 거래에서 암호화폐는 위험 감수/위험 회피 체계에 연결된 자산군으로 간주되며, 마치 스테로이드를 맞은 것처럼 변동성이 더욱 커집니다.
현재 시장은 위험 감수 모드에 있으며, 여러 요인이 알트코인 시즌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유동성 폭발, 기관은 이미 들어왔다 — 진짜 불장은 지금부터다 🔥“유동성 폭발, 기관은 이미 들어왔다 — 진짜 불장은 지금부터다”🔥
1️⃣ 지금 시장 완전 미쳤다 — 셧다운으로 공식 데이터 멈췄는데 S&P500은 최고가 갱신 중.
2️⃣ 데이터 없으니까 연준이 금리 올릴 근거도 사라졌어.
3️⃣ 시장은 “이제 비둘기 모드네?” 하면서 완화 쪽으로 해석 중.
4️⃣ 연준은 민간 데이터로 방향 보정 중, 말 그대로 눈가리고 운전 상태야.
5️⃣ ADP 고용은 -3.2만명 줄었는데, Revelio는 +6만명 늘었다고 나와서 혼조.
6️⃣ ISM 서비스업 PMI가 50.0 — 경기 둔화는 맞는데 침체는 아님.
7️⃣ 금리 인하 확률 10월 97.8%, 12월 91.5%. 시장은 이미 인하 기정사실로 보고 있음.
8️⃣ AI랑 비트코인, 지금 시장의 양대 엔진이야.
9️⃣ AI주는 과열 얘기 많지만 FOMO 심리 장난 아님.
🔟 베조스도 “장기적으로 AI는 계속 간다”는 쪽으로 베팅 중.
11️⃣ 셧다운 때문에 달러 신뢰 흔들리면서 비트코인 12% 급등.
12️⃣ ETF로 1.12조 원이 비트코인으로 들어왔고, 이더 ETF도 덩달아 유입 중.
13️⃣ 기관들이 신고가에서도 겁 안 내고 사는 중 — 완전 진짜 돈 들어오는 장.
14️⃣ 비트코인 원화 1억7,098만 원 찍었다, 달러로는 $122,000. 전고점 $124,500이랑 2% 차이밖에 안 나.
15️⃣ 환율 1,400원대 + 김프 3~4% → 한국 시장이 먼저 치고 나간 거야.
16️⃣ BTC 도미넌스 52% → 50%로 떨어지면서 알트들이 슬슬 살아나는 중.
17️⃣ 이더 636만 원, 솔라나랑 도지 6%씩 올랐어. 이제 돈이 돌기 시작했단 뜻이지.
18️⃣ 유가 4개월 최저라 인플레 압력 줄고, 금리 인하 명분은 더 강해졌어.
19️⃣ 비트코인 10월 평균 수익률이 +14.8%인데 이번 달은 아직 +5%. 아직 반도 안 왔다는 얘기야.
20️⃣ 온체인 MVRV-Z 지표 3 — 7 넘어야 과열이니까 아직 한참 여유 있어.
21️⃣ 국내 자금도 움직이고 있다. 5대 은행 요구불예금 669조(+26조), 정기예금은 950조→946조로 줄었어.
22️⃣ 예금금리가 2.48%로 기준금리보다 낮아지니까, 사람들이 돈 빼서 투자로 옮기고 있음.
23️⃣ 말 그대로 "예금 이자보다 코인 수익률이 낫다" 모드 시작이야.
24️⃣ 11월엔 미국 지방선거, 12월엔 산타랠리, 금리 인하까지 3박자 완벽하게 맞물렸어.
25️⃣ S&P500이랑 비트코인 둘 다 신고가 근처 — 글로벌 자금이 다 유입 중이야.
26️⃣ 근데 내부 리스크도 있어: 소비 둔화, 고용 둔화, 기술주 쏠림, 서브프라임 부채 증가.
27️⃣ 흑자 기업보다 오히려 적자 기술주가 더 급등 중 — 공매도 많던 종목들이 폭등하고 있어.
28️⃣ 전략적으로는 나스닥 계속 들고 가되, 헬스케어·배당주 분산 투자 필수.
29️⃣ 비트는 중심축으로 두고, 알트는 타이밍 잡아서 들어가는 게 맞아.
30️⃣ 10~11월은 불장 입구, 12월부턴 익절 타이밍 슬슬 준비해야 돼.
💡 결론:
유동성 돌아왔고, 기관은 이미 움직였고, 개미는 아직 본격적으로 안 탔다.
지금은 끝이 아니라 진짜 시작.
데이터 보고 냉정하게 타면 — 이 불장은 진짜 길게 간다.
불장 시작? 아직 본게임도 안 왔다🔥불장 시작? 아직 본게임도 안 왔다🔥
솔직히 지금 시장 보면 미쳤다. 원화 기준으로는 이미 신고가, 달러 기준도 코앞.
하지만 이건 고점이 아니라 ‘진짜 불장’의 첫 페이지일 뿐이다. (이어서 계속👇)
1️⃣ ₩170,980,000 돌파🔥
10월 3일 밤, 비트코인이 원화 기준 1억7천만원 돌파.
달러로는 약 $122,000, 전고점 $124,500이랑 차이 2%도 안 돼.
이건 “끝”이 아니라 “시작 신호탄”이다.
2️⃣ 환율 1,400원 + 김프 3~4%💣
달러 힘 빠지고 원화 약세라서 한국 시장이 먼저 신고가 돌파한 거야.
‘김프 낀 거라 의미 없다’는 말 많은데, 오히려 한국이 선행지표인 셈이지.
과거에도 김프 3% 돌파 후 2~3주 내 달러 신고가 따라왔어.
3️⃣ 알트코인 깨어났다⚡
이더리움 636만원, 솔라나·도지 +6% 급등.
BTC 도미넌스 **52% → 50%**로 하락.
이건 돈이 비트에서 알트로 돌기 시작했다는 뜻이야.
“비트 멈춤 = 알트 상승” 공식이 슬슬 작동 중.
4️⃣ 미국 금리 인하 확률 10월 97.8%, 12월 91.5%📉
올해 안에 두 번 더 내릴 수도 있음.
자산시장은 이미 **‘돈 푼다 모드’**로 전환.
금리 떨어지면 뭐다? 위험자산(=코인) 날아간다.
5️⃣ 유가 4개월 최저⛽ → 디스인플레 + 유동성 순풍
기름값이 4개월 만에 바닥 찍고, 인플레 압력 줄었어.
이건 곧 “돈 풀린다”는 환경 완성.
주식, 코인, 부동산 다 이 타이밍 기다렸지.
6️⃣ ETF 자금 폭발💰
10월 첫 주에만 비트코인 ETF로 1.12조원 유입.
이더 ETF도 덩달아 상승.
기관들이 신고가에도 겁 안 내고 사는 중이란 뜻이야.
이건 ‘개미 FOMO’가 아니라 기관 FOMO다.
7️⃣ 10월은 ‘Up-tober’📈
역대 10월 평균 수익률 +14.8%,
2022·2023년 둘 다 10월엔 상승 마감.
이번 달도 이미 +5% 진행 중. 아직 반도 안 왔다.
통계적으로 보면 남은 상승 여력 충분하다.
8️⃣ MVRV-Z 지표 3 → 아직 여유 있다👌
보통 7 넘어가야 과열인데 지금은 3.
즉, 버블이 아니라 초입.
‘이번엔 3억 간다’ 소리 나오면 그땐 진짜 조심해야 돼.
9️⃣ 국내 유동성 폭발💦
9월 기준 5대 은행 요구불예금 669조7천억(+26조),
정기예금은 950조→946조로 감소.
은행 이자 2.48%, 기준금리 2.50% 밑으로 떨어졌어.
사람들이 예금 뺴서 투자로 옮기고 있다는 뜻.
“예금 이자보다 코인 수익률이 낫다” 모드 시작이야.
🔟 연말 빅시나리오🎅
11월 미국 대선, 12월 산타랠리, 금리 인하까지
모든 게 맞물린 ‘3박자 불장 세팅’.
10~11월은 기회 구간, 12월부턴 익절 준비.
달러 기준 신고가 뚫고 유지되면 알트 비중 조금씩 늘리고,
김프 6~8% 이상 뜨면 과열 신호야.
🔥결론:
지금은 “정점”이 아니라 “시작”.
유동성은 돌아왔고, 기관은 움직였고, 개미는 아직 덜 탔다.
10~11월은 불장 입구,
12월엔 냉정하게 현금 챙길 준비.
비트는 중심, 알트는 타이밍.
지금은 설레발이 아니라, 데이터로 노 젓는 시기다.
비트코인 신고가 찍고, 이제 진짜 불장 오나?🔥비트코인 신고가 찍고, 이제 진짜 불장 오나?🔥
요즘 진짜 시장 미쳤다.
비트코인이 1억7천만 원 넘으면서 원화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 갱신했음.
달러로는 아직 전고점(약 12.4만 달러 ) 못 넘었지만, 분위기만 보면 이미 불장 초입이야.
(이어서 계속👇)
1️⃣ 1억7,098만 원, 원화 최고가 돌파🔥
10월 3일 저녁 기준 비트코인 원화가가 사상 최고치 돌파.
달러로 환산하면 약 $122,000.
달러 전고(약 $124,500)랑 차이 2%도 안 나. 진짜 코앞이야.
2️⃣ 원화 약세 + 김프 + 달러 약세 3단 콤보💣
환율 1,400원대, 김치프리미엄 3~4% 형성.
즉, 달러 힘 빠지고 원화 약세까지 겹치면서
한국 시장에서 먼저 “신고가 돌파” 나온 거야.
3️⃣ 알트코인도 살아났다⚡
이더리움 636만 원, 솔라나·도지 6% 상승.
BTC 도미넌스는 52% → 50%로 살짝 하락.
이건 “돈이 돌기 시작했다”는 뜻이야.
4️⃣ 미국 금리 인하 확률 10월 97.8%, 12월 91.5%📉
연말까지 두 번 더 내릴 가능성 높음.
자산시장 전체가 지금 ‘돈 푼다 모드’로 바뀌고 있음.
금리 떨어지면 뭐다? 위험자산 상승이지.
5️⃣ 유가도 급락 중⛽
4개월 만에 최저 수준. 인플레 압력 줄고,
자연스럽게 “돈 풀리는” 환경 만들어짐.
지금 자산시장은 말 그대로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중’이야.
6️⃣ ETF 자금 미쳤다💰
10월 첫째 주에만 비트코인 ETF로 1.12조 원 규모 유입.
이더 ETF도 자금 폭발.
기관들이 신고가에도 “겁 안 내고 산다”는 게 핵심이야.
7️⃣ 10월은 원래 ‘Up-tober’📈
역대 10월 비트코인 평균 수익률 +14.8% .
2022년, 2023년에도 10월엔 전부 상승.
이번 10월도 이미 +5% 진행 중 — 아직 절반도 안 온 셈.
8️⃣ MVRV-Z 지표 3 (거품 아님👌)
이게 7 넘어가면 ‘과열 구간’.
지금은 3이라 아직 상승 여력 충분.
다만, “3억 간다” 소리 나올 때가 진짜 위험 구간이야.
9️⃣ 알트는 비트 따라다니는 중⚙️
비트 오르면 같이 뛰고, 비트 멈추면 숨고르기.
비트 떨어지면 알트는 더 크게 빠져.
하지만 이번엔 알트가 꽤 버티는 중.
이게 진짜 불장 시작 신호야.
🔟 연말 랠리 시나리오🎅
11월 미국 대선 이슈, 12월 산타랠리, 금리 인하 기대까지.
모든 게 맞물린 “3박자 불장 세팅.”
단, 연말쯤 ‘이번엔 다르다’ 분위기 나오면 익절 준비해야 돼.
💡 정리하자면
지금은 고점 근처가 아니라, 진짜 불장 시작 초입.
단기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 큰 방향은 여전히 상승.
10~11월은 기회 구간 , 12월부턴 현금 챙길 구간 .
비트는 중심, 알트는 타이밍.
설레발보단 냉정함으로, 데이터로 대응하자.
🔥결론: 지금은 불장이 아니라, 불장이 막 시작되는 순간 이다.
25년 4월부터의 상승분에 대한 이더리움 분석 관점BINANCE:ETHUSDT
25년 트럼프 관세발표로 인한 하락이후 알트의 대장주라는 이름에 걸맞게 6개월동안 강한 상승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관심이 많아진 만큼, 이번 상승분에 대한 흐름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점을 공유해보고자 포스팅 합니다.
4월 9일부터 시작된 상승흐름에 대한 채널관점의 분석입니다.
우선 앞으로의 흐름을 알기위해 어떤 흐름이 생성되었고 이어져 왔는지를 이해하여야 합니다.
기간별로 구간을 나누면,
4월 바닥 생성 후 박스권,
5월 박스권 돌파후 그 위에서 박스권 재형성
6월 박스권 크게 상방돌파후 큰 파동의 채널 형성
6월 채널 깨며 이스라엘 이란 분쟁으로 추가적인 하락. 유의미한 저점 생성
'그 이후 장기채널 관점 형성.'
그 이후에 계속해서 위의 채널 안에서 유의미한 움직임들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란색 채널 하단으로 계속해서 트라이 하다가 올라타서 계속해서 Retest 후 성공 확인
그 후 가장 중요한 지점이 발생합니다.
기존 파란색 단기채널 상방 및 검은색 장기채널 50선이 맞닿아 있었습니다.
아주 중요한 구간이었고, 여기를 상방돌파하면 검은색 장기채널 상방으로 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돌파 성공. 후 리테스트 성공.
이제는 채널 상단을 목표값으로 보고 기다릴 수 있는 근거들이 충분히 형성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의 4000구간 돌파가 가능하다는 관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의 구간 돌파후 채널 상단까지 뚫는 강한힘이 확인됩니다.
하지만 몇개월 동안 형성된 채널을 한번에 뚫어버리는 것은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였고,
아니나 다를까 채널 상단돌파를 Whipsaw라고 판단할 수 있게 채널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 다시 하락채널을 형성 하며 50선 근처로 가고있었으나,
마의구간이었던 4000선에서 지지성공 후 하락 채널 상단을 돌파합니다.
다시 검은색 장기채널 상단을 트라이 하러 가겠다는 좋은 신호로 볼 수 있겠습니다.
다시 상단트라이를 하였고, 두번 시도하면서 신고가를 갱신하고 채널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그 이후 하락하며 검은색 장기채널 50선을 지지 받지 못하고 하락후 리테까지 완성하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 다음 중요 지지선인 초록색 상승추세선을 강하게 하락돌파하였습니다.
채널관점으로 본다면 채널 하단까지의 관점을 가질 수 있으나,
상승의 힘이 강했던 만큼 중간에 지지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최근입니다.
채널 하단 하락 지지구간 선에 지지받는 것을 확인하였고, 위로 상승채널을 다시 형성하였습니다.
수평 저항이었던 박스권 상단은 강하게 돌파 후 채널 상단까지 돌파한 상태입니다.
전 하락돌파하였던 초록색 상승추세선에 정확히 저항 맞고 하락하였으나 계속해서 Try 중입니다.
현재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초록색 상승추세선을 돌파후 파란색 채널 상단 및 초록색 상승추세선을 함께 Retest 성공하여 채널 50선 까지 도달하는 것입니다.
현재 예상으로 1차 TP 값은 4900 부근입니다.
성공적인 트레이딩에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금의 $4,000로의 경로: 피보 유동성 맵 실행 중금은 미국 정치적 긴장과 혼합된 거시 경제 데이터 속에서 안전 자산 흐름에 의해 지지받으며 지배적인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명확한 파동 확장을 보여주며, 가격은 $4,000로의 잠재적 확장을 앞두고 통합되고 있습니다.
📐 고급 기술 분석 – H4 피보매트릭스
1️⃣ 피보나치 구조
가격은 주요 피보 되돌림 수준(0.618 & 0.786)을 존중하며, 강력한 알고리즘 반응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리는 1.5 – 1.618 예상 구역($3,995 – $4,003)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높은 확률의 반전 포켓입니다.
2️⃣ 유동성 구역
$3,820 – $3,828 → 피보 0.618과 일치하는 깊은 유동성 축적. 이 구역은 이전에 매수자들이 방어했던 구조적 피벗으로 남아 있습니다.
$3,860 – $3,872 → 최근 0.786 근처 반응 클러스터. 단기 강세는 이 구역을 방어하여 모멘텀을 유지해야 합니다.
$3,720 – $3,730 → 강력한 유동성 자석 및 장기 수요, 더 깊은 플러시의 경우.
3️⃣ 캔들 및 구조 분석
최근 돌파 캔들은 확장 볼륨을 보여주며, 시장 메이커들이 가격을 확장 목표로 유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3,895의 반복적인 테스트는 $4,000 유동성 사냥 전에 잠재적 분배를 강조합니다.
🎯 거래 시나리오
🔵 주요 강세 플레이 (계속)
진입: $3,860 – $3,872 (0.786 클러스터)
목표: $3,895 → $3,995 → $4,003
SL: $3,850 아래
🟢 공격적 매수 딥
진입: $3,820 – $3,828 (0.618 합류)
목표: $3,872 → $3,895
SL: $3,808 아래
🔴 스캘프 매도 기회
진입: $3,995 – $4,003 (피보 1.5 – 1.618 예상)
목표: $3,970 → $3,950
SL: $4,010 위
⚡ 프로 인사이트 – 주목할 점
$4,000에서의 유동성 스윕 → 급격한 반응 예상; 진입을 위한 인내심 필요.
방어 구역 $3,860 & $3,820 → 이들이 유지되면, 강세 채널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H4에서의 캔들 마감 → $3,995+에서의 거부 윅은 분배를 시사하며 단기 매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견해는 무엇인가요? 금이 $4,000를 깔끔히 돌파할까요, 아니면 유동성 함정과 되돌림을 먼저 볼까요? 아래에 당신의 설정을 남겨주세요 👇
Dead cat bounce?사실 이정도로 상승할줄은 나도, 누구도 예상 못했을것같다.
어느정도 오르고 다시 고꾸라질줄 알았는데 FOMO를 일으키기에 상당한 추세였다.
그러나... 이런 장세에서 다시 하락을 보는건 쉽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근거를 가지고 이론대로 해석해보겠다.
해석
1. 107k~118k 부근까지 상승 임펄스 1파였다면, 다음 상승 파동은 더 크게 나올것이다
2. 그러나 지금 나온 파동은 어떻게봐도 이중재그지로 해석이 된다.
2-1 5파연장의 엔딩다이아고날
2-2 ABC 반등이 거의 끝났다는 관점
하락장의 신호탄이었던 (거의 항상...)
리플도 아직 하락 한발 더 남았다는 관점 유지
다음 변동성 기간 : 10월 14일경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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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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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1D 차트)
이번 변동성 기간은 10월 4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서, 119177.56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지 못하고 하락한다면, 115854.56 부근에서 지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119177.56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한다면, 피보나치 비율 2.618(133889.92)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승세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구간은
- 단기 : 115854.56-119177.56,
- 중기 : 104463.99-108353.0,
- 장기 : 87814.27-93570.28 입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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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3년 상승장, 1년 하락장 패턴)
자세한 내용은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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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플]9월 26일 이더리움(ETH) 관점 - 기대는 실망으로, 실망은 상승으로안녕하세요, 차플입니다.
시장이라는 거친 파도를 헤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여러분과 그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저를 팔로우 하시면 더욱 빠른 관점을 공유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캔들·거래량·모멘텀·구조·프랙탈(심리) 기반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 시장을 해석하고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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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관점 복기
(해당 이미지를 누르면 지난 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10일, 비트코인 “달콤한 랠리 뒤 숨은 함정” 이라는 제목으로 FOMC 전 기대 심리에 의한 단기 랠리 뒤 중장기 하락 시나리오를 공유드린 바 있습니다.
운이 좋게 해당 시나리오가 예상대로 전개되었습니다.
현재 시장은 예상했던 중장기 하락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현 시점 제가 보고 있는 이더리움 관점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이더리움 최근까지의 국면을 보면, 상당히 강세의 흐름을 유지해왔다고 알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하락에 가격 방어와 오히려 신고가 도달하는 단독 랠리까지 이어졌죠, 특히나 비트 눌림에도 가격을 방어하던 이더리움이 최근 눌림에는 큰 낙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알트 장세를 불러온 이유이기도 하며, 시장의 관심 속 이더리움의 기대감이 높았던 부분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FOMC 이후 차익실현 물량과 기대성 심리 가 돌아서면서, 실망 매물이 비트코인 대비 더 크게 나오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기대치가 비트보다 더 높았다고 알 수 있습니다.
움직임을 보면, 패닉셀도 크게 나오지만, 단기 반등 모멘텀도 비트에 비해 조금 더 빠르고 강하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중장기적 구조를 보면, 이더리움 추세가 비트보다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트는 중장기 추세가 붕괴되는 구조를 형성하였지만, 이더리움은 여전히 중장기적 모멘텀이 강한 흐름입니다.
주봉 가격 구조로 보면, 직전 저항 받던 전 고점 라인 부근이 3,870 구간이며, 지난 6월 이더리움 저점의 되돌림 0.382 비율과도 중첩되는 구간입니다.
따라서 이더리움 이번 주봉 캔들 마감이 3,870 이상 지켜준다면 가격 방어에 의한 다음 주 주봉 위꼬리 영역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핵심 분기점 지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장기 관점으로는 여전히 추세 지속 중에 위치해 있으며, 주봉 과열이 따라왔지만, 모멘텀 자체는 여전히 상방 우위의 구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일봉 구조를 보면, 가격 구조가 뚜렷한 모습입니다.
약 한 달 가까이 이어지던 중장기 박스권 하단을 이탈 후 하방 가속이 붙은 만큼 이탈한 4,200 구간은 강한 저항 영역으로 잡혀있습니다.
또한 현재 지지 받고 있는 3,870 구간은 일봉 가격 구조 분기점 역할을 했던 구간이며, 해당 구간 종가 방어가 단기 반등의 핵심 구간입니다.
지키던 중장기 박스권과 구조적 이탈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더리움 국면은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하방 우위에 국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만, 최근까지 눌림과 박스권 횡보로 인해 과열되었던 일봉 지표는 빠르게 식혀졌으며, 기대성 매매로 따라붙었던 물량들은 투매성 물량으로 전환된 모습입니다.
또한 일봉 상 거래량 증가가 따라붙은 만큼 이제부터 나올 수 있는 단기적인 흐름에서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알 수 있습니다.
단기 흐름을 보면, 4시간 차트 과매도 영역에 두 번 진입했으며, 두 번 다 단기 패닉셀을 유도한 모습입니다.
즉 해당 움직임에 매물 정리가 어느 정도 따라온 만큼 단기 상승 모멘텀을 형성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졌습니다.
4시간 차트상 지난 8월 단기 저점보다 과매도 현상이 짙어졌습니다. 가격적인 저점은 여전히 높아져 있지만, RSI 저점은 낮아지는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 가 걸려있으며, RSI 추세는 3번의 저항 끝에 4번째 저항에 위치해 있습니다.
통상 RSI 추세는 4번째 돌파 시도가 높은 만큼 과매도 침체 영역에서의 돌파는 4시간 추세를 돌릴 수 있는 계기가 형성됩니다.
테더 도미넌스 또한 단기 브레이크가 걸릴 수 있는 메인 저항에 진입한 만큼 단기적 상승 모멘텀을 형성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됩니다.
다만, 여전히 내려오는 추세가 가파르고, 중장기 가격 구조가 무너진 만큼 한 번에 추세를 되돌리긴 어려운 국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트와 마찬가지로 침체를 해소시키는 '기술적 되돌림'으로 보고 있으며, 일정 되돌림 후 추가적인 중장기 하락 국면을 완성시킬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매매 전략은 큰 욕심보다 짧은 관점으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으며, 중장기 캔들 종가 마감에 따라 적절한 대응 전략을 구성하는 게 현명하다고 사료됩니다.
특히나 반등 움직임을 보인다면, 거래량 뒤따라오는지 수급 반응에 집중할 것이며, 그에 따라 중장기 매도 포지션에 대한 전략을 구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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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자면, 전체 시장은 중장기 하락 조정 국면에 진입해 있습니다. 따라서 하방이 열린 만큼 시장을 열어두고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사료됩니다.
단기 반등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쌓이고 있는 불안 요소들을 차례로 해소시키는 움직임이 필요하며, 시장의 심리를 되돌릴 만한 재료들이 따라와야 할 것입니다.
현재 시장 국면이 그렇습니다.
중장기 조정 국면속 반등 기대 심리, 딱 그 기준 사이에서 머물고 있는 만큼 지금은 조급할 구간은 아닙니다. 오히려 조심해서 나쁠 것 없는 구간이죠.
스스로의 기준에 맞는 전략 수립은 훌륭할 수 있겠지만, 나의 기준 관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맞았을 때 얼마나 크게 가져가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작게 잃느냐가 중요합니다.
위기의 순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장에 살아남는 힘'을 지키는 것이 결국 승자가 되는 길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편에서,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차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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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석은 시장 변화에 따라 지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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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신고가 도전 or CME 갭 메우기BINANCE:BTCUSDT
비트코인(BTC)이 추세 전환을 시도하는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시나리오 두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상승 시나리오
상단 매물대와 6월 저점 빗각을 돌파한다면, 다시 한번 역사적 신고가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조정 시나리오
111K 구간에서 발생한 더블 갭(Double Gap) 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입니다.
더블 갭은 되돌림이 빠르게 일어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되돌림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보조지표도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4시간 봉 RSI는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고, 일봉 기준으로는 FVG와 OB 구간 역시 참고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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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그냥 오라클이 아니다 — ‘데이터·속도·신뢰’ 3박자로 DeFi·RWA를 먹으려는 괴물🔥 “RED, 그냥 오라클이 아니다 — ‘데이터·속도·신뢰’ 3박자로 DeFi·RWA를 먹으려는 괴물” 🔥 (레드스톤)
상장 모멘텀만으로 오른다고? 숫자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져.
오라클 판도는 ‘누가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더 싸게’가 본질이고 RED는 여기에다 신용평가·NAV 검증까지 붙였다.
이어서 계속👇
1️⃣ 📈 818.69 → 단숨에 거래대금 폭증, 시총 233.16B vs FDV 818.43B
지금 구간은 ‘유통 284.8M / 최대 1B’ 구조라 FDV 대비 시총 갭이 크다(약 3.5배). 이 말은 곧 유통 확대(언락/상장) 가 가격 탄력성의 핵심 변수라는 뜻이고, 단기엔 수급, 중기엔 펀더멘털(채택·TVS)이 판가름낸다.
2️⃣ 🧲 국내 KRW 유동성 트리거 — 상장 첫날 수천억 원대 체결
KRW 직접 진입은 체감 수요를 단박에 끌어올린다. 상장일 변동성은 ‘재료 소진’이 아니라 ‘가격발견 시작’에 가깝고, 오더북 깊이·체결강도(Vol/MktCap 71.51%)가 붙는 순간 계단식 가격 재평가가 나온다.
3️⃣ 🧠 “오라클 = 가격피드 끝?” No. ‘신용·리스크’까지 먹는 확장 내러티브
데이터 공급(Price Feeds)에서 출발해 Credora 인수로 디파이 위험도/신용 레이팅을 흡수했다. 오라클이 가격+리스크 레이어를 함께 제공하면 담보비율, 청산 트리거, 프리미엄 산정까지 프로토콜의 두뇌가 된다.
4️⃣ 🏁 속도가 돈이다 — ‘밀리초 푸시’와 초저지연 경합
온체인 트레이딩/파생은 체결 지연 = 슬리피지·OEV(오라클 추출가치) 로 직결된다. RED는 푸시/풀 혼합 아키텍처에 초저지연 푸시(밀리초급) 를 덧대 ‘실행 품질’을 겨냥한다. 체감 지표는 캔들 꼬리 길이 감소·체결 성공률·슬리피지 축소로 드러난다.
5️⃣ 🌐 멀티체인 110+ / 자산 1300+ / 클라이언트 170+ → 네트워크 효과
오라클은 통합 개수 × 실사용 TVS가 파워. 체인·자산·고객 수의 기하급수적 조합이 곧 데이터 경제성(스케일·원가 절감)과 방어막(전환비용) 을 만든다. 숫자 자체가 ‘탈출하기 힘든 플랫폼’ 을 의미한다.
6️⃣ 🛡️ RWA·토큰증권용 ‘TSSO’ = NAV 단일 소스 표준화 시도
펀드/증권형 토큰의 NAV(순자산가치) 가 온체인에서 신뢰 가능하려면, 단일 신뢰 소스 + 검증 경로가 필요하다. 그걸 오라클이 표준화하면, 전통금융과 온체인의 데이터 간극이 줄고 기관 머니 인입이 빨라진다.
7️⃣ 🔗 EigenLayer 연계 스테이킹(AVS) + 데이터 제공자 스테이킹 = 토큰 실수요
RED 토큰은 단순 거버넌스가 아니다. 데이터 제공자·검증자 담보(슬래싱 리스크) 와 AVS 보안 기여라는 ‘실사용 담보 수요’가 붙는다. 이 구조는 가격 방어력(코인=네트워크 보안자본) 을 키우고, 사이클 때 스테이킹 수익 모델이 내러티브를 보강한다.
8️⃣ 💵 TVS(총 보호자산) ~$4.94B = 실전에서 돈을 지키는 규모의 경제
오라클의 가치는 화려한 백서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가치를 실제로 보호하는가에 있다. TVS가 커질수록 보안/감사/가용성에 재투자 여력이 생기고, 이 선순환이 대형 디파이·거래소·RWA 파트너를 더 끌어온다.
9️⃣ 🧮 토크노믹스 관전 포인트 — 언락·물량 곡선 vs 채택 곡선의 ‘교차점’
FDV가 높은데 유통이 낮은 코인은 언락 이벤트가 매번 변동성. 관건은 언락량↑ 속도보다 채택/매출성 지표↑ 속도가 더 빠르냐이다. 체크리스트: (a) 신규 체인/프로토콜 온보딩 빈도, (b) 피드 조회건수/콜당 비용, (c) 파트너 TVS 증가율.
🔟 🧭 내 뷰: ‘가격’보다 ‘표준을 선점하는가’가 핵심 — 오라클 2.0의 승자 공식
오라클 1.0이 ‘가격피드 보급’이었다면, 2.0은 속도(저지연)·신뢰(감사·레이트)·적용영역(RWA/NAV/PoR) 결합이다. 이 삼각형을 먼저 완성하는 쪽이 거래·대출·자산발행의 공통 레이어를 먹는다. RED는 그 퍼즐을 숫자로 맞춰가는 중이다.
내 결론(요약)
단기: KRW 상장 모멘텀 + Vol/MktCap 70%대급 유동성 → 수급장. 다만 언락 캘린더·거래소 지갑 상위 흐름은 필수 점검.
중기: TSSO·초저지연·AVS 스테이킹이 실제 매출형 지표로 연결되는지 확인(신규 통합 공지, TVS/콜수, 에러율·SLA 업데이트).
장기: “온체인 금융의 표준 데이터 레이어” 를 선점하면 멀티사이클 이익. 경쟁(체인링크·파이스 등) 대비 속도·원가·확장성·리스크레이팅 결합도로 차별화하면, FDV 디스카운트 해소 여지 충분.
읽는 포인트는 간단해. 언락 캘린더는 경계하고, 채택 그래프는 믿어라. 결국 오라클 싸움은 “누가 더 많은 돈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지킨다” 로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