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이더리움 차트시황
이더리움 역시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반등조차 없이 원웨이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평선의 배열 역시 지난번 포스팅에 언급한대로 점점 역배열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또한 2,821 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이평선이 완전한 역배열 상태로 만들어질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이더리움 2,821
위 구간은 차트상으로 아주 예쁜 지지, 반등 예상 구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과연 세력들이 그렇게 쉽게 반등을 줄지가 의문입니다.
모두가 입 벌리며 기다리는 자리는 주지 않거나 더 깊게 그냥 뚫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을 한다면 지지선 아래에 반드시 스탑로스를 설정하여야 하고, 지지선 뚫고 내려가면 다음 지지선까지 기대하며 숏을 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트렌드 어낼리시스
[BTC] 비트코인 차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조차 없이 원웨이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평선의 배열 역시 지난번 포스팅에 언급한대로 점점 역배열로 바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만약 88,752 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이평선은 완전히 역배열 상태로 재배치 될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위 구간은 차트상으로 아주 예쁜 지지, 반등 예상 구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과연 세력들이 그렇게 쉽게 반등을 줄지가 의문입니다.
모두가 입 벌리며 기다리는 자리는 주지 않거나 더 깊게 그냥 뚫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을 한다면 지지선 아래에 반드시 스탑로스를 설정하여야 하고, 지지선 뚫고 내려가면 다음 지지선까지 기대하며 숏을 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비트코인 - “이번 하락 뒤에 진짜로 뭐가 숨어있는지” 내가 보고 있는 10가지 비밀🔥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비트코인 - “이번 하락 뒤에 진짜로 뭐가 숨어있는지” 내가 보고 있는 10가지 비밀
미국에서 지금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이 실제로 하원 본회의에 올라가 있고, 트럼프, 머스크, 클린턴, 비트코인까지 다 한 줄로 엮여버린 상황이야.
근데 기사를 하나씩 뜯어보면, 이게 그냥 가십이 아니라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 + 시장 심리”를 뒤흔드는 딱 좋은 재료거든.
그래서 난 이번 이슈를 “엡스타인 음모론”이 아니라, 숫자랑 일정으로 까보는 게 진짜 돈 버는 포인트라고 본다 (이어서 계속👇)
1️⃣ 🇺🇸 2025년 7월 15일 → H.R.4405 발의, 11월 18일 하원 본회의 직행… 이건 그냥 쇼가 아니라 “강제 공개 타이머”가 켜진 상태야 🔥
로 칸나(민주)랑 토머스 매시(공화)가 같이 낸 Epstein Files Transparency Act가 7월 15일에 등록되고, 9월에 매시가 퇴원 청원 걸어서 11월 12일에 딱 218명(민주 214 + 공화 4) 서명 채우면서 지도부가 싫어도 11월 18일 본회의 표결을 열어야 하는 구조가 되어버렸거든. 이 말은 최소 “수주 안에 DOJ·FBI·연방검찰이 들고 있는 비기밀 엡스타인 자료(비행 로그, 이메일, 자금 흐름, 증언 등)를 씻든 말든 공개해야 한다”는 카운트다운이 이미 스타트됐다는 얘기야.
2️⃣ 📂 15~30일 안에 풀릴 수 있는 자료들… “클라이언트 리스트”보다 더 무서운 건 ‘이미 남아 있던 이메일+로그’ 재해석이야 😈
법안 텍스트랑 보도를 보면 공개 대상은 “비밀등급이 아닌 자료”야. 이미 재판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나왔던 비행 로그, 이메일, 메모, 재정 기록, 피해자 증언 중에서 가려놨던 부분들이 통째로 리마인드 되는 그림이거든. 사람들은 맨날 “마법의 클라이언트 리스트”만 찾는데, 진짜 큰 데미지는 “이미 있던 조각들 + 새로 공개된 조각들”이 맞물리면서 정치인·기업인 실명이 다시 뉴스 헤드라인을 도배하는 그 순간이야.
3️⃣ 📧 2011·2019년 이메일에서 튀어나온 “the dog that hasn’t barked”와 “knew about the girls” … 이건 최소 ‘정치적 사형선고’ 급 문장들이야 🧨
2011년 메일에서 엡스타인이 트럼프를 “아직 짖지 않은 개(the dog that hasn’t barked)”라고 부르면서, 한 피해자가 “트럼프와 내 집에서 몇 시간 있었다(spent hours at my house with him)”고 언급하고, 2019년 메일에선 “트럼프가 소녀들(girls)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문장을 남겼다는 보도까지 나왔지. 법적으로 이게 곧바로 유죄는 아니지만, 정치·여론 판에서는 “최소 인지 정황”이라는 프레임을 먹여버리기 딱 좋은 문장이야. 이게 앞으로 공개될 파일이랑 엮이면, 트럼프 2기 정당성이 계속해서 공격받을 수밖에 없어.
4️⃣ 🧮 법률적으로는 ‘스모킹건 없음’ vs 정치적으로는 ‘이미지 대폭락’…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는 건 항상 뒤쪽이야 📉
현재까지 트럼프는 “친분은 있었지만 범죄는 몰랐고, 그래서 마라라고에서 쫓아냈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엡스타인 관련 범죄로 기소·유죄 받은 적은 없어. DOJ 메모도 “공식적인 클라이언트 리스트는 없다”고 못 박았고. 근데 시장이 진짜로 무서워하는 건 “법원 판결문”이 아니라, CNN·FOX·X 타임라인을 도배하는 이미지야. 대통령이 매번 카메라 앞에서 엡스타인 질문을 맞아야 하는 순간부터, 정책이든 관세든 전부 “도덕성 프레임” 안에서 소비되거든. 이게 곧 정책 신뢰도 할인율, 즉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이야.
5️⃣ 🐕🦺 2024년엔 ‘Epstein hoax’라며 까던 트럼프가, 2025년 11월엔 “I’m all for it”으로 말 바꾼 이유… 난 이걸 ‘정치적 손절’로 본다 🤯
캠페인 땐 “내가 집권하면 엡스타인 파일 공개하겠다” → 집권 후 상반기엔 DOJ·FBI 메모 들이밀면서 “이건 민주당이 만든 또 다른 Jeffrey Epstein Hoax”라고 부르고, 지지자들한테 “여기에 에너지 쓰지 마라” 했잖아. 근데 민주당이 트럼프 언급 이메일을 까고, 퇴원 청원 218명 채워서 하원 표결이 막을 수 없는 단계까지 오니까, 11월 17일엔 “법안 올라오면 서명하겠다, 난 100% 찬성이다(I’m all for it)”로 다시 뒤집었어. 이건 “내가 공개를 막아서 숨기는 사람으로 찍히느니, 차라리 선제적으로 공개를 지지하는 쪽으로 도망가겠다”는 정치적 손절에 가깝다고 본다.
6️⃣ 🤖 머스크 vs 트럼프: “Time to drop a really big bomb” 트윗… 얘네 싸움은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시장에 ‘서사’를 박는 장치야 📺
6월 초에 머스크가 X에 “진짜 큰 폭탄 떨어뜨릴 시간이다. @realDonaldTrump는 엡스타인 파일에 있다. 그래서 파일이 공개 안 되는 거다. Have a nice day, DJT”를 올렸다가 이틀 만에 지웠거든. 그 뒤로도 “그렇게 말했으면 그냥 파일 공개해라(Just release the files)”라며 계속 압박하고, 9월 이후엔 자기 이름이 문서에 언급됐다는 기사까지 나오니까 엡스타인과의 접촉은 인정하되 “부적절한 일은 없다”면서도 여전히 전면 공개를 요구하고 있어. 이 구조가 뭐냐면, 세계 최고 부자 둘이 서로에게 “너도 명단에 있지?”라고 은근히 던지는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시장은 이걸 단순 가십이 아니라 “글로벌 엘리트 네트워크 리스크”로 서사를 만들어 버린다는 거야.
7️⃣ 🛩️ 클린턴은 “섬에 안 갔다”, 근데 제트기 로그는 여러 번… 이건 ‘법적 책임’보다 ‘신뢰도 디스카운트’가 더 크게 붙는 그림임 🧾
엡스타인이 이메일에서 여러 번 “클린턴은 섬에 온 적 없다(Clinton was never on the island)”라고 썼지만, 비행 로그 보면 클린턴이 엡스타인 제트기를 수차례 탔고, 백악관 출입도 많았던 건 팩트잖아. 여기에다 “Trump blowing Bubba” 같은 이상한 표현까지 나오면서 ‘Bubba(클린턴 별명)’과 엮인 밈들이 돌고, 트럼프는 또 DOJ에 클린턴·래리 서머스·리드 호프먼·JP모건 등 수사하라고 압박하고… 로이터 등은 아직 “직접적인 성범죄 연루 증거는 없다”고 못 박지만, 이미 대중 머릿속엔 “얘네 다 한판에 엮여 있는 거 아니야?”라는 이미지가 새겨져. 이게 나중에 세금, 규제, 크립토까지 전부 “엘리트 카르텔” 프레임에서 소비되는 토양이 되는 거지.
8️⃣ 12만6천달러 → 9만3~9만4천달러(-26%)… 솔직히 말해서, 이번 비트 폭락의 1등 공신은 엡스타인이 아니라 레버리지+ETF야 💣
지금 비트코인 차트만 보면 10월 초 고점 12만6천달러 근처에서 11월 17일엔 9만3~9만4천달러까지 밀려서 고점 대비 -26% 찍었고, 24시간 레버리지 청산만 5억달러+, 10월 이후 시총은 6천억달러 이상 증발했어. 공포·탐욕 지수는 10, 극단적 공포. 리포트들 보면 공통된 키워드는 “고점 레버리지 과열, ETF 유입 피크 이후 자금 유출, 연준 조기 인하 기대 꺾이면서 리스크오프, 10만달러·50주선 이탈 후 공포 확산”이야. 엡스타인 뉴스는 솔직히 말해 ‘메인 원인’이라기보단, 이미 약해진 심리에 던져진 정치 FUD 재료에 가깝다.
9️⃣ 🧷 “엡스타인 저택=비트코인 설계실” 서사는 아직은 음모론… 하지만 브록 피어스·서머스·MIT DCI 라인은 진짜로 체크해 볼 가치 있음 🧠
새 이메일들 보면 브록 피어스(초기 비트코인 투자자·테더 공동창업자)가 전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랑 엡스타인 맨해튼 타운하우스에서 비트코인 얘기한 건 등장해. 또 엡스타인이 MIT 디지털커런시이니셔티브(DCI) 같은 연구 그룹과 연락하며 “비트코인·크립토 과세·규제 방향”을 정치인·전문가랑 논의한 흔적도 있고. 여기까지는 “엡스타인이 크립토 주변 인맥과 놀았다”는 정도의 팩트지. 근데 여기서 “비트코인 설계도는 엡스타인 저택에서 나왔다”, “OG 고래들이 전부 엡스타인 리스트에 있다”로 점프하는 순간, 그건 아직 근거가 없는 음모론이야. 난 이걸 “직접 원인”으로 보기보다는, 앞으로 크립토 규제·과세 논쟁이 나올 때마다 재탕될 ‘서사 무기’ 정도로 보고 있어.
🔟 📊 결론: 메인은 여전히 매크로+레버리지+ETF… 엡스타인×트럼프는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 서브 스토리로 보되, 이벤트 일정은 꼭 챙겨라 ⏰
지금 시장을 숫자로만 보면, 비트·증시 조정의 중심에는 금리(연준 인하 기대 후퇴), 트럼프 2기 관세·재정 적자 우려, AI 버블 밸류에이션 부담, 레버리지 과열과 ETF 유출이 박혀 있어. 엡스타인 스캔들은 그 위에 덧칠되는 “정치·도덕성·신뢰” 리스크야. 투자자로서 중요한 건 이걸 거꾸로 보지 않는 거다. 즉, 포지션은 매크로·유동성·사이클(반감기 이후 패턴)을 기준으로 짜고, 엡스타인 파일 공개 일정(H.R.4405 하원 → 상원 → 서명 → 15~30일 내 자료 공개)은 “단기 변동성 이벤트 리스크”로 체크하는 정도가 현실적인 대응이라고 본다.
나는 이번 이슈를 보면서, “차트만 보다가 정치 리스크에 털리는 사람”이랑 “정치 노이즈는 노이즈로 분리해서 보고 유동성 축을 먼저 보는 사람”이 여기서 갈릴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난 엡스타인 이야기를 “공포 스토리”가 아니라, 내가 포지션 사이즈 조절하고, 변동성 이벤트 캘린더에 체크해 놓는 하나의 데이터 포인트로만 써먹으려 한다.
비트코인 끝났다?” 그 순간, 하버드·중앙은행·ETF는 조용히 판을 다시 짜고 있었다.🔥 “비트코인 끝났다?” 그 순간, 하버드·중앙은행·ETF는 조용히 판을 다시 짜고 있었다.
1️⃣ 고점 126,272→92,000달러(-24%)… 이건 사이클 종료가 아니라 과거 매번 나왔던 ‘중간 세탁기’ 초입 각도임.
2️⃣ MVRV·온체인 포지션은 역사적으로 상승장 ‘중간부’와 거의 동일해—감정은 지옥인데 데이터는 끝 아니라고 말함.
3️⃣ 변동성도 2017년 대비 절반(80%→40%) 인데 단지 가격이 10만달러라 체감만 지옥급으로 아플 뿐임.
4️⃣ ETF는 단기적으로 주간 -11억달러 유출, 하지만 누적은 +600억달러—붕괴가 아니라 비싼 물량 재정렬임.
5️⃣ 하버드 IBIT 6,813,612주(4.4억달러) 보유는 “금(GLD)보다 BTC를 더 믿기 시작했다”는 상징적 사건임.
6️⃣ 체코 중앙은행(CNB) 도 자체 BTC·스테이블코인 포트 굴리며 유럽 중앙은행 첫 실전 테스트 들어감.
7️⃣ 솔라나·XRP ETF는 알트 불장이 아니라 “BTC→L1→결제체인까지 ETF 풀세트 깔리는 구조적 레벨업” 임.
8️⃣ 캐시 우드의 목표가 150만→120만달러로 낮아진 이유는 패배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영역을 먹었기 때문임.
9️⃣ 차트만 보면 장례식인데, 펀더멘털은 9월보다 더 강해진 상태(ETF+, 하버드+, 중앙은행 테스트) 라는 게 포인트임.
🔟 결론: 이건 폭락이 아니라 “차트 vs 구조적 신념”이 사람 인생 갈라지는 구간—입장권이 싸졌는지, 끝났는지 각자 논문을 써야 함.
비트코인 12만6천에서 9만1천까지 처박힌 진짜 이유… 근데 왜 난 지금이 ‘2026 부자 지도 뒤집히는 자리’라고🔥 “비트코인 12만6천에서 9만1천까지 처박힌 진짜 이유… 근데 왜 난 지금이 ‘2026 부자 지도 뒤집히는 자리’라고 확신하냐?”
요즘 시장 보면 다들 멘붕이잖아?
근데 숫자들 다 뜯어보면, 이게 ‘끝났다’가 아니라 오히려 ‘여기서 갈라진다’라는 신호가 너무 명확함.
이어서 계속👇
1️⃣ 📉 126,272달러 → 91,000달러(-26%) 조정… 이건 폭락장이 아니라 역대 상승장의 ‘정중앙 되돌림 각’이다
역사적 빅사이클 기준 진짜 베어는 -35%~-40%까지 찍어 누르지만, 이번엔 4주 동안 추세만 꺾고 -26%에서 일단 멈춰있음. 10월 10~11일 사이에만 청산액이 190억 달러 터진 거 감안하면, 이건 방향 전환이 아니라 ‘레버리지 과잉 정리판’에 더 가까움.
2️⃣ 💣 91,800달러·81,000달러 두 구간은 지지가 아니라 ‘롱 청산 포획 존’이다
4시간봉 피보나치 50%가 91,800달러, 트럼프 랠리 전체 50%가 81,000달러. 문제는 여기에만 롱 청산 클러스터가 수십억 달러씩 쌓여 있음. 마켓메이커 입장에선 “이거 안 먹고 왜 위로 가니?”라는 자리.
3️⃣ 🥇 2025년 금 +54.4%, 비트코인은 YTD 사실상 0%…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찢겨야 진짜 회귀가 온다
비트코인은 지난 1년간 골드 대비 40%나 언더퍼폼했고, BTC/XAU 비율은 최근 1년 최저 극근접 상태. 역사적으로 이 구간은 ‘오히려 기관이 BTC를 골드보다 싸게 쓸어 담는 머니 플로우 전환 시점’이었음.
4️⃣ 🧮 비트코인 95% 채굴 완료, 실질 유통량은 1,500만 개 수준… 이제 남은 건 ‘약손 → 강손’으로의 마지막 손바뀜이다
MicroStrategy 649,870 BTC 보유, ETF 누적 240억 달러 순유입, 테더는 129억 달러 금 + 90억 달러 BTC를 동시에 축적 중. 공급은 끝났고 유통량은 줄었고, 사는 주체는 점점 더 장기 강손 쪽으로 치우치는 중.
5️⃣ 🧨 10월 10~11일 190억달러 청산은 우연이 아니라 ‘퍼프 시장 리셋 버튼’이었다
BTC 121k → 106k, SOL·XRP·DOGE -25% 일괄 청산.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후 온체인 퍼프 거래량은 그대로 월 1.06조 달러 유지. “죽은 시장”이 아니라 “리셋된 시장”에 가깝다.
6️⃣ 🧬 Perp DEX: 하루 969억달러·월 1.06조달러… 다음 사이클 연료는 이미 온체인에서 충전 중이다
DefiLlama 기준 Hyperliquid·Solana 계열 퍼프는 이미 CEX 일부를 대체 중. 청산 → 스테이블 축적 → 다음 상승장 펌핑… 이 구조가 온체인으로 이동 중이라는 게 더 무서운 포인트.
7️⃣ 🏦 JP모건: ‘94,000달러=생산원가 바닥’ + ‘12개월 내 175,000달러 가능’… 하지만 레버리지 쓰면 끝장난다
채굴원가 기반 하단은 대체로 신뢰성이 높고, 골드 시총 대비 BTC 저평가 논리도 타당함. 다만 JP모건의 리포트는 방향 제시일 뿐, 타이밍 제시는 아님. 이 구간에서 레버롱은 진짜 자살행위.
8️⃣ 💧 QT 12월 1일 종료… 유동성 바닥은 찍었고, 유동성 증가 신호는 2026 초기부터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연준이 만기 국채 전액 재투자로 전환했다는 건 “유동성 흡수 종료”라는 뜻. PMI는 48.7 → 50 돌파 직전, AI·데이터센터 투자는 이미 ‘유동성 회복 선행 시그널’ 역할 중.
9️⃣ 💥 ETH 4,200달러 DAT 트레이드 붕괴… 지금 알트코인 줍는 건 고점에서 스스로 묶이는 행동이다
지난 6개월 ETH DAT 평균 매수가 4,200달러 → 지금 1,200달러 이상 밑. 기관 입장에선 언와인딩이 불가피하고, ETH/BTC 비율은 사상 최저 근처. 이 구조에서 알트 매수는 불장이 아니라 ‘2차 하방’에 노출되는 자리.
🔟 🧠 12만6천→9만1천 조정·95% 채굴·PMI 회복·QT 종료… 퍼즐을 다 합치면 답은 단 하나: ‘풀레버 금지 + 현물 + 현금 + 시간’이 이기는 게임이다
이 구간은 “바닥을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2026년 부자 지도 그리는 게임”임. 숫자들은 공포를 말하는 것 같지만, 구조는 오히려 ‘판갈이 직전의 마지막 숨 고르기’를 말하고 있음.
ETF에서 11억달러 빠지는데… 왜 세력들은 64만9,870BTC·ZEC 5%를 더 사모으는 걸까?” (XRP)🔥 “ETF에서 11억달러 빠지는데… 왜 세력들은 64만9,870BTC·ZEC 5%를 더 사모으는 걸까?” (XRP)
1. 지금 ETF는 11월 10~14일 사이 11억1천만달러 순유출 이 나왔는데, 연초 이후 누적은 240억달러 순유입 이라서 ‘매도→탈출’이 아니라 ‘재정렬’에 가깝습니다.
2. 비트코인은 10만2,500달러 50주 EMA 를 붙잡고 있고, 이 선 위에서 주간 마감되면 ‘세탁기 조정’, 아래면 ‘베어 전환’이라 시장이 갈라지는 진짜 분기점입니다.
3. IBIT·FBTC 유출은 각각 3억5천만·2억9천만달러 로 크지만, 이는 ETF 내 포트 재구조화 성격이 강해 장기 매수세가 꺾인 건 아닙니다.
4. 국내 거래소는 불장 끝 모드가 아니라 오히려 업비트 담보 85%·일 0.03%(연 11%) 코인빌리기, 코빗 10억원 렌딩 등 레버리지 확장을 가속 중입니다.
5. 이 와중에 MicroStrategy는 피바다에서 8,178BTC(8억3,560만달러) 를 추가 매수하며 총 64만9,870BTC 를 들고 가는 DAT 전략을 더 강화했습니다.
6. 나스닥 상장사 Cypherpunk는 203,775 ZEC(1억4천만달러) 를 사들여 전체 공급의 5% 를 확보하며 프라이버시 코인까지 DAT로 편입했습니다.
7. XRP는 ETF 기대 100억달러 , 중국 공급망 Linklogis·LianLian, Air China WeTour 실사용까지 붙으며 ETF + 유틸리티가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입니다.
8. 한국은행은 CBDC로 110조원 보조금 파일럿 을 준비 중이며 6대 시중은행이 참여하면서 온체인 자금 추적 구조가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9. BIS Project Agora는 도매 CBDC·토큰화 예금을 통합 원장 으로 묶어 ETF·거래소와는 차원이 다른 글로벌 결제 레이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10. 대형 기관(BLACKROCK·Tether·Softbank·Cantor)은 RWA·BTC 트레저리·스테이블코인을 한 덩어리로 묶으며 ‘단기 공포’ 뒤에 숨은 구조적 대전환 을 설계하는 중입니다.
코스피 4,200 찍어도… 왜 사람들은 달러만 더 주워담을까? 외화예수금 ‘18조 6천억’ 시대의 진짜 뜻 10가지🔥 “코스피 4,200 찍어도… 왜 사람들은 달러만 더 주워담을까? 외화예수금 ‘18조 6천억’ 시대의 진짜 뜻 10가지”
요즘 시장 보면 웃긴 게, 국내 증시는 불장인데 돈은 죄다 해외로 빠진다.
근데 숫자들을 싹 까보면… 이건 단순한 ‘서학개미 열풍’이 아니라 한국 자본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는 신호 다.
숫자 하나하나가 너무 명확해서 소름이 돋는다. (이어서 계속👇)
1️⃣🌏 14조 9,146억 → 18조 6,400억 ‘숨은 외화’… 지금 개인이 들고 있는 달러 규모는 이미 웬만한 중형국가 외환보유고급이다
3분기 말 공식 수치는 14.9조지만, 달러 의무예치율 80% 적용하면 실제 투자자 계좌에 쌓인 달러는 18.64조 원 이상 이야. 해외 매수 대기 자금이 이 정도라면 국내 증시가 아무리 올라가도 돈이 국장으로 안 돌아오는 게 오히려 정상.
2️⃣📈 11월 1~14일, 겨우 보름 만에 해외주식 36억 3,000만 달러(약 5.3조) 순매수… 이건 ‘열풍’ 아니라 ‘탈출 선언’이다
보름 만에 5조 넘게 해외로 나갔다는 건 “한국 시장은 단기 반등일 뿐”이라고 보는 시그널. 자금 방향은 솔직하다.
3️⃣🚀 10월 월간 순매수 68억 5,499만 달러(약 9.97조)… 2011년 이후 ‘역대 1위’ 찍고도 11월에 더 커지는 중 (이어서계속👇)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단발성도 아니고, 군중심리도 아니고, 지금은 연금·개인·기관까지 전부 미국 중심으로 재배치 중 이라는 거야.
4️⃣💵 Q3 해외주식 보유액 1,660억 달러(약 244조)… 1년 새 62.7% 폭증 = 한국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구조 자체가 바뀌었다
이 정도면 ‘서학개미’가 아니라 “한국판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개인투자자 단위로 생긴 셈.
5️⃣📉 코스피 1년 +65.98% 올랐는데도 돈은 안 들어온다 → ‘상승장 불신’이 구조적으로 고착됐다
국내 시장이 오르니까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오르니까 오히려 “지금이 탈출 기회”라고 받아들이는 분위기.
6️⃣💸 원·달러 환율 1,449~1,500원대: 외화예수금이 계속 늘면 원화 약세는 ‘일시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굳는다
달러 수요가 국내에서 이렇게 폭발하는데 원화 강세가 나올 방법이 없어.
7️⃣🧨 3배 레버리지 ETF 폭발적 매수 = 한국 투자자들은 이미 미국 시장에 '승부수' 걸었다
메타·엔비디아·반도체·빅테크+레버리지 ETF 집중 매수. 변동성? 신경 안 씀. 방향성 확신이 이미 끝났다.
8️⃣💼 증권사들 ‘환전·외화업무’ 확대 중 → 업계도 투자자 행동 변화를 ‘영구적인 흐름’으로 보고 있다
증권사가 아예 환전사업까지 확장하는 건, 이게 단순 유행이 아니라 “외화 운용 시장이 미래 먹거리”라고 판단했다는 의미.
9️⃣📊 Q1에 9조로 빠졌다가 Q3에 14.9조로 폭증… 돈 흐름이 얼마나 빠르게 돌아섰는지 보여주는 교과서적 예시
2024~25년 사이 이 속도로 외화가 쌓인 적이 없었다. 이건 ‘위험 회피’가 아니라 ‘기대 수익률 차이’를 정확히 읽은 자금 이동.
🔟🔮 결론: 지금 벌어지는 건 ‘서학 열풍’이 아니라 ‘한국 투자자의 글로벌화 원년’이다
앞으로 한국 자금은 국내 시장 중심이 아니라 글로벌 분산 + 미국 중심 구조 로 재편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국내 증시가 오르든 떨어지든, 앞으로 몇 년간 이 흐름은 절대 꺾이지 않을 거다.
비트 12만→9만2천 박살 난 진짜 이유… 지금 ‘돈 가진 놈들’만 보는 10개의 비밀 숫자 알려줄게🔥🔥 “비트 12만→9만2천 박살 난 진짜 이유… 지금 ‘돈 가진 놈들’만 보는 10개의 비밀 숫자 알려줄게” 🔥🔥
비트가 12만6천에서 9만2천까지 무너졌는데… 난 이 흐름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느껴졌다.
왜냐면 지금 시장은 연준·AI·레버리지 3단 콤보로 가격이 ‘세탁기’에 들어간 상태거든.
그리고 진짜 큰손들은 이 와중에도 단 10개의 숫자만 보고 결정을 하고 있다. (이어서 계속👇)
1️⃣📉 -24.4%… 고점(126,272달러) 대비 지금(92,000달러)의 하락폭은 딱 ‘상승장 세탁기 구간’ 평균값
보통 강한 상승장에서 -30%~35% 조정은 ‘필수 코스’인데 지금은 고작 -24%. 진짜 하락장이면 -50%가 기본이었음.
2️⃣📊 4억6,300만 달러… 단 하루에 청산된 레버리지 규모가 2025년 들어 ‘세 번째로 큰 수치’
특히 숏보다 롱 청산 비중이 압도적. 상승장에서 나오는 롱 청산은 거의 항상 ‘바닥 근처’ 신호였음.
3️⃣💸 ETF 순유출 28억 달러… 근데 ETF 총 보유량은 여전히 1,000억 달러대 유지
즉, 돈이 빠진 게 아니라 “단기 애들만 털렸다”는 뜻. 장기자금은 그대로 버티는 중.
4️⃣🐋 100만 BTC 이상 고래 지갑에서 한 달 동안 이동한 코인 약 10만 BTC
이게 공포를 만든 원흉이지만, 실제로는 ‘분산 매도’라기보단 ‘보유 이동’이 절반 이상임. 진짜 문제는 패닉 셀러 아님.
5️⃣📉 LTH(장기보유자) 매도 증가율 +32%… 하지만 전체 LTH 보유량은 역대 최고치
장기보유자들이 파는 건 맞는데, 그 비중은 전체의 1%도 안 됨. 진짜 패닉은 단기투자자 쪽.
6️⃣💥 AI 종목 급락률 -7%~-12%… 비트와 ‘동시 패닉’은 유동성 위기 전형 패턴
AI·비트코인·나스닥이 동시에 밀리는 구간 끝나면 항상 유동성 재유입이 옴. 유동성은 증발하지 않는다 — 이동할 뿐.
7️⃣📉 미국 실질금리 +2%대 유지… 이게 비트코인 눌러버리는 ‘진짜 쇠사슬’
비트가 다시 올라가려면 실질금리가 최소 1.5% 밑으로 내려와야 함. 연준이 금리를 안 내려도 ‘기대 인플레’만 올라가도 해결됨.
8️⃣📈 월간 변동성 38%… 작년 상승장 시작 구간(34%~40%)과 거의 동일
시장 바닥 근처에서 변동성은 반드시 폭발함. 지금 그 수치가 보임.
9️⃣🕳️ 거래량 40% 감소… 근데 USDT 시총은 1,180억 달러로 ‘올해 최고치’ 갱신
즉 “돈은 시장 밖에 대기 중”이라는 말. 거래량이 줄고 스테이블이 늘면 항상 반등 초입 신호였음.
🔟⚡ 모든 공포지표가 동시에 바닥 근처: CNN Fear25→10 / BTC Funding -0.015% / OI -18%
이 3개가 동시에 바닥 근처에 찍힌 경우? 지난 7년 동안 단 6번, 그리고 6번 모두 3개월 안에 반등 나옴.
11/18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오는 20일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과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나스닥의 하락과 함께 91.2K까지 떨어졌다가, 약반등해 현재 92.2K 부근에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1차로 96K 위로 안착해야 추세 전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헤드앤숄더 패턴이 나타나고 있고, 패턴대로 진행될 경우 86K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11월 17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지금부터의 움직임이 앞으로 패를 가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11월 17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전에부터 반복적 설명은 주봉차트 일목균형표의 음운으로 변경시 지속적인 하락을
설명 드리고 이 구간에 대해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 주봉차트 일목균형표가 굉장히 얇게 유지 중 인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6일봉차트 까지 음운으로 변경 또는 양운 밑으로 캔들이 빠져 있는 자리들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현재 월봉차트까지 MACD 데드크로스가 각인이 완료 되었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 위험요소 제거인지 지지라인을 찾아 내려 갈 수 있는지
여부를 체크 하셔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위험한 자리이지만 이 구간에서 단시간의 캔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1. 각 일별차트 구멍을 메워주는지 체크 하셔야 하며 이 구간에서의 버팀을 확인 하십시요
위의 캡쳐본에서도 보이시겠지만 캔들과 일목균형표 상의 구멍이 존재하며
습성상 메워주러 가는 움직임들이 많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 일목상 구멍을 메워주는지
확인 하여야 하며 메워준 후 버팀이 중요한 자리들이니 이 구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2. 각 시간 대 중앙선 및 저항선의 저항구간에서 버텨줘야 상승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단시간 캔들에서 지지구간 및 저항구간들이 뚜렷하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구멍을 메워주러 올라간다 하여도 각 시간대 저항구간들을 이겨내야 합니다.
3.쌍바닥 지지구간인 92.785 구간을 이탈 할 경우 하단에 지지구간이 없기 때문에
하방으로 강하게 밀릴 수 있는 자리 입니다.
현재 구간에서 쌍바닥의 지지구간을 이탈 할 경우 갈하게 밀림이 나올 수 있는 자리이니
쌍바닥 지지의 중요성을 체크 하셔야 합니다.
#### 종합 ####
전체적으로 하락우위 캔들이지만 상단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상승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상단에 저항구간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 구간에서의 저항을 무시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니 각 저항구간마다 체크 하셔야 합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상승을 한다면 강하게 올리는 자리들은 강한 저항이 될 수 있는 자리들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하단에 지지구간인 쌍바닥 구간을 이탈 할 경우 하단에 지지구간이 84K 정도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위험 할 수 있으며 상단에 일목균형표상 구멍들이 따라 내려올 수 있는
자리들이니 만약 쌍바닥을 이탈한다면 강한 하락에 주의 하십시요
전체적으로 위험한 자리들이나 상단의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 및
월봉차트 MACD 데드크로스의 각인 등 으로 버틸 수 있는 힘이 있는 자리들이니
추후의 움직임을 유심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비트 12만6천 → 9만2천, MSTR 1조 물타기… 지금 ‘빚투’ 박으면 어떻게 되는지 숫자로 다 까봤다🔥 “비트 12만6천 → 9만2천, MSTR 1조 물타기… 지금 ‘빚투’ 박으면 어떻게 되는지 숫자로 다 까봤다”
요즘 시장 분위기 좀 이상하지? 호재가 터져도 가격은 오히려 미끄러지고, 정부·증권사는 ‘저가매수’만 외치고, 비트는 10만 달러를 몇 번을 깨고 내려와.
근데 숫자들을 전부 다시 까보면… 지금 이 자리가 진짜 ‘절대 풀레버’ 금지 구간 이라는 게 너무 명확함.
이어서 계속👇
1️⃣📉 12만6,272달러 → 92,000달러(-24.4%)… 지금 조정 각도는 ‘상승장 중간 세탁기’ 각이다.
비트는 고점 대비 -24% 빠졌지만 역사적 사이클 기준 ‘진짜 바닥’은 -35%부터였음. 아직 세탁기 1회전임.
2️⃣⚡ 레버리지 청산 하루 4억6,300만 달러, 누적 11억 달러… 시장이 강제 다이어트 중이다.
이 속도로 롱포가 터지면 개인들은 손절하는데 고래는 현물 흡수함. 지금 세력만 웃는 구조임.
3️⃣🐳 장기보유자(LTH) 매도 81만5천 BTC… 이건 2024년 1월 이후 최대 던지기다.
‘믿음으로 버티는 애들’이 비트판에서 빠진다는 건 시장이 이미 고점 피로에 들어갔다는 의미.
4️⃣🔥 MSTR 8,178개 추가 매수(평단 102,171달러), 총 649,870 BTC… 근데 발표 직후 비트 -1.1%.
1조 원 매수에 가격이 떨어졌다는 건 시장이 “야 이거 위험하다”라고 반응하는 거임. 호재 무력화 = 약세장 공식.
5️⃣💣 MSTR 부채 80억 달러… 비트 20%만 추가로 빠지면 공매도 세력에게 ‘바리케이드’ 열린다.
세일러는 “90% 폭락해도 버틴다”고 하지만, 숫자만 보면 레버리지 구조상 변동성 1~2방이면 바로 위험권.
6️⃣📉 비트·나스닥 상관계수 1년래 최고… AI 버블만 터지면 비트는 그날로 추가 -15% 간다.
올해 나스닥 +18.6%, 비트 +5.8%. 테크에서 자금 빠지면 비트는 2배 속도로 미끄러짐.
7️⃣📊 코스피 4,089… 그런데 금융위는 ‘5,000’, KB증권은 ‘7,500’만 외친다.
고점 근처에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는 건 항상 상투 전형 패턴임. 숫자로 보면 지금 PER도 고평가 국면 진입 중.
8️⃣🔍 2030 신용잔고 증가 + 빚투 유입 20% 확대… 이 자리는 2018·2021 상투 직전과 똑같다.
‘무조건 오른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시장은 항상 개인을 먼저 태움. 던지는 건 세력, 떠받치는 건 개인.
9️⃣🧮 10만 달러가 심리적 지지선인데, 이걸 5번이나 깨고 내려왔다는 건 구조적 약세다.
중요 지지선 반복 이탈은 대부분 ‘중기 추세 전환 초입’ 신호였음.
🔟🎯 이번 사이클의 진짜 매수존은 8만2천~7만 초반(-35%) 구간. 아직 오지도 않았다.
모든 상승장 통계를 합치면 -30%~ -40% 구간이 기관 매집존. 지금은 -24%라 그냥 초반 스텝임.
1M 차트의 M-Signal 지표 부근에서 지지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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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1D 차트)
(USDC 1D 차트)
코인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금은 USDT 입니다.
USDT 차트와 USDC 차트 움직임이 정반대 방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하락의 주도는 USDC를 통해 빠져 나간 자금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USDC의 갭 하락세가 멈추게 되면, USDT를 통해 유입된 자금이 코인 시장을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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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D 1M 차트)
코인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기 위해서는 USDT 도미넌스가 4.91 이하에서 유지되거나 하락세를 보여야 합니다.
피보나치 비율 0.618 부근에서 저항 받고 하락세로 전환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7.13 부근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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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D 1M 차트)
알트코인 상승장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55.01 이하에서 유지되거나 하락세를 보여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상승장이 오기 위해서는 USDT 도미넌스와 BTC 도미넌스가 하락세를 보여야 합니다.
만일 USDT 도미넌스는 하락세를 보이는데 BTC 도미넌스가 상승세를 보인다면, BTC만 상승하는 상승세를 보이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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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1D 차트)
1M 차트의 M-Signal 지표를 터치하고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이때, 89294.25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승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1W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새롭게 생성되려는 1M 차트의 HA-High 지표 지점인 110105.69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상승하는 척하고 다시 하락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야 합니다.
DOM(-60) ~ HA-Low 구간에서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매도하는 박스 구간에서의 기본 거래 전략에 해당됩니다.
HA-High ~ DOM(60) 구간에서 상승하거나 DOM(-60) ~ HA-Low 구간에서 하락하게 되면 추세 매매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우리가 참고해야 하는 것은 StochRSI, TC(Trend Check), OBV 지표의 움직임입니다.
중요한 지점이나 구간을 상향 돌파한 이후에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StochRSI, TC, OBV 지표가 상승세를 보여야 합니다.
이때,
1. StochRSI 지표는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여야 좋습니다.
2. TC 지표는 0 지점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좋습니다.
3. OBV 지표는 High Line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좋습니다.
그러므로, 1M, 1W, 1D 차트에서 그려진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StochRSI, TC, OBV 지표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가격 위치에서 볼 때, 중요한 지점이나 구간으로는
- 87814.27-93570.28
- 110105.69
- 120760.81-124658.54
위의 3구간이 중요한 지점이나 구간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구간 부근에 위치해 있을 때, StochRSI, TC, OBV 지표의 움직임을 확인하여 대응 방안을 생각해야 합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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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3년 상승장, 1년 하락장 패턴)
자세한 내용은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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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96 부근에서 지지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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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USDT 1D 차트)
이번 변동성 기간은 11월 14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변동성 기간을 지나면서 1D 차트의 HA-Low 지표 지점(3472.96)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이때, 1W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만일 상승하는데 실패한다면, 다시 1M 차트의 M-Signal 지표를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3239.06-3472.96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1D 차트의 HA-Low 지표를 생성되었다는 것은 만은 하락을 보여 저점 구간을 형성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하락세가 진행되더라도 결국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만, 1D 차트의 HA-High 지표을 만나거나 HA-High 부근에서 하락하게 되면, 다시 HA-Low 지표를 만나거나 DOM(-60) 지표를 만날 때까지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DOM(-60) ~ HA-Low 구간에서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매도하는 기본 거래 전략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HA-High ~ DOM(60) 구간에서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DOM(-60) ~ HA-Low 구간에서 하락하게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 거래 방식은 분할 거래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기본 거래 전략으로 박스 구간에서의 거래와 박스 구간에서 벗어나는 추세 거래를 판단하기 위해서 우리는 보조 지표로 추가된 StochRSI, TC(Trend Check), OBV 지표를 참고합니다.
중요한 지점이나 구간을 상향 돌파하여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StochRSI, TC, OBV 지표가 상승세를 보여야 합니다.
1. StochRSI 지표는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여야 좋습니다.
2. TC 지표는 0 지점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좋습니다.
3. OBV 지표는 High Line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좋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지점이나 구간인 DOM(-60) ~ HA-Low 구간이나 HA-High ~ DOM(60) 구간 부근에서 어떠한 움직임을 보이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다음 변동성 기간은 11월 20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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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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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 구간, 개미는 기다리는 것이 안전항상 여러분들께 간결하고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혁이입니다.
현재 KOSPI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조정국면 입니다.
방향이 불확실하다 보니 사람들은 쉽게 뇌동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고점이다”라고 하고, 누군가는 “재상승이다”라고 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국장 변동성 지수(VKI 등) 를 확인하세요.
현재는 변동성이 큰 구간으로, 상방과 하방 모두 가능성이 열려 있어 리스크가 큰 시점 입니다.
옵션, 즉 증시에 대한 보험 가격이 크게 상승 했다는 사실도 참고하세요.
상식적으로, 보험료가 올라간다는 것은 사고 확률 이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기관과 외국인들은 이미 이 사고에 대비해 보험을 모두 깔아놓았습니다.
우리 같은 개미가 보험 없이 진입하는 건 위험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변동성 지수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이 안전합니다.
적정 수준은 차트에서 평균적으로 많이 머물렀던 구간을 참고하면 됩니다.
이상,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BTCUSD 11월 11일 비트코인 Bybit 차트분석입니다.안녕하세요
비트코인 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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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이동경로 및 주요구간에서 코멘트 알림을 받을수있습니다.
제 분석글이 도움되는경우
하단에 부스터 버튼 하나씩 부탁드릴게요.
비트코인 30분차트입니다.
나스닥 지표발표는 따로 없구요.
비트와 나스닥 둘 다 하단Gap 되돌림 기준으로
전략을 만들었습니다.
*빨간색 손가락 이동경로시
조건부 롱포지션 전략
1. 상단에 보라색 손가락 1번 터치 확인후 (자율 숏)
하단에 103,790.4불 롱포지션 스위칭 /
초록색지지선 완전이탈시 또는 Bottom 터치시 손절가
2. 106,701.5불 롱포지션 1차타겟 / Top , Good 순서대로 타겟가
전략 성공시 1번구간은 롱포지션 재진입 활용구간
상단에 1번구간 터치없이 바로 조정이 나오는경우
Bottom에서 롱대기인데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Bottom까지 내려오는경우
중기패턴이 깨지기때문에
보라색지지선을 유지하거나 상단에 1번 ->106.7K터치시
보라색채널 유지가능.
초록색지지선 이탈없이 1+4 구간에서 반등이 나와주어야됩니다.
나스닥 변수가 중요하니 움직임 잘 지켜봐주시고
원칙매매 , 손절가 필수로 안전하게 운영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비트코인(BTC) 11월 17일 분석 안내.CRYPTO:BTCUSD
비트코인(BTC) 추가 관점 정리입니다. 지루한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테더도미넌스 6% 이상 구간 도달까지 기다리고 있으며 비트코인(BTC)은 언제든지 SHORT 포지션을 진입하셔도 문제없는 구간이 됩니다. 안전하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105K 부근을 돌파하기는 매우 어려울 거라 생각을 하고 있으며 104K까지 열어두고 95K부터 분할로 추격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물론 단기 반등 수익을 내기 위해 안내를 드리고 있으며 또 드릴 예정이지만 현재 컵 앤 핸들의 패턴을 아주 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 타겟은 80K - 77K 부근이 됩니다.
또한 비트코인의 반등 포지션은 88-87K 부근이 되나 진입 적절한 구간과 비중 추가할 구간은 대략 91-90K 수준이 합리적이다 보고 있습니다.
대략 91-90K 자리 준다면 반등 LONG 포지션, 현물 적극적으로 진행 후 단기적인 데드 캣 바운스 수익 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겟은 101K - 103K 수준이 됩니다. SHORT 포지션은 지속적으로 홀딩 하며 우리 부분 익절 구간 올라올 때마다 비중 추가를 계속 진행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진입까지는 일주일 저점 확인 및 수익까지는 2주 정도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정리 1️⃣ 테더도미넌스 6% 이상
정리 2️⃣ 91K - 90K 단기 반등 수익 목표로 101K - 103K
정리 3️⃣ 현금 비중 늘리고 1-2주 기다릴 것
추가적으로 각자 물려 있는 분들도 계실 텐데 본인의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고 버틸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1-2달 뒤에 100K 이상 자리를 줄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때까지의 심리적 스트레스도 생각해 주셔야 하고 만약 청산가가 가까우신 분들이 계시다면 자산을 지키는게 무조건 1순위입니다. 돈 다 잃으면 복구도 하지 못합니다.
지지와 저항의 원리와 차트 패턴(추세선, 이평선, FVG, 박스권, 피보나치 되돌림, 거래량)지지와 저항의 원리와 차트 패턴(추세선, 이평선, FVG, 박스권, 피보나치 되돌림, 매물대)
1️⃣변동성 높은 암호화폐 시장과 지지 저항의 중요성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움직이며, 기존 금융 시장 대비 높은 변동성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변동성은 큰 수익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투자자에게 극심한 공포와 탐욕을 유발하며 심리적 스트레스를 안겨줍니다.
지지 저항은 이러한 혼란 속에서 시장의 질서를 찾아내고,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반응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려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분석을 넘어, 수많은 트레이더들의 집단 심리가 응축된 결과물이며, 이를 이해하는 것은 암호화폐 트레이딩 성공의 핵심입니다.
2️⃣지지 저항의 본질과 심리적 기반
지지 저항은 특정 가격대에서 매수세와 매도세가 강력하게 충돌하며 가격의 움직임에 제동을 거는 현상입니다.
지지선 (Support):
이 가격대에서는 "이 정도면 싸다!"라고 생각하는 매수자들이 대기하고 있어 추가 하락을 막는 심리적/물리적 장벽이 됩니다. 또한 이전에 매수했다가 물려있던 사람들이 본전 심리로 매도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저항선 (Resistance):
이 가격대에서는 "이 정도면 비싸다!"라고 생각하는 매도자들이 물량을 던지거나, 이전에 고점에 물렸던 사람들이 "이제라도 팔자"는 심리로 매도하여 추가 상승을 막습니다.
※지지 저항 돌파의 의미와 ' 트랩 ':
지지선이 뚫리면 기존 매수자들은 공포에 질려 손절매를 시작하고, 저항선이 뚫리면 매도자들은 "더 오르겠네"라는 심리로 매수를 시작하며 추세가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돌파가 '가짜 돌파(Fakeout)' 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속임수로, 섣부른 추격 매매를 경계해야 합니다.
3️⃣핵심 지지 저항 패턴 분석
📈추세선 및 박스 구간: 질서 속의 심리 게임
추세선: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특정 방향으로 가격이 움직일 것이라는 '기대'를 공유하며, 이 기대가 시각적으로 표현된 것이 추세선입니다. 상승 추세선에 닿으면 "싸게 살 기회!"라는 매수 심리가, 하락 추세선에 닿으면 "더 이상 못 오르겠지"라는 매도 심리가 작용합니다.
박스 구간 (횡보): 매수와 매도 심리가 팽팽하게 맞서 균형을 이루는 구간입니다. 투자자들은 이 박스를 기준으로 매매 계획을 세우며, 박스 돌파 시 큰 움직임을 기대하는 '기다림의 심리'가 지배적입니다.
📈FVG (Fair Value Gap): 시장의 비효율성과 스마트 머니의 흔적
FVG는 시장이 특정 가격 구간을 너무 빠르게 지나치면서 발생한 '가격 공백'입니다. 이는 스마트 머니(기관, 고래)의 급격한 매매 활동으로 인해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GAP 메우기:
시장은 불완전한 상태(FVG)를 오래 두지 않으려는 '회귀 본능'을 가집니다. 가격이 FVG 구간으로 다시 진입할 때, 이전의 급격한 움직임을 주도했던 세력들이 다시 그 구간에서 포지션을 정리하거나 재진입하려는 심리가 작용하여 지지/저항을 형성합니다. 입문자는 이 FVG를 스마트 머니의 발자취로 인식하고, 그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려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MA): 대중의 심리와 추세의 방향
이동평균선은 특정 기간 동안의 대중이 인식하는 평균 가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 지지 저항 역할을 합니다.
단기 이평선 (예: 50MA): 단기 투자자들의 현재 심리 상태를 반영합니다.
이평선 아래로 내려가면 "단기적인 추세가 꺾였나?"하는 불안감이, 위로 올라서면 "다시 상승할 거야!"하는 기대감이 작용합니다.
장기 이평선 (예: 200MA): 장기 투자자들의 심리와 추세 방향을 나타내는 강력한 지표입니다.
200MA 아래에 가격이 있으면 "장기적으로 하락 추세구나"하는 공포가, 위에 있으면 "장기적으로 상승 추세구나"하는 희망이 지배적입니다.
이평선이 지지/저항으로 작용할 때는 '모두가 보는 기준점'이라는 심리적 합의가 강하게 작용합니다.
📈POC (Point Of Control) 매물대: 시장 합의와 물량의 힘
POC는 특정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 가격대입니다. 이는 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이 가격에 대해 '합의'했음을 의미하며, 이 구간에는 많은 물량이 묶여 있습니다.
가격이 POC 아래에 있을 때: POC는 강력한 저항이 됩니다. "본전만 오면 팔아야지"하는 물려있는 매수자들의 심리가 강하고, 매도자들은 이 구간에서 적극적으로 매도하려 합니다.
가격이 POC 위에 있을 때: POC는 강력한 지지가 됩니다. "이 가격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을 거야"하는 매수 심리가 강하며, 이전 매도자들은 이 구간에서 매수로 전환하기도 합니다.
POC는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 가격'이자 '손실 회피 심리'가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 지점입니다.
📈피보나치 (Fibonacci):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기대 심리
피보나치 되돌림은 수학적 황금 비율을 차트에 적용한 것으로, 가격이 특정 비율에서 되돌림을 보이며 지지 저항을 형성할 것이라는 '인간의 기대 심리'가 반영됩니다.
이 비율들은 단순히 수학적 우연이 아니라,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이 구간에서 매매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실제로 시장에서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0.5 (50%), 0.618 (61.8%) 비율은 심리적으로 중요한 구간으로 인식되며, 많은 트레이더들이 이 지점에서 '매수 또는 매도 기회'를 엿봅니다. 즉,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움직이는 '군집 심리'의 결과로 지지 저항이 형성됩니다.
📈CME 갭 (CME Gap): 기관의 움직임과 시장의 회귀 본능
CME 갭은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참여하는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발생하는 가격 공백입니다. 주말 동안 현물 시장은 움직이지만 선물 시장은 휴장하기 때문에 발생하며, 시장은 이 갭을 메우려는 '회귀 본능'을 가집니다.
갭 메우기: CME 갭은 기관 투자자들의 거래가 중단된 구간이므로, 시장은 이 '비정상적인' 가격대를 '정상화'하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합니다.
갭이 발생하면 많은 트레이더들은 "언젠가 저 갭을 메우러 갈 거야"라는 기대를 가지며, 갭 구간은 잠재적인 강력한 지지 또는 저항 구간으로 인식됩니다. 이는 '미래에 대한 예측 심리'가 반영된 지지 저항입니다.
4️⃣지지 저항을 활용한 트레이딩 심리 관리
아무리 좋은 분석 도구라도 심리 관리가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확증 편향과 손절매의 중요성: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손실을 인정하기 싫어 손절매를 하지 않는 것은 파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지지선이 뚫리면 "이제 내 예측은 틀렸다"고 인정하고 손절매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과매수/과매도 심리와 포모(FOMO) 극복:
가격이 폭등할 때 "나만 돈 못 버는 것 같아" (FOMO)는 심리로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지 마십시오.
반대로 폭락할 때 "더 떨어질 거야"라는 공포에 휩싸여 바닥에서 손절하지 마십시오.
지지 저항을 기준으로 자신만의 매매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할 매매/매도로 리스크 관리:
지지선에서 한 번에 모든 비중을 매수하거나, 저항선에서 한 번에 모든 비중을 매도하지 마십시오.
여러 지지 저항 구간에서 나누어 매매하면 '어느 정도의 손실은 감수할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예측이 틀렸을 때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5️⃣종합 전략 수립 및 실전 적용 팁
다중 지지 저항 컨플루언스 (Confluence) 활용: 여러 지지 저항 패턴(예: 피보나치 0.618 + 200MA + POC + FVG 하단)이 겹치는 구간은 매우 강력한 지지 또는 저항이 됩니다. 이러한 구간은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동의하는 중요한 가격대'라는 심리적 합의가 강하게 작용하므로, 더 높은 신뢰도로 매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분석과 지지 저항의 강도: 지지 저항 구간에서 거래량이 급증한다면, 해당 지지 저항의 중요도가 높다는 의미입니다. 돌파 시에도 큰 거래량이 동반되어야 신뢰할 수 있는 돌파로 볼 수 있습니다. 거래량은 시장 참여자들의 '참여도'와 '의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자신만의 트레이딩 플랜 구축: 모든 지지 저항 패턴을 맹신하지 마십시오. 자신에게 맞는 지표와 분석 방법을 선택하고, 이를 통해 '나만의 매매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원칙을 지키는 것이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고 장기적인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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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파동 분석 – XAUUSD (11월 3주차)
1. 모멘텀 (Momentum)
W1 – 주봉
W1 모멘텀은 상승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1~2주 내에 주간 모멘텀이 완전히 반전될 가능성을 의미하며, 이후 4~5주 동안 지속될 중기 상승 추세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현재의 하락 추세가 다음 주부터 약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D1 – 일봉
D1 모멘텀은 이미 하락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다음 주의 주요 흐름은 하락으로 예상됩니다.
H4 – 4시간봉
H4 모멘텀은 상승으로 돌아서고 있어, 월요일에는 본격 하락 전 되돌림(pullback) 또는 횡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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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동 구조 – W1
가격은 여전히 조정 구간에 있으며, 큰 구조에서 4파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파동 카운트는 가격이 3746 위에서 마감되는 한 유효합니다.
만약 가격이 3746 아래로 마감되면 전체 파동 구조를 재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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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동 구조 – D1
4파는 복합 조정 패턴인 W–X–Y (보라색)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요일의 강한 하락은 D1 모멘텀이 하락으로 전환된 것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이는 보라색 X파가 완료되었고, 현재 가격이 보라색 Y파로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Y파 (보라색) 목표:
• 목표 1: W파와 동일한 길이 → 3746
• 목표 2: 1.618 × W, 더 깊은 가격대
o 이 가격대까지 도달하면, 해당 구조는 더 이상 노란색 4파가 아닐 가능성이 있으며 파동 카운트를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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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동 구조 – H4
금요일 급락 이후, 파란색 (1) 파와 (2) 파가 임시로 표시되었습니다.
현재 하락은 가파르고 명확하며, 파동이 겹치지 않는 전형적인 5파 임펄스(Impulse) 구조입니다. 이는 보라색 Y파 역시 삼각형이 아닌 5파 하락 구조로 전개될 가능성을 강화합니다. 다만, 다음 주에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목표가 3746인 만큼 (3)파는 확장형(extended) 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되돌림은 가격이 4211을 넘지 않는 한, (3)파 내부의 2파로서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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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요일 예상 되돌림 구간
H4 모멘텀을 보면, 다음 주 초에 되돌림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목해야 할 두 가지 주요 저항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간 1 – 4096
“이 구간은 파란색 (2)파에서 최근 저점 4046까지의 0.382 되돌림에 해당합니다. 가격이 이곳에서 되돌림의 정점을 만들고 다시 하락한다면, 이상적인 (4)파 위치가 됩니다.”
구간 2 – 4145
“이 가격대는 파란색 (1)파의 위치와 일치합니다. 가격이 이 구간까지 상승할 경우, 되돌림은 (3)파 내부의 2파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업데이트는 월요일에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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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주요 추세는 여전히 하락입니다.
다음 주에 가격이 보라색 Y파 목표인 3746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H4 차트의 두 개의 파란색 수직선으로 표시된 시간 영역과, D1 모멘텀이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하는 시점과도 일치합니다.
가격이 이 구역에 도달하고 W1 모멘텀이 완전히 상승 반전하면, 이는 새로운 중기 상승 추세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슬슬 준비할 단계현재, 비트코인은 93.6k를 딛고 상승을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지지부근이었던 100.7k 부근을 이탈하고, 조금의 반등을 시도하지 못하였습니다.
약 7k 가량 하락한 지금 반등을 처음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과매수,과매도 지표를 바라보시면 저는 93.6k까지 기다렸기 때문에 1차적인 진입 을 하였습니다.
4시간봉상 과매도 부근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발견이 되어
1차적인 타겟은 이전 중요 지지구간이었던 100.7k 부근이 타겟이 되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96.5k 부근에서 단기 저항 이 잡혀있기 때문에
부분익절의 타겟이 될 수 있겠다 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비트코인 1시간봉입니다.
지난주 그리고 주말사이 작은 매물대를 쌓았기 때문에 이러한 근거로 96.5k 부근에서 상승을 하더라도 막힐 가능성 을 근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시장은 전고점 대비 지속해서 하락을 하며 조정국면에 있습니다.
위기는 언제나 기회다 . 라는 말을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현재는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차트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두려움이 아닌 기회를 찾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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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미친 세탁기냐 숫자로 까본 내 결론 10가지
요즘 차트 보면 그냥 감정은 “와… 이거 진짜 끝난 거 아냐?” 모드지.
근데 숫자랑 사이클 히스토리 싹 까보면, 이 자리가 오히려 ‘2026년 판도 갈리는 분기점’에 훨씬 가까워.
감으로 버티면 털리고, 구조 이해하면 여기서 인생이 갈릴 수도 있는 구간. (이어서 계속👇)
1️⃣ 📉 126,272달러 → 94,000달러대, -24.4%… 이미 “베어 기준”은 채웠는데 느낌은 아직 “중간 세탁” 구간임
숫자부터 박자면, 올해 고점이 대략 12만6,272달러, 지금이 9만4천달러 근처니까 고점 대비 하락폭이 약 -24.4%야. 전통 금융 기준으론 이게 이미 “베어마켓 진입”이거든. 근데 과거 비트코인 사이클 보면, 진짜 크립토 윈터는 보통 -70%~-80% 구간에서 나왔고, -25%~ -35%는 오히려 불장 중간에 한 번씩 나오는 ‘미드사이클 세탁’일 때가 많았어. 즉, “형식상은 베어, 구조상은 아직 선택의 갈림길” 구간이라는 거지.
2️⃣ 🧵 50주 EMA(약 100k) 깨졌다 =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 신호, 근데 이게 곧장 ‘영구 지옥장’이란 뜻은 아님
주봉 차트에서 50주 EMA가 대략 10만 달러 언저리인데, 지금 주봉 종가가 그 밑으로 쾅 깨져서 마감된 상태야. 과거 2013·2017·2021 세 번의 대형 불장에서도 “처음으로 50주선 아래 주봉 종가 마감 → 그 이후 큰 베어 페이즈 시작” 패턴이 나온 건 사실이야. 다만 샘플이 3번이라 이걸 ‘100% 예언 공식’으로 쓰기는 무리고, 현실적으로는 “아, 지금이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이 꽤 높다”라는 강력한 경고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봐.
3️⃣ 🧨 5주 동안 ETF에서 26억 달러 빠져나감… 이건 개미 공포가 아니라 “기관이 레버리지 줄이는 구간”이라는 뜻
최근 5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져나간 돈이 누적 기준으로 대략 26억 달러 정도야.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단순히 트레이더 공포가 아니라 기관·펀드들이 “아, 이번 사이클 상단 근처 같으니까 비중 좀 줄이자” 하면서 레버리지와 익스포저를 조정하는 단계라는 거야. 즉, 시장이 ‘완전 붕괴’ 시나리오로 간다기보다, “과열 구간에서 한 번 숨고르기 + 포지션 재배치”를 강하게 거는 구간이라는 거지.
4️⃣ 😱 공포·탐욕 지수 10선, 롱 청산 수십만 명… 이 수준이면 단기 바닥 근처일 확률도 같이 올라간다
공포·탐욕 지수가 10까지 내려간다는 건, 심리적으로는 이미 “극단적 공포”야. 여기에 최근 24시간~48시간 기준으로 롱 포지션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청산이 났다는 건, 레버리지 과열 포지션들이 강제로 털려 나갔다는 뜻이기도 해. 비트코인 히스토리 보면, 공포 지수 한 자릿수~10 초반 + 롱 대량 청산 구간이 나중에 돌아보면 “단기 바닥 근처”였던 경우도 꽤 많았어. 그러니까 지금은 “추세 하락 위험”과 동시에 “단기 기술적 반발 가능성”이 같이 켜져 있는 되게 애매하지만 기회도 있는 자리라는 거지.
5️⃣ 📐 82,000~84,000달러 타깃은 감이 아니라 구조: 폴링 웨지 측정값 + 100주 EMA(약 85.5k) + 35~40% 조정 밴드가 겹치는 구간
영상에서 말한 8.2만~8.4만 달러는 그냥 ‘감으로 찍은 숫자’가 아니라, 여러 레벨이 겹치는 골든 존이야. 첫째, 지금 구조가 하락 쐐기(falling wedge)인데, 윗변~아랫변 높이를 쟀을 때 측정 이동(measured move)이 딱 8.2~8.4만 근처에 떨어져. 둘째, 100주 EMA가 약 8.5만 달러선이라, 장기 불장 유지하려면 보통 이 선 위에서 턴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셋째, 12.6만에서 35~40% 조정이면 대략 7.5만~8.2만이거든. 이 세 개가 겹치는 구간이 8.2~8.4만이라, 온갖 리포트에서 이 존을 “사이클 리셋 골든 존”으로 보는 거야.
6️⃣ 🐳 고래는 일부 매도, LTH는 여전히 꽉 쥠… 지금은 “전면 항복”이 아니라 “고점 분배 + 구조조정”에 더 가깝다
온체인 데이터 보면 1,000 BTC 이상 들고 있는 고래 주소 일부에서 매도가 나온 건 맞아. 근데 장기 보유자(LTH)로 분류되는 코인 물량 비중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이 조합은 보통 “전면 항복(capitulation)”이라기보다는, 상단 근처에서 고래가 일부 이익 실현하고, 구조를 다시 짜는 ‘분배 구간’에 더 가까워. 그래서 지금을 “이미 끝났다, 다 던져라”로 보는 것보단 “이제부터는 누가 던지고 누가 줍는지 싸움 시작” 정도로 보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7️⃣ ⚖️ 시나리오 ① 진짜 베어 시작: 50주선 밑에서 주봉 여러 개 + 8.5만(100주 EMA) 붕괴 + ETF 유출 확대
내가 보는 진짜 베어 시나리오는 조건이 좀 더 빡세. 1) 지금처럼 50주 EMA 밑에서 주봉이 1~2개가 아니라 3~4개 이상 계속 박히고, 2) 8.5만 달러 근처 100주 EMA까지 깨져서 그 아래에서 지지를 못 잡고, 3) ETF 플로우가 여기서도 계속 순유출로만 이어지는 그림. 이 세 개가 동시에 나와야 “아, 이건 진짜 사이클 하이 찍고 내려가는 본격 베어”라고 확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전까지는 솔직히 “강한 조정이냐, 사이클 피크냐”를 데이터로 추적하는 구간이지, 올인해서 방향 맞추기 게임 할 구간은 아니야.
8️⃣ 🚀 시나리오 ② 미친 세탁 후 재상승: 8.5~9만에서 거래량 실린 반전 + 주봉 기준 10만 위 EMA 리본 재탈환 + ETF 순유입 전환
반대로 이게 그냥 ‘미친 세탁기’라면, 그림은 이렇게 나올 거라 본다. 먼저 8.5~9만에서 하루 이틀 꼬리 정도가 아니라, 주봉 기준으로 거래량 실린 반등이 나오고, 다시 9.9만~10.1만 달러대 EMA 리본 위에서 주봉 종가가 안착해야 해. 동시에 ETF에서 나가던 돈이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서면서, “기관이 이 가격대를 장기 구간으로 인정했다”는 시그널이 나와야 하고. 이 조합이 뜨면, 그때부터는 다시 11만~12만 재돌파, 잘 풀리면 15만·18만까지 확장 사이클 얘기도 해볼 수 있는 거지.
9️⃣ 🧠 지금 가장 위험한 건 방향이 아니라 “한 캔들 + 한 인플루언서”에 인생 걸어버리는 거
여기서 제일 위험한 패턴이 뭐냐면, “오늘 주봉 진짜 중요하다”, “역사상 100%였다” 이런 멘트 한 두 줄 듣고, 레버리지 올인하는 거야. 주봉 1~2개, 인플루언서 영상 1개로 사이클 전체 방향을 맞추려는 순간, 시장은 거의 항상 반대로 흘렀어. 차라리 훨씬 나은 건, ①현재 레벨 유지 시 플랜, ②8.2~8.5만 도달 시 플랜, ③7.5만 붕괴 시 플랜, 이렇게 조건별로 “오면 이렇게 한다”를 지금 미리 적어두는 거야. 그래야 공포·탐욕이 아니라, 미리 짜둔 구조대로만 움직일 수 있거든.
🔟 🏁 한 줄로 정리하면: “50주선 이탈 + -25% 조정 + ETF 순유출” = 사이클 분기점, 8.2~8.4만은 2026년 부자 지도를 가르는 시험장
결국 지금 그림을 딱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야. “50주 EMA 이탈 + 약 -25% 조정 + ETF에서 돈 빠져나가는 중”이라, 여기서 진짜로 베어로 기울지, 아니면 미친 세탁 후 2026년 확장 불장으로 튈지 판가름 나는 분기점. 그리고 8.2~8.4만 달러 구간은 기술적·온체인·심리 데이터가 전부 겹쳐 있는 골든 존이라, 그 근처에서의 가격·거래량·ETF·온체인 반응이 2026년 ‘누가 부자 테이블에 앉는지’ 거의 결정해 줄 거라고 본다.
이 스레드 그대로 코인스쿨/스레드에 올려서 쓰고, 나중에 필요하면 “82K 도달 시 플랜 버전”, “100K 재탈환 시 플랜 버전”도 따로 짜서 연결하면 시리즈로 만들기 딱 좋을 듯.
XRP ETF=비트코인 225% 복붙?”… 숫자로 까보면 ‘존버’랑 ‘뉴타’ 타이밍이 완전 다른 이유 10가지🔥 “XRP ETF=비트코인 225% 복붙?”… 숫자로 까보면 ‘존버’랑 ‘뉴타’ 타이밍이 완전 다른 이유 10가지
요즘 XRP ETF 얘기 들으면 다들 “야 이거 비트코인 ETF 프랙탈 복붙이네” 이런 말 많이 하지?
근데 실제 숫자랑 구조를 하나씩 뜯어 보면, 비슷한 듯 완전 다르고, 그래서 더 재밌는 그림이 나와.
(이어서 계속👇)
1️⃣ 📉 “12일 -18%”가 아니라 “2주 -15~20%”… 숫자부터 다시 잡고 가자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처음 승인 났을 때, 고점이 대략 4만9천달러 언저리였고 승인 직후 2주 동안 저점이 3만9~4만1천달러까지 미끄러졌거든, 퍼센트로 치면 대략 -15~20% 조정이라 “12일 -18% 폭락”이라는 말은 디테일이 살짝 과장이지만, 핵심은 하나야: ETF 나온다고 바로 폭등한 게 아니라, 초반엔 뉴스팔이 + GBTC 매도 물량 겹치면서 “기대한 만큼 안 오르네?” 구간이 꽤 길었다는 거.
2️⃣ 🚀 그 다음이 포인트: 조정 저점 기준 +140~150%, 연말 기준 2배 이상… “ETF=폭등”이 아니라 “ETF=통로”였음
그 뒤 스토리가 진짜 중요한데, 1월 조정 저점(약 4만1K 근방)에서 3월에는 7만3K 근처, 연말에는 10만달러 위까지 찍으면서 대략 +140~150%, 저점 대비로는 2배 이상이 나왔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 판의 교훈은 “ETF 나오면 그날부터 직선 상승”이 아니라 “한 번 털고 나서, ETF를 통해 돈이 천천히라도 쌓이면 결국 차트가 못 버틴다”에 더 가까워.
3️⃣ 🧱 XRP도 ETF 파이프는 열렸는데, 첫 주부터 이미 숫자가 심상치가 않음
XRP는 지금 딱 그 “파이프 여는 초입”에 들어갔지, 11월 13일 나스닥에 상장한 카나리 XRPC가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 실제 순매입으로 추정되는 자금이 2억4,500만달러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 정도 마이너 코인에 첫날 2.45억달러를 현물로 쑤셔 넣을 만큼, 거래소 대신 규제된 ETF로 들어오려는 자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라는 거고, 이 파이프가 앞으로 프랭클린, 비트와이즈, 21셰어스, 코인셰어스, 그레이스케일까지 11월 말까지 줄줄이 7개 이상으로 늘어나면, 구조적으로 “거래소가 막혀도 쉴 새 없이 들어오는 길”이 여러 개 생기는 셈이야.
4️⃣ ⏱ “ETF는 다음날에나 코인 산다”는 말, 반만 맞고 반은 단순화된 미끼임
영상들 보면 “ETF는 T+1이라 첫날엔 진짜 XRP 안 사고 다음날 돈 들어와서 산다” 이런 설명 많이 하잖아? 이건 느낌은 맞는데 구조는 훨씬 복잡해, 실제로는 AP(Authorized Participant)들이 현금이나 코인을 넣고 인·카인드 창출을 같이 쓰면서, 미리 현물 사서 헤지하고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보면서 계속 창출·상환을 반복해, 그래서 “첫날 0, 둘째날 100”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 쭉쭉 흘러들어가는 구조”에 가깝고, 이게 결국 ETF 장기 AUM이 늘수록 현물 시장에 천천히, 하지만 무지막지하게 압력을 거는 이유야.
5️⃣ 🧊 블랙록, FedNow, “2013 프랙탈” 이런 말들… 진짜 돈 버는 입장에선 루머를 필터링하는 사람이 이긴다
“블랙록 관계자가 2013년 비트코인 격변이랑 비슷하대”, “FedNow 법안이 XRP를 딱 겨냥한 거래 시스템이다” 이런 얘기 커뮤니티에서 돌지만, 공식 문서·인터뷰 어디에도 그런 문장은 안 보여, 진짜 큰 손들은 이런 루머를 믿고 올인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이 루머덕분에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었는지, 거품이 얼마나 낀 상태인지”를 냉정하게 계산한 다음, 남들 열광할 때 물량 털고, 남들 식은 다음에 조용히 줍는 쪽이야.
6️⃣ ⚖️ SEC 새 프레임워크, “대부분 코인은 증권 아니다”가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룰은 좀 더 명확히 해줄게”에 가깝다
프로젝트 크립토 이후 SEC 스탠스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거야: “토큰 그 자체는 전통적 증권이 아니어도, 그 토큰을 둘러싼 투자계약·약속·사업 구조는 여전히 증권일 수 있다”, 그러니까 루나 같은 걸 또 만들면 여전히 박살낸다는 뜻이기도 하고, 반대로 말하면 XRP 같은 메이저 코인은 최소한 “무조건 불법 취급” 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신호이기도 해, 그래서 나는 이번 ETF랑 규제 프레임워크를 “단기 호재라기보다, 앞으로 5~10년 동안 기관 돈이 들어와도 버틸 수 있는 규칙이 깔렸다” 쪽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
7️⃣ 🪙 “BTC ≠ XRP” 이 한 줄을 몸에 새겨두면, 나중에 80% 덜 후회한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 대체자산 내 최상단, 거시경제 헤지 포지션이고, XRP는 여전히 결제·송금, 유동성 브릿지, 스테이블/은행 인프라 쪽에 포지셔닝된 프로젝트야, 둘 다 ETF는 있지만, 비트코인은 이미 10만달러 넘어선 초대형 체급, XRP는 아직 ETF 첫날 2.45억 순유입에 떨고 있는 중소형 체급이야, 그래서 패턴은 “조정 후 랠리”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변동성, 상단, 하단, 규제 리스크, 기관 수요 구조가 완전 달라서 “BTC에서 225% 나왔으니 XRP도 225%”라는 식의 단순 복붙은 진짜로 계좌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사고방식이라고 본다.
8️⃣ 📊 내가 보는 XRP ETF 이후 3~12개월 그림: 차트가 아니라 “AUM·온체인·규제 3박자”다
비트코인 ETF 때도 그렇고, 결국 진짜 중요한 숫자는 세 개였거든: ETF에 실제로 몇 달러가 얼마나 꾸준히 쌓이느냐(AUM), 온체인에서 실제 트랜잭션·유저·유동성이 늘어나느냐, 그리고 규제 쪽에서 추가 악재가 나오느냐야, XRP도 똑같이 볼 거야, XRPC 포함 앞으로 7개 ETF AUM이 3개월 안에 몇 억달러에서 몇 십억달러로 스케일업 하느냐, RLUSD·송금용으로 XRPL 사용량이 같이 따라 올라오느냐, SEC·의회에서 또 다른 “찬물”이 나오지 않느냐 이 세 가지가, 솔직히 말해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2배, 3배, 혹은 그 이하/이상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본다.
9️⃣ 😈 공포지수 10, 피바다 구간에서 진짜 돈 버는 사람은 “한 방 승부”가 아니라 “시나리오별 포지션”을 짠다
지금처럼 공포 지수 10 근처, 사람들 멘탈 다 깨져 있을 때, 매번 반복되는 패턴이 있어: 누군가는 “이제 끝났다”며 던지고, 누군가는 “이제부터 인생 몰빵”을 외치다가 다시 반토막을 맞아,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그 사이 어딘가야, 예를 들어 ETF·규제 모멘텀 감안하면 “3년 안에 2~3배 랠리” 시나리오는 열어두되, 동시에 “ETF 기대 과열 → 50~70% 추가 하락” 시나리오도 인정하고, 그 두 가지를 다 견딜 수 있게 분할 진입·분할 청산 구조를 미리 짜두는 거지, 그러면 FOMO에도, 공포에도 덜 휘둘린다.
🔟 🧭 결론: 이번 XRP ETF 서사는 “한 방 로또”라기보다 “새로운 게임판이 깔렸다는 신호”로 보는 게 맞다
내가 보는 큰 그림은 하나야: 비트코인 ETF가 “크립토=완전 변두리”에서 “기관 포트폴리오에 공식 편입”으로 위상을 끌어올린 첫 번째 이벤트였다면, XRP ETF와 SEC 새 프레임워크는 “비트코인 밖 나머지 알트들 중 누가 진짜 유틸리티로 살아남는지 가르는 2라운드 시작점”이라는 거, 그래서 이 구간에서 할 일은 “비트코인 2013 프랙탈 똑같이 온다”에 올인하는 게 아니라, 숫자·구조·규제 흐름을 같이 보면서, 이 게임판에서 XRP가 어느 위치까지 현실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내 자본을 어떻게 배분할지 “내 나름의 논리”를 하나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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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차트만 보면 진짜 지옥 같지? 11만 7,500달러 찍고 9만 5,000달러까지 쭉 미끄러졌는데, 뉴스도 온통 “크립토 블러드배스” 얘기뿐이야.
근데 숫자들 하나씩 뜯어보면, 이게 그냥 끝장이 아니라 “돈이 강제 재분배되는 구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거든.
이어서 계속👇
1️⃣📉 117,500달러 → 95,000달러 (-19%) vs 40,000달러 → 95,000달러 (+138%)
지금 비트코인 95,000달러는 직전 고점 117,500에서 약 19% 빠진 숫자라서 감정상으론 ‘막장 하락장’처럼 느껴지는데, 연초 40,000달러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138% 오른 상태야. 즉, 차트 상으로는 19% 조정인데 포트폴리오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2배 넘게 떠 있는 애매한 구간이라, 위에서는 본전 찾는 물량이 쏟아지고 아래에서는 “이게 바닥인가?” 눈치만 보는 구조라는 거지.
2️⃣😱 공포·탐욕지수 10~15, 코로나·FTX랑 같은 레벨의 멘붕 구간
지금 공포·탐욕지수가 10~15 구간이라는 건, 코로나 패닉 때랑 FTX 폭발 직후랑 비슷한 ‘극단적 공포’ 레벨이야. 재미있는 건, 역사적으로 이 지수 10대일 때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은 6~18개월 뒤에 평균적으로 꽤 높은 수익률을 가져갔다는 거지. 지금 체감은 “이번엔 진짜 다르다, 더 박살난다”인데, 숫자 입장에선 “아 저 사람들 또 공포에 던지는구나, 자산이 다시 소수 쪽으로 몰리는 구간이구나”라고 읽힌다는 거.
3️⃣💸 11월 ETF 자금 -20억~30억달러 순유출 = ‘새 돈이 안 들어오는 장’
한 달 사이에 비트코인 ETF에서만 대략 20억~30억달러 수준의 돈이 빠져나갔다는 건, 단순 조정이 아니라 진짜로 기관·리테일이 동시에 브레이크를 잡았다는 신호야. 초반 ETF 상장 때는 몇십억달러가 “새 돈”으로 밀려 들어왔는데, 지금은 반대로 그 돈이 “손해 보진 말고 나가자” 모드로 돌아섰다는 거지. 유동성이 이렇게 역방향으로 흐르는 구간에서는, 가격이 구조적으로 위로 붙기 힘들고 “버티는 사람만 남는 체력 테스트”가 강제로 시작되는 거야.
4️⃣🇺🇸 미국발 유동성 스트레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마이너스의 의미
요즘 하락 패턴 보면 아시아 시간보다 미국 세션에서 훨씬 세게 두드려 맞는 구간이 많아. 거기에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눌려 있다는 건, 미국 쪽 투자자들이 “달러가 아까워서” 비트를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팔아서 현금 확보 중이라는 뜻이야. 쉽게 말해서, 미국 내에서 신용·부채·정치 리스크 다 터지면서, 크립토가 ‘먼저 팔기 좋은 현금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거고, 이게 지금 블러드배스를 더 과장시키는 레버리지 역할을 하는 거지.
5️⃣🧱 위로는 106k~118k 본전 매물벽, 아래로는 93k 에어포켓 경고
온체인 가격 분포를 보면 106,000~118,000달러 구간에 물린 물량이 두껍게 쌓여 있어서, 이 구간은 갈 때마다 “본전 탈출 러시”가 나오는 매물벽이야. 반대로 93,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온체인상 매수 지지대가 훨씬 얇아져서 한 번에 쏟아지는 손절·청산이 나올 수 있는 에어포켓 구간이지. 지금은 딱 그 사이, 위로는 본전 매물벽 + 아래로는 에어포켓이라, 레버리지 과한 사람 먼저 도태시키는 정리장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봐.
6️⃣🪫 알트코인 공급의 95%가 손실 구간 = 이미 ‘캡튤레이션 존’ 진입
상위 500개 알트코인 기준으로, 이익 상태에 있는 공급이 5%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건 거의 모든 사람이 물려 있다는 뜻이야. 95%가 손실이라면, 이제 남은 매도자는 “진짜 멘탈 나간 사람, 강제청산, 세금·빚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던지는 사람” 정도밖에 안 남았다는 거지. 이게 바로 셀러 소진 단계고, 항상 이 국면이 지나야 “하락 멈춤 → 길고 지루한 박스 → 서서히 체력 살아나는 상승” 순서로 스텝이 넘어가더라.
7️⃣⚖️ 이번 사이클의 특이점: 비트는 덜 맞고, 알트는 먼저 전멸한 역대급 디커플링
이전 사이클들은 보통 알트랑 비트가 같이 박살 났다가 같이 살아났는데, 이번에는 구조가 조금 달라. 비트코인은 아직 사이클 전체로 보면 ‘완전 바닥’까지는 안 갔는데, 알트는 이미 95% 손실 구간에 들어가 버렸거든. 이건 돈이 “애매한 잡알트에서 핵심 자산(BTC, 상위 몇 개)으로 이주하는 과정”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고, 앞으로 올 상승장도 “비트·메이저 위주 계단식 랠리 + 알트는 살아남은 놈만 뒤늦게 따라가는 구조”가 될 확률이 높다는 거지.
8️⃣🧨 주말마다 더 크게 깨지는 이유: 모든 시장이 닫힌 날, 크립토만 계속 얻어맞는다
요즘 보면 크립토 크게 빠지는 날이 주말인 경우가 많지? 이게 단순 우연이 아니라, 유동성 관점에서 보면 설명이 돼.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로 달러 유동성이 마르는 와중에, 주말에는 주식·채권·ETF 다 문 닫고 크립토만 24시간 열려 있어. 그러면 ‘현금 급한 사람 + 리스크 줄이고 싶은 자금’이 몰아서 나올 수밖에 없고, 그때마다 “라이브 바이 더 소드, 다이 바이 더 소드”식으로 비트가 유동성 폭탄을 맞는 거야. 좋을 때 제일 많이 오르는 자산이, 나쁠 때도 제일 많이 맞는 전형적인 그림.
9️⃣📆 2025년은 유동성 바닥 테스트, 2026년은 금리·정책 서사로 재평가될 가능성
정치·매크로 쪽 메시지를 합치면, 2025년은 셧다운·관세·채무 문제 때문에 미국이 “돈 줄이 어디까지 조일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해”에 가깝고, 2026년부터는 금리 인하 + 서민 부채 경감 + 성장 스토리로 다시 포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위에서 말한 “메인스트리트와 월스트리트가 동시에 잘 먹고 잘사는 평행 번영(Parallel Prosperity)”이라는 표현이 나온 이상, 결국은 금리를 내리고 유동성을 다시 풀어야 그 스토리가 현실이 되거든. 그럼 지금 이 피바다는, 나중에 2026년 차트를 뒤돌아볼 때 “아 저기서 다 털리고 소수만 살아남았구나”로 인식될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결론: 지금 중요한 건 ‘저점 맞추기’가 아니라, 공포 구간을 견디는 시스템 설계
여기서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선택은 단기 바닥 맞춘다고 레버리지 풀로 때리는 거고, 가장 현명한 선택은 “생활비·대출·세금은 철저히 분리 → 남는 현금으로만 분할 매수 → 공포·탐욕 10~20 구간에서 기계적으로 사 모으는 규칙”을 스스로한테 강제하는 거라고 봐. 포트폴리오도 코어는 BTC·소수 메이저 위주로 두고, 알트는 전부 ‘위성·고위험 실험칸’ 정도로만 취급하는 게 맞고. 지금은 수익 구간이 아니라 **구조 설계 구간**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2026년 차트 캡쳐하면서 “아 이때 피바다에서 멘탈 안 틀어서 진짜 다행이다”라고 말할 거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