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이더리움)_4H오더블럭 도달 후 15M CHOCH, 롱 리테스트 대기ETH는 4H 오더블럭 POI에 도달한 뒤,
하위 프레임(15M)에서 구조전환(CHOCH)이 형성된 상태다.
현재의 목적은 ‘리테스트가 형성될 자리’를 기다리는 것이다.
고점 반응 이후의 첫 CHOCH는 단기 흐름의 의도 전환을 보여준다.
1) 4H POI 첫 도달
- 첫 터치이며, 내부 유동성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
- 이는 소모된 OB가 아니며, 지지 가능성이 높은 구조
2) 15M CHOCH
- 저점 스윕 → 빠른 복귀
- 단기 매수 주체의 개입 증거
- 구조적 반전 신호로 해석
3) 리테스트 대기
- 리테스트 예상 지점:
* 15M OB 상단~중단
1차 반등목표타겟은 2800대의 오더블럭구간.
트렌드 어낼리시스
[종목분석] [비트코인] 결국 매도였다.8월글과 이전 글에서 하락의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특히 지난 글에서는 하락이 발생할 경우 하락폭이 굉장히 커질 수 있으니 매수버튼을 누르지 말고 시장을 떠나거나 관망하길 권하였다. 본인의 글을 쭉 살펴보면 알겠지만
특정 포지션을 강조하거나 워딩을 강하게 표현하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
판단하기에 이번 하락이 발생하기 전 위치는 굉장히 위험한 자리였다. 결과가 지금 발생하고 있을 뿐이다.
문제는 현재 하락과정에서 거래량이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하락폭이 점점커지고 패닉셀이 나와야
하락이 일시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현재 그러한 흐름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아마 이제 추세가속 구간에 접어들어 하락폭이 점점 커질 가능성이 높은 자리이다. 이후 패닉셀이 발생하여 당일에 15% 이상 하락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단기적으로 반등을 하거나 횡보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때까지는 매수버튼을 누르지 않기를 권한다.
상승장에서는 누구나 돈을 번다. 본인을 포함하여 누구나 그 시장에서 돈 버는것은 본인의 실력이 아니다. 시장이 우리에게 선물과 같은 당연한 흐름이다. 시장에서 살아남고 돈을 버는 자는 이후 발생하는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자들이다.
이미 포지션이 감당하기 힘든 손실로 인해 손절할 수 없는 위치라면 와닿지 않겠지만 시장은 그런 곳이다.
시장은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누가보기에도 위험한 상황이였다. 신용잔고증가 외국인의매도 개인들의 포모
미장 또한 마찬가지이다. 서학개미들의 매수 순위 테슬라, 팔란티어, 엔비디아, 시장은 다수와 반대로 가야한다.
누구나 같은 정보를 보고 듣고 같은 생각을하고, 같은 투자를 하고, 투자한 것들이 모두 상승하면 그곳은 유토피아다.
투자시장에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수가 살아남는 곳이고 다수가 잃는 곳이 투자시장이다.
본인이 테슬라를 안좋게 보았던것도 특별한 기술적분석이나 기본적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다. (물론 차트는 안좋았다.)
사실 국내 서학개미가 매수한 순위권 종목들은 차트가 좋은 것이 없다.
투자를 할때 중요한 것은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가? 에 대한 고민보다는 왜 다수가 잃고 소수만 살아남으며
어떠한 투자를 해야 잃지 않고 살아남는가? 이다. 일단 살아남으면 기회는 항상 찾아오고 수 많은 기회를 잡는다면
돈을 버는 것 자체는 사실 어려운일이 아니다.
돈을 다스리는 능력 리스크관리, 포지션을 유지하는 심리 3요소가 가장 중요하다.
다들 부디 큰 손실을 입지 않길 바라며..
ps. 이번 수익이 마무리되면 이번엔 수익공개를 하지 않겠다. 숏 포지션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기쁘지 많은 않다.
남들의 고난과 실패를 마주해야하고 그것을 마음편히 지켜보기란 불편한 점이 많다.
이러한 추세는 미국 거래 세션 동안에도 지속되었습니다.1. 추세선
하락 추세 제어 (빨간색 채널)
채널 내림차순
채널 상단: 저항선은 무엇일까요? → 하락 추세선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채널 하단: 지지선입니다. 가격은 급격한 하락 추세로 향하는 경로를 찾기 전에 이 영역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2. 저항선
1 (짙은 파란색 영역 4,110 – 4,130)
제어선과 제어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선
이전 횡보
위쪽 하락 추세선과 일치
→ 이 영역은 매도 압력이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항선 2 (4,150 – 4,165 영역)
피보나치 되돌림은 이전 하락 추세선의 0.5 – 0.618입니다.
가격이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면 이 영역에서 상당한 되돌림이 발생할 것입니다.
3. 지지선
지지선 1 (4,020 – 4,040 구간)
이전 저점 유지
채널
→ 이 구간 아래로 하락하면 하락 추세를 지지합니다.
지지선 2 (피보나치 확장 구간 1.618 – 2.618)
더 깊은 구간은 3,960 – 3,980입니다.
→ 이 구간은 반등 가능성이 높은 강력한 지지선입니다.
4. 피보나치
목표:
0.382 – 0.5 – 0.618 →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보나치 확장 구간:
1.618 (약 4,057) → 단기 목표가
2.618 (약 3,960) → 가격 하락이 지속될 경우 큰 목표가
금 매수: 4007 – 4005
가격: 3995
수익 실현: 100-300-500핍
금 매도: 4107 - 4109
가격: 4117
수익 실현: 100-300-500핍 1. 가격 모니터(추세선)
하락 추세선 제어(빨간색 채널)
고가에서 저가까지의 채널 레벨
채널 고점: 저항선이란? → 하락 추세선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채널 저점: 지지선입니다. 가격은 강한 하락 추세선을 찾기 전에 이 레벨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2. 저항선
1 (진한 파란색 영역 4,110 - 4,130)
제어선과 제어선은 동일합니다.
모형
이전 횡보
위쪽 하락 추세선과 일치
→ 이 영역은 매도 압력이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항선 2 (4,150~4,165 구간)
피보나치 되돌림은 이전 하락 추세선의 0.5~0.618 구간입니다.
가격이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면 이 구간에서 상당한 되돌림이 발생합니다.
3. 지지선
지지선 1 (4,020~4,040 구간)
이전 저점 유지
채널
→ 이 구간 아래로 하락하면 하락 추세를 지지합니다.
지지선 2 (피보나치 확장선 1.618~2.618 구간)
더 깊은 구간은 3,960~3,980입니다.
→ 이 구간은 반등 가능성이 높은 강력한 지지선입니다.
4. 피보나치
해야 할 일:
0.382~0.5~0.618 →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보나치 확장:
1.618 (약 4,057) → 단기 목표가
2.618 (약 3,960) →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높은 목표가.
금 매수: 4,007 – 4,005
수치: 3,995
손익분기점: 100-300-500핍
금 매도: 4,107 - 4,109
수치: 4,117
손익분기점: 100-300-500핍
ChartSpoiler 2025-11-21 비트코인 예측안녕하세요 첫 인사 드립니다. 트레이딩에 있어 제 경험이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글로 작성을 해보고자 합니다. 전 2018년 11월 말부터 현재까지 대략 8년 정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 시드 운용은 4억 정도로 암호화폐 및 미국 주식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현물 트레이딩 유저로서 유동성이 좋은 장을 만나 백만원 단위에서 억단위 시드로 퀀텀 점프한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그리고 미국주식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구독 해주시면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2025-11-21 오후 6시 기준입니다.
BINANCE:BTCUSDT
주봉차트 기준으로 중요한 지지선을 그렸을 때 11월18일 중요한 지지선을 뚫고 지키지 못하면서 추세가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트레이더의 1차 매수 구간인 88k~93k에서 반등하지 못하면서 현재 82k까지 하락했다 반등한 상황입니다.
현 시점에서 봐야될 점은 하락장 시작에 접어드는 구간인지 아닌지 하락 가속화가 되는 과정 속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현재 79k ~ 74k 구간을 최종 하락 라인으로 보고있습니다.
만약, 74k에서 더 빠진다면! 상승 추세의 마지막 이평선 지지구간인 74k가 무너지므로 하락추세로 가는 스타트 가능성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를 포함한 메이저 알트코인의 가격 방어가 상대적으로 강해서 최종적인 개미털기 과정이 진행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고 매매하시면 좋겠습니다.
첫 글을 작성해서 트레이딩뷰 작성기술이 부족하지만 점차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XRP, 이제는 가격이 아니라 ‘구조’가 움직인다 🔥 “XRP, 이제는 가격이 아니라 ‘구조’가 움직인다”
XRP 시장이 요즘 이상하다.
가격은 흔들리는데
돈은 조용히,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11월 13일 나스닥 상장된 XRPC는
첫날에만 2.45억 달러 를 빨아들였다.
5일 만에 누적 2.7억 달러 .
이건 알트코인 ETF 역사에서 없던 숫자다.
9월 XRPR ETF도
상장 첫날 3,770만 달러 거래,
1개월 만에 AUM 1억 달러 를 넘겼다.
여기에
비트와이즈·프랭클린·그레이스케일까지 합류하면
XRP ETF는 최소 7개 .
이론상 연 72억 달러 유입 계산까지 나온다.
SEC 소송 종료로
‘비증권 알트코인’ 지위도 확보됐다.
기관은 규제 리스크 없는 자산을 원한다.
수탁·보험·ETF 인프라가 깔린 자산.
지금 그 자리에 XRP가 앉아 있다.
ETF 매수는 대부분 OTC다.
차트에 즉시 안 찍힌다.
그래서 조용히 쌓인다.
가격보다 구조가 먼저 바뀌는 이유다.
단기 변동성은 온체인 매물 겹침.
장기 방향성은 ETF가 만든다.
XRP는 지금 ‘가격이 오르는 중’이 아니라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로 변하는 중’이다.
비트코인 12만6천→8만7천, 이번엔 진짜 ‘사이클 심판’이다비트코인 12만6천→8만7천, 이번엔 진짜 ‘사이클 심판’이다
10월 최고 126,000달러 찍고
지금은 87,000달러, 거의 -30%.
숫자만 보면 흔한 조정인데
98,000달러 주봉 지지선이 깨지면서
50주 이동평균 아래로 완전히 내려앉았어요.
그 와중에 스폿 ETF에선
몇 주 사이 11억달러 넘게 빠져나가고
롱 청산이 10억달러 가까이 터지면서
매도가 ‘자발적’이 아니라
레버리지 강제 정리로 쏟아지는 구간이죠.
지금 시장이 보는 지도는 단순해요.
위로는 100K 재탈환,
아래로는 82~85K, 그 밑 72~74K.
이번 하락이 강세장 중간 세탁으로 끝날지,
아니면 새 베어마켓 오프닝이 될지가
딱 이 구간에서 갈리는 거예요.
11/21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미국 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가 불과 몇 시간 만에 사라지며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장 초반 2% 넘게 상승했던 나스닥지수는 오후 들어 -3%대까지 급락했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20에서 28까지 단숨에 치솟았습니다. 이는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관세 발표 이후 가장 큰 장중 변동 폭입니다.
셧다운 여파로 지연됐던 9월 고용보고서에서는 비농업 일자리가 11만 9000개 증가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실업률은 4.4%로 상승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기술주와 비트코인 등 고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나스닥 하락과 함께 86K까지 급락했다가 반등하며 현재 88K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전 헤드앤숄더 패턴의 예상 하락 구간까지 도달한 상황으로, 86K에서 지지선을 형성한다면 90K~92K 구간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상승 전환에 필요한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95K 돌파 및 98.2K 위로 안착하지 못한다면 하락 추세가 이어지며 저점을 계속 갱신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데드크로스? 근데 이상하게 ‘바닥 냄새’가 난다🔥 “데드크로스? 근데 이상하게 ‘바닥 냄새’가 난다”
비트코인, 10월 12만6,000달러에서
지금 8만8,000~9만2,000달러까지
정확히 27~30% 눌린 자리죠
일봉 50일선이 200일선 아래로 빠지며
데드크로스까지 찍혔는데
문제는 이 신호가 ‘폭락 경고’보다
‘과매도 확인’에 더 가깝다는 점이에요
2011년 이후 데드크로스 12번 중
9번은 1~3개월 내 반등 나왔고
실제로 무너진 건 3번뿐이었어요
게다가 지금 200일선은 아직 우상향이고
가격도 8만8,000~9만2,000달러
강한 지지대 바로 위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건
‘하락 공포’가 아니라
‘확률 게임’에 가까워요
데드크로스가 아니라
이 구간에서 어떤 반등 구조가 나오는지가
진짜 방향을 결정하죠
크리스피 크림파란색 추세선 기준으로 5월에 매수 대기 하던 매수세력의 관점에서 신저가에서 주봉으로 기간을 주면서 더 이상 신저점 을 갱신하지 않을때 기업의 펀더멘탈이 개선 여지가 있는 경우에 저가매수세가 왔다.
이 저가매수세는 파란색 추세선 기준 매도세가 출현했는데
이때를 돌파 후 지지 받는 구간은 매물대를 1개월간 형성한 3달러 부근이다
매달 10일 전후를 주기로 주기적으로 상승추세를 그리는 매수세가 상승 추세선 하단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식음료섹터가 주목받을 수 있는 연말로 가는있기 때문에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6~$8달러에 해당한다
11/19 오후 비트코인 시황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90k까지 떨어졌다가 92k 부근에서 가격 형성중입니다.
상승 관점에서는 아침에 올린 관점 그대로 95K를 돌파하고 98.2K 위로 안착해야 의미 있는 추세 전환의 초기 신호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95K를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해 91K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경우 헤드앤숄더 패턴 예상 하락 구간인 86K 이상까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솔라나 진짜 ‘마지막 세탁 구간’일까… Upexi까지 물린 사람들만 모르는 숫자의 경고🔥 “솔라나 진짜 ‘마지막 세탁 구간’일까… Upexi까지 물린 사람들만 모르는 숫자의 경고”
요즘 차트만 보면 솔라나 끝난 것 같지?
근데 온갖 ETF·트레저리·온체인 숫자들 싹 펼쳐보면,
지금 구간이 진짜로 ‘부자랑 파산자 갈리는 분기점’ 같아서 정리해봄. (이어서 계속👇)
1️⃣🔥 138~142달러, 1월 ATH 293.31달러… 절반 토막 난 자리에서 아직도 시총 785억 달러라는 건 ‘죽은 코인’이 아니라 ‘조정받는 메이저 체인’이라는 신호라고 본다📉
지난 한 주에만 -16.5%, 한 달로 -26% 맞으면서도 시총 6위, 2025년 1월 293.31달러 대비 딱 반값 언저리라는 건, ‘완전 붕괴’라기보단 강한 놈이 레버리지랑 포지션 털리는 구간이라는 거지.
2️⃣💰 비트코인 ETF에서 9억4,600만 달러 빠질 때, 솔라나 ETF로 4억2,100만 달러 들어온 구조를 보면 ‘차트랑 자금 흐름이 완전 따로 논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10월 28일 이후로만 봐도 솔라나 ETF로 3억8,200만 달러, 10월 한 달 누적은 5억4,600만 달러가 신규 유입인데, 이건 단순 개미 매수 레벨이 아니라 기관이 아예 포트 비중을 솔라나 쪽으로 재조정하고 있다는 쪽에 가깝다고 본다.
3️⃣📈 BSOL 3억5,700만 달러, GSOL 2,400만 달러, VSOL 시드 1,000만 달러, FSOL·SOLC까지 붙으면서 미국 스팟 SOL ETF가 5개로 늘어난 건 ‘유동성 인프라’ 자체가 깔린 단계라는 의미다🏦
이건 이제 “솔라나 살까 말까”가 아니라, “기관들이 어떤 랩핑 상품을 통해 어떻게 들어올 거냐”의 문제로 넘어간 거라, 한 번 유동성 펌프가 켜지면 ETF 벨트가 그대로 증폭 장치 역할을 하게 된다.
4️⃣⚡ 문제는 가격이야… ETF로 3억 달러 이상 들어오는데도 한 달 -26%, 일주일 -16.5% 찍었다는 건 온체인 모멘텀이 식고 있다는 강력한 경고장이다🚨
일일 활성 주소가 피크 900만 개에서 330만 개까지 1/3 토막, 최근 24시간 기준 217만 개 수준이라는 건, 밈·단타 유입은 많이 빠지고 코어 유저만 남는 구조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성장 스토리의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걸 숫자로 보여주는 셈이다.
5️⃣🧠 그럼에도 TVL 100억 달러, 24시간 DEX 거래량 31억 달러, 7일 누적 211억 달러라는 건 ‘돈이 실제로 도는 체인’이라는 본질은 전혀 안 깨졌다는 뜻이다💸
Jupiter·Kamino·Jito 같은 프로토콜들이 상위권에서 계속 돈을 굴리고 있고, 이 정도 TVL·거래량이면 이더·솔 정도급에서만 나오는 레벨이라, 솔라나를 “한철 유행 코인”으로 보는 시각은 솔직히 숫자 앞에서 설득력이 거의 없다.
6️⃣📉 기술적으로 131~136달러 구간은 그냥 ‘숫자상 지지’가 아니라, ETF·온체인·트레저리 포지션들이 죄다 겹쳐 있는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바닥에서 RSI 32.48 근처, 136~138달러 단기 지지, 위로는 147~166달러 1차 저항, 그 위에 177.33 / 188.94 / 200.82달러가 층층이 쌓여 있는데, 131이 깨지면 한 번 더 레버리지·담보 대출·디파이 포지션 강제 청산 라운드가 열릴 수 있어서 내가 보는 진짜 분기점은 “131을 지키느냐, 아니냐” 하나다.
7️⃣🚀 Alpenglow(12초 → 0.15초)랑 Firedancer(초당 100만 트랜잭션)는 가격 차트보다 더 중요한, ‘웹2급 체인으로 진화하느냐’의 시험대다⚙️
2025년 12월 테스트넷, 2026년 1분기 메인넷 예정인 Alpenglow가 거래 최종성을 12초에서 150ms로 줄이면, 체감 속도는 사실상 카드 결제·앱 클릭 수준이 되고, Firedancer가 C++ 클라이언트로 TPS를 수십만~백만 단위로 열어주면, 2021년 17시간 다운타임 같은 사건은 시스템 구조상 다시 나오기 어려운 단계로 넘어간다.
8️⃣🐳 FTX·Alameda의 11월 11일 19만3,000 SOL(3,000만 달러) 언락 + 2억5,800만 달러급 고래 청산은 ‘누가 물리고 나갔는지, 누가 그 물량을 받았는지’를 보여주는 힌트다💣
채권자 상환용 구조화 매도 + 디파이·스테이킹 레버리지 연쇄 청산이 겹치면서 여기서 나간 손들은 다시 못 들어올 확률이 높고, 반대로 ETF·트레저리·핵심 고래들이 이 가격대 물량을 받아갔다면, 나중에 이 구간이 “전설의 바닥 박스”로 불릴 수도 있다고 본다.
9️⃣🏛️ Upexi는 솔라나판 MicroStrategy지만, ‘가장 큰 트레저리’는 아니고 ‘가장 공격적으로 레버리지 건 상장사 중 하나’ 정도로 보는 게 맞다📉📈
솔라나 보유량 2,106,989 SOL, 대충 140달러 잡으면 2억9,500만 달러짜리 트레저리를 들고 있는데, 시총은 1억5,500만~3억 달러 레인지라 NAV 할인 구조가 나오고, Q1 매출 920만 달러 중 610만 달러가 디지털 자산(거의 솔 스테이킹), 순이익 6,670만 달러의 대부분이 7,800만 달러짜리 미실현 평가이익이라 사실상 “솔라나 방향 베팅 주식”으로 보는 게 정확하다.
🔟📉 Cantor가 목표가를 16달러 → 6달러로 62.5%나 내렸는데도 여전히 Overweight 유지하는 이유는 ‘리스크는 인정하지만 현재 가격(2~3달러대)은 과도하게 두들겨 맞았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4월 고점 대비 -90%, 10월 초 대비 -50% 맞은 종목에 5,000만 달러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고, 이사가 2.65~2.81달러에 20만 주(54만6,000달러) 직접 매수해서 전체 보유를 56만9,470주까지 늘렸다는 건, 내부자들도 “적어도 이 가격대에서는 리스크 대비 보상이 괜찮다”고 보고 있다는 시그널로 읽힌다.
1️⃣1️⃣🐙 Forward Industries, SOL Strategies, DFDV 같은 애들까지 보면 ‘솔라나 트레저리 전쟁’은 이제 막 시작됐고, Upexi는 그중 하나의 강한 플레이어일 뿐 절대적인 왕은 아니다👑
Forward가 약 687만 SOL 들고 최대 트레저리 타이틀을 가져간 상태고, SOL Strategies는 37만 개 보유 + 360만 개 위임, DFDV는 영국 상장사 껍데기 인수해서 솔라나 트레저리 비히클로 갈아탄 걸 보면, 이 판은 “누가 솔라나를 가장 많이 들고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레버리지·자본 구조·ETF·온체인을 제일 잘 엮어서 살아남느냐” 싸움으로 보인다.
1️⃣2️⃣📌 내 결론: 솔라나는 ‘ETF 자금 유입 vs 온체인 성장 둔화’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구간, Upexi는 그 위에서 솔라나에 두 겹으로 레버리지 건 하이리스크·하이베타 주식이다⚖️
131~136달러 박스에서 솔라나는 단기 방향이 갈릴 거고, 위로 147~166 / 190~200 / 300 / 400 이런 레벨은 결국 Alpenglow·Firedancer·기관 수급이 실제로 숫자로 증명되느냐에 달려 있다. Upexi는 솔라나가 150~160달러 회복해서 트레저리 평가이익이 다시 쌓이는 그림이 나와야 제대로 재평가 받을 수 있고, 그 전까지는 ‘솔라나보다 더 미친 변동성’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건드릴 수 있는 영역이라고 본다.
트럼프가 파월 자르겠다는 순간… XRP·비트코인 시장이 뒤집히는 ‘숨겨진 설계도’가 드러났다🔥 “트럼프가 파월 자르겠다는 순간… XRP·비트코인 시장이 뒤집히는 ‘숨겨진 설계도’가 드러났다”
“연준 의장 해임 카드”
“미 국채 금리 5% 돌파”
“은행들이 블록체인으로 미국채 찍기 시작”
이 3가지가 한날한시에 겹친 이유…
여기서 진짜 판이 움직이고 있다는 힌트 가 싹 다 나온다.
(이어서 계속👇)
1️⃣📈 5.03% → 장중 돌파… 트럼프-파월 충돌 발표 30분 만에 30년물 미 국채 금리가 폭등한 이유
트럼프가 “파월 해임 가능성 열려 있다” 말한 직후, 시장은 연준 독립성 훼손 리스크를 바로 가격에 반영함.
금리 5% 상단이 뚫린 건 1980년 폴 볼커 이후 가장 정치적 금리충격 패턴과 유사 해서 자금이 단기채·현금으로 도망가기 시작함.
2️⃣💵 DXY 0.52% 급락… ‘정치가 통화정책 흔들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달러 신뢰도 손상 신호
달러 인덱스가 하루에 반 퍼센트 빠지는 건 평범한 일이 아님.
특히 “미국 대통령이 연준장 해임 고려”라는 헤드라인이 붙어 있을 땐
달러 = 안전자산 이 아니라 달러 = 정치 리스크 자산 으로 재평가되는 이벤트임.
3️⃣🏦 1조 달러급 SG·DBS·Franklin Templeton 같은 초대형 금융기관들이 ‘동시에’ 토큰화 채권·MMF 올린 이유
11/18 SG-FORGE가 미국 SOFR 단기채를 블록체인에서 발행하고,
9월엔 DBS·Franklin이 XRP Ledger 기반 토큰화 MMF sgBENJI 출시.
여기서 핵심은 “대형 은행들이 달러 신뢰 다툼 대신 인프라 신뢰(블록체인) 쪽으로 포지션 이동 중”이라는 점.
4️⃣⚖️ 12월 상원 ‘Clarity Act’ 마크업… SEC vs CFTC 관할 분리를 강행하려는 진짜 목적
지금 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누가 토큰을 증권으로 부르고, 누가 상품으로 부르는가’ 가 아니라
2026년 전까지 규제 확정 → 기관 자금 대거 진입 이라는 구조 설계임.
이 법이 통과되면 XRP는 결제·상품형 분류 가능성이 훨씬 커짐.
5️⃣🪙 OCC가 11월에 갑자기 “은행도 암호화폐 보유 가능” 해석을 내놓은 이유
은행이 블록체인 수수료(gas fee)를 내기 위해 소량 보유하는 걸 합법화한 건
“은행이 코인 보유 = 위험” 프레임을 버리고
“은행이 코인 보유 = 금융 운영에 필요” 프레임으로 전환했다는 뜻임.
이건 토큰화 시대 인프라 구축의 신호탄 임.
6️⃣🚀 126,000달러 → 90,000달러(-29%)… 비트코인 3번째 30% 조정은 구조적 상승장의 전형적 통과의례
스탠차트는 2017·2021·2025 하락 패턴을 비교하면서
세 번째 30% 하락이 나온 뒤 평균 5~6주 내 반등했다고 분석함.
지금 조정은 시장 붕괴가 아니라 유동성 세탁기 3회전 에 가깝다는 해석이 설득력 강함.
7️⃣📊 XRP: SEC 소송 종결(벌금 1.25억 달러) + ETF 대기 + 은행 인프라 연결 = 2달러대가 시작점일 수도 있는 구조적 근거
2025년은 XRP가 2020~2024 동안 눌렸던 규제 리스크가 걷히고
“원장(Ledger) 가치로 재평가 받는 원년” 이 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sgBENJI 같은 토큰화 자금 흐름이 XRPL 위에서 돌기 시작한 건 단순 호재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
8️⃣🌐 은행·국채·스테이블코인·XRP Ledger가 한 프레임 안에서 연결되기 시작한 최초의 시기
2023~2024까진 “블록체인 실험”이었다면
2025년은 “블록체인 운영” 단계로 넘어옴.
이건 코인 가격보다 더 무서운 구조적 채택 사이클의 시작점 임.
9️⃣🔥 파월 해임 위협, 달러 흔들림, 국채 금리 폭등… 이 3개는 암호화폐 상승장의 최적 환경
정치적 잡음이 커지면 전통 금융의 신뢰가 흔들리고
자연스럽게 비트코인·XRP 같은 “정치 중립 자산”으로 분산되는 구조가 생김.
그래서 2025년 11월 분위기는 오히려 리스크온 재점화 준비 구간 이라는 해석이 나옴.
🔟📉 단기 변동성은 세게 올 수 있어도, 중장기 구조는 ‘규제 명확성 + 인프라 확장 + 정치적 달러 불확실성’ 3중 호재가 정렬됨
지금 구간에서 제일 위험한 건 공포 매도고
제일 현명한 건 숲(인프라·정책·유동성)을 먼저 보고, 나무(일일 가격)를 나중에 보는 것 임.
2026~2027은 토큰화·스테이블코인·결제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초입이 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 진짜 끝난 걸까, 아니면 ‘3번째 30% 세탁기’ 뒤에 숨은 유동성 전쟁일까🔥 비트코인 진짜 끝난 걸까, 아니면 ‘3번째 30% 세탁기’ 뒤에 숨은 유동성 전쟁일까
요즘 차트만 보면 “야 이건 붕괴다” 소리 나오는데
숫자 싹 깔아놓고 보면, 오히려 여기서 ‘부자 vs 파산자’ 갈리는 포인트처럼 보여서 나도 깜짝 놀람
(이어서 계속👇)
1️⃣ 🔥 126,000달러 → 91,000달러(-28~30%)… 이번 조정은 42일 만에 끝까지 찍었는데, 작년 8월 -30% 조정은 147일, 올해 4월 -30%는 77일 걸렸거든, 조정 깊이는 비슷한데 속도가 147일→77일→42일로 압축된다는 건 지금 시장이 ETF·선물·옵션 레버리지에 완전히 중독된 상태라는 뜻이야 🤯
2️⃣ 💧 “글로벌 유동성 +7조달러”인데 가격은 제자리… 비트가 지난번 9만달러 근처였을 때보다 전 세계 M2·중앙은행 B/S 기준 유동성이 최소 7조달러 이상 늘어있는데도, 지금 가격이 9만달러에 묶여 있다는 건 ‘유동성 모델상 적정가’(18만~40만달러)보다 아래로 이탈해 있는 상태라, 장기론 아직도 위로 열려있고 지금은 그냥 중간 세탁 구간일 수 있다는 거지 📈
3️⃣ 📉 RSI 26, 올해 최저 과매도… 일봉 기준 RSI가 26까지 박힌 건 2025년 들어 최저 레벨이라 기술적으로는 “공식 과매도” 찍은 상태고, 과거 강세장 중간에 RSI 25~30 구간 들어갔을 땐 대부분 최소 한 번은 15~30%짜리 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여기서 패닉으로 전량 손절하는 건 통계상 승률이 되게 안 좋아 보이는 포인트야 😵💫
4️⃣ 💀 최근 155일 동안 산 코인의 95~99%가 물려있다… 온체인 보면 지난 5개월(155일) 안에 산 코인들 기준으로 거의 전부가 지금 손실 구간인데, 이 구간은 전형적으로 ‘꼭대기 근처에서 늦게 들어온 단기 개미만 두들겨 맞는 자리’고, 반대로 1년 이상 들고 있던 장기 홀더(LTH)는 이 정도 드로다운으로 잘 안 흔들리는 구간이라 결국 코인 주인이 갈아끼워지는 과정이라고 봐야 해 🧟♂️
5️⃣ 🐋 1,000BTC 이상 고래들, 9만~10만달러에서 수만 BTC 씩 매집… ETF에서는 10억달러 넘는 순유출이 튀어나왔는데, 온체인 주소 기준 1,000BTC 이상 보유 주체 수랑 보유량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건, 단기 ETF·리테일 물량이 털리는 사이에 현물 고래·기관이 45,000BTC 수준까지 받아가고 있다는 그림이라 “개미 손절 = 고래 평단 낮추기” 공식이 또 한 번 돌아가는 중이라고 봐야지 🐳
6️⃣ 😨 공포·탐욕 지수 20 아래 ‘극단적 공포’… 지금 크립토 공포·탐욕 인덱스가 20 밑으로 박혀 있어서 심리적으로는 “LUNA급 멘붕” 체감이 나오는데, 과거 데이터 돌려보면 80 이상 ‘극단적 탐욕’일 때가 사이클 상단 근처였고, 20 밑 ‘극단적 공포’ 구간은 진짜로 대붕괴 전조였던 케이스도 있지만, 동시에 통계적으로는 장기 수익률이 제일 좋게 나온 구간이기도 해서, 결국 이 구간에서 누가 사고 누가 던졌는지가 나중에 부자·파산 갈라놓는 포인트가 되더라구 😈
7️⃣ 🤖 AI 버블 크랙: CoreWeave 전력 지연·Oracle 부채비율 500%… 시장이 작년까진 “AI면 다 오른다” 모드였다면, 지금은 전력 인프라 한계 때문에 코어위브가 깨지고, 오라클은 부채 레버리지로 AI ‘올인’했다가 신용등급까지 두들겨 맞으면서, AI 서사가 “현금흐름 기반 성장”에서 “빚 내서 키운 성장”으로 바뀌는 타이밍이라, 이게 테크·크립토 같은 리스크 자산 전체 밸류에이션을 디스카운트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지 ⚡
8️⃣ 🧨 중국·일본발 수요 둔화 + 미국 테크 재평가… 알리바바·텐센트가 AI·클라우드 실적 제대로 뽑아내면서 “AI 패권이 진짜 미국 독점이냐”는 의문이 커지고, 키옥시아(일본 메모리) 실적 부진이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공포를 자극하면서, 미국 HBM·GPU·메모리주까지 같이 눌리는 구조라, 단순히 “비트코인 문제”가 아니라 “미국 테크 프리미엄 전체를 다시 재평가하는 국면”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 🥶
9️⃣ 📉 고용 쇼크 + 연준 매파 = 단기 유동성 프리미엄 축소… ADP 기준 10월 민간 해고 4만5천명 추정, 챌린저 해고 계획 15만3천명(2003년 이후 최악 10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6개월 최저 찍었는데도, 연준 인사들은 “당분간 금리 인하 문턱 높다” 모드라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70%→50%로 내려온 상태라서, 당장은 “유동성 더 풀린다”는 확신을 못 주니까 리스크 자산 전반이 프리미엄을 일시적으로 반납하는 구간이라고 보는 게 맞을 거야 💣
🔟 🧭 그래서 결론: 지금은 ‘상승장 끝’이 아니라 ‘late-cycle 30% 세탁기에서 포지션 갈아엎는 구간’에 가깝다… 가격은 12만6천→9만달러로 -30% 박살 났지만, 글로벌 유동성은 팬데믹 이후 최고, 온체인 상으로는 장기 홀더 완전한 분출 신호도 아직 안 나왔고, 고래·기관은 9만~10만달러 구간에서 45,000BTC 이상 다시 담고 있고, 공포·탐욕·RSI·STH 손실률까지 다 합쳐보면 “여기서 풀레버 롱·숏”이 아니라, “자기 캐시플로우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전략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late-cycle 분기점”에 훨씬 가까운 자리라고 나는 본다 🔍
비트코인 12만→8만9천, 지금 ‘세력’이 딱 한 가지 신호만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 12만→8만9천, 지금 ‘세력’이 딱 한 가지 신호만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 움직임…
진짜 이상하다.
그리고 이 이상함이 부자·파산자 갈라지는 자리다.
(이어서 계속👇)
1️⃣💥 89,314달러 → 92,605달러…
단 하루 만에 +3,291달러 튕긴 건 그냥 반등이 아니라, ‘4일 연속 -500pt 빠진 미국 증시’ 속에서 나온 단독 상승(=디커플링 초기)이라는 게 더 중요함. 숫자만 보면 작은데 맥락이 다름.
2️⃣📉 12만6,272달러 → -29.7% 조정…
올해 세 번째 ‘30%급 세탁기’가 나왔다는 건, 구조적 붕괴가 아니라 강세장 중간에 나오는 꼭 필요한 심리 세탁 과정에 더 가까움. 과거 2017·2021·2024년에도 정확히 이 비율에서 방향 뒤집혔다.
3️⃣💧 ETF 6주 순유출 -20억 달러, 그런데 하루 순유입 +5억2,400만 달러 튀는 날도 바로 나옴.
이건 ‘다 빠지는 중’이 아니라 겁먹은 돈은 나가고, 큰손 돈은 들어오는 전형적인 바닥 구간 패턴이다.
4️⃣😱 공포·탐욕 지수 10 → 15…
코로나·FTX 때나 찍던 수치가 다시 나왔다.
근데 웃긴 게, 시장은 항상 “사람들이 제일 무서울 때” 반전됨. 이번에도 데이터가 똑같이 움직임.
5️⃣🔥 솔라나(SOL) 장중 +12% 급등
비트 흔들릴 때 알트 먼저 튀는 건, 과거 모든 강세장 전환점에서 나온 신호.
특히 SOL이 이런 움직임 보일 때는 대부분 BTC 상승 2~7일 전이었음.
6️⃣🤖 엔비디아 주가 -7~9% 조정, AI 거품 논란 폭발
근데 내 기준 핵심은 이거임:
엔비디아 실적(오늘 밤)이 ‘버블 확인’이 아니라 ‘초격차 유지’로 나오면,
AI·테크·크립토 전체가 동시에 방향 틀어버리는 구조.
7️⃣📊 CME FedWatch: 12월 25bp 인하 확률 49%
딱 반반.
여기서 목요일 NFP가 나쁘게 나오면 확률이 60~70%로 튀면서 BTC·나스닥 같이 폭발하는 전형적인 금리 기반 리스크온 랠리가 시작될 가능성 높음.
8️⃣🐋 10월 이후 장기 홀더(LTH) 18~20만 BTC 추가 매집
레버리지 청산 때마다 단기 앞에서 난리 치는데, 뒤에서는 고래들이 조용히 주워 담는 중.
이게 왜 중요?
역대 사이클에서 고래가 매집하는데 가격만 빠지는 구간이 ‘진짜 바닥’이었다.
9️⃣🧨 8만9천은 숫자보다 ‘심리적 상징성’이 큼
2025 상반기 상승분의 정확한 0.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이기도 해서,
여기서 더 밀리면 8.5만 가능하지만,
‘첫 반등’이 들어왔다는 사실이 세력이 아직 시장을 죽일 의지가 없다는 증거로 보임.
🔟🚀 95,000달러 회복이 열쇠
95K를 뚫는 순간 시장 전체가 “아 아직 안 끝났네?”로 태세 전환함.
95K → 100K는 속도 싸움이고,
여기 넘기면 2025년 연말 고점은 135K~150K 레인지가 다시 살아남.
비트코인은 40일 만에 12만6천에서 8만9천으로 폭락하며 시장 기대를 산산조각 냈다.1️⃣ Bitcoin dropped from $126K to $89K in just 40 days, crushing market expectations.
1️⃣ 비트코인은 40일 만에 12만6천에서 8만9천으로 폭락하며 시장 기대를 산산조각 냈다.
2️⃣ This wasn’t a normal -30% correction; it shattered the “150K~200K 간다” narrative.
2️⃣ 이번 -30%는 일반 조정이 아니라, ‘150K~200K 간다’는 서사를 완전히 무너뜨린 하락이었다.
3️⃣ Over $1.2 trillion in crypto market cap vanished in 6 weeks, wiping out all 2025 gains.
3️⃣ 6주 동안 1.2조 달러의 시총이 증발하며 2025년 수익이 전부 사라졌다.
4️⃣ The crash felt like FTX-level fear because expectations broke, not because of a single event.
4️⃣ 이번 공포는 FTX 같은 사건 때문이 아니라, ‘올라야 하는데 안 오른다’는 기대 붕괴에서 왔다.
5️⃣ 95% of short-term holders (155 days) are underwater, causing panic selling.
5️⃣ 155일 이내 매수한 단기 홀더의 95%가 손실로 전환되어 패닉 셀이 폭발하고 있다.
6️⃣ Long-term holders sold ~450K BTC, but data shows it was partial profit-taking, not capitulation.
6️⃣ 장기 홀더가 약 45만 BTC를 내놨지만, 이는 탈출이 아니라 부분 차익 실현이었다.
7️⃣ Whales bought aggressively in the $88.5K–$92K zone, creating a strong triple-layer support.
7️⃣ 고래들은 8.85만~9.2만 달러 구간에서 대량 매수하며 강력한 3중 지지 구간을 만들었다.
8️⃣ ETF flows show short-term outflows but remain net positive for the year — more rebalancing than fear.
8️⃣ ETF는 단기적으로 순유출이지만 연초 대비 순유입 상태로, 공포라기보다 리밸런싱 성격이 강했다.
9️⃣ Three scenarios remain: mid-cycle bounce, dead-cat drop to 70–80K, or the halving cycle breaking.
9️⃣ 현재 가능한 시나리오는 ‘중간 조정 반등’, ‘데드캣 후 7~8만 재하락’, ‘반감기 사이클 붕괴’ 세 가지다.
🔟 This 89K–92K zone will decide who becomes wealthy and who gets wiped — depending on the game you choose.
🔟 8.9만~9.2만 구간은 앞으로 부자와 청산자가 갈리는 자리이며, 어떤 게임을 선택하느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11/19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기술주 약세가 이어졌고, 비트코인이 장중 9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더욱 위축된 모습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89.2K에서 반등해 94K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조정을 받으며 현재 92.2K 부근에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승 관점에서는 95K를 돌파하고 98.2K 위로 안착해야 의미 있는 추세 전환의 초기 신호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95K를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해 91K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경우 헤드앤숄더 패턴 예상 하락 구간인 86K 이상까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더리움(ETH) 기술적 분석: 주요 지지/저항 구간과 예상 시나리오이더리움(ETH) 기술적 분석: 주요 지지/저항 구간과 예상 시나리오
현재 이더리움 BINANCE:ETHUSDT 차트는 중요한 분기점에 위치해 있으며, 핵심 지지 구간과 하락 추세선 사이의 상호 작용이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가격 흐름을 보면 100주 EMA(노란색 선)에서 강한 지지가 확인된 뒤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해당 이동평균선이 여전히 장기적 관점에서 중요한 기술적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매수 수요가 유입되는 핵심 구간임을 시사합니다.
전망을 종합해 보면, 시장은 매수·매도 함정이 교차하는 복잡한 구조 속에 있으며, 이는 참여자에게 강한 심리적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이더리움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음수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프리미엄은 더욱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가격이 하락 추세선(붉은색 선) 또는 0.5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을 상방 돌파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며 단기적 상승 전환 기대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일시적인 ‘트랩’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가격은 빠르게 “핵심 지지 구간”(녹색 박스)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녹색 박스 구간은 CME 갭이 여러 번 발생했으며 두터운 매물대가 존재하는 핵심 지지 구간입니다.
이 하락 과정에서 시장 참여자의 공포 심리가 극대화될 수 있으며, 투매(Panic selling)가 발생해 개미들의 물량을 흡수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극심한 공포 속에 가격이 “핵심 지지 구간”에서 강하게 반등하는 시나리오는 장기적 강세장 전환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V자형 또는 U자형 반전 패턴으로 해석되며, 시장이 일정 기간의 누적 과정을 거쳐 매도 압력을 흡수하고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의미입니다.
상승 시나리오가 전개될 경우, 아래 주요 저항 레벨들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첫째, 4시간봉 기준 100 EMA(녹색 선)는 단기 추세 저항 역할을 합니다.
4시간 100 이동평균선은 과거 여러 차례 강한 저항이 형성된 구간으로, 높은 신뢰도의 저항선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 라인을 돌파한 뒤 리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지지까지 확보한다면 단기 상승 전환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둘째, 볼륨 프로파일 기준 POC(빨간색 선)는 거래량이 가장 많이 누적된 구간으로, 단기 저항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큽니다.
차트에는 여러 POC가 존재하며, 초기 POC들일수록 반등 과정에서 매도 압력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셋째, 0.5와 0.618 피보나치 되돌림은 기술적 관점에서 단기적인 조정 레벨이자 유동성이 밀집된 저항 구간입니다.
특히 이 레벨이 하락 추세선과 겹치거나 근접할 경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특히 이런 구간에서 "트랩" 패턴이 발생할 확률 또한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차트 상단의 “유동성 구간”(노란 박스) 역시 가격 상승 시 매도 주문이 집중될 수 있는 주요 저항 영역으로 평가됩니다.
종합적으로, 이더리움 시장은 극단적 공포 기반의 조정 이후 강력한 강세 전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흥미로운 구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며 주요 지지·저항 구간에서의 가격 반응을 세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핵심 지지 구간”에서의 반등 강도, 그리고 “100 EMA(4시간, 주)”, “POC”, “0.5, 0.618 피보나치 레벨”을 재탈환하는지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하방이탈의 최후비트코인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사실 매크로로 봐도, 차트 자체만 놓고 봐도 하락 신호들이 하나둘씩 있었죠.
가장 먼저 몇 달 동안 계속 말씀드렸던 주봉 로그차트 상승 추세선입니다. 저저번 주에 이 추세선을 하방이탈 + 종가 이탈까지 나와주면서 강한 매도 압력이 터진 상태입니다.
다음은 비트코인 일봉 선형 차트입니다. 24년 8월 저점과 올해 4월 저점을 이은 상승 추세선이 있었는데, 이 라인도 지난주 금요일에 깔끔하게 이탈하면서 현재 약 8~9% 정도 눌림이 나온 상황입니다.
올해 3월에 만들어진 매물대 기준으로 보면 LVP랑 POC가 이렇게 잡힙니다. 지금 가격이 슬슬 제가 중요하게 보고 있는 LVP 근처까지 내려왔네요.
또 23년 10월 저점과 24년 8월 저점을 이으면 노란 추세선이 하나 나오고, 여기에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상승 파동의 되돌림 레벨을 겹쳐 보면 지지 구간을 아래처럼 도출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계속 체크하던 하락 쐐기도 이미 하방이탈이 나온 상태입니다. 다만 나중에 쐐기 하단 라인을 다시 상방 돌파해주는 구간이 나오면, 그때는 단기적으로라도 반등이 좀 강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반등이 현재 구간에서 출현하게 된다면, 고려해볼 수 있는 단기 저항구간은 93830~94710과 97640~98520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