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고래 매도, 하지만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다🚨 “비트코인 고래 매도, 하지만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다” 🚨
고래가 24,000 BTC(약 3조 9천억 원)를 던졌어. 하루 만에 9억 달러 청산, 4,000달러 급락. 근데 이게 끝일까? 오히려 시작이야. (이어서 계속👇)
1️⃣ 📉 24,000 BTC 매도 = 3조 9천억 원 규모
단 하루에 이렇게 큰 물량이 던져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4,000달러 빠졌고, 이 여파로 무려 9억 달러 포지션 강제 청산이 터졌어.
2️⃣ 💸 자금 이동 → 이더리움으로 전환
흥미로운 건 이 매도 자금 일부가 이더리움 쪽으로 흘러갔다는 거야. 단순한 덤핑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재배치’라는 신호일 수도 있어.
3️⃣ 🏦 연준 압박 = 금리 인하 or 금융 붕괴
트럼프까지 나서서 “Powell, 반드시 금리 내려야 한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했어. 결국 미국은 돈을 찍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거지.
4️⃣ 📊 비트코인 vs 주식 수익률 전환
Jack Malers는 분명히 말했어. 앞으로 주식·채권은 죽고, 비트코인이 압도적으로 초과수익을 가져갈 거라고. 이유는 간단해, 기업들의 마진이 관세와 인플레로 무너지고 있기 때문.
5️⃣ 🔥 ETF 전쟁 = 블랙록 효과
BlackRock이 이끄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단순 상품이 아니라, 글로벌 기관 자금 유입의 게이트웨이야. 이미 자산운용사, 정부, 연기금까지 비트코인을 공식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어.
6️⃣ 🌍 전 세계 누구나 접근 가능
달러, 주식, 채권은 국가별로 제한돼 있지만, 비트코인은 전 세계 누구나 동시에 접근 가능한 유일한 하드 자산이야. 이게 곧 글로벌 자금이 모이는 이유.
7️⃣ 🧾 미국의 재정 압박 = 달러 약세 필연
미국 국채 금리가 20년 만에 최고치, 영국·일본 같은 동맹국도 더 이상 국채를 못 사. 달러 기축 통화 지위는 흔들리고 있고, 중립적 자산 =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어.
8️⃣ 🏛️ 기업·정부 직접 매수 시대
Apple, Amazon, Google 같은 메가기업들이 ETF 통해 대량 매수할 거란 전망. 직접 채굴이나 OTC 거래보다 훨씬 빠른 진입로가 ETF거든.
9️⃣ 💥 주식·채권에서 자금 탈출 시작
6040 포트폴리오는 끝났어. 주식이든 채권이든 달러로 계산하면 다 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BTC 기준으론 모두 역성장. 즉, 자산가치 평가의 기준이 달러 → 비트코인으로 바뀌는 중이야.
🔟 🚀 비트코인 100만 달러 내러티브
현재 비트코인은 전 세계 부의 약 1%만 흡수했어. Jack Malers는 “ETF 자금, 국가 펀드, 기관 자금이 들어오면 1M 달러(약 13억 원)도 시간문제”라고 말하지.
👉 결론: 단기적으로는 고래 매도와 청산으로 흔들리지만,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압박 + 달러 약세 + ETF 자금 유입이라는 초호재가 대기 중이야. 고래의 매도가 오히려 진짜 판을 여는 시그널일 수 있다는 거지.
트렌드 어낼리시스
8/28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는 27일(현지시간) 장 마감 직후 있었던 2분기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국증시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13k와 200 이평선을 넘지 못하고 내려와 111.5k 부근에서 가격 형성중입니다. 113k와 200 이평선위로 안착해야 추세가 깨지기 때문에 중요 저항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락 관점으로 113k와 200 이평선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 한다면 107k 까지 열어놓고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리플 롱인가?안녕하세요
리플은 현재
por(인식지점)상단에서 매물대를 만들며 지지 테스트를 하고있습니다
비트는 추격롱할 구간이라
리플도 비트코인의 영향을 받아서 상승해주지 않을까 하는기대감과
33333 디센딩 삼각형에서
...?과 ...의 피보나치 확장 프로젝션 1비율만큼은 상승해주지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3.1648불)
이후 상단추세선 돌파후 매물대를 만들지.. 아니면
모두가 보는 구간이라 휩소를 주며 크게 흔들수도 있는 구간입니다
(동그라미 구간은 저항과 지지받았던 구간을 표시 해봣습니다)
휩소예상구간에서 매물대를 만든다면
고저점을 형성후 추가적으로 상승할수 있을지 업데이트 하도록하겟습니다
골드 플랜 27-08 - Captain VincentXAU/USD – 트럼프, 연준 권력 장악 강화… 금은 Storm Breaker 부근에서 공방
1. 뉴스 파동 🌍
트럼프: “우리는 곧 연준(FED)에서 다수 지위를 차지할 것이다. Miran은 더 긴 임기의 다른 자리로 이동할 수 있다.”
트럼프: “나는 이미 L. Cook 연준 이사를 대체할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
미 상원: 다음 주, 트럼프가 지명한 신임 연준 후보 S. Miran 청문회 예정.
👉 이 메시지는 트럼프가 연준 권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줌. 시장은 연준의 독립성 훼손을 우려 → 달러 급변, 금은 안전자산 수요로 이익.
2. 기술적 분석 ⚙️
금 가격은 Storm Breaker 🌊 (3400 – 3402) 부근에 접근, 저항선 3392 – 3406과 겹침 → 차익실현 매도세 출현 가능.
H1 차트에는 여전히 FVG 미충족 구간(3355, 3330)이 남아 있어, 금은 지지선 테스트를 위한 조정 가능성이 있음.
👉 오늘의 흐름: 박스권 공방, 저항선 매도 – 지지선 단기 매수
3. 캡틴 빈센트의 지도 – Key Levels 🪙
저항 (Resistance):
3406 – 3400 – 3392 ( Storm Breaker 🌊 )
지지 (Support):
3372 ( Minor Shield 🛡️ )
3355 ( Quick Boarding 🚤 – Buy Scalp Zone )
3344 ( Intermediate Shield 🛡️ )
3330 ( Golden Harbor 🏝️ – Main Buy Zone )
4. 트레이딩 시나리오 📌
🔻 SELL @ Storm Breaker 🌊 (우선)
Entry: 3400 – 3402
SL: 3408
TP: 3395 → 3393 → 3389 → 3386 → 33xx
🚤 BUY Scalp – Quick Boarding
Entry: 3353 – 3355
SL: 3345
TP: 3358 → 3361 → 3363 → 33xx
🏝️ BUY – Golden Harbor (강력 지지)
Entry: 3330 – 3332
SL: 3325
TP: 3335 → 3338 → 3341 → 33xx
5. 캡틴 노트 ⚓
“오늘 금은 Storm Breaker 🌊 앞에 서 있지만, 하단에는 여러 지지 방패가 있다. 현명한 트레이더는 Quick Boarding 🚤 에서 빠르게 진입하거나, Golden Harbor 🏝️ 에서 인내하며 안전한 항구를 기다릴 것이다.”
XRP 폭풍전야: OI 10억, 레버리지 -30%, 10/24 ETF—다음은 3.5달러 돌파냐 2.8 재시험이냐XRP 폭풍전야: OI 10억, 레버리지 -30%, 10/24 ETF—다음은 3.5달러 돌파냐 2.8 재시험이냐
비트코인 바람에 흔들리던 XRP, 숫자들을 쫙 깔아보니 분위기가 완전 다르게 읽혀요.
레버리지는 빠지고(건강), 장기 자금은 들어오고(지속), 스토리는 스테이블코인 인수로 업그레이드 중.
이어서 계속👇
1️⃣ 가격 스냅샷부터 정리: 2.99달러, 일중 고점 3.06·저점 2.89(2025-08-27 KST 기준). 내 시야에선 2.95 ~3.12가 단기 핵심 저항밴드, 체결 강도만 붙으면 탄력 커져요.
2️⃣ CME 선물 OI 구조: XRP 신규선물 OI가 10억 달러를 돌파(출시 3개월 내 최단 기록). 다만 300억 달러는 CME “전체” 크립토 OI 합계(대부분 BTC·ETH)라는 점, 오해 금지.
3️⃣ 디레버리지 -30%: 거래소 전반 XRP 파생 OI가 110억→77억 달러로 감소. 강제청산 후 레버리지 비우고 현물·현금마진 재축적하는 전형적 ‘건강한 조정’ 구간으로 봐요.
4️⃣ LTH 매집 6억 달러: 장기보유자 순매수 전환 구간이 2.8 ~3.0 달러대에 포착. 위쪽 열릴 때 스프링처럼 튀는 탄성의 연료가 이 돈이에요.
5️⃣ ETF 타임라인은 딱 한 줄: 10월 24일 SEC 데드라인. 제 베이스케이스는 “결정 전 뉴스 변동성 ↑ → 방향 확인 후 추세 연장”. 이벤트 트레이드는 무리하지 말고 결과에 따라 추종이 유리.
6️⃣ 스테이블코인 축으로의 진화: RLUSD + 결제사 Rail 2억 달러 인수. 변동성 싫어하는 은행·기업 결제는 스테이블 선호 → ODL(XRP) + 스테이블 병행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현실적. Citi는 2030년 스테이블코인 시장 최대 3.7조 달러 시나리오.
7️⃣ 규제 포지션, 깔끔하게: SEC 소송 상호 항소 취하로 종결(벌금 1.25억 달러). 2차시장 비증권 판단은 확정, 기관 직접판매 제약은 유지. 은행업은 “인가 신청 단계”이지 “승인” 아님—표현 정확히 가요.
8️⃣ 리테일·실사용 모멘텀: 제미니 ‘XRP 에디션’ 카드(마스터카드, WebBank 발급, 최대 4% 리워드)로 소비 접점 확대. RLUSD도 미국 내 사용처 늘리는 중—‘쓰임새’가 스토리를 받쳐줘요.
9️⃣ 현장 수요 촉발 이벤트: 9월 21일 코엑스 ‘XRP SEOUL 2025’. 라인업·스폰서 발표가 국내 체감 수요를 자극할 변수. 행사 전후로 뉴스 플로우 체크.
🔟 트레이딩 가이드(내 의견): 돌파 시나리오—3.12 상단 안착이면 3.30 ~3.50 박스 테스트, 실패 시—2.80 지지 재확인 후 재도전. 지금은 레버리지 낮추고 현물·현금 비중을 늘리는 게 유리. RTX·MAGACOIN류 ‘프로모션성’ 토큰은 공시·감사·규제 트랙이 빈약해 리스크 과다로 패스.
션타임 아카데미 - AUDUSD(호주 달러)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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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에게 해임 통보문을 발송한 것에 대해, 당사자인 리사 쿡 연준 이사는 "법률상 그럴 근거가 없고, 그는 그런 권한이 없다"고 말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연준 또한 성명을 내고 쿡을 간접적으로 지지함
-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는 재정 긴축을 추진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9월 8일 의회에 정부에 대한 신임 투표를 요청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주요 야당이 불신임을 천명하면서 정부 붕괴가 유력하다는 평가가 지배적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8월 28일: 미국 2분기 GDP
+ 8월 29일: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AUDUSD 차트 분석
여전히 추세대를 타고 완만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저점인 0.64000 라인을 뚫고 내려오지 않는다면 상승뷰는 유지되겠으며, 장기적으로 0.69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0.64000 라인을 뚫고 내려올 경우 0.62000 라인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8/27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보합 수준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장악 시도를 경계하면서 다음날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주목하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10.5k위로 오르며 112k 까지 올라간 상태입니다. 이대로 113k 와 200 이평선 위로 올라간다면 상승추세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락 관점으로 고점을 내리며 하락추세 유지하고 있어서 112k, 113k 돌파하지못하고 떨어진다면 107k 까지 열어놓고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차트무당 마코 8월 26일 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8월 26일 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글 공유 드립니다.
25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을 복기 해보겠습니다.
움직임을 보시면 112,999 구간에서 지지 받지 못하면서 말씀 드린 1차 지지구간 111,649
자리에서 지지 후 30분 저항선 음운 저항대에서 다시 조정이 내려오면서
말씀 드린 110,465 구간에서 바텀구간 전까지 눌림이 나오면서 최저점 109,260 자리까지
터치 후 횡보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현재 자리에서 중요 구간 체크 해보겠습니다.
1. 2주봉차트 및 3주봉차트 MACD 눌림구간은 유지가 되고 있는 중 입니다.
2주 및 3주 차트 MACD 데드크로스 눌림구간은 유지가 되고 있는 중이며
이에따라 강하게 지지 받고 상승 또는 어떠한 뉴스 호재에 따라
반등여부를 살펴 봐야 합니다. 최대 3주봉 차트까지 각인여부가 중요한 자리이며
다음 주 월요일에 생성되는 월봉캔들의 MACD 또한 확인 하셔야 합니다.
2. 하단에 지지구간 109,014 자리를 체크 하셔야 합니다.
109,014 구간은 2일차트 양운의 지지구간으로 이 양운이 음운으로 바뀌기에는
시간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반대로 말씀 드리면 지지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는 구간이니 이 구간 체크 부탁 드립니다.
3. 최대 바텀구간인 106,061 구간까지 체크 하셔야 합니다.
바텀구간인 106,061 구간은 3일차트 지지선의 지지구간으로
현재 6일차트 중앙선을 터치 한 비트코인이 3일차트와 더불어 힘이 받으며
반등할 수 있는 조건들이 생성되는 구간 입니다.
2일차트 양운 + 3일차트 지지선 + 6일차트 중앙선 의 힘이 생기는 반등구간을 체크 하세요
4. 지지받고 반등한다면 상단에 저항구간들을 체크 하여야 합니다.
1차적인 저항구간은 111,197 구간의 각 시간대 일목균형표 상 구멍을 메워주는
구간으로 이 구간에서의 움직임 체크
2차저항구간은 113,707 구간으로 각 시간대 저항선 및 중앙선 터치 구간
각 일별차트의 일목균형표상 양운의 눌림구간으로 저항이 강한 자리가 될 수 있는
구간이니 이 구간 체크 하셔야 합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 차플 ]8월 27일 비트코인(BTC) 전망 - 하락 vs 반등, 운명을 가를 3가지 조건안녕하세요 차플입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제적 자유를 향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트레이더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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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관점 복기
(해당 이미지를 누르면 지난 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21일, 비트코인 중장기 하락 관점 속 단기 반등 시나리오를 공유드리며 그에 따른 매매 전략을 제시했었습니다.
다행히 운이 좋게 해당 시나리오가 예상대로 전개되었고, 전략 또한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지난 21일에 제시한 비트코인 관점대로 단기 반등 후 중장기 하락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제가 보고 있는 비트코인 중장기 관점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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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트코인은 두 차례의 역사적 신고가 이후 중장기 부정적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기술적 방어 라인들은 차례로 붕괴되고 있는 구조이며, 지난 4월 74k 저점을 시작으로 형성된 중장기 상승 추세선 구조는 명확히 이탈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하락 추세 전환이 확인되었습니다.
이평선 구조를 보면, 전일 일봉 120일 이평선 지지를 받은 모습이지만 아직까지 하방 눌림세가 꺾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강한 상승 국면 속 가격 조정이 120일선 이탈이 확정되면 큰 폭의 하락이 따라왔습니다. 현재는 120일선을 지키고 있으나, 오늘 일봉 종가가 109.6k 이하 마감된다면 약 127일 만에 120일 이평선 이탈 마감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112k 이탈로 비트코인은 최근까지 상승 구조였던 계단식 구조가 붕괴되고 있으며, 직전 112k - 100k 가격 구조로 진입한 모습입니다. 따라서 이번 주 중장기 캔들 마감이 112k 이상 마감하지 못한다면 중장기 하락 국면으로 추세가 전환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테더 도미넌스 흐름을 살펴보면, 최근까지 이더리움 강세에 힘입어 중장기 하락 추세를 이어가던 테더 도미넌스 차트가, 현재는 4월부터 이어진 중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단순히 기대성으로 시장을 해석하기보다는, 불안 요소가 쌓여 있는 국면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반등 모멘텀이 쌓이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으며, 시장 역시 반등 시도를 이어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 반등 움직임을 살리기 위해서 반드시 나와야 할 움직임들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먼저, 비트코인 주봉 캔들은 현재까지 부정적인 캔들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 흐름에서 109k까지 눌림이 있었지만, 현재는 단기 지지를 확인한 상태입니다. 과거에도 비트코인 주봉 종가가 109k 위에서 마감한 뒤 강한 반등이 나타난 사례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주봉 차트의 핵심 분기점은 109k입니다.
이번 주 주봉 캔들 마감이 109k 위에서 마감해야 단기적 반등 모멘텀을 살릴 수 있습니다. 만약 이번 주 주봉 캔들 마감이 109k 이하 마감을 형성한다면 비트코인은 중장기적 하락세가 더욱 강하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기적 흐름을 보면, 지난 22일 강한 거래량을 수반한 급반등의 시장 전개가 있었습니다. 이는 파월 의장의 긍정적인 발언이 매수 심리를 자극하며, 그간 쌓여 있던 반등 모멘텀이 오버슈팅 형태로 분출된 사례입니다.
이후 본격적인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현재는 하락 기울기가 상당히 가파른 상태입니다.
단기적 반등 시나리오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저점 하락이 있더라도 108.3k ~ 107.5k 구간을 지지받아야 하며, 급하게 올리는 움직임보다 이어지고 있는 하락 가속 기울기를 해소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반등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 동안 발생한 변동성으로 인해, CME 차트 상방에 117.2k 갭(Gap)이 새롭게 형성되었습니다.
CME 갭이란?
CME 선물시장이 닫혀 있는 동안 현물 시장에서 발생한 가격 변동으로 인해 생기는 가격 차이를 의미합니다. 주말이나 휴일 동안 CME 마감 가격에 맞춰 횡보하는 움직임이 자주 발생하지만 큰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CME 시장 개장과 동시에 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장 채우라는 법은 없지만, 역사적으로 CME 갭은 대부분 채우는 움직임을 보여왔기 때문에 지금처럼 조정 눌림 시 단기적 반등 심리 자극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CME 상방 갭은 하방 갭과 달리, 비교적 빠르게 메워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단기 반등이 이어진다면, 117.2k 갭 메움이 단기 목표가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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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자면, 시장은 현재 중장기 하락 조정 국면에 진입해 있습니다. 따라서 하방이 열린 만큼 시장을 열어두고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사료됩니다.
단기 반등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쌓이고 있는 불안 요소들을 차례로 해소시키는 움직임이 필요하며, 그 시작이 109k 방어 여부와 112k 회복이 될 것입니다.
해당 움직임이 발생한다면 상방의 CME 갭 메움의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중장기 흐름이 109k를 확정 이탈하게 된다면 전체적인 조정 국면이 더욱 짙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 국면이 그렇습니다.
단기적 반등 모멘텀과 중장기 조정 국면, 딱 그 기준 사이에서 머물고 있는 만큼 지금은 조급할 구간은 아닙니다. 오히려 조심해서 나쁠 것 없는 구간이죠.
스스로의 기준에 맞는 전략 수립은 훌륭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내 기준의 관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맞았을 때 얼마나 크게 가져가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작게 잃느냐겠죠.
나의 기준은 흔들릴 수 있어도, 트레이더의 본질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기의 순간, 용기와 함께 가진 현금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지켜야 할 건 ‘시장에 살아남는 힘’입니다.
시장은 언제나 기회를 줍니다. 그 기회 앞에서 두려움 대신 준비된 자신으로 설 수 있다면, 결국 승자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편에서,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차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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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석은 시장 변화에 따라 지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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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추세 이탈, 비트코인의 다음 행방은?올해 4월, 74k부터 시작된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추세를 큰 타임 프레임에서의 상승 추세를 이탈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가격은 현재 명확한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락 파동에서 하락의 끝 부분, 즉 바닥을 예측하는것은 너무나도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점이라고 생각했던 지점에서 하락세가 둔화되고 변곡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준비된 자세로 트레이딩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차후 방향이 나왔을 때 이를 대응하고자 기록용으로 작성하며, 짧은 트레이딩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지만, 다른 이들과 이를 공유해보고자 작성해봅니다.
개요
비트코인은 현재 약 7천 달러 폭의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전 상승 추세의 하단 매물대 구간에서 지지와 저항을 반복하며 점진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준점 0에서 -0.618, -1 구간 참고)
이를 바탕으로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락 추세 유지 관점
하락세가 지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먼저 74K~124K 상승 사이클의 피보나치 구간과 매물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피보나치 0.382 구간(약 104K~105K)은 POC 구간과 겹치고 있어, 해당 구간에서 추세 전환 여부를 주목해야 합니다.
이후 하락 채널을 상방 돌파하고 지지를 확인한다면, 매수 진입 시점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락 채널 상승 돌파 관점
현재 구간에서 가격이 지지를 받으며 하락 채널을 상방 돌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돌파 자체가 유효한지, 그리고 돌파 후 되돌림이 발생했을 때 채널 상단 부근에서 지지를 확보한 뒤 다시 상승하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다만, 현 시점은 이동평균선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상황이므로, 돌파 이후에도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단기간에 하락 추세가 곧바로 상승 추세로 전환되기보다는 일정 기간 조정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해야 합니다.
마무리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하락하고 이더리움 도미넌스가 상승하면서, 현재 시장은 이더리움 주도 장세로 해석됩니다.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기다린다면 보다 유리한 가격대에서 매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며, 조정이 완전히 마무리되기를 기다리지 않더라도 상승 추세가 확인되는 시점에서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COPART(CPRT, NASDAQ) 기업분석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스닥 100에 상장된 COPART에 대한 분석을 준비했습니다.
이 회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부터 진행하겠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B2B 형태의 중고차 매매 플랫폼 회사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 마지막에 적어 놓은 간략한 회사 소개를 참고해주세요.
📊기술적 분석
1. 현재 상승채널을 하락 이탈하여 이전 매물대 근처인 45.6달러 부근에서 하락에 대한 되돌림 발생
→ 상승이 지속되어 50달러 돌파 후 안착 시, 상승채널 복귀로 판단하여 매수 진입 가능
2. 현재 지지구간을 깨고 하락할 경우, 단기적인 매수구간은 42.6달러, 좀 더 보수적인 입장에서는 40.4달러 구간으로 볼 수 있음.
→ 40.4달러 구간은 2019년도에 처음 대세 상승을 시작한 시점으로부터 작도된 상승채널을 현 시점까지 유지했을 때의 채널 상단이자, 큰 흐름에서의 전고점으로 볼 수 있기 때문.
3. 해당 가격대에서 매수 진입 시, 기술적인 관점에서 익절구간은 50달러(1차), 60달러(2차)로 예상해볼 수 있음(이전 매물대 및 고점 부근)
→ 다만, 장기투자의 관점으로 접근할 경우, 익절이 아닌 각 저항 돌파 및 리테스트가 확인될 때 마다 분할 매수 혹은 일정 기간마다 적립식 매수를 추천
기본적 분석 기준, 해당 회사는 5년간 매출/영업이익/EPS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부채비율도 낮은 편이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에서 고려 시, 아래와 같은 투자전략을 수립해볼 수 있음.
📊 투자 기간별 관점
1. 단기 (6개월~1년)
기대효과:
단기 모멘텀은 제한적. 최근 실적 가이던스 하향, 금리 부담 등으로 주가 반등 여력은 제한적.
결론 : 기술적 반등으로 $50~60 구간까지 회복 가능성은 있으나, 큰 폭 상승은 쉽지 않음.
2. 중기 (2~3년)
성장 요인:
EV 보급 확대 → 전손 처리 차량 증가
중고차 시장 구조적 확대 (신차 가격 상승, 소비자 신용 위축)
글로벌 확장 (유럽·신흥국 시장)
리스크:
경기 침체 시 거래량 둔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축소 가능
결론: 안정적 연평균 8~12% 수익률을 목표로 할 수 있는 구간.
3. 장기 (5년 이상)
구조적 장점:
보험사와 독점적 계약 → 차량 공급 안정
플랫폼형 사업 특성 → 네트워크 효과 & 높은 진입장벽
재무 건전성 → 장기 복리 성장 가능
전망:
5년 후 시가총액은 현재 대비 1.52배 성장 가능 (연평균 1215% 복리 성장 가정).
배당은 없지만 자사주 매입 및 이익잉여금 재투자로 주주가치 상승.
결론: “장기 보유형 우량 성장주” 성격이 강함.
✅ 최종 정리
Copart는 짧게 가져갈 주식은 아님.
권장 투자 기간: 최소 3년, 이상적으론 5년 이상.
단기적으로는 가격 변동성에 흔들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구조적 성장 요인 덕분에 충분한 투자 매력이 있음.
📊 Copart (CPRT)
1. 개요
산업: 온라인 자동차 경매 & 재판매 서비스
본사: 텍사스주 댈러스, 미국
설립: 1982년
상장: NASDAQ (티커: CPRT)
시장: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브라질 등 11개국 이상
2. 사업 모델
온라인 경매 플랫폼 운영
보험사, 은행, 렌터카 회사 등이 사고 차량·압류 차량·중고차를 판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제공
구매자: 중고차 딜러, 정비업체, 수출업자 등
Copart은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받고, 물류·보관 서비스도 제공
3. 경쟁 우위
미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매 네트워크
독자적인 온라인 경매 플랫폼(VB3 기술) → 실시간 글로벌 경매 지원
보험사와 장기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공급 확보
4. 재무 특징
지난 10년간 매출·영업이익·EPS 꾸준한 고성장
매출 CAGR 약 1315% (20142024 기준)
영업이익률(OPM) 35% 이상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형 사업 특성을 보여줌
부채비율 낮음 → 탄탄한 재무 안정성
5. 리스크
중고차 시장 경기 변동(특히 금리·소비자 신용 상황)에 민감
사고 차량 공급은 보험사 청구 건수에 의존 → 사고율 감소 시 공급 축소 가능
미국 외 지역 확장에 따른 규제 리스크
📊 기본적 분석
1. 구조적 성장 (자동차 평균 수명 연장 & 중고차 시장 확대)
미국의 차량 **평균 사용 연수 12년+로 사상 최고치.
노후 차량이 많아질수록 사고 발생 → 보험사가 Copart에 차량 공급.
중고차 수요는 고금리·신차 가격 상승으로 오히려 더 증가 → 경매 거래량 확대.
2. 보험사와의 강력한 네트워크
Copart는 미국 주요 보험사와 장기 계약을 맺어 사고차량 공급을 독점적으로 확보.
경쟁사 진입이 매우 어렵고, 공급 안정성이 뛰어남 → 진입장벽 높은 플랫폼.
3. 글로벌 확장
미국 이외에도 영국, 독일, 브라질, 인도 등으로 확장.
특히 신흥국에서 중고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Copart의 글로벌 거래량은 계속 증가할 전망.
4. 높은 수익성 & 재무 안정성
영업이익률(OPM) 35%+ → 소프트웨어 플랫폼형 사업 구조.
부채비율 낮음 → 경기 하강기에도 버틸 수 있는 재무 체력 보유.
현금창출력이 강력해 장기 성장 투자 여력 충분.
5. EV 시대에도 기회 존재
전기차 사고율은 초기 단계에서 오히려 높음(배터리 화재, 수리비 비싸서 전손처리 많음).
EV 보급 확대 = Copart 경매 차량 공급 증가 요인.
⚠️ 리스크 요인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점)
중고차 가격 변동 → 경기침체 시 중고차 가격 하락, 경매 수익성에 부담.
사고율 감소 → 자율주행·ADAS 보급 확대 시 장기적으로 사고 발생률이 줄어들 수 있음.
규제 리스크 → 해외 확장 시 국가별 규제 및 세제 환경이 불확실.
Valuation 부담 → P/E ~27배로, 역사적 평균보다 다소 높은 수준 → 안전마진 제한.
골드 플랜 25/08 – 캡틴 빈센트XAU/USD – 트럼프의 돌발 뉴스로 금 급등, 다음 시나리오는?
1. 뉴스 파동 🌍
트럼프가 갑작스럽게 연준(FED) 이사 L. Cook을 해임, 이유는 최근의 무책임한 금융 결정.
👉 이는 정치·통화 충격으로, 금 가격은 3350 – 3352 구간에서 단숨에 30달러 이상 급등. 투자자들은 연준 내부 불안으로 달러 약세를 우려.
피난처 수요(안전자산 매수)는 촉발되었으나, 금 가격이 일방적 직상승 하기는 어려움.
→ 보통 시장은 유동성 채우기(조정 파동) 를 거쳐야 명확한 방향성을 확정.
2. 기술적 분석 ⚙️
금은 Golden Harbor 🏝️ (Buy Zone 3350 – 3342) 에서 강하게 반등 – 핵심 지지선 확인.
현재는 Storm Breaker 🌊 (저항 3384 – 3400) 에 근접, 유동성이 집중된 자리 → 매도세 차익실현 위험.
H1 차트에서 FVG(3363, 3355) 출현 → 금이 단기적으로 갭 메우기 위해 하락 조정 가능성.
👉 오늘의 전략:
저항에서 매도 우선.
조정 시 Quick Boarding 🚤 (3342 – 3340) 에서 단기 매수 스캘핑 관찰.
3. 캡틴 빈센트의 지도 – Key Levels 🪙
🌊 Storm Breaker (메인 저항): 3384 – 3400
🚤 Quick Boarding (Buy Scalp): 3342 – 3340
• SL: 3333
• TP: 3345 → 3347 → 3350 → 33xx
🏝️ Golden Harbor (Buy Zone): 3350 – 3342
FVG 존: 3363, 3355 (단기 가격 흡인 지점)
4. 트레이딩 시나리오 📌
🔻 Sell @ Storm Breaker 🌊 (우선 시나리오)
Entry: 3400 – 3402
SL: 3408
TP: 3395 → 3390 → 33xx
🔺 Buy Scalp @ Quick Boarding 🚤
Entry: 3342 – 3340
SL: 3333
TP: 3345 → 3347 → 3350 → 33xx
5. ⚓ Captain’s Note
“트럼프의 돌발 뉴스는 금을 거센 역풍처럼 밀어 올렸다. 그러나 Storm Breaker 🌊 앞에서 거친 파도가 기다릴 수 있다. 현명한 이는 Golden Harbor 🏝️에 닻을 내리고, 빠른 파도를 타고 싶은 이는 Quick Boarding 🚤을 선택하라. 기억하라: 오늘의 금 바다는 결국 큰손(상어)의 노 젓기에 달려 있다.”
2025.08.26 BTC Falls
이전에 공유드렸던 ATH(최고점) 갱신 관점은 잠시 보류하겠습니다.
(이제 ATH 갱신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25년 4월, 74K를 시작으로 8월 124K까지 상승하는 동안 일봉 상 몸통으로 마감하여 추세 반전(ChoCh)을 단 한 차례도 만든 적 없이 올라온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일봉 마감으로 첫 하락 ChoCh가 발생하며 일봉 상에서 하락 추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ATH 돌파 기대감보다는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하락의 변곡이 되는 구간을 차트의 그림과 같이 두 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ps. 비트가 해당 관점과 같이 하락을 이어간다면 이더의 동반 하락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다만, 이더는 아직 일봉상 구조가 붕괴된 상황은 아니므로, 당장 섣불리 예상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관점은 117K 위에서 마감 전까지 유효합니다.)
반복되는 BTC/USDT 사이클과 알트코인 (7)
오늘은 트뷰 구독 한달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BTC/USDT의 마지막 페이지를 작성해보자고 함
과연 6개월에서 1년뒤에 이 글을 다시 보았을 때
땅을 치고 있을지, 아니면 이불킥을 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우선 깔끔하게 나온 이번 BTC/USDT 반감기 사이클의 저점과
그로인한 5파 충격파, 당시에 너무 카운팅이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고나서 확인되는 선명한 파동들
$15476과 $31804를 피보나치 비율로 하는 노란색 5파가
$74551를 찍음으로써 파동은 종료되고 그 이후의 조정
그리고 현재
다시 $15476-$74511을 피보나치 비율로 이었을 때
관찰할 수 있는 파란색 엘리엇 5파동이 진행중이라고 판단
아닐수도 있지 않느냐, 이건 앞선 사이클에 대한 고찰을 읽어보길!
모쪼록 이제 이 파란색 파동의 5파가 어디라고 예측하긴 어렵겠지만
이 파란색 파동이 결국 이번 사이클의 고점을 찍어낼 것이라고 본다.
261%에서 절단이 날 수도 있으니 보수적으로 잡으면 16만불
제네럴하게 잡으면 23만불, 뭔가 행복회로가 터지면 27~30만불을
달성할 것이라고 봄.
이렇게 되면 직전 ATH를 1파 고점으로 하는 흰색 파동하고도 유사한 고점
형성이 이뤄지면서 나의 반감기 시나리오는 완벽 그 자체
그러면 일단 파란색 파동의 3파 카운팅을 심심하니까 해볼까?
시나리오 1)
5파-abc-5파로 구성된 프랙탈구조인 경우 - 현재 파란색 3파중
시나리오 2)
현재 파란색 5파 진행중,
아래와 같이 5파의 소파동이 빨간색으로 구성된 5파가 나오는 중
다만 해당시나리오는 1파 고점을 지금 건드리고 있기 때문에
104K정도까지는 괜찮지만 그 아래로 내려온다면 해당시나리오는 폐기하는게 좋은 상황
모쪼록
두가지의 갈림길이 있음
시나리오 1 - 더 조정 받더라도 아직 여유가 있음, 93-95K까지 조정받아도 무관
시나리오 2 - 상대적으로 104K가 마지노임
조정을 어디까지 받을지 우리가 어느 시나리오에 있는지는 알 수 없음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모두 불장 지나고 봅시당
한달간 주절주절 일기장 혹시라도 읽어준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2.5조원 비트코인 던진 고래…근데 시장은 ‘세탁기’처럼 더 강해졌다”🔥“2.5조원 비트코인 던진 고래…근데 시장은 ‘세탁기’처럼 더 강해졌다”🔥
📌 고래가 단숨에 24,000 BTC(2.5조원 규모) 를 던졌는데, 시장은 무너지지 않았어요.
📌 오히려 이더리움은 직전 최고가 4,955달러 를 찍고 바로 바통 터치하듯 랠리를 이어갔죠.
📌 이게 바로 ‘세탁기 효과’예요. 돈이 휘청이지만 결국 더 튼튼해지는 과정이란 거죠. (이어서 계속👇)
1️⃣ 24,000 BTC 매도 = 2.5조원 💣
뉴욕 시간 일요일 오후, 최악의 유동성 환경에서 매도 터졌는데 시장은 의외로 잘 버팀.
2️⃣ 이더리움 신기록 4,955달러 🚀
매도 직전 ETH는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고, 이후 자금이 BTC에서 ETH로 회전하며 상승세 강화.
3️⃣ 비트코인 124k → 조정 구간 📉
8월 중순 12.4만 달러 찍은 뒤 꾸준히 풀백 중, 이번 매도는 그 흐름 속 하나의 파동일 뿐.
4️⃣ 7월엔 80,000 BTC도 매도 🐳
단순 비교하면 이번 24k BTC는 큰일 아닌 셈. 시장은 이미 더 큰 충격도 흡수한 경험 있음.
5️⃣ 마이크로스트래티지 BTC 추가 매수 🏢
지난주에도 수천 BTC를 사들였지만, 플래시 크래시 뉴스에 묻혀버림. 장기적으론 누적 수요 강화.
6️⃣ ETF·기관 수요 + 매크로 변수 📊
연준 금리, 관세 이슈, ETF 자금 유입까지 한꺼번에 ‘세탁기처럼’ 돈이 이리저리 돌고 있음.
7️⃣ ETH가 비트코인보다 민감하게 반응 ⚡
파월 발언 같은 금리 재료에 BTC가 더 움직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ETH도 동등하게 반응.
8️⃣ 기관들의 이더리움 관심 폭증 🏦
스테이블코인·인프라 수요 때문에 기관 자금은 ETH를 점점 더 필수 인프라로 보기 시작.
9️⃣ IPO 러시: Gemini·Bullish·Circle 📈
8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Bullish 상장, 대형 거래소·인프라 기업들이 줄줄이 IPO 준비 중.
🔟 결론: BTC·ETH 시장은 ‘세탁기 모드’ 🌀
거대한 매도에도 흔들림은 잠시, 오히려 자금 순환과 분산 덕에 더 견고해지고 있음.
👉 요약하면, 2.5조원 매도는 ‘공포’가 아니라 ‘테스트’ 였어요. BTC와 ETH는 충격을 세탁기처럼 돌려내면서 더 강해졌고, 기관과 IPO 흐름까지 겹치면서 “진짜 대세 랠리”의 체력을 쌓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310억 달러 비트코인 매도…이게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진짜 기회’인 이유🔥“310억 달러 비트코인 매도…이게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진짜 기회’인 이유”🔥
📌 요즘 분위기 심상치 않죠? 단 하루에 24,000 BTC가 시장에 던져지면서 3.1억 달러 급락이 나왔어요. 그런데 진짜 무서운 건 이 고래가 여전히 152,874 BTC를 들고 있다는 거예요.
📌 근데 웃긴 건, 이런 패닉 뒤에 진짜 돈 버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는 사실… (이어서 계속👇)
1️⃣ 24,000 BTC 매도 = 3.1억 달러 증발 😱
이번 플래시 크래시의 주인공은 6년 전 HX 입금 지갑에서 나온 고래. 아직도 152,874 BTC(무려 160억 달러 규모)를 들고 있음. 즉, “한 번 흔들기”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거죠.
2️⃣ 롱·숏 다 터는 게 목적 💣
최근 몇 주간 고래들이 숏·롱 다 터트리면서 양쪽 다 학살 중. 레버리지 몰빵 투자자들만 잿더미. 사실 이게 시장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이에요.
3️⃣ 이더리움 Q3 +93% 🚀
비트코인 흔들리는 동안 ETH는 3분기 기준 90% 이상 폭등. 에미레이트 항공이 ETH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면서 글로벌 내러티브도 바뀌고 있음.
4️⃣ 미국 연방부채 +1조 달러 (48일) 💵
불과 48일 만에 미국 연방부채가 1조 달러 증가. 하루 평균 20억 달러씩 빚이 쌓이는 셈. 이런 속도라면 37조 달러에서 38조 달러까지 ‘단숨’이에요.
5️⃣ GDP의 44%가 지출 ⚖️
미국 정부 지출이 GDP의 44%까지 치솟음. 이건 2008 금융위기·2차 세계대전 시기와 비슷한 수준. “소프트랜딩”이란 말은 그냥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거죠.
6️⃣ 빚의 속도가 인플레의 속도 📈
90일마다 1조 달러 찍던 게 이제 80일, 70일로 줄어드는 중. 앞으로는 ‘달러 프린터기’가 점점 빨라질 수밖에 없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중산층이 떠안게 됨.
7️⃣ 중산층 붕괴 가속 💔
저자는 “미래엔 중산층 자체가 사라진다”고 단언. 인플레이션 해지 수단을 모르는 사람은 결국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거죠.
8️⃣ 학교에선 안 가르쳐주는 진실 🎓
공교육은 절대 인플레이션 헤지(금·비트코인 등)를 가르쳐주지 않음. 결국 스스로 깨닫고 행동한 사람만 살아남는 시대.
9️⃣ BTC = 장기 인플레 해지 수단 🟧
단기 변동성에 속지 말고, 비트코인은 장기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을 막아주는 “진짜 보험” 같은 자산. 현금 일부는 다음 베어마켓 대비용으로 남겨두는 게 핵심.
🔟 결론: 위기 = 기회 🌍
지금의 패닉은 중산층과 레버리지 투기꾼들을 ‘걸러내는 과정’. 결국 시장에 남는 건 장기 보유자(HODL러)뿐. 고래들이 흔드는 순간이 오히려 평생 기회의 문이 될 수 있음.
👉 요약하면, 빚의 속도 > 달러 가치 하락 > 인플레이션 폭발 구조에서, BTC는 사실상 유일한 해지 수단이에요. 흔들릴수록 ‘진짜 부자’와 ‘가짜 투자자’가 갈리는 순간인 거죠.
비트코인 11만 달러, 이게 진짜 끝일까? 🚨“비트코인 11만 달러, 이게 진짜 끝일까? 🚨
1️⃣ 지금 비트코인은 고점 $124,000 대비 약 −11% 하락한 $110,000선이야. 그런데 과거 사이클에서 −52% 조정 후에도 신고가를 찍은 적 있다는 거, 기억해야 돼.📉
2️⃣ 만약 이번에도 −50% 급락이 온다면? $62,000 수준까지 열려 있어. 근데 이게 사이클 끝을 의미하지는 않아. 과거에도 똑같은 ‘심장 쫄깃’ 조정은 늘 있었거든.💡
3️⃣ 만약 $124,000이 진짜 천장이었다면? 이번 사이클은 역대 가장 빠른 고점 형성이라는 기록을 세워야 돼. 2017년엔 12월, 2021년엔 11월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이르다는 거지.⏳ (이어서 계속👇)
4️⃣ 또, 사이클 끝에는 늘 ‘알트 불꽃놀이’가 있었어. 근데 지금 ETH는 고작 $4,300, 이전 고점 살짝 넘은 정도야. 알트코인 광란이 아직 안 왔다는 게 포인트🔥
5️⃣ 글로벌 M2 대비 비트코인 시총 비율을 보면, 지금은 단순히 스프레드가 벌어진 상태일 뿐. 이 지표가 가리키는 목표는 $180,000~$200,000까지야.📊
6️⃣ CZ가 2020년에 남긴 트윗 기억나? “BTC $101,000에서 $85,000 폭락 기사 기다린다.” → 결국 현실이 됐고, 지금도 똑같은 내러티브가 반복되는 중. 역사적 패턴은 사람 심리를 그대로 복제한다는 거지.🔁
7️⃣ 숫자로 보면 지금은 ‘위기’보다 ‘할인 판매’에 가까워. 한때 85K가 꿈같던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110K가 싸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올 거야.🤯
8️⃣ 특히 올해 말 예정된 Genius Act 통과와 401k 자금 유입은 게임 체인저야. 기관 머니가 강제로 흘러들어오는 구조라서, 사이클의 힘을 억지로라도 연장시켜.💵
9️⃣ 그래서 전략은 단순해. 현금(드라이파우더)을 가지고 자동매수 주문을 깔아두는 것. 패닉을 기회로 전환하는 건 결국 준비된 사람의 몫이지.🛒
🔟 결론: 11만 달러 하락은 사이클 붕괴의 신호가 아니라, 오히려 $200,000을 향해 가는 과정의 일부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 지금 겁내는 사람과 담담히 매수하는 사람, 2년 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일 거야.🚀
이 패턴, 똑같이 반복돼. 숫자만 바뀔 뿐, 심리와 결과는 늘 같아.
👉 너라면 지금 겁을 낼 거야? 아니면 미래의 승자 포지션을 잡을 거야?
션타임 아카데미 - USDJPY(엔화)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부당 주택담보대출 혐의를 받고 있는 리사 쿡 연준 이사에게 해임을 통보하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미국민은 정책 입안과 연준 감독을 맡긴 이사들의 정직성을 완전히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금융 사안과 관련한 당신의 기만적이고 범죄일 수 있는 행동을 고려하면 미국민들은 당신을 신뢰할 수 없으며 난 당신의 진실성을 신뢰할 수 없다"라고 밝힘
-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시사한 가운데, 연내 남은 3 차례의 fomc 회의 동안 총 금리 인하 횟수의 컨센서스가 여전히 2회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연준이 강도 높은 금리인하 기조를 가져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강해짐
- 현재 반대 여론이 80%를 넘는 등 벼랑 끝에 몰린 프랑스의 바이루 총리는 재정 긴축을 추진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9월 8일 의회에 정부에 대한 신임 투표를 요청하겠다고 발표 함.
-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일본 내 임금 상승세 확산을 언급하며 통화 정책 정상화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금리인상 사이클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움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8월 26일: 미국 8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8월 28일: 미국 2분기 GDP
+ 8월 29일: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USDJPY 차트 분석
최근 149 라인 부근까지 상승했지만, 결국 무너지면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148 라인까지 올라온 상황입니다. 아직은 상승 흐름이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기에 151 라인까지 상승 가능성이 하락보다는 우세해 보입니다. 다만, 만약 하락세로 전환될 경우 144 라인까지 내려올 가능성이 있어 경계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비트코인 2.7십억 달러 ‘스위치’ vs 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이번 주 진짜 판 깐다비트코인 2.7십억 달러 ‘스위치’ vs 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이번 주 진짜 판 깐다
일요일 저녁, 24,000 BTC가 한꺼번에 Hyperliquid로 흘러들어가자 45분 만에 비트코인이 114,666→110,802달러로 -3,864달러 직선 낙하 📉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4,955.90달러로 2021년 이후 첫 ATH를 찍고 도미넌스 14.66%까지 치고 올림 🚀
이건 그냥 ‘덤핑’이 아니라 구조적 회전의 시그널이다. 이어서 계속👇 (이어서계속)
1️⃣ 주말 유동성 한복판 공략 💥
일요일 19:31(UTC) 스타트, 얇은 호가·낮은 참여자 구간에 현물+파생을 겹쳐 누르니 가격 임팩트가 기하급수로 커졌고, 결과는 - $3,864 급락과 공포 확산—타이밍 자체가 ‘유동성 아비추레이지’였다는 얘기야.
2️⃣ 청산 도미노의 정석 📉🧨
1시간 롱 청산만 3억 달러+, 24시간 누적 8 ~9억 달러—Bybit 약 3.04억(그중 롱 87%), Binance 2.09억, OKX 1.17억 추정. 보이는 그대로야: 낙관 레버리지 쏠림이 주말 한 방에 털렸다.
3️⃣ 고래의 진짜 의도는 ‘스위치’ ♻️
핵심은 현금화가 아니라 회전이야. 22,769 BTC를 472,920 ETH로 바꿨고, 그중 275,500 ETH는 스테이킹에, 또 다른 트랜치로는 Hyperliquid에서 약 135,2xx ETH 롱을 세웠지. 셋업 자체가 BTC→ETH 3단 콤보다.
4️⃣ 잔탄은 여전히 크다 🐋🧱
팔고도 남은 잔고가 152,874 BTC. 이번에 처분한 건 대략 보유분의 13% 수준. 즉, ‘전량 엑싯’이 아니라 ‘테마 로테이션’에 가깝고, 남은 물량이 향후 변동성의 촉매로 남는다는 뜻이야.
5️⃣ ETH가 강했던 이유를 수치로 🔧📊
ATH 4,955.90달러, 도미넌스 14.66% 근처, 스테이킹 락(누적 35 ~36M ETH, 공급의 약 30%)—여기에 현물 ETF 자금 유입 스토리와 ‘스테이킹 허용’ 이슈 기대감이 겹쳤다. 다만 네이티브 스테이킹 이자율은 본질적으로 ~3%대고, 10%+ 수익률은 레버리지·리-스테이킹을 섞은 ‘다른 게임’이라는 걸 잊지 말자.
6️⃣ DEX의 주연 등극: Hyperliquid 현상 🌊⚙️
스팟 거래량 하루 34억 달러, BTC 일일 15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입 +2.56억 달러 급증—고래 트래픽이 DEX 마켓셰어를 끌어올리면서 가격·유동성 충격이 중앙화 거래소(CEX) 밖에서도 증폭되는 새 지형을 보여줬다.
7️⃣ 비트코인의 ‘충격 흡수력’은 예전과 다르다 🛡️
규모 27억 달러급 매도에도 낙폭이 -3~~4% 선에서 멈췄다는 건 ETF 도입 이후 현물·파생·기관 수요가 만든 완충 장치가 작동했다는 뜻. 2017~~18식 반토막 공포는 같은 강도로 재현되기 어렵다—대신 ‘짧고 굵은’ 변동성으로 형태가 바뀐 거지.
8️⃣ 하지만 주말 리스크는 구조적으로 남아 있다 ⏳🔻
얇은 호가+높은 레버리지=청산 연쇄 공식은 변하지 않았다. 특히 토·일·공휴일 밤엔 슬리피지와 강제청산이 빠르게 겹친다. 내 플레이북? 주말엔 레버리지 억제, 스탑로스 확정, 증거금 버퍼 넉넉히—살아남는 게 알파다.
9️⃣ 앞으로의 변수 체크리스트 🧭
고래 주소군 추가 이동(더 파느냐 멈추느냐), 청산 히트맵·OI 축소 추세, 펀딩레이트(음전환 지속 여부), ETH/BTC 레시오 추세, Hyperliquid 스테이블 유입 유지, 그리고 ETF ‘스테이킹 허용’ 규정변경 심사 타임라인—이 6가지가 다음 변동성의 방향을 결정한다.
🔟 내 결론과 전략적 해석 🧠🔥
이번 에피소드는 “BTC=디지털 금(저변확대+완충), ETH=수익형 플랫폼(스테이킹+네트워크 수요)”로 내러티브가 더 또렷해졌음을 증명했다. 단기엔 BTC 쇼크→알트 로테이션이 반복될 수 있지만, 진짜 성패는 데이터 준수에 달려 있어: 가격보다 중요한 건 포지션 관리, 레버리지 통제, 그리고 테마가 바뀌는 순간(ETH 도미넌스 유지/확대, ETF 관련 이벤트) 즉시 포지션을 회전할 준비가 돼 있느냐야.
이렇게 정리할게. 내 시야에선 “주말 밤의 드라마”는 끝이 아니라 4분기 로테이션의 프롤로그다—숫자는 이미 말해줬고, 다음 장면은 우리가 리스크를 어떻게 다루느냐로 결정된다.
빚은 굴레가 아니다, 비트코인 시대엔 불쏘시개다빚은 굴레가 아니다, 비트코인 시대엔 불쏘시개다”🔥
1️⃣ 글로벌 M2 통화량은 25년간 4.7조 → 94.7조 달러, 무려 +1920% 폭등📈 연평균 상승률만 따져도 11%, 위기 시기엔 단 2년 만에 +30% 치솟았어. 이건 돈의 가치가 매년 녹아내린다는 뜻이지.
2️⃣ 공식 CPI 물가상승률? 그건 장식품일 뿐이지. 실제 생활비 체감 물가는 연 15% 이상 올라. 세금, 교육, 의료, 주거 다 포함하면 “돈은 매년 증발”한다는 게 진짜 진실이야.
3️⃣ 자, 여기서 역설이 터져. 채무자는 시간이 갈수록 유리한 구조야. 빚은 녹아내리고 돈 가치는 떨어져. 즉, 빚은 독이 아니라 무기라는 거지. (이어서 계속👇)
4️⃣ 예를 들어 지금 5천만 원 빌리면, 10년 후 그 빚의 실질가치는 절반 이하로 녹아버려. 인플레가 알아서 빚을 갉아먹는 셈이야. 💸
5️⃣ 카드값도 마찬가지. 10만 원을 36개월 할부로 밀어버리면, 미래에 갚는 그 돈은 지금 가치로 치면 8만 원 → 5만 원 수준밖에 안 돼. 물가가 계속 오르니까 갚을수록 이득이지.
6️⃣ 그런데 비트코인을 얹으면 게임은 달라져. 2009년 이후 비트코인의 누적 상승률은 3,880만%, 연평균 수익률은 139.9% 😱 채무자의 무기 + 비트코인의 상승률 = 빚을 태워버리는 엔진.
7️⃣ 풀대출로 비트코인을 사면? 인플레가 빚을 녹이고, 비트코인은 구매력을 폭발적으로 키워. “빚으로 사는 자산”이 아니라 “빚이 자산을 키우는 시스템”이 되는 거야.
8️⃣ 여기서 중요한 건 세 가지. 첫째, 명확성: 돈은 매년 가치 하락, 빚은 녹는다, 비트코인은 오른다. 둘째, 용기: 남들 겁낼 때 빚으로 BTC 사는 담력. 셋째, 행동: 매달 묻지마 DCA, 절대 팔지 않기.
9️⃣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건 이 단순한 구조를 이해했느냐 아니냐야. 빚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인플레 앞에 매번 지고, 빚을 활용하는 사람은 매년 더 자유로워져. 🔑
🔟 결국 답은 하나야. 빚은 굴레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태우는 연료다. 인플레 시대, 채무자는 패자가 아니라 진짜 승자야. 지금 선택 안 하면? 기회는 그냥 증발한다. 🚀
👉 너라면, 아직도 카드값 조기상환하며 벌벌 떨래? 아니면 풀대출 땡겨서 비트코인 태워 부의 사다리를 탈래?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진짜 위기와 기회... 답이 보인다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진짜 위기와 기회... 답이 보인다”🚨
세상이 이렇게 위험했던 적이 있을까? 글로벌 경제는 한 번도 이런 상황을 겪은 적이 없고, 이번엔 그냥 불황이 아니라 ‘글로벌 대공황’급이라고 한다. 하지만 위기는 동시에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다.
💥 대부분 사람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즐겁게 살아가지만, 나는 숫자를 보면 소름이 돋는다. (이어서 계속👇)
1️⃣ 2008년 리먼 파산 전 6개월, 기요사키는 “리먼 무너진다” 경고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 실제로 리먼은 파산했고, 이후 세계 금융위기 촉발 → 그는 위기 때 더 큰 돈을 벌었다는 사실이 포인트.
2️⃣ 2025년 현재, 미국은 1년에만 5천억 달러(약 680조 원)를 ‘리포시장 구제’ 명목으로 찍어냈다. 그런데 일반인 90%는 리포 시장이 뭔지도 모른다. 이게 ‘가짜 돈 시스템’의 실체라는 것.
3️⃣ 달러는 1971년 금 태환 폐지 이후 ‘빚=돈’ 체제로 바뀌었다. 빚을 무한정 찍어내는 구조라서 ‘달러 붕괴 → 세계 동반 침체’ 시나리오는 그냥 과장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필연.
4️⃣ 은퇴자 문제: 미국 소방관 평균 연금 120만 달러 지급 약속, 그러나 실제 준비금 0. 이미 연금은 월가가 털어갔고, 다음 붕괴 때 피해자는 은퇴자·납세자·자녀 세대.
5️⃣ 호주, 30년 만에 불황 돌입. 아르헨티나 파탄, 일본·중국·이탈리아·독일 모두 재정 위기. 글로벌 고령화 속에서 10년 내 20억 명 은퇴, 부양 부담 폭발한다는 게 진짜 리스크.
6️⃣ 기요사키의 첫 투자: 1972년 50달러에 산 금화, 지금 2,000달러 가치. 단순 계산으로 40배 성장. 그래서 그는 여전히 ‘달러 대신 금·은’만 신뢰한다.
7️⃣ 실버(은화)는 지금 개당 20달러. 역사적 고점 50달러 대비 반토막 이하. 기요사키는 ‘지금 가장 저평가된 자산’이라고 말한다. 20달러 → 50달러 리턴은 단순히 2.5배.
8️⃣ 2008년 금융위기 때 그는 부채로 수백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해 평생 최고 수익을 올렸다. 요지는 위기 때 남들이 버린 ‘쓰레기 자산’을 줍는 자가 승자라는 것.
9️⃣ 버핏도 위기 때 현금 들고 대기, 폭락 후 헐값 기업 인수로 부를 불렸다. 현재 버핏은 현금 비중 확대 중 → 역사적으로 이는 “대폭락 직전”의 시그널일 가능성.
🔟 결론: 세계는 ‘모든 자산 버블(부동산·주식·채권)’ 사상 최대 단계에 진입했다. 붕괴는 공포겠지만, 기요사키는 “이건 평생 단 한 번 올 최대 기회”라고 단언한다.
👉 위기는 분명 오고 있다. 하지만 선택은 우리 몫이다. 누군가는 파산하고, 누군가는 평생 먹을 기회를 잡는다. 나는 지금이 “은·금·현금 확보 + 부채 활용 준비”를 할 마지막 순간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