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어낼리시스
비트코인(BTC) 9월 26일 전략과 관점BYBIT:BTCUSDT.P
비트코인(BTC) 이어서 추가적인 관점 정리 안내드리겠습니다.
기존의 관점에서 크게 벗어나는 부분은 없으며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25년도 4월부터의 상승 추세의 지지 구간에 위치한 모습이며 해당 지지선을 이미 이탈하는 구간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 구간에서 반등이 나타나거나 상승을 한다면 올라타지도 못하게 크고 빠르게 상승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며 이러한 상승을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나 시장에 참여할 만한 빅 호재가 발표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현재 불안정한 시장에서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지지 구간을 가볍게 하방 이탈한 후 102K - 100K 부근에서의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며 언더 슈팅이 발생된다면 96K까지도 열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잡힌다면 107K - 115K 수준을 타겟으로 진행하며 추후 움직임을 살펴보는 쪽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인트 현재 109K의 지지 여부
포인트 102K - 96K 매수 접근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 지인, 연인 소중한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변동 사항 생길 시 추가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도 다시 한 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TC, 유동성 흡수 후 반등? vs 장기 사이클 종료?BINANCE:BTCUSDT
최근 비트코인(BTC)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큰 프레임에서 시나리오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어제의 하락으로 단기적으로는 추세선을 이탈한 상태이며, 계단식 하락이 이어진다면 1차 EMA 200, 2차 FVG 구간에서 반등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103k~104k 부근은 매물대가 많아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중요한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서 유동성을 흡수하고 상승하여 준다면 이번 상승 사이클의 랠리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반대로 EMA 50과 200이 데드크로스 되거나, 장기 추세선을 돌파하고 EMA 400 아래에 있는 92k CME 갭을 메운다면 상승 사이클 종료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EMA 400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팔로잉과 부스트는 큰 힘이 됩니다.🚀
FIBO MATRIX 거래 계획 | 주요 반응 구역 활성화📊 시장 상황
금은 비둘기파 연준 기대가 USD 상승을 3주 최고치로 제한하면서 새로운 매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연준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 트럼프 관세 우려 및 증가하는 지정학적 위험이 안전 자산 수요를 계속 자극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선은 이번 주 미국 PCE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집중 – 다음 움직임의 주요 동인입니다.
📍 중요한 가격 수준 (M30 차트)
🔴 매도 반응 구역
3767 – 377x → 주요 조정파 저항 (0.786 Fibo).
3810 – 3817 → 주요 매도 구역 (Fibo 1.5 – 1.618).
🟢 매수 지원 구역
3725 → 단기 강세파 지원.
3690 – 3695 → 깊은 되돌림 합류 (Fibo 1.5 – 1.618).
🎯 거래 시나리오
1️⃣ 매도 설정
진입: 3767 – 377x (거부 확인 시).
TP: 3750 → 3725.
SL: 3778 이상.
2️⃣ 매수 설정
진입: 3725 구역에서 강세 확인.
TP: 3760 → 377x.
SL: 3715 이하.
3️⃣ 깊은 조정 매수
진입: 3690 – 3695 합류 구역.
TP: 3725 → 3760.
SL: 3685 이하.
⚡ 거래 팁
진입을 위한 명확한 Fibo 반응 구역에 집중하세요.
거래당 리스크: 6–8 USD로 스톱헌트 변동성을 피하세요.
최적의 RR 관리를 위해 1R → 2R → 3R 단계로 수익 목표를 설정하세요.
💬 커뮤니티 토론
금이 3770을 돌파하여 더 깊은 지지선을 테스트하기 전에 매도자들이 일찍 통제권을 잡을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아래에 차트와 설정을 공유하세요 👇
110k 라인 방어전, 고래 매도 vs 기관 매수, ETF·규제 모멘텀까지… 숫자로 보는 코인판🔥 “110k 라인 방어전, 고래 매도 vs 기관 매수, ETF·규제 모멘텀까지… 숫자로 보는 코인판” 🔥
1️⃣ OG 고래들, 11~13년 전 1BTC를 1천 원~1만 원대에 매수했던 지갑들이 지금 수천억~조 단위 물량을 내놓고 있다.
2️⃣ 이들이 비트코인을 팔면서도 계좌에는 여전히 수천억 원대 평가액이 남아 있음 → 단순 현금흐름 문제지, 시장 불신은 아니다.
3️⃣ 반대로 기관·기업·일부 국부펀드가 물량을 흡수 중. 최근 MSTR 보유량은 약 65만 BTC(현 시가 7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
4️⃣ 110k(11만 달러)는 단기·중기 모두 핵심 지지선. 단기 홀더 평균 매입가(SRH Realized Price)가 109.5k로 바로 밑에 붙어 있다.
5️⃣ 오더북 상 110k에 대형 매수벽이 깔려 있고, 반대로 114~118k 구간엔 숏 청산 물량이 대량 쌓여 있다.
6️⃣ BTC 현물 ETF 자금 흐름: 이틀 유출(-3억 달러 수준) 후 세 자릿수 순유입(+1억 달러대)로 복귀.
7️⃣ ETH 현물 ETF는 3일 연속 유출(총 -1억 달러 규모). 향후 유입 전환 여부가 알트 랠리 촉발 포인트.
8️⃣ 규제 이벤트: 9/29 SEC·CFTC 원탁회의(CME·Nasdaq 등 대형 거래소 참가), 10/1 상원 청문회에서 디지털 자산 과세 논의 예정.
9️⃣ 글로벌 확산: 현재 32개국이 비트코인 관련 법안 마련 중, 인도·동남아는 채택 속도가 가파르다.
🔟 스테이블 코인 시총은 최근 한 달 새 1,800억 달러 → 1,950억 달러로 약 8% 증가. 가격 조정과 무관하게 총알은 늘고 있다.
1️⃣1️⃣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여전히 +0.5~+1.2% 수준 → 기관 매수가 글로벌 평균가보다 높게 체결되고 있음을 의미.
1️⃣2️⃣ 마이클 세일러는 장기적으로 BTC 연평균 수익률이 ~21%, 공격적 시나리오에선 ~30%까지 가능하다고 전망.
1️⃣3️⃣ 비교: 워런 버핏의 평생 연평균 수익률은 20.1%, 피터 린치(29%). 비트코인만 사도 전설적 투자자 수익률을 넘본다.
1️⃣4️⃣ MSTR 주가는 BTC 대비 레버리지 베타 2~3배 움직임. 비트 1% 오르면 MSTR은 약 6% 상승 사례 다수.
1️⃣5️⃣ 상단 청산 존은 114~118k. 과거에도 이 구간 돌파 시 숏 포지션 강제 청산으로 단기 5~10% 급등이 나왔다.
1️⃣6️⃣ 알트 모멘텀: Hashdex 나스닥 크립토 인덱스 ETF에 BTC·ETH·XRP·SOL·XLM이 포함됨. 이는 미국 제도권 ETF 담보 종목이라는 뜻.
1️⃣7️⃣ XRP 현물 ETF, SEC 서류 수정안 제출 루머가 돌고 있음 → 실제 승인 시 XRP 시총 300억 달러 → 500억 달러 급등 가능성.
1️⃣8️⃣ 체인 데이터: BNB 활성 주소 2주간 30% 증가, AVAX DEX 거래량은 9월 들어 5억 달러 → 9억 달러로 폭증.
1️⃣9️⃣ 공포탐욕지수는 지난주 Neutral 52 → Fear 39로 하락. 과거에도 공포 구간 진입 때마다 단기 저점 포착 사례가 많았다.
2️⃣0️⃣ 결론: 110k 지지 + ETF 순유입 + 규제 명확화 + 스테이블 시총 확대 → 단기 변동성은 소음이고, 중장기 그림은 성숙한 우상향이다.
리플, ETF 편입 + 공급 부족 + 제도권 입성… 드디어 폭발 직전🔥 “리플, ETF 편입 + 공급 부족 + 제도권 입성… 드디어 폭발 직전” 🔥
ETF에 리플이 들어갔고, 유통량은 점점 조여지고 있어. 이제 기관들이 뛰어들면 진짜 판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어서계속)
1️⃣ ETF 바스켓에 XRP 합류 🧺 — 미국 최초 멀티자산 ETF NCIQ가 비트코인·이더리움만 담다가 XRP·솔라나·스텔라까지 추가했어. 이제 한 종목만 사도 리플에 자동으로 투자되는 구조라, 자금이 들어올 때 리플도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거지.
2️⃣ SEC 규칙 변경 → 상장 속도전 ⏱️ — 예전엔 ETF 하나 승인받으려면 오래 걸렸는데, 이제는 조건만 맞으면 최대 75일 안에 자동 상장이 가능해졌어. 10월 초에 리플 ETF가 등장할 수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냐.
3️⃣ “리플은 증권 아니다” 확정 ⚖️ — SEC와 몇 년을 싸우다가 결국 법원에서 “리플은 증권 아님” 판결을 받아냈어. 이게 없었으면 ETF 편입은 꿈도 못 꿨을 거야. 규제 불확실성이 풀렸다는 게 제일 큰 포인트야.
4️⃣ 에스크로 353억 XRP 묶여 있음 🔒 — 리플사가 매달 시장에 풀 수 있는 XRP가 정해져 있는데, 이게 전부 풀리는 게 아니라 다시 잠가버리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유통되는 양은 생각보다 훨씬 적다는 얘기.
5️⃣ 기관·창립자 물량 40% 통제 🏦 — 회사랑 초창기 기관들이 전체 공급량의 40% 이상을 들고 있는데, 이들은 팔 생각이 별로 없어 보여. 사실상 잠긴 물량이야. 그러면 시장에 돌아다니는 코인은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지.
6️⃣ 거래소 보유량 ‘확’ 줄었다 📉 — 코인베이스가 갖고 있던 콜드월렛이 2020년엔 9억7천만 XRP였는데 지금은 3천만 개 남짓밖에 안 돼. 물론 주소 이동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거래소에 풀려 있는 물량은 확 줄어든 건 사실.
7️⃣ 새 프로젝트들이 물량 흡수 🚄 — 액셀러(mXRP)랑 플레어(FXRP)가 각각 5%·8% 목표로 XRP를 묶으려 하고 있어. 만약 이게 다 성공하면 전체 공급의 13%가 추가로 잠기는 셈이야. 그럼 남는 물량은 더 줄어들고.
8️⃣ 소액 투자자 물량은 20%도 안 됨 👤 — 개인들이 실제로 들고 있는 건 전체의 15~20% 정도라 하거든. 근데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사들이기 시작하면, 이 남은 물량은 그냥 바로 말라버릴 수 있어.
9️⃣ 가격 시나리오: 22달러~50달러 전망 💸 — 전문가들은 ETF 승인되면 리플 가격이 최소 22달러, 많게는 5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얘기해. 왜냐면 시총이 비트코인보다 작아서, 조금만 돈 들어와도 가격이 훨씬 더 잘 튀거든.
🔟 하지만 경계할 점도 있음 ⚠️ — 캐나다에서 XRP ETF 나왔을 땐 초반에 급등했다가 금방 조정 받았어.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라는 말처럼 단기 급등 뒤에 조정은 언제든 올 수 있다는 거.
👉 내 결론: ETF 편입 + 공급 축소 + 기관 진입 이 세 가지가 동시에 겹치는 순간, 리플은 지금까지랑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될 수 있어. 다만 단기적으론 변동성이 엄청 클 거라서, 구간 나눠서 전략 세우는 게 진짜 중요해.
션타임 아카데미 - GBPUSD(영국 파운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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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미 노동부에 따르면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8만건으로 시장 예상치 23.5만건을 대폭 하회했으며, 2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
- 시장에서는 PCE 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으며,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영국 부채관리청이 9년물 영국 국채 12.5억 파운드에 대한 입찰을 시행할 결과 2.90배의 자금이 몰렸으며, 지난 7월 15억 파운드를 발행했을 때의 3.32배보다 낮아짐. 영국 재정 악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해석됨
- 스위스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0.0%로 동결, 마틴 슐레겔 총재는 필요하다면 마이너스 금리를 활용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지만, 그 기준은 높다라고 발언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25일: 미국 GDP (2분기)
+ 9월 26일: 미국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8월)
GBPUSD 차트 분석
최근 급락으로 인하여 1.34000 라인을 뚫고 추세대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하방 압력이 매우 강한 상황이기는 했지만, 현 구간에서 반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구간으로 보여집니다. 반등 시 1.36000 라인까지 상승이 예상됩니다. 다만, 반등에 실패할 경우 1.31000 라인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어, 이 경우 전략을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9/26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는 사흘째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예상보다 강한 경제지표가 나오면서 국채금리는 치솟았고, 이는 기술주 등에 부담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증시하락과 함께 110.5k 아래로 내려오며 108.7k 까지 내려온 후 횡보 중입니다. 110.5k 위로 다시 회복한다면 하락 모멘텀이 감소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하방 압력이 크기 때문에 107k 까지는 열어 놓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네이버는 언제 올라요?안녕하세요
요즘 개미탕으로 악명 높은 네이버입니다
주봉으로 보면 지난 22년부터 횡보해온 구간을 장대양봉으로 돌파하는데 성공했지만, 힘없이 밀리며 곡소리가 나고있는 종목이죠..
24만원 인근에서 지지에 성공했더라면 좋은 모습 기대할 수 있었겠지만, 실패하면서 계속 밀리는 중입니다
표시한 구간에서 매수를 계획하고 있지만,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는 종목이네요
강한 거래량으로 드라이브 했던 7개의 캔들에 각각 영역을 표시했습니다
7개중 6개의 캔들은 이미 무너졌고, 마지막 하나의 캔들이 남아있는 모습이지만, 이마저도 절반(보라색 점선)이상 무너져 있는 모습입니다
고전적인 차트분석에서 이야기하는, 장대양봉의 절반 가격을 지켜줄 때 추가상승 가능성을 높인다고 하는 부분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인 것이죠
따라서 기다리던 타점에서 매수 포지션에 진입하더라도, 전고점인 30만+ 을 목표가로 하기보다 짧게 분할매도 하면서 가져가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안녕하세요
전반적으로 조정장이 시작된 분위기네요
원래 8월은 조정이 잦기도 하고, 국장은 다른 종류의(?) 악재도 있다보니 좀 더 체감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 시장을 떠나기보다, 농사를 잘 지어두는 것이 좀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아직 국장에 먹을 수 있는 종목 많이 남았다고 보는 편입니다
리가켐 123000을 진입가로 생각하지만 좀 더 위아래로 넉넉하게.
표시한 VWMA영역과 파란색 구간에서 반응 나오는 것을 확인 후 진입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도 비슷한 시기에 타점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주시하고 있습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증시 3일 연속 하락 + 비트코인 흔들림… 진짜 강세장 끝? 아니, ‘코일 스프링’ 직전 같아🔥 “증시 3일 연속 하락 + 비트코인 흔들림… 진짜 강세장 끝? 아니, ‘코일 스프링’ 직전 같아” 🔥
미국 GDP가 연율 3.8%까지 튀었는데, 주가는 3일 연속 밀렸고, 비트코인은 $118k에서 $112k로 훅 빠졌지. 숫자만 보면 공포인데, 내 눈엔 오히려 ‘변동성 분출 전 숨 고르기’로 보여.
이럴 때일수록 숫자로 프레임 다시 잡아보자. (이어서 계속👇)
1️⃣ 3.8% 성장률 vs 낮아진 완화 기대📈
Q2 GDP 확정치 3.8%(컨센 3.3%)—2023년 3분기 4.7% 이후 최고. ‘경기 탄탄’ 신호라서 금리 인하 속도는 늦춰질 확률↑. 성장주는 밸류에이션 압력 받고, 지수는 3일 연속 하락으로 반응.
2️⃣ 설비투자 기지개: 내구재 수주 $3,121억(+2.9%)🛠️
캡엑스 선행지표가 확실히 살아났어. “침체 공포”보단 “성장 피크→정책 완화 지연”이 시장의 즉각적 해석. 단기론 주가에 부담, 중기론 이익 추정치 상향 여지.
3️⃣ 고용도 버팀목: 실업수당 21.8만 건(예상 23.5만↓)💼
노동 수요가 꺾이지 않았다는 시그널. 연준이 “서둘러 자이언트 컷” 갈 상황이 아님 → 듀레이션·고밸류 섹터엔 변동성 확대.
4️⃣ AI 거품 논란 재점화🤖
오라클은 초대형 AI 계약 의구심으로 3일 약세, 고점 대비 -16%대. 테슬라도 -4.38% 조정. ‘AI=무적’ 서사가 처음으로 테스트받는 구간. 펀더멘털-현금흐름-가격의 괴리를 시장이 다시 디스카운트 중.
5️⃣ 비트코인: $2B 롱 청산→$118k→$112k 급락💥
올해 손꼽히는 청산 강도. 하지만 이런 플러시아웃은 과거 강세장 중반에도 반복됐어. 포지션 레버리지 줄이는 ‘필요악’ 역할을 할 때가 많음.
6️⃣ CME 옵션 OI 사상 최고치(약 $6B)📊
겉으론 조용한데 파생 쪽에선 에너지가 꽉 찼다는 뜻. IV도 저 30대 → 중후반대로 점프. 방향성은 모르지만, “크게 움직일 준비는 끝났다”는 해석이 합리적.
7️⃣ 핵심 레벨 4개: $110k·$107k·$118k·$130~140k🎯
– $110k: 단기 추세선 하단(지지 1차)
– $107k: 무효화 경계(깨지면 조정 심화)
– $118k: 단기 공급대(저항 1차)
– $130~140k: 10~11월 회복 시 도달 가능한 상단 밴드(채널 상단/확장 목표)
8️⃣ CME 갭 $92k—저확률 테일리스크⚠️
갭은 늘 ‘가능성 리스트’에 올려둬야 함. 다만 도달 시 -26% 추가 하락이라 공포가 과도해지기 쉬움. 역사적으로 이런 급락 레벨은 현금 가진 쪽의 매수세가 “잔인하게” 들어온다.
9️⃣ 골드 과열→BTC 순환 논리♻️
금은 최근 36일 +15% 급등, 월봉 RSI가 1980년 이후 최고권. 과열은 결국 식는다. 과거 사이클에서 “금 쉬는 구간=BTC 가속 구간”인 경우가 잦았고, 이번에도 같은 패턴으로 수렴할 여지 충분.
🔟 주식 동조화: S&P500 -1.5% → BTC 단기 압박📉
이번 주 S&P 조정(-1.5%)이 비트코인에도 그늘. ‘리스크자산 묶음’으로 보는 패시브/퀀트 흐름이 여전해서, 주식 변동성 확대는 단기 BTC에도 마이너스.
1️⃣1️⃣ 연준 커뮤니케이션 포인트🗣️
파월은 “첫 인하=리스크 관리” 톤. ‘사이클 개시’ 선언이 아님. 동시에 노동의 ‘질(업스킬)’을 강조—전통 지표의 해석력 약화 시사. 시장은 매 회견·연설마다 단어 선택 하나하나를 프라이싱할 거라, 헤드라인 변동성은 계속.
👉 결론(내 뷰): 지금은 “끝났다” 구간이 아니라 “에너지 충전 완료” 구간. 골드가 쉬는 순간, BTC는 $118k를 다시 뚫고 $130~140k 테스트로 갈 확률이 높아 보여. 다만 $107k 이탈 땐 감정 끼우지 말고 기계적으로 줄여—그게 다음 상방 파동을 잡을 탄약이 된다.
변동성 기간 : 9월 19일경(9월 18일-20일)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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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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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1D 차트)
이번 변동성 기간은 9월 19일경(9월 18일-20일)입니다.
이번 변동성 기간을 지나면서 115854.56-119177.56 구간에서 어느 방향으로 벗어나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중요한 구간은 87814.27-93570.28, 104463.99-108353.0 구간입니다.
따라서, 115854.56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중요한 구간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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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ATH)를 갱신한 이후에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일 수 있습니다.
만일 신고가(ATH)를 갱신하였는데 많은 거래량이 발생하게 되면 수익 실현을 그만큼 많이 하였다는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거래량이 감소하였다 하여 하락의 증후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거래량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OBV 지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거래량이 어떠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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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차트의 HA-High ~ DOM(60) 구간이 115854.56-119177.56 이고, 1W 차트의 HA-High ~ DOM(60) 구간이 116259.91-119086.64 입니다.
두개의 저항 구간이 겹쳐 있기 때문에 이 구간을 상향 돌파하게 되면 급등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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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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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3년 상승장, 1년 하락장 패턴)
자세한 내용은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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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상승의 호흡 남았다? (feat. 이더리움 6K)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요새 매매횟수도 적어서 트뷰 잘 오지도 않는데 온 김에 보고있는 관점 가볍게 들고 왔습니다
3줄 요약
1. 상승 아직 남았을 수 있다
2. 하지만 인내의 시간 필요
3. 이더리움 6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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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수렴 시나리오 (보라선)
먼저 현재 삼각수렴의 초반이라는 가정입니다. 고점 근처에서 수렴 횡보 후 애간장 태우다가 도미 빨아먹으면서 고갱하러 가는 시나리오. -> 수렴 도중에는 이더가 잠시 대장자리 맡아서 6K 가는 느낌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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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 가격 조정 후 상승 시나리오(빨강선)
100K 깰까 말까 스킬을 쓰며 개미들을 겁준 뒤 상승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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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편 (하락장 시작)
하락의 호흡 제 1형을 쓰며 금리인하는 훼이크였다며 하락장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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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요새 귀멸의 칼날 재밌게 봐서 느낌적인 느낌으로 썼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예측도 좋지만 대응! 잘하셔서 부자되십쇼
XRPfi, 이제는 ‘개인+기관’ 동시에 먹는 글로벌 수익 인프라다🔥 “XRPfi, 이제는 ‘개인+기관’ 동시에 먹는 글로벌 수익 인프라다” 🔥
어제까지만 해도 6,700만 달러였던 예치 담보가, 오늘 아침 새로고침하니까 8,000만 달러를 훌쩍 넘었어. 📈 단 하루 만에 1,300만 달러가 늘어난 거지. 이건 단순한 TVL 숫자가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이 XRPL을 ‘진짜 인프라’로 보기 시작했다는 강력한 신호야. (이어서계속👇)
1️⃣ 📊 6,700만 → 8,000만 달러, 단 하루 증가
→ 불과 24시간 사이 19% 가까이 성장. 이 정도 속도로 담보가 늘어나는 프로젝트는 DeFi 전성기 이후에도 흔치 않아.
2️⃣ 🏦 기관 트레저리 직접 진입
→ 비보파워(VivoPower) CFO 데이비드 맨스필드 같은 글로벌 경영진이 세션에 등장했다는 건, 단순 투자자 관심이 아니라 기업 자산 운용의 옵션으로 XRPL을 본다는 얘기.
3️⃣ ⚡ 결제확정 3~5초, 수수료 거의 제로
→ 이건 그냥 편의성 문제가 아니야. 기관 입장에선 수백억·수천억 단위 자금이 ‘딜레이 없이, 리스크 없이’ 움직이는 게 곧 비용 절감 + 리스크 헤지.
4️⃣ 🔐 온체인 담보 100%
→ 발표에서 “collateral is all on XRPL”이라고 못 박았지. 즉, 중앙화 거래소처럼 ‘우리가 담보 있다니까 믿어’가 아니라, 블록체인 상에서 실시간 검증 가능하다는 거. 회계감사·투명성 측면에서 차원이 다름.
5️⃣ 📱 CEX 없는 직접 온보딩
→ 이제는 모바일 지갑이나 온램프 통해 바로 접속 가능. 개인 투자자도 브릿지 리스크 없이 수익형 프로토콜에 참여할 수 있음.
6️⃣ 🌍 ‘네이티브 우선’ 전략
→ XRPL 자체가 예치·담보·예측 서비스의 중심. 외부 보조가 아니라 레저 자체가 인프라로 자리 잡는 그림.
7️⃣ 📈 기관 관심 가속화
→ 글로벌 자산운용사·투자사들이 “XRPL은 보조레일이 아니라 전략적 옵션”으로 보기 시작. 이게 바로 시장이 초기 도입기 → 본격 성장기로 넘어가는 시점의 특징.
8️⃣ 💰 수수료 리스크 제로화
→ 금융기관에서 가장 민감한 건 비용과 리스크. XRPfi 인프라는 결제·정산 수수료를 사실상 0에 가깝게 낮추면서도 확정성을 보장. 이는 곧 ‘안전하게 큰 돈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
9️⃣ ⏱ 1ms·실시간 결제 지향
→ 발표 키워드에서 나온 “1ms”는 허언이 아니라, 향후 초저지연 결제 네트워크로 가겠다는 비전. 글로벌 기업·기관에게는 ‘리얼타임 재무관리’가 현실이 되는 길.
🔟 🔮 결국 XRPfi = 글로벌 트레저리 표준
→ 개인에게는 ‘빠르고 싼 수익형 투자’, 기관에는 ‘투명하고 안전한 자산 운용’. 이 두 축이 결국 같은 네트워크 위에서 만나는 게 미래 그림.
📌 정리하면, XRPL 위의 XRPfi 인프라는 단순히 새로운 코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개인 투자 + 기관 자산 운용이 동시에 올라탈 수 있는 글로벌 수익 인프라” 로 진화 중이라는 거야.
담보는 100% 네이티브, 속도는 초저지연, 수수료는 제로, 기관은 이미 움직이고 있고, 개인도 참여 문턱이 낮아지고 있어. 🚀
경제 시장의 하락 국면. 향후 방향성.COINBASE:BTCUSDT
지난주 비트코인(BTC) 하락이 시작되었고 이번 주 나스닥, S&P 지수, 금 가격이 함께 조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장이 하락 국면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원자재들의 가격은 횡보 혹은 상승 중에 있다는 것입니다.
원유 차트와 구리 차트는 상승 중에 있으며 환율 또한 우리가 자주 매매하는 테더/원화 차트를 참고한다면 이미 1,429원에 도달하였습니다.
물론 김프가 2% 정도 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조정이 진행되기 좋은 환경에 있으며 아직 패닉이 나올 재료 뉴스는 발생하지 않는 모습이나 이는 하락의 가속화를 위한 극단적인 상황에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경제 뉴스에 조금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때 보유한 SHORT 물량의 분할 정리와 LONG, 현물을 천천히 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테더도미넌스도 현재 주요 저항 구간을 돌파 시도하는 모습이며 이제 4.6% 구간 돌파 시에는 차트적으로는 명확한 상승추세를 나타낼 것입니다.
테더도미넌스의 상승은 시장의 조정을 나타냅니다.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이제 109.5K가 지지 구간이 되며 우리 단기 LONG을 한 번 더 시도할 수 있겠습니다. 109.5K 지지가 깨진다는 전제하에 SHORT 포지션의 부분 익절은 103K - 99K에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마찬가지로 해당 구간에서는 SHORT 포지션을 유지한 채로 LONG 스윙도 부분적으로 진입합니다.
이외의 추가적인 변동 사항은 없으며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이제는 ‘보유’가 아니라 글로벌 기업 생존전략의 한복판이다🔥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이제는 ‘보유’가 아니라 글로벌 기업 생존전략의 한복판이다” 🔥
기업들이 지금 가장 무서워하는 건 변동성이 아니라 안전하게 굴릴 수 있는가야.
은행 예금만으로는 답이 안 나오고, 현금만 들고 있자니 기회가 날아가고, 그래서 다들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에 눈독을 들이고 있지.
(이어서 계속👇)
1️⃣ 💰 16조 달러 – 글로벌 기업들이 들고 있는 현금성 자산 규모야. 근데 이 돈의 0.5%만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디지털 자산으로 옮겨와도 시장에 800억 달러가 유입돼. 기업 트레저리의 작은 조정이 곧 시장 판도 뒤집는 파급력이 된다는 거지.
2️⃣ 🏦 한국 기업의 평균 현금성 자산 비율은 총자산의 약 14% 수준. 이 중 1%만 디지털 자산으로 배분해도 수조 원 규모의 시장이 열려. 그냥 ‘투자’가 아니라 밸런스시트 전략이 돼버리는 거야.
3️⃣ 🔐 커스터디(수탁) 시장만 해도 2028년까지 130억 달러 규모로 커진다고 전망돼. 단순 보관이 아니라 다중승인·MPC·규제 준수까지 기업 맞춤형으로 진화하는 중. “보관=안전”이라는 등식은 옛날 얘기라는 거지.
4️⃣ 📊 기업 재무팀이 원하는 건 변동성 극복보다 회계처리·세무 기준의 명확성이야. 실제로 한국 상장사 CFO 10명 중 7명이 “회계 기준 불확실성 때문에 도입 망설인다”고 답했어. 제도화가 ‘도입 버튼’이라는 얘기.
5️⃣ ⚖️ 글로벌 규제도 움직여. 미국 SEC·유럽 MiCA·한국 가상자산법이 줄줄이 정비되면서, 기업들은 “이제 법적 울타리 안에서 굴릴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고 있어. 규제가 리스크가 아니라 도입 촉진제가 되고 있다는 거지.
6️⃣ 🚀 MicroStrategy 사례가 대표적이지. 기업 자산의 80%를 비트코인에 박아서 지금 평가액이 100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야. 한 회사의 선택이 글로벌 CFO들에게 “우리도 늦으면 바보다”라는 압박으로 번지고 있어.
7️⃣ 🌐 한국 디지털 자산 수탁사들도 이미 움직이고 있어. 금융권 출신 보안·내부통제 모델을 가져와서 기관·기업 맞춤형 서비스 구축 중. 해외에선 Fireblocks, Anchorage가 치고 나갔다면, 한국에선 이들이 시장을 연다는 거지.
8️⃣ 🏗️ 앞으로 RWA(실물자산 토큰화) 와 연결된 트레저리가 핵심이야. 단순히 BTC·ETH 보관이 아니라, 달러채·부동산·탄소배출권까지 온체인 자산으로 담는 구조. 기업 자산구성이 완전히 토큰 기반 포트폴리오로 바뀔 수 있다는 거야.
9️⃣ ⚡️ 기업 입장에선 디지털 자산은 단순한 리스크가 아니라 헤지 수단이야. 예를 들어 원·달러 환율 리스크를 BTC 일부로 흡수하면, 환노출을 분산할 수 있거든. 실제로 IMF 보고서에서도 “BTC가 일부 신흥국 통화와 음(-)상관”이라고 지적했어.
🔟 🔮 결론은 간단해. 5년 내 글로벌 상위 500대 기업 중 최소 절반 이상은 트레저리에 디지털 자산을 포함할 거야. “가지고 있냐 없냐”가 아니라 “어떤 비율로, 어떤 구조로”라는 질문으로 바뀌고 있다는 거지.
👉 결국 포인트는 이거야.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더 이상 옵션이 아니라 필수다.”
기업의 생존·성장·혁신을 동시에 건드리는 새로운 기본 전략이라는 거
웹3 투자, 이제는 토큰 가격이 아니라 ‘사람·커뮤니티·인프라·제도권’이 네 축이다🔥 “웹3 투자, 이제는 토큰 가격이 아니라 ‘사람·커뮤니티·인프라·제도권’이 네 축이다” 🔥 (XRPSEOUL2025)
요즘 투자판 보면 단순히 수익률 얘기하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
진짜 성공하는 VC랑 기관들은 창업자, 커뮤니티, 인프라, 제도권 융합 이 4개 축을 동시에 본다니까.
(이어서 계속👇)
1️⃣ 🚀 창업자 역량이 90% 좌우 — 니할 마운더 (Nihal Maunder), 파트너 @ 판테라 캐피탈
초기 단계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숫자도 아니고 토큰 가격도 아냐. 창업자의 실행력·비전·적응력이 모든 걸 갈라. 실제로 초기에 실패 확률은 70% 넘는데, 살아남는 30%는 창업자 퀄리티가 압도적임.
2️⃣ 👥 커뮤니티 지표는 토큰보다 강력 — 캘빈 코 (Kelvin Koh), 공동창업자 @ 스파르탄 그룹
토큰 가격은 단기적으로 뻥튀기 가능해. 하지만 커뮤니티 충성도는 조작이 안 돼. 1만 명 이상 활성 유저를 가진 프로젝트는 토큰 상장 후 3년 생존율이 무려 2배 이상 높아.
3️⃣ 💰 백커(backer)의 신뢰도가 곧 프로젝트 신뢰도 — 캘빈 코 (Kelvin Koh), 공동창업자 @ 스파르탄 그룹
어떤 VC·기관이 투자했는지가 생존 확률을 갈라. 글로벌 톱10 VC가 참여한 프로젝트는 후속 라운드 유치 확률이 68%인데, 일반 중소 VC만 있는 경우 27%에 불과해.
4️⃣ 🏦 기관자본의 관점은 다르다 — 로비 나카르미 (Robbie Nakarmi), 투자이사 @ 스탠다드차타드 벤처스
일반 VC는 3~5년 수익률을 본다. 근데 기관은 57개국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인프라와 맞물려 돌아가는가를 본다. 결국 TradFi가 블록체인 레일로 전환되는 순간, 대규모 자본 이동이 터지는 거지.
5️⃣ 🔧 Middleware(미들웨어) 섹터가 황금 노다지 — 니할 마운더 (Nihal Maunder), 파트너 @ 판테라 캐피탈
NFT·게임은 유행 따라 흔들리지만, 결제 계정·거래 인프라를 연결하는 미들웨어는 필수다. 실제로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은 2023~24년 VC 투자액의 35% 이상을 흡수했어.
6️⃣ 📊 토큰 지표보다 유지율(retention)이 핵심 — 캘빈 코 (Kelvin Koh), 공동창업자 @ 스파르탄 그룹
단기 거래량 100억 찍는 것보다, 6개월 후에도 유저 40% 이상 남아있는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3배 더 높은 ROI를 기록. 결국 지표보다 체류율, 유지율이 승부수.
7️⃣ ⚖️ 규제 변수는 양날의 검 — 로비 나카르미 (Robbie Nakarmi) @ SC Ventures + 니할 마운더 (Pantera)
규제 리스크를 무시하면 1년 안에 퇴출이야. 실제로 미국 SEC 제재로 상위 50개 프로젝트 중 12개가 자본조달 중단. 반대로 규제 친화적 세팅한 프로젝트는 기관투자 유치가 2배 빠르다.
8️⃣ 📉 과대평가된 프로젝트의 붕괴 주기: 8개월 — 니할 마운더 (Nihal Maunder), 판테라 캐피탈
초기 hype가 빠지는 데 평균 8개월 걸려. 결국 1년 버티지 못하면 대부분 무너져. 그래서 초기 투자자들은 6개월 안에 창업자 pivot 능력을 가장 크게 본다.
9️⃣ 🌐 Web3와 TradFi의 융합 속도는 5년 내 가속 — 로비 나카르미 (Robbie Nakarmi), SC Ventures
현재 글로벌 VC 자본의 12%가 Web3에 배정돼 있는데, 기관 전망치는 2030년까지 25% 이상. 특히 크로스보더 결제, 무역금융, 실물자산 토큰화(RWA)가 핵심 키워드.
🔟 🏆 최종 게임: 대규모 실제 사용성 확보 — 캘빈 코 (Spartan) + 로비 나카르미 (SC Ventures) + 니할 마운더 (Pantera)
결국 아무리 멋진 백서라도, 일일 10만 명 이상 쓰는 서비스가 안 나오면 끝. 지금 RWA·결제·커뮤니티 플랫폼이 이 조건을 가장 빨리 충족하고 있어.
👉 결론?
웹3 투자는 “사람(창업자) + 커뮤니티 + 인프라 + 제도권” 네 축이 동시에 맞아떨어져야 진짜 성공한다.
토큰 가격만 보는 시대는 이미 끝났고, 이제는 글로벌 자본·규제·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읽는 눈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