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어낼리시스
(글) "후회하지 않는 매매"저는 트레이딩을 할 때 후회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후회를 그나마 덜 하는 방법' 에 대해서 서술해 보고자 합니다.
후회를 완전히 안 할 수는 없더군요.
그런데 '그나마 덜 하는 방법' 이라면 조금은 알 것만도 같습니다.
과거의 저는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분명히 내 손으로 매수, 매도를 하는 것이지만 그 매수, 매도의 끝에는 후회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원치 않는 자리에서 매수를 했으며, 원치 않는 자리에서 매도를 했습니다.
왜 매수를 했고, 왜 매도를 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순간적인 충동에 의거한 매매였으므로.
이뿐만은 아닙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 말에 쉽게 휘둘렸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종목을 따라다녔고, 남들이 안 좋다고 하는 종목은 배척했습니다.
최소한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는 잘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자유 의지로 트레이딩을 하는 것보다, 남들을 따라다니는 게 더 나으리라 생각했죠.
비교도 많이 했습니다.
누군가가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면 왠지 모를 패배감을 느꼈습니다.
누군가가 나보다 돈을 더 많이 잃었다고 하면 왠지 모를 우월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누군가가 나보다 어린 나이에 성공했다고 하면 질투심이 들었고,
누군가가 나보다 더 좋은 기회를 잡은 거 같으면 그 기회를 내가 잡지 못했음에 절망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나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질없는 삶의 연속.
삶의 주체가 '나'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세상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딩에도 정답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타인의 말을 듣고 매수한 자리가 운 좋게 저점일 수도 있고,
타인의 말을 듣고 매도한 자리가 운 좋게 고점일 수도 있습니다.
타인이 좋다고 한 종목이 정말 좋은 종목일 수도 있고,
타인이 안 좋다고 한 종목이 정말 안 좋은 종목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전부 타인, 타인, 타인.
그 모든 행위에는 자의가 없었던 것입니다.
나 스스로조차 납득 시킬 수 없는 매매.
그마저도 손실을 입으면 남 탓을 하는 한심한 저를 발견했죠.
수익이 난 건 철저히 내 실력이며.
2018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저는 그날도 어김없이 '타의'에 의해 트레이딩을 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좋다고 하는 종목을 듣고,
누군가가 좋다고 하는 가격에 매수를 하며,
그 누군가가 다시 매도 신호를 주기를 기다렸습니다.
그 날 제가 매매했던 종목은 LIZA라는 종목이었습니다.
지금은 존재하지도 않는 잡주이니, 굳이 찾아보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 LIZA라는 종목은 -90%를 하락하여, 저는 전 재산의 90%를 잃게 됩니다.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분입니다.
'이건 뭐지?'
'오류인가?'
'종목 추천한 사람한테 가서 따질까?'
'기다리면 다시 오르지 않을까?'
떠 있던 해가 저편으로 사라질 때까지 많은 생각들이 오갔습니다.
쓸데없이 로그아웃을 했다가 다시 로그인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마치 사라진 돈이 돌아오기라도 한다는 듯이.
그러나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었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저 비참한 심정으로 남은 10%라도 건지고자 매도 버튼을 누르는 수밖에는.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망하더라도 자의에 의해 망하고 싶었습니다.
일순간 저의 머릿속에 든 생각.
그것은 바로 '원칙 매매' 였습니다.
원칙 매매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귀가 닳도록 들어본 적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원칙 매매 같은 것은 고지식하다고 여겼으며,
스타일리쉬하게 트레이딩을 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데 괜히 마우스도 빠르게 움직이고, 매수, 매도 버튼도 빠르게 눌러댔습니다.
마치 내가 전설적인 스캘퍼라도 되는 것처럼.
이 짓거리를 1년을 넘게 한 뒤에야 비로소 이건 내 그릇이 아니라는 걸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다시 태초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이미 썩어버린 나의 사고 방식을 완전히 뜯어고치고 싶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해보자.'
그날 저는 대가들을 따르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투자 대가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외치는 말.
1. 효과적인 원칙을 세울 것.
2. 원칙대로만 행동할 것.
3. 이것을 반복할 것.
제가 그렇게 무시했던 말들.
진부하다고 멀찍이 떨어트려 놓은 말들.
대가들은 이제 늙었고, 내 생각이 훨씬 젊다고 생각했던 것들.
그 발자취를 이제서야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심리와 매매 방식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은 왜 이런 생각을 하는가?'
'이 사람은 왜 이런 전략을 구사하는가?'
'이것보다 더 나은 방식은 없는가?'
'이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 살았기에 이러한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는가?'
그들을 끊임없이 관찰했고, 끊임없이 탐구했습니다.
그 모든 것들에는 마땅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마치 제가 망하고 나서 뒤늦게 정신을 차렸듯, 그들도 생각이 거기에 미친 이유가 있으리라고.
현재의 방식은 과거의 좌절을 딛고 일어난 가장 완벽한 방식이라고.
이후의 이야기는 간결합니다.
그들의 방식이 언뜻 봤을 때 크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작 이런 걸로도 돈을 벌 수 있다고?'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하지만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저만의 간단한 규칙을 정했습니다.
'내가 대가라면 어떤 규칙을 정할까?' 고민하며.
다음은 저의 5단계 규칙입니다.
1. 차트 분석을 할 것. (지지선 찾기)
2. 지지선을 기다릴 것. (인내하기)
3. 지지선 근처에 오면 들어갈 것. (행동하기)
4. 지지선이 깨지면 손절할 것. (대응하기)
5. 지지선이 깨지지 않는다면 버틸 것. (불필요한 행동 방지)
이것이 제가 몇 년째 무한 반복하고 있는 메커니즘입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아마 '너무 쉽다'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그런 생각을 했듯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방식은 쉬운 게 맞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쉽기 때문에 초보자는 따라 하지 않습니다.
초보자는 쉬운 것에는 관심이 없으며, 마치 '비기' 만 찾으면 만사가 해결된다고 믿죠.
비기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모른 채.
딱 5단계.
한 번의 매매에 필요한 모든 것은 저 5단계에서 끝이 났습니다.
그 외의 잡다한 것을 굳이 끼워 넣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이는 마치 빵을 만드는 원리와도 비슷합니다.
재료 준비 → 반죽 → 모양 다듬기 → 발효 → 굽기.
빵을 만들 때 필요한 것은 이게 전부입니다.
빵을 만들 때마다 방식이 바뀌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된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초보자든 전문가든 할 것 없이 저 틀 안에서 움직여야 했습니다.
그렇게 같은 방식을 반복 시행하며, 숙련도를 축적해 나가는 것.
원칙 매매를 한다고 하여 파격적으로 승률이 증가한다거나, 파격적으로 수익이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단기 수익은 생각 없이 하던 때가 더 좋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장기 지속성 측면에서 원칙 매매를 이기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만약 하루에 100%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 걸리면 하루에 100%를 잃을 수도 있는 전략이라는 의미.
이게 제가 초보 시절에 했던 방식이었습니다.
반면에 지금은 하루에 3% 수익을 기대하더라도,
잃을 때는 2%만 잃는 것이 저의 소박한 목표입니다.
(어쩌면 소박한 목표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과거의 저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신경 썼습니다.
지표를 동시에 5개를 켜두었고, 차트는 어지럽게 작도해 두었습니다.
마치 누가 옆에서 저를 봤을 때 '전문가'처럼 보이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제 모습은 이와 상반됩니다.
불필요한 지표는 켜지도 않으며, 작도는 필요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바로 지웁니다.
아마도 누가 옆에서 저를 본다면 '이제 막 차트 공부하는 초보자'로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트레이딩의 본질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초보자일수록 더 복잡하게 생각하며, 경험이 쌓일수록 군더더기 없이 간결해집니다.
초보자일수록 기본기 같은 건 시시하다고 여기며, 경험이 쌓일수록 기본기에 몰두합니다.
저는 복싱 경기를 좋아하는데요.
가만 보니 복싱이랑도 유사하더군요.
복싱에서는 쓸데없는 행동을 하면 안 되는 법입니다.
그 자체로 체력 소진, 적에게 공격 찬스를 주는 꼴이 되니.
50전 50승 전적의 메이웨더 경기를 보신 적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생각보다 가만히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유 없는 행동이 없죠.
그런데 아마추어의 경기를 보면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복싱의 세계에서 승부를 가르는 것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기본기 스탭, 투박한 잽, 정석적인 스트레이트.
이것으로 대부분의 경기가 판가름 나게 되죠.
음. 글을 어떻게 끝내야 좋을지 모르겠군요.
과거의 저는 타의에 의해 움직였습니다.
창피한 시절이죠.
그러나 이제는, 그러지 않는다고 스스로 믿습니다.
물론 누군가는 이런 저를 보고 대가들을 모방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좋은 건 배워서 나쁠 건 없다는 생각.
적어도 과거보다는 한걸음 발전했다고 생각하니 괜찮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말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매 권유 아닙니다. 개인 관점입니다. 공부용으로 봐주세요.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시바이누 코인 코인선정기준 공유 + 파동분석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반갑습니다
리플이 조정중이라 어떤코인에 투자하는게 좋을까 생각중에
제가 코인이나 주식에 투자할때 어떤 기준을 보는지를 공유하면 좋을거같아서
고르고 고른중에 시바이누가 선정되었네요
자
1. 대기업과 연관되어있나(또는 대기업에서 투자하기로 한것인가)
=시바이누는 일론머스크와 연관되어있음
2.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가?
테슬라, DXYZ(스페이스X관련) 도지코인등 모두 많이 오른상태이며
시바이누 역시 많이 올랏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임
3.가십거리등에서도 언급되는가?(예언)
또는 카더라, 사람들이 많이 알거나 기억하고있는가?
등입니다 기존충분한 거래량이 있으면서
화제가 되면 사람들이 추가적으로 투자매력을 느낄까?
= 추가상승시 충동구매가 많이 일어날것인가?
투자전에 차트가 괜찮은거 같은데?
해서 위 3가지 조건을 충족했다면 본격적으로
엘리어트 파동 +채널링+카운팅 등으로 분석을 합니다
1)하락추세선을 돌파했는가?
2)조정파가 끝났는가?
3)지지저항이 교대가 일어났는가?
4)엘리어트 파동중 가장 강한 상승파동인 3파인가?
5)예상대로 흘러가지않더라도 홀딩할만한 종목인가?
6)추가 매수도 가능하고 단기적 관점과 장기적관점(롱)이 동일한가?
등입니다
현재 상태는
앞선1의12345ABC가 끝나고
빨간채널(베이스채널)상단에 있는상태이며
3의1-2가끝나고 3의1의고점을기준으로(주황색 수평선)+지지저항이 일어난 자리
지지저항이 플립되어 3의12에서 2의ABC중 C파의 ABCDE 가 끝난상태로 보임
=결론적으로 하락추세선을 이탈하지않는다면
추가상승가능성 높음
비트코인 라운드 넘버(Round Number)
** BTC INDEX LOG 월간 차트 **
라운드 넘버(Round Number)는 금융 및 트레이딩에서 흔히 사용되는 용어로, 정수 또는 직관적으로 단순한 숫자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상품, 암호화폐 등 자산의 가격에서 자주 관찰되는 10, 50, 100, 1000과 같은 숫자들입니다.
라운드 넘버의 특징과 중요성:
심리적 지지선과 저항선
투자자들은 라운드 넘버를 심리적으로 중요한 가격 수준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비트코인의 가격이 $1,000이나 $10,000에 도달할 때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매수/매도 활동
라운드 넘버 근처에서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이 많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차트에서 거래량 급증이나 가격 움직임의 전환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략적 활용
트레이더들은 라운드 넘버를 지지선(support)이나 저항선(resistance)으로 활용하여 진입 또는 청산 전략을 세우기도 합니다.
거래심리
숫자가 단순하고 기억하기 쉬워서, 특히 초보 투자자들이 라운드 넘버를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기 쉽습니다.
실전에서의 활용:
Breakout 전략:
가격이 중요한 라운드 넘버를 돌파할 때 강한 상승세가 나올 가능성을 고려.
Reversal 전략:
라운드 넘버에서 가격이 저항을 받고 하락할 경우, 반전 패턴을 활용.
BW 지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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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지표는 MACD, StochRSI, OBV, superTrend 지표를 종합 평가한 지표입니다.
BW 지표는 각종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후행성 지표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BW(100), BW(0) 지표가 생성되었을 때 이미 가격이 많이 벗어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BW(100), BW(0) 지표를 다시 교차할 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MACD 지표)
소스값 : ohlc4
설정값 : 10, 26, 9
M-Signal = (10 EMA + 26 EMA) / 2
S-Signal = M-Signal 값의 9 EMA
M-Signal > S-Signal 인 경우 : +10
M-Signal < S-Signal 인 경우 : -10
M-Signal = S-Signal 인 경우 : 0
-
(StochRSI 지표)
소스값 : ohlc4
설정값 : 14, 7, 3, 3 (RSI, Stoch, K, D)
StochRSI = (K + D) / 2
StochRSI EMA = StochRSI 값의 7 EMA
StochRSI > 50 인 경우 : +10
StochRSI < 50 인 경우 : -10
StochRSI = 50 인 경우 : 0
-
(superTrend 지표)
소스값 : ohlc4
설정값 : 3, 2 (factor, atr Period)
Sell Line을 상향 돌파시 : +10
Buy LIne을 하향 돌파시 : -10
Buy Line ~ Sell Line 구간에 있는 경우 : 0
-
(OBV 지표)
기간 : 18
OBV가 High Line 이상에 위치할 때 : +20
OBV가 HL2 ~ High Line 구간에 위치할 때 : +10
OBV가 HL2 ~ Low Line 구간에 위치할 때 : -10
OBV가 Low Line 이하에 위치할 때 : -20
-
위의 결과값에 50을 더해 0 ~ 100 범위로 표현한 것이 BW 지표입니다.
100 지점을 터치한 다음 하락하면, BW(100) 지표가 생성됩니다.
0 지점을 터치한 다음 상승하면, BW(0) 지표가 생성됩니다.
따라서,
- BW(100) 지표는 고점 경계을 의미하므로 고점 구간을 형성하였다고 해석하고,
- BW(0) 지표는 저점 경계을 의미하므로 저점 구간을 형성하였다고 해석합니다.
BW(100), BW(0) 지표의 지점을 지지와 저항 지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캔들이 3개 이상에 걸쳐 수평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지와 저항 지점의 역할이 약하기 때문에 거래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고점 구간이나 저점 구간을 표시해 주는 지표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 지표는 HA-Low, HA-High 지표 입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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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기간을 선정하는 방법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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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기간이라 말씀드리는 날짜는 추세에 변동이 있을 만한 움직임이 나올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즉, 변동성 기간을 지남에 따라 새로운 파동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적으로 변동성 기간은 그 코인(토큰)에 대한 이슈나 세계적인 이슈 등으로 표현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변동성 기간은 차트에 그려진 지지와 저항 지점과 추세선에 의해 표현됩니다.
-
지지와 저항 지점은 1M, 1W, 1D 차트에서 그려진 지점을 말합니다.
즉, 각각의 차트에 표시되어지는 HA-Low, HA-High, BW(0), BW(100), OBV 지표들의 지점을 말합니다.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할 때는 현재 가격의 캔들까지 연결된 지표들은 무조건 그립니다.
그리고, 현재 가격의 캔들까지 표현되지 못한 지표들은 수평선이 가장 길게 표현된 것 부터 그립니다.
현재 캔들까지 표현되지 못한 지표들 중에서 5캔들 이하로 표현된 수평선은 가능하면 그리지 않습니다.
너무나 가깝게 표현되는 지지와 저항 선이 있다면, 그 중에서 현재 캔들과 가까운 지지와 저항 선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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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선을 그리기 위해서 StochRSI 지표를 활용합니다.
StochRSI 지표가 과매도 구간이나 과매수 구간으로 진입한 상태에서 반전되는 모습, 즉, 꼭지점이 생성되었을 때, 그 지점들을 연결하여 표현합니다.
따라서, StochRSI 지표가 20~80 구간에서 생성되는 꼭지점은 무시합니다.
그러므로, 추세선은 StochRSI 지표의 고점 간 연결 선과 저점 간 연결 선이 생성되게 됩니다.
다만, 고점 간 연결 선은 하락 캔들의 시가을 연결합니다.
만일 StochRSI 지표의 고점의 정점에 해당되는 캔들에 하락 캔들이 없다면,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첫번째 하락 캔들을 사용합니다.
추세선을 처음 작도할 때는 현재 파동이 시작된 부근부터 작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StochRSI 지표가 과매도 구간이나 과매수 구간에서 두 개의 정점이 생성되었다면, 반드시 과매도 구간이나 과매수 구간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진입하였을 때 둘 다 사용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번에 하나의 정점만 사용합니다.
-
각각의 차트에서 지지와 저항 지점과 추세선을 작도합니다.
-
추세선이나 지지와 저항 지점을 가능한한 2군데 이상 교차하는 지점을 찾아 표시합니다.
1M 차트에서 그린 추세선 > 1W 차트에서 그린 추세선 > 1D 차트에서 그린 추세선 순으로 중요도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1D 차트에서 그린 추세선을 가지고 변동성 기간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군데 이상이 교차해야 합니다.
즉, 추세선끼리 교차하거나 추세선이 지지와 저항 지점을 교차하는 등 2군데 이상이 변동성 기간을 표시할 때 걸쳐져야 합니다.
또한, 지지와 저항 지점도 1M > 1W > 1D 차트 순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지지와 저항 지점과 교차할 때도 이 중요에 따라 선택합니다.
-
그런 다음 추세선을 숨김 처리하게 되면, 변동성 기간을 표시한 차트를 완성하게 됩니다.
-
처음으로 작도할 때,
1.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할 때, 캔들의 배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선택하는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StochRSI 지표의 정점과 캔들의 선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변동성 기간을 표시할 때 어느 교차 지점을 선택해야 할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번에 모든 것에 익숙해 질 수 없기 때문에 하나씩 작도하고 관찰하여 익숙해지면 다음 단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 차트에 있는 StochRSI 지표는 기본적인 StochRSI 지표의 수식이 변경된 지표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저의 차트에 있는 StochRSI 지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여러분의 StochRSI 지표를 사용하려면,
설정값 : 14, 7, 3, 3 (RSI, Stoch, K, D)
소스값 : ohlc4
위의 값으로 변경하면 비슷하게 표현됩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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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트코인은 신체로 따지면 위치는 어디 쯤 일까??? 현재 알트 시점이 명확하지 않으면 중장기 프레임으로 끌고 간다는 것은
' 트레이딩 or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투기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으로 간주한다.'
비록, 정답이 아닐지 모르지만, 거기에 맞는 대응과 리스크관리를 통해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고
맞아도 덜 아프게 맞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예측보다는 대응을 하는 매매가 좋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매도에 시점은 어디 부분이 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주봉상 컵 핸들 패턴이 보여서 작도를 한번 해봤습니다.
주봉 타임 프레임 상 컵 핸들 부분을 넘겨주고, 21년도 고점 부분에 저항을 받는 모습 입니다.
"불장인가요?" 에 대답에 저는
"아니요" 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알트 불장 아직 오지도 않았다는 것은 제 관점 중 일 부분 입니다.
역사상 고점을 높 못 긴 불장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최고점 갱신후, 새로운 알트 불장이 올거라 보고 있습니다.
한블럭 한블럭 차차 우상향하는 차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차트는 수축과 발산 지속성에 이 3가지 관계랑 유사합니다.
보통 '순환' 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x의 대한 가로축에 시간적 힘의 균형
y의 대한 세로축에 대한 가격적 힘의 균형(을) 이해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거에 앞서 모든 차트 분석은 전제를 깔고 가기 때문에 답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현재 차트를 봤을때
아직 컵핸들 패턴이라 봤을때 665B 까지는 충분히 올라올 것이라 보고 있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논리가 탄생하는 구간까지 올려 줄수 이론이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멧갈프의 법칙 이론이 있다.
네트워크가 커지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용자 수가 늘어 갈수록 제품의 가치가 높아지는 현상을 네트워크 효과라고 한다.
이러한 네트워크 효과를 수식으로 정확하게 정리한 쓰리콤(3Com)의 창업자 밥 멧칼프(Bob Metcalfe)는 네트워크의 총가치를 네트워크에 연결된 노드(node) 수의 함수로 확실하게 정리했는데, 이를 ‘멧칼프(Met-calfe) 법칙’이라고 부른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가입자 수를 n이라고 하면 개별가입자의 가치는 n-1이 된다. 따라서 네트워크 전체의 가치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가입자 수와 각자가 네트워크로부터 얻는 가치의 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네트워크 전체의 가치는 n(n-1)인 것이다. 따라서 네트워크 전체의 가치는 가입자 수가 늘어날 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간단하게,
하나의 네트워크의 유동성 또는 효용성을 그 네트워크 사용자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법칙이다.
제곱 퍼센트로 비례하여 가치가 오르고 내리기 때문에 만큼 그만큼 범위가 차트를 레귤러로 봤을때, 산 모양 처럼 만들어 지는 것이다.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 적고 나머지 내용 내일 중으로 올리도록 할께요. !
농심 보통주 분석1. 가장 손익비가 좋은자리 - 하단 채널의 아래 추세선 부근
- 오래 기다리거나 아예 오지 않을 수 있음
- 분할매수를 하는 자리가 아님
- 이탈시 칼손절
2. 두번째로 좋은 자리 - 하단 채널 내에 있는 작은 채널의 하단부
- 1번보다 덜 기다림. 분할매수.
- 1차진입 - 작은 채널의 아래 추세선
- 2차진입 - 하단 채널의 아래 추세선
- 손절 - 1번과 같음
3. 60일선 돌파 이후 눌림목 자리
- 2번보다 덜 기다림. 분할매수.
- 1차진입 - 60일선 돌파 후의 눌림목
- 2차진입 - 작은 채널의 아래 추세선
- 3차진입 - 하단 채널의 아래 추세선
- 손절 - 1번과 같음
진입금액은 분할매수같은 경우에 1차를 10만원 진입하였으면 2차는 20만원 3차는 40만원으로 진행
[주봉 / 2일] 중장기 방향성24. 9. 4 (12:40)
주봉
MACD / 대파동 - 하락중, 이격도 커지는 중
>> 확연한 하락세
중파동 - 점진적으로 고점 낮추는 하락 파동
>> 하락세 작용 중
소파동 - 수렴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머리방향 방향성 나타내지 않음
수렴분출 후 저점 위치에 따라 방향성 나타 낼 것
20이평선 하향 중이며
이미 5이평선 봉우리는 20이평선 하단 (하락변곡)
5이평선의 저점을 더이상 낮추지 않고 바닥을 만들어 하락세 방어 요함
∴ 파동 상 상승신호 보이지 않고 있으며 소파동이 현재 위치에서 바닥을 완성 할 경우 20이평선 까지는 상승 도달 가능
수렴 이후 분출시 상승을 가정 할 경우 5이평선의 고점을 충분히 올려 하락파동의 반전 요함 (대파동의 방향전환)
반대로 하락 분출시 5이평선의 하향 가속으로 하락변곡 가중, 저점 도달 위험성
2일
대파동 - 수렴, 분출 직전
중파동 - 하락 기울기 가파름, 이격도 큼
>> 하락 진행중
소파동 - 과매도권 목전
과매도권 진입히지 않고 버티는 흐름
중단기 이평선들이 평행으로 밀집해 있어 상승분출 시 비교적 단번에 돌파 될 가능성
또는 하락분출 시 이평선 역배열 유지, 하락변곡 진행, 다회의 저점이탈 시도 등 완연한 하락세로 전환 될 위험성
∴ 장기 추세의 방향성을 가르는 구간
ONE POINT
2일 소파동 과매도권 진입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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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이 보이는가24. 12. 8 (14:00)
12시간
- 이평선 -
모든 이평선 상승중
풀 정배열 상태
>> 상승세 유지 중
- 스토캐스틱 -
전반적으로 저점 잘 지켜내고 있으나
대파동의 완만해지는 방향과 확실한 바닥을 그려내고 있지 않음
중파동, 소파동 또한 전고점을 돌파하지 않고 있으며 과매수권 진입하지 못함
>> 상승세 유지중이나 또한번의 가격 고점 돌파를 하려면 대파동의 확실한 바닥을 그려 낼 필요성 (또는 중파동, 소파동의 과매수권 진입)
현재로써는 대파동의 파형으로는 횡보를 보이는 상황
4시간
- 스토캐스틱 -
소파동, 중파동의 고점 낮아지는 하락에너지
>> 단기 하락세 보이는 중
- 이평선 -
이평선들의 밀집 형태를 보이고 있으나 (하락을 실행하려면 단번에 할 수 있으나) 풀 정배열 유지 상태
>> 하락 하더라도 다시 반등을 보일 수 있는 기회
긴 밑꼬리 장대 음봉으로 지지 매물대 확인하는 흔적
곧장 반등을 했지만 하단 매물대를 소진 시키는 보수적인 관점도 가질 필요성
ONE POINT
지지냐 소진이냐
- 비트비지니스
파동에너지 기반 확률높은 트레이딩
매매공식 / 이평선공식 / 선행분석 / 시장선점 / 스토캐스틱+이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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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SLA) 24년 12월 분석 안내.NASDAQ:TSLA
문의하신 테슬라(TSLA) 입니다.
23년 6월 안내드린 것처럼 건강한 조정을 받고
신고점 갱신을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이제 500 - 600 - 730을 타겟으로
그대로 가지고 가시면 되겠으나
이미 저점에서 보유하신 분들께서는 150을 손절로
신규 진입을 원하는 분들은 300 - 270 지지여부를 판단하여
위 타겟 가격대로 내년 상반기 보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유자산의 1/150 혹은 1/100 비중으로 안전하게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위 정보와 안내는 교육 목적이며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매수, 매도는 본인 판단하에 하시길 바랍니다.
디지털 자산 투자는 투기적 수요 및 국내외 규제환경 변화 등에 따라 급격한 시세 변동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본 디지털 자산의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발생 가능한 손실도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224.93-228.97 부근에서 지지 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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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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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ZN 1M 차트)
이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피보나치 비율 1 (238.57)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상승하는데 실패한다면, 172.55-186.98 부근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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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 차트)
BW 지표가 100 지점에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결국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 입니다.
이에 따라서, 피보나치 비율 1 (238.57)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MS-Signal (1W 차트의 M-Signal) 지표를 터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하락하게 되면, 176.77-188.07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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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차트)
HA-High 지표가 224.93 지점에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224.93 지점에 HA-High 지표가 생성된다면, 이 지점 부근에서 지지 받고 228.97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HA-High 지표가 생성된 이후에 하락하게 되면, MS-Signal (1D 차트의 M-Signal) 지표 부근을 터치하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1W 차트의 M-Signal 지표를 터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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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hRSI 지표가 과매수 구간에서 하락하여 유지될 때, 224.93 부근에서 저항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락으로 이어진다면,
1차 : 1D 차트의 M-Signal
2차 : 1W 차트의 M-Signal
위의 1차, 2차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224.93-228.97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이 확인되었을 때,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1차 매도 시기는 피보나치 비율 1 (238.57)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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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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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비트코인 관점 기록2024/12/14 04:06
금일 굉장히 고민이 많았던 자리인데
왜냐면 이더리움이 상방 가능성이 있었기때문에
위로 큰 시세 분출이 나오지 않을까 했지만,
이더리움도 어느정도 지켜본 결과 상방 저항이 조금은 확인되는 상황속에
비트코인이 저항이 굉장히 강력하게 보이는 상황입니다.
손익비도 좋고 방금 abc상승도 나왔기때문에
101530부근에서 숏을 들어간 상태이며
101830 분할손절 102222 전체 손절 걸어둔 상태입니다.
익절라인은 그림상보이는 하늘색라인이 1차 98000대
여기서 반등이 나온다면 재차 큰 상승이 가능합니다.
다만 하늘색 라인이 무너지게된다면 굉장히 빠르게 흰색라인까지 도달할수있으니
매매에 유의바랍니다.
흰색라인은 현재 89k정도로 보여집니다.
일단 최근 익절이 어느정도 누적이 되어있어, 오늘은 스탑도 짧고 자리가 좋아서
조금 쎄게 들어간편입니다.
추가 대응상황은 코멘트 달아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