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행 지지/저항 지표 15분봉**적용된 지표는 주가에 선행하여 시그널 발생 하며, 차트에 추가하여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뜨는 신호 아님⭐)
*추세선 하락 돌파 및 'Short' 시그널 발생.
지표와 같이 'Short' 시그널이 뜬 63544달러'에 Long 전량 익절 및 숏 스위칭 .
*기술적 분석은 예측이 아닌, 사는 시점 과 파는 시점 이 중요합니다. 예측이 아닌 지표를 통해 실시간 대응을 하여야 합니다.
1. 추세선으로 추세 확인하기
추세선(검은선) 위에 주가가 있다면 상승추세.
추세선(검은선) 아래에 주가가 있다면 하락추세.
2.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저점/고점 잡기
추세를 먼저 확인한 후,
지지선(파란선) 혹은 저항선(빨간선)에 진입 및 분할익절.
3. 추세선을 이탈하는 경우 전체 포지션 종료
추세선(검은선)을 주가가 역전하는 경우, 추세 전환이기에 전체 익절 혹은 손절 고려.
서포트 앤 리지스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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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이 50bp 금리인하를 단행한 가운데, 일본은행은 지난 20일에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FOMC 결과와 함께 발표된 점도표에서는 올해 50bp 추가 인하가 있을 것으로 시사했습니다.
이번 주 초반에 중국인민은행이 은행 지급준비율을 50bp 인하하는 등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곧 위험자산 선호심리의 강화와 위안화 강세로 이어졌으며, 달러에 하방 압력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 소화된 것으로 보여지며, 되돌림 물량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한편, 최근 일본은행의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평가하며 금리 인상 시기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일본은행이 12월에 25bp 금리인상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9월 26일: 미국 2분기 GDP 발표,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9월 27일: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발표
USDJPY은 140 라인에서 반등하여 현재 144~145 저항 구간에 도달했습니다. 이 구간에서 저항을 받아 내려온다면 중단기 하락 추세가 형성되며 130 라인까지 추가적이 하락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44~145 저항 구간을 돌파할 경우 149~150 구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움직임은 뚜렷한 추세가 없기 때문에, 해당 시기에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비트코인] 기술적 분석은 "예측"이 아닌 "대응"을 해야!**적용된 지표는 주가에 선행하여 시그널이 발생하며, 차트에 추가하여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뜨는 신호 아님⭐)
*기술적 분석은 예측이 아닌, 사는 시점 과 파는 시점 이 중요합니다.
차트를 보고 매매하는 트레이더라면, 예측 이 아닌 지표를 통해 대응 을 하세요!
*추세선(검은선)보다 위에 있기에 현재 상승추세 확인. 지지선 생성 됨.
지표와 같이 'BUY' 시그널이 떴기에 63,876.43달러'에 매수 .
1. 추세선으로 추세 확인하기
추세선(검은선) 위에 주가가 있다면 상승추세.
추세선(검은선) 아래에 주가가 있다면 하락추세.
2.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저점/고점 잡기
추세를 먼저 확인한 후,
지지선(파란선) 혹은 저항선(빨간선)에 진입 및 분할익절.
3. 추세선을 이탈하는 경우 전체 포지션 종료
추세선(검은선)을 주가가 역전하는 경우, 추세 전환이기에 전체 익절 혹은 손절 고려.
*기술적 분석은 예측이 아닌, 사는 시점 과 파는 시점 이 중요합니다. 예측이 아닌 지표를 통해 실시간 대응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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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이 은행 지급준비율을 50bp 인하하여 금융시장에 장기 유동성 1조 위안을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으며, 이와 함께 중국 정부의 추가 경기 부양책이 발표되며 시장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졌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이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로 또한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이번 주 파월 의장의 연설과 미국 8월 PCE 물가지수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시장은 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9월 26일 미국 2분기 GDP 확정치, 파월 연준 의장 연설이 있습니다.
- 9월 27일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EURUSD는 중심 추세대가 있는 1.10000 라인에서 지지를 받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12000 라인을 돌파한다면 1.13500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후의 움직임은 해당 고점 저항을 돌파할 경우 1.16000 부근까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만, 반대로 고점 저항을 돌파하는데 실패한다면 1.08000 라인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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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50bp 금리인하 이후 점도표를 통해 기준금리가 3% 중반까지 내려올 것이 기정사실로 받아 들여졌습니다.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지난 9월 FOMC 회의에서의 50bp 금리인하가 고용 시장을 다시 활성화시킬 것이라 발언하였고,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향후 12개월 동안 금리를 중립금리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대규모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연준 내에서는 대체적으로 비둘기파적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유로존 민간기업 업황이 7개월 만에 위축 국면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있었으며, 이 영향으로 ECB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강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유로존 경제가 스태그네이션으로 향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주목할 경제 지표는,
- 9월 24일: 호주은행 금리결정
- 9월 26일: 미국 2분기 GDP 확정치
- 9월 27일: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GBPUSD는 무난하게 저항을 돌파하며 상승 중입니다. 1.34000 라인만 돌파한다면 1.35500 라인까지 쭉 치고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이 구간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1.33000 라인까지의 강한 눌림이 예상됩니다.
오늘 예상한 상승뷰가 아닌, 하락뷰로 전환될 경우 빠르게 전략을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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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세선으로 추세 확인하기
추세선(검은선) 위에 주가가 있다면 상승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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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선(검은선)보다 위에 있기에 현재 상승추세이지만, 현재 매수 진입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표와 같이 'BUY' 시그널이 뜬 59320달러'에 매수 하였어야 함.
'BUY' 시그널은 없지만, 62,659.96달러 '지지선'에 불타기 가능했음.
*기술적 분석은 예측이 아닌, 사는 시점 과 파는 시점 이 중요합니다. 예측이 아닌 지표를 통해 실시간 대응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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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의 25bp 금리인하에 이어 연준 또한 50bp 금리인하를 단행하였습니다. 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달러의 급격한 변동성이 나타났으며, 달러는 100 라인을 하회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일본은행의 금리결정이 있었으며, 여기서 BOJ는 금리동결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은행의 우에다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물가의 상방 리스크가 줄어, 정책 결정의 시간을 벌었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여기에 경제가 전망대로 간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으면 다음 정책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이며, 시장의 예상보다 더 비둘기파적 스탠스를 취했습니다.
한편, 24일 호주 중앙은행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WSJ는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호주 중앙은행이 내년까지 당분간 고금리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9월 24일 호주 중앙은행 금리결정이 있습니다.
- 9월 26일 미국 2분기 GDP, 파월 연준 의장 연설이 있습니다.
- 9월 27일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AUDUSD는 0.68000~0.69000 저항 구간에서 다시 진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서 예상되는 움직임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0.68000~0.69000 구간에서 저항을 받아 0.66000 라인까지 하락, 두번째로는 0.68000~0.69000 구간 돌파 후 0.71500 라인까지 상승입니다.
만약,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발생한다면, 빠르게 전략을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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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세선으로 추세 확인하기
추세선(검은선) 위에 주가가 있다면 상승추세.
추세선(검은선) 아래에 주가가 있다면 하락추세.
2.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저점/고점 잡기
추세를 먼저 확인한 후,
지지선(파란선) 혹은 저항선(빨간선)에 진입 및 분할익절.
3. 추세선을 이탈하는 경우 전체 포지션 종료
추세선(검은선)을 주가가 역전하는 경우, 추세 전환이기에 전체 익절 혹은 손절 고려.
*추세선(검은선)보다 위에 있기에 현재 상승추세이지만, 현재 매수 진입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표와 같이 'BUY' 시그널이 뜬 58606.3달러 혹은 59320달러'에 매수 하였어야 함.
*기술적 분석은 예측이 아닌, 사는 시점 과 파는 시점 이 중요합니다. 예측이 아닌 지표를 통해 실시간 대응을 하여야 합니다.
2024.09.14 BTC SHORT49K를 깰 것이냐, 65K 뚫고 상승해 나아갈 것이냐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선물은 예측이 아닌 대응을 하는 것이고, 조금 더 지켜본 다음 보다 확실해졌을 때 관점을 세워도 되지만 이번 관점의 자리가 맞다면 2만불 가량의 구간을 먹을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해당 관점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유로만 세운 관점은 아닙니다.
제 기준에 주봉급에서의 물량을 먹고 올린 현재의 상승 형태가 아직도 74K를 향해 가기에는 물량 소화가 부족하여 49K 아래의 물량까지 먹으러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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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세선으로 추세 확인하기
추세선(검은선) 위에 주가가 있다면 상승추세.
추세선(검은선) 아래에 주가가 있다면 하락추세.
2.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저점/고점 잡기
추세를 먼저 확인한 후,
지지선(파란선) 혹은 저항선(빨간선)에 진입 및 분할익절.
3. 추세선을 이탈하는 경우 전체 포지션 종료
추세선(검은선)을 주가가 역전하는 경우, 추세 전환이기에 전체 익절 혹은 손절 고려.
*추세선(검은선)보다 위에 있기에 현재 상승추세이지만, 현재 매수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BUY' 시그널이 뜬 59654.77달러'에 매수📈📈 하였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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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50bp 금리인하를 하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강해졌지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9만 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3만 건을 크게 하회하면서 그간 제기되어온 고용시장 냉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진화되었습니다.
한편, BOE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금리인하에 대해서는 연준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1년간 국채 보유액을 1000억 파운드를 줄이는 양적긴축 계획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베일리 총재가 성명에서 점진적 금리 인하를 시사하였습니다. 이 결과 파운드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의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오늘 있을 일본은행 금리결정으로 인하여, 달러-엔의 큰 변동이 예상됩니다.
- 9월 20일 일본은행 금리결정이 있습니다.
- 9월 24일 호주은행 금리결정이 있습니다.
- 9월 26일 파월 연준 의장 연설이 있습니다.
- 9월 27일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USDJPY은 이전 예상과 같이 140 라인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의 반등은 단기적 반등으로 보여지며, 중장기적으로는 140 라인을 깨고 130 라인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반등의 고점은 144~145 구간이 유력하며, 이 구간부터 130 라인까지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과 달리 144~145 구간을 넘어설 경우 150 라인까지 고점을 열어두고 신규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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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빅 컷'을 단행했습니다. 시장에서 예상했던 25bp보다 공격적인 금리 인하였는데, FOMC 회의 이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파월 연준 의장은 이번 50bp 금리인하가 선제적 대응이며,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다는 징후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고 발언하며 시장을 진정시키고자 노력해했습니다. 하지만, 연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경제 연착륙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지속되었습니다.
FOMC 회의 결과와 같이 발표된 점도표에서는, 올해 연준이 50bp를 추가로 금리를 인하하고 내년에 100bp 금리 인하를 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ECB의 라가르드 총재는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경우 10월 금리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하며, 추가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9월 19일 영란은행 금리결정이 있습니다.
- 9월 20일 일본은행 금리결정이 있습니다.
- 9월 24일 호주은행 금리결정이 있습니다.
- 9월 27일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EURUSD는 1.10000 라인에서 지지를 받아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단의 저항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 때의 고점은 1.13000 라인 부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당 구간에서 고점을 달성한 이후에는 방향성을 다시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점 저항 돌파 시에는 추세의 확장으로 이어지겠으며, 고점 저항 실패 시에는 추세 저점까지의 하락이 기대됩니다.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발생할 경우, 전략을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비트코인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차트입니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남은 명절 연휴 잘보내시고 항상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비트코인 날봉 박스권 입니다.
조금만 공부해보면 누구나 박스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박스권 하단을 딛고 상승중에 있습니다.
하락추세 매물라인(빨간색)을 뚫고 싶어서 찌르는 중이고 이것이 돌파 되고 리테스트에 성공한다면 71.6K까지 열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 차트는 비트코인 4시간봉 차트입니다.
빨간색 라인들이 의미하는 동그라미 구간은 이 차트의 중요한 매물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체크!
테더 도미넌스 차트입니다.
USDT.D는 빨간색 단기 상승추세 매물라인을 하락돌파 하고 있습니다.
테더 도미넌스가 오르면 비트와 알트는 하락합니다.
테더 도미넌스가 내리면 비트와 알트는 상승합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4.09.04 BTC LONG기다리고 기다리던 자리가 드디어 와줬네요...
60.3 숏은 전량 정리하였습니다.
(55.4 / 55.6 / 55.8) 3분할 걸어 두었는데 55.4는 체결이 안 됐고, 현재 55.6과 55.8은 체결 되어 평단은 55.7 입니다.
차트는 지난 아이디어에 올린 그대로 입니다. (지난 아이디어 차트와 같습니다)
(8월 28일 BTC LONG and SHORT)
개인적으로 74K를 돌파하기 전 마지막 하락으로 보고 있어 이번에 진입한 롱은 오래들고 갈 생각이라 TP를 정해놓지는 않았습니다.
관점에 변화가 생긴다면 다시 아이디어를 올리고, 중간중간 단기 거래 아이디어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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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시장의 예상대로 2.5%로 발표되었으며, 전월 2.9%에서 크게 둔화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근원 CPI (MoM)가 0.3%로 예상치 0.2%를 웃돌면서 시장의 기대보다 견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음 주에 있을 FOMC 회의에서 50bp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후퇴하였으며, 달러에는 되돌림 물량이 터져나오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시장은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5월부터 7월까지 영국의 임금 상승률이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데 반해 고용은 크게 증가하면서 BOE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전망이 소폭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9월에 BOE가 금리인하를 할 가능성을 25% 정도로 반영했습니다.
- 9월 12일 ECB 금리결정,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9월 17일 미국 8월 소매판매가 발표됩니다.
- 9월 18일 영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9월 19일 연준 금리결정, BOE 금리결정이 있습니다.
GBPUSD는 1.32600 라인 부근에서의 저항으로 쭉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바와 같이 1.29000 라인 부근에서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기에, 저점에서 반등하여 1.35500 라인까지 올라서겠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1.29000 라인을 깨고 내려온다면 전략을 빠르게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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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발표되었던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는 시장에 대부분 반영이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는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CPI가 2.6% 상승으로 전월에 비해 상승률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ECB 금리결정 또한 앞두고 있는데, 블룸버그는 유로존의 2분기 임금 상승이 둔화한 것과 물가 상승률이 2.2%까지 둔화되었다는 점에서 ECB가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호주에서는 2023~2024 회계연도 GDP 성장률이 1.5%로 32년만에 가장 부진한 수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고금리에 따른 경기 둔화로 해석되어 금리인하에 대한 압박이 강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3.5%로 호주 중앙은행이 원하는 2~3% 수준에 못 미쳤으며, 이를 토대로 시장에서는 호주 은행이 12월에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9월 11일 영국 7월 GDP,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9월 12일 ECB 금리결정,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 9월 17일 미국 8월 소매판매가 발표됩니다.
AUDUSD는 직전 고점에서의 저항을 받아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반등 타점으로 예상되는 0.66000 라인 부근에 거이 도달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 추가적인 하락이 소폭 있을 수 있으나, 곧 반등하여 0.69000 라인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0.66000 라인이 깨질 경우 0.64000 라인까지 하락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략을 빠르게 수정하여 공지하겠습니다.
주간 시장 요약 ETH지난주 금요일, 고용 데이터가 발표되었고, 실업률은 4.3%에서 4.2%로 하락했습니다. 비농업 고용 지수(NFP)는 증가했지만 여전히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BTC는 데이터 발표 직후 상승했으나, 곧 상승 폭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미국 증시도 개장 후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는 노동 시장의 약화에 따라 위험 자산에서 자금이 회피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BTC ETF는 매일 순유출을 기록했고, ETH ETF는 거의 자금 흐름이 없었습니다. 이는 현재의 자금 경색과 위험 회피 성향을 나타내며, 이러한 상황은 완화적인 통화 정책이 시행되고 자금이 유입될 때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주 ETH는 추가 하락을 보였고, 2024년의 모든 상승폭을 반납하며 2023년 말의 변동 구간으로 돌아왔습니다. 거래량은 과거 평균보다 적었습니다. WTA 지표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하락 후 고래들의 거래 참여는 거의 없었으며, 모든 단계의 참여자들이 감소했습니다. ME 지표는 계속해서 하락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도세가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ETH가 이번 주에도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항선을 2400으로, 지지선을 2100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면책 조항: 스크립트의 어떠한 내용도 투자 조언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이 스크립트는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어떠한 암호화폐 판매 제안 또는 구매 초대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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