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으로 보는 S&P500의 1877년 이후의 파동 1877년에 시작된 파동을 엘리엇 파동으로 작도해보았다. (LOG 차트)
1파 2.73 -> 약 30
2파 약 30 -> 4.6 ( 1929년 대공황)
3파 4.6에서 -> 1530
(미국의 제조업의 대부상을 시작으로 하는 달러패권의 시대)
4파 1530 -> 668.3
(닷컴버블 / 서브 프라임 = 정상금융의 종말)
5파 668.3 -> 4818.62
(양적완화의 시대.)
확실하게 5파가 종료됬다고 100% 확신하진 못한다. 하지만 1파와 5파의 길이가 80%정도 도달했다.
6월에는 양적축소의 시작과 추가적 금리인상이 기다리고 있다.
진정한 새로운 시작이라고 볼수 있다.
큰 피해가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