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SIL1! 최소 1,000% 역사상 큰 상승이 시작 됩니다은 silver 단기와 중기 장기 모두 상방 시그널이 포착 되었습니다.
중기 흐름이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이 일어났는데요
50년 차트 장기 패턴에서 컵앤핸들이 만들어 졌고
20년 차트에서도 컵앤 핸들 패턴이 형성 되었습니다.
중기 흐름에서 23불 돌파가 만들어진 이유로 내년 1분기까지
계단식 상승 이후에 장대 양봉으로 과거 2차례 만들어진 고점부근을
강하게 뚫어 올려낼 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컵 바닥 구간에서 JP모건이 10년간 매집하였고
이는 패턴상 필요한 컵 바닥 구간에서의
거래량 조건이 완성되었음으로
장기 패턴상 3번째 폭등은 50년에 걸쳐 만들어진 패턴 돌파를 의미하고
23년 ~24년 사이에 50불을 돌파, 역사적 신고가를 갈것으로 생각합니다.
JP모건이 실버바 수익 실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미래 특정 시기에 시장의 광기가 발생 되어야 하는데요 부채 사이클의 정점으로 디레버리징은 필수이며,
디레버리징 국면은 금과 은이 폭등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마침 원달러 환율도 강한 조정세가 나와 국내 코스피 주가지수와 금과 은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 입니다.
1. 화폐 발행은 통화불신을 가져오고
2.금리인상으로 발생되는 부채 문제는 저금리 상황에서는 기업이 성장하기 좋지만 고금리 시대에는 부도로 이어져 구제 과정에서 통화 발행과 부의 재분배로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발생됨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으로
가계와 기업이 자금상황이 악화되고, 국가가 망하기도 하며 결국 전 세계적으로 신의 돈이라 불리는 안전잔산 금과 은을 선호할 것입니다.
23불 돌파가 나와 추세를 형성 하였음으로, 13불 하락 관점은 완전히 폐기 합니다
위로 상승할 경우로만 접근할 수 있으며, 실물 은을 모아가는 전략은 어떤 경우에도 좋다고 말씀 드립니다.
SL1
전통자산 "은" 5년 이내로 역사적인 상승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음 (full long)은 가격은 1970년대 온스당 1.7달러에서 1980년도 최 고점인 온스당 50달러까지 약 3000% 상승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베트남전으로 인해 많은 달러를 발행했고 그로인해 1971년 금태환제 철폐, 은 가격 상승에 영향이 있었습니다.
2008년도 상승은 리먼사태 이후에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던 시기였고 금과 은의 상승렐리가 가능했던 이유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실시한 양적완화와 전쟁이 현재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져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달러의 가치가 단기적으로 크게 상승하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금과 은이 다시금 각광 받는 시대적 상황이 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실물 은을 모으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최근에는 증권사 etn상품도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매수매도에 대한 추천글이 아니며, 결과에 대한 책임도 투자자에게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02-28 은 차트비비드입니다.
금이 요즘 들어서 내림세로 진행되고 있으나 은 차트는 생각보다 가격방어를 잘하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보이는 구간 중 하나로 은은 ascending triangle 패턴이 보입니다.
완벽한 ascending triangle 패턴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또한 현재 상승 추세가 3차례 지지 테스트가 끝났는데 이탈이 나오면 최대 22까지의 하락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작년 3월의 저점부터 이어온 상승추세의 이탈도 곧 이탈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탈될 경우 조정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일목 구름대를 보면 후행스펜이 아직 캔들 위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이 마지막 반등 자리가 될지 아니면 추세 전환의 시점이 될지 지켜봐야 될 한주가 되겠습니다.
또한 구름대를 보면 만약 이탈될 경우 매우 쉽게 구름대의 하단으로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면 추세가 어느 정도 꺾이면서 접어들었다고 판단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일봉상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가 나면서 지속한 상승이 나왔습니다.
또한 60선 위에서 늘 종가 마감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는 일봉상 60선 근처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만약 캔들이 이번 주 중으로 60선 아래로 마감을 한다면 20선이 꺾일 것을 예상하고 약세전환지표 마저 꺾일 것으로 예상해야 하는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