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BTCPERP 드디어 이평 역배열 구간 //-이평 리본이 역배열 구간에 접어 들었습니다 :)
롤링웻지 구간에서 한번 벗어 났었던 비트지만 다시 구간 상부를 터치 하였고
저의 분석 으로 아직 하락장이 구간이죠 4시간 봉에서는 이평이 정배열로 20선이 맨 아래의 위치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아직 하락장은 끝나지 않았고 그렇기에 하락할 수있는 환경은 충분합니다
이평 역배열구간에서는 모든 시기에 다시 큰 하락이 있었습니다.
만약이것이 맞다면 하락이 있겠죠
여기서 롤링 웻지구간에 다시들어와 상부를 터치했을때 하락이 나올 확률이 있어
확률은 조금더 높아집니다!! :)
-그렇기에 저는 매도를 했습니다 38후반부에 손절가를 해놓았구요 이제는 하락을 해서 다음 지지 구간인 32K 까지 내려갈 것으로 봅니다!!
성투!!!
코인 시장의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과정이 필요하다!안녕하세요~ 빗진입니다!
코인 시장의 큰 하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 방송을 보신 분들은 공매도와 현금화로
수익을 잘 지키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런 큰 하락이 달갑지만은 않네요…
현물 투자로 손실을 보신분들이 많을거예요…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반등만을 기다리며,
존버나 추매를 할 수는 없습니다.
내 자신의 포지션을 떠나서,
시장에 대응 방법을 객관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비트코인 시장이 반등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하락이 ‘개미털기’
즉, 개인이 하락에 대한 두려움에
보유 물량의 대량 매도가 이어지고,
세력이 그 물량을 매수로 소화 후 다시 상승하는
과정이여야 반등이 가능합니다.
보통은 이런 과정들이 차트로는
휩쏘나 V자 반등으로 나타납니다.
위의 차트와 같이 이런 과정들은
빠르게 일어나지만 아직까지 현재 차트는
그런 과정들이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지만,
$29,000 - $42,000 에서 가격이 유지된다면,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이 하락하기 전에 투매가 발생한다면,
저도 매수를 할 수 있다고 방송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나왔던 30K를 뚫는 급락에도
제가 매수를 하지 않은 이유는 김치 프리미엄 때문입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처음 30K를 돌파할 때,
오히려 김치 프리미엄은 상승했습니다.
주가는 공급과 수요에 따라 결정되는데,
국내거래소에서는 공급량이 적었기 때문에,
김치 프리미엄이 상승한 것이죠,
공급이 적었다는 것은 사람들이 팔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국내 거래소가 시장의 전부가 아니지만,
적어도 대체적인 개인들의 심리가 대량 매도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 가격대에서 다시 한 번 상승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움직임이 필요할까요?
급락으로 개인들의 대량 매도를 못 끌어내었다면,
지금의 가격대에서 개인의 매수심리를 죽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전에 코로나 시점에서의 급락 현상에서 보면
그 당시에도 김치 프리미엄이 상승했지만,
김치프리미엄이 -2%를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다 죽인 후에
상승장이 시작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과정들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과 함께 $42,000을 돌파해야만
상승추세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도 지금의 가격대 $29,000 - $42,000
상승추세에서 세력이 마지막으로 매수했을 가능성이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이 구간을 지켜줘야 가능한 판단입니다.
만약에 $29,000을 하락 돌파한다면, 저 매집구간에서 매수한 세력도
이미 시장에서 모든 물량을 매도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29,000을 이탈하게 되면, 새로운 사이클이 생성이 되어
매집의 시작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상승장으로 전환되는 데에는 굉장히 많은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섣불리 판단하게 되면 리스크가 높은 구간입니다.
이런 방식의 대응이 아니라, 이미 개미 털기라고 확신하고,
저점 매수를 하는 개인 투자자분들이 많을 겁니다.
만약 이 과정이 개미털기라면,
제 생각에도 비트코인 100K도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목표가가 100K라면, 혹은 그 이상이라면,
리스크를 가지고 35K에서 매수하는 것과
리스크를 줄이고 42K위에서 매수하는 것 중
어떤 것이 이성적인 판단일까요?
과연 지금 저점을 잡는 것이 우선이 되야 할까요?
아니면 리스크가 작은 자리에서 매수를 하는 것이 옳은 판단일까요?
이 아이디어가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BTCPERP [24일이 추세전환 점이 될것인가.]비트코인 4시간 분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에 차트를 그려놓은것을 따라갔어야하는데 찌라시를 듣고 숏 PTSD가 있는 저는 실수로 숏을 두번을 눌렀다가. 머리가 깨졌습니다. 다행이도 가벼운 뇌진탕 정도 였습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뇌동매매 하시면 안됩니다. 초심 다시 찾도록하겠습니다. 저는 저의 분석만을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분석 들어갑니다. 요번에는 박스권들을 만들어보고 추세선과 지지 저항을 다시 그어보았습니다. 그런후 일봉 피보나치를 그려보았습니다. 저의 생각은 지금의 비트 방향은 "" 하방 "" 이라고 봅니다.
일단 추세는 아직 하락장 추세이며 약반등이 있었습니다 약반등으로 인해 0.5의 피보나치를 건드려버렸기에.. 되돌림으로 356층 정도 까지 하락을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트레이더들이 28K까지 간다 라고 본것을 염두하고
차트를 살펴보니 정말 28K가 마지막 BTCPERP 피보나치 이며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는 한수를 더 생각해보는데 이것은 머스크 빔입니다. 머스크가 머스크했다 라는 말을제가 재미 삼아 떠벌려보았습니다.
만약에 356층에서 하방이 나올시 28층으 무조건 가는거라고 보지만 그전에 머스크가 트윗질을 해서 어제처럼 빔을 한번쏜다면 추세는 바뀌며 피보나치를 뚫고 44층으로 바로 장기 상승을 이루어 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대깨롱 이기떄문에 36층 주면을온다면 롱을 한번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까지 2021 05 21 차트 분석을 마칩니다. 성투하세요 :) 다음 퍼블은 단기 분석으로 오겠습니다.
BTCPERP는 42K를 찍고 강한 저항 ? 안녕하세요 숏을 치고 있던 IMA입니다. 오늘은 39 타점에서 롱을 쳤으면 되었지만 ... 미쳤다고 숏을쳐서 머리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뇌동 매매 금지 !!! 이제 금지!!!! 저도 금지!!
본론으로 돌아가 숏을 치고 있던 저는 추세가 다시 꺾이걸 보고 스윙을 시작했지만 비트가 생각 의외로 힘을 쓰면서 다시 반등을 한후 저의 평단 까지와서 약손절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 오늘은
비트가 다시 42K를 가겠구나 ..? 그 생각을 하고 저의 차트를 다시 살펴 보았습니다. 일단은 삼각수렴 구간이 보였습니다. 아 역시 상방인가? 하지만 저는 아직 하락장이라 생각합니다.
삼각 수렴구간에 하방을 찍을수도 있지만 상승을 간다면 42K의 강한 지지를 받고 다시 피보나치 되돌림으로 인해 하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그렇기에 저는 상승일거라는걸 생각하고 42층 부근에 거미줄을 만들어 418 420 422 저항선 부근에 거미줄을 만들었습니다. // 여러분들의 성투를 기원하며 저는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일 가기전에 좋은 아침을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 성투!
코인플랙스 후훗비트가 하락후에 멈췄는데 결국 상승하겠지만.. 이전 30-40 흐름과같다면 이렇게 흐른 후 움직이겠죠?.
다만 뻔하게 안주는 비트특성상 여기위치에서 삼각수렴 후 상승 줄것으로 보입니다.
43-44부근이 깨지지않는한 롱모아볼만하지만 43-44부근이 깨지면 장기적관점은 롱이여도 단기적으론 추가하락 줄듯합니다
일단 현위치 삼각수렴 후 이탈방향을 주시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롱 47-48k(소액), 44-45k, 42k(이후 무조건 손절) 버티기 ㄴㄴ
숏 54-55k, 58k(소액), 78k
현위치에서 이탈숏은 보기어려워요 차라리 나락을가더라도 나락간 후 롱을 매집하는게 좋지 어디가 저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숏타기엔 도박입니다.
공매도/Short Selling이 우리나라에서 없어지면 벌어질 일#기초강의 #숏에대한모든것 #공매도란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제 글은 정치색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주말은 대한민국의 트레이더(말이 거창하지 그냥 동학개미)로서 수치스럽고 창피하면서도 저희 나라의 금융 문화가 선진국에 비해서 많이 뒤떨어졌다는 생각이 든 날인 것 같습니다. 공매도를 영원히 금지하자는 국민청원이 20만명을 어제 돌파했고 이제 원칙적으로 청와대가 공식 의견을 표명해야 합니다. 판데믹 여파로 작년 3월부터 6개월 동안 일시적으로 금지된 공매도는 총 7.5개월 금지 기간이 연장돼 올해 5월 2일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일단 공매도(Short or Short Selling)의 개념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통 통상적이고 보편적인 금융 상품은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아 차익 실현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파생상품들이 많아져서 가격이 오를 때, 내릴 때 혹은 변동성이 클 때, 적을 때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들이 많아졌습니다. 공매도는 주가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들을 빌려서 판 뒤 실제로 주가가 내리면 이를 싼 가격에 다시 사들여 해당 상품을 갚는 투자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 상품의 가치/주가/증시의 상승이 아닌 하락에 무게를 두고 진입 평단보다 오르면 손실, 내리면 수익이 나는 상품입니다. 영화 빅쇼트 혹은 국가부도의날에서 경제 과열/버블 혹은 위기를 미리 예측해 숏을 쳐 부자가 되는 내용인데 여기서 주인공들이 치는 숏이 바로 공매도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로 어쩔 수 없이 바지 졸라매고 금리인하 및 양적완화로 유동성 올리고 인플레이션 시키고… 때문에 지금 당장의 섣부른 금리 인상과 증시에 부정적인 효과를 부를 수 있는 이슈들은 단기적으로 경제에 큰 직격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주변 지인들, 회원님들, 친구들 (특히 자영업자분들) 먹고 살기 힘들어하고 뉴스에선 세계 전염병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수많은 사상자들과 서민 사회경제가 붕괴되고 있는 사례들이 계속 쏟아지는데 코스피/나스닥은 정말 멈출 줄 모르고 지들이 무슨 용인 마냥 승천하고 있습니다. 현실세계에서 체감하는 차트와 모니터속 차트의 괴리감이 너무나도 컸기에 역대 다이버전스(Divergence)시그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근 몇 달간 허구한날 빅쇼트 노래를 부르면서 몇 번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점차 소심해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이러다가 막상 빅쇼트가 와도 못 먹는거 아닌지 수만가지의 지표들과 이론들로 눈 뻘개질때까지 제대로 된 조정장의 조짐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영화 빅쇼트가 조명하는 과거 미국 서브모기지(Sub-Mortgage Crisis) 사태를 예측하고 공매도 혹은 CDS(Credit Default Swap, 신용부도스왑) 포지션을 진입한 트레이더들이 주인공 말고도 분명 많이 있었을 겁니다. 그때도 아마 숏 포지션 진입한 여럿 트레이더 및 펀드사들이 버티지 못하고 손절을 했거나 강제청산을 당했을 겁니다. 그 중에 타이밍을 잘 잡고 좋은 트레이딩 및 운용 전략을 새운 트레이더들에게 스포트 라이트가 비춰지는 거죠. 그런데 정말 시대가 변할수록 무서운 게 모두가 이 상황이 버블이라는걸 인지하면서도 버블이 지금 터질지, 아니면 몇배 더 커진 다음에 터질지 우리 개미들은 알 도리가 만무합니다. 경제 버블은 자본주의 특성 상 회피할 수 없는 사이클 현상입니다. 과거 버블 모델들, 케이스 스터디, 관련 연구들을 보면 알겠지만 붕괴되는 버블이 크면 클수록 그로 인한 개미들의 희생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뜨겁게 과열된 이 거품이 언젠가 터지긴할텐데 도대체 그게 언제일지.. 추세가 머리나 어깨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깐 그때가 무릎이었고.. 이렇게 요즘 버블들은 그나마 예전보다는 똑똑해진 개인 시장참여자들에게 FUD(Fear, Uncertainty, and Doubt)와 FOMO(Fear of missing out)같은 투기심을 훨씬 잘 불러 일으킵니다. 요즘 진짜 운전수(세력/기관)들 개미 뇌동나사 ‘툭’ 치면 바로 풀리게 차트 잘 그립니다. 정말 운전수가 아니라 차트 배경에 캔들이라는 물감으로 현대 미술을 창작하는 아티스트라고 할까봐요. 전 개인적으로 글로벌 거품이 터질 때도 무섭긴 하겠지만 그것보다 거품이 훨~씬 더 커진 다음에 터진다면 불러일으킬 막대한 피해가 더 무섭습니다.
차트, 트레이딩 세계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적절한 조정 없는 원웨이 파동은 안전하지 않다.” 물론 제가 약간의 각색을 했지만 기술적 분석 관점으로도 어느정도 되돌림을 지속적으로 주고 오르는 가격 흐름이 더 이상적이고 변동성이 덜한 조정을 줍니다. 하지만 요즘 차트들은 이런 ‘적당함과 적절함’이 없어졌습니다. 너무 극단적이고 투기적이면서도 동시에 저 차트에 당했을 개인투자자들 생각하면 안쓰럽습니다. 수많은 스탑헌팅과 V자 반등, 난무하는 스캠무빙에 찔리면 아플 것 같은 긴 캔들 꼬리들… 특히 코로나 이후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세력들(기관과 외국인들)에게만 차입공매도가 허락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불리한 위치에 있고 저도 이부분을 아니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이게 공매도를 영원히 금지시킬 이유는 절대 될 수 없습니다. 그 불평등을 해소할 만한 기술적/정치적/경제적 장치 혹은 정책 등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리스크를 줄여줄 생각을 해야지 무작정 공매도 시장을 영구 폐지하자는 건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에게 불리한 조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로는 공매수 공매도가 Long과 Short인데 우리나라는 용어부터 빌공자를 써서 뭔가 부정적이고 공허하고 음지일거같은.. 없는 주식을 속여서 파는 뉘앙스를 풍기게끔 이름을 지어서 그렇지 공매수 공매도는 예전 역사부터 존재했던 일반 거래의 한 형태입니다. 해외에선 개인 트레이더들이 롱과 숏을 치는 문화가 정말 당연하고 평상적입니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만 뭔가 공매도를 나쁜 취급하고 편견을 갖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 사례들이 금융산업에 공매도라는 시스템이 인플레이션 속도를 안정화시켜줄뿐더러 더 큰 악형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버블들을 막아주는 장치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해외 연구 논문에 따르면, 실제로 공매도 투자자들로 산업 정보들이 더 능동적으로 조사가 되기 때문에 기업감시기능이 활발하게 작동하는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시장이 기업 가치에 대해 더욱 합리적인 평가를 할 수 있게끔 해줌으로써 금융산업의 정보 효율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매도의 가격과 가치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매수의 가격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넘어서질 못합니다. 이 말인 즉슨, 공매도가 팔아서 가격을 낮춘다면 매수는 사서 가격이 오릅니다. 이 두가지는 방향만 다를 뿐 본질적으로는 같은 펀더멘탈 목적으로 시장에서 이행되는 거래입니다. 공매도가 매도세라서 하락 모멘텀을 가져오기 때문에 금지해야 한다는 말은 일반적인 매도도 금지해야 한다는 논리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매도가 박스피(박스권 코스피)의 주범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매도가 일시적으로는 급상하는 종목들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이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공매도가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명확한 ‘물증’은 아직 입증된 바 없습니다. 그동안 코스피가 3천을 못 넘었는데 공매도 금지 정책 때문에 3천을 찍었다라는 근거없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일반 매도도 금지하면 코스피가 5천, 6천 가나요? 절대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주요국 중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공매도 금지의 장기화로 글로벌 자급 유입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외딴섬’ 혹은 ‘은따’가 될까봐 우려하고 있습니다.
“The fear from short is one of the most unnecessary trading physiological FUD coming from the people viewing the market way up too close.”
“공매도에 대한 공포는 미시적인 관점만으로 시장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위의 공포입니다.”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코인FLEX안녕하세요
이더가 상승을 주는데 추세선으로 봤을때 현재가 추세선 상단 터치한걸로 보여요
표시해둔 저곳을 터치할때 소액숏을 진입하고 이탈하면 롱으로 스위칭하는 매매가 좋아보입니다
저 추세선을 이탈하기전까진 추세선의 상단이라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위치에요
무작정 롱보단 추세선 아래에서 기다렸다가 롱을 타던지 추세선 상단 터치했을때 움직임 보고 진입하는게 좋아보입니다..
100배기준으로 위아래 무빙이 너무무섭거든요,,
롱 1800이탈시, 1500, 1350, 1250
숏 1750-1800, 1580 이탈시, 1900부근, 1720-1700(소액)
아직까지 비트코인이 힘이 남아있는 이유안녕하세요~ 빗진입니다!
오랜만에 트레이딩뷰로 인사를 드립니다!
이미 생방송에서 언급을 했던 부분이지만,
정리해서 글로 남겨드립니다.
이전의 아이디어에서도
몇 번 강조했던 부분이 시간과 파동의 관계입니다!
수급으로 이루어지는 코인의 차트들은
매수의 기간만큼 매도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세력이 매수를 장기간 했다면,
그만큼의 매도를 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매도의 기간이 매수의 기간보다
파동과 거래량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제가 임의로 설정한 매수의 기간과 파동
그리고 매도의 기간과 파동이 앞서 부분을 고려하더라도
매도의 기간이 너무 짧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생각하더라도 매도의 기간이 매우 짧은 편입니다.
이전 2019년 시장과 비교하더라도
확연하게 현재의 매도의 기간이 짧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여러분들의 고민은
'지금 당장 오를 수 있느냐?' 겠죠.
사실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30,000의 가격입니다.
이 부근의 가격에 지지선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가격을 지켜주는지 여부가 단기적으로
시장을 판단하는 것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30,000이 깨지더라도,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추세 하락보다는 가격이 다시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어느 가격까지 내리고 올릴지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매우 큰 리스크를 동반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가격이 깨질 때는 유의해야만 합니다.
그럼 이런 기간과 파동의 관계가 모든 코인에서
대입을 할 수 있냐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거래량이 작은 알트코인의 경우
급등시 거래량이 위의 차트처럼 거래량과 파동이
작게는 수십배에서 수백배까지
만들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도 매도가 가능할 수 있으니,
메이저 코인들에서만 대입할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차트를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도,
단순히 롱 또는 알트코인 매수보다는,
차트의 하락 추세선을 장대 양봉으로 돌파시에
진입하는 것이 차트를 보고 대응하는 전략,
그리고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30,000이 깨질 가능성이
없다는 근거는 없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딩뷰를 자주 올리지는 모르겠지만,
이 아이디어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코인FLEX 2기_10안녕하세요 상승 지리네유..
롱으로 돈복사 많이하셨습니깟
23900쯤이 추세선에 의해 고점으로 보이는데 이거 넘기면 몰라요 25갈지 30, 50갈지 모릅니다..
넘기지못한다면
서서히 말아내리면서 23-19 22-17 이런식으로 움직이면서 하락장 시작일듯 합니다.
즉23600-23900 부근 숏진입 후 24000손절 괜찮아보이고 24000을 넘기는순간 롱긁기 좋아보여요!!
아시다시피 하루에 3-4k씩 움직입니다.. 방향이 틀리다면 절대 버티지말고 손절or양빵대응 무조건하세요!!
현재는 숏타점을 메인으로 하는게 좋아보여요 24000 이탈 시 손절잡기 필수
코인FLEX 2기_2안녕하세요!!
패턴그림대로 상승쐐기 19500 완전히 넘기지못하고 내려버리네용~
18750도 아래로 뚫은이상 17800 까지 보이긴합니닷..
여기서 아시다시피 무조건적인 롱, 숏은 없고 위아래갭이 1-2K 입니다
익절중이시라면 무조건!! 익절로스 잡으면서 따라가세요!!
롱
18400(18300 칼손절), 18000(나는 욕심쟁이 후후훗), 17800( 솔직히 도박 ), 159-16000, 15850 아래 이탈하면 롱은끝 올해고점 19800 !
숏
18750(18900까진 숏마인드 이후 손절), 다시 말아올려서 19100넘긴다면 아직 이렇다할 하락 아닐거에요 19900-20000숏 조금 강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