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미들이 많이 똑똑해진만큼 세력들도 똑똑해진 것 같습니다. 요즘 "무슨 이유든 이 코인은 굳이 타고 싶지 않아." 라는 생각이 드는 코인들 위주로 많은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근래 펌핑메타는 관심 별로 없는 코인 물량 최대한 뺏어서 위에 호가창 널널하게 만들고 100퍼 200퍼 올리고 한번에 던져버리기가 세력들 사이에 대세인 것 같습니다.
최근 센티넬 프로토콜은 그러한 모습을 한 번 보여주었고, 솔브케어와 스팀달러도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현시점 시가총액 300억원대 + 99% 업비트에서 거래량이 있는 코인으로 세력이 들어 올리기 쉽습니다.
** 최근 어마무시한 펌핑에 바로 이은 설거지. 그리고 바로 이은 비트코인 대떡락...